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사건의 관계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슬릿을 향해 쏘았을때 관측을 하지 않으면 파동으로 나타나고, 관측을 하면 입자로 나타납니다. 이때 파동으로 나타나는 세계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관측 즉 다시 말해 상호작용에 의해 입자로 변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시간은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 입니다. 다시말해 상호작용으로 인해 시공간이 만들어 지고 우리인간과 같은 존재가 나타나게 된 것 이랍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이 파동의 형태를 띄기 때문에 무엇이든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에서도 그것이 나오는데... 시공간도 파동이면서 입자적 형질을 띄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휘게되는 것 아닐까? 또한 그런식으로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띈다면 빛과도 같은 성질을 띄는 것인데 시공간도 근원을 따라가면 빛에서 창조된, 파생된 무언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시공간도 물질이라는 뜻이다. 또 한가지... 시공간이 양자역학을 따른다면 중력 자체가 시공간의 입자와 파동성중 입자적 형태로 시공간을 고정하는 매게로 쓰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시간은 흐르지 않는다] 시간의 신비에 관한 지적 탐험](/img/1.gif)
차분하고 간명한 설명, 또렷한 발음으로 시간의 개념을 다시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분야 전문가가 아닌것 같은데 아주 훌륭하게 정리하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4년에는 매주 새로운 콘텐츠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목소리가 듣기 편안해서 참 좋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운 책이었는데 간결하고 핵심적으로 요약을 잘해주셔서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차승훈님. 도움이 되셨다니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
시간은 사건의 관계에 의해서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중 슬릿 실험에서 전자를 슬릿을 향해 쏘았을때 관측을 하지 않으면 파동으로 나타나고, 관측을 하면 입자로 나타납니다. 이때 파동으로 나타나는 세계에는 시간이 없습니다. 그러나 관측 즉 다시 말해 상호작용에 의해 입자로 변하는 순간부터 시간이 나타나는 것 입니다. 시간은 상호작용에 의해 만들어 지는 것 입니다. 다시말해 상호작용으로 인해 시공간이 만들어 지고 우리인간과 같은 존재가 나타나게 된 것 이랍니다.
아인슈타인은 시공간이 파동의 형태를 띄기 때문에 무엇이든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동영상에서도 그것이 나오는데... 시공간도 파동이면서 입자적 형질을 띄기 때문에 중력에 의해 휘게되는 것 아닐까? 또한 그런식으로 파동과 입자의 성질을 동시에 띈다면 빛과도 같은 성질을 띄는 것인데 시공간도 근원을 따라가면 빛에서 창조된, 파생된 무언가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든다. 시공간도 물질이라는 뜻이다. 또 한가지... 시공간이 양자역학을 따른다면 중력 자체가 시공간의 입자와 파동성중 입자적 형태로 시공간을 고정하는 매게로 쓰이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고등학교 1학년인데 이책 읽고 독후감 쓰기 많이 어려울까요?
책은 다 읽어봤습니다. 저자의 새로운 견해는 하나도 없습니다. '시간이 무엇인지 잘 모르겠다'가 결론인 것 같습니다. 책을 읽고 이렇게 책을 쓰면 독자에 대한 실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견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나은 콘텐츠로 찾아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배경음악을 볼륨을 확 ~~~~~~~줄여주세요. 주객전도. 집중방해 !!!!!
ㅎㅎ 과거심 불가득 현재심불가득 미래심불가득ㆍ 부처님은 2500년전에 이미 시공긴이 없다고 설파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