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기상이나 여러 가지 변수 등을 고려합니다. 항로나 그 항로를 지나가는구간의 기상 등을 디스패치(운항 관리사)로부터 전달받고, 결항이나 출항이냐를 결정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이착륙은 무리이므로 이륙해도 반드시 그 공항에 착륙 하지 않고 회항하거나 인근 대체공항에서 대기할 수도 있습니다.
상업용 항공기는 철저한 사전 계획에 따라 운용되죠. 대형(777,380...)과 소(737,320...)은 비행 시간당 이착륙 횟수, 저시정 장비(CAT II, III)차이가 나는데 사전에 계획된 운항, 정비에 따라 최소한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합니다. 단지 항공 종사자들의 준법 마인드, VIP 증후군 같은 인적요소만 정확하다면 다 같죠. 민간항공기는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출발 안하고 돈을 안 벌면 되는 거죠. 내가 들었던 민간조종사의 말 중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목숨 걸고 비행한다" 라는 건데 그러면 조종사 뒤 객실의 승객들은? 목숨 거는 비행은 전투기 조종사 때만 하시고 여객기를 할 때는 달라야겠죠.
오래된 영상이지만..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비유를 해드리자면 큰비행기는 여객선이고 작은 비행기(737,Embraer,같은것들)은 나룻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 유명한 터뷰런스가 위험한 이유는, 작은 비행기일수록 즉, 파도가 치는 바다한가운데에서 여객선은 이것을 극복하지만, 나룻배는 뒤집어질수도있지요. 유체가 작용하는 공기의흐름속에서도 똑같습니다. 또한 잘 알려지지않는 Jet stream이나 난기류로 많이 발생하는 Dutch Roll도 Yaw Damper이라는 Rudder관련 날개에서 극복을할때 큰 날개일수록 안정적이게 극복되지만 작은 날개일수록 단위시간당 극복해야하는 공기의 흐름을 맞닿는 날개의 면적과 움직이는 액츄에어터의 안전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Stabilizer이 있지만, 대부분 소형비행기들은 Pulley형식 쇠줄(Flight control Cable)로 움직이기에, 텐션이있는 상태에서 부식되거나 이물질이 끼면 인간으로 표현하면 힘줄과인대가 쉽게끊어져서, 위험성이 매우크지만, 큰 비행기들은 대부분 Hydraulic system으로 작동해서 안전성이 매우 높습니다. 본래, 작은 비행기들은 고속비행에 알맞고 큰 비행기들은 지금 항공산업에서 PAX(여객선)에 알맞습니다. 또한 비행기가 작으니, 여러 항공비행과 안전관련 시스템들 장치들이 공간이 부족해서 생략되는것도있고, 연료통도 작아서 만일 무게가 초과되거나 예기치못한 상황이라면, 비행중에도 연료계산을 EEC와 FADEC컴퓨터에서 잘하지못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있습니다. 그러나 큰 비행기들은 그만큼 연료통도 커서 여분의 연료를 저장시킬수있어서 더욱 좋지요. 또한 Hydraulic system도 Redundancy(시스템 하나가 망가지만 다른 시스템으로 극복하는 개념)도 좋아서, 소형항공기들은 대부분 2개의 엔진bleed(Engine Driven Pump)와 APU bleed, 2개의 전기모터로 돌아가지만, 큰항공기들은 2개더 많은 펌프가 추가되어 그 안전성이 있지요.
음..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비행기만 타면 오만가지 걱정이 다드는 사람인데요ㅠㅠ 1년에 비행기 많이 타도 유일하게 더 걱정되는 점이 있는데 제가 창가쪽을 보면 비행기 날개부분에 녹물같은거 흘를때 비행기가 안전한건지ㅠㅠ 그런거 볼때마다 사색이 되버립니다ㅜㅜ이런거 흘를때 안전한건가요?
비행기는 주기적인 정비가 중요해요. 정비를 빼고봤을때는 날씨가 안전에 제일 중요한 요소가 될텐데, 작은 비행기들은 가벼워서 바람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세스나172 같은 경우도 싱글프로펠러로 궃은 날씨를 극복할 파워도 없을 분더러, 크로스윈드 리밋도 15kt정도로 굉장히 낮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뜨질 않습니다. 좋은 날씨에 엔진스탑이 될경우엔 작은 비행기가 불시착에 유리할진 몰라도 종합적으로는 큰 비행기가 그리고 멀티엔진이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모는 비행기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captainpark4954 B737 같은 경우 현재 나오는 신형 기종들에 비해서는 구기종이다보니 CMC 같은게 완벽하지는 않아서 실제로 정비 및 Op.Test 진행시에 신형기들에 비해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상에선 지상요원 및 정비사들이 감항성을 엄격히 관리를 하지만, 그래도 갑작스래 고장은 발생할 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의 대처를 위해 FCOM이나 그외 파일럿들에게 Rating 교육시의 Reference Manual이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승객들이 얘기하는 안전하다는건 '이륙후 난기류로 부터 흔들림이 적다'로 해석하시는게 맞을거 같아요
상공에서 대형비행기가 더 안정적인건 맞아요 체감해보시면 확연히 차이가 납니다
이제 비행을 시작한 30대 초반입니다. 늘 좋은 영상과 정보 감사합니다 :)
얼마전에 태풍 영향으로 김해 공항이 비행기가 결항되는거 봐는데 여기서 궁금한거 있어요 A항공은 6시출발인데 결항 이고 B항공은 6시반인데 출발 하더라구요 두개다 목적지는 동남아 쪽인데 이게 무슨 차인지?비행기 크기가 달라서 그런가요?
아마 기장님의 등급도 영향이 있던걸로 알아요
그날 기상이나 여러 가지 변수 등을 고려합니다. 항로나 그 항로를 지나가는구간의 기상 등을 디스패치(운항 관리사)로부터 전달받고, 결항이나 출항이냐를 결정합니다.
위험한 상황에서 이착륙은 무리이므로 이륙해도 반드시 그 공항에 착륙 하지 않고 회항하거나 인근 대체공항에서 대기할 수도 있습니다.
상업용 항공기는 철저한 사전 계획에 따라 운용되죠. 대형(777,380...)과 소(737,320...)은 비행 시간당 이착륙 횟수, 저시정 장비(CAT II, III)차이가 나는데 사전에 계획된 운항, 정비에 따라 최소한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조치를 다 합니다.
단지 항공 종사자들의 준법 마인드, VIP 증후군 같은 인적요소만 정확하다면 다 같죠. 민간항공기는 위험하다고 판단되면 출발 안하고 돈을 안 벌면 되는 거죠.
내가 들었던 민간조종사의 말 중 가장 경악스러운 것은 "목숨 걸고 비행한다" 라는 건데 그러면 조종사 뒤 객실의 승객들은? 목숨 거는 비행은 전투기 조종사 때만 하시고 여객기를 할 때는 달라야겠죠.
장단점이 다 있네요^^ 영상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래된 영상이지만..부가 설명을 드리자면!
비유를 해드리자면
큰비행기는 여객선이고
작은 비행기(737,Embraer,같은것들)은 나룻배라고 생각하시면됩니다.
그 유명한 터뷰런스가 위험한 이유는, 작은 비행기일수록 즉, 파도가 치는 바다한가운데에서 여객선은 이것을 극복하지만, 나룻배는 뒤집어질수도있지요. 유체가 작용하는 공기의흐름속에서도 똑같습니다.
또한 잘 알려지지않는 Jet stream이나 난기류로 많이 발생하는 Dutch Roll도 Yaw Damper이라는 Rudder관련 날개에서 극복을할때 큰 날개일수록 안정적이게 극복되지만 작은 날개일수록 단위시간당 극복해야하는 공기의 흐름을 맞닿는 날개의 면적과 움직이는 액츄에어터의 안전성이 매우 떨어집니다. 그래서 이를 극복하기위해서 Stabilizer이 있지만, 대부분 소형비행기들은 Pulley형식 쇠줄(Flight control Cable)로 움직이기에, 텐션이있는 상태에서 부식되거나 이물질이 끼면 인간으로 표현하면 힘줄과인대가 쉽게끊어져서, 위험성이 매우크지만, 큰 비행기들은 대부분 Hydraulic system으로 작동해서 안전성이 매우 높습니다.
본래, 작은 비행기들은 고속비행에 알맞고 큰 비행기들은 지금 항공산업에서 PAX(여객선)에 알맞습니다. 또한 비행기가 작으니, 여러 항공비행과 안전관련 시스템들 장치들이 공간이 부족해서 생략되는것도있고, 연료통도 작아서 만일 무게가 초과되거나 예기치못한 상황이라면, 비행중에도 연료계산을 EEC와 FADEC컴퓨터에서 잘하지못하여 큰 사고로 이어질수도있습니다. 그러나 큰 비행기들은 그만큼 연료통도 커서 여분의 연료를 저장시킬수있어서 더욱 좋지요. 또한 Hydraulic system도 Redundancy(시스템 하나가 망가지만 다른 시스템으로 극복하는 개념)도 좋아서, 소형항공기들은 대부분 2개의 엔진bleed(Engine Driven Pump)와 APU bleed, 2개의 전기모터로 돌아가지만, 큰항공기들은 2개더 많은 펌프가 추가되어 그 안전성이 있지요.
큰비행기가 안전 한줄 알앗는데 둘다 안전 하네요^^ 선입견과는 다름 ㅎㅎ
비행기 추락원인이 대체로 머죠? 엔진고장이면 보조엔진 만들면 되지 않나요
캡틴님!! 저는 기수를 내릴때 병적으로 큰 공포를 느끼는 비행기 공포증을 가진 사람입니다 혹시 이걸 극복할 방법은 없나요? 또 핸들을 눌러 기수를 내릴때 기장님들은 아무 느낌도 안드는건가요?ㅠㅠ
내릴 때마다, 중간고사 보는 기분입니다.
짐 찾으시는 승객분들 마주칠 때, 채점 받는 기분이구요.. ^^
비행기 공포증을 극복하시려면, 비행기 여행을 더 많이 하세요.... 자주 타시면 덜해집니다.
약처방 받으심 됩니다. 신경정신과 ..
복도쪽 좌석 선택 하는것도 도움 될수도 있습니다.벨트 정말 꽉 매면 난기류에서 흔들림이 덜하죠
저도 공포증이 심한데.,.그나마 비지니스타면 들한거같은데...흔들릴때는 진짜 무섭죠....기장님이야.....운전하시니 공포가 적을듯요...ㅎㅎ
작은 경비행기는.. 난기류만나면.. 천정에 헤딩할정도로 덜컹거리지만 여객기같은경우엔.. 그정도가 비교도할수없을만큼.. 경미하죠. 덩치가 크면.. 안락해지는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위기상황에서는... 여객기중에서는 소형에 속하는 터보프롭기종 일반인들이 말하는 프로펠러 비행기가 제트여객기보다 위기대처능력이 더 뛰어납니다. 안전성으로만 따지면.. 2인승에서 4인승 경비행기 까지는.. 비행중 날개가 부러져도 생존이가능한 비행기 자체를 견인하는 낙하산이 들어있는기종도 있기는 합니다. ^^;;; 낙하산이 충분히 펴질 고도만 확보된다면... 도심한가운데 지붕위에도 안전(?)하게 내려올수있죠. 획일적으로.. 뭐가 더 안전하다는 논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하물며.. 좌석에서도 추락시 어느쪽이더 생존확율이 높다라고 나오지만 그역시도 확율일 뿐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는 영상 많이 부탁드립니다. ^^
Cirus인가? 그쪽비행기가 특정조건에서 실속이 잘나서 그런걸로 압니다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기장님 오토파일럿 관련해서 알려주실수있을까요?
넵. 준비해 보겠습니다
하이에어 ATR72-500타고 김포
무안 시승해보니 타볼만 합니다 김포 무안 수요 많이 없는줄 알았는데 의외로 좀 있었네요 무안군 남악 신도시 수요도 한몫 하겠죠 흔들림은 간간히 난기류 터뷸런스 있었습니다
저도 하이에어 타보고 싶습니다
@@captainpark4954 좌석이 매우 넓직해서 편합니다. 원래는 72석 인데 소형항공사라 50석 설치 되었죠
A380 바람아주심한상태에서 이륙을 느껴봤는데...흔들림 전혀없어요...심리적인 안정감이..있더라고요....ㅎㅎㅎ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궁금한점이있는데 기종마다 최고속도차이와 최고고도차이가 있을텐데 그차이는 얼마나될까요
라떼굿 그렇게 크진 않습니다 속도 차이는 60키로 내외정도일겁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길...
정상적이라면 큰 비행기가 안락하기는 합니다.
사고상황 이라면 작은 비행기가 생존성이 좋겠지요.
비행공포증이 있어서 되도록이면 작은비행기는 안타고싶지만 ㅜ 직업상 그럴수가 없네요 ㅠㅠㅠ 동영상이 이해는가지만 ㅜㅜㅜㅜ 난기류 만날때마다 심장이 덜컹덜컹
넵넵...
ㅅㅅ 에어라인 조종사에요? A380이 국내공항에 내리고 못내리고는 이착륙속도보다 활주로 강도와 폭이 주요 요인이랍니다.
@@서정헌-y1r 넵넵.. 맞는 말씀 이십니다..
다만 인천(RKSI, 혹은 ICN)은 A380-800의 착륙이 가능하지요.서울/김포, 청주, 제주는 회항이 가능한 공항이고, 부산/김해는 36L/18R도 되긴 하더라고요.
벨트만 꽉 매면 난기류 덜 합니다 창문쪽 말고 복도쪽 좌석 선택 하는것도 좋은 방법 이죠
음..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비행기만 타면 오만가지 걱정이 다드는 사람인데요ㅠㅠ
1년에 비행기 많이 타도 유일하게 더 걱정되는 점이 있는데
제가 창가쪽을 보면 비행기 날개부분에 녹물같은거 흘를때 비행기가 안전한건지ㅠㅠ
그런거 볼때마다 사색이 되버립니다ㅜㅜ이런거 흘를때 안전한건가요?
넵넵 녹물은 안전 합니다
혹시 날개나 동체에 금이나 균열이 보이시면 승무원에게 말씀 하셔야 합니다.
그건 위험합니다
기장님
착륙할때 꽝하고 하는게
FM 착륙이라고 누군가(?) 유튜브에서
그러던데 맞는지 궁금합니다...
광장히 예전 질문이라 이미 아실 수 있겠고..
저도 전문가가 아닌 유튜브보고 말씀을 드려보자면. 일반적으로야 당연히 부드럽게 착륙하는게 벵기한테나 승객한테나 다 좋지만 비가 오거나 노면이 미끄러울땐 하드하게 내려와아 마찰력도 많이 생기고 좋다하더라구요
펌랜딩 착륙 입니다.
ruclips.net/video/k38r4IwcIAM/видео.html
캐나다 비행기였는데
연료 부족해서 폐쇄된 (사용하지 안는 버려진) 활주로에 착륙했었다고 들었는데
그게 사람이 너어무 없어서 폐쇄된 공항일거에요
Gimli 말씀하시는거 같아요
@@형진-d1u 근데 거기서 사람들 축체하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다큐9분
김리 글라이더 사건이군요. 에어 캐나다 소속 B767-200이 연료 문제로 인하여 긴급착륙 했죠.
궁금한건 에어버스가 보잉보다 기내 기압이 편안하던데.......확실이다르다는걸느꼈습니다...그게 맞는말인가용???
아~~ 에어버스랑 보잉 기압차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타를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기종별로도 차이가 있긴 할 것 같아요
@@captainpark4954감사합니다.~
비행기한번조종해보고😝싶어요
큰 뱅기가 더 위험하지뭐.....
무거우면 ...
기장님 입장에서 작은 비행기... 승객 입장에서는 큰 비행기 탈래요 ㅋ
큰 비행기 작은 비행기 장단점 이야기 같아요 안전을 알고 싶은데ㅜㅠ
비행기는 주기적인 정비가 중요해요. 정비를 빼고봤을때는 날씨가 안전에 제일 중요한 요소가 될텐데, 작은 비행기들은 가벼워서 바람과 날씨의 영향을 많이 받아요. 세스나172 같은 경우도 싱글프로펠러로 궃은 날씨를 극복할 파워도 없을 분더러, 크로스윈드 리밋도 15kt정도로 굉장히 낮습니다. 날씨가 좋지 않으면 뜨질 않습니다. 좋은 날씨에 엔진스탑이 될경우엔 작은 비행기가 불시착에 유리할진 몰라도 종합적으로는 큰 비행기가 그리고 멀티엔진이 안전하다 생각됩니다. 그리고 제가 모는 비행기가 세상에서 제일 안전하다 생각합니다^^
작은 737/321부터 대형기인 380이나 748 상관없이 감항성은 엄격히 관리됩니다.
조종사이시니 더 잘 아시지 않습니까? 이런 주제는 괜히 협동체에 사람들의 편견을 심을까 저어됩니다.
감항성은 엄격히 관리되지만,
공중에서 고장은 예고없이 일어나더라구요...
@@captainpark4954 B737 같은 경우 현재 나오는 신형 기종들에 비해서는 구기종이다보니 CMC 같은게 완벽하지는 않아서 실제로 정비 및 Op.Test 진행시에 신형기들에 비해서 어려움을 겪는다는 얘기를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지상에선 지상요원 및 정비사들이 감항성을 엄격히 관리를 하지만, 그래도 갑작스래 고장은 발생할 수 있고 그런 상황에서의 대처를 위해 FCOM이나 그외 파일럿들에게 Rating 교육시의 Reference Manual이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PENCHOCK 맞는 말씀입니다.
제가 영상 제작시에 말씀하신 부분을 주의해서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A380이 제주착륙못하는데여...
넵넵..
정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380 가능해요 비상시 인천공항 착륙못하면 제주공항가게되어있어요
@@aneeyku2 아닐껄요..... 제주공항활주로4키로않되요....
아시아나은그럼왜 김해착륙거부할때 가까운 제주나두고 인천으로갔겠습니까??
@@철도채널-x1j 우리나라 공항중 a380 비상착륙 가능공항은 김포 인천 김해 제주 총 4군데입니다
F급 항공기가 제주에 착륙하면 평행유도로만 못 쓴답니다. (RWY07/25에 착륙은 가능)
쌍발기는 엔진 하나 꺼져도 나는 경우가 있는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