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죄송하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모쏠일 때, 여자나 남자에게 인기가 없을 때, 부부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때, 연애하는 게 쉽지 않을 때,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한다면? (연애, 결혼, 이혼, 부부 상담) naver.me/5022Y0zs * 인생이 더럽게 꼬일 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을 때,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한다면? [2030대 멘토링 상담(MZ상담소)] naver.me/FG774OVV * 본업 법률상담 카카오톡 상담 문의 pf.kakao.com/_xnxbruK/chat 전화 상담 문의: 1661-5554
솔직히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그냥 편하게 살았던 거잖아요. 가고 싶은데 가고 사고 싶은 거 사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결혼이나 미래의 자신을, 그리고 내가 만들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 같은 거 안하고 살았었잖아요. 그렇다고 커리어에서 큰 성취가 있다고 할 수도 없잖아요. 그런데 같이 만들어 가기도 싫다는 건, 나이는 먹었고 그저 나를 책임져줄 사람을 찾겠다는 거 잖아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불가능하지. 20대 늦어도 30대 때 주식이나 부동산도 안사보고 경제관념없이 투자 안해본 사람은 40먹어도 절대 안해요. 내 주변 나이 먹은 사람들이 거의 다 그래요. 안해봤으니까 나이 먹을 수록 겁이 많아 지거든요. 이런 사람들을 배우자로는 걸러야 해요. 어차피 돈 많는 사람은 당신 안만나니 착각하지 말고요.
이게 정답. 결혼하기 위해 연애 때는 잘보이려고 성격 속이고 숨기고 남자랑 잘 맞는척 하다가 결혼하고 특히 애 낳아서 이혼 어려울거 같으면 제대로 본성 나옴. 그러면서 호르몬 탓 처하는데 의학적으로도 호르몬 변화가 있대도 출산후 1,2개월이 전부고 그 이후엔 똑같다 함. 즉 다 핑계인거고 지 애 지가 좋다고 낳았는데도 육아우울증 타령 하는 것들은 그냥 죽는게 답. 과거 어린이집도 없던 시절 엄마들은 그럼 애들 어떻게 키웠냐 그땐 반찬가게나 배달 하나 없이 음식도 삼시세끼 여자들이 다 했는데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저런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 뭐 저축을 한다던가 투자를 한다던가 그런거 없이 쓰고 남은돈 통장에 넣어두고 월급이 올라도 소비형태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벌어든이는 돈만큼 더 지출을 늘리기 떄문이죠. 당장 월급 20만원 오르면 월세 더 좋은집으로 이사가고 그러는 여자들이 대부분, 10년차 4000이면 모은돈이 아니라 쓰고 남은돈이네요
나도 너무 사랑하는 여자의 소비습관을 보고 도저히 내가 안고 갈 사이즈가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여자랑 헤어진거에 일말의 후회는 없고 오히려 그때 흐린눈으로 계속 사귀다가 결혼까지 했을경우를 상상하면 등골이 서늘하네요 여러분 아무리사랑하는 사이라해도 소비습관 그거 한번에 못 고칩니다..제가 고치려 노력해봤지만 안되요 그거 결혼하는 순간 끝은 설거지+도축입니다😂😂
참고로 그 여자는 월급 200초반이었으며 비전이 있는 직업도 아니었지만 여행은 분기별로 두번씩 갔으며 휴대폰은 무조건 아이폰프로 라인을 주기적으로 구매사용하는 진짜 소비습관이 최악인 여자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너무 사랑한 나머지 흐린눈으로 넘겼는데 지금생각하면 오싹하네요 참고로 그 여자는 새로운 남자 잘 구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lex-l1d5y 국제퐁퐁도 넘치고 더 사악하게 통수 치는데 능지가 처참하면 이렇게 멍청함. 한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고 외녀들 결혼하고 부부강간, 폭행 등으로 허위 형사고소까지 해서 이혼시 재산 분할 유리하게 하려는 여자들 넘침. 지들끼리 커뮤니티 형성해 남편 뜯어먹는 정보 공유하는게 외녀들. 영주권이나 국적 따고 도망가는건 비일비재하고 남편 전재산까지 빼돌려 튀는 사례도 많음. 시민단체 여성단체는 폭행 부부강간 등 신고하면 무조건 외녀 편들지 한국남자 편 안들어줌. 인간의 사악한 이기적 본성만 자극하는 제도와 정치권 매스컴 사회분위기가 문제인거지 한녀만 문제가 아니란걸 모르네. 그리고 동질혼 하면 이혼해도 아무 불이익 없는데 왜 동질혼 못한 지탓임
과거에는 여자가 20대 초중반쯤에 시집을 오면서 삼천 정도를 가져왔음. 현재는 30대 중반에 시집을 오는데 가져오는 비용은 똑같이 삼천임. 근데 남자한테는 집 장만을 요구함. 추가로 법원에서는 특유재산도 인정 안 해줌. 결과적으로 남자들도 여자들의 재력을 보게 되는건 당연한 거임. 외국은 더 심함. 맞벌이는 기본이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제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결혼하고 상당히 돈때문에 싸우고 이혼함.. 상대의 경제관념이 굉장히 중요하고 번돈의 몇%를 저축하는지 잘 살펴 배우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50프로는 저축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만약 부모님집에서 출퇴근하는 경우는 더 저축해야 정상입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경제관념없는 이성은 답이 없는 인간형입니다.
@@XRP_Vely 연봉6억받는 아는 형이 있는데 그형도 하고 싶은거 다는 못하고 살아요. 바다는 메워도 사람 허영심은 못메워요. 집도 없는데 차는 왜 사요? 집사고 나서 차사세요. 월세포함 혼자사는데 월100이면 충분해요. 쓰는 재미에 맛들리지말고, 참는 재미에 맛들어보세요. 이게 더 재미있어요.
Q언니라는 여성분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제결혼 관련 영상을 봐보세요. 서구권 남자들도 결혼할 때 아내의 경제력을 제일 중요하게 여깁니다. 결혼 후에도 아내가 맞벌이를 해서 돈을 벌어오기를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이혼하는 케이스가 허다합니다. 여자를 가정주부로 두고 남자 혼자서 외벌이를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외국도 이혼할때 남자의 재산만 빼앗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지 차원에서라도 아내가 맞벌이를 하게 해야 하는겁니다. 아내가 돈을 벌지 않으면 남편만 고생이고 손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은 한국처럼 가정법원을 통해서 이혼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배우자 중 한명만 이혼을 원해도 바로 이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혼하기가 너무나도 쉬운 구조입니다. 그래서 서구권에서 사는 한국 여성들의 출산율도 0명대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여성들의 출산율도 0.8정도에요. 한국도 현재 서구권 사회의 결혼 문화를 따라가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제가 학생들에게 강의시간에 졸업하고 취업하면 첫 월급은 감사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느라 다 써도 두번째 월급부터는 청년도약계좌에 7년간 100만원씩 무조건 가입해서 30초반에 1억부터 모아라고 가르칩니다. 1억을 모으면 할 수 있는것이 많아진다고 학생들이 실천 할 생각은 없어 보이지만요
예전엔 20대 중후반이면 노츠녀라햇다. 한녀들이 페미화되더니 그 기준이 35살 10년이 더 밀린거.. 의술덕택에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구나.얼굴 껍때기만 동안이고 속 자궁은 폐계닭 수준임. 그래도 괜찮아 쉴드 쳐주는 여가부 산부인과 의사들 언론들 보면 기생충이랑 다른게 뭐냐!
멍청한 흑우 어린거 찾다가 된통 당한 남자 많음. 어릴 때 결혼할수록 무조건 바람 피움. 남편 돈으로 바람 피는 경우 매우 많고, 남편도 같이 어릴 경우 남자는 어려서 결혼하는게 바보임. 결혼하면 거의 무조건 atm+ 머슴+ 자신은 없고 자기 발전도 어렵고 마눌과 애들 위해 희생하는 삶만 남는데 그걸 일찍하는게 멍청한거라. 특히 100세 시대라 결혼은 늦을수록 좋음. 남자는 잘생기거나 능력 있을수록 늦게 결혼하는게 이득이고 이런 알파메일들은 40후반이나 50초에도 여자 골라서 장가 잘만 감.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연예인만 봐도 능력있고 이쁘면 40대 중후반에도 연하남 만나 결혼 잘만함. 일반적 남녀라면 남자는 30대 중후반 이후, 여자는 30대 중반이 제일 좋다 봄
월100만원도 못모은 여자를 걸러야 하는 이유 1. 사치가 심해서 결혼후에도 저축을 못해 남자의 노후를 가난하게 만든다 2. 월급을 갖다줘도 늘 모자라 쥐꼬리만큼 벌어온다고 남자 투잡 뛰게 바가지를 긁는다 3. 늘 돈이 모자라 평생 돈문제로 싸워야 한다. 4. 참을성이 없어 부부싸움도 많이 하게되고 이혼할 확률이 매우 엄청 높다
10년전만해도 여자 아무것도 안보고 데려갔지만 이제는 결혼전의 특유재산도 분할되게 바껴서 무조건 반반동질혼으로 가는 추세지... 적어도 스탑럴커들한테 도축될 일은 없으니 따라서 조건 안되는 여성은 착실한 모쏠남 꼬셔서 정신못차리게 떡정이라도 들게 해야하는데 무고가 심하다보니 남자들이 연애조차도 잘안하는 추세
그래도 본 영상에서 언급된 여자분은 빚은 없고 스탑럴커는 아님. 그냥 결혼 배우자감으로 좀 아쉽단 얘기지 저정도면 사실 자기가 쓰고싶은만큼 쓰면서 혼자 잘 살고 있는거임. 근데 결혼하면서 남자한테 의지하려하고 자기 빚이나 마통을 남편한테 받은 돈으로 갚으면서 살 목적으로 돈관리 자기가 한다고 하는 여자들이 ㄹㅇ 스탑럴커들
'결혼은 현실이다'라는 건 여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었는데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현실은 기브 & 테이크다. 여자가 설령 돈이 없더라도 그것을 메울 만한 장점(젊음, 헌신적인 태도, 기타 등등)이 있다면 결혼은 이루어질 수 있음. 돈이 부족해서 결혼이 불성립되는 건 그 모든 요건이 다 충족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여자가 모은 돈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한 마디로 끝나는 사정은 아니라는 것.
지금 결혼을 어느정도 준비한남성들은 대부분 30대인데 이세대는 군대2년에 칼복학못할시 3학번은 기본차이나던 세대입니다. 그럼 30대초반여자기준 3살많은 남자랑 모은돈이 정확히 같아야 그나마 남자가 결혼에대해 진지하게 더 생각을 해보겠죠. 문제는 진짜 80년대생 다른나라가면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세대들이 이제와서 초혼시장에 마통3천으로 집가져와서 나 먹여살릴 젊은 아빠를 찾는게 결혼이라는 요식행위 바뀐 이 정신나간 문화부터 개선해야합니다. 일전에 OECD소득 동질혼지수 말씀해주셨는데. 실제 통계는 대부분 제가 말한것과같은데 꼭 온라인상에서는 "내주변" 타령하면서 마치 여자가 어리고 돈도 잘모은 여자만있다는식으로 헛소리들을하더라고요. 여성들은 애초에 통계와 내 주변 일부를 구분을 못합니까? 내주변이 평평하면 지구가 평평하냐고요. 실제로 한국의 문화에서 가부장제도가 남은 마지막 영역이 병역,결혼 문화입니다. 이건 왜 안없앨까요? 여성들에게 손해가아니라 막대한 이득을 주기때문입니다. 이것부터 고쳐야합니다. 솔직히 법조인이시니 누구보다 잘알겠죠. 의무와 권리에대해서. 애초에 한국이란 나라는 미필자들에게 똑같은 참정권을 주는게 엄청난 혜택입니다. 말그대로 무임승차하니까요. 근데 이걸 젠더갈등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을보면 이 나라 자체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경제력이 뛰어나지도 않으면서 필라테스, PT 이런걸로 건강관리 한다는 사람은 경제관념이 문제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운동 하는 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그냥 당연히 필요한데 돈 썼다고 생각하죠. 남자로 치면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비싼 수입차를 사놓고 차가 필요해서 샀을뿐이고, 자기 나이에는 이정도 차는 타야 한다고 생각하죠. 절약의 개념이 잘못잡혀 있다고 봅니다.
여자가 예쁜 건 돈이에요..그걸 알아야 현명한 남자입니다. 예쁘고 세련되고 피부도 좋고 머릿결 좋고 몸매 좋고... 다~~~~~~~~돈이에요. 옷 사입고 가방 사고 피부과 다니고 미용실 가고 쁘띠성형에 치아 관리...피티 받고 필라테스 다니고...다~~~~~~~~ 돈입니다. 예쁘고 돈 없는 거는 당연한 거에요...그게 현실... 거기다 차 있고 골프..테니스 같은 취미하면 빚 없는게 다행인거에요....예쁘고 자기관리도 되어 있고 세련되고 돈도 있었으면 좋겠다.....이건 욕심이에요...
역으로 계산해봅시다...30초 =직장생활 5년 = 년2천 = 월 160 = 대충 80은 쓸테니 월 세후 240 = 연봉 3400쯤. 수도권 졸업자라도 여성이면 공대일 가능성 작은데다 중견기업 한번에 입사해 신입 초봉 3400에 대출없고 집이 근처라 통근하는게 보통이라 말할 조건은 아닌거같은데.. '초'니까 2-3년 더 했다해도 1억은 좀 힘든거같은데... 여자들이 하는 올려치기랑 뭐가다른가싶음.
@@foranie30초가 왜 직장생활 5년? 대졸에 재수1년했다고 해도 일하는 기간 24 ~30 7년인데? 휴학하고 쳐노니까 그 모양이지. 그리고 연봉3~4천일 때는 세금은 커녕 나라에서 받는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모르니 경제관념이 없다고 하는거지. 내 여친은 30초인데 2억모았음. 아 물론 한국인 아님😊
30대 이상 여성 4천만원밖에 없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들이 구라치는겁니다. 여자들 지들끼리 말하는 결혼 국룰이있어요 3천만원 (제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 친구들 제수씨 형수 다 얼마씩 준비해왔냐고 물어보고다녔었는데 한결같이 3천만원 준비해왔다고...이게뭘까요?.) ... 더 있어도 얘기안합니다. 왜냐구요? 남자 호구 만들어야지. 그리고 지 비자금 꿍쳐둘생각만 하네요...저도 그렇게 결혼할뻔한 여자가 있었는데. 결혼얘기가 오갔고 재정상태를 서로 물어보고있는와중에 결혼하려고했던 여자가 3천만원 얘기하길래. 그래서 집안에 큰돈을 들일일이 있었냐? '아니다' . 무슨 목돈 쓸일이있었냐? '아니다'. 겉치례 과소비 안하는걸 내가 1년이상 만나면서 느꼇는데.. 그럼 어떻게 된거냐. '모르겠다'. 이러네요 (당시30대 중반) 제가 진짜 쫑낼까 약간 결단내려고 액션을 좀 취하니 불안해하네요 그래서 일단 제가 중립을 잡고 뒤와같이 얘기했습니다 그럼 일단 1년만 더 열심히 모아보자 하고 10개월뒤에 다시 넌지시 얼마나 모았니 했떠니 갑자기 +4,000만원 (자산 총7천)이 모였다고... 아니 35세까지 3천만원밖에 없던 여성이 제가 결혼을 쫑내려고 했더니 10개월만에 없던4천만원이 나온다? 그냥 구라치는거 딱걸려서 손절해버렸습니다. 결혼전부터 밑장 빼고 손쓸려고 하는 사람이랑은 신뢰가 안느껴져서 평생 못살겠더라고요
경제 관념이란게 결혼을 한다고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게 아니란거지. 아주 오랜 기간동안 학습하고 경험을 쌓아야 그나마 재테크라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거지. 그리고 그 출발은 기본적으로 계획적 소비와 절약에서 시작하게 되어있고 그러기 위해선 불필요한 소비욕구에 대한 절제가 가능해야 겠지. 반대로 돈을 못 모았다는 얘긴 경제적 능력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소비 패턴에 문제가 있다는거고 이 역시 습관같은거라 수정하기 쉽지가 않다는 거지. 그럼 보통 자기는 쓰면서 다른 가족 구성원의 소비는 억제시키는 방식을 쓸 확률이 매우 높지. 한국의 맞벌이 비율은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정규직/파트타임 다 합쳐봐야 맞벌이 비율이 30%가 안될 정도로 전업주부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나라야. 그렇게 전업주부 비율이 높은데도 임신우울증/육아우울증/주부우울증/육아우울증... 등등 별의별 여성전용 우울증이 넘쳐나지만 정작 브런치카페가면 항상 그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람들로만 자리가 꽉꽉 채워져 있다는 거. 경력단절이 어쩌니 유리천장이 어쩌니 정치하는 놈들이 여자들 표 잡겠다고 늘어놓은 개소리들이지 실상 여자들은 힘든대신 더 많은 임금을 주는 직군에서 일하는 것 자체를 꺼려한다는 거지. 그러다 스트레스 좀 받으면 육아핑계 대면서 전업주부로 전환하곤 그 이후엔 그넘의 우울증 타령들을 시작하는거지. 결혼 전에 경제관념이 없는 여자라면 십중팔구는 저리 될거란 거지. 연예하면서 스윗남 코스프레 떨다간 평생 그런 인생 살아야되는데 경험이 없어서 겁이 없는건지 그런 무모한 도박을 하는 애들이 많더라고.... 인생 실전이다.
제가 사례의 남성과 비슷한 케이스네요. 전 사실 결혼을 망설였지만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부모님을 포함하여 주변 사람들의 결혼 제촉으로 떠밀려 어영부영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경험자로써 결혼은 본인만이 진정으로 원할때 결혼하세요... 물론 일부 장점도 있으나 많은걸 포기하거나 감수하고 살아야 합니다.
소피아패밀리 : 고시원살던 그리스 여자랑 벌레나오는 반지하에서 신혼시작... 몇년간 둘이 라면만 먹으며 개같이 벌어서 지금은 아파트 사고 애들 3명키움... 결혼식은 낭비라고 여자분이 지금도 확고하게 안한다함 치토스필름 : 일본명문대 나온 일본여자.. 고대 나왔지만 한녀들이 쳐다도 안보는 못생기고 똥수저인 한국남자랑 저점매수 결혼... 지금은 남편 s전자 들어감.. 혼자서 애기안고 지하철,버스타며 2시간거리 출입국사무소 다닐정도로 생활력 강함... 애기용품등 뭐든지 당근으로 구매... 전업주부라 남편 집안일 못하게함... 여자는 남자 2걸음 뒤에서 걸으라는 친정어머니 가정교육 밑에서 자랐다함 이 두분 남편들의 공통점이... 조건들 무시하는 누구들과 달리 할수있다 울남친이최고다등등 남자 기세워주는거랑 여자 생활력 보고 결혼했다함 결혼당시 어린나이인데도 결혼용여자 보는눈이 있는거지 솔까 반반동질혼으로 한국여자랑 결혼할거 아니면 아싸리 개념있는 국제결혼하는게 좋아보임 sns비교문화,내로남불,자기중심적 이기적마인드,페미창궐,남편비교질,스탑럴커,설겆이론,퐁퐁,도축,전남친중첩론,내가니 밥해주려고결혼했냐등등 우리 어머니 세대같은 좋은여자는 요즘 찾기힘듦
10년 기준으로 50만원도 저축을 안한건데 ㅋ 그냥 다쓴거임 결혼할때 되서 아 ㅋ 나 결혼할껀데 이제 좀 빡시게 모야아 3천은 맞추고 1천은 집에서 ㅋ 이렇게 하면 그나마 3천 모은 여자들하고는 다르것지 하는 여자가 거의 98 프로 임 내여자는 다르다 라고 하지마라 결혼전에 모은돈 있는 알뜰한 여자는 내여자가 될 확율이 거의 없음 왜냐 그런 알뜰한 경제 관념이 있는 여자는 여자에 전성기에 시집을 이미 가서 애가 2026년에는 성인이 되야 정상임 그게 경제개념이 있는 여자임 이미 저 나이까지 까지 안간건 이미 경제 개념은 없은거임
20년전 일이지만 저희삼촌이 비슷한 사례인 여자분 만나서 결혼하셨습니다. 삼촌은 대기업 다니고 계신데 숙모님이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셔서 소비가 과합니다. 3개월 정도 경제권을 쥐어줬고 3개월후 확인했다니 남는게 통장에 거의 없어서 결국 월급을직접 보험, 적금 , 예금 나눠서 장기로 바꾸고 남는돈 얼마 남았고 계산하시고 이 남은돈은 니 맘대로 하라고 하고 나 밥만 먹게해주라고 세팅 해버림.. 지금은 50대가 넘으셨는데 딸 둘 미국 유학 보내셨고 안양쪽에 40평대 아파트 살고 계십니다. 결혼은 팀플레이입니디. 숙모님도 그만큼 양보했으니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두분 다 잘 살고 계십니다.
돈을 적게 모은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배달음식 으로 돈을 많이 썻다는것에 더 뚜겅 열렸을듯 분명 결혼한 후에 이거 밥이라도 제대로 얻어먹고 다니겠나? 남자가 그생각 분명 했을것이고.. 또 배달음식 습관 계속되면 자녀한테도 계속 배달음식이나 시켜주겠지 하면서 앞날이 더 캄캄 했겠죠 의식주에서 이 "식"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리못하는 여자 어데다 써먹습니까? 자기아내한테도 밥한끼 못얻어먹는 결혼생활? 그냥 안하니 못하죠 아무리 흐린눈으로 봐줄려고 해도 ..배달음식 이것때문에 지대로 뚜껑 열렸을듯..
월급의 50프로 이상을 저축하지 않으면 사치하는 거라고 자산관리사들이 말함. 월 70프로는 저축해야 미래를 도모할 수 있음. 특히 결혼 안 한 여자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짠내나게 살아야 노후준비 가능. 일도 끊임없이 꾸준히 해야 함. 돈 모으는거 어렵고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지만 매년 통장에 늘어나 있는 돈을 보면 보람되고 행복함. 빡세게 돈 모으자!!
개웃기네 뭔기준이래 300백이면 보험금 넣고 적금 넣고 생활비에 경조사비 하면 얼많아 남는다고 그리고 세전이야 세후야? 보통 세전 300주지 회사서 1년에 100적금 이것도 솔직히 다 포기 해야 가능한건데? 집 회사 소비 안하고 가능? 사회생활동 안될것 같은데 절에 들어 가야 할것 같은 데?
아는 남자 분이 두분의 여성이 있는 그룹에 계셨고 저도 그 그룹이었는데 저는 두분 중에 한분이 딱 그 남자분의 짝이라고 느꼈어요. 정말 성실하고 똑바른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결국 모은 돈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빚만 있는 분, 덕분에 이쁘게 치장하고 다니며 이쁜척만 한 여성분을 선택해서 결혼하셨네요. 기가 차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결혼하고도 할줄 아는게 없어서 남자분이 대부분 챙기고 살아야했구요. 이상한 여자가 많은게 아니라, 여자보는 눈이 없는 거에요. 이쁘게 치장하고 꼬리만 치는 여성이 취향인 본인을 탓해야합니다. 여성으로 말하는데 정말 살면서 좋은 여성들 많이 봤어요. 눈이 높은거도 아니고 미모도 괜찮은데 좋은 남자들이 그 보석들을 못알아보니 그것도 참 기가 차더군요. 사람 보는 눈부터 키워야 합니다. 여우향기에만 도취되지말고. 정말 어찌나 기가 차고 안타깝던지….
돈모으려면 우선 트랜드를 거스르는 수수함이 장착이 되어야함. 그런 수수한 여성은 화려하지 않음. 그런여자를 선택 해야 하는데 남자들은 외모가 맘에 들어야 연애를 시작함. 결혼은 한정된 돈을 아이 육아하며 수수한 모습에 만족하며 모아야 어느 정도 미래에 든든한 바탕이 됨. 특히 아이를 키우려면 나도 모르게 많이 비용이 나감. 검소하고 수수한 모습이 그 속에 부가 쌓이는 법임을...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사람이 모은 돈이 그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정확히 숫자로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본인의 결혼,출산,배우자,미래를 위해서 그 사람이 한 노력이 딱 그정도 라는 겁니다 결혼하면 사람 바뀐다?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절대 좋아질일은 없습니다 본인이 버는 돈에 몇% 씩 모아왔는지 잘 보고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돈은 돈이고 사랑은 사랑입니다 이걸 한바구니에 넣기 시작하면서부터 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적게 모았는데 남자도 똑같이 적게 모은거 OK면 인정인데 대부분은 본인이 모은 돈에 최소 5~7배부터 시작해서 니가 다 "해줘" 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평생 업고 살 각오 하지 않으면 인생 조집니다
아무리 예쁘고 몸매 좋고 성격 좋아도...한번이라도 유흥쪽 화류계쪽 경험한 여자는 경제 기준이 다름...월 천 버는 것으로 경제관념 잡혔는데 일반인은 감당 못함...또하나는 남자가 해오고 하는것을 당연함이 필수로 생각하는 여자는 옆에서 평생 비교당하고 스트레스 받음...행복의 기초는 감사함에서 시작된다.
* 죄송하지만... 결혼은 현실입니다..
모쏠일 때, 여자나 남자에게 인기가 없을 때, 부부생활이 원활하지 않을 때, 연애하는 게 쉽지 않을 때,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고민한다면? (연애, 결혼, 이혼, 부부 상담)
naver.me/5022Y0zs
* 인생이 더럽게 꼬일 때, 도대체 어떻게 살아야할지 모르겠을 때, 하는 것마다 다 실패한다면? [2030대 멘토링 상담(MZ상담소)]
naver.me/FG774OVV
* 본업 법률상담
카카오톡 상담 문의 pf.kakao.com/_xnxbruK/chat
전화 상담 문의: 1661-5554
3억모은 사람한테 3천이 경재권 달라고 하는게 개그
경제권만 달라고 하는게 아니라 소득이 부족하다고 상대방 탓까지 하는건 더 개그
주는넘이 빠가지요ㅋ
스탑.약속의5년..재산 반갈죽! ㄱ ㅐ꿀!
+결혼하고 아파트 공동 명의
+결혼하고 여자 직장 관둠
+월급 통장,보너스도 내꺼
+남편 용돈은 내가 줄게
원룸 월세 보증금이나 가지고 있는 엠생들이 경제권을 논한다는게 ㅋㅋㅋ...
솔직히 양심적으로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봐요. 그냥 편하게 살았던 거잖아요. 가고 싶은데 가고 사고 싶은 거 사고 하고 싶은 거 하고 결혼이나 미래의 자신을, 그리고 내가 만들 가정을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 같은 거 안하고 살았었잖아요. 그렇다고 커리어에서 큰 성취가 있다고 할 수도 없잖아요. 그런데 같이 만들어 가기도 싫다는 건, 나이는 먹었고 그저 나를 책임져줄 사람을 찾겠다는 거 잖아요. 그게 어떻게 가능하겠어요. 불가능하지.
20대 늦어도 30대 때 주식이나 부동산도 안사보고 경제관념없이 투자 안해본 사람은 40먹어도 절대 안해요. 내 주변 나이 먹은 사람들이 거의 다 그래요. 안해봤으니까 나이 먹을 수록 겁이 많아 지거든요. 이런 사람들을 배우자로는 걸러야 해요. 어차피 돈 많는 사람은 당신 안만나니 착각하지 말고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경제관념 없는 여자는 지옥으로 가는 급행열차라고봄.
남자돈을 잣대로 결혼한 만큼 더 있는 친구 부부에 대한 envy가 끝이 없죠 (이런 여자 특 자기 보다 돈 많은 부부만 눈에 보임)
결혼전엔 경제적인 계획이 없던 여성분들이 결혼과 동시에 재정관리에 고수가 되어 경제권을 가져간다. 그렇게 가정의 경제 상황이 박살 난다.
가정만 박살 나나? 부모님과의 관계 박살, 집안 박살, 인생 박살.
경제상식 잘 모름, 투자경험 없음, 그래도 일단 아무튼 어쨌든 경제권은 여자가 가져야 함ㅋㅋㅋ
맞습니다~
ㅋㅋ 갑자기 없던 경제관념이 생긴다? ㅋㅋ
흑우퐁퐁 시즌패스
잔인할지도 모르지만 결혼도 자격이 있는 남녀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잔인하다기 보다는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돈 많은 애들이 하면 됨
@@sahrahnghahndah돈 있어도 인성이 개차반이면 안하는게 맞쥬
@@dennylucy
그래도 돈도 없고 인성 개차반 보단 낫죠..
돈 없고, 인성 갠찮으면?? 어쩔.....
@@chenkim3892노숙자도 안굶어죽고 등따습게 누워서 스마트폰하는 세상인데 무슨 돈 걱정임??
저건 모은게 아니라 쓰고 남은거라고 해야죠
ㄹㅇ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월300인데 4천이면
못해도 2~3년이면 모으겠네
그래도 남기는 한거보면 그나마 좀 경제개념이 있는편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
@@꺼-e2l 그렇죠?그..나마
모은돈을 보고 그사람의 경제관념을 엿볼수있지
@@Alex-l1d5y 좋은 현상이네요~ 대한민국 인구가 더 늘어나겠어요
요즘 유튜버로 많이 알려져서 부모한테 빌려서 얼마 모앗다고 올려치기하고 결혼해서 부모한테 갚을듯...한국여자들 너무 쉽게 보지 마시고 통장잔고가 중요하지만 모으는 과정의 통장내역서가 중요함 이체는10초면 되죠
설겆이 당하기전 조상님이 도우셨네 성격이 맞는게 아니라 여자가 맞춰준거고 결혼하면 성격 나옵니다
애초에 저그전을 한게 ㅂㅅ임 ㅋㅋ
요즘 유튜버로 많이 알려져서 여자들도 숨길줄 알앗는데 솔직히 털어놓앗네요 이제는 부모한테 빌려서 얼마 모앗다고 올려치기하고 결혼해서 부모한테 갚을듯...한국여자들 너무 쉽게 보지 마시고 통장잔고가 중요하지만 모으는 과정의 통장내역서가 중요함 이체는10초면 되죠
이게 정답. 결혼하기 위해 연애 때는 잘보이려고 성격 속이고 숨기고 남자랑 잘 맞는척 하다가 결혼하고 특히 애 낳아서 이혼 어려울거 같으면 제대로 본성 나옴. 그러면서 호르몬 탓 처하는데 의학적으로도 호르몬 변화가 있대도 출산후 1,2개월이 전부고 그 이후엔 똑같다 함. 즉 다 핑계인거고 지 애 지가 좋다고 낳았는데도 육아우울증 타령 하는 것들은 그냥 죽는게 답. 과거 어린이집도 없던 시절 엄마들은 그럼 애들 어떻게 키웠냐 그땐 반찬가게나 배달 하나 없이 음식도 삼시세끼 여자들이 다 했는데
유튜버 흑우장 보니깐 구라가 아니라 현실임 ㅋㅋ 한녀랑 결혼 하는 사람들이 용감한 시대임
결혼결정에 상대의 경제관념에 알아야하니 ...
잘 물어봤네요.
사랑없이 살아가는 부부는 있어도, 돈없고 돈관리 못하는 부부는 갈라서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돈없는 여자와 파혼 하는 가장 큰이유는 도축 당할까봐 두렵게 때문임....
남자 자산 수억대 +여자 자산 수천대 더해서 나누기 2하는데 남자도 수억대 여자 찾는게 정상아닌가 ...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그렇죠 ㅋㅋㅋㅋ
10억이상도 아니고 수억정도로 도축이라고 할꺼까지야 그냥 남자는 몇억으론 살아가기 빠뜻하니 여자 모운돈봐서 경제관념 있는지 보는거지
@@Alex-l1d5y 한국여자리스크보다는 적지만 요즘 국결여자들도 평균올려치기 된지 오래되엇음 그예가 농촌총각 국결이 사라졋음 한국재혼결혼이 사라졋음 집없으면 안함 그리고 재산어느정도 잇어야함 님은 국결할수준 되나요
노리스크 맥스리턴 ㅋㅋㅋㅋㅋㅋㅋ
공공기관에서 일하는데 저런 여자들이 대부분이에요. 뭐 저축을 한다던가 투자를 한다던가 그런거 없이 쓰고 남은돈 통장에 넣어두고 월급이 올라도 소비형태는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 벌어든이는 돈만큼 더 지출을 늘리기 떄문이죠. 당장 월급 20만원 오르면 월세 더 좋은집으로 이사가고 그러는 여자들이 대부분, 10년차 4000이면 모은돈이 아니라 쓰고 남은돈이네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82년김지영세대는 와인이되버리셨으니
조만간 02년김지영 책나오겠네
책제목 "요즘 남자들 너무 재요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8090 마통노괴의 고독사당하기 전에 쓴 책이 고독사후에 대박칠듯 ㅋㅋㅋ
😂😂😂
스탑러커 피해를 줄이려면 미리 관측하고, 잘 재는 게 정석입니다.
와인 노.... 와인으로 만든 식초 발사믹 임
나도 너무 사랑하는 여자의 소비습관을 보고 도저히 내가 안고 갈 사이즈가 아니다 싶어서 헤어졌는데 지금 생각하면 그때 그 여자랑 헤어진거에 일말의 후회는 없고 오히려 그때 흐린눈으로 계속 사귀다가 결혼까지 했을경우를 상상하면 등골이 서늘하네요
여러분 아무리사랑하는 사이라해도 소비습관 그거 한번에 못 고칩니다..제가 고치려 노력해봤지만 안되요 그거 결혼하는 순간 끝은 설거지+도축입니다😂😂
참고로 그 여자는 월급 200초반이었으며 비전이 있는 직업도 아니었지만
여행은 분기별로 두번씩 갔으며 휴대폰은 무조건 아이폰프로 라인을 주기적으로 구매사용하는 진짜 소비습관이 최악인 여자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너무 사랑한 나머지 흐린눈으로 넘겼는데 지금생각하면 오싹하네요 참고로 그 여자는 새로운 남자 잘 구했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비-o8s결혼하셨으면 돈 부족하다고 님한테 투잡 쓰리잡 권했을거 같네요. 잘 선택하셨습니다.
생각할때마다 끔찍하네요 ㅋㅋㅋ 31먹고 모은돈 2500….30평 아파트 요구하던 그여자 .그땐 내가 부족한줄 알고 슬퍼했던게 참..ㅋㅋㅋ
@@이라-q4y인생 송두리째 날아갈뻔했네요 신이 도왔습니다
@@토비-o8s형!! 왜 방생했어!!
여자의 통장내역으로 알수잇는건 많음 경제력 자재력 인내력
+ 2세에게 물려줄 지능과 경제관념 재력
돈 못모은 애들은 이해심 배려심도 대부분 나쁨
또 비공개할까봐 빠르게 왔어유
ㄹㅇㅋㅋ 미리 봐둬야 돼용 ㅋㅋ
뭐가 비공됐어요?
그분들이 쿵쾅대며 달려와 무지성 신고 누를테니까..
열길 물속은 알아도 한길의 사람속은 모른다
돈은 배신 안함 사람이 배신하지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돈은 가지고 있으면 내 맘대로 할 수 있는데
여자는 가지고 있어도 제 멋대로 더라 by 배금택
ㄹㅇㄹㅇ
@@Alex-l1d5y 국제퐁퐁도 넘치고 더 사악하게 통수 치는데 능지가 처참하면 이렇게 멍청함. 한녀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문제인거고 외녀들 결혼하고 부부강간, 폭행 등으로 허위 형사고소까지 해서 이혼시 재산 분할 유리하게 하려는 여자들 넘침. 지들끼리 커뮤니티 형성해 남편 뜯어먹는 정보 공유하는게 외녀들. 영주권이나 국적 따고 도망가는건 비일비재하고 남편 전재산까지 빼돌려 튀는 사례도 많음. 시민단체 여성단체는 폭행 부부강간 등 신고하면 무조건 외녀 편들지 한국남자 편 안들어줌. 인간의 사악한 이기적 본성만 자극하는 제도와 정치권 매스컴 사회분위기가 문제인거지 한녀만 문제가 아니란걸 모르네. 그리고 동질혼 하면 이혼해도 아무 불이익 없는데 왜 동질혼 못한 지탓임
요즘 이혼율이 40프로 넘습니다. 요즘 결혼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너무 높은 수치입니다. 여자가 이혼하면서 남자재산 도축안할리도 만무하고 바람을 안피울 가능성도 희박합니다. 동질혼 아니면 결혼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40프로는 통계의오류가 있습니다. 그 정도까진 아닙니다.
@@prokim3794결혼 19만 이혼 9만.임.50% 근접햇음.
어디서 또 잘못된 정보듣고..
제대로 좀 알고 떠들자..
@@디스커버리-q8k 제대로 아는 그쪽은 동질혼 하지마요 그럼
미국 보다 높은게 한국 이혼율입니다 제 기억으로는 51%인가 그렇습니다. 일본 메이져 방송에서 나온겁니다
중딩 아들둔 아빠지만 이들에게 결혼은 필수가 아니라고 가르치게되네요
20대 우리아들은 결혼 안하더라도 자기 인생이니까 신경 쓰지마라고 하던데요 그러면서 혹시 자기 결혼한다면 도와줄라고 했던금액 주라고 하더군요
@@야간산행-g1q 저도 20대인데 그냥 주지마시고 그 돈으로 노후준비하셔요! 돈 쥐어주고 나중에 자식들 결혼하고 가정 꾸리면 노후 때 나몰라라 내팽겨칠겁니다 왜 노후 준비 안하고 자기 발목 잡냐고 속으로 원망은 덤이고요
@@야간산행-g1q왜줘야해요? 붕소 노후자금으로 써야지
@@야간산행-g1q 아드님의 말이 앞뒤가 안맞는듯해요;; 본인인생에 신경쓰지 말라면서 돈은 달라고 하는건;;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결혼 전에 나이도 있는데 돈도 못모았는데 본인이 결혼 후 돈관리 한다????
5년이상 살다가 이혼하고 재산 반 해먹겠다는 마인드지
동네 구멍 가게에서 과자 고르나? 하나부터 열 까지 다 따져보고 결혼하는게 당연 한 것 아냐? 진짜 대가리 똥만 가득 찬 것 하나 잘 못 만나면 당사자 뿐 아니라 집안 전체가 풍비박산 난다.
ㄹㅇ 이건 남자여자 할거없이 도파민중독자는 처내야함
결혼은 모든걸 다고려해보고
현실적으로 접근해야한다
감성적으로 접근해선안된다😅
우리는 어른이다
늙은 애새끼가 아니라 ㅇㅇ
@@휴식-b3g 맞습니다
사랑의 유효기간이 2년반 이라는데 ㅋㅋ
남자의 낭만이라는 황금알 낳아 주는 거위의 배를 82년생 김지영들이 갈라버린거죠😅
과거에는 여자가 20대 초중반쯤에 시집을 오면서 삼천 정도를 가져왔음. 현재는 30대 중반에 시집을 오는데 가져오는 비용은 똑같이 삼천임. 근데 남자한테는 집 장만을 요구함. 추가로 법원에서는 특유재산도 인정 안 해줌. 결과적으로 남자들도 여자들의 재력을 보게 되는건 당연한 거임. 외국은 더 심함. 맞벌이는 기본이고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경제력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결혼하고 상당히 돈때문에 싸우고 이혼함..
상대의 경제관념이 굉장히 중요하고 번돈의 몇%를 저축하는지 잘 살펴 배우자를 선택해야 합니다..
아무리 못해도 50프로는 저축하는 사람이어야 하고 만약 부모님집에서 출퇴근하는 경우는 더 저축해야 정상입니다..
아무리 사랑해도 경제관념없는 이성은 답이 없는 인간형입니다.
부모님없이 혼자 자취하고 자차는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다른친구들에비해 월 저축액이 적은데 제 특징이 생활비는 옷안사고, 명품사본적없고, 배달안먹고, 돈들어가는 취미도 없어서 충동 생활비가 안들어가는데 이건 저축성이 좋다고 말해야할까요...?? 솔직히 하고싶은거 많지만 다하고 살고있지 않은데 왜 제자리걸음이라고 생각되는걸까요
@@XRP_Vely절약도 습관인데 절약습관은 잘되어 있으신것 같네요
@@XRP_Vely 연봉6억받는 아는 형이 있는데 그형도 하고 싶은거 다는 못하고 살아요. 바다는 메워도 사람 허영심은 못메워요.
집도 없는데 차는 왜 사요? 집사고 나서 차사세요.
월세포함 혼자사는데 월100이면 충분해요. 쓰는 재미에 맛들리지말고,
참는 재미에 맛들어보세요. 이게 더 재미있어요.
궁금한 게 이런 식으로 살면 삶이 무슨 재미가 있나요?
한국인은 젊은 시절 돈을 많이 벌고, 나이 들어서 그 모아놓은 돈으로 병원비용을 낸다는 이야기가 생각이 나네요.
아 참고로 남잡니다
@@이자하 ㅋㅋ 뭐 돈 모은다고 여행도 안가고 맛있는 식당도 안가고 그럴거라고 생각함? 남들 한달에 10번 갈 때 1번가는거지
남녀평등을 원하니 결혼도 평등해야지.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돈을 얼마 모은것도 중요하지만 언제부터 모은게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Q언니라는 여성분의 유튜브 채널에서 국제결혼 관련 영상을 봐보세요. 서구권 남자들도 결혼할 때 아내의 경제력을 제일 중요하게 여깁니다. 결혼 후에도 아내가 맞벌이를 해서 돈을 벌어오기를 요구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바로 이혼하는 케이스가 허다합니다. 여자를 가정주부로 두고 남자 혼자서 외벌이를 하는 경우는 아주 드물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게 왜 그러냐면 외국도 이혼할때 남자의 재산만 빼앗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방지 차원에서라도 아내가 맞벌이를 하게 해야 하는겁니다. 아내가 돈을 벌지 않으면 남편만 고생이고 손해라는 인식이 있습니다. 그리고 외국은 한국처럼 가정법원을 통해서 이혼을 결정하는게 아니라 배우자 중 한명만 이혼을 원해도 바로 이혼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혼하기가 너무나도 쉬운 구조입니다. 그래서 서구권에서 사는 한국 여성들의 출산율도 0명대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여성들의 출산율도 0.8정도에요. 한국도 현재 서구권 사회의 결혼 문화를 따라가는 상황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네요
둘이 서로 얼마를 가지고 있던 이렇게 특유재산을 인정하지 않는 나라에서ㅋㅋㅋ
혼전 계약서도 인정 안되고.....남자 입장에선 5년만 지나면 반갈죽 되는데 당연하지
이제 남자들이 예전처럼 호락호락하지가 않아
한국 이혼법상 여자가 더 유리한것도 맞지만 더 넓게 보자면 돈 더 들고 결혼하는 사람이 손해에요
그러니까 무조건 자기랑 돈 똑같이 들고오는 사람이랑 결혼하세요 남자든 여자든
배달음식 좋아하다 보면 돈 못모아요.
제가 학생들에게 강의시간에 졸업하고 취업하면 첫 월급은 감사한 사람들에게 선물하고 하고 싶은거 다하느라 다 써도 두번째 월급부터는 청년도약계좌에 7년간 100만원씩 무조건 가입해서 30초반에 1억부터 모아라고 가르칩니다. 1억을 모으면 할 수 있는것이 많아진다고
학생들이 실천 할 생각은 없어 보이지만요
솔직히 필라테스 이런건 고비용 저효율 운동이지
적당히 힘들고 사진찍기 좋고 운동하는 여자, 관리하는 여자라 생색내고 싶고
결혼은 현실이다를 남자들도 느끼기 시작한거지. 나도 전문직인데 여자들 보고 거르고 거르다 간신히 지금 아내는 돈은 안모았지만 (학자금도 다 자기가 갚기도 했고) 같이 전문직이고 그래도 그나마 검소한 편이라 내가 경제권 쥐고 지금은 잘 모으고 지냄
요새는 결혼 관련해 남자들이 많이 변하고 있다는 게 슬슬 보이는군요
남은 돈이 없으면 낭비한거가 맞습니다.
핑계나 이유 붙일 시간에
역량을 갈고닦거나 부업을 해야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팩트) OECD 37개국 중 남녀동질혼 지수 최하위, 독박외벌이 비율 압도적 1위 국가에서 설령 여자가 집을 해와도 남자가 손해임.
여자가 2년 먼저 돈벌기 시작하는데 도대체 왜 모은돈이 더 적은거지;;
이제 혼수 3천의 시대는 끝나가는군요
한 3-4년만에 남자들의 의식이 무섭도록 빠르게 변했네요.
아주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여자라는 이유로 인생 꽁으로 먹는 시대는 끝난듯...
설거지론이라는 타이틀로 2030남성 전체를 계몽시켜버림. 마통론도 한몫했고. 솔직히 지난 수십년간 아니 지금도 재벌남이 30대중반 아줌마 쫓아다니는 망상드라마가 판치는거에 염증을 느끼는거임. 미국 초산평균연령 27세가 의미하는바를 생각해보셈. 유럽? 개내들이 더 냉정함. 우리나라처럼 호구남도 별로없고 더치는 기본에다가 생활비도 반반임 ㅋㅋ 애초에 1인분은 당연히 해야한다는게 디폴트인데. 한국은 남자가 결혼하면 2인분 그 이상을하는걸 디폴트로 정해놓음. 그리고는 입으로 남녀평등을 외침. 솔직히 지금시대에 지적장에가 있지않는이상 국내혼은 형벌에 가까운게 현실. 능력되면 일본이나 미국 유럽 선진국 여성만나고 그게안되면 동유럽이나 대만 이정도 타협보고 지방 할배들은 동남아로 가버리는시대임. 각자도생합시다.
20대초중반에 결혼하던 30년전에도 3천이였는데.. 나이만 15살 더먹고 마통으로 나 먹여살릴 젊은아빠를찾는게 결혼이라는 행위인데. 누가 속겠음.. 솔직히 미국초산평균연령 27세인거보면 한국은 끝났다라는생각밖에안듬. 군대도 무임승차하면서 도대체 젊은시절에 질펀하게 놀다가 가임기 다지나서 왜 결혼하겠다는건지..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요즘 여자들이 집사는데 보태야됨
예전엔 20대 중후반이면 노츠녀라햇다.
한녀들이 페미화되더니 그 기준이 35살 10년이 더 밀린거.. 의술덕택에 이런 부작용이 생기는구나.얼굴 껍때기만 동안이고 속 자궁은 폐계닭 수준임.
그래도 괜찮아 쉴드 쳐주는 여가부 산부인과 의사들 언론들 보면 기생충이랑 다른게 뭐냐!
문제는 저 소비습관 다 만족시켜줄 알파남? 이 극히 희소한데 다 개나소나 당연한듯이 결혼하면 그건 기본옵션 아님? 하는 여자들이 득실거리니까 이게 대한민국 평균이 되어서 이제 이게 비정상이 아니라 정상이라고 판단하는게 골때리는 상황이 되어 버린거란게 진짜 문제죠..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최고의 혼수는 어린건데...
여자들에게 이 진리를 말해준 사람이 없었거나 있었어도 들은체 만체 했겠죠
자신들이 감당할 몫
말한 사람들은 꽤 있었는데 받아들이지않고 발작하더군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멍청한 흑우 어린거 찾다가 된통 당한 남자 많음. 어릴 때 결혼할수록 무조건 바람 피움. 남편 돈으로 바람 피는 경우 매우 많고, 남편도 같이 어릴 경우 남자는 어려서 결혼하는게 바보임. 결혼하면 거의 무조건 atm+ 머슴+ 자신은 없고 자기 발전도 어렵고 마눌과 애들 위해 희생하는 삶만 남는데 그걸 일찍하는게 멍청한거라. 특히 100세 시대라 결혼은 늦을수록 좋음. 남자는 잘생기거나 능력 있을수록 늦게 결혼하는게 이득이고 이런 알파메일들은 40후반이나 50초에도 여자 골라서 장가 잘만 감. 여자들도 마찬가지로 연예인만 봐도 능력있고 이쁘면 40대 중후반에도 연하남 만나 결혼 잘만함. 일반적 남녀라면 남자는 30대 중후반 이후, 여자는 30대 중반이 제일 좋다 봄
말한 사람 수없이 많은데
지들이 눈귀막고 일찍 결혼한 여자들
불쌍한 사람 취급하고 외면함.
@@StockRoyalRoad 그정도면 다행인데 집단린치 가하더군요
돈이 모든걸 다 대변하지는 않지만 대부분을 대변함. 그래서 돈이 좋은겨.
경제관념있고 성실한 여자들에게는 긍정적인 흐름인 것 같은데요ㅋ 뭐 집을 사오라는것도 아니고 정상적인 마인드인지 본다는건데
2010년대에는 결혼시장에서 여자들이 외모로 승부하던 시절이라 이런 분들이 제대로 가치를 인정받기 힘들었죠ㅎ
막상 성실한 애들중에 예쁜애가 잘없어........
@@Slayer-x4j 외모도 거저 만들어지는게 아닌데 거기에 쏟아부을 에너지를 다른데 쓰는거니 아무래도ㅜ
돈 잘버는 알파남중에 가정적이고 순한 남자 찾기랑 비슷한듯
인생컨닝은 사실을 각색한 예화 꿀잼
현대판 일리아드, 탈무드, 논어
월100만원도 못모은 여자를 걸러야 하는 이유
1. 사치가 심해서 결혼후에도 저축을 못해 남자의 노후를 가난하게 만든다
2. 월급을 갖다줘도 늘 모자라 쥐꼬리만큼 벌어온다고 남자 투잡 뛰게 바가지를 긁는다
3. 늘 돈이 모자라 평생 돈문제로 싸워야 한다.
4. 참을성이 없어 부부싸움도 많이 하게되고 이혼할 확률이 매우 엄청 높다
요즘 동네 공원만 가도 운동시설 너무 잘 돼 있어서
굳이 돈 들여가며 운동을 할 이유가 없음
의지만 있으면 얼마든지 운동도 몸매관리도 할 수 있음
건강 관리하면서 돈 모으는 건 정말 중요합니다
학생 때 돈 많이 없어서 점심 저녁을 컵라면만 먹다보니 몸이 망가지는게 느껴져요
남자나여자나 경제관념이 중요함
저도 경제권 안줍니다.
보면 이제 압니다.
요즘 대한민국에서는
1.건강 2.돈 이외에
가족, 친구, 연인 다 계산기 두드림
확실한건 요즘 남자들이 몇년전만해도 순진했는데 계산적으로 바뀌었다는 게 격세지감임.
30대 중반에 3천따리랑 결혼한 선배들이 사는 모습이 너무나 안습 수준이라 생존본능이 발현된거겠죠
10년전만해도 여자 아무것도 안보고 데려갔지만
이제는 결혼전의 특유재산도 분할되게 바껴서 무조건 반반동질혼으로 가는 추세지... 적어도 스탑럴커들한테 도축될 일은 없으니
따라서 조건 안되는 여성은 착실한 모쏠남 꼬셔서 정신못차리게 떡정이라도 들게 해야하는데 무고가 심하다보니 남자들이 연애조차도 잘안하는 추세
그래서 요즘 국결 생각하는 젊은남자 많아지고 있어요
😮😮가진게 없어도 되지만 자본주의를 어느정도 이해해야 합니다
사회분위기가 이렇게 된 것은 여자들의 자업자득임. 수많은 사례가 쌓이고 쌓여서 남자들이 각성을 한 거다. 앞으로 점점 더 결혼이 어려워지다가 동질혼으로 귀결될 듯.
300이라는게 부모님 집에 함께살고 . 차없이 살았다면 . 모으지 못한게맞고요 . 만약 차를 굴리고 . 월세로 나와살고있었다면 많이모으기힘들고 . 명품 안쓰고 . 여행안가고 빛없자면 요즘 시대에 바림직한편이고 저라면 절대 이해안되지만 그또레에서 중간은 되는 생활이라 생각해요 이있다고하지만 빛이 3억에 주식을 얼마나하는지모르겠으나 주식늘 한다면 남자분도 많이 벌어뒀다고 할구는 없습니다 .
3억빛은 갚으면 우리집이된다고 치더라도 월급수준에 대출 크게받은거네요. 그리고 무수한 주식투자자들이 제 부모님 형제 칮구들있지만 . 어차피 벌어도 결국 거기에 다시들어가고 .. 남자분도 월급 400수준에 빛이며 주식 이해는 안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엄청 억울하다 느낀다면 어차피 사랑은 없는거네요 . + - 따지는 분이면 같은 수준만나기는 힘드실듯요
3억에 상환금 이차 얼마씩 내며 주식얼마씩하는지 . 본인은 취미가 없는지 . 부모가 진정 1도 안해주신건지 . 상세히 말하지않아 모르겠네요 .보니 저축은 안되는것같고 . 여자분 부모 마음까지 아는것도 아닌데 . 부모님이 다문 얼마라도 해줄지 모르는산황에서 본인잘난맛에. 사연보내신듯요 .
참고로 전 결혼 집장만 모두 랑이와저 자수성가한사람으로 월급 65받으며 28살까지 2000모아 결혼한하고. 집도 40평대 올옷이 둘다 저축으로만 샀고 아이들 경제관념도 초등학교때부터 시키고 저축시켜 요즘아이들과는 조금다르긴합니다 . 그리살아와서 저정도 말은 할수있다고 생각되어 글올려봅니다 .
그쵸.. 사연남 잘난척 하는거 엄청 보임 ㄷㄷ 여자를 거절할 정도로 우위에.있단건데.. 인물도 나쁘지않은듯. 필라테스 등 나름 관리하는 여자 만난 거도 보면 피지컬이랑 인물도 좀 따라주는듯
돈의 액수때문에 파혼한다고 논점흐리는 여자들잇던데 설사 진짜 돈액수때문이더라도 그게 비난받을 일인가? 싶습니다.
여자들이야말로 남자보다 더 물질적조건으로 배우자고르면서 남자가 그러면 안되나?
여자들이 무서운게 결혼전엔 본색을 숨기고잇음. 다 맞춰주고 잘웃고 이런여자가 잇구나 하고 결혼햇는데 알고보니 스탑럴커.
스탑럴커가 뭐에요?
@@AquaAhn 스타크래프트 게임 해보시면 알게됨
드디어 남자들이 눈을 떳다.. 근데 아직 멀었다. 그냥 저그전을 안하는게 답이다 ㅋ
아니야 가지고놀다가 결혼적령기쯤에 그냥 먹버해서 철처하게 고통을줘야함
그냥 결혼 자체가 무의미한 짓이고
ㅈㄴ 위험한 도박이라니깐.
여자든 남자든..
경제적인. 수준이나 가치관이 다르면 결혼한다해도 어렵다.
안하는게 좋을듯
인생찐따들이 결혼한다는거 자체가 코매디지. 남들이 하니까 나도! ㅋㅋㅋ
그래도 본 영상에서 언급된 여자분은 빚은 없고 스탑럴커는 아님. 그냥 결혼 배우자감으로 좀 아쉽단 얘기지 저정도면 사실 자기가 쓰고싶은만큼 쓰면서 혼자 잘 살고 있는거임. 근데 결혼하면서 남자한테 의지하려하고 자기 빚이나 마통을 남편한테 받은 돈으로 갚으면서 살 목적으로 돈관리 자기가 한다고 하는 여자들이 ㄹㅇ 스탑럴커들
4천만듣고 그정도면괜찮네했는데 10년근무ㅋㅋ
참 신기한게 분명 여자가 남자보다 졸업 빨리하고 돈버는거도 먼저 시작하고 데이트 비용도 앤간하면 남자가 거진 다쓰는데 왜 돈이 없는거냐...
아니 10년인데 그래도 최소 5000은 모야할거 아니야 ㅋㅋㅋ 너무하네 반대로 남자가 저랬으면 이해할거야?
'결혼은 현실이다'라는 건 여자들이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었는데 진짜 현실적으로 생각하게 된 것.
현실은 기브 & 테이크다. 여자가 설령 돈이 없더라도 그것을 메울 만한 장점(젊음, 헌신적인 태도, 기타 등등)이 있다면 결혼은 이루어질 수 있음.
돈이 부족해서 결혼이 불성립되는 건 그 모든 요건이 다 충족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단순히 여자가 모은 돈이 부족했기 때문이라는 한 마디로 끝나는 사정은 아니라는 것.
하도 요즘 한국여자들이 이상해서 그런가 명품안사고 빚만 없다해도 정상처럼 생각되네
모든걸 알긴 어렵더라도 결혼전부터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기본적인 경제관이나 가치관 정도는 아는게 참 중요하겠단 생각이 드네요
왜. 돈을. 못 모았는지가 중요.
그게 제일 중요함
지금 결혼을 어느정도 준비한남성들은 대부분 30대인데 이세대는 군대2년에 칼복학못할시 3학번은 기본차이나던 세대입니다. 그럼 30대초반여자기준 3살많은 남자랑 모은돈이 정확히 같아야 그나마 남자가 결혼에대해 진지하게 더 생각을 해보겠죠. 문제는 진짜 80년대생 다른나라가면 중학생 자녀를 둔 어머니세대들이 이제와서 초혼시장에 마통3천으로 집가져와서 나 먹여살릴 젊은 아빠를 찾는게 결혼이라는 요식행위 바뀐 이 정신나간 문화부터 개선해야합니다. 일전에 OECD소득 동질혼지수 말씀해주셨는데. 실제 통계는 대부분 제가 말한것과같은데 꼭 온라인상에서는 "내주변" 타령하면서 마치 여자가 어리고 돈도 잘모은 여자만있다는식으로 헛소리들을하더라고요. 여성들은 애초에 통계와 내 주변 일부를 구분을 못합니까? 내주변이 평평하면 지구가 평평하냐고요. 실제로 한국의 문화에서 가부장제도가 남은 마지막 영역이 병역,결혼 문화입니다. 이건 왜 안없앨까요? 여성들에게 손해가아니라 막대한 이득을 주기때문입니다. 이것부터 고쳐야합니다. 솔직히 법조인이시니 누구보다 잘알겠죠. 의무와 권리에대해서. 애초에 한국이란 나라는 미필자들에게 똑같은 참정권을 주는게 엄청난 혜택입니다. 말그대로 무임승차하니까요. 근데 이걸 젠더갈등으로 몰아가는 사람들을보면 이 나라 자체가 근본부터 잘못되었다 생각합니다.
경제력이 뛰어나지도 않으면서 필라테스, PT 이런걸로 건강관리 한다는 사람은 경제관념이 문제있습니다. 그런 사람들은 다른 방식으로 운동 하는 것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못하고 그냥 당연히 필요한데 돈 썼다고 생각하죠. 남자로 치면 연봉을 훌쩍 뛰어넘는 비싼 수입차를 사놓고 차가 필요해서 샀을뿐이고, 자기 나이에는 이정도 차는 타야 한다고 생각하죠. 절약의 개념이 잘못잡혀 있다고 봅니다.
다른거 다필요없고 30대에 연봉,일한 기간, 나이 딱 계삭해서 통장에 찍혀있는 금액만 봐도 그사람의 인생이 보임 여자 통장하나만 보셈 그럼 최소한 퐁퐁은 안됨 돈 그 액수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돈을 모은 그의 성실함 책임감 절제심 등등 알수있기 때문임
여자가 예쁜 건 돈이에요..그걸 알아야 현명한 남자입니다. 예쁘고 세련되고 피부도 좋고 머릿결 좋고 몸매 좋고... 다~~~~~~~~돈이에요. 옷 사입고 가방 사고 피부과 다니고 미용실 가고 쁘띠성형에 치아 관리...피티 받고 필라테스 다니고...다~~~~~~~~ 돈입니다. 예쁘고 돈 없는 거는 당연한 거에요...그게 현실... 거기다 차 있고 골프..테니스 같은 취미하면 빚 없는게 다행인거에요....예쁘고 자기관리도 되어 있고 세련되고 돈도 있었으면 좋겠다.....이건 욕심이에요...
설거지론, 마통론, 스탑럴커론, 도축론, 가성비의 5년, 약속의 10년.
급전의 3년, 빠졌수
30중반에 4천만..
1년 400만원 저금.
모았다가 아니라
쓰고 남은 돈이라고 표현 하는게 맞을 듯.
그리고 자잘하게 별 생각없이 쓰는 소비습관도 고치기 힘듦.
변호사 유튜브라 댓글들이 청청하구만 ㅋㅋ
돈을 모았어도 없다고 하겠지 ㅋㅋ
그 돈 까는 순간 집구하는데 넣어야 되고 도축이 안되니깐 ㅋㅋㅋ
내돈은 내돈 네돈도 내돈이니 ㅋㅋㅋ
이나라 여자들의 이기심은 답이없음
음 있어도 그래서 줄여말할수도 있겠네요
없다면 안해야지 쥐뿔도없는여친이랑 누가결혼해
정답.
맞네요.
있어도 없다고 할 족속들이죠
돈모은거 친정에 주고 오는 여자도 있음
30초인데 1억 못모은 여자 -> 스탑럴커일 확률 95%이상.
본인이 대학학자금,생활비 다 했어도 5천은 모아야 정상임.
역으로 계산해봅시다...30초 =직장생활 5년 = 년2천 = 월 160 = 대충 80은 쓸테니 월 세후 240 = 연봉 3400쯤.
수도권 졸업자라도 여성이면 공대일 가능성 작은데다 중견기업 한번에 입사해 신입 초봉 3400에 대출없고 집이 근처라 통근하는게 보통이라 말할 조건은 아닌거같은데.. '초'니까 2-3년 더 했다해도 1억은 좀 힘든거같은데...
여자들이 하는 올려치기랑 뭐가다른가싶음.
@@foranie 여자는 24살부터 사회생활 시작인데 왜 5년이 나오죠?? 32살이라 치면 9년 일 했습니다 1년에 천만원도 못모으면 결혼 왜하나요?...
@@foranie 5천인디? 월백도 못모아?ㅋㅋ 여행가야지. 가방사야지.
@@foranie30초가 왜 직장생활 5년? 대졸에 재수1년했다고 해도 일하는 기간 24 ~30 7년인데? 휴학하고 쳐노니까 그 모양이지. 그리고 연봉3~4천일 때는 세금은 커녕 나라에서 받는 혜택이 얼마나 많은데. 이걸 모르니 경제관념이 없다고 하는거지. 내 여친은 30초인데 2억모았음. 아 물론 한국인 아님😊
근데 예시가 4000이면 그냥 평균임
30대 이상 여성 4천만원밖에 없는게 아니라 그냥 여자들이 구라치는겁니다. 여자들 지들끼리 말하는 결혼 국룰이있어요 3천만원 (제 주변에 결혼한 지인들 친구들 제수씨 형수 다 얼마씩 준비해왔냐고 물어보고다녔었는데 한결같이 3천만원 준비해왔다고...이게뭘까요?.) ... 더 있어도 얘기안합니다. 왜냐구요? 남자 호구 만들어야지. 그리고 지 비자금 꿍쳐둘생각만 하네요...저도 그렇게 결혼할뻔한 여자가 있었는데. 결혼얘기가 오갔고 재정상태를 서로 물어보고있는와중에 결혼하려고했던 여자가 3천만원 얘기하길래. 그래서 집안에 큰돈을 들일일이 있었냐? '아니다' . 무슨 목돈 쓸일이있었냐? '아니다'. 겉치례 과소비 안하는걸 내가 1년이상 만나면서 느꼇는데.. 그럼 어떻게 된거냐. '모르겠다'. 이러네요 (당시30대 중반) 제가 진짜 쫑낼까 약간 결단내려고 액션을 좀 취하니 불안해하네요 그래서 일단 제가 중립을 잡고 뒤와같이 얘기했습니다 그럼 일단 1년만 더 열심히 모아보자 하고 10개월뒤에 다시 넌지시 얼마나 모았니 했떠니 갑자기 +4,000만원 (자산 총7천)이 모였다고... 아니 35세까지 3천만원밖에 없던 여성이 제가 결혼을 쫑내려고 했더니 10개월만에 없던4천만원이 나온다? 그냥 구라치는거 딱걸려서 손절해버렸습니다. 결혼전부터 밑장 빼고 손쓸려고 하는 사람이랑은 신뢰가 안느껴져서 평생 못살겠더라고요
참 잘했쓰요 ^^7
항상 잘보고있어요 !
경제 관념이란게 결혼을 한다고 어느 날 갑자기 생기는게 아니란거지.
아주 오랜 기간동안 학습하고 경험을 쌓아야 그나마 재테크라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는거지.
그리고 그 출발은 기본적으로 계획적 소비와 절약에서 시작하게 되어있고 그러기 위해선 불필요한 소비욕구에 대한 절제가 가능해야 겠지.
반대로 돈을 못 모았다는 얘긴 경제적 능력이 없는 상황이 아니라면 소비 패턴에 문제가 있다는거고 이 역시 습관같은거라 수정하기 쉽지가 않다는 거지.
그럼 보통 자기는 쓰면서 다른 가족 구성원의 소비는 억제시키는 방식을 쓸 확률이 매우 높지.
한국의 맞벌이 비율은 OECD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데 정규직/파트타임 다 합쳐봐야 맞벌이 비율이 30%가 안될 정도로 전업주부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은 나라야.
그렇게 전업주부 비율이 높은데도 임신우울증/육아우울증/주부우울증/육아우울증... 등등 별의별 여성전용 우울증이 넘쳐나지만 정작 브런치카페가면 항상 그 우울증에 걸렸다는 사람들로만 자리가 꽉꽉 채워져 있다는 거.
경력단절이 어쩌니 유리천장이 어쩌니 정치하는 놈들이 여자들 표 잡겠다고 늘어놓은 개소리들이지 실상 여자들은 힘든대신 더 많은 임금을 주는 직군에서 일하는 것 자체를 꺼려한다는 거지.
그러다 스트레스 좀 받으면 육아핑계 대면서 전업주부로 전환하곤 그 이후엔 그넘의 우울증 타령들을 시작하는거지.
결혼 전에 경제관념이 없는 여자라면 십중팔구는 저리 될거란 거지.
연예하면서 스윗남 코스프레 떨다간 평생 그런 인생 살아야되는데 경험이 없어서 겁이 없는건지 그런 무모한 도박을 하는 애들이 많더라고....
인생 실전이다.
투자실패를 하면 진짜 할말이 없는 세상이네요 ㅠㅠ
30대 5억 모았기에 와이프 될 사람의 경제관이 1순위였습니다. 돈을 모으기만 하고 쓸줄 모르는 이성을 만나서 한달 100만원만 쓰고 1년 3,500만원 저축합니다. 40대중반이 되니 가정자산이 11억 정도 되네요
제가 사례의 남성과 비슷한 케이스네요. 전 사실 결혼을 망설였지만 제가 나이가 있다보니... 부모님을 포함하여 주변 사람들의 결혼 제촉으로 떠밀려 어영부영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경험자로써 결혼은 본인만이 진정으로 원할때 결혼하세요... 물론 일부 장점도 있으나 많은걸 포기하거나 감수하고 살아야 합니다.
소피아패밀리 : 고시원살던 그리스 여자랑 벌레나오는 반지하에서 신혼시작... 몇년간 둘이 라면만 먹으며 개같이 벌어서 지금은 아파트 사고 애들 3명키움... 결혼식은 낭비라고 여자분이 지금도 확고하게 안한다함
치토스필름 : 일본명문대 나온 일본여자.. 고대 나왔지만 한녀들이 쳐다도 안보는 못생기고 똥수저인 한국남자랑 저점매수 결혼... 지금은 남편 s전자 들어감.. 혼자서 애기안고 지하철,버스타며 2시간거리 출입국사무소 다닐정도로 생활력 강함... 애기용품등 뭐든지 당근으로 구매... 전업주부라 남편 집안일 못하게함... 여자는 남자 2걸음 뒤에서 걸으라는 친정어머니 가정교육 밑에서 자랐다함
이 두분 남편들의 공통점이... 조건들 무시하는 누구들과 달리 할수있다 울남친이최고다등등 남자 기세워주는거랑 여자 생활력 보고 결혼했다함
결혼당시 어린나이인데도 결혼용여자 보는눈이 있는거지
솔까 반반동질혼으로 한국여자랑 결혼할거 아니면 아싸리 개념있는 국제결혼하는게 좋아보임
sns비교문화,내로남불,자기중심적 이기적마인드,페미창궐,남편비교질,스탑럴커,설겆이론,퐁퐁,도축,전남친중첩론,내가니 밥해주려고결혼했냐등등 우리 어머니 세대같은 좋은여자는 요즘 찾기힘듦
잔인한 팩트..
그러면서 어머니같은 남편 뒤에서 걷는 ㅠㅠ 늑대부부는 사라지고 여자남자모두
여우같아짐 sly
10년 기준으로 50만원도 저축을 안한건데 ㅋ 그냥 다쓴거임 결혼할때 되서 아 ㅋ 나 결혼할껀데 이제 좀 빡시게 모야아 3천은 맞추고
1천은 집에서 ㅋ 이렇게 하면 그나마 3천 모은 여자들하고는 다르것지 하는 여자가 거의 98 프로 임 내여자는 다르다 라고 하지마라
결혼전에 모은돈 있는 알뜰한 여자는 내여자가 될 확율이 거의 없음 왜냐 그런 알뜰한 경제 관념이 있는 여자는 여자에 전성기에 시집을 이미
가서 애가 2026년에는 성인이 되야 정상임 그게 경제개념이 있는 여자임 이미 저 나이까지 까지 안간건 이미 경제 개념은 없은거임
마통론이후 남자들이 눈을 떳다ㅎㅎ
탐지기(디텍터) 탑재 ㅋㅋㅋ
20년전 일이지만 저희삼촌이 비슷한 사례인 여자분 만나서 결혼하셨습니다.
삼촌은 대기업 다니고 계신데 숙모님이 유복한 가정에서 자라셔서 소비가 과합니다. 3개월 정도 경제권을 쥐어줬고 3개월후 확인했다니 남는게 통장에 거의 없어서 결국 월급을직접 보험, 적금 , 예금 나눠서 장기로 바꾸고 남는돈
얼마 남았고 계산하시고 이 남은돈은 니 맘대로 하라고 하고 나 밥만 먹게해주라고 세팅 해버림.. 지금은 50대가 넘으셨는데 딸 둘 미국 유학 보내셨고 안양쪽에 40평대 아파트 살고 계십니다. 결혼은 팀플레이입니디.
숙모님도 그만큼 양보했으니 가능했던거 같습니다.
두분 다 잘 살고 계십니다.
이제 동질혼이 당연시되는 사회로 변모하게 되겠죠.
파혼이 미래를 구한 겁니다. 남자분 선택 잘했어요
한국남자들은 국제결혼으로 가고, 한국여자들은 그들이 그토록 울부짖고 외쳤던 당당한 비혼을 적극 응원합니다. 이제는 각자도생의 시대입니다.
지금 쎄해서 결혼하면 이혼할 확률이 높겠지요.. 근데 돈관리 더 한 여자는 자산 더 많은 남자 원할걸...
돈을 적게 모은것도 이유가 되겠지만
배달음식 으로 돈을 많이 썻다는것에 더 뚜겅 열렸을듯
분명 결혼한 후에 이거 밥이라도 제대로 얻어먹고 다니겠나? 남자가 그생각 분명 했을것이고..
또 배달음식 습관 계속되면 자녀한테도 계속 배달음식이나 시켜주겠지 하면서
앞날이 더 캄캄 했겠죠
의식주에서 이 "식"도 상당히 중요한 요소입니다.
요리못하는 여자 어데다 써먹습니까?
자기아내한테도 밥한끼 못얻어먹는 결혼생활? 그냥 안하니 못하죠
아무리 흐린눈으로 봐줄려고 해도 ..배달음식 이것때문에 지대로 뚜껑 열렸을듯..
지당하신 말씀이신데 그 분들은 한남들은 밥 못 먹고 죽은 귀신 붙었냐 밥에 뭘 그렇게 집착하냐 니가 좀 해줘봐라 하면서 표독하게 설치더군요.
남편 도시락을 싼다던지 요리하며 가정적인 모습을 보이는 아내가 있으면 몰려가서 집단린치도 서슴치않더군요.
월급의 50프로 이상을 저축하지 않으면 사치하는 거라고 자산관리사들이 말함.
월 70프로는 저축해야 미래를 도모할 수 있음.
특히 결혼 안 한 여자들은 지금이라도 정신차리고 짠내나게 살아야 노후준비 가능. 일도 끊임없이 꾸준히 해야 함.
돈 모으는거 어렵고 인내심을 요하는 일이지만
매년 통장에 늘어나 있는 돈을 보면 보람되고 행복함.
빡세게 돈 모으자!!
고정비가 급여의 60퍼정도 되는거같은데ㄷㄷㄷ
요즘은 30대 좀더 그런듯 그리고 간과하는게 지금 벌이가 영원할거라고 생각하고 돈써재끼는 여자들도 많긴함 적당한 대기업다니는 여자들이 이런 착각을 많이함 근데 대기업다녀도 집도 못사는 사람도 많음
직장인이 1년에 1천만원도 못모으면 문제 있죠 하물며 월급 300이면 연 2000은 최소 모아야지
서울서 원룸 생활하면 월 백오십도 모으기힘들듯요
@@phhori 본인 몸 편하려고 서울 원룸을 선택한건 본인의 선택이고 편한만큼 돈 써야하는건 당연한 이치죠
개웃기네
뭔기준이래
300백이면 보험금 넣고 적금 넣고 생활비에 경조사비 하면 얼많아 남는다고 그리고 세전이야 세후야?
보통 세전 300주지 회사서
1년에 100적금 이것도 솔직히 다 포기 해야 가능한건데? 집 회사 소비 안하고 가능? 사회생활동 안될것 같은데 절에 들어 가야 할것 같은 데?
@@ybc2942 영상 보셨다면 세후 300을 기준으로 잡은거고 뭔 생활비를 얼마나 쓰는지? 세후 300이 연 2000모으면 연 1600을 소비한다는건데 월 130만원 넘게 어디다 쓰고는 돈이 없다고 하는거? 항상 돈 못모으는 것들이 갖은 핑계 대면서 못모은다 함ㅋㅋ
사람마다 상황이달라서.. 절대적일수없ㅇ,ㅁ
저거보면 빼박 통장은 여자가 집은 공동명의각이네ㅋㅋㅋ
거기다가 아끼라고 말하면 ㅈㄹ하고 돈 터치하면 집나가겠지ㅋㅋㅋ
아는 남자 분이 두분의 여성이 있는 그룹에 계셨고 저도 그 그룹이었는데 저는 두분 중에 한분이 딱 그 남자분의 짝이라고 느꼈어요. 정말 성실하고 똑바른 분이었거든요. 그런데 결국 모은 돈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빚만 있는 분, 덕분에 이쁘게 치장하고 다니며 이쁜척만 한 여성분을 선택해서 결혼하셨네요. 기가 차더군요. 아니나 다를까, 결혼하고도 할줄 아는게 없어서 남자분이 대부분 챙기고 살아야했구요. 이상한 여자가 많은게 아니라, 여자보는 눈이 없는 거에요. 이쁘게 치장하고 꼬리만 치는 여성이 취향인 본인을 탓해야합니다. 여성으로 말하는데 정말 살면서 좋은 여성들 많이 봤어요. 눈이 높은거도 아니고 미모도 괜찮은데 좋은 남자들이 그 보석들을 못알아보니 그것도 참 기가 차더군요. 사람 보는 눈부터 키워야 합니다. 여우향기에만 도취되지말고. 정말 어찌나 기가 차고 안타깝던지….
ㅠㅠ... 할 수나 있을지 모르겠네요.
생각보다 허들이 너무 높다.😢
30대 중반 여자랑 결혼을 왜 해 제정신이 아닌 남자들이 너무 많다니까... 여자가 4천 모았다고 말하는 것도 믿을게 못됨... 그 중 3천은 마통이거나 가족한테 빌린 돈일 가능성이 높아서....
돈모으려면 우선 트랜드를 거스르는 수수함이 장착이 되어야함. 그런 수수한 여성은 화려하지 않음. 그런여자를 선택 해야 하는데 남자들은 외모가 맘에 들어야 연애를 시작함. 결혼은 한정된 돈을 아이 육아하며 수수한 모습에 만족하며 모아야 어느 정도 미래에 든든한 바탕이 됨. 특히 아이를 키우려면 나도 모르게 많이 비용이 나감. 검소하고 수수한 모습이 그 속에 부가 쌓이는 법임을...
화려하고 못생긴 여자보다
수수하고 이쁜 여자가 훨 나음
저런 사람들이 꾸밈비 이러는데
호박에 줄그어봤자임
그냥 올리브영에서 5만원만 써도 이쁨
고로 돈 못 모은다는 건 그냥 경제관념이 박살 난 거임
직장생활 10년에 1억. 못모았으면 스탑럴커 100%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그 사람이 모은 돈이 그사람이 살아온 과정을 정확히 숫자로 나타내는 지표 입니다 본인의 결혼,출산,배우자,미래를 위해서 그 사람이 한 노력이 딱 그정도 라는 겁니다 결혼하면 사람 바뀐다? 더 심해지면 심해졌지 절대 좋아질일은 없습니다 본인이 버는 돈에 몇% 씩 모아왔는지 잘 보고 선택 하시기 바랍니다 돈은 돈이고 사랑은 사랑입니다 이걸 한바구니에 넣기 시작하면서부터 망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본인이 적게 모았는데 남자도 똑같이 적게 모은거 OK면 인정인데 대부분은 본인이 모은 돈에 최소 5~7배부터 시작해서 니가 다 "해줘" 를 바랍니다 이런 사람하고 결혼하면 평생 업고 살 각오 하지 않으면 인생 조집니다
아무리 예쁘고 몸매 좋고 성격 좋아도...한번이라도 유흥쪽 화류계쪽 경험한 여자는 경제 기준이 다름...월 천 버는 것으로 경제관념 잡혔는데 일반인은 감당 못함...또하나는 남자가 해오고 하는것을 당연함이 필수로 생각하는 여자는 옆에서 평생 비교당하고 스트레스 받음...행복의 기초는 감사함에서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