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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건 명작이다

됬이란 한글은 없습니다

감명깊게 보긴 했지만.. 설정이 좀 억지스러움.. 상대역인 아내 친구 등등.. 실제로 삶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야하는데.. 그게 배역이란게 말이되나..그것도 30년 넘게 방영되는 티비. 트루먼이 소송걸면 조단위 배상금임..

저 여자 설거지한 남편이 불쌍하다

멋진놈이네

사실 우리도 트루먼쇼의 주인공 아닐까.

아끔찍해ㅠ일거수일투족감시하면서 내자유의지도없이 통제당하고..ㅠㅠ 원하지않는 인간들 만나게하고ㅠ 꼭 나르시시스트랑 플라잉몽키들같다..ㅠ

몇번을 봐도 띵작이다

상견니 너의 결혼식 여름날 우리 이거까지 다 넘 비슷한 내용인거같음..

10분. 최고입니다

최고입니다

마지막 신랑과의 키스장면을 보며 뭔가 지나가버린 사랑이란것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르겠다

대만이고 한국이고 낭만이 남아있던 시절. 지금은 다시 없을 그 시절.

존나 이쁘다

lea. (05:52) 사소한 부탁부터 중대한 사항까지. (07:12) 파트너를 넘어 좋은 친구가 되어있었다.

어디서 많이 본 여주............. 소용녀였구나

내가 봤던 모든 중화권 영화중 최고

이걸 고2땐가 처음 봤는데 그 이후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보고싶어진게 처음이었음,, 중학생때도 나한테 대쉬한애들이 있었지만 찼던게 엄청 후회하면서,,ㅋㅋㅋㅋㅋ 그이후로 천옌시 배우도 엄청 좋아했고, 저 영화를 보던 여름도 좋아했고, 저 분위기를 좋아했고 행복해졌었음 ㅋㅋㅋㅋㅋ 다시보니까 느끼는건데 남자는 그렇게 고백을 많이했는데 여자가 계속 확실한 대답을 안해주니 관계 형성이 안됐네 ㅋㅋㅋㅋ 남자도 계속 좋아하면 이뤄질거라고 생각하는 전형적 짝사랑의 자세고 ㅋㅋㅋ 남자 그동안 연애도 안하고 저 여자만 생각하면서 산거면 어휴 ㅋㅋㅋㅋㅋ

내 인생 멜로 영화 그 시절 천옌시는 진짜 너무 이뻤다 결혼식 마무리장면부터 터져나오는 ost 및 회상씬은 볼 때마다 아련함

다른 이야기지만 우리나라 기업들이 주식이 평가받지 못한이유 이기도 합니다.

이론적으로 30년후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상을 무인화할 수 있음.미분방정식과 자가학습 복제를 하는 AI만 있으면 언제든지 지구같은 행성도 개척가능함.지구를 영화장으로 쓰는 것도 100년후면 가능함.

그 시절에만 느낄수 있는 그 감정... 방금 영화관에서 보고 나와서 여운이 남아 리뷰까지 찾아왔습니다... 이런 영화를 이제서야 알았네요

아니 왜 남자의 첫사랑 여자는 남자 입장에서 ㅆㄴ일까 평행 세계는 상상이지

지금 당장은 힘들겠지만 이 영화를 본 뒤로 나는 저런 어른이 되어야 겠다고 계속 다짐하면서 살아가고 있어요

저게 어른이다.

오래간만에 이 영화가 생각나서 검색하다 왔네요 좋은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이 영화1990년개봉작인데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이 바뀐게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진짜 유머네ㅋㅋ 문제점알고도 사람들은 안고친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

짐 캐리가 정극을 잘 하고 그가 얼마나 잘 생긴걸 느낀 영화. 짐 캐리는 진정한 배우.

내인생 최고의 영화 영어 재목도 너무 맘에듦

배우는 배우구나.. 이 영화보고 더 팬이됌

공포증은 느껴 본 사람만이 알지.

가르침을 주는 영화 인턴♡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로맨틱해요❤

정말 나갈수 있다면 행복 할것 같습니다.

역사선생님이 중학교2학년때 보여주신영화네 추억이다.

지금봐도 촌스럽지 않다

나이들고 보니 정말 잔인하다

5:39 넘 예뿌다

뭔 다른 백그라운드에서 광고 재생되는줄알았음.. 적당히 겉돌아야지;; 철권하고있는데 갑자기 피파온라인 테마곡 나온다고 생각해보셈

순수함...그거면 되는데...영화를 보고 생각이 많아지네요.

좀 잔인하기는 하지만 저걸 만약 후속 작을 만든다면 저렇게 여자를 찾아서 나갔는데 그 곳이 더 큰 셋트장이라면.. 트루먼이 미약하게 기억하는 여자와 닮은 여자를 캐스팅 해서 트루먼을 속이고 결혼해서 낳은 아이로 다시 트루먼쇼를 찍는다면..이런 생각도 해봤었네요.

이영화의 느낌은...........풋풋함의 거억?! ㅎㅎㅎ 잘자요 ^^

서현진이 진짜 달하고 영기가 갑인 듯....

번역부터 생각하고 싸지르자 좀

션자이~

이거 보고 다음날 시험 망쳤는데 😂

내 직박꾸리…

Theater Movie twice

그시절 친구들이 좋아했던 그녀가 나에게 고백을 해줬는데도 불구하고 글래머가 좋았던 그시절의 내가 원망스럽고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