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가 저엉말~~탄탄한 작품...영상에 나오는말처럼 온갖 떡밥들을 다 회수하면서도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이벤트 및 재료들을 다 끌고가면서도 모든 등장인물들의 사연 및 엔딩까지 넘나 자연스러웠다는.. ㅠㅠ 요즘도 폰에 다운받아놓고 간간히 보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슬램덩크보다 더 작품성이 높고 나이먹고 다시보니 더 재미가 있고 공감도 잘되는 띵작!
극대소멸주문 메드로아가 이만화책 처음나옴. 드래곤 퀘스트 세계는 '극대' 명칭은 양손주문에 한정함. 근데 햐드계와 메라계는 한손으로 쓰기 때문에 극대 명칭이 안붙음. 이 만화에서 처음으로 포프의 스승 대마도사 마프리트가 메로조마(불)와 마햐드(얼음)을 합한 극대소멸주문 메드로아를 만듬. 이후 포프가 전수 받음. 이 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역으로 만화에서 게임으로 이 설정이 옮겨감.
와우!!!!!! 항상 초등학교때 봤던 타이의 대모험을 만화영화로 끝까지 못봐서 한이 되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리메이크가 작년에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거의 20년 넘게 이 만화책만 버리지 않고 간직할 정도로 슈퍼팬이었습니다. 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이 만화 다본지 2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캐릭터가 빙염장군 프레이저드 불과 얼음이 반반씩 쪼개져서 균형을 이루고있는 충격인 모습과 비열하고 잔혹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신중한 성격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음 마계6장군중 가장 빨리 퇴장해버렸음에도 그 임팩트는 엄청나서 타이의 대모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가 프레이저드일 정도
아방 스트랏슈!!! 드퀘를 타이의 대모험이랑 아벨탐험대로 먼저 접해서 이게 게임이 원작이었구나를 뒤늦게 알고 충격이었던 기억이 타이의 대모험에서는 진짜 매력적인 빌런들이 많아서 특히 재미있게 본 빙염장군 프레이저드라던지 흉켈이라던지 바란 같은 적들이 진짜 더 멋있어서 좋아했었네요 ㅋㅋㅋㅋ
14:20 아방은 진짜 드퀘 클리셰에도 조금 부족했던 스승이란 현실적인 부분에서 딱 들어맞는 캐릭터여서 드퀘팬들 사이에서도 정말 애정하는 캐릭터이도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타이의 대모험 등장 시기때 드퀘에서 항상 유지되는 용사 스토리의 뻔한 스토리 클리셰 안에서 뭣보다 동료들의 스토리에 녹아들었던 특히 포프 스토리는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처절한 공감가는 스토리여서 진주인공이라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죠 흉켈의 스토리도 정말 멋진데 저렇게 단편으로 설정된건 몰랐네요 그 와중에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낸 작가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리메이크된 타이의 대모험도 잘 보고 있습니다 구작도 신작도 모두 진짜 명작입니다
16:11 어? 진짜로? 아니 그보다 관련 상품이 있었어요? 타이의 대모험 속편이 진행되지 않았던 이유는 그림 담당 작가가 다른 작품 활동하고 그 활동 끝나고 속편 그린다고 했었는데 작가가 지병이 있어 연재 중에 모든 작가 활동이 정지 되었다가 2년 전 쯤에 해당 작품을 완결 지은 걸로 유명하던데
2000년대 원나불처럼 90년대 초 한국에서 만화 3대장은 북두의권, 드래곤볼, 슬램덩크였음 그 바로 아래가 유유백서, 타이의 대모험, 3x3 아이즈, 란마1/2 정도로 기억함. 타이의 대모험이 넘기에는 저 3대장이 보통 3대장이 아니죠.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 이 영상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훗날에 드래곤라자 읽을때 '아프나이델'이 '포프'와 오버랩 되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가려지진 않았는데.. ㅋㅋㅋ 이거 챔프로 완결됐을 때 개서운했음. 질질 끌며 산으로 가지 않고 깔끔 완벽하게 떨어지는 스토리도 대단했고, 캐릭터들도 하나하나 다 살아있고. 클래스별 기술들도 멋졌고, 다시 생각해봐도 명작이야 명작.
ㅇ ㅈ
ㄴㄴ 가려짐ㅋ. 원피스가있었는데ㅋㅋㅋ
원피스 전성기 오기 전에 이미 완결난 작품임..
@@엘링홀란드-i1t 개피스 운운하는것 보니 수준 나오네 ㅋㅋ
스토리가 저엉말~~탄탄한 작품...영상에 나오는말처럼 온갖 떡밥들을 다 회수하면서도 중간중간 아기자기한 이벤트 및 재료들을 다 끌고가면서도 모든 등장인물들의 사연 및 엔딩까지 넘나 자연스러웠다는.. ㅠㅠ 요즘도 폰에 다운받아놓고 간간히 보는 작품입니다^^ 개인적으로 드래곤볼, 슬램덩크보다 더 작품성이 높고 나이먹고 다시보니 더 재미가 있고 공감도 잘되는 띵작!
아방 제자들이 만들어가는 오방성, 그 마지막 대목 용기를 포프가 빛날 때 , 가슴 찡하게 울었지 ㅠㅠ
ㅇㅇ 전 크로커다일이 인간편에 서서 흉켈과싸울때 흉켈의 검에 쓰러질때
눈물을 흘리며 흉켈의 인간임을 부러워한 장면도 눈물났음
만화지만 개연성과 스토리의 탄탄함과 드라마성은 동시대 다른 어떤 만화보다도 좋았다.
고딩때 처음봤고, 중년이 넘은 지금 봐도 전혀 유치하지 않고 여전히 재밌게 볼수 있다는게 그 증거.
타이의 대모험은 진짜 엄청난 작품리요....
타이의 대모험 명작이죠. 스토리 전개부터 엔딩까지 훌륭한 작품입니다.
당시 역대급 명작 애니들이 쏟아져 나오는 바람에 상대적으로 저평가 되었지만
분명히 엄청난 대작이었으며 안보신분들은 꼭 보시라고 추천할정도의 명작 애니중에 하나이죠.
진주인공은 역시 포프지!
인간이 주인공버프도없이 이정도 성장했으면 인정해야됨
ㅈㄴ 멋짐
메인 전투 출석률 100%의 포프가 진주인공임
이번 리메이크 작품에 전투씬이 의외로 너무 잘 나와줘서 소름돋을정도였습니다ㅎㅎ
포프 : ‘인간은 누구든 언젠가는 죽게 되어 있단다.'
'그래서...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거야.'"
‘순간, 섬광처럼!!!’
포프(의 엄마)의 명대사죠 ㅎ 저도 자주 다시 봅니다. 그 부분.
어린시절 첨으로 죽음이란걸 생각할때 저또한 울었는데 저대사를 중딩때보구 그럴 가치있는 삶을 살수 있을까? 이생각이 제 학창시절의 중심이 되는 말이였네요 생각해보니
타이의 대모험 가장 기억나는 에피소드 2개는 포프가 바란 상대로 자폭시전하며 타이의 각성을 시킬때와 후반부 목걸이에서 빛이 나지 않아 고뇌하고 괴로워하다 결국 극복하며 대마도사로 성장하는 포프의 이야기가 제일 기억남 결론은 갓프의 대모험
해저드가 포프살려달라고 신한테 애원하는 모습이 절정인것같아요
아니 해들러 ㅋㅋ
ㅇㄱㄹㅇ
손오공이 크리링의 죽음으로 초사가 되는 것과 이것도 비슷
찐.주는 포프죠 ㅎㅎ
아재캐릭터 라인업도 지렸죠.
크로코다일 바란 해들러 아방 다들 개멋있어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었죠~
타이의 대모험... 진짜 명작이었죠 어렸을때 나무로 칼 만들어서 아방 스트랏슈 따라했던 기억이 있네요ㅋㅋ티비방영 하다가 어느순간 못봤었는데 반갑네요. 만화책으로 다봤었는데 타이도 결국 혈통 먼치킨이었지만 엔딩도 깔끔했고 명작이었죠
와... 영상 구성, 나레이션, 스토리순서, 목소리, 정보 등등 최고내요....
좋은 영상 너무 감사합니다.
에이~! 뭘!
과찬이세요~ 부끄러워요~ ^_____^
@@Mr.X_creative 이런 채널을 이제야 알다니요... 바로 구독좋아요하고 카카오페이지 다녀왔습니다 ㅎㅎ
상대가 드래곤볼, 슬램덩크면 졌지만 잘싸웠다...졌잘싸
11:51 크으 천지마투의 자세...
극대소멸주문 메드로아가 이만화책 처음나옴. 드래곤 퀘스트 세계는 '극대' 명칭은 양손주문에 한정함. 근데 햐드계와 메라계는 한손으로 쓰기 때문에 극대 명칭이 안붙음. 이 만화에서 처음으로 포프의 스승 대마도사 마프리트가 메로조마(불)와 마햐드(얼음)을 합한 극대소멸주문 메드로아를 만듬. 이후 포프가 전수 받음. 이 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역으로 만화에서 게임으로 이 설정이 옮겨감.
메라 - 메라미 - 메라조마!
타이의 대모험...정말 명작이죠.주인공은 분명 타이가 맞지만 초반부터 너무 강한 먼치킨이라 성장형 먼치킨인 포프가 더 주인공같았던...대마왕 버언과의 대결에서 포프의 한 마디는 아직도 잊혀지질 않는...
순간...하지만 섬광처럼 눈부시게 불태우며 살아보겠어!
타이의 대모험은 제 인생 만화중 하나 입니다. 너무 기쁩니다.
타이의대모험 보다는 아래이지만... 숨은명작 하나더있음 이것또한 명작중의 명작이지
ㅇㅇ~훨씬 재밌음
로토의 문장은 왠지 드퀘와 맞지않게 그림체도 그로테스크하고 분위기도 어두워서 전 타이의 대모험 쪽에 한표!
그리고 드퀘 계열 만화라면 마법진 구루구루도 빼놓을 수 없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드퀘 시리즈하면 타이의 대모험, 로토의 문장, 한국에서는 아벨 탐험대로 방영한 드래곤 퀘스트가 있지요
로토 띵작ㅇㅈ 개인적으로 타이보다 더 재밌게 봄 거기서는 현왕 포롱이 포프같은 포지션인데 얘도 매력있음
@@perfectcode131 만화를 아는 사람이네^^ 알스가 혼자 하늘에서 이마신 군대랑 싸우는게 개간지임 ㅋㅋ 수왕 게논 죽이는것도 간지 촬촬
검이 겁옷으로 변하는거 진짜 간지였지
포프 필살기 메드로아가 제일멋졌음 이건 반사, 흡수, 상쇄 같은 약점은 있어도 일단 발동되어 맞으면 대마왕버언도 즉사하는 마법임
극대소멸주문..... 크.......
90년생 저에게 최고 만화는 타이의대모험이었슴ㅜ 다시보니반갑네여
어릴때봐서 반만 기억나네요.. 우선 정주행해야겟어요
와우!!!!!! 항상 초등학교때 봤던 타이의 대모험을 만화영화로 끝까지 못봐서 한이 되었는데, 이 영상을 통해 리메이크가 작년에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거의 20년 넘게 이 만화책만 버리지 않고 간직할 정도로 슈퍼팬이었습니다. 이 영상 만들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으론 타이의 대모험을 보는내내 바란이 제일 멋있었다.. 중간부터 나오고 또한 중간에 죽지만..
바란 ㅈ간지...
이번 리메이크작은 작화가 아주 훌륭하네요.
요즘 이세계, 치트물이 아닌 주연들의 정신적인 성장이 돋보이는 작품, 주인공이 사실상 포프가 아닌가싶은 그 작품. 이게 귀멸칼날처럼 스튜디오를 잘만나면 충분히 세기의 명작이 될수있다고 생각했는데
해들러 친위대와 첫만남, 포프의 궁극기를 영상으로 볼 날도 얼마 안남음 ㅋㅋ
그리고 " 난 마암을 좋아해" 하며 현자로 각성하는 전설의 씬도 곧...
이 만화 다본지 20년이 훨씬 넘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캐릭터가 빙염장군 프레이저드
불과 얼음이 반반씩 쪼개져서 균형을 이루고있는 충격인 모습과 비열하고 잔혹하면서도 놀라울 정도로 신중한 성격이 참으로 인상적이었음
마계6장군중 가장 빨리 퇴장해버렸음에도 그 임팩트는 엄청나서 타이의 대모험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캐릭터가 프레이저드일 정도
용기사바란이 짱이지 임마
나도 타이의 대모험 가장 재밌게 봤었는데 20년 넘게 유일하게 기억나는 캐릭터가 얼음불 반반
미스트번 바란 크로커다인 프레이저드 자보에라 흉켈 헤들러 버언 킬번 다 하나같이 캐릭터가 살아있다
아방 스트랏슈!!!
드퀘를 타이의 대모험이랑 아벨탐험대로 먼저 접해서
이게 게임이 원작이었구나를 뒤늦게 알고 충격이었던 기억이
타이의 대모험에서는 진짜 매력적인 빌런들이 많아서 특히 재미있게 본
빙염장군 프레이저드라던지 흉켈이라던지 바란 같은 적들이
진짜 더 멋있어서 좋아했었네요 ㅋㅋㅋㅋ
진짜 타이의 대모험에 나오는 빌런들은 하나같이 최고였던 것 같어요~
옛날 생각난다. 진짜 요새 요로케 떡밥회수 잘 하는 만화 흔치 않지.
진짜 떡밥 회수 쩔던게 무기 만든 장인도 후반부에 나오죠 ㅋㅋㅋ
만화책 보면 포프가 리얼 재능충에 10천재죠.. 킬번도 성장속도는 타이보다는 포프가 더 위라고 하면서 포프를 죽이려고 했던...
맞습니다. 스스로의 노력과 근성으로 이뤄낸 결과죠.
주인공은 출신부터 신의 대리인(용의 기사) + 공주 = '타이' 라서...
이미 다이아수저....
저도 이 작품을 보면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입니다 ㅎ
마지막 전투에서 피닉스 어쩌고 불마법 날아올 때 손가락으로 마법 두개로 나눠서 무력화시키는 씬은 정말... 어릴 때 대박 멋있었는데....
@@blackbluegreypurplepink 카이저 피닉스 였죠
대마도사 포프의 대모험...!!
대마법사 x 대마도사 o
@@zero-sprite 포프잘알인정합니다. 수정합니다
포프 마지막에 대마도사=>현자로 되는거 아니였나요?
@@TheMdigi 마법사+치유승려=현자이지만 포프가 거절함 차라리 대마도사라고 불러달라고함~
이 전설의 만화 ㅠㅠ 이거랑 아벨탐험대.....
크.....아방스트랏슈!..항상 느끼는거지만..어릴 때 아무 줄거리도 모르고 보던 애니였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교때 참 재미있게 봤었는데
애니 꼭 찾아봐야겠어요.
추억을 꺼내주셔서 고맙습니다.
일단 이 작품은 파워인플레가 없어서....ㅋㅋㅋㅋㅋ
이정도로 엄청난 작품인줄 몰랐네요. 그리고 스토리도 클래식의 정석이라 그런지 엄청 재밋을것 같구요.
이야! 드래곤퀘스트!!! 형님 좋은하루 보내세요.
타이 아빠 바란이 진짜 간지!!
아방스트랏슈ㅋㅋㅋㅋ삼촌이 나 어릴적에 만화책 보고있으니꺼 아냐고 예전에 물어봤었던 기억이 생각이 나네요 허허
23초전은 못참죠!! ㅎㅎ 너무 잘 보았습니다 타이는 참 재밌는듯
타이의 대모험은 확실히 최고의 명작 중 하나죠~ ^___^
아.. 타이의 대모험과 아벨탐험대랑 어릴적이라 헷갈렸는데 잘알겠네유ㅎㅎ
아방을 만나고 3개월이라는게 마왕 접수하고 대마왕까지 레이드하는 이야기인걸 지금에서야 알았네요. 대마왕 버언이 3개월 수련한 타이한테 갈렸다...
재능충의 기울어진 운동장....
연애노선이 있어서 재밌음.
흉켈을 좋아하는 마암을 좋아하는 포프를 좋아하는 메를르
메를르 죽기전에 포프가 현자... 아니 대마도사 각성할때가 너무 감동적이죠. 펑펑 울면서 읽었던 기억이
14:20 아방은 진짜 드퀘 클리셰에도 조금 부족했던 스승이란 현실적인 부분에서
딱 들어맞는 캐릭터여서 드퀘팬들 사이에서도 정말 애정하는 캐릭터이도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타이의 대모험 등장 시기때 드퀘에서 항상 유지되는
용사 스토리의 뻔한 스토리 클리셰 안에서 뭣보다 동료들의 스토리에 녹아들었던
특히 포프 스토리는 진짜 눈물 날 정도로 처절한 공감가는 스토리여서
진주인공이라해도 손색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죠
흉켈의 스토리도 정말 멋진데 저렇게 단편으로 설정된건 몰랐네요
그 와중에 저런 스토리를 만들어낸 작가가 정말 대단한 것 같네요
리메이크된 타이의 대모험도 잘 보고 있습니다
구작도 신작도 모두 진짜 명작입니다
주인공 다이가 제주도 출신이라는 것이 정설입니다. 아방스트랏슈의 아방은 제주도 사투리로 아버지를 뜻하는 방언이죠. 후속작 필살기로는 어멍스트랏슈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와우! 명룡왕 벨더부터 ㄷㄷ 멋진 리뷰!
세계관 최강 불사신은 크로코다인이죠! 정말 충격적임 ㅎㅎ
맷집왕 크로코다인!
소년만화의 정석같은 작품 전혀모르는 아이들이 다시 본다해도 또 빠져들 수 박에 없는 그런 만화
영상편집이랑 내용이 너무 좋네요!!!
마이크만 조금 교체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 그래도 구독하고 갑니다~
오 설명 잘해주셨네요....76년생인 저도 우산같은걸로 아방 스트랏슈 했던 기억이 ㅎㅎ
내 최애 흉켈..진짜 재미나게 본작품이였는데 리메이크라니...꼭 봐야겠네요
애니메이션이 리메이크된줄 몰랐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40대 아재에겐 최애 만화책이었음. 와.집에가서 애들 재우고 다시 봐야지 ㅠㅠ
타이의 대모험x 포프의 대모험o
크로커다인같은 듬직한아저씨 좋아
최고의 애니리뷰채널! 타이의대모험 리뷰 잘봤습니다^^
에이! 뭘~! 과찬이세요 ~ ^_______^
타이의 대모험 리메이크 기다려 지네요 지금나잉 39살.....이 나이에도 드퀘 어렷을때 본 기억이 생생한데....흠 흠 암튼 리메이크 기다려짐 ㅋ
리메이크 지금 방영 중인데요~ 그것도 이미 중반부~
수상한 아재님,, 진짜 알짜 명작들 잘 알아보시네요 ㅜㅜ 저 이거 만화책으로 3번 봣어요 ㅎㅎ
그리고, 얼마전 작고하신 미우라 켄타로님의 베르세르크도 한번 리뷰해주세요 ㅠ
소식 듣고 진짜 깜짝 놀랐어요~
당연히 해야죠~! 베르세르크!!!!
전 10번이상 본듯ㅋㅋ
초딩때 학교 문방구에서 산 흉겔 피규어 아직도 보관 중인데 거진 30년 돼가네
와 찐팬이시네!
마검? 마창? 어느쪽?
와~ 그 때 피규어를 팔았었나요??? 대박! 우리동낸 왜 안팔았지?
@@terrybossman3697 마검이요, 투구하고 검은 잃어버리고 몸통만 있어요
아~ 그랬구나.
타이의 대모험은 드래곤볼이 셀까지 연재하고 마무리한 느낌의 작품으로 가히 드래곤볼과 쌍벽을 이룬다는 생각. 슬램덩크는 두 작품과 결이 다른 작품.
몇 번을 봤지만, 볼 때마다 계속 재미있는 작품이지.
타이의 대모험 이번 리메이크 성공한것같아요 요즘 보고있는데
처음내용 부터 마무리까지 할것같네요 드래곤퀘스트 기반 외전작품 좋아하는 애니 작품중 1개임 1년동안 즐겁게 볼수있네요 만화기준 마지막권 37권을 가지고 있네요
수고하세요
재미있겠다. 전에 티비에서 잠깐 봤는데 나중에 찾아봐야겠네요
아...하필 같이 경쟁한 작품들이 전설오브 전설들...
잘보구가요 다음에도 좋은작품 부탁해요 굿굿~~
아방슈트랏슈 x 도 개 간지였는데
역시 포프가 주인공이조 ㅋㅋ
"난 마암이 좋아"도 개 멋있었는데 그런거에서 각성하는것도 지금 생각하면 참신하네요 ㅎㅎ
40대 아재가 어린 시절 본 만화책. 타이의 대모험. 아.. 개띵작.
만화책도 결말이...ㅠㅠ 아재님 영상은 잼있네요 ㅎㅎ 구독하고 런 ㅎㅎ
타이의 대모험 게임이 더 기대됨. 드퀘 11 나오고 타이의 대모험 게임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매력적인 인물들이 많아서 골라키우는 재미.
와아.. 이거.. 정말 재미있게 봤었던 건데
반갑네요 ㅎㅎ
결말에서 다음 속편이 나오겠거니... 했는데
이제라도 속편을 기대해도 되는 건가요? ㅎㅎ
혹시 진여신전생의 만화인 데블파이터도 리뷰가능하시나요? ㅠㅠ
오오오
가슴이 웅장해진다
꼭 잘 나오길!!
크...아방스트랏슈~~ㅋㅋㅋㅋ 어릴적 친구들이랑 칼싸움 하면 항상 외치던 ...
은하영웅전설 이것도 해주세요^^ㅎ
개 명작
딸래미랑 같이 보고 있습니다.. 흉켈이 제일 좋다네욬ㅋㅋㅋㅋ
따님이 커서 외모를 많이 보겠군요
개간지 케릭이죠
벌써 나쁜남자에 끌리다니 ㅋㅋㅋ
고메 죽을때, 진짜 눈물났었다. 죽음에 대해 생각해봤던때..
진심 토에이의 힘을 보여주고 있죠 ㅎㅎ
덕분에 디지몬의 퀄리티는....
이름부터 개간지 바란 흉켈 버언 ㅋㅋㅋㅋ 만화책사서 몇번이나 읽었던 작품 ㅜㅜ 그립구만요
솔직히 이 영상 본 사람이 14만인데 9만인 수상한 아재님이 영상 더 만들어 주길 원한다면 구독 꾸욱 놀러서 10만 찍게 해주자!
난 구독햇다
캬~ 현명하신 분!
몬스터 양자 이야기가 타이의 모험 이었군요 아벨 탐험대에서 나오는 이야기 인줄 알았네요 다시 한번 보고 싶었는데 감사합니다!!
16:11 어? 진짜로? 아니 그보다 관련 상품이 있었어요?
타이의 대모험 속편이 진행되지 않았던 이유는 그림 담당 작가가 다른 작품 활동하고 그 활동 끝나고 속편 그린다고 했었는데 작가가 지병이 있어 연재 중에 모든 작가 활동이 정지 되었다가
2년 전 쯤에 해당 작품을 완결 지은 걸로 유명하던데
피규어 같은 것들이 나오고 있는 듯해요...
어린시절 눈물과 함께 즐겨봤었던 작품이네요
단행본 다 모았었는데 이사를 여러번 거치면서 결국 사라짐...
포프의 극대소멸주문은 간지최강이죠..
아방 스트랏슈는 못참지!
포프의 대모험 ❤
포프가 현자로 각성하는 계기가 용기였다는게 반전으로 제일기억남
각 주인공들의 인간적 고뇌와 성장이 개연성있게 탄탄한 스토리로 잘 표현되었슴... 타이의 부담이라던지...포프의 공포라던지...
제일 기억남는것은 마법공학총... 다른무기는 아~ 이렇고 넘어았는데 마법공학총만 나오면 흥분했음.
마암의 마탄총 말이지요? 저도 오오하며 신기해 했던 기억이 있네요 ^^
어렸을 때는 나름 장기연재였기 때문에 파워 인플레이션을 못 느꼈는데... 커서 다시 봤을 때 느꼈었습니다. 솔직히 파워 일플레이션은 다시 보니... 역대급이었죠... 하지만 정말 추억의 명작~ 포브와 타이의 ㅅㄱ 얘기는 저도 어렸을 때는 타이처럼 이해를 못 했지만ㅎ
넷플릭스에서도 해주면 좋겠다 ㅠㅠㅠ
2000년대 원나불처럼 90년대 초 한국에서 만화 3대장은 북두의권, 드래곤볼, 슬램덩크였음
그 바로 아래가 유유백서, 타이의 대모험, 3x3 아이즈, 란마1/2 정도로 기억함.
타이의 대모험이 넘기에는 저 3대장이 보통 3대장이 아니죠.
그래도 정말 재미있게 봤던 만화. 이 영상보니 다시 보고 싶어지네요
그리고 훗날에 드래곤라자 읽을때 '아프나이델'이 '포프'와 오버랩 되는 느낌을 받았었네요
와....영상 감사합니다
비트는 완결 내주고 타이의 모험 외전 연재해라ㅠ
어릴때 로토의 문장과 같이 좋아했던 작품... 적들도 카리스마 있게 잘 만들어져있고 마계편 이야기 예전에도 들었지만 이번에 만들어지기를 바랍니다.
로토의문징 와 이제 생각낫다
아방 스트랏슈와 또 뭐였죠? 문장이었나? 이거 진짜 재미있게 봤는데.. 이게 다시 만들어졌다니... 감동입니다. 잘 보고 갑니다.
만화방이 엄청난 붐이였었지ㅋㅋ
드래곤볼, 슬램덩크, 바람의검심, 열혈강호, 더파이팅, 짱구는 못말려, 유유백서, 붉은매, 타이의대모험 등등등 만화방가는 기대가 엄청났었지ㅎㅎㅎ
정말정말 최고의 명작!!!! 집에 전권있어서 완주만 일백번은 족히 넘게 한 너무나 좋아했던 만화 ㅠㅠ
진정한 레전드 ㅠㅠ
주말아침 kbs에 디즈니만화동산이 있었다면 sbs에서는 타이의대모험 겁나 재밌게 봤던 어린시절의 추억
마계편 와... 맞아요 무산됐다는 이야기 들었는데 만약에 제작된다면 젤다2와 더불어 최대 기대작임
아침에 tv틀면 타이의 대모험~ 하면서 끝 노래 가사가 기억에 남네요ㅋㅋ 드퀘접하면서 애니에 나오는 몬스터보면 어? 저거 킹슬라임이네 이러고ㅋㅋ 리메이크 정주행 해봐야겠네요
캬아... 정말 옛날 생각 나네요
진짜 어릴때봐서 흐릿한 기억속에서도 이마의 드래곤문양과 아방의 ㅈㅏ살공격 흉켈?의 갑옷으로 변하는 소드 그리고 불과 얼음으로 이루어진 마왕군단장 한명 SBS판 타이의 대모험 그
부분만 기억나는 오프닝 👍👍👍
국딩시절... 드래곤볼, 슬램덩크와 함께 타이의대모험이 나의 3대 만화책이었는데
특히... 포프가 자신의 한계를 벗어나며 대현자로 거듭나는 장면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포프라서 그런지... 가장 감동적이고 압권이었던 장면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