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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원이 없어서 수입하는 게 아니라 2가지 이유로 수입하는 것 입니다. 1. 내국인들은 해당 힘든 일자리를 아예 거들더도 안 본다. 외국인 근로자를 들여야 하는데, 현제 한국 분위기 외국인 노동자 싫어하는 분위기라 거부 2. 해당 자원 캘시 엄청난 수질 및 토양 오염 발생하여 농민이나 수자원 쪽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국민들 암 발병이 증가한다. 그리고 처리시설은 기존 설비로는 어림도 없어서 10배나 증축해야 하고 비용도 10 배에서 100배 더 정화비용이 증가한다. 즉 하수도세 100배 증가 확율 98% 이런 이유로 직접 자원 캐기가 거부 입니다. 한반도 땅이 아니라 다른 지역 땅을 소유해서 가져오는 게 지금은 더 바람직 하죠. 즉 식민지가 필요한데 반드시 지구일 필요가 없다는 게 핵심이죠. 특히 달은 이런 자원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하니깐. 그리고 지구 생성 과정 공부를 했다면 지각이 원례 이런 희토류 덩어리라서 맨틀 대류에 끌려가지 않고 대륙이 그래서 떠 있는 거 에요. 그리고 대륙은 달과 지구의 충돌로 달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고요. 이런 지층을 지각이라고 부르고 지각은 원례 희토류가 98% 이상이라서 원례 아무데나 파도 나옵니다. 다만 위의 2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 문제가 나도 괞찮을 정도로 인구가 넓게 퍼져 있어야 사업성을 띠는 것 입니다. 그래서 희토류는 땅 큰 나라인 러시아 중국 호주 미국이나 캘 수 있는 거죠. 해당 자원 캐서 생기는 수질 오염으로 인해 사람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아예 해당 하천이나 바다까지 사람이 안 사는 곳만 골라서 캐니까요. 실제 해당 자원들은 해당 환경오염을 방치하여 해양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을 방치하고 하천 주민들이 100% 암에 걸려 30년 안에 전원 사망 즉 전멸하는 것을 조건으로 오는 가격경쟁력으로 자원을 팔아 먹고 있습니다. (중국은 티베트인을 사람으로 안 보므로 이들이 전멸하여 멸종하기 바라니 이곳에만 생산 시설을 짓는다. 호주는 아예 캐는 지점부터 중간 하천 강 바다까지 사람이 안산다. 미국도 호주랑 동일 ) 이걸 한국같이 엄격한 재활용과 수질 검사를 하는 설비가 따라 붙으면 단가가 최소 100배 이상 올라가 버립니다. 즉 사업성이 사라진다 이거죠. 따라서 해당 자원이 없어서 못 캐내고 있는 게 아니라 이 문제 때문에 사업성 없어서 안 하는 것 입니다. 결국 한국은 영토가 작아서 이런 게 불가능 하므로 실제론 못 캡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이래서 이런 나라 일본 한국 같은 나라가 히토류 같은 자원 무한정 캘 수 있는 달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죠. 입지가 달에 식민지 못 건설하면 자급이 안되는 구조라서 마치 대항해시대 때의 포루투칼 입장과 완전히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힘든게 아니라 힘든 만큼의 돈을 안줘서 그렇죠. 조선소에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의 난이도가 크게 바뀌진 않았는데 돈을 안주니 사람이 줄어서 힘들어진거지 그게 우리나라 청년들이 힘들걸 하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충분한 석유를 파낼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아무리 어려워도 그 일을 하는 것에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은 자원할텐데 그 둘 다 안되니까 망해가는게 우리나라인데 그 망하는 이유의 최전선에 있는게 당신같은 사람들입니다
@@ldc6810 이건 내가 나중에 해결할 부분입니다. 내가 권력을 잡으면 제2의 메이지유신이라는 대 개혁으로 진짜 제대로 된 개혁으로 군대에서 부터 사업 경제 문화까지 싸그리 모두 바뀌는 중세에서 한 순간에 21세기 수준으로 변모 수준의 대 혁명으로 인하여 '3차산업혁명'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우주발사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물론 권력 못 잡으면 이것도 망상으로 끝이지만 왜 권력과 이게 관련 있냐면 해당 우주발사체는 핵무기와 로켓을 대체할 새로운 신형 무기로써 겸하거든! 말 그대로 제 2 메이지유신에 걸맞은 최종 병기급 무기도 겸하기 때문! 참고로 이게 나오면 달까지 가는데 지금의 일반 항공기에서 일본 비행기 표 값 수준으로 확 떨어집니다. 중세 시대에 말 타고 마차 타고 다니는 시대에 갑자기 철도 기차 나오는 수준으로써 진짜 대 혁명이라고 나 할까? 난 이걸 만드는 법을 알고 있지만 이걸 운용하려면 권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서...... 권력을 얻지 못하면 나올 수 없어. 스타로 치면 필수로 미리 지어 놓아야 하는 테크 건물 이나 같아... 진짜 많이 바뀔 거다. 사회 생활도 말이야. "인간이 직접 일하는 노동 시대는 끝!" 이라는 것을 직접 모두가 경험하게 될 것이야. 또 자본주의 의 완성으로써 모두가 예외 없는 자본가가 될 것도 경험하게 될 것이여~ 인간 노동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이지.
한국에도 자원은 있음. 하지만 산이 70%인 한국에서 자원 개발하면 바다로 가는 수원지와 강을 모두 가진 천혜의 강점을 포기해야 할수도 있음. 다른 나라처럼 여러국가를 거쳐서 국제정치적으로 골치아픈 강이 없이도 자급자족 하던 수자원을 포기할 수 있을까? 자원을 개발하면서 산을 평지로 만들거나 파먹어가면서 지하수나 수원지가 오염될거고 희토류와 희귀광석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수자원도 이중 오염됨. 자원 개발은 결국 개발지와 연결된 수자원 관련 지역은 취수를 포기하고 이주하는게 건강을 위해서도 경제를 위해서도 이익일 정도임. 서울과 수도권 식수를 위해 대한민국 건국 이후 강원도를 개발하지 않은것도 그런 이유인데. 선택야해 할 상황이 올거라 생각함. 지역주민들은 자원과 식수 둘중 하나 선택해야 될거임. 그리고 수십년간 독재자라고 시달리고 욕먹던 박정희도 2차례에 걸친 석유파동때 말고는 석탄 개발과 발전 모델 깔끔하게 포기함. 내가 선택하라고 한다면. 수자원 확보용 댐을 수십개를 짖지 광산개발은 하지 않는다에 올인.
지금 리튬이라는 배터리 소재자체가 한계가 있어서 쓰일 수 있는 분야가 제한적이고 전기차나 ess에 들어가는 수준으로는 지금 인류의 에너지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화석연료급의 타이틀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풍력, 태양광같은 친환경에너지와 그 잉여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의 조합이 그렇게 만능이었다면 지구온난화 해결됐다는 소리가 진작에 나왔겠죠
1. 엔진룸에 배터리를 밀어넣으면 추돌사고에 극히 취약함.. 특하 사람 ㅊㅍ돌 사고는 생각안함? 그리고 배터라 냉각이 구조적으로 어려워짐 2. 하부가 문제라고 하는데 주행거리를 위해 배터리를 많이 깔아야하는데 고속으로 달리는 챠랑의 천정에 배터리 올려서 쓰자는건 개소리임.. 무게배분은 생각안함?? 그래서 좌우 앞뒤 하단을 튼튼한 프레임으로 보호하고 그 안에 2중 3중 충격보완이된 배터리를 추가하는거임.. 단 파우치형 배터리들이 원통형보다 충격에 취약함. 3. 스케이트 플랫폼이 배터리 보호를 위한 장치이고 이미 방염처리라던지 소재 적용. 튼튼한 차대등으로 이니 다 처리하고 있음 군데 이게 무슨 그발진하고 무슨 상관임? 4. 철도화 웃기고 있네 가고 싶은 곳을 편하게 이동하는개 차량임.. 레일 타고 다니면 기차지 바보냐? 전기기차 만들자는거냐? 5. 배터리 내구도는 일반 배터보다 조근 더 튼튼한 정도라고 보면된다 차에 넣울때 패키징해서 보완해서 넣는다고.. 자동차 연구소에 있는 사람들이 너보다 똑똑함 지나가다가 전기차에 대해 조낸 무식함을 들어내길래 댓글 쓰고간다
6:36 리니어와 볼스크류는 애초에 특성과 사용처가 다른 구동 방식인데 저걸 왜 비교해 놓았는지 얼떨떨 하네요... 리니어나 세퍼레이터 등은 노이즈와 오차 범위가 적으며 정밀한 속도 제어가 필요한 곳에 많이 쓰이며 볼스크류는 마모 정도에 따라 노이즈와 오차 범위가 발생 하지만 비교적 큰 하중이 작용하는 곳에 많이 쓰입니다.
또한 배터리 화재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지금까지의 전기차 사고 발생을 보면 과속방지턱이나 과속방지턱에 준하는 비포장 도로를 다녔다고 급발진 또는 화재가 나는 사고가 주류였습니다. 이런건 한문철 TV 가보면 사례가 진짜 엄청나게 많습니다. 따라서 설계 미스인 것이죠. 배터리를 굳이 차량 하부에 초콜렛 바 처럼 넓적하고 평편하게 하는 디자인을 굳이 고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석유차랑 다르게 전기차는 엔진 실 열어보면 내부에 빈 공간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이 공간 틈틈에 배터리를 넣는 구조여도 이런 문제는 잘 안 나겠죠. 근데 굳테어 철도 처럼 레일 위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서 과속방지턱도 넘고 비포장 자갈 모래 흙으로 인하여 하부 바닥은 충격과 부식에 약한 문제가 있고 여긴 석유차 차주도 폐차하기 직전 아니면 보지도 않는데요 굳이 이런 밑에 다가 초콜릿 바 모양처럼 잘 부서지는 모양의 배터리 바를 만들어서 하부에 굳이 설치한 것은 누가 봐도 설계 미스인 것입니다. 이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 버스와 비교해 보면 더 확실하게 더 잘 드러납니다. 전기차 화재나 급발진은 전기 버스가 더 적습니다. 이는 전기 버스는 상부에 천장에 배터리를 배치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부 충격에 약한 초콜릿 바 모양이기 때문에 여전히 충력에 약해서 화재는 나기는 납니다만.... 일반 하부에 있는 승용차랑 비교하면 손에 꼽을 정도로 전기버스가 화재나 급발진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고 급발진 처럼 보였던 것도 알고보면 그냥 경사로에서 주차할 때 엔진브레이크를 안해서 난 경우로 이건 일반 석유버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딱히 전기버스 문제는 아니거든요. 이걸 감안하면 전기 승용차의 하부에 배터리가 있는 쪽에서 더 자주 급발진 또는 화재가 나기 때문에 이 바닥에 배터리 배치 구조가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것 이죠. 또 하여간 배터리에 충격 방지를 흡수하는 척추같은 장치로 보호를 해야 하는데 이건 어떤 전기차도 없습니다. 승차감을 좋게 해주는 이런 장치로 배터리도 같이 보호해야 하는 데 이건 완전히 동,서양 할 것 없이 빠져 있습니다. 이런 장치가 없으면 외부 충격에 선이 빠져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날 수가 있죠. 서양은 전동차가 일반 도로를 다니지만 이런 사고가 없는 이유는 전동차는 기차처럼 철도 레일을 도로 면에 박아서 이런 노면 충격이 없게 했기 때문입니다. 즉 차이가 명백하죠. 철도를 다니는 전동차들은 하부 충격이 매끈한 철도 덕분에 없어서 전기 화재나 급발진이 없는데 반면 노면이 그렇게 매끄럽지 않은 일반 도로에는 과속방지턱 까지 있어 아예 충격을 대놓고 주는 구조인 데다가 경우에 따라선 비포장 도로를 달려 자갈 돌맹이가 하단 바닥에 바퀴에 치어 배터리가 있는 하부 조직으 마구 돌팔매질 하는 구조인데 이렇게 대놓고 배터리를 못 부셔 먹어 난리라서 대놓고 배터리를 부시기 위해 매일 엄청난 충격이 자동차 하부 바닥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래 놓고도 아무런 사고가 안 나는 게 더 이상한 것이죠. 따라서 결과적으로 크게 3가지 설계 미스로 전기차의 화재나 급발진이 나는 것입니다. 1. 구조적으로 외부 충격에 약한 초콜릿 바 같은 넓고 얇은 직사각형 모양을 고수하여 외부 충격에 손상이 쉽게 난 구조 2. 이런 1번 같은 구조인데 가장 외부 충격을 많이 받는 차량 하부에 장착한 설계미스 3. 1번 2번 상황을 고려하면 충격을 흡수할 장치도 따로 배터리에 달아 줘야 하는데 이 장치 존재는 아예 없다. 사람의 승차감은 중요하면서 똑같은 충격 완화 장치가 없으면 급발진이나 화재가 나는 중요한 배터리에는 굳이 달지 않은 설계미스 4 (참고 사항) 노면이 안정적인 철도인 경우 전동차들에게 이런 문제가 없다. 결국 도로 전체를 철도화 하여 전 도로를 철도화 하여 전기차를 철도 기관차처럼 쓰거나 기존의 아스팔트 도로를 기존처럼 계속 쓸 거면 전기차 설계를 바꿔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5. (참고 사항 배터리 내구도 문제) 최근에 있었던 한국에 배터리 공장 화재도 그냥 벽돌처럼 단단해 보이는 배터리 위에 배터리를 올려 놓았을 뿐인데 그 무게도 못 견디고 부서져서 화재가 나서 대규모로 사람이 죽은 사건이 최근 올해에 있었다. 즉 배터리들은 보기에는 벽돌이나 철판처럼 단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닭이 낳은 달걀처럼 잘 깨지고 깨지면 즉시 화재가 발생하는 불량품이라는 사실도 인지해야 한다. 즉 이런 달걀처럼 파손이 쉽게 나는 허약한 배터리를 충격을 가장 많이 받는 하부에 배치한 것 부터가 잘못이라고 결론 내려도 무방하다.
중국 견재해 주는 미국이라??? ㅋㅋㅋㅋㅋ 미국을 믿다니 참 황당합니다. 미국은 자기나라에 이익이 안되는 부분은 절대 손 안댑니다. 아주 아주 철저하게~ 미국의 덕을 본다구요? 이놈들은 손 안대고 코푸는 놈들입니다. 철저히 자국의 이익이라는 논리에 의해 모든게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배터리 관련 3사가 미쿡에 공장 따로 지은 이유를 모르겠나요?
![[티비냥] 최소 몇 번의 칼질이 필요할까? (※단, 사람한테는 안됩니다ㅋㅋㅋ) 공간지각력 자신 있으면 풀어보세요! | #문제적남자](http://i.ytimg.com/vi/N55uJSWg3_0/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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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자원이 없어서 수입하는 게 아니라 2가지 이유로 수입하는 것 입니다.
1. 내국인들은 해당 힘든 일자리를 아예 거들더도 안 본다. 외국인 근로자를 들여야 하는데, 현제 한국 분위기 외국인 노동자 싫어하는 분위기라 거부 2. 해당 자원 캘시 엄청난 수질 및 토양 오염 발생하여 농민이나 수자원 쪽으로 문제가 발생하고 국민들 암 발병이 증가한다. 그리고 처리시설은 기존 설비로는 어림도 없어서 10배나 증축해야 하고 비용도 10 배에서 100배 더 정화비용이 증가한다. 즉 하수도세 100배 증가 확율 98% 이런 이유로 직접 자원 캐기가 거부 입니다. 한반도 땅이 아니라 다른 지역 땅을 소유해서 가져오는 게 지금은 더 바람직 하죠. 즉 식민지가 필요한데 반드시 지구일 필요가 없다는 게 핵심이죠. 특히 달은 이런 자원 덩어리로 구성되어 있다라고 하니깐.
그리고 지구 생성 과정 공부를 했다면 지각이 원례 이런 희토류 덩어리라서 맨틀 대류에 끌려가지 않고 대륙이 그래서 떠 있는 거 에요. 그리고 대륙은 달과 지구의 충돌로 달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고요. 이런 지층을 지각이라고 부르고 지각은 원례 희토류가 98% 이상이라서 원례 아무데나 파도 나옵니다. 다만 위의 2가지 문제가 있어서 이 문제가 나도 괞찮을 정도로 인구가 넓게 퍼져 있어야 사업성을 띠는 것 입니다.
그래서 희토류는 땅 큰 나라인 러시아 중국 호주 미국이나 캘 수 있는 거죠. 해당 자원 캐서 생기는 수질 오염으로 인해 사람이 피해를 받지 않도록 아예 해당 하천이나 바다까지 사람이 안 사는 곳만 골라서 캐니까요.
실제 해당 자원들은 해당 환경오염을 방치하여 해양 생태계를 완전히 파괴하는 것을 방치하고 하천 주민들이 100% 암에 걸려 30년 안에 전원 사망 즉 전멸하는 것을 조건으로 오는 가격경쟁력으로 자원을 팔아 먹고 있습니다. (중국은 티베트인을 사람으로 안 보므로 이들이 전멸하여 멸종하기 바라니 이곳에만 생산 시설을 짓는다. 호주는 아예 캐는 지점부터 중간 하천 강 바다까지 사람이 안산다. 미국도 호주랑 동일 ) 이걸 한국같이 엄격한 재활용과 수질 검사를 하는 설비가 따라 붙으면 단가가 최소 100배 이상 올라가 버립니다. 즉 사업성이 사라진다 이거죠.
따라서 해당 자원이 없어서 못 캐내고 있는 게 아니라 이 문제 때문에 사업성 없어서 안 하는 것 입니다.
결국 한국은 영토가 작아서 이런 게 불가능 하므로 실제론 못 캡니다.
일본도 마찬가지고요. 이래서 이런 나라 일본 한국 같은 나라가 히토류 같은 자원 무한정 캘 수 있는 달에 더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죠. 입지가 달에 식민지 못 건설하면 자급이 안되는 구조라서 마치 대항해시대 때의 포루투칼 입장과 완전히 같은 입장에 있습니다.
역시 유튜버는 유튜버다 싶음.
힘든게 아니라 힘든 만큼의 돈을 안줘서 그렇죠.
조선소에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일의 난이도가 크게 바뀌진 않았는데 돈을 안주니 사람이 줄어서 힘들어진거지 그게 우리나라 청년들이 힘들걸 하기 싫어하기 때문이라고 딱 잘라 말할 수 있습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충분한 석유를 파낼 수 있는 사업이 있다면, 아무리 어려워도 그 일을 하는 것에대한 자부심이 있다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사람들은 자원할텐데 그 둘 다 안되니까 망해가는게 우리나라인데
그 망하는 이유의 최전선에 있는게 당신같은 사람들입니다
달에 가는데 드는 비용과 그 자원을 캐는데 드는 비용이 수지타산이 맞나요?? 100만원어치 자원 캐자고 1조원을 들일 수는 없지 않나요??
@@reasonwhy4703 한국 광산 회사가 폐업하는 이유 : 젊은이들 실제로 진짜로 지원 안해서 ~ 전 직원 노년으로 인한 퇴직으로 사원 없어서 문 닫은 게 현실입니다.
@@ldc6810 이건 내가 나중에 해결할 부분입니다. 내가 권력을 잡으면 제2의 메이지유신이라는 대 개혁으로 진짜 제대로 된 개혁으로 군대에서 부터 사업 경제 문화까지 싸그리 모두 바뀌는 중세에서 한 순간에 21세기 수준으로 변모 수준의 대 혁명으로 인하여 '3차산업혁명'을 완수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형태의 우주발사체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물론 권력 못 잡으면 이것도 망상으로 끝이지만 왜 권력과 이게 관련 있냐면 해당 우주발사체는 핵무기와 로켓을 대체할 새로운 신형 무기로써 겸하거든!
말 그대로 제 2 메이지유신에 걸맞은 최종 병기급 무기도 겸하기 때문!
참고로 이게 나오면 달까지 가는데 지금의 일반 항공기에서 일본 비행기 표 값 수준으로 확 떨어집니다.
중세 시대에 말 타고 마차 타고 다니는 시대에 갑자기 철도 기차 나오는 수준으로써 진짜 대 혁명이라고 나 할까?
난 이걸 만드는 법을 알고 있지만 이걸 운용하려면 권력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서...... 권력을 얻지 못하면 나올 수 없어. 스타로 치면 필수로 미리 지어 놓아야 하는 테크 건물 이나 같아...
진짜 많이 바뀔 거다. 사회 생활도 말이야.
"인간이 직접 일하는 노동 시대는 끝!" 이라는 것을 직접 모두가 경험하게 될 것이야.
또 자본주의 의 완성으로써 모두가 예외 없는 자본가가 될 것도 경험하게 될 것이여~
인간 노동자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말이지.
나와봐야 나오는거죠.
그동안 수많은 이런 홍보성 기사는 수없이 많았지만
실제 상품화 되고 현실화된 제품,
상품들은 손에 꼽을 정도로 적습니다.
앞으로 진전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봅니다.
내일 전시현장 방문 예정인 사람으로서 미리 현장 볼 수 있어 좋네요.
미스미랑 배터리랑 무슨 상관이길래 리튬과 배터리 얘기하다가 미스미가 뜬금없이 나오는건가요?
미스미에서 배터리도 만드나요? 그냥 기계 요소품 회사로 알고 있는데, 실제 영상에 등장한것도 그렇고
리튬 채굴하면 지반 침하위험이 있어요.. 😅 이 부분도 꼭 고려해야합니다
평소 에스오디 젊고 똑똑한 이미지였는데 미스미 더 젊은 직원들이랑 투샷으로 서있으니까 에스오디 교수님같네... 금테안경 대박 나이들어 보여요.
보통 이런말은 생각은 해도 내뱉지는 않을걸요?
너도 뭐 불편하냐?ㅋㅋㅋㅋㅋ
@@정용운-t8hㄹㅇㅋㅋ
원료가 중요한게 아닌게 저거 정제해서 쓰려면 환경이 어마무시하게 망가진다. 득만큼 엄청난 실도 있을텐데 돈에, 업적에 눈멀지 말고 저울질 잘 하자
빙고~ 대부분 지하자원이 여기서 걸림.. 중국이 희토류 주요 생산국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정부 주도, 환경 무시 등등임..
방구석 전문가 납셨네 미친ㅋㅋㅋ
@@lllllliilillliliill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야 무식아
50% 더 저렴한 라인업… 저렴한데 안정성있다니 두가지가 같이 갈 수 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내일 부스가서 좀 들어보고 싶네요. 미리 현장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에스오디님
잘봤습니다.. 기쁩니다. 경북 울진 , 충북 단양 .. 다른 곳에서도 또.. 자원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리튬, 니켈, 석유(?)까지나오면 국가부채 해결이 꿈만은 아니겠네
감사 합니다
베터리에 관심이 많았는데 꼭 가봐야겠네요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팔 삑사리가 제일 감동적이었습니다.
한국에도 자원은 있음. 하지만 산이 70%인 한국에서 자원 개발하면 바다로 가는 수원지와 강을 모두 가진 천혜의 강점을 포기해야 할수도 있음. 다른 나라처럼 여러국가를 거쳐서 국제정치적으로 골치아픈 강이 없이도 자급자족 하던 수자원을 포기할 수 있을까? 자원을 개발하면서 산을 평지로 만들거나 파먹어가면서 지하수나 수원지가 오염될거고 희토류와 희귀광석을 제련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수자원도 이중 오염됨. 자원 개발은 결국 개발지와 연결된 수자원 관련 지역은 취수를 포기하고 이주하는게 건강을 위해서도 경제를 위해서도 이익일 정도임. 서울과 수도권 식수를 위해 대한민국 건국 이후 강원도를 개발하지 않은것도 그런 이유인데. 선택야해 할 상황이 올거라 생각함. 지역주민들은 자원과 식수 둘중 하나 선택해야 될거임. 그리고 수십년간 독재자라고 시달리고 욕먹던 박정희도 2차례에 걸친 석유파동때 말고는 석탄 개발과 발전 모델 깔끔하게 포기함. 내가 선택하라고 한다면. 수자원 확보용 댐을 수십개를 짖지 광산개발은 하지 않는다에 올인.
sod님의 영상물은 믿고 봅니다. 계속 좋은 정보 올려주세요.
R&D 연구비 줄이는 판국에 엄청난 성과를 내놓는 갓갓연구원님들..!
👍
내용을 정확히 알고 이야기해라 말도 안되는 연구비 착복은 막아야 되는거 아니냐
@@manggoddang 그거 잡자고 성실한 연구원까지 피해보는것도 눈감아줘야하는거? 쉴드 칠때 안칠때 구분해라 저능아마냥 싸지르지말고 ㅋㅋ
@@manggoddang 그런 논리면 대의민주주의도 이제 그만 하고 직접민주주의로 바꾸지 그러냐 ㅋㅋㅋ 왜 못하는거임?
@@manggoddang본래 군중은 스스로 사고하지 않으니까요.
실리콘 나왔으면 좋겠다.
광산업을 마냥 후진국 산업이라고 미룰 이유가 없어졌음. 이제는 더이상 예전과 같은 경제 공동체를 기대할수 없고 자원의 무기화 시대이니 한국도 자립의 길을 걸어야지.
그냥 폰지사기 밖에 생각 안남
그만큼 우리나라는 사기꾼이 너무 많다
저도 오늘 갔었는데 메비 서비스 너무 신기했어요 상상이 현실로 ㄷㄷㄷ
감사합니다
리튬은 못 캐는게 아니라 안 캐는 거 미국도 희토류 자원이 겁나 많음. 근데 오염문제가 치명적이라 안 한거임.
하얀 석유... 처음 보네요
그 광산업체가 IMF때 외국으로 넘어갔잖아요. 그냥 수입해야 해요
지금 리튬이라는 배터리 소재자체가 한계가 있어서 쓰일 수 있는 분야가 제한적이고 전기차나 ess에 들어가는 수준으로는 지금 인류의 에너지 생산의 대부분을 담당하고 있는 화석연료급의 타이틀을 달기가 어렵습니다. 우리가 흔히 아는 풍력, 태양광같은 친환경에너지와 그 잉여에너지를 저장하는 시스템의 조합이 그렇게 만능이었다면 지구온난화 해결됐다는 소리가 진작에 나왔겠죠
1. 엔진룸에 배터리를 밀어넣으면 추돌사고에 극히 취약함.. 특하 사람 ㅊㅍ돌 사고는 생각안함?
그리고 배터라 냉각이 구조적으로 어려워짐
2. 하부가 문제라고 하는데 주행거리를 위해 배터리를 많이 깔아야하는데 고속으로 달리는 챠랑의 천정에 배터리 올려서 쓰자는건 개소리임.. 무게배분은 생각안함?? 그래서 좌우 앞뒤 하단을 튼튼한 프레임으로 보호하고 그 안에 2중 3중 충격보완이된 배터리를 추가하는거임.. 단 파우치형 배터리들이 원통형보다 충격에 취약함.
3. 스케이트 플랫폼이 배터리 보호를 위한 장치이고 이미 방염처리라던지 소재 적용. 튼튼한 차대등으로 이니 다 처리하고 있음 군데 이게 무슨 그발진하고 무슨 상관임?
4. 철도화 웃기고 있네 가고 싶은 곳을 편하게 이동하는개 차량임.. 레일 타고 다니면 기차지 바보냐? 전기기차 만들자는거냐?
5. 배터리 내구도는 일반 배터보다 조근 더 튼튼한 정도라고 보면된다 차에 넣울때 패키징해서 보완해서 넣는다고.. 자동차 연구소에 있는 사람들이 너보다 똑똑함
지나가다가 전기차에 대해 조낸 무식함을 들어내길래 댓글 쓰고간다
리튬 가격 대폭락으로 나오나 마나....캐면 캘수록 손해만 볼 것.
한국에서 이런거 나오면 왜 불신주터 드냐, 그리고 동해 유전 어케 된건지 아는사람??
아직 파보지도 않았는데 누가 알아요ㅋㅋ
시작도 안 했는데 어떻게 알음 ㅋㅋㅋ ㄹㅇ 이런 사람들이 뭐 기술 나오면 그냥 불신임 ㅋㅌㅌ
후드집업 탐나는데 어떻게 하면 구매 할 수 있을까요 ㅎㅎ
희토류와 리튬이 적게 드는 안정성과 가성비가 좋은 배터리를 개발했다는데 사실인지요?
매장량이 중요하지.... 그 대한민국 앞 바다 에서 석유 있다고 하는거랑 비슷한거 아닐까? 최근에 중국에서 CATL 이 리튬 생산 중단 했다고 앨버말 주가가 오르긴 하던대 리튬이 흔한?? 광물? 이라고 들은거 같은대 과연...
갑자기 그 예언이 생각난다
2025년 한국은 크게 흥한다고..
이건가?
와우 한국봐라
며칠 전 삼성전기에서 전고체배터리 개발했고 이르면 2026년 상반기 중 양산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는 뉴스가 나오던데 거기에도 리튬이 들어가나요?
몇년전 신안에서 리튬나온다는 게 기억나네요
남미의 소금광산에서 무진장한 리튬을 확보했다더니 궁금하네
매국민주딩과 좌빙씨가 반대 선동해서...
대박이라면서~~^?
당장은 어려워도 향후 기술이 발전하면 채굴이 가능할 수도 있다??
메비 일본에서는 많이 쓰던데, 한국에서도 보니 반가웠어요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장 큰 시장은 바라듐 ESS입니다. ~
❤❤❤
2차전지 기술,제품,시장현황을 알려면 국내 배터리 전문기업...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이노베이션, 에코프로비엠, 포스코홀딩스 등을 둘러봐야지..
아, 그러고보니 석유쪽은 요새 소식이 없네염~~
동해는 안나옴 7광구가 확률 높음
@@타락할천사 아직 단정 지을 단계가 아니지 않나요?
추출하는데 심각한 오염은 어떻게 하려는가?칠레에서도 반대가 심해진다던데
있어도 없는척해야함.
주식 뭐 사야함???
6:36
리니어와 볼스크류는 애초에 특성과 사용처가 다른 구동 방식인데 저걸 왜 비교해 놓았는지 얼떨떨 하네요...
리니어나 세퍼레이터 등은 노이즈와 오차 범위가 적으며 정밀한 속도 제어가 필요한 곳에 많이 쓰이며
볼스크류는 마모 정도에 따라 노이즈와 오차 범위가 발생 하지만 비교적 큰 하중이 작용하는 곳에 많이 쓰입니다.
슈카월드에서 봤는데 리튬이 어떤 지질층에서 나온다고 하던데 ..미국은 그게 널리고 널렸다고 하던 슈카님이 생각남.이게 사실이면 진짜 미국은 방장사기맵수준 ㅋ
미국은 그냥 사기죠 ㅠㅠ
아니 점점 준비를 얼마나 안하는건가... 큐시트에서 눈을 아예 못떼네
엄마없나요 준비를안하는데 큐시트가 있다는건 님 엄마있다급의 논리모순인데여
플라스틱 빨대도 못 쓰게 하는 나러에서 리튬정제가 가능할까? 다들 없어서 안 케는게 아니자나 더러워서 안 케지.
지금 현재 정부하에서는 어떤 광물자원에 대한 발표도 믿기가 힘듭니다. 믿고 싶지만 좀더 시간을 두고 살펴 보고자 합니다.
석유는어떻게 된거지 돈만 날렸나?😅
ㅠㅜ
제목 국뽕티비 ㅋㅋㅋㅋㅋㅋㅋㅋ
곰보빵 땡기네.. 연구비 줄이고 이 작은 땅에서 자원으로 승부할려고 하는건 머머가리 사고 아닌강? 아님말고
똑같은 리튬 우리나라는 캐는데 돈 더듬....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뭐야
먄날 발견만해..언제 써먹지?
국제무역위협회?
나라간 무역을 위협하는 모임인가요? 해적같은가?
영상 내용은 진짜 알찬데 제목이 저급한 국뽕호들갑..
뉴스 제목 벤치마킹했어용 😂
벤츠 타고다니는거 올리는거 보니 적이 점점 늘어 나겠네
왜 이런말을 하시는지요?
@@hommehonnete1839 반도체, 과학기술 국산화 어쩌고 하면서 외제차 끌고다니는 인트로라니.....
@@kinggunil?
@@kinggunil 그런말 하면 벤츠 끌고 다니면 안된다는 법이라도 있냐? ㅋㅋㅋ
그냥 인생이 베베 꼬였네 븅신
@@hommehonnete1839 열등감 느껴지니까
포항 앞바다 석유 매장량 발표랑 비슷할지도 모릅니다 ㅎㅎ
또한 배터리 화재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지금까지의 전기차 사고 발생을 보면 과속방지턱이나 과속방지턱에 준하는 비포장 도로를 다녔다고 급발진 또는 화재가 나는 사고가 주류였습니다. 이런건 한문철 TV 가보면 사례가 진짜 엄청나게 많습니다. 따라서 설계 미스인 것이죠. 배터리를 굳이 차량 하부에 초콜렛 바 처럼 넓적하고 평편하게 하는 디자인을 굳이 고수할 이유가 없습니다. 석유차랑 다르게 전기차는 엔진 실 열어보면 내부에 빈 공간이 너무 많기 때문이죠. 이 공간 틈틈에 배터리를 넣는 구조여도 이런 문제는 잘 안 나겠죠.
근데 굳테어 철도 처럼 레일 위를 달리는 것이 아니라서 과속방지턱도 넘고 비포장 자갈 모래 흙으로 인하여 하부 바닥은 충격과 부식에 약한 문제가 있고 여긴 석유차 차주도 폐차하기 직전 아니면 보지도 않는데요 굳이 이런 밑에 다가 초콜릿 바 모양처럼 잘 부서지는 모양의 배터리 바를 만들어서 하부에 굳이 설치한 것은 누가 봐도 설계 미스인 것입니다.
이는 전기 승용차와 전기 버스와 비교해 보면 더 확실하게 더 잘 드러납니다.
전기차 화재나 급발진은 전기 버스가 더 적습니다.
이는 전기 버스는 상부에 천장에 배터리를 배치하기 때문입니다. 물론 외부 충격에 약한 초콜릿 바 모양이기 때문에 여전히 충력에 약해서 화재는 나기는 납니다만.... 일반 하부에 있는 승용차랑 비교하면 손에 꼽을 정도로 전기버스가 화재나 급발진을 내는 경우는 거의 없고 급발진 처럼 보였던 것도 알고보면 그냥 경사로에서 주차할 때 엔진브레이크를 안해서 난 경우로 이건 일반 석유버스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딱히 전기버스 문제는 아니거든요.
이걸 감안하면 전기 승용차의 하부에 배터리가 있는 쪽에서 더 자주 급발진 또는 화재가 나기 때문에 이 바닥에 배터리 배치 구조가 최악의 디자인이라는 것 이죠.
또 하여간 배터리에 충격 방지를 흡수하는 척추같은 장치로 보호를 해야 하는데 이건 어떤 전기차도 없습니다.
승차감을 좋게 해주는 이런 장치로 배터리도 같이 보호해야 하는 데 이건 완전히 동,서양 할 것 없이 빠져 있습니다.
이런 장치가 없으면 외부 충격에 선이 빠져 누전으로 인한 화재가 날 수가 있죠.
서양은 전동차가 일반 도로를 다니지만 이런 사고가 없는 이유는 전동차는 기차처럼 철도 레일을 도로 면에 박아서 이런 노면 충격이 없게 했기 때문입니다.
즉 차이가 명백하죠. 철도를 다니는 전동차들은 하부 충격이 매끈한 철도 덕분에 없어서 전기 화재나 급발진이 없는데 반면 노면이 그렇게 매끄럽지 않은 일반 도로에는 과속방지턱 까지 있어 아예 충격을 대놓고 주는 구조인 데다가 경우에 따라선 비포장 도로를 달려 자갈 돌맹이가 하단 바닥에 바퀴에 치어 배터리가 있는 하부 조직으 마구 돌팔매질 하는 구조인데 이렇게 대놓고 배터리를 못 부셔 먹어 난리라서 대놓고 배터리를 부시기 위해 매일 엄청난 충격이 자동차 하부 바닥에 집중 공격이 들어오는데 이래 놓고도 아무런 사고가 안 나는 게 더 이상한 것이죠.
따라서 결과적으로 크게 3가지 설계 미스로 전기차의 화재나 급발진이 나는 것입니다.
1. 구조적으로 외부 충격에 약한 초콜릿 바 같은 넓고 얇은 직사각형 모양을 고수하여 외부 충격에 손상이 쉽게 난 구조
2. 이런 1번 같은 구조인데 가장 외부 충격을 많이 받는 차량 하부에 장착한 설계미스
3. 1번 2번 상황을 고려하면 충격을 흡수할 장치도 따로 배터리에 달아 줘야 하는데 이 장치 존재는 아예 없다. 사람의 승차감은 중요하면서 똑같은 충격 완화 장치가 없으면 급발진이나 화재가 나는 중요한 배터리에는 굳이 달지 않은 설계미스
4 (참고 사항) 노면이 안정적인 철도인 경우 전동차들에게 이런 문제가 없다. 결국 도로 전체를 철도화 하여 전 도로를 철도화 하여 전기차를 철도 기관차처럼 쓰거나 기존의 아스팔트 도로를 기존처럼 계속 쓸 거면 전기차 설계를 바꿔야 한다는 소리가 된다.
5. (참고 사항 배터리 내구도 문제) 최근에 있었던 한국에 배터리 공장 화재도 그냥 벽돌처럼 단단해 보이는 배터리 위에 배터리를 올려 놓았을 뿐인데 그 무게도 못 견디고 부서져서 화재가 나서 대규모로 사람이 죽은 사건이 최근 올해에 있었다. 즉 배터리들은 보기에는 벽돌이나 철판처럼 단단해 보이지만 실상은 닭이 낳은 달걀처럼 잘 깨지고 깨지면 즉시 화재가 발생하는 불량품이라는 사실도 인지해야 한다. 즉 이런 달걀처럼 파손이 쉽게 나는 허약한 배터리를 충격을 가장 많이 받는 하부에 배치한 것 부터가 잘못이라고 결론 내려도 무방하다.
뭐라도 좀 나라와 반도야 ㅋㅋ
공룡아 ㅜㅜ
얘 도 영상보면 자극적이네
설레발영상들은 하나같이 결 이 똑같네
도로 위의 모든 자동차가 디젤가솔린 자동차가 될 때까지
도요타가 멈추지 않아줬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내 그럴리 없음 전기차 준비중임
중국 견재해 주는 미국이라??? ㅋㅋㅋㅋㅋ 미국을 믿다니 참 황당합니다. 미국은 자기나라에 이익이 안되는 부분은 절대 손 안댑니다. 아주 아주 철저하게~
미국의 덕을 본다구요? 이놈들은 손 안대고 코푸는 놈들입니다. 철저히 자국의 이익이라는 논리에 의해 모든게 결정된다는 말입니다. 배터리 관련 3사가 미쿡에 공장 따로 지은 이유를 모르겠나요?
미국이 일본반도체 견제하려고 한국 반도체 밀어 주어서 40년이나 꿀 빨았는데...
미국이 중공 제재 안해주면 한국은 도둑질하고 공장 강탈하는 중공에게 이미 다 털렸지...
중국북한 비하면 미국 천사지
ㅋㅋㅋㅋㅋㅋㅋ 자본주의 사회에서?ㅋㅋㅋㅋ 자국의 이득이 1순위 아니면 자국의 손실보면서 남의 이득을 챙겨줘야됨?;;
주가 띄울려고 하는거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