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 후 자영업 창업... 남의 일이 아닙니다 * 모쏠일 때, 여자나 남자에게 인기가 없을 때, 부부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때, 연애하는 게 쉽지 않을 때,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한다면? (연애, 결혼, 이혼, 부부 상담) naver.me/5022Y0zs * 인생이 더럽게 꼬일 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을 때,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한다면? [2030대 멘토링 상담(MZ상담소)] naver.me/FG774OVV * 본업 법률상담 카카오톡 상담 문의 pf.kakao.com/_xnxbruK/chat 전화 상담 문의: 1661-5554
진짜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퇴직하시고 나서 퇴직금으로 세계여행 이나 하고 싶으셨던 것들 실컷 하시고 재취업을 알아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은 10집 개업하면 8곳이 망합니다. 당장 네이버 지도 거리보기로 여러분들이 사는 동네만 잘 관찰해봐도 상가에 있는 가게들이 자주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자영업이 쉽지않음 대부분이 동네 장사인데 돈을 벌고 싶은데 돈쓰기는 매우 싫어함 그리고 영업도 주7일 14시간씩 일해야 되는데 쉴려고 하는 사람은 안됨 이미 어느정도 자리 잡아서 주6일 하는 분들은 모르겠으나 처음 하는 분들은 최소 3년은 무조건 주7일 하셔야 됨.. 그리고 장사 잘되도 진짜 엄청 힘들어요 그리고 규모가 100평 기준 연수입 1억대 유튜브 처럼 월2~3천만? ㅋㅋ 쉽지않고 몸이 죽어나감 사람쓴다? 봐로 매출감소 눈으로 보실겁니다.
어떻게 변호사님은 자영업을 해본적이 없으신데 그렇게 디테일하게 잘 알고 계신가요. 대단합니다 정말 하나하나 겪어보지않고는 알수없는 내용들도 잘 알고계시네요. 맞습니다. 회사나 넘 밑에서 일할때는 그냥 하나의 부속품일 뿐이고 본인이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가지만 오너는 그 모든걸 잘 알고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야 그나마 근근히 목숨부지하는 정도로 먹고 삽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치열하게 진짜 자영업사장님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자영업이 장난이가 한창혈기 좋은 30대에 들어와도 망하는게 대부분인데 50에 뭘믿고 시작하는건가. 50되면 사고가 더이상 창의적이지도 않고 고집이 생겨 손님에게 싹싹하지도 않기 때문에 거의 다 망할수밖에 없다. 난 33살에 창업해 20년간 하고있지만 늦게 들어온 사람은 답없다. 회사짤리고 푼돈있다고 제발 도박하지마라.
사람은 그 무엇인든지 경험이 없다면 착각하기가 쉬워집니다~ 내가 하면 잘될거야 아님 무엇이든지 나만 최선을 다한다면 무엇인가 될거야~ 이 세상에 절대 그런것은 단언컨데 무조건 없습니다~ 이게 다 잘되면 복일수도 있고 운일수도 있는데~근데 복이나 운을 믿을것 아니라~ 그 무엇이든지 잘 모르면 무조건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를 해 무엇인가를 해도 될까 말까인데,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장사를 안해본 사람이 장사를 한다... 무조건 말려야 합니다!!! 안그럼 가지고 있는 돈도 다 남좋은 시킵니다!!! 그래서, 안해본 일은 절대 하지 마라는 겁니다!!!
ㅇㄱㄹㅇ 내가 21살때부터 아무데서나 개잡부로 아무 허드렛일이나 하며 20년쯤 살았는데 이제 세상물정도 많이 보이고, 난 내 팔자가 고생스러워서 구린 팔자라고 생각했는데 고운 팔자로만 살다가 세상에 내던져지는 사람들의 나약함과 일머리 없음을 보면서 나는 그냥 구리기만 한 팔자가 아니라 일머리 복을 받은 강인한 팔자였구나 이런것도 나쁜 팔자가 아니네 싶어졌어요
전문직이 최고다. 진입장벽 세워두고 죽을때까지 지대추구 할수 있고. 한 5년,10년 단위로 갱신제도 운영하던가 30년 내지40년 장기 라이센스 운용권한을 주는 선에서 관리 해야할듯. 사업가, 자영업자 ,근로자, 공무원 다 죽어갈때 전문직들 홀로 독야청청. 근데 이들이 배불려봤자 사회에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단언할 수 없음. 결국에는 사회적 갈등과 병환을 가지고 장사하거나 수수료 장사하는 시스템이기에 사회발전, 부가가치나 외화획득과는 무관함. 결론적으로는 과학, 공학, 기술 발전을 통한 내적 개혁과 이를 통한 고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면 사회는 타이타닉처럼 침몰임. 이 흐름에서는 경제적 지대를 추구 했던 계급도 똑같이 몰락하게 될꺼임. 원말 황금씨족이라고 화를 피하지 못했듯이
@@sakel1239논점이 그게 아닌데. 요즘 진짜 글을 안읽나 보네요. 그러면 자영업자는 아무나 하나요 ㅋㅋㅋ 체력 대가리 센스 수완 다 필요하죠 전문직도 더 경쟁시키자 이 말입니다. 볼륨 키워서 주기적으로 라이센스 갱신시험으로 무능력자들 걸러내고 70 80대까지 못하게 만들어서 고인물들 걸러내자는거죠. 이들의 사회적 지대를 허물어서 사회의 효율성을 추구하자는게 요점인데. 또한 창업 기술 공학 사업 등을 증진시켜서 부를 창출해야 한다는겁니다. 전문직이 돈을 버는것은 그들의 배를 채우는것이지만. 창업이나 공학 과학이 뜨면 고용, 세수증대,기술발전으로 나머지 사회 구성원들도 득을 봅니다. 소수의 특수계층에 부가 쏠리는것이 아니라 사회전체가 이익을 봐야한다는것이 요점이며 결론입니다.
동네근처 빵집 사장님이 가게 정리를 하고 1년전에 동네근처에서 뵈었는데.. 힘이 없으셨습니다..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 주중에는 혼자 근무하시고 , 주말에는 가족들이 근무했는데... 인건비아낀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지금은 아닌거 같아요... 식자재가 너무올랐습니다.
50대이지만 20대의 신체능력으로 자신을 끌어올려놓으면 됩니다. 저도 52의 자영업자입니다만 체력유지를 위해서 30대후반에 금주하였고 40대초반에 금연까지 성공하고 40대중반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달리기를 꾸준히 하니 현재 52살에 VO2max가 60언더정도이고 그만큼 삶의 활력이 넘쳐 하고있는 사업도 잘되고있습니다. 참 사업은 40대중반부터 시작했구요. 모든 일엔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50대가 문제가 아니라 태만한 정신자세와 그에따른 저질체력이 문제인거죠. 오히려 체력을 끌어올려놓으면 50대까지 살아온 경륜들이 한층 더해서 성공을 부양시키게됩니다.
요리사 출신에 지금은 코인 채굴하는 코인충입니다. 진지하게 자기들이 자영업 하면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오만해서 망하는거 보면 내심 기분 좋네요. 말 하다 보면 창업러들은 그 특유의 오만함이 있는데 아오... 그 계산이 안 서는건지 참... 사람대하는거, 고용, 고정비 와.. 진짜 이런거 생각 해보면 벌써부터 아찔한데... 주식 코인 부동산 보다 망할 확률 높은게 자영업인데 답답들 합니다.
돈을 모을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돈 모아서 자식들 양육비, 사교육, 학비 등으로 싹 털리는 데 ㅉㅉ 그리고 쉬지도 않고 주말도 몸뚱아리 굴리면 나중에 큰병걸려서 병원비로 싹다 빠져나간다. 정신 좀 차려라. 그리고 애 좀 크고, 부인도 사회나가서 돈벌오게 하세요. 전업주부로 지내면 돈은 안모이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자영업 비중이 너무나 높습니다. 이미 포화를 넘어 과포화 상태인거죠. 이런상황에서 인건비가 엄청나게 올랐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자영업 창업을 하지 않는게 좋다는 겁니다. 차라리 그때까지 모은 돈을 가지고 큰 은행에 넣어놓고 연 4~6% 나오는 투자상품에 가입하세요. 그게 낫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다른 곳에 취직하거나(급여가 적더라도) 알바를 뛰는게 마음도 편하고 돈도 더 잘벌릴 거에요.
@@ooooeee33무시 하든지 어떤지 내 심지만 있으면 된다고 봐여 쿠팡서 일하든 간병일을 하든 자존감 높은 사람은 남의 시선에 상처 받지 않음 무시 안당하겟다고 전재산 퍼부어서 가게 열었다가 다 엎어 먹으면? 내돈이 없으면? 그때부터 무시한걸로 느껴지고 지옥이 시작되는것
코로나때 2년간 34~35살 짧게 자영업을 해외에서 경험했지만 변호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정말 정확합니다 짧은기간에 운좋게 돈은벌었지만 물론 몸을 갈아넣었지만... 주7일. 자영업은 변수가 너무너무 많은것을 깨달았고 특히한국은 말할것도 없고요.. 여튼 정말 직장에 짤리때까지는 존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사람들이 대기업 노비가 좋다고 죽도록 들어가려고 어찌저찌 들어갔다가 결국 다시 창업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점 창업할거면 차라리 젊어서 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솔직하게 저는 사업머리는 없지만 잔정이 많아서 사장님 할 재목은 못되지만 관리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부분이 더 중요할까, 오늘은 어느부분을 더 신경쓰면서 사장님이랑 운영해 나아갈까..? 이런부분에서 자기관리도 자동으로 되는 것 같고, 돈 받고서 일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사라지는걸 알고있다보니 그저 혼나도 감사한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오늘 영상 댓글에 상상속의 자영업 운영하는법 댓글 써놓는 사람들이 자영업 하면 거의 망할 사람들이지. 좋은 안목으로 좋은 길목에서 탁월한 마케팅과 아이디어로 장사하면 성공할거 같지? 세상은 안그래요. 남들도 당신들 만큼 다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95%가 자본 잠식되서 망해요.
사업을 시작하기에 먼저 그 사업을 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과 판매해서 남는 비용 이를 빼고 남는 순수익계산이 정확할 수록 사업을 했을 때 망하지 않습니다 치킨집을 했을 경우 가게 임대료, 전기세, 수도세 등 세금관련된 고정에 가까운 비용은 따로 두고 재료비는 판매에 따라 달라지는데 1마리를 판매했을 때 남는 비용에서 재료비 다 빼고 남는 돈을 모아서 고정에 가까운 비용을 빼는식으로 하고 그 남는 비용에서 인건비 뺀다면 뺀 후 나에게 남는돈 계산이 될 줄 알아야 덜 망합니다 이런 순수익 계산을 하다보면 다른 가게들 판매 보면서 어느정도 남는지 대충은 계산이 되게 되면 사업하기에 알맞은 뇌가 된겁니다 남의돈 얻는게 힘든데 회사만큼 쉬운게 없습니다 한국에서 일 많이한다 아무리 해도 회사에서 1시간 이상 농땡이 안피고 온전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공감해줄 수 있는데 그런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식당 근로자 60시간 일하면 어지간하면 350이상 받음. 퇴직금 별도. 사장은 근로시간 60시간은 우스움. 80시간 이상은 기본. 나는 처음 1년은 100시간 넘게 일하고 차츰 줄여서 지금은 60시간 즈음. 월평균 소득 350만원 이상 올리는 자영업자는 상위 10프로임. 게다가 초비기용 1억이면 월 이자 40만원 소득에서 빼야하고, 직원 퇴지금과 시설 감가는 불시에 닥쳐오는 큰 빚임. 최소 월 500이상 남지 않으면 자영업은 무조건 손해.
“자기객관화“에 대한 변호사님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자기객관화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다들 자기객관화에 대한 자기중심적 정의를 가지고 있고 ’나는 자기객관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과연 제가 생각하는 자기객관화라는 것이 적절하고 유효하고 충분한것인지 염려가 되기도 해서 꼭 변호사님 생각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 농사가 자영업보다 쉬운줄 아나보네. 투자리스가 진짜 큰게 농축산업임. 장비값, 땅값, 비료값, 장비 유지비 기타등등 돈 많이들고 뚜렷한 성과가 나올때까지 제대로된 수익이없는데다가 날씨 영향도 많이 받는데 굶어죽지는 않는다? 아무생각없이 1년만 해보셈. 자영업은 빚이라도 적게 남지 농축산업은 실패하는 순간 빚이 기본적으로 억대로 남음ㅋㅋ.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1차산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사람들뿐임.
@@dtbb6133 농부들 직불금 나오고 농업인 등록하면 나라에서 보조금나오고, 농부 대부분이 영세농이라 대기업 프챠의 횡포같은 것도 거의 없고, 노동 노력여하에 따라 정직하게 아웃풋이 나옴. 농사 초짜도 걍 재배벼로 시작하면 생력률 99%라 기계로 싹다하고 농기계 대여 지원금도 나오는데 이게 자영업 레드오션 뛰어드는 것 보다는 쉽지.
퇴직 후 자영업 창업... 남의 일이 아닙니다
* 모쏠일 때, 여자나 남자에게 인기가 없을 때, 부부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때, 연애하는 게 쉽지 않을 때,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한다면? (연애, 결혼, 이혼, 부부 상담)
naver.me/5022Y0zs
* 인생이 더럽게 꼬일 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을 때,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한다면? [2030대 멘토링 상담(MZ상담소)]
naver.me/FG774OVV
* 본업 법률상담
카카오톡 상담 문의 pf.kakao.com/_xnxbruK/chat
전화 상담 문의: 1661-5554
변호사님 좋은 일 하십니다~ 복 받을 거에요
베이비 부머 세대가 대거은퇴하면서 자영업으로 몰리는데 진짜 더힘들어질꺼같습니다
인테리어 업체만 대박 나긋쥬.
@@alavu783 + 철거업체
인터뷰 내용은 안 좋은데 표정은 웃참
진짜 극단적으로 이야기하자면, 퇴직하시고 나서 퇴직금으로 세계여행 이나 하고 싶으셨던 것들 실컷 하시고 재취업을 알아보는게 낫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대한민국 자영업의 현실은 10집 개업하면 8곳이 망합니다. 당장 네이버 지도 거리보기로 여러분들이 사는 동네만 잘 관찰해봐도 상가에 있는 가게들이 자주 바뀐다는 것을 알 수 있을겁니다.
진심 손님 없어서 망하겠다 싶은 가게는 6개월 안쪽으로 폐업하고 정리함
22222 한풀이로 오래 여행하면 여한도 싹사라지고 좋아요
건물관리인같은거 하면 지옥불보다 좋지뭐
30대 자영업자, 휴먼스토리 이런 암적인 채널이 없어져야함
회사관두고 자영업하면 1000만원 껌으로 번다고 광고함.
창업교육업체와 결탁해서 교육비 수백,수천 땡기는중..
그거 보고 거르면되는 채널인데 그걸 보고 해당업장 창업하는게 능지터진거임 ㅋㅋㅋㅋ 이미 다 뽑아먹고 호구모집해서 털어먹는 타이밍에 거기 나온다고 봐야됨
포스매출이 찐매출이다 라고 믿는 능지라면 어디가서도 털림 ㅋㅋㅋㅋㅋ
@@기모띠-l1x 성공팔이 강의들 믿고 경제적 자유 이러면서 퇴사하는 애들도 있는 마당에ㅋㅋ 무슨 2시간만 하면 월300 월1000은 기본이라는걸 믿고 퇴사하는 사람들도 있어서
그곳에 뜨는 브랜드만 안해도, 돈 버는거다… 진짜 뜨내기들 노예점주 만들려고 발악….😊
그냥 저런 인사이트가 있구나 보고 던지면 되죠ㅋㅋㅋㅋㅋ
그냥 퇴직후 자영업자는 인생망하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야됨 자기는 예외가 될거라고 믿는 사람들이 많은데 너는 그 예외가 아님 ㅇㅇ
누구나 자기는 로또 1등이 될 거라고 생각하며 로또를 사죠
애초에 자기들은 세상의 주인공이 아님
자기 인생의 책임자일 뿐
자영업이 더이상 능사는 아닌시대에 접어든거같아여;; 저도 훗날 중년이될때 어떻게 살아갈지 갈피가안잡히네여 ㄷㄷ;;
자영업이 쉽지않음 대부분이 동네 장사인데 돈을 벌고 싶은데 돈쓰기는 매우 싫어함 그리고 영업도 주7일 14시간씩 일해야 되는데 쉴려고 하는 사람은 안됨 이미 어느정도 자리 잡아서 주6일 하는 분들은 모르겠으나 처음 하는 분들은 최소 3년은 무조건 주7일 하셔야 됨.. 그리고 장사 잘되도 진짜 엄청 힘들어요 그리고 규모가 100평 기준 연수입 1억대 유튜브 처럼 월2~3천만? ㅋㅋ 쉽지않고 몸이 죽어나감 사람쓴다? 봐로 매출감소 눈으로 보실겁니다.
자영업40년째인 우리엄마도 강제휴무 하루해야해서 주6일 새벽6:30분출근9시퇴근하심....
매출이 불진않죠 사람쓰면 매출은 늘죠
마진율에 영향을 미치죠.직원 인권비는 판관비 계정입니다. 매출원가에는 영향이 없다는 말임..
회사 밖은 정글이지 뭐....회사에서 기껏해야 50명 중에 내가 제일 잘나가....이러다가 밖에 나와서 창업하면 스타벅스가 와서 패고,,삼성 자회사가 와서 패고...다 상대해야지.....ㅠㅠ 공정한 경쟁은 없지....돈으로 찍어 누르는 것도 흔한데~
ㅠㅠ 퇴사하고 싶은 심정이었는데 영상 보면서 슬슬 그 기분이 싹다 날아갔네요. 감사감사..
퇴사하고 싶으면 이직 자리 알아 보고 퇴사하세요. 건강 해치는데 버틴다고 능사가 아닙니다.
@@이룬다-q9u 울타리 안에서 쥐어터져도 돈은 주는 그 곳이 천국입니다 명심하세요
퇴직금으로... 자식들 대학교 등록금쓰지 마세요... 공부 잘하면 알아서 학자금 대출받고 장학금 받습니다... 그거 아니면... 경쟁력 자체가 없어요... 인서울에서도 힘든데...
수도권 4년제 지거국 유망 학과 아니면... 자식 학비는 투자가 아니라 투기 입니다
이제 90년대생 부모님들 줄줄이 퇴직인데… 이 영상 보여드리면서 자영업 말리기만해도 효도 다 하는거다..
자영업 하지마세요 ᆢ동네작은병원도 ᆢ손님수가 줄었다고하네요 옛날하고 상황이 ᆢ변동성도심하고 지금잘된다고
내년에 잘됀다는 보장이없어요 경쟁도심하고요 ᆢ더 피눈물나요
나는 너랑 ᆢ틀려 내가오픈하면 ᆢ달라ᆢ자영업18년차입니다 주변에 자살하신분도 종종ᆢ들어요 빚만 감당안될 정도 ᆢ심해져서요
어떻게 변호사님은 자영업을 해본적이 없으신데 그렇게 디테일하게 잘 알고 계신가요. 대단합니다 정말 하나하나 겪어보지않고는 알수없는 내용들도 잘 알고계시네요.
맞습니다. 회사나 넘 밑에서 일할때는 그냥 하나의 부속품일 뿐이고 본인이 없어도 회사는 잘 돌아가지만 오너는 그 모든걸 잘 알고 실패를 경험하고 나서야 그나마 근근히 목숨부지하는 정도로 먹고 삽니다. 그것도 아주아주 치열하게
진짜 자영업사장님들 대단하신 분들입니다.
와인바 자영업 하셨어요
어떻게보면 지금 변호사 사무소 운영하는것도 자영업이져 ㅎㅎ
독서를 통해 간접 경험을 해서라고 생각해요
변호사 자체가 온갖 사건사례들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하는 일이라서 타 업종에 대한 이해도도 대체로 높음
변호사 사무실 폐업하는 자영업 변호사들도 부지기수라
젊을때 창업해보고 현실을 느껴봐야 안다 ㅋㅋ 지옥이라는것을
@@주노-r5l 공감 차라리 일찍 해보면 미련도 없고 어딜 들어가서 일하든 만족가능 ㅋ
회사 다니다 자영업 해보고 아 회사가 개꿀이구나 느낌
다시 취업해서 일하는 중인데 속편하고 좋음
40대50대 아니고 20대30대도 이시기에 경제적자유를 위해서 퇴사하고 창업이나 자영업 디지털노마드하려고 많이나오던데ㅋㅋ
자영업이 장난이가 한창혈기 좋은 30대에 들어와도 망하는게 대부분인데 50에 뭘믿고 시작하는건가. 50되면 사고가 더이상 창의적이지도 않고 고집이 생겨 손님에게 싹싹하지도 않기 때문에 거의 다 망할수밖에 없다. 난 33살에 창업해 20년간 하고있지만 늦게 들어온 사람은 답없다. 회사짤리고 푼돈있다고 제발 도박하지마라.
사람은 그 무엇인든지 경험이 없다면 착각하기가 쉬워집니다~
내가 하면 잘될거야 아님 무엇이든지 나만 최선을 다한다면 무엇인가 될거야~
이 세상에 절대 그런것은 단언컨데 무조건 없습니다~
이게 다 잘되면 복일수도 있고 운일수도 있는데~근데 복이나 운을 믿을것 아니라~
그 무엇이든지 잘 모르면 무조건 안하는게 제일 좋습니다~
아무리 완벽하게 준비를 해 무엇인가를 해도 될까 말까인데, 그 정도로는 어림도 없습니다!!!!
장사를 안해본 사람이 장사를 한다... 무조건 말려야 합니다!!!
안그럼 가지고 있는 돈도 다 남좋은 시킵니다!!!
그래서, 안해본 일은 절대 하지 마라는 겁니다!!!
어디선가 본거 같아요 준비되지 않은 현실은 생각보다 훨씬 잔인하다구요ㅠㅠ
주변에 자영업으로 자녀들 공부 시키고 결혼 까지 시키신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이 정말 대단하신 거였음
큰 조직의 은퇴자일수록 자영업 실패 기능성이 높더군요
오히려 좋소에서 오래 일하면서 개잡부로 이 일 저 일 다 해본 사람들은 세상 물정을 아는데
큰 조직의 매뉴얼화된 업무에만 특화된 사람들은 세상이 얼마나 전쟁터인지 감이 없더라구요
잘 아시네요
ㅇㄱㄹㅇ
내가 21살때부터 아무데서나 개잡부로 아무 허드렛일이나 하며 20년쯤 살았는데
이제 세상물정도 많이 보이고,
난 내 팔자가 고생스러워서 구린 팔자라고 생각했는데
고운 팔자로만 살다가 세상에 내던져지는 사람들의 나약함과 일머리 없음을 보면서
나는 그냥 구리기만 한 팔자가 아니라
일머리 복을 받은 강인한 팔자였구나
이런것도 나쁜 팔자가 아니네 싶어졌어요
그나마 이번 사례의 주인공은 전문성이라도 가지고 있으니 그나마 형편이 나은 편입니다. 정말 아무런 전문성 없이 커피집 치킨집 프렌차이즈로 자영업 하시는 분들은 망하기 쉽상이죠. 이번 사례의 주인공은 그래도 빵 실력이라는 전문성이 있으니 다시 재기 할 수 있습니다.
취직이 나아요 ~~~ 창업비용이 너무 많이 나가
쉽상 -> 십상
알바생 관리 부터 만만치 않아요.
학생인권조례+아동학대법으로 잘못을 저질러도 체벌금지라 사실상 제재가 없었고
위계질서 무너진 분위기에서 학창시절 보낸 애들이라
점주나 손님한테 역갑질 해도 그다지 이상하지 않습니다.
망하는 음식점이 꼭 맛없어서 망하는게 아님
맞습니다 저도 장사 시작하고 느끼는게 요즘은 맛과 장사는 상관이 없는것같습니다(저점 정도만 맞춰주면 된달까). 좋은 재료쓰고 맛있는 메뉴 개발하는것 보다 인스타 혹은 유명한 블로그에 잘나온 사진 올라간 객관적으로 맛없는 메뉴가 더 잘팔려요
다 잘될 줄 알고 시작하는게 자영업이라고 하죠 너무 쉽게 인생 걸지 맙시다 겉으로 보기에 쉬워보이는건 안에서 조올라 빡시게 움직이고 다년간 쌓은 내공이 있는 분들입니다
전문직이 최고다.
진입장벽 세워두고 죽을때까지 지대추구 할수 있고. 한 5년,10년 단위로 갱신제도 운영하던가 30년 내지40년 장기 라이센스 운용권한을 주는 선에서 관리 해야할듯.
사업가, 자영업자 ,근로자, 공무원 다 죽어갈때 전문직들 홀로 독야청청.
근데 이들이 배불려봤자 사회에 매우 긍정적이다라고 단언할 수 없음.
결국에는 사회적 갈등과 병환을 가지고 장사하거나 수수료 장사하는 시스템이기에 사회발전, 부가가치나 외화획득과는 무관함.
결론적으로는 과학, 공학, 기술 발전을 통한 내적 개혁과 이를 통한 고도의 부가가치를 창출하지 못하면 사회는 타이타닉처럼 침몰임.
이 흐름에서는 경제적 지대를 추구 했던 계급도 똑같이 몰락하게 될꺼임. 원말 황금씨족이라고 화를 피하지 못했듯이
맞는말씀입니다
애초에 서민들이 결혼해서 애낳는 게 바보지. 돈도 없는 것들이 왜 결혼해서 노후자금을 못모아?? 혼자 살아서 착실히 돈 모으면, 그걸로 노후대비 끝이다. 전문직 고딴거 필요없어
전문직은 아무나 하냐?
나는 의사 시켜줘도 못해~
대가리도 안되고 체력도 안됨
판검사도 마찬가지~
@@sakel1239논점이 그게 아닌데. 요즘 진짜 글을 안읽나 보네요.
그러면 자영업자는 아무나 하나요 ㅋㅋㅋ 체력 대가리 센스 수완 다 필요하죠
전문직도 더 경쟁시키자 이 말입니다.
볼륨 키워서 주기적으로 라이센스 갱신시험으로 무능력자들 걸러내고 70 80대까지 못하게 만들어서 고인물들 걸러내자는거죠. 이들의 사회적 지대를 허물어서 사회의 효율성을 추구하자는게 요점인데.
또한 창업 기술 공학 사업 등을 증진시켜서 부를 창출해야 한다는겁니다. 전문직이 돈을 버는것은 그들의 배를 채우는것이지만. 창업이나 공학 과학이 뜨면 고용, 세수증대,기술발전으로 나머지 사회 구성원들도 득을 봅니다. 소수의 특수계층에 부가 쏠리는것이 아니라 사회전체가 이익을 봐야한다는것이 요점이며 결론입니다.
제가 자영업 10년하고 작년에 팔았는데, 지금까지도 다시 창업할 엄두가 안납니다. ㅋㅋㅋ 주변에서 뭐하냐고 다시 해야지 않냐고 닥달들 하는데 계산기 두들겨보면 도저히 안되겠어요. 솔직히 반대로 조금 아는 사람일수록 지금은 어렵다고 생각하는게 보통이라고 생각합니다.
퇴직후 2년동안은
절대 창업 말고
차라리 빵집 알바하면서
경험 쌓아가고 현금을 모으고 고정비를 줄여라
나이든 정년 퇴직자들 알바 안써줍니다.
동네근처 빵집 사장님이 가게 정리를 하고 1년전에 동네근처에서 뵈었는데.. 힘이 없으셨습니다..
남의일 같지가 않네요 ....
주중에는 혼자 근무하시고 , 주말에는 가족들이 근무했는데...
인건비아낀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지금은 아닌거 같아요... 식자재가 너무올랐습니다.
대한민국 자영업자 평균 수익이 월 120 이라는 뉴스 기사를 본적이있는데 진짜 충격이었음..
50대이지만 20대의 신체능력으로 자신을 끌어올려놓으면 됩니다. 저도 52의 자영업자입니다만 체력유지를 위해서 30대후반에 금주하였고 40대초반에 금연까지 성공하고 40대중반부터 다이어트를 위해 달리기를 꾸준히 하니 현재 52살에 VO2max가 60언더정도이고 그만큼 삶의 활력이 넘쳐 하고있는 사업도 잘되고있습니다. 참 사업은 40대중반부터 시작했구요. 모든 일엔 정심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는것만 아시면 됩니다. 50대가 문제가 아니라 태만한 정신자세와 그에따른 저질체력이 문제인거죠. 오히려 체력을 끌어올려놓으면 50대까지 살아온 경륜들이 한층 더해서 성공을 부양시키게됩니다.
아참 한달에 제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시간이 대략 350시간정도되는듯 합니다. 월평균 달리기는 150키로정도되구요. 이정도 하실 수 있으면 누구나 가능하실겁니다
@@유동우-w4l 멋지십니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마흔살 되니 건강이 쉽지 않고 노력으로 바꿀수 있는건 적다는걸 느끼네요. 병원에서 고강도 운동은 하지 말고 잘 쉬고 무리하지 말라고 하네요 ㅋㅋㅋ
체질이라고 ㅋㅋㅋ
와우 멋지십니다👍
남자다
남이 쳐둔 울타리 안에서 보호받으며 살때가 제일 좋은 시절이지.
웰컴 투 더 정글.
1년 130여일 휴일이 법으로 보장된 삶에서 1년 365일 일해야만 살아 남을수 있는 삶으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정글에서 당신이 죽을 확률은 95% 입니다
감사합니다🎉
근데 진짜 잘할 자신 없으면 자영업은 시작조차 안하는게 있는 돈이라도 지키는 일이긴함.. 물론 본인이 그 일을 진짜 좋아하고 진짜 자신감 뿜뿜이면 한번 도전해 볼만할지도 모르지만..
빵값이 세계 2.3위합쳐도 우리나라가 월등히 더 비쌉니다! 비싸서 안싸먹는 겁니다
@@Ccc-up5cc 제과업에서 일합니다
버터 밀가루 코코아 설탕 초콜렛 휘핑 등등등 대부분 질 좋은 수입품에 의존도가 굉장히 높은 편입니다 말도 안되게 가격이 많이 올랐어요
외국이 저렴한 건 어쩔 수 없을지도 모르겠네요
이런애들 특징 내가 정말 좋와하고 필요한 제품이라도 할인이나 행사하기전까진 절대로 안삼 시장 평균 가치대로 구매하면 그냥 돈이 아깝고 손해본다 생각함 그리고 시간보다 눈 앞에 코묻은 돈이 더 중요함 전형적인 거지근성 마인드
페업 100만시대라고 그러는데 신규창업이 120만이랍니다 자영업 100만 페업해도 20만이 더 늘어난 겁니다 뉴스에선 페업만 이야기하고 신규창업은 이야기안하네요
120 - 100 = 20만명은 그럭 저럭 번다는 이야기 일듯
@@sdl5154 아뇨 100만명이 페업할 기간에 120만명의 신규자영업자가 생겼다네요 슈카월드 보니까 그러네요
여기는 산수를 이상하게 하네 . 언어영역이 부족해서 문해력이 딸린건가?
@@sdl5154자영업 20년차지만 저런셈법 처음봅니다.
@@sdl5154완전 헛소리. 그만큼 노동계에서 사람들이 퇴출되고 있다는 소리지.
요리사 출신에 지금은 코인 채굴하는 코인충입니다. 진지하게 자기들이 자영업 하면 성공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게 오만해서 망하는거 보면 내심 기분 좋네요. 말 하다 보면 창업러들은 그 특유의 오만함이 있는데 아오... 그 계산이 안 서는건지 참... 사람대하는거, 고용, 고정비 와.. 진짜 이런거 생각 해보면 벌써부터 아찔한데... 주식 코인 부동산 보다 망할 확률 높은게 자영업인데 답답들 합니다.
ㅋㅋㅋㅋㅋ 코인러가 이런 말 하는게 웃기긴 한데
솔직히 그만큼 위험하기는 함ㅋㅋㅋ 코인은 내가 100만원 감당되면 100만원만 넣어도 되지만 가게는 여는데에만 인테리어비용 몇천 깔고 시작해서 2년계약하면 매출이 없어도 몇십~몇백씩 월세내야하고 광고도 돌려야함ㅋㅋ
@@않잌 자영업이 코인보다 더 위험합니다. 내가 감당 가능한 리스크 vs 감당 불가의 리스크 (매매 x 채굴 or 에어드랍 o)
@@않잌코인채굴은 코인주식하는게 아니고 생산하는거 아닌가요?? 제가 잘못알고있나요?
통계내면 자영업이나 코인이나 성공율 비슷비슷해요
@@elp9511 매매를 해도 난 천만원까진 잃어도 괜찮아 마인드면 훨씬 안전함ㅋㅋ
백종원 프로그램 보면 음식솜씨도 없고 손도 느린 사람이 식당 운영하는 사람 많이 보죠 ㅋㅋㅋ
돈만 버리는 경우지요
어디에도 좋은 상황은 없다니, 사는 게 참 어렵네요..
40에 두아들 아빠입니다. 급식쪽 오래 일하다 식당을 내볼까도 생각했는데 마음 접고 급식퇴근후 알바,주말 투잡하면서 580정도 가져가네요. 몸은 좀 고단하지만 마음편하고 저녁 시간에 여유도 좀 있네요.
자영업=지옥이에요
돈을 모을려면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그돈 모아서 자식들 양육비, 사교육, 학비 등으로 싹 털리는 데 ㅉㅉ 그리고 쉬지도 않고 주말도 몸뚱아리 굴리면 나중에 큰병걸려서 병원비로 싹다 빠져나간다. 정신 좀 차려라. 그리고 애 좀 크고, 부인도 사회나가서 돈벌오게 하세요. 전업주부로 지내면 돈은 안모이고, 밑빠진 독에 물붓기입니다.
@@쿄쿄-p4x 헛소리 마시고 지나가세요 에휴
@@쿄쿄-p4x닌뭔데 남의 인생에 감놔라 지껄이냐 싸가지 ㅈ박았네 갈길가쇼
진짜 악착같이 남이 주는 돈으로 다니겠습니다
우리나라는 세계적으로도 자영업 비중이 너무나 높습니다. 이미 포화를 넘어 과포화 상태인거죠. 이런상황에서 인건비가 엄청나게 올랐고요. 이런 상황에서는 자영업 창업을 하지 않는게 좋다는 겁니다.
차라리 그때까지 모은 돈을 가지고 큰 은행에 넣어놓고 연 4~6% 나오는 투자상품에 가입하세요. 그게 낫습니다. 그러면서 본인은 다른 곳에 취직하거나(급여가 적더라도) 알바를 뛰는게 마음도 편하고 돈도 더 잘벌릴 거에요.
은행 믿으면 안됨 뉴스 보셨잖아요 본인이 동네 도서관 가서 재테크 관련 책 100권 정도 이거저거 읽어 보면 대충 감이 올 거라 생각해요
요즘 세상에서 신규 자영업자로 뛰어드는것 자체가 그냥 제 몸에 기름붓고 불구덩이 속으로 다이빙하는 격입니다.
프랜차이즈는 본사만 배불리는겁니다
불돈: 현실과 틀림
조리학과 선배님이 학교에 오셔서 강연해주셨는데... 08년 당시 서울에 5성호텔 일식당 요리사 출신이신데... 호텔나와서... 명동에서 파스타 집 경영하신다고 하셨음..
그당시엔 일식 오마카세 이런게 없던때라... 자기 자영업 할땐... 일식이라는 전문성을 버리고... 명동 주소비층에 맞게 창업 하심..
주식이든 자영업이든
나는 다르다.
라고 생각하면 망함.
다른 사람돌도 바보가 아님을 알아야 함.
오늘도 감사합니다~
창업해서 순수입 300을 벌려면 피나게 뛰어야 된다는...차리니 내 자본 안들이고 어디가서 알바하는게 더 낫다고 봄 /////
너는 나이먹은 알바가 얼마나 무시당하는지 아냐?
@@ooooeee33무시 하든지 어떤지 내 심지만 있으면 된다고 봐여 쿠팡서 일하든 간병일을 하든 자존감 높은 사람은 남의 시선에 상처 받지 않음 무시 안당하겟다고 전재산 퍼부어서 가게 열었다가 다 엎어 먹으면? 내돈이 없으면? 그때부터 무시한걸로 느껴지고 지옥이 시작되는것
@@ooooeee33
가서 일잘하면 나이로 무시 안 당한다
나이가 몇이든 일잘하면 누가 무시하냐
직장이 온실 속 화초입니다. 죽더라도 차라리 직장에서 죽으시고, 혹여 퇴직금으로 악마의 혓바닥에 속아 창업했다간 진짜 큰일 납니다. 본인 뿐만 아니라 온 가족과 노후가 위태로워집니다.
우리회사 에서 닥트공장인데 엄청나게 고공행진 한편으로 씁쓸한 하내요
기술자는 사업가가 아닙니다.
그래서 어릴때부터 돈 많이 모아놔야징 재테크 열심히 하고
실제 창업한 회사를 보면 창업자의 비율이 기술직2:영업직8 의 비율로 창업합니다. 근데 실제 회사를 운영하는 걸 보면 기술직은 물건만 잘 만들면 그게 다라고 생각 하는 경우가 많더군요. 반면 영업직이었던 분들은 확실히 유연성이 있어서 나름 잘 살려 가더라고요.
맛은있는데 왜 안될까. 가격이죠.
개인빵집 직원 인당 40~50 십만원 나와야됩니다.
20대후반 아파트 덜컼 계약하고
1억에 가까운 잔금을 갚을
방법이 겁나서 투잡을? 몇달간
했슴 퇴근후 가는건 안해봐도
되나 주말에 쉴틈없이 신발가게로
가야하니 내생활이 하나도없고
첫달지나 두달되니 적자,,평일 인건비줘야지 식비조차 부담이
되고,,,두달만에 접자고 하며
마지막달에 대폭세일하며 절반만
건진 투자금 ㅠ 안했으면 몸고생
맘고생 돈고생안했을텐데,,,
그뒤로 장사는 생각도 안하고
이십여년~ 직장잘 다녀주는 남편이
벌어다주는 돈으로 살림을함
아파트들어갔고,,다른동네로 이사왔고 아이둘 성장많이 했고
남편 3~6년이후 퇴직하게되면 뭘할까 고민해야하네,,,😢
장사는 답이 아닙니다.
안 해보고 후회하는것보다 젊을때 해보고 후회하는게 더 값진 경험이죠.
본인도 일하세요
남편이 퐁퐁이 이구만
이렇게 돈버는 재주 없는 사람은
차라리 집에서 가족들 뒷바라지만 하면서 절약하는게 도와주는거 맞음
이런 분은 그냥 동네 식당 알바 정도만 해야지 돈 들어가는 일 벌이면 빚만 옴팡 만드는 스타일
코로나때 2년간 34~35살 짧게 자영업을 해외에서 경험했지만 변호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정말 정확합니다 짧은기간에 운좋게 돈은벌었지만 물론 몸을 갈아넣었지만... 주7일. 자영업은 변수가 너무너무 많은것을 깨달았고 특히한국은 말할것도 없고요.. 여튼 정말 직장에 짤리때까지는 존버하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대전 대구 울산 부산 가보면 대부분 임대 붙혀놓은 건물 동네방네 가는곳에는 거의 붙어있음
광주는 왜 없습니까? 지역 차별 입니까?
댓글 수정 부탁드립니다. ㅋ
@@user-sp1be8yv8j 광주는... 원래부터 저기에 끼이지도 못 해요..ㄷㄷ
사람들이 대기업 노비가 좋다고 죽도록 들어가려고 어찌저찌 들어갔다가 결국 다시 창업으로 나오는 것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음식점 창업할거면 차라리 젊어서 바닥에서부터 시작하는게 더 효율적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ㅎㅎ.. 솔직하게 저는 사업머리는 없지만 잔정이 많아서 사장님 할 재목은 못되지만 관리는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부분이 더 중요할까, 오늘은 어느부분을 더 신경쓰면서 사장님이랑 운영해 나아갈까..? 이런부분에서 자기관리도 자동으로 되는 것 같고, 돈 받고서 일을 배울 수 있는 시간도 점점 사라지는걸 알고있다보니 그저 혼나도 감사한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도 감사해요!
숏츠에 백종원 나오는 자영업자 종종 봤는데 몇몇 제외하고 답도 없더라
*폐업 100만. 매출 100만*
영업입장에서는 빵을 주변 카페에 판매해야될듯... 카페에서 당일 판매되지 못한 빵은 돈받지말구... 몇달 해보면 카페마다 판매되는 품목과 수량 데이터가 축적될텐데.
안되는 이유
50대 까지 직장 다니다가
사업에 뛰어들음
50대 되니깐 공부, 투자를 잘 안함
꼴랑 1~2년간 사업준비하고 뛰어드니 망하죠
사업을 할려면 최소 5년이상은 준비해야죠
1.사업공부(사업할려는 상품, 마케팅, 회계, 법률, 부동산, 지리학, 심리학)
2.현장실습, 현장조사
3.자금
최소한 3개는 충족되야 안망하죠
금수저들은
돈으로 해결하구요
성공할때까지 무한반복
준비하다가 이렇게까지 해야되?
현타오시면
가감히 포기하십시요
그길이 아닌겁니다
그렇게 5년 소비할 바에 재취업을 하고 말지
@@harvestmark3972바로 그걸 말하는겁니다
5년간 투자못할꺼면 안하는게 맞다
과감히
백종팔이 홍콩반점 이길 자신있으면 해라? 안돼면 그것이 너의 종합전투력이다.
남들이 하는거라 쉽게 볼 수 있지만 ,그만큼 노력했기에 자리잡은 거라 생각되죠., 뭐든 흐름을 잘 파악하고 해야 먹고 삽니다. 자영업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시대입니다.
자영업은 노력만으로 성공하는것이 아니더라구요
창업 하시는분들 보면 이해는 가는게 만60세 은퇴 채우고 퇴직하면 연금 나오기 전까지 실업 급여라던지 모아 놓은걸로 버티면 된다고 하더라도
회사에서 4~50대 권고 사직 받고 재취업이 안되면 자영업을 선택하거나 눈높이를 엄청 낮춰서 취업을 해야하니...
자영업중에서 확실히 돈이 되는건 택배 기사 입니다.
지입 사기도 있으니 조심하셔야 돼요. 세상에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일이라도 일단 소액의 돈이라도 돈이 연관되면 굉장히 일이 복잡해져요. 남이 그냥 돈 주는 게 아님...
배송 2회전이 돈400후반은벌어서 먹고픈거정도는 다먹고살수잇더라그요..힘들지만
말로만 쉽다 해보고 이야기하이소,
@@Tqqq-u6j 쉽다고 한적 없는데요? 돈이 된다고만 했지.
오늘 영상 댓글에 상상속의 자영업 운영하는법 댓글 써놓는 사람들이 자영업 하면 거의 망할 사람들이지.
좋은 안목으로 좋은 길목에서 탁월한 마케팅과 아이디어로 장사하면 성공할거 같지?
세상은 안그래요. 남들도 당신들 만큼 다 생각하거든요. 그래도 95%가 자본 잠식되서 망해요.
자격증 이나 면허증을 따야하는데 ..
예를 들면 변호사 .회계사 .등등.자격증
의사 면허증을 따야지
경쟁력 이 좋지 ..
.
아니면 갑부 .재벌 부모조상을 만나던지 ..
그외는 삶이 생존게임이다 ! 덫이다 ..
좀 과장이지만 살아보니 맞아요.
그래서 애셋 다 자격증 따게 했어요. " 미안하다. 물려줄 사업체가 없어서" 하며 쯩 따게 독려했어요
강남 한복판 동네주민들은 다 아는. 피크타임엔 줄서서 먹는게 당연한 삼겹살집이 있습니다.
인건비 개빡세서 흑자내기 힘들어요
근데 이거보다 적게 주자니 일할사람이 없습니다. 외국인들 섞어 쓰고있어요.
사업을 시작하기에 먼저 그 사업을 했을 때 들어가는 비용과 판매해서 남는 비용 이를 빼고 남는 순수익계산이 정확할 수록 사업을 했을 때 망하지 않습니다 치킨집을 했을 경우 가게 임대료, 전기세, 수도세 등 세금관련된 고정에 가까운 비용은 따로 두고 재료비는 판매에 따라 달라지는데 1마리를 판매했을 때 남는 비용에서 재료비 다 빼고 남는 돈을 모아서 고정에 가까운 비용을 빼는식으로 하고 그 남는 비용에서 인건비 뺀다면 뺀 후 나에게 남는돈 계산이 될 줄 알아야 덜 망합니다 이런 순수익 계산을 하다보면 다른 가게들 판매 보면서 어느정도 남는지 대충은 계산이 되게 되면 사업하기에 알맞은 뇌가 된겁니다 남의돈 얻는게 힘든데 회사만큼 쉬운게 없습니다 한국에서 일 많이한다 아무리 해도 회사에서 1시간 이상 농땡이 안피고 온전히 일하는 사람한테는 공감해줄 수 있는데 그런사람 몇이나 있을까요
목돈을 쏟고 난 뒤에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이
대단히 큰 리스크로 생각되네요.
모든 분야가
불황일 때 적자생존
호황일 때 레드오션이지만
자영업에 비하면
스마트스토어나 크리에이터 등은
비교적 소액으로 시작이 가능하니까요
목돈으로 푼돈 만들면 안되고 푼돈으로 목돈을 만들어야하는데 그런 쪽은 진입장벽이 높거나 보통 경쟁이 심하죠ㅠ
@@21세기소년-n5m동의합니다.
일장일단이 있죠.😂 다만
처음부터 수천에서 억 단위를 들여
자영업에 뛰어드는 건
조금 무모하다고 생각됩니다.
유튜버 하는 것도 초기 투자금이 없어요. 신사임당 님도 처음에 10개 채널인가 시도해서 신사임당 채널 하나 엄청 뜬 거래요 물론 초기 비용은 편집에 들어가는 자기 노동력 뿐
저는 가장 이해 안가는 게 역세권에 저가형 커피 매장과 적어도 2군데 자리잡은 개인 카페 매장이 즐비한 곳에
아주 작은 개인 카페 매장을 여신 분이 너무 이해가 안갑니다.
어떤 특색이 있는 것도 아니고 그 특유의 양산형 개인카페 인테리어이구요.
저 지인분 삶이엄청여유가있어서 집어있음 심심하다고 카페차리고 혼자 노래듣고 차마시고하던대 그런거아니가요?
식당 근로자 60시간 일하면 어지간하면 350이상 받음. 퇴직금 별도.
사장은 근로시간 60시간은 우스움. 80시간 이상은 기본. 나는 처음 1년은 100시간 넘게 일하고 차츰 줄여서 지금은 60시간 즈음.
월평균 소득 350만원 이상 올리는 자영업자는 상위 10프로임. 게다가 초비기용 1억이면 월 이자 40만원 소득에서 빼야하고, 직원 퇴지금과 시설 감가는 불시에 닥쳐오는 큰 빚임.
최소 월 500이상 남지 않으면 자영업은 무조건 손해.
공돌이.공순이 해라..돈을 그렇게 못 벌거니..😅
회사에서 힘들어서 와봤습니다
“자기객관화“에 대한 변호사님의 생각을 들어보고싶습니다.
자기객관화라는 단어가 유행하면서 다들 자기객관화에 대한 자기중심적 정의를 가지고 있고 ’나는 자기객관화가 안된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고요.
과연 제가 생각하는 자기객관화라는 것이 적절하고 유효하고 충분한것인지 염려가 되기도 해서 꼭 변호사님 생각도 들어보고 싶습니다.
자기객관화 뜻을 모르시는것같은데?
이게 백종원을 예를 들면
백종원은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 아닌 많이 팔리는 음식을 만드는 사람이죠.
주변에 자영업하는 친구 보니 저는 그냥 월급쟁이나 해야겠습니다 하하,,
그렇게 말아먹고 노가다나 ㅈ소공장 전전하는 노인도 아닌 준노인 많이 봤어요
외노자랑 일하면서 그렇게 경제가 돌아가는거더라구요
돈잘버는 변호사여서 저런 말할 수있는 것임.
아무도 식당차리라고 칼들고 발목 그으려고 하지 않았다는게 킬포
망할 양반이 망하는 것 뿐
유튜브를 보면 성공 사례만 계속나오고, 유명 잘되는곳은 경기안타고 잘되는데, 폐업 역대급 힘들다는 뉴스보니 어떤게 현실일까?
100곳 비율로 하면 성공하는곳 3곳 중간하는곳 15곳 나머지는 힘듬=자영업
망한 사람이
나 망했어요 하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녀요?
인간관계 다 끊고 은둔해버리지
아니면 조용히 어디 공장 다니면서 빚이나 갚는거죠
1톤 용차가 딱 입니다
인정합니다 저도 25살 인데 배송 2회전하고있어용
물류가 적성인 사람은
물류업계 한번 들어가면 못 나가고
나가도 다시 물류로 돌아온다던데
맞는듯
ㅊl킨집 오픈할려면 기존 치킨집에서 최소 1~2년 알바경험이라도 하고 고민하자
매출 잘나오는 곳과 망해가는 곳 여러곳에서 알바하면서 창업해도 될지 고민해야함
어쩌면 정년까지 직장다니면서 재테크하는게 더 나을수도
이미 레드오션인 창업만 골라서 뛰어들어놓고 힘들다 죽겠다 같은 소릴 하는게 은퇴 자영업자들의 한결같은 특징임.
차라리 시골로 내려가서 농사를 지으세요.
적어도 굶어죽진 않음
텃세못이겨서 살자 엔딩임
레드오션만 골라서 창업하는 원인이 능지가 터져거 그런거임 ㅋㅋㅋ 유튜브에 월 얼마번다 라고 창업 소개하는 성공팔이 사기꾼들한테 낚여서 퇴직금, 대출땡겨서 창업하고 돈 다빨리고 폐지주으러 다니는게 루틴인듯
ㅋㅋㅋㅋ 농사가 자영업보다 쉬운줄 아나보네. 투자리스가 진짜 큰게 농축산업임. 장비값, 땅값, 비료값, 장비 유지비 기타등등 돈 많이들고 뚜렷한 성과가 나올때까지 제대로된 수익이없는데다가 날씨 영향도 많이 받는데 굶어죽지는 않는다? 아무생각없이 1년만 해보셈. 자영업은 빚이라도 적게 남지 농축산업은 실패하는 순간 빚이 기본적으로 억대로 남음ㅋㅋ.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1차산업에 종사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부모님한테 물려받은 사람들뿐임.
@@dtbb6133 농부들 직불금 나오고 농업인 등록하면 나라에서 보조금나오고, 농부 대부분이 영세농이라 대기업 프챠의 횡포같은 것도 거의 없고, 노동 노력여하에 따라 정직하게 아웃풋이 나옴.
농사 초짜도 걍 재배벼로 시작하면 생력률 99%라 기계로 싹다하고 농기계 대여 지원금도 나오는데 이게 자영업 레드오션 뛰어드는 것 보다는 쉽지.
농사 짓느니 그냥 공장 다니는게 낫지 원
부천에 옥장판 공장 가보니까
할머니들이 망치들고 옥장판 만들고 있더라
@@sakel1239 그니까 창업할 바엔 공장가는게 낫다는 것도 같은 맥락인거지
1등
ㅊㅊㅊ
재용형님은 이름도 1등 입니다.
제일 무서운건 어차피 15년뒤쯤이면
우리나라 섭종 준비할텐데
그때 젤먼저 무너질건 자영업
어떻게 될지 상상이 안뎀
의료계 폭파되서 돌아올 예정없긴한데 어차피 15년뒤 대한민국 섭종할거 생각하면
뭔들 싶기도하네요 ㅋㅋㅋㅋ
자영업으로 돈 버는 거
아무나 하는 거 아닙니다.
전문직 로컬도 마찬가지.
빚 없이 개업해도 쉽지 않아요.
그런데 자영업하면 다들 요식업을 생각하는 느낌일까??? 다른 업종들은 괜찮나요????
다른업종도 다 망하고 있어요
먹을것이 안 팔릴 정도면
입을것, 즐길것, 취미 같은데에 사람들이 돈을 쓸까요??
@@sakel1239 불황이니 역발상으로 중고폰매장 중고가전매장 인테리어철거업체 사업들은 괜찮지않을까요???
200만 지르면..
😂
차라리 노가다 나가든지
안힌던 사람은 병원비가 더듬
@@niceguyhyun 그낭대리라도 뛰던지 해야죠
잘못함 모은돈 다날립니다
@@niceguyhyun
첫날부터 힘든 노가다 말고
최저시급이라도 덜 힘든 노가다부터 일용직으로 찔끔찔끔 나가면서
노가다 근육 발달시키면 됨
쿠팡 센터 일용직 같은게 제일 쉬운 노가다 알바임
그러다가 익숙해지면 일당 더 잘 주는 노가다로 넘어가면 되고
평생 요리라곤 주말에 애들이랑 끓여먹는 짜파게티랑 계란후라이가 전부였던 양반이
뭐에 갑자기 미쳐서 식당을 하겠다고 뛰어들어가지고;;
야이 양반아 맨~날 주말마다 박부장이랑 등산하러 다녔으면
니 좋아하는 지리산 가서 산삼이라도 좀 캐오라고!
유명식품회사 교대근무 생산직
년봉4000,5000하던데...
버틸 체력만있으면 괞찮지않나?
20명모집에 2명
지원중이던데.😮
우리동네 서울 신림동 사거리
파리바게트 카페 폐업합
빵값 너무 비쌈
설탕도 많이 들어 있고
밀가루 재료에
회사빵 개맛없음
회사생활 열심히 하지 마십쇼
자영업? 노답임 차라리 해외외화벌리ㅡ자영업으로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