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kjfhgwerhjk 심지어 z 나메크성에서 후리자의 첫등장의경우 전투력이 대적 할 자가 없다고 말 해도 되다 시피 했죠 주인공도 기껏해야 기뉴 이상의 18만 이상의 전투력(중력 실 에서 후련한 상태) 베지터도 자봉급의 전투력인 데다가 후리자 노멀 상태가 53 만 이었죠 거의 넘사벽급 전투력을 자랑하던 후리자
뭐 비율에는 여전히 안맞긴하지만, 팔다리에 2톤이 매달려있는것과, 그 2톤을 빠르게 움직여서 수련하는건 부하단위가 다릅니다. 관성질량이 있기때문에 2톤을 버티는 근력과 2톤을 빠르게 움직이고 멈추는데 필요한 근력은 후자쪽이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그 차이는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서 더욱 차이가 벌어집니다. 즉, 손오공이 어느정도의 속도로 팔을 뻗고 멈추느냐에 따라서 20톤의 실질부하가 걸릴수도 20킬로톤의 실질부하가 걸릴수도 있는거죠. 뭐 그렇더라도 여전히 근력이 약해보이긴 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드래곤볼 순수 근력은 타오파이파이가 최고인거 같다..기둥을 아무렇지도 않게 뽑고 날린후 아주 빠르게 날려 타고 갈 정도라니.. 그때는 기의 운용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은 시절에다 혓바닥만으로도 블루장군을 원킬한거 보면 타오파이파이가 근력 자체는 최강인거 같다
제 생각은 설붕도 있겠지만 방심했을때나 일상에서는 불필요한 에너지의 소모를 줄이기 위해 기를 줄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힘을 많이 쓰면 더 많이 먹어야 하는 만큼 쓸데 재충전해야하는 에너지의 소모를 줄어야 하기 때문이죠. 다른 만화의 경우는 기의 컨트롤 시스템이 없어서 그렇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오직 뇌피셜) 추가로 설명할 점이 있다면 예상이지만 초사이어인 베지터가 마겟타를 들지 못한 것은 기의 사용을 봉인하여 힘을 제한한 것으로 보입니다. 힘의 대회만큼은 아니지만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로써, 힘을 아껴둬야 했기 때문이죠. 억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드래곤볼 z에서 풀파워 프리저와 초사이어인 손오공의 대결중, 프리저는 풀파워로 인하여 p(스태미나)가 점점 줄어들었는데, 결국 풀파워에서 오히려 파워는 약해진 것이죠. 그래서 가급적 '히트'만큼 매우 강한 상대가 나타났을 때 전력을 사용하기 위하여 p(스태미나)를 아껴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송용호-t9u 기의 개념은 초반부터 존재했죠. 무천도사를 만난 시점부터는 기의 개념이 상존했다고 봐야 맞습니다. 타오파이파이는 학선인의 동생이고 학선인은 무천도사와 같은 스승을 공유하니 타오파이파이가 기의 개념을 사용하는게 훨씬 타당합니다. 드래곤볼의 강함은 전투시의 강함에 편중되어 있다고 보는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드래곤볼은 다양한 종족이 등장하는 세계관이고 그 종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특징을 가지지만 사이어인은 인간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선천적인 전투력을 제외하면 인간의 특징과 크게 다르지 않고 그렇기에 인간이라는 종족이 가지는 약점을 공유할뿐입니다. 병과 노화를 막을 수 없고(사이어인은 단지 젊은 시절이 무지하게 길뿐), 수명이 존재하며, 물과 음식을 먹지 못하면 죽고, 숨을 쉬지 못해도 죽습니다. 나중에 신의 힘을 얻고나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 약점이지만 말이죠. 그것과는 별개로 또 드래곤볼은 초능력이 제법 묘사되는 작품이고 염동력, 순간이동 등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죠. 마인부우처럼 전투력뿐만 아니라 초능력을 두루 갖춘 적도 있는편이구요. 가장 최근의 적인 모로의 경우도 이런 케이스에 속하죠. 하지만 전투력으로 초능력을 상쇄시킬 수 있는 세계관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에 그런 장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편입니다. 결국은 초능력을 위협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전투력이 호각정도는 되야하기 때문이죠.
@@워룬 오리지널때는 기라는데 그렇게 정형화된? 그런 개념이 아니라서 그렇게 말했네요. 제트가서 이제 체계화되었으니까요. 물론 그때도 한쪽손에 온 기를 다 모아서 피콜로대마왕의 복부를 뚫어버린 장면도 있지만 다 맞는말이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거예요. 드볼캐릭들이 일반인과 가까울정도로 약한게 아니라, 인간의 근력으로써 종족간의 근력으로써는 낼 수 있는 한계는 다 짜낸상태에서, 자신의 몸에 있는 기를 활용해서 증폭시키는거죠. 몇몇 분들이 정말 주술사같은 사람들이 기로 싸우나? 하는걸로만 받아들일 까봐 그렇게 썼네요. 물론 기로 증폭시킨 힘도 있지만, 거북이 등딱지를 떼고 점프할때처럼 일단 순수 신체능력자체도 초인급인건 맞다고 봅니다. 혀로 뇌수를 뚫고... 기를 컨트롤하고 자시고 하는거는 만화원작에서는 신체단련?을 위주로 했던거 같아요. 나중에 학선인파도 나오고 무공술도 나온시점부터 기를 컨트롤?하는 것들이 생겨났다고 해야하나... 그때의 기는 적극적인 개념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은 기둥을 뽑는거 까지는 순수근력이라고 생각해요.
팔이나 손목에 착용하고 움직이는 거랑 무거운 물체은 드는거랑 비교했을때 전자쪽이 차원이 다르게 힘들긴하죠 이를테면 팔목과 발목에에 추를 4톤 4개 달고 빠르게 움직이는 거랑 한 30톤짜리 무거운 물건들 드는거랑 생각해도 전자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듬. 말씀하신 것들 중 다른건 다 공감했는데 이건 생각 못하신듯
뭐 이걸 대충 종합해보면 기의 운용으로 폭발적인 육체능력을 발휘할뿐 그 외의 신체적인 특징은 현실에서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근력만 제외하고 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간 수준이라는 것. 그렇기에 병에 걸려도 죽고, 방심해서 기를 풀어버리면 방어력이 인간수준이 되버리니 총에도 맞고, 그 외의 각종 약점도 존재하는 것. 하지만 그런 대부분의 단점을 보완하는게 '무의식의 극의' 라고 생각됨. 의식하지 않아도 모든 공격을 피하며 모든 공격을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상태. 무의식의 극의에 통달한 상태의 전사라면 이런 약점 설정이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임.
이 영상이 맞는게 드래곤볼에 나온 얘들도 대부분 인간이라 방심하는 순간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데미지입는게 당연함 만약 기를 한없이 제로로 돌린다 하더라도 약한 데미지가 원래 전투력에 의해 당하지 않는다고 했으면 논란이 되거나 타 작품이랑 비교할때 언급되진 않았을텐데 드래곤볼 작가도 나름 양심적?이라고 이런것들도 만들었나봄니다(+드래곤볼 슈퍼였나 크리링이 태양권100배만들었던걸로 기억함)
원피스의 패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사이타마는 근력만 강하고(상시 패기 on?), 드래곤볼은 근력에 기를 쓴다고 하면(on/off) 총 맞고 다치는 경우도 맞긴 하죠. 옛날 손오공 같은 경우는 총 맞고 아파했지만 뭐 사람보단 우주인 이니... 그리고 중력 올리고 훈련은 기를 쓰고 300g, 기를 안 쓰고 150g라면 맞는 느낌도 드네요.
전투력 한 자리 수에서도 총알도 튕겨냈고 65에서 24세기 장갑차를 우그러뜨리고 던지던 만화였자너ㅋㅋ.. 방심이니 온도니 순수근력이니 하는 건 그때그때 전개 편하게 하려고 집어넣은 설정...도 아니고 그냥 장면에 불과해보임 애초에 인플레 생각해보면 이 작가가 전투나 밸런스를 그렇게 치밀하게 설정하는 것 같지도 않음
사실 드래곤볼 캐릭터보면 몸의 내구성 자체는 낮은편임. 평소에 싸울때도 지구가 날아가지 않게 일부러 기를 통제하며 싸우는 묘사가 있음. 셀전에서 그렇게 기를 올린 상태에서 가메하메하를 쓰면 안된다고 말을 할정도. 즉 파괴력은 높지만 몸의 내구도는 우리 생각만큼 높은 편은 아니라고 보는쪽이 맞는듯
방어력이 낮아지는 설정은 아주 허무 맹랑한 설정은 아닌게,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봅니다. 초사이어인 초기만 해도 행성이 흔들린다 어쩐다 하며 어마어마한 연출이 나오죠. 그러다가 점차 일상화 되며 그냥 그냥 가볍게 캔커피 마시듯 변신하게 되는데, 기를 둘러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순간적으로 방출하는 방식이 지구에서 발달했고 그게 에네르기파 같은 형태로 발전했다고 봅니다. 즉, 첫 설정에 충실한 것이죠.
그냥 옛날 만화라 설정같은거 세세하게 안따져도 볼 정도로 만화 보는 수준이 낮아서 먹힌거임. 당시엔 드볼은 혁신이였지만 요즘 만화랑 비교하면 지나가는 듣보잡 작품한테 작품 구성도가 밀릴 정도로 드볼은 요즘 만화랑 비교하면 문제점이 많음. 그만큼 요즘 만화가 많이 발전한거지만
드래곤볼 근력설정은 말이 안됨. 일단 어린 손오공, 크리링이 몇십톤 되는 바위미는것 하고( 아무리 개그 설정이여도 바위를 민것은 사실임)타오파이파이가 몇백키로, 돌을 기도 일절안쓰고 가볍게 한손으로 들어올려서 던지는것하고 심지어 스피도도 그레이트사이언맨 손오반보다도 월등히 뛰어남.
드래곤볼 근력은 오류가 있습니다. 셀이 근력도 아닌 염력으로 힘 하나 안들이고 산을 송두리째 뽑았는데 산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족히 만톤은 넘습니다. 항공모함만 해도 수천톤입니다. 근력이 없는데 염력으로 뽑는다? 염력으로 그것도 그냥 드는게 아닌 뽑는게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한지 아십니까? 게다가 어렸을때 톤급의 바위를 뽑아낸게 오공입니다. 드는게 힘들까요? 뽑는게 힘들까요? 부숴뽑으려면 그보다 더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지구는 점점 맷집이 단단해진다는 설정입니다. 20kg짜리가 떨어지는것만으로 바닥을 부순다? 1톤이 날뛰면 부서질까 말까인데 20kg도 어이가 없는 설정이고 10톤이라는 수치는 이정도면 엄청무겁겠지? 라고 생각하고 오판한 토리야마의 설정오류라고 봅니다만? (10억톤이라고 붙였어야 정상) 숫자놀음만 보지말고 눈으로 보여지는 팩트를 보고 말합시다. 10톤이라 치면 원피스한테도 찌발린다는 개소리가 되는데 뭔... 그리고 온도에 취약하다고 나온 것들은 모두 애니만의 설정 원본 코믹스에는 나온적이 없음 근력설정만으로 따지면 사이타마는 아라레한테 척추접히고 뚝배기 따이고도 남음
드래곤볼 셀전에서 정신의 방에서 오공이 했던 대화를 생각해봐야댐 무리하게 파워를 올려봐야 스피드가 죽고 밸런스가 깨짐 그리고 무리한 수련은 육체가 고통으로 망가진다고 했음 베지터는 나중에 그걸 깨닿고 150배만 유지하는거임
아니 이분 여기서도나오네 ㅋㅋㅋㅋ
@@joks3212누구?
@@koreanmessiLeeseungwoo 그 만화 바키 편집해서 올리시는분인데 제가 즐겨보는분이라
드래곤볼이 원펀맨보단 존나게 쎄긴 한데
비교선상에 올라가는 이유가 원펀맨에는 좀 쎈 빌런이 없어서 사이타마가 극단적으로 세보이는 반면, 드래곤볼은 빌런들이 보통 주인공이랑 대등하거나 이상이라서 그리 부각되진 않음
ㅇㄱㄹㅇ
뭔소리인지는 모르겠는데 뭔지는 알겠어
드래곤볼이 아니라 모든 소년만화들은 웬만하면 빌런이 주인공이랑 대등하거나 그 이상임 ㅇㅇ 원펀맨은 특이한 케이스고
@@sdkjfhgwerhjk 심지어 z 나메크성에서 후리자의 첫등장의경우 전투력이 대적 할 자가 없다고 말 해도 되다 시피 했죠 주인공도 기껏해야 기뉴 이상의 18만 이상의 전투력(중력 실 에서 후련한 상태) 베지터도 자봉급의 전투력인 데다가 후리자 노멀 상태가 53
만 이었죠 거의 넘사벽급 전투력을 자랑하던 후리자
@@배철현-g6l 후리자가 모에요
내가 조탁구가 좋은 이유 한만화에게만 치우치지않고 모든 만화 장점 단점 알아보고 정확히 알려준다 말빨이 지륀다 또 아무리 자기가 생각하지않는 사실이라도 조탁구 영상을 보면 설득이 된다..
이분은!!!!티형.......
ㅇㅈ
모든 애니 팬들을 위한 채널
이분이 진짜 중립쪽의 편에서 말을 잘하시죠 그리고 두직품 팬이 서로 납득할수있는 결과로 예기해 주시고요
ㅆㅇㅈ
14:13 항상 방심한 얼굴 ㅋㅋㅋㅋㅋㅋㅋ
행성을 파괴시킬수 있는 손오공을 제압할수 있는 태양권 기술을 간단하게 막는 선글라쓰가 드레곤볼 세계관 최강 물건이 아닐까?
ㄹㅇㅋㅋ
ㅇㄱㄹㅇ ㅋㅋㅋ
그런 썬글라스를 만든 인간이 고작 전투력 5임에도 불구하고 총질 한번으로 사이어인이 죽는걸 보면 총이 최강이지 않을까?
맞는 말이네
말이 많이 아프겠어
@@drunkendia4298 사이어인이 언제? 총에 죽었지? 라데츠가 총 맞을때 멀쩡했는데?
4:43 ㄹㅇ 세계관 최강의 기술
@리무르템페스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
한석원 빔
@korea_ joindoe 현실 반영
진짜네 ㅋㅋㅋㅋ 대머리가 쓰면 효과이펙트 더 화려하게 나옴 ㅋㅋㅋ
프사랑 찰떡ㅋㅋ
6:05 순수 근력이 약해서 기를 이용해 강해진다는것을 느껴진것이
프리져편에서 기뉴가 손오공이랑 몸 체인지 할때
기뉴는 손오공의 기를 다룰수가 없어서 엄청 약했었죠
그런거였네 스카우터로 전투력이 5000인 이유가 나왔네
계왕권도 그 이유중 하나죠 ㅎ
@볼탱이 탱탱이 썰탱이 기 자체가 신체능력입니다
@볼탱이 탱탱이 썰탱이 기를 이용하여 신체능력을 강화시키는거죠.
높은 단계의 변신일수록 기(신체 에너지) 소모가 심해서 변신을 오래 유지못하죠.
@@donghunkim472 20배 계왕권과 초사이어인3이 그 예죠
12:45 여기서 나레이션 하시는데 너무 어이없어서 웃는거 듣고 따라 웃었습니닼ㅋㅋㅋㅋㅋㅋ
사실 근력 부분은 토리야마가 너무 대충 잡은 설정이 아닌가 싶네요.. 부우전 때 펀치머신만 하더라도 다들 최대한 낮춰서 친 게 사탄의 수 배 이상이었는데 상식적으로 저 만한 힘에 수 톤 드는 것도 고생한다는 게 이해가 잘 안 가긴 합니다
@김낙지 어 여기서 갑자기 그이야기가 나오네....ㅋㅋ부우전이 외전은 아니잖누
@김낙지 부우는 오리지널입니다...
원래 드래곤볼이 설정을 존나 대충만듬
근데 존나재밌음
원래 피콜로 대마왕편이 끝인데 억지로 이어간건지라... 그 뒤가 흠이 많아도 뭐... 미리 짠게 아니라
애초에 드래곤볼 자체도 재밌는걸 만들라고 해서 계획에 없다가 그냥 만들었고 후에 시리즈도 추가 연재를 강요받아 계획 없이 그냥 만든거라.....
드래곤볼이 겁나 재밋엇던 시점이 베지터, 프리더전인데 이때 기와 전투력에 대해서 오질나게 설명했죠. 그동안 근력인줄 알았다는 사람은 드래곤볼 안본 사람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음.
드래곤볼의 최대 실수는 태양권을 빡빡이만의 전유물로 남기지 않았다는거다
ㅋㅋ --ㅋㅋㅋㅋㅋㅋ
9:14 하지만 계왕성의 중력은 10배라는 것을 기억합시다
드래곤볼자체가 파워밸런스가 좀 심하게 치우쳐졌고, 슈퍼의경우는 좀 더심하고 이상한점도 많아서...
슈퍼는 파고들려하면 따질거 너무많음. 그냥 생각없이봐야함...
뭐 비율에는 여전히 안맞긴하지만, 팔다리에 2톤이 매달려있는것과, 그 2톤을 빠르게 움직여서 수련하는건 부하단위가 다릅니다. 관성질량이 있기때문에 2톤을 버티는 근력과 2톤을 빠르게 움직이고 멈추는데 필요한 근력은 후자쪽이 훨씬 많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그 차이는 움직이는 속도에 따라서 더욱 차이가 벌어집니다. 즉, 손오공이 어느정도의 속도로 팔을 뻗고 멈추느냐에 따라서 20톤의 실질부하가 걸릴수도 20킬로톤의 실질부하가 걸릴수도 있는거죠. 뭐 그렇더라도 여전히 근력이 약해보이긴 합니다.
What the!?(어덯게 하는거지?)
당신 이과지
@@왜-u5t 전 ㄴㄴ
그리고 저기 계왕성이라 중력이 10배임 그래서 40톤이 아니라 400톤임
지금 당장 겨우 5키로 덤벨 잡고 자기 원래 잽 속도로 내지를 수 있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5:03 개커여워
헤헹 선글라스! 빌렸지롱
ㅇㅈ
ㅇㅈ 에헷 선글라스
5:04 이장면 개귀얍누ㅋㅋㅋㅋ
마겟타는 사실상 온도보단 산소부족이 좀더 큰 이유긴 하죠
+계속 땀 흘리는거 안보이냐 이런말 하는놈 있어서 추가함 이 말은 온도도 온도인데 산소가 모자라니 더 힘든거지 온도만 그런건 아니란 뜻
그부분이 아니라 마그마 증기에 땀을 뒤지게 흘리고있다는거에 포커스를 맞추셔야져.
온도에 대해서 다루고 있는데 산소가 왜 나오지... 땀을 엄청 흘리고 있는 부분을 강조하시는거라고 보는데
@@레기스모 슈퍼 당시 결투장에 벽을설치한이유도 산소를 줄이기위함이였고 비루스가 반칙이라고하자 아주 소량에 공기만 들어오고 나가는듯한 연출을 보여줍니다 공기가 부족해지자 베지터가 기를써서 벽을부숴버립니다
@@돋음-j1k 그러고 보니 저때 벽있었지...
ㅇㅇ 산소 때문에 힘들면 땀나긴함
13:05 이 장면은 욕을 많이 먹은건지 TVA와선 노말로 변신을 푼 다음 광선총에 맞는걸로 변경되었습니다. 블루가 광선총에 맞고ㅋㅋ
ㄹㅇㅋㅋ
몸으로 싸우는게 아니라 기를 써서 싸우는거니까 설붕은 아니구나 ㅇㅅㅇ
그러기엔 드볼 1화에서 총맞고 머리에 구멍이 안나더라고요 ㅜ
몇개는 설붕 맞는듯
유년기에 무천도사한테 훈련받을때 들었던 돌덩이가 몇톤은 될텐데...
80년대 만화이고 설정대로 연출하면 뭐만하면 다 산산조각 나고 뭔 재미로 볼까요.. 그리고 그렇게 다 표현하면 현대만화들 항상비교 당하고 좋지않은 영향으로 갔을듯
우주에나가는건 무슨수로 설명하노 ㅜ ㅜ
@@user-qo9bu3mr1r 그땐 개그만화기본이어서...
아무리 생각해도 드래곤볼 순수 근력은 타오파이파이가 최고인거 같다..기둥을 아무렇지도 않게 뽑고 날린후 아주 빠르게 날려 타고 갈 정도라니.. 그때는 기의 운용조차 제대로 나오지 않은 시절에다 혓바닥만으로도 블루장군을 원킬한거 보면 타오파이파이가 근력 자체는 최강인거 같다
ㅋㅋㅋㅋ
ㅇㅈ합니다
ㄹㅇㅋㅋ
잼민이 오공이 신한테 수련받고 이겼는데 뭔솔 ㅋㅋ
타오파이파이의 등장은 진짜 공포와 충격 그 자체였죠.
피콜로보다 더했음 진짜 ㅡㅡ
제 생각은 설붕도 있겠지만 방심했을때나 일상에서는 불필요한 에너지의 소모를 줄이기 위해 기를 줄이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힘을 많이 쓰면 더 많이 먹어야 하는 만큼 쓸데 재충전해야하는 에너지의 소모를 줄어야 하기 때문이죠. 다른 만화의 경우는 기의 컨트롤 시스템이 없어서 그렇다고 봐도 될것 같습니다....(오직 뇌피셜)
추가로 설명할 점이 있다면 예상이지만 초사이어인 베지터가 마겟타를 들지 못한 것은 기의 사용을 봉인하여 힘을 제한한 것으로 보입니다. 힘의 대회만큼은 아니지만 토너먼트 형식의 대회로써, 힘을 아껴둬야 했기 때문이죠. 억지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드래곤볼 z에서 풀파워 프리저와 초사이어인 손오공의 대결중, 프리저는 풀파워로 인하여 p(스태미나)가 점점 줄어들었는데, 결국 풀파워에서 오히려 파워는 약해진 것이죠. 그래서 가급적 '히트'만큼 매우 강한 상대가 나타났을 때 전력을 사용하기 위하여 p(스태미나)를 아껴두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어느정도 맞는게 프리져전때 베지터가 자기전투력 임의로 뻥튀기하려고 크리링보고 자기배관통시키라했는데 크리링이 자기전튜력으로 어케 베지터 배때기를뚫냐함 근데 배지터가 기를 최대한으로 낮출테니해보라하는데 진짜로 가차없이 뚫려버림 이게 기라하니까 뭐가점 애매하게들리는거지 지들 스스로 전투력 컨트롤이가능하단거임 사이타마는 힘조절이 가끔 안되는모습을 보여주지만 드볼이선 오공이 치치어깨쳤다가 치치가날라가버린거말곤 전투력조절이 완벽함
결론: 애들은 '기'라고불리는 전투력자체를 맘대로 조절하는게 가능하다
@@울랄라아-x4m 이거지
이게 맞는듯 올라가세요
@@울랄라아-x4m 일리가 있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참고로 그때 당시 전투력 차이는 340,000, 크리링은 24,500으로 큰 차이를 보입니다. 이게 증거죠)
기 컨트롤 그런게 없더라도 방심하면 누구나 약해지기 마련임. 근데 드래곤볼은 그게 너무심하다는거고.
솔직히 드볼에서 근력 논란은 타오파이파이가 종결시킴.
기둥 뽑아서 던진 것만 봐도 마인부우 편 시점 오공이의 근력을 아득히 능가한다고 봐야 하는데, 이러면 또 밸런스 붕괴임
마인부우편에서 손오공이 초사이어인으로 변하고 10톤무게를 버틴걸보면 타오파이파이도 기를써서 뽑고 던진게 맞는거같네요
@@돋음-j1k 그때
기의 개념이 거의 없던 시절이였어요.
드래곤볼 캐릭터들이 주술사같은게 아니라
이미 엄청쎈데, 먼치킨같은 애들이 계속 나와서 마력에도 손을 대었다고 해야될까요?
헐크같은 놈이 더 강해지려고 마법배우는거임.
@@송용호-t9u 기의 개념은 초반부터 존재했죠.
무천도사를 만난 시점부터는 기의 개념이 상존했다고 봐야 맞습니다.
타오파이파이는 학선인의 동생이고 학선인은 무천도사와 같은 스승을 공유하니 타오파이파이가 기의 개념을 사용하는게 훨씬 타당합니다.
드래곤볼의 강함은 전투시의 강함에 편중되어 있다고 보는것이 보다 정확합니다.
드래곤볼은 다양한 종족이 등장하는 세계관이고 그 종족에 따라서 천차만별의 특징을 가지지만 사이어인은 인간과의 사이에서 자식을 가질 수 있을 정도로 선천적인 전투력을 제외하면 인간의 특징과 크게 다르지 않고 그렇기에 인간이라는 종족이 가지는 약점을 공유할뿐입니다.
병과 노화를 막을 수 없고(사이어인은 단지 젊은 시절이 무지하게 길뿐), 수명이 존재하며, 물과 음식을 먹지 못하면 죽고, 숨을 쉬지 못해도 죽습니다.
나중에 신의 힘을 얻고나서는 크게 부각되지 않는 약점이지만 말이죠.
그것과는 별개로 또 드래곤볼은 초능력이 제법 묘사되는 작품이고 염동력, 순간이동 등을 사용하는 캐릭터가 자주 등장하죠.
마인부우처럼 전투력뿐만 아니라 초능력을 두루 갖춘 적도 있는편이구요.
가장 최근의 적인 모로의 경우도 이런 케이스에 속하죠.
하지만 전투력으로 초능력을 상쇄시킬 수 있는 세계관이라고 봐야하기 때문에 그런 장점이 크게 부각되지 않는 편입니다.
결국은 초능력을 위협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선 전투력이 호각정도는 되야하기 때문이죠.
@@워룬 오리지널때는 기라는데 그렇게 정형화된? 그런 개념이 아니라서 그렇게 말했네요. 제트가서 이제 체계화되었으니까요.
물론 그때도 한쪽손에 온 기를 다 모아서 피콜로대마왕의 복부를 뚫어버린 장면도 있지만 다 맞는말이지만 제가 하고싶은말은 이거예요.
드볼캐릭들이 일반인과 가까울정도로 약한게 아니라, 인간의 근력으로써 종족간의 근력으로써는 낼 수 있는 한계는 다 짜낸상태에서, 자신의 몸에 있는 기를 활용해서 증폭시키는거죠.
몇몇 분들이 정말 주술사같은 사람들이
기로 싸우나? 하는걸로만 받아들일 까봐 그렇게 썼네요. 물론 기로 증폭시킨 힘도 있지만, 거북이 등딱지를 떼고 점프할때처럼
일단 순수 신체능력자체도 초인급인건 맞다고 봅니다. 혀로 뇌수를 뚫고...
기를 컨트롤하고 자시고 하는거는
만화원작에서는 신체단련?을 위주로 했던거 같아요. 나중에 학선인파도 나오고 무공술도 나온시점부터 기를 컨트롤?하는 것들이 생겨났다고 해야하나...
그때의 기는 적극적인 개념은 아니라고 봅니다. 제 생각은 기둥을 뽑는거 까지는 순수근력이라고 생각해요.
@@송용호-t9u오리지널 순수근력만 해도 최소 다건물 파괸데 ㄹㅇㅋㅋ
팔이나 손목에 착용하고 움직이는 거랑 무거운 물체은 드는거랑 비교했을때 전자쪽이 차원이 다르게 힘들긴하죠 이를테면 팔목과 발목에에 추를 4톤 4개 달고 빠르게 움직이는 거랑 한 30톤짜리 무거운 물건들 드는거랑 생각해도 전자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힘듬. 말씀하신 것들 중 다른건 다 공감했는데 이건 생각 못하신듯
그래도 드래곤볼인데 좀 약함
태양권이 전투력 차이가 얼마든 선글라스만 안쓰고 있으면 100%효과가 들어가는게 개쩔죠
3:17 전설의
'쩌는 금발이 가슴 잡고 신음소리내는' 짤
ㅋㅋ
ㄹㅇㅋㅋㅋ
안김호씨?
6:15 이것 때문에 싸울 때 옷을 벗거나 찢는거였구만
그렇군
@@Seongmin-99-i4l ㅋㅋ
@@Seongmin-99-i4l 이릉뭐냐
@@조성민-d6n 정성민
@@Seongmin-99-i4l그걸말하네
전투력에 맞게 배틀의 스케일을 표현 못한걸수도 있겠지만 기로 상대한테만 데미지를 준다 이런설정이면 싸움의 여파나 지형변화 같은게 작다는거도 납득이 될듯
작가 피셜 너무 스케일이 커서 자기가 표현할 수가 없어서 라고 함
@@user-vn6hj1mm9s 이미 내퍼전에서 스케일 묘사의 한도를 넘었다고 ;;
@@김카원 ㄹㅇ 내퍼전만 해도 최소 도시 폭발급인데 프리저전 때는 그보다 몇 천 배는 세졌으니... 표현이 많이 힘들 듯
5:02 개귀엽넼ㅋㅋㅋ
오... ㅋㅋㅋㅋ
제가 생각하고 있던 부분을 이렇게 잘 정리해서..
잘보고 갑니다.
방심하면 엄청약해지넼ㅋㅋㅋ 애니에선 강한적들은 주인공보다 강한데 방심해서 지는경우있더라ㅋㅋ
예시 길가메쉬(방심왕)
예시:인간 사냥감(~라이)
예시 : 코노 디아볼로다!!!!
+ 코노 디오다!!!!
오노~레! 오노레 신나는 노래!
@@델타전사오혜성 길가메쉬가 하루에한번이상하는말 ㅋㅋ
뭐 이걸 대충 종합해보면 기의 운용으로 폭발적인 육체능력을 발휘할뿐 그 외의 신체적인 특징은 현실에서 절대로 이룰 수 없는 근력만 제외하고 기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평범한 인간 수준이라는 것.
그렇기에 병에 걸려도 죽고, 방심해서 기를 풀어버리면 방어력이 인간수준이 되버리니 총에도 맞고, 그 외의 각종 약점도 존재하는 것.
하지만 그런 대부분의 단점을 보완하는게 '무의식의 극의' 라고 생각됨.
의식하지 않아도 모든 공격을 피하며 모든 공격을 가장 효과적으로 하는 상태.
무의식의 극의에 통달한 상태의 전사라면 이런 약점 설정이 의미가 없을 것으로 보임.
문제는 무극을 찍는게 드럽기 힘ㄷ...
문제는 도달위치가 너무높고 파워보단회피성이 중점으로 열라올라간다는거라는걸까요ㅎㅎㅎ
@@편집노예파이리 신체능력도 올라가요. 원래 지렌한테 아무런 피해도 못주던 오공이 무극되자마자 지렌한테 피해줌
@@새로운발견 박형석은 처음부터 있던데 ㅋㅋ
@@0-OoO-0 그놈은 진짜 의식이 없어져야 나오는거고 요놈은 의식이 있기는한데 의식의 판단없이 몸이 판단하는거고
근데 버스 부분은 근거로 사용하기 애매한것같아요
마인부우편 당시 비델이 범죄현장을 막다가 추락한 버스를 오반이 가볍게 잡는 모습이 나옵니다 심지어 승객도 대부분 성인인 상태구요
오리지널 후반부의 오공이랑 z 200화때의 오반이랑 수준차이가 사탄이랑 크리링 수준임
@@이름성-p9e에이 설마
@@koreanmessiLeeseungwoo그 이상일수도 있는데 뭔 설마
사이타마는 빠른전투에서 그냥 맞는것처럼 보여도 자세히 느리게 보면 맞대응하고있음 손오공은 방심 안하면 프리저 데스빔 헤드샷 맞아도 멀쩡함
ㄴㄴ
근데 사실 맞아도 기스도 안나는데 걍 피해주는걸로 보임...용급 애들이 쳐도 느낌도 안났음. 그 무술대회 바쿠잔이 때리는거 그대로 쳐맞아줌...보로스가 달킥으로 쳐도 맞고 기스도 안나는데 사이타마가 맞는게 위험해서 피할리는 없다고봄...걍 맞기싫어서 피하는듯..
@@sinlee9294 망토 찢어질까봐 아님?
13:02 프리져 신음 ㄷㄷ
손오공이 방심하는 이유:너무 착해서 적에게도 기회를 주는 오공에 인성 특히 셀과 프리저편 에서 [기]또는 선두를 주는 오공에 인성
'오공의' 아닌가?
저건 기만 아니냐
에 x 의O
그건 인성이 터진거야
5:25 현재는 밈이 되버린....
탈모빔!
그럼에도 드볼이 흥할수있었던 이유는 한없이 무적에 가깝게 여긴 캐릭터들도 이질적인존대인듯하지만 이런 약점이 있기에 인간적인 면모가 매력이 있는것 아닐지..
닉넴이랑 프로필 사진부터.,ㅋㅋㅋㅋ 드래곤볼 광팬이시네요;
지랄말고정 으로 보는거임
@@더강한용재 난 걍 재밌던데
약점은 제아무리 럭비공이라도 평행우주를 박살내지만 그 시간대의우주들 한정이고 그 공간에서 자력으로 못벗어남
또한 완력이 약한건 아닙니다 원작 코믹스에서 케일이 한 손으로 1000톤 마겟타를 들어올렷고요 극의 초기때 호리한 몸이 근육질로 수정되었던것처럼 설정도 수정되었겠죠
9:31 ㄹㅇ ㅋㅋㅋㅋㅋㅋ
0:30 1. 온도 저항이 약하다
3:05 2. 병에 약하다
3:34 3. 독에 약하다
4:17 4. 섬광에 눈뽕 당한다
6:05 5. 순수 근력이 부족하다
11:24 6. 방심하면 저승 갈수 있다
원기옥이 대표적 기술이라 생각했는데 커서 다시 보니 태양권이 가장 인상적인 기술이네요
재밌게 잘봤습니다
_단점: 방심하다가 죽을 수 있음 장점: 죽어도 링 달고 다시 살아나서 순간 이동으로 금방 옴_
살아난게 아니라 이승으로 내려오는거
@@스파하는어뎁 결국에 드볼 찾아서 살려냄
@@Kimbokdoll 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아무나 되는게아님 원래는....오공만 특별케이스라고 했었음...나중엔 너도나도 그러지만...
@@sinlee9294 인맥있으면 가능임 ㅋㅋ
행성을 박살내는 애들이 계속 그 전투력을 유지하려면 거기에 들어가는 에너지가 어마어마할거고 그러면 손오공이 폭식수준이 아니라 매일매일 행성을 먹어치워야 자신이 유지가될겁니다 그래서 디폴트상태가 절전상태인걸거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타마랑 손오공 힘조절 힘들어하던
@@jun-navie 손오공:기 조절이라도 가능
사이타마:그냥 쌩몸이라 못함(무조건은 아니겄지만)
그렇다면 손오공은 사실 갤럭투스의 인간형....?
0:01 재밌다고 느꼈습니다 아주아주 재밌어요 저 영상들
이 영상이 맞는게 드래곤볼에 나온 얘들도 대부분 인간이라 방심하는 순간 진짜 별거 아닌거에도 데미지입는게 당연함 만약 기를 한없이 제로로 돌린다 하더라도 약한 데미지가 원래 전투력에 의해 당하지 않는다고 했으면 논란이 되거나 타 작품이랑 비교할때 언급되진 않았을텐데 드래곤볼 작가도 나름 양심적?이라고 이런것들도 만들었나봄니다(+드래곤볼 슈퍼였나 크리링이 태양권100배만들었던걸로 기억함)
것도 그런데 설정오류이기도 함 오공은 유년기일때도 부르마가 쏜 총맞고 따가워하는걸로 끝났음 ㅋㅋ
@@williamkim6568 유년기에는 기수련이 안되있으니까 항상 100퍼센트라서그렇지..
태어나자마자 손오공 기본수치가 5인대 그게 성인남성이 무장한기준이니까..
@@mids6966 ㄹㅇㅋㅋ
@@williamkim6568 그때는 방심을 하고 있는게 아니었음. 기를 푸는 습관같은것도 없었을때구요. 게다가 오리지널은 서유기 모티브+모험물 이었고 현재 슈퍼와 Z는 배틀물로 바뀌었고, 그래서 설붕이 나올수밖에 없기도함.
@@mids6966 궁금한게 있는데 기를 다룰줄 모르는데 기로 무장하는게 말이 되는지 이해가 잘 안되네요.. 보통은 배우지 않으면 못하는게 정상아닌가요? 그말은 항상 풀파워였다는건데 나중에 수련받고 조절가능하게 된게 아닐텐데..
사이어인이면 가능한가?
1:07 사실 마그마를 막기 위해 배리어를 친 이유는 옷이 다 타버리면 19세 딱지를 붙여야 했기 때문이라고..
전체 이용가라는 소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와 천재인데
사실 베리어 안 치면 유해로 만들어집니다
@@Sullyoon0126 오히려 전체이용가이기 때문에 옷이 안탄다는 말임
@@Sullyoon0126 음..ㅋ 그니까 전체 전체면 19세 포함
14:00
182 좋아요!!!!! 감사합니다
유단시타네~
크흑 방심하고 눌렀다
근대예내들이늙어서 150 을하는거아닐까?ㆍㆍㆍㆍㆍㆍㆍ ㆍㆍ
@@tv-tx9bj 사이어인은 80살까지 젊음
@@이현승-j7c ㅇㅇ
원피스의 패기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사이타마는 근력만 강하고(상시 패기 on?), 드래곤볼은 근력에 기를 쓴다고 하면(on/off) 총 맞고 다치는 경우도 맞긴 하죠.
옛날 손오공 같은 경우는 총 맞고 아파했지만 뭐 사람보단 우주인 이니...
그리고 중력 올리고 훈련은 기를 쓰고 300g, 기를 안 쓰고 150g라면 맞는 느낌도 드네요.
4:50 역시 머머리는 대단하다.
고로 사이타마는 최강이다...
혹시 태양권 쓰는 방법이 머머리에 빛이 반사되서? ㅋㅋ
머단하다...
@@user-theworldisbeautiful 그럼 오공은 어케 함ㅋㅋㅋ
@@surfur_tin 두피ㅋㅋ
11:50 태양권봐서 그런가 M자탈모가 보여요...
12:42 어렸을땐 이해안됬는데 새로 알게되었네요.
첫번째 브로리 극장판도 정사가 아닙니다. 그리고 손오공은 현재 최근 코믹스를 보면 천사들 처럼 원래의
상태로도 무의식의 극의를 달고 사는 훈련이 이어지고 있네요 이제 방심하고 있어도 손오공보다 빠르지않는 이상 건들 수 없죠
온도에 취약한건 맞긴 맞는데 구브로리 극장판도 비정사죠
@@taejun8788 태양 연출은 비정사 구 극장판.
@@taejun8788 조탁구가 쓴 온도 장면 모두 비정사 z구극장판 사용해서 온도 취약은 사실상 합리적인 단점이 아님
@@taejun8788 정사는 슈퍼 브로리에서 몇번 움직이고나서 극저온 얼음대륙 반팔 쫄티로 영향없이 움직이고 프리저와 파괴되는 나메크성에서 싸울때 전혀 영향이 없었음
@@Young-ym6pz 우주 온도가 영하 3000도라는 건 어디서 들은거임?ㅋㅋㅋ
태양권 설명하실때마다 피식 거리시는게 깨알 포인트네요 ㅎㅎ
10:30 이상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크리링의 기원참은 프리져전때 프리져도 도망갈정도로 날카로운 절삭능력이 있었던걸로 보아, 드볼에서 기라는 것이 엄청난 비중을 가지고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선글라스만 없이 저 정도면 태양권이 최강기술 아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작가의 밸런스 미스인듯
이후에 베지터가 건물하나를 한손으로 쳐내면서 근력부분도 어느정도 고쳐지긴했는데 그전까지는 설붕이라고밖에는 말할수가없네요
쳐내는건 타격이잖아요. 타이슨이 1톤 펀치는 가능해도 1톤은 못들어요.
@@mena7974 그냥 한손으로 받아서 던진겁니다 원작 보고오세요
@@고승환-m9n 원작 어디요?
@@mena7974 슈퍼 모로편에서 자봉 친척이랑 싸울때 나와요
꼭 시발 원작 안본새끼들이 입은털어요
무릎을 꿇은채 한손으로 자신의 가슴을 움켜쥐고있는 금발머리.jpg
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ㅋ
아닠ㅋㅋㅋ
아 ㅋㅋㅋ 그거 어떤 사람이 짤올렸던거 ㅋㅋ
셀전 손오공 ㅋㅋㅋㅋㅋ
ㅋㅋㅋ
0:03 만족했었어요
어렸을 때는 정말 재밌게 봤던 드래곤볼...커서 보니 설정이 필요에 따라 숨 쉬듯이 바뀌어져서 이야기가 정말 많이 나오는 작품..이런 점에서는 한 때 드덕 팬이었던 저는 많이 아쉽게 느껴지네요 ㅠㅠㅠㅠ
런치도 까먹는 안그린 작가라
세부설정 같은건 그냥 생각안하시는게😅😅😅
10:07그니까 롤로 따지자면 제네는 전사가 아니라 마법사인거임
대충 존나쎈 사일인거지;;;
리치베인에 내셔간 사일러스네 ㅋㅋㅋ
@@눈꽃빙수-u5m ㄹㅇ ㅋㅋㅋㅋ
근데 드볼세계관에 마법사계열도 또 따로 있긴하지 비비디나 기뉴특전대의 똥똥한놈같이...
@@sinlee9294 그니까 근점으로 때리는 애들은 사일 원거리는 브랜드랄까....?
드래곤볼 슈퍼에서 샴파 첫등장 당시에 오공,베지터가 우이스와 수련할 때 무슨 옷을 입고 수련하는데 그거 벗으니까 옷이 점점 땅을 뚫으면서 내려가던데 그건 얼마나 무거울까요ㅋㅋ
그러게요.. 기엄첨쓰게따
긍까요 근데 그걸 입고 두손도 아닌 한손으로 한손도 아닌 한 손가락 그것도 새끼 손가락으로 뭐 물구나무 서기 했나? 쨌든 뭐함(?) 아시죠(!)
@@hsvlrt 알죠!
@@태로-q8h 오오
전투력 한 자리 수에서도 총알도 튕겨냈고 65에서 24세기 장갑차를 우그러뜨리고 던지던 만화였자너ㅋㅋ..
방심이니 온도니 순수근력이니 하는 건 그때그때 전개 편하게 하려고 집어넣은 설정...도 아니고 그냥 장면에 불과해보임
애초에 인플레 생각해보면 이 작가가 전투나 밸런스를 그렇게 치밀하게 설정하는 것 같지도 않음
그러니까 얘들 맨몸은 물리법칙을 따르는데 기같은거 쓸때는 쎄진다
방심할때 약해지는데 기를 내릴때 집중하는거 보니까 얘들도 편한 전투력이 있다
몸에서 기가 뿜뿜하는건 오버클럭상태다
얘들 알고보니 배틀메이지인거죠?
드래곤볼 놈들 순수 격투가인줄 알았더만 마법으로 신체 강화하는 거였구만...
근데 사실 그건 어느정도 설붕이라고 봐야 됨 드래곤볼 오리지널에서 손오공이 전투력 10따리에 기도 못 다루는 애일 때도 총에 상처도 안 났는데 그보다 훨씬 강해진 슈퍼에서 방심했다고 상처난 건 에바지 ㅋㅋ
정확히는 순수근력도 물리법칙에 '가깝게' 따른다임. 설붕이 많아서..
5:25 너는 그냥 상시발동 패시브아니냐
악마를 보았다
슈퍼맨이 더 심하지ㅋㅋ 지진 일어났을때 지반을 들어 올리던 애가 빌딩에서 떨어지는 헬리콥터를 존나 힘들게 받아 올리고, 지구를 1초에 수십 바퀴 돌던 애가 미국 땅에서 미국 땅 날아가는데 수십초가 걸리질 않나ㅋㅋ 개판임 슈펀맨이 진짜
@정민국 영화 보고 말하는건데 무슨 작가 타령이여ㅋㅋ
@@미니-p1g 그럼 영화라고 말을하던가 지가 표기도 안해놓고 무슨 작가타령이여ㅋㅋ ㅇㅈㄹ 하네
@@그냥좋아-g7i 미친새끼야 슈퍼맨 하면 당연히 영화로 보지 여기가 미국도 아니고 만화책으로 누가 보냐? 븅딱 인증 하냐?ㅋㅋㅋㅋ
코믹스 설정 그대로 가면 영화가 재미없어져서 그런걸수도 그래서 원래 마블애들도 영화에 나온거보다 ㅈㄴ쎈데 다 너프 시켰잖어 타노스도 영화에서 나온거도 다 너프먹인거임
타노스 따까리 블랙오더가 진짜 씹너프 먹인거고
@@kingoo28 타노스 블랙홀에 들어가도 멀쩡하기도하고 오딘도 잡던데(설정이 이랬다가 저랬다가...)
사실 드래곤볼 캐릭터보면 몸의 내구성 자체는 낮은편임.
평소에 싸울때도 지구가 날아가지 않게 일부러 기를 통제하며 싸우는 묘사가 있음. 셀전에서 그렇게 기를 올린 상태에서 가메하메하를 쓰면 안된다고 말을 할정도.
즉 파괴력은 높지만 몸의 내구도는 우리 생각만큼 높은 편은 아니라고 보는쪽이 맞는듯
광선총까진 이해해 근대 총알은 에바지 ㅋㅋㅋㅋㅋㅋㅋㅋ그 초사이어인 블루랑 비볐던 크리링이
심지어 애기오공이 시절 기따위모를때도 총맞고 멀쩡했는데 애기오공이보다 훨씬 강한 어른 크리링이ㅋㅋ 총알로 바람구멍이나다니
크리링이 블루랑 비볐던건 애니메이션 감독도 따로 해명했었는데 당연히 오공이 봐준거고 싸운다는 마음조차 안 먹었다고 그랬었습니다. 그럼에도 크리링이 총에 상처입는건 좀 많이 그렇긴한데 오랫동안 수련을 안 해서 몸이 무뎌졌다니까요 뭐
@@hekhek333 보통인간은 총 제대로 맞으면, 그냥 아픈정도가 아니라 그냥 죽어요
전투력 10정도만 돼도 총정도는 조금 아파하는 정도던데 방심만 하면 전투력이 10 아래로 떨어지는 겁니까?
기 풀어서 그런거아님 그당시 크리링 무술 그만 둠
9:38 근손실 왔내ㅋㅋㅋㅋㅋㅋ
탁구 님 질문 있습니다! 손오공이 신문지를 100번 접을 수 있을까요? 신문지를 100번 접으면 우주의 폭보다 더 길어진답니다.
예.
여기서 근력 어쩌고 따지는데 그건 만화가 그냥 복잡해지고 뭐 하니까 저렇게 표현한거겠지 그냥 접을 수 있음
신문지가 커야 접지 ㅋㅋ..
무게랑 중량이랑 다름니다. 계왕성의 중력은 지구보다 엄청 높은걸로 설정 되어 있구요. 계왕성에서 10톤은 100톤이 넘을겁니다.
부르마나 치치 싸대기가 가장 강함니다.
12:39 아니 너무 심하잖아ㅋㅋㅋㅋ 이정도면 자고 있을 땐 나도 이기겟다 ㅋㅋㅋ
암살쌉가능
저건 평범한 짱돌이 아님 크리링이 던진거임 즉 보통사람이 던진거보다 아프다는거 ㅋㅋ
@@크아악-q8p 직구로 던졌으면 크리링이 세게던졌겠지 싶은데, 포물선으로 그저 중력의 힘밖에 쓰지 않은 거니까 누가 던지든 똑같이 데미지 들어갔을거에요ㅎㅎ
9: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지터
베지터 쌍동이 형제...베지밀
@@니르나이스아르노이디 ㅁㅊ 삼형제네ㅋㅋ
8:23 저기가 계왕성인듯하니까 계왕성은 중력 10배라서 개당 20톤임
@볼탱이 탱탱이 썰탱이 그래도 개당 20톤은 맞지 않아요?
계왕성 셀이 자폭해서 없어짐 저긴 그냥 천국같은데
온도에 취약하면 제노스의 소각포를 맞으면 드래곤볼 캐릭터는 엄청 뜨거워하겠군요. 조탁구님 "사이키쿠스오가 원펀맨세계관에 오면?"라고 영상 만드셨을때 조탁구님이 제노스의 소각포가 5000~6000도라고 하셨으니까요. 그리고 브로리가 1200도 마그마에서 배리어를 치고 나왔으니까요
베리어친 브로리는 정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는 어느정도 온도에 버티는지 모릅니다
10:54 사이타마의 기가 엄청나다고 보로스가 말했는데 사이타마도 이걸사용하면 어떨지 궁금하군요
그래서 총 정리하지면 사이타마는 순수근력이 강하고 손오공은 기를 컨트롤하기 때문에 기가 있나 없나의 차이이군요
태양권 시전이 제일 웃기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z
ㅆㅇㅈ ㅋㅋㅋㅋㅋ
ㅋ온도, 섬광...
태양권 탈모권으로 들었어.....
머머리권!
탈모권 맞잖어 ㅋㅋㅋㅋㅋㅋㅋ
방어력이 낮아지는 설정은 아주 허무 맹랑한 설정은 아닌게,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수단이라고 봅니다. 초사이어인 초기만 해도 행성이 흔들린다 어쩐다 하며 어마어마한 연출이 나오죠. 그러다가 점차 일상화 되며 그냥 그냥 가볍게 캔커피 마시듯 변신하게 되는데, 기를 둘러두었다가 필요할 때만 순간적으로 방출하는 방식이 지구에서 발달했고 그게 에네르기파 같은 형태로 발전했다고 봅니다. 즉, 첫 설정에 충실한 것이죠.
사이타마: "소까?"
하면서 괴인 죽이고 오는거 국룰ㅋㅋㅋㅋㅋㅋ
난 사실 이채널에서 드래곤볼 작품 나오는것만 봣다
Me투…..
사이타마가 손오공 이기는 방법
1.ㅈㄴ맞는다
2.죽은척한다
3.ㅈㄴ팬다
2번이 젤 적절하노
계속 맞다 에네르기파나 기원참에 가루가 되거나 잘려 죽으면 끝..
우이스:시간 돌릴게용
손오공이 무극으로 변하고 사이타마 에네르기파로 사망
존나팬다 ㅋㅋㅋㅋㅋㅋㅋ
@@JACKIE_PARK 한대 툭쳤더니 죽은척 해야줘
이정도면 다 취약한거 아닌가 부분에서 빵터졌네요 ㅋㅋ
애초에 드래곤볼은 태생 자체가 모험+개그만화였는데 급하게 액션물로 바꾼 케이스여서 설정이 오락가락함
ㅇㅈ
그니깐 좀 설정이 허점이 많긴함 ㅋㅋ
그냥 옛날 만화라 설정같은거 세세하게 안따져도 볼 정도로 만화 보는 수준이 낮아서 먹힌거임. 당시엔 드볼은 혁신이였지만 요즘 만화랑 비교하면 지나가는 듣보잡 작품한테 작품 구성도가 밀릴 정도로 드볼은 요즘 만화랑 비교하면 문제점이 많음. 그만큼 요즘 만화가 많이 발전한거지만
@@-_--_-3460 지금 만화 작가들이 어렸을때 다들 드볼보고 그걸 기반으로 하다보니 점점 발전하는듯요
@@양재천-b6i 모든게 그렇죠. 스포츠도 과거 레전드 선수들 시간을 넘어 데려와봐야 요즘 아마추어한테도 영혼까지 털리는걸 생각해보면 인류의 발전속도는 무섭습니다...
1:18 인간이 어떻게
반사이어인임
@@Jesusisonlygod-o1v 뭔
@@Jesusisonlygod-o1v 그건 오반이고
@@Jesusisonlygod-o1v 인간임 크리링이 어떻게 사이어인임? ㅋㅋㅋ
@@user-rk7tb5hc9e 그럼 어케 나는데
사이타마의 최대 매력은
"에?" 하다가 원빵 내는거 ㅋㅋㅋㅋㅋ
4:17 사이타마 ㅆㄱㄴ
?
태양권 최고로 쓰려면 대머리여야
고딩시절 저 드래곤볼 영향으로 체육사가서 다리에 모래주머니 3킬로짜리 두개 사서 차고다님.축구할때 효과는 있더라는 수비하는데 그것도 반축구에서만
베지터는 고중량충이였다가 자극충이 됐다고 한다..
무의식의 극의는 방심을 하지 않는다
만약 방심하고 있는상태에서 사이타마가 뒤에서 때리려고 한다 그래도 쳐맞고 날라감
분석력 진짜 대단하네요.
진짜 재밌고 공감가네.
9:46 배지터:어차피 분량이 3분인데 강해져봤자지...
분량.
불량하네..
베지터 존재가 불량이라는 줄
ㅈㅅ 수정하겠습니다
@@KimJiWoo0818 죠죠러 어서오고
드래곤볼 근력설정은 말이 안됨. 일단 어린 손오공, 크리링이 몇십톤 되는 바위미는것 하고( 아무리 개그 설정이여도 바위를 민것은 사실임)타오파이파이가 몇백키로, 돌을 기도 일절안쓰고 가볍게 한손으로 들어올려서 던지는것하고 심지어 스피도도 그레이트사이언맨 손오반보다도 월등히 뛰어남.
이와중에 슈퍼 작화 실화냐고ㅋㅋ
근데 일단 드래곤볼의 케릭터급이 되면 강함이나 약점자체가 의미없어요.
보통 우리가 존재하는 모든 것을 칭할 때 우주만물이란 표현을 씁니다. 근데 우주 그 자체를 무너뜨릴 힘이 있다면 거기에 뭐가 더 쎄고 약하고 뭐 이런걸 갖다붙이는것조차 넌센스.
아무래도 온도 취약하다는건 드래곤볼이 개그만화였기 때문도 살짝있는듯
처음엔 스케일이 이정도로 커질지 몰랐겠죠 ㅋㅋ
@@sinlee9294 ㄹㅇ
@@sinlee9294 ㄹㅇㅋㅋ 세계 최고 만화가 될 줄 누가 알았겠음
근데 또 아예 취약하다곤 할 수 없는게 나메크별때 프리저가 몸반토막난 빈사상태로 행성폭발을 견딤 행성폭발 하는 과정에서 온도가 1억도까지 상승한다는데
라이덴프로스트 효과로인해 브로리는 용암에 닿는것 처럼 보여도 사실 닿지 않았습니다. 베리어를 전개할 시간이 충분해요
7:55 브로리: 카와이!
드래곤볼 근력은 오류가 있습니다.
셀이 근력도 아닌 염력으로 힘 하나 안들이고 산을 송두리째 뽑았는데 산의 무게가 얼마나 될까요?
아무리 적게 잡아도 족히 만톤은 넘습니다. 항공모함만 해도 수천톤입니다.
근력이 없는데 염력으로 뽑는다? 염력으로 그것도 그냥 드는게 아닌 뽑는게 얼마나 큰 힘이 필요한지 아십니까?
게다가 어렸을때 톤급의 바위를 뽑아낸게 오공입니다.
드는게 힘들까요? 뽑는게 힘들까요? 부숴뽑으려면 그보다 더 강력한 힘이 필요합니다.
게다가 지구는 점점 맷집이 단단해진다는 설정입니다.
20kg짜리가 떨어지는것만으로 바닥을 부순다? 1톤이 날뛰면 부서질까 말까인데 20kg도 어이가 없는 설정이고
10톤이라는 수치는 이정도면 엄청무겁겠지? 라고 생각하고 오판한 토리야마의 설정오류라고 봅니다만?
(10억톤이라고 붙였어야 정상)
숫자놀음만 보지말고 눈으로 보여지는 팩트를 보고 말합시다.
10톤이라 치면 원피스한테도 찌발린다는 개소리가 되는데 뭔...
그리고 온도에 취약하다고 나온 것들은 모두 애니만의 설정
원본 코믹스에는 나온적이 없음
근력설정만으로 따지면 사이타마는 아라레한테 척추접히고 뚝배기 따이고도 남음
9:38
야무치도 400배한적있는데
150라니 ㅋㅋㅋ
킹-무치
@@안해요-s1r 킹-배맨
야무치가 400배를 어케함...?
@@검마잡자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