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산다-v8o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 그 친구들 빚이며 통장 잔고 다 까보셨음? 국세청과 통계청에서 발표한 공식적인 자료들 보면.. 우리나라 가난한 나라다. 빚으로 있어 보이게 사는 것 일뿐..그리고 주변도르 시전 좀 하지 말자.. 내 주변이 우리나라를 대변해 주지 않아
세상에 나만 이렇게 힘들고, 이렇게 우울하고, 외롭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사람들 다들 그렇게 극복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부터는 '이게 인생의 일부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홧팅이에용~😊
싱글인 친구가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넌 그래도 버는 사람이 둘이니까 힘들때 쉴 수 있지않냐고 난 나혼자 오롯이 챙겨야된다고... 친구가 싱글이라 제 말을 이해 못할거란것도 알고 친구가 그 당시에 힘들어 보여서 제 상황을 더 깊이 말하진 않았지만 님 영상보니 여기에 글을 남기고 싶어지네요. 저희집이 잘 버는편은 아니라 맞벌이로 일해야 하고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누가 쉬어야되나 고민하고 눈치보는날도 많고요. 아이 키우는데 돈도 많이 들고 결혼하면 사회적으로 싱글일때보다 양가 부모님을 더 챙겨야 되기도 하고요. 부부여도 마음을 하나로 맞춰나가는게 쉬운일도 아니고요..^^ 쓰다보면 끝도 없네요..ㅎㅎ 영상에서처럼 둘이여도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살아가야해요.! 그러다 이번에 제가 사고로 목발을 짚게되고, 몸살도 심하게 오고 전체적으로 몸 상태가 안좋았어요. 그때 한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가정, 아이를 위해서 내가 절대 아프면 안되겠구나 건강해져야겠다. 이제 운동도 시작하고 영양제도 더 잘 챙겨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요. 만약 제가 싱글인데 올해처럼 아프면 앞으로의 삶이 무겁고, 외로운생각만 들었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같은 상황이여도 마음가짐의 차이가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싱글이였으면 누워서 우울해하고 배달시켜 먹었지 지금처럼 아이 밥먹이려고 억지로 힘들게 목발을 짚으면서 요리는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신랑은 요리를 안하고싶어해요. 다리 낫는 두달동안 계속 시켜먹자고 하더라구요ㅠ 돈도 돈이고 건강에도 안좋은 배달음식을 계속 시켜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자이면 오롯이 나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니 안좋은 생각이 깊어지는데 가족이 있다면 내가 지켜야할 사람들, 책임감이 생겨서 생각자체가 그쪽으로 흘러가지않는것 같아요. 영상을 보다보니 혼자 산다는것. 둘이 산다는것,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룬다는것, 모두 다 각기의 어려움도 있고 장점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처음부터 나와 맘이 맞는 동반자는 없다는 것도요. 맞다고 착각하고 결혼하고 난 뒤에 살면서 겪어가면서 서로 더 내어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신뢰하고 맞춰나가면서 만들어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
혼자 외로울때는 혼자니까..가끔씩 외롭지만 둘이있을때 외로울때는..상처가 되죠..ㅠ 겪어본 사람들은 알죠..둘이있을때 외로운건 혼자있을때보다 두배가 힘들죠 ㅎㅎ 혼자 지내다보면 그렇게 익숙해지고 살다보면 지나가고 가끔씩 즐겁기도하고 평온한 날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집안에 온기가 좀 필요할때가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행복하세요 🤗
회색빛 하늘이 나을 위로 하는 오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방바닥은 조금 눅눅하고 마음도 조금은 차분해지는듯,마음에 여유가 방종을 만드는,운동으로 몸을 혹사하면서 오늘도 달콤한 밤을 위해서 나는 나를 미워하며 하루을 내일을 가혹하게~ 사랑해요 ❤❤❤❤❤ 다음 영상을 기다리며^^
구독했어요.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점점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아지는 추세라고 하는데, 저는 혼자사는 것이 어쩌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인간은 혼자 태어나 어차피 혼자 떠나니까요. 막연히 결혼하면 안 외로울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어쩌면 미디어가 만들어 낸 환상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해도 혼자 보다 더 외로울 수도 있고, 정서적 이혼 상태로 그냥 각자 같이 공간에 존재할 뿐, 대화도, 관심도 없고, 각자 할일이나하며 매일 일상을 살아가기 바쁜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요. 자식들도 크면 다 떠나게 되고, 친구들도 결혼하면 자연스레 멀어지고,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결혼도 큰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혼자사는 삶도 큰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고, 각자 스타일대로 성향대로 행복하게 살면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연애 포기하면 좋은점 5가지* 1. 옛날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볼 때..."데이트 신청하까? 거부 당하면 민망할 텐데"..늘 이런 생각에 시달렸다 but 연애 포기 후...예쁜 여자를 봐도 아무 생각이 없으니..'뇌'가 참 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2.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옛날에는 여자의 마음을 알려고 애를 많이 씃는데.. but 연애 포기 후 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지도 않고, 알필요도 없으니..마음이 참 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3. 애인 만드는 것도 힘들지만..싫증 난 사람 떼어내는 것도 참 힘겹다 but 연애 포기 후..불필요한 일에 체력 낭비하는 일이 전혀 없으니 참 편하다 4. 연애를 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만나고, 밥먹고, 영화보고, 사랑하고, 데이트 비용이 없어 걱정하고, 돈을 빌리고, 빚이 생기고, 미워하고, 싸우고, 삐끼고, 또라지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이 과정에서 울고 또 울고 또 운다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지친다 but 연애 포기 후...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이 많은데..양쪽을 비교 해 보니..솔직히 말해서..혼자 조용히 있는 것이 100배 더 편하고 좋다 5. 연애 잘못하면 임신해서.."책임져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비 시댁에 와서 드러누워 버리면 상황은 더 복잡해 진다 but 연애 포기 후...임신한 여성이 찿아 오는 일이 전혀 없으니..너무 좋다
@@나는살기로했다힘내세요~^^ 둘이 괴로우느니 혼자 외로운게 더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혼도 정말 훌륭한 인연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물 흐르듯이 하는것이 좋은데 종종 특히 나이가 많아서 급한 마음에 상대이성을 만나서 급하게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진짜 그 보다 최악이 없는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인생 개박살나고 집안도 풍비박산나서 평생을 피눈물 흘리며 사는 사람들 이루 말할수없이 정말 많습니다. 인연은 어거지로 억지로 인위적으로해서 만나지는것도 아니며 그런식으로 만나는 인연은 당연히 절대 오래못가는법입니다. 무슨 일이든 자연스럽게 가야 결과가 좋은법인데 인위적으로 어거지로하면 십중팔구는 거의 문제가 생기고 탈이 나게 되있습니다 나중에서야 후회한들 때는 이미 늦었고 수습하는것도 너무 많은 세월도 필요한만큼 그 만큼 상처의 크기와 깊이도 매우 크다보니 상처가 아무는데도 많은 세월이 걸립니다 그러면서 사람이 성숙한다고하는데 그건 한낱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성과 성품이 겉과 속도 변함없이 참 좋은 이성을 만나지 못할바엔 남들이 하는 결혼을 나도 꼭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구태여 없다고 보며 오히려 하지 않는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훨씬 건강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굳이 혼자산다는건 흉이될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시대도 시대인만큼 옛날 시대하곤 다르죠. 중요한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유지하며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오늘 첨 영상봅니다. 저도40중반 넘어 가네요 시작은 대기업으로 입사해서 좋왔는데 부서가 날아가 버리면서 퇴직하게 돼고 ... 인생이 참 꼬인 케이스 입니다 힘내요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니 집 차 돈 조금 모였습니다. 음... 저도 솔로로 오래 있다보니 연애에 소극적 이게 되네요 세상 다 그러고 살아요 단지 걍 열심히 사는거죠 ...
그냥 사는게 인생이지 건강하게 살기만 하면 되는것 결혼하고 옆에 누가 있다고해서 행복한건 아니고 그냥 자기가 행복할것들을 만들어가는거 같음… 생각이 너무 많아도 힘들고 불행해진다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사는거 말곤 생각하지말기 미래는 아무도 모름 … 길가다 비명횡사할 수 있는게 인생인데
결혼해서 사는게 더 행복한 일이긴 합니다만 혼자 사는 것도 나름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고 인생 사는게 쉽지 않고 누구나 힘들고 어려워도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사는게 인생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프거나 입원하게 되면 그흔한 시내 산책도 부러운 일이 됩니다. 다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이는 듯..
허리가 자주 아파 파스를 붙이는데.. 등쪽은 영 붙이기 힘들더군요.. 갑자기 쭉이렇게 등에 파스하나 붙여줄 사람이 없으면 어쩌지 갑자기 울적해질때.. 파스를 땅에 놓고 한바퀴 데구르르 굴렀습니다.. 정확한 자리에 붙일순 없었지만 이렇게 적응해나가는게 아닐까요? 다음엔 정조준해서 굴러야지 다짐하먼서..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둘이 있을때 최소한 혼자 있을때보다 소소하게라도 재밌고 든든하고 따뜻해야한다. 하지만 더 무료하고 외롭고 차가운 연인들이 더 많다. 결혼은 내가 결혼이 맞는 성향인지 성찰해야한다. 남들 다하는거 난들 못하겠나라는 생각이 가장 무책임 하다. 대부분이 쫓기듯 사회적통념에 거스르지 않으려 전전긍긍하며 결혼이라는 울타리를 훌쩍넘는다. 혼자있는시간 오롯이 혼자임을 감사해야한다.
배우자, 자식, 친구, 등등 이런건 자기 삶이 우뚝서고 중심이 된 상태에서 그저 자기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는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목을 메는 순간 오히려 더 서운해지며 더 삔또가 상해지기 마련입니다. 그 만큼 사람이란 존재는 참 사악하고 간사한 존재지요. 스스로 삶을 개척 하려고 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도 마흔두살 미혼의 혼족입니다. 물론 세상은 다같이 어울려서 함께 사는것도 좋지만,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고 잼있게 살수있다고 생각해요. 꼭 누군가와 함께하지않아도 독립적으로 잘 살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살다가 마음변하먼 오히려 서로가 서로에게 더 힘들어질수도 있으니까..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누군가와도 잘 살수 있는거 같아요. 혼족 홧팅입니다^^!
@@lalacooklife1004 네...맞는 말씀입니다.저도 혼자 지내는거에 너무나 잘 적응하는 사람인데, 나이가 들수록 듬직한 내편하나는 있어야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50초반입니다.나이들수록 인생이란게 서글퍼지는 느낌이랄까.ㅎ60이 되면 더욱더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올해 계곡이든 워터파크든 혼자 놀러갈 정도로 저도 혼자 잘 놉니다요.ㅎㅎ
자신이 아는 것 그리고 깨닫는 것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소수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자신이 안다고 해서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다반사에요 자신이 안다는 것 깨닫는 것 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 걸 수시로 자각하고 산다면 좋은 사람이 되리라 봅니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 입니다 ㅋ
역시 세상은 다 내 마음 같지는 않다는 걸 새삼 느끼는 며칠이였습니다. 세상 사람들 생김새가 다 다르듯 생각 마음 또한 다 다르다는 생각.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옳다고 생각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를 수 있다는....... 쓰다 보니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말할사람도없고 ..술도잘못하지만답답함에200잔고대로마시고 나쁜맘먹었는대 딱 댓글을..주셔서..감사합니다
혼자라서 힘든거보다 혼자서 잘 이겨내도 주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때문에 사람이 더 싫어지고 고립감을 느끼게 하는게 있죠. 무조건 그정도 나이면 결혼은 했을거라 생각하고 애는 몇살이에요? 묻던데.. 우리나라 사람들 그게 무례하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꼭 미혼이고 이혼이 아니더라도 사별도 있을 수 있고 각자 말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뭐 얼마나 봤다고 그것부터 물어요? 또 알게되면 또 그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진짜 싫다.
어우.. 나는 어릴때 그냥 생각없이 즐기다가 30대 들어서서 세상 모진일, 냉정한일 겪으면서 홀로 외롭게 버티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쓰럽더라. 젊을때야 모르지만 40넘어 몸이 조금씩 아파가며 혼자 외롭게 병원다니며 죽어가는건 절대 못하겠다.. 우리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가정을 이뤄서 서로 독려하고 위해주며 사는게 삶이지.
1년에 3~5씩 자유여행 다녀보세요 일하면서 영어 일어 공부하며 여행 준비에 다녀오면 담 여행지 검색하고 준비하고 1년 금방 가버림니다 혼자 다니면 편하기도 하고 비용도 그렇게 마니 안들어요 같이 갈 친구잇슴 같이가도 되고요 외로움에 좀 도움 되실꺼 같아 댓글 달아요 힘내세요 👏
타인에게 혹은 부부에게 헛된 희망과 끝임없는 행복의 약속(가스라이팅)이라는 거짓에 속아서 고통을 받고 주고 실망을 안겨 드리고 때로는 좌절을 주고 받거니 혹은 분노와 불행에 삶 보다는 혼자서 감내하는 ※《외로움/공허함》 삶이 훨씬 주는 혜택??? 이 절대적 이상의 내용에 대한 보복의 연속적인 삶 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요? 물론 함께하는 삶 역시도 긍정적인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서로간의 이익이 되는 관계도 있음. 하지만 그것 어디까지나 수입과 성격의 함이 좋을 때 의미하는 것이지. 대부분의 결혼이나 타인과 공동체 같은 삶에서는 오체불만족 그래도 그들이 공동체(가족/부부/기타등등)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 존경하고 존중받아야 한다 해체된 가족들 보다는
새빠지게 돈 벌어야 피눈물 덜 흘린다
혼자버는 것보다는 둘이버는게 훨씬 빠르더라
@@내맘대로산다-v8o 이런 말들이 가스라이팅이죠!!! 케바케입니다. 둘다 경제 계념이 좋아야 합니다. 하나라도 경제 계념 안드로메다면 모이지 않아요. 마이너스 안나면 다행입니다.
@@TOLOYOMO 마트가서 장봐봐라 둘이 사는게 훨씬 유리하지 주거도 마찬가지고 혼자사는 사는 친구들 보다 결혼한 친구들이 훨씬 돈더 모았음 단지 이혼하면 개털
@@내맘대로산다-v8o 눈에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님.. 그 친구들 빚이며 통장 잔고 다 까보셨음? 국세청과 통계청에서 발표한 공식적인 자료들 보면.. 우리나라 가난한 나라다. 빚으로 있어 보이게 사는 것 일뿐..그리고 주변도르 시전 좀 하지 말자.. 내 주변이 우리나라를 대변해 주지 않아
@@TOLOYOMO40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ㅎ
세상에 나만 이렇게 힘들고, 이렇게 우울하고, 외롭다....라고 생각하며 살았었는데,
사람들 다들 그렇게 극복하며 살아간다는 사실을 알고나서 부터는 '이게 인생의 일부구나~' 하고 받아들일 수 있어서 조금이나마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오늘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홧팅이에용~😊
저랑 비슷하신 분들이 많은줄 몰랐네요
색만 다를뿐 느끼는건 비슷하신것 같네요 ㅠㅠ
위로가 되었다니 다행이에요~ 😊
주말에도 캠핑가시나요? 늘 부러워요 ㅎㅎ
날씨가 많이 더우니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0beforesunrise0 자기위안, 자기합리화라도 안하면, 이 험한 세상 어째 살껀데요?ㅋㅋㅋ
내내 배고프다 징징 투덜대며 사는게 답은 아닐듯 싶은데~
@@0beforesunrise0 그쪽은 그럼 그렇게 쭉~~사세요.
너무좋은댓글이네요....! ㅠㅠ
결혼해도 외롭네요. 혼자 살든 둘이 살든 홀로 설수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
맞는 말씀입니다.🙏
인간관계 미니멀 라이프가 최고에요
친구야 언제 내속에 들어갔다 왔어 ^.^
오늘 이야기에 난 모두 공감해...
신기하네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다니...
우리는 평생 친구가 될 인연인가 보네 😊
날씨가 엄청 덥네~ 외출은 삼가하게나~~
즐겁고 행복한 주말 보내~~🤗
징짜야? 나만 그런줄..ㅋㅋㅋ
다 비슷하구나..이거 호르몬때문인가? 늙어서? ㅋㅋ
날씨가 많이 습하고 꿉꿉하다..조그만일에도 짜증날것 같은 날씨야
그래도 웃자~!! 흐흐
우리친구도 편안한 주말 보내~ 😊
사랑보다 이해가 중요하다는 말씀 처음 듣고 배웠어요
경제적인거만 받춰지면 사실 어떻게 살든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기 때문에 경제적인게 무척 중요하죠.
모두 똑같은 인생.
떠날때도 혼자.
연애는 한결 같은 사람을 만나야 됩니다
해진씨는 착해 보여서 좋아요
해진씨 힘내시고 홧팅해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행복하세요!!! 😄
@@나는살기로했다 해진씨도 좋은 주말 보내세요
@@성주참외농사꾼 더우니까 방콕!! ㅎㅎ 돌아다니는건 금물! (주말이라서 행복❤)
@@나는살기로했다 네네 앞로 누나라고 불러도 되나요
우리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나는살기로했다 40대 이제 부터 에요
해진씨 우울해 하지말고
웃으면서 행복하게 살아봅시다 해진씨
넘 공감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잘보고 갑니다 혼자사는것 시간이지나면 적응도하지만
외로움은 어쩔수없다고생각이드네요
누군가를만난다고 외로움이 없이지는것도 아닌것같구요
외로움은 내마음을이해하고
같이 외로움을 즐길수있는 사람과 만나야 정말 외로움이 없어진다고 생각이드네요
외로움은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죠~
누가있어도 인간이 느끼는 외로움은 스스로 채울수밖에없는것 같아요
그래도 할일이 있으면 일하면서 웃을일이 있으면 웃으면서 우리 힘내봐요~😊
영상 잔잔하니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외로울때 아무남자 만나면 지옥됩니다...
와 팩트네요 아무여자도 마찬가지겟죠 ??????
원래 ㅡ인생은 혼자.입니다.
끝없이 나를 찾아가는 일.
외람되나 제발 후배 여성들에게 교훈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결혼을 하지 못했다는 것, 자식을 낳지 못했다는 것, 혼자 살게 된다는 것, 결국 홀로 사라진다는 것.
이것이 얼마나 스스로에게 또 부모님에게 잔인한 일인지 꼭 후배들에게 알게 해주셔야 합니다.
@@tvkwansu8342꺼져
일 때문에 건강이 안좋아서 오늘내일 하고 있는 40대입니다.
우리모두 화이팅 : )
많이 안좋으신가보네요..
건강은 건강할때 꼭 챙기셔야 하는데..저도아파보니 그렇더라구요..
일때문이라면 사연이 있으실듯..ㅠ
빨리 좋아지시길 응원할게요 힘내세요~ ^^
인생에 제일 중요한건 건강이고... 건강에 제일 중요한건 혈액 건강..
혈액건강에 가장 중요한건 실내 공기질 상태입니다.
면역력은 혈액이 맑고, 혈액세포나 인체세포와 신경,조직이 건강합니다.
면역성에서 가장중요한게..공기입니다.
특히.. 본인이 가장 오래 머무는 실내공간의 공기가 맑으냐..시멘트라돈가스와 화학가스에 오염되어 있느냐에 따라서..호흡을통해..오염된 독성공기가 폐로들어가서 혈액을 오염시켜.. 병들이고, 독성화시키면서..혈액세포를 병들이고..혈액을 독성화(강산내지는 강알카리화)되서 단백질 세포를 녹이고 염증화시키고 파괴시키는 겁니다.
실내의 쾌쾌하고 콤콤한 냄새..실내 시멘트 방사능 라돈, ,포름알레히드 화학가스,
아무리 좋은 약물 먹더라도 유독가스에 오염된 실내 공기 마시면 온갖질환, 난치병 걸립니다.
생활환경,공간의..독성가스 (시멘트라돈가스,,화학가스)와 독성물질 (음식등에 포함된 혈액오염시키고, 신경마비시키는 독성물질)..생활 스트레스로 사람들은... 육체적으로나 신경적,정신적으로... 불안해지고...병들어가는 것입니다.
집안 벽체에 난 전기배선 구멍(천장전기배선구멍, 콘센트구멍,전등스위치버튼,인터폰배선구멍,에어컨배관구멍,두꺼비집미세틈, 벽과 분리된 바닥장판의 테두리, 천장전등배선구멍, 갈라진 벽체, ,노출된 시멘트벽등등)과 미세틈들에서... 치명적 유독가스가 실내로 방출됩니다. 이외에.엘레베이터 실내, .다량의 책, 화학처리된 가구,화학염색된 침구,옷, 방향제,나프탈렌,좀약, 모기약,양초,향초등등이..유독가스를 방출합니다. 밆폐된 공간에서 유독가스를 마시면.. 혈액이 급속히 독성화되고...독성화된 피는 단백질 세포를 손상 파괴시키고..난치병을 유발합니다.
자동차실내에서 방출되는 유독가스도 조심해야하며...직장이나 학원등의 실내공기도 잘 살펴야 합니다. 이태리아치같은 천연바니쉬로... 자동차시트나...화학프라스틱을 코팅하면.. 유독가스방출을 줄일수 있습니다. 유독가스가 방출되는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천연바니쉬나..투명접착테입, 양면테입,순간접착제, 무독성 실리콘, 글루건, 비닐등으로.. 잘 막아서..유해가스를 최대한 차단해 주어야 합니다.
설마 저 작은 구멍, 미세틈에서..유독가스가 얼마나 나오겠어라고 생각하면...원인모를 건강악화로 고생하게 될 것입니다. 작은 원룸같은 작은방일수록..위험합니다. 벽체에난 구멍과 미세틈은 모조리 막아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날때 피로가 풀려있지 않거나...만성피로.. 만성비염, 신경불안, 정신불안,지속적 잡념발생,근육통, , 허리근육통,허리디스크통증, 피부가려움, 피부알러지,아토피같은 피부병..불면증,소화기질환, 위장병,신장병,폐암, 두통등이 유발된다면... 밤새 실내에 차는 유독가스를 마시고 잔 이유 때문입니다. 육신과 정신의 건강에 있어...맑은 공기가 첫째입니다.농촌이나..산골에 산다해도...환경에서 농약냄새가 난다거나.. 집안 실내의 공기가 유독하다면...건강을 망치게 됩니다.// 우리나라 집이나 방들은 공기적으로 환기가 잘안되겠금된 창문이 되어 있어서... 창문을 활짝 열어둔다해도...환기가 신속히 안됩니다. 유독가스가 실내에서 방출되고 있는 상태에서의 공기청정기 사용이나..선풍이..써큐레이터같은 공기 순환..정화장치는... 실내 공기 정화에 별반 도움이 안됩니다.
암환자는 절대 성생활하면 안됩니다.
신경독과다생성으로 혈액독성화심해져서 암이 악화됩니다.
지나친 성욕을 가진 사람을 가까이하면 안됩니다.
천일염,정제염,독성을 함유한 소금,미네랄이없는 소금,..산화작용을하는 소금은 절대먹지말고.
이온미네랄을 많이 함유하고.독성이 제거되고, 환원기능을하는 9회용융죽염을 먹어야합니다.
암환자는.. 집안,차량내부, 맑은 공기환경을 만들고.. 조혈제복용하면서 암부위에서 사혈부항요법으로 독성피를 많이 빼내줘야합니다. 암부위에 침착된 독성피를 많이 뺄수록 몸속 독성피 수치가 낮아지면서 세포가 정상재생복원치료되면서 암이 치료됩니다.
혈액오염시키고 순환기 안좋게하는 먹거리 철저히 가립니다.
소고기육류기름 포화지방, 포화지방육류는 수육이나 탕으로 기름을 제거하고 먹습니다.
튀김음식,튀김기름은 혈액오염시킵니다.
물은 라돈 함량낮은 삼다수가좋습니다.
화강암반 생수는 라돈함량이 있습니다.
알칼리수라고 좋은게 아닙니다. 알칼리도가 높을수록 방사능에 유사한 맹독입니다.
화학공해 없던 시절엔 흙바닥,흙벽에서 방출되는 토양라돈에 오염된 방안공기,나무 장작일산화탄소,, 라돈에 오염된지하수, 간수두부...잘못먹은 독초, 독충,독뱀.매맞아발생한 멍,어혈독 등으로 병이들었습니다. 아기들이나 아이들은 영양결핍, 지나친 활동량으로 신경독 과다생성으로 고열몸살,두통질환에 잘 걸렸습니다
40대 안죽어요 누구 아프다고 도와줄 사람없고 강하게 마음먹고 누구에게 기대지마고 살아가길 바랍니다. 티브에 나오는 천생연분 말고 나머지의 사람들은 평범하게 살아갑니다. 휴
이래서 제가 유튜브를 끊지 못해요. 전 이렇게 어떤 사람의 깊은 사유를 보는 게 너무 좋아요~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
오랜만이에요. 깊은 사색과 많은 감정의 경험속에서 나온 영상인 것을 느낄 수 있어서 글 남깁니다. 항상 댓글달지 못하지만 계속 보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와~저의 첫구독자님!! 너무 오렌만에 댓글달아주셔서
놀랬어요 ㅎㅎ 잘 지내시죠?
제가 너무 힘들때 위로해주신거 잊지않고있어요 ^^
자주는 아니더라고 이렇게 가끔식 소식전해주세요
늘 감사합니다~!! ❤
싱글인 친구가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넌 그래도 버는 사람이 둘이니까
힘들때 쉴 수 있지않냐고 난 나혼자 오롯이 챙겨야된다고...
친구가 싱글이라 제 말을 이해 못할거란것도 알고 친구가 그 당시에 힘들어
보여서 제 상황을 더 깊이 말하진 않았지만 님 영상보니 여기에 글을 남기고 싶어지네요.
저희집이 잘 버는편은 아니라 맞벌이로 일해야 하고 아이가 아프기라도 하면
누가 쉬어야되나 고민하고 눈치보는날도 많고요.
아이 키우는데 돈도 많이 들고 결혼하면 사회적으로 싱글일때보다 양가 부모님을 더 챙겨야 되기도 하고요. 부부여도 마음을 하나로 맞춰나가는게 쉬운일도 아니고요..^^ 쓰다보면 끝도 없네요..ㅎㅎ
영상에서처럼 둘이여도 내 인생은 내가 책임지고 살아가야해요.!
그러다 이번에 제가 사고로 목발을 짚게되고, 몸살도 심하게 오고 전체적으로 몸 상태가 안좋았어요. 그때 한가지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가정, 아이를 위해서 내가 절대 아프면 안되겠구나 건강해져야겠다. 이제 운동도 시작하고 영양제도 더 잘 챙겨먹어야겠다 라는 생각이요.
만약 제가 싱글인데 올해처럼 아프면 앞으로의 삶이 무겁고, 외로운생각만 들었을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같은 상황이여도 마음가짐의 차이가 크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싱글이였으면 누워서 우울해하고 배달시켜 먹었지 지금처럼 아이 밥먹이려고 억지로 힘들게 목발을 짚으면서 요리는 하지 않았을것 같다는..^^
(신랑은 요리를 안하고싶어해요. 다리 낫는 두달동안 계속 시켜먹자고 하더라구요ㅠ 돈도 돈이고 건강에도 안좋은 배달음식을 계속 시켜 먹을수가 없더라구요. )
그래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혼자이면 오롯이 나만 생각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지니 안좋은 생각이 깊어지는데 가족이 있다면 내가 지켜야할 사람들, 책임감이 생겨서 생각자체가 그쪽으로 흘러가지않는것 같아요.
영상을 보다보니 혼자 산다는것. 둘이 산다는것, 아이를 낳고 가정을 이룬다는것, 모두 다 각기의 어려움도 있고 장점도 있다는걸 말해주고 싶었어요^^
처음부터 나와 맘이 맞는 동반자는 없다는 것도요. 맞다고 착각하고 결혼하고 난 뒤에 살면서 겪어가면서 서로 더 내어주며 끊임없이 노력하고 신뢰하고 맞춰나가면서 만들어지는것이라고 생각해요. ^^
어쩌면 생각치 못하고 지나갈수있는걸 말씀해주신듯해요..
나혼자는 쉽게 포기할수 있는것들이
다른사람으로인해 살아갈 이유가 생길수도 있다는거..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외롭고 힘들게 살아가고있다..아닌척~ 행복한척 ~많은 이성과 짧게 연예하면 좋아진다 이건팩트~ㅋ
제 마음속에 일기장을 꺼내서 읽으신줄. 외로움은 나라는 사람을 보여주는 거울같아요. 혼자있을땐 나란 사람은 그럭저럭 괜찮고 배울것도 많은 사람같은데 사람들과 있을땐 다른사람같아요. 지나치게 활발한척, 척..척..
영상 한글자 한글자 공감하며뵜네요. 감사합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로움 잘 타는 사람은 결혼해도 외로움 ㅋㅋ
그렇쵸~😂
너무 멋있는분이네요.
저도 1인가구인데 너무너무 공감이되네요 구독누르고가요
공감 감사합니다 ^^
좋은 시간되세요~🤗
아주머니 건강하세요~~~
공감하고 갑니다~!! 사랑합니다 누님~~~~~~~!!!!!!!!!
누구나 둘이 살다 여러명이 돼었다하더라도 자식출가하고 둘중에 같은 날죽지 않는 이상 결국 끝은 혼자다
이런 브이로그 영상 떠서 몇개 봤는데 공통점이 다 감성적이네
어린 친구들에게 조언할 생각도없고
댓글에 팩트폭격도 없고
이게 큰 함정같음
영상잘보고있습니다~~^^항상 힘내자구요~~^^
항상 감사합니다😊 화이팅!! 👍
심심한거를 외로운거로 착각하는 것일수도 있습니다.
취미에 몰두할때는 외롭다는 생각이 안들거든요.
외롭다는 생각은
말씀하신것처럼 다른곳에 생각을 돌리면 금방 없어지는것 같아요 ㅎㅎ
좋은 주말보내세요~ 😊
여자 나이는 60살 부터지요. 혼자가 제일 편합니다. 혼자가 제일 좋아요
요즘은 혼자이신 분들이 행복하다고 합니다 ^^
정말 공감합니다 ❤
감사합니다 ^^
신기하네요 혼자사는건 어찌알고..알고리듬이 여기로 안내하네요ㅎ 혼자사는게 다 비슷하네요. 외로움은 필수죠ㅎㅎ 하지만 아무나 만날순 없자나요 맘이라도 통해야지ㅎ
외로움은 그냥 늘 있는데 가끔씩 잊어버리는것 같아요 ㅎㅎ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나는살기로했다 그냥 독감 같아요. 잠재해 있다 가끔 지독히 오는..콩나물국에 고추가루 팍팍 뿌리고 먹는건 똑같다는..감기때나 해장때나ㅎ
@@leetommy22 흠..그렇게도 생각할수있겠네요 ㅎㅎ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친근한데요 ^^
@@나는살기로했다 독감이 폐렴 될수 있으니 조심해야져ㅎ 결이 비슷한 사람들 만나는게 젤 좋지만..현실은 쉽지않죠ㅎ
혼자서 안외로울때 이성을 만나야 행복한연애와 더불어 결혼까지 이어지기 쉽다고 하더라구요. 힘내세요!😊
맞습니다!! 응원감사합니다 😊
존거예요
둘살때보다
둘있을때 외로움은 괴롭씀니다
혼자외로움은 견디면 좋아짐니다
글고 다혼자됨니다
신경안쓰고사니
넘좋아요
가끔스스로빌어봄니다 내앞에 맘에드는 이성이
나타나지말기를
혼자 외로울때는 혼자니까..가끔씩 외롭지만
둘이있을때 외로울때는..상처가 되죠..ㅠ
겪어본 사람들은 알죠..둘이있을때 외로운건
혼자있을때보다 두배가 힘들죠 ㅎㅎ
혼자 지내다보면 그렇게 익숙해지고 살다보면 지나가고
가끔씩 즐겁기도하고 평온한 날들도 많은것 같아요~
그래도 가끔은 집안에 온기가 좀 필요할때가 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행복하세요 🤗
회색빛 하늘이 나을 위로 하는 오늘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나요?
방바닥은 조금 눅눅하고 마음도 조금은
차분해지는듯,마음에 여유가 방종을 만드는,운동으로 몸을 혹사하면서 오늘도 달콤한 밤을 위해서 나는 나를 미워하며 하루을 내일을 가혹하게~
사랑해요 ❤❤❤❤❤
다음 영상을 기다리며^^
구독했어요. 많은 부분 공감이 가는 영상입니다. 점점 혼자 사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많아지는 추세라고 하는데, 저는 혼자사는 것이 어쩌면 더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인간은 혼자 태어나 어차피 혼자 떠나니까요. 막연히 결혼하면 안 외로울 것이라 생각하는 것도 어쩌면 미디어가 만들어 낸 환상일 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결혼해도 혼자 보다 더 외로울 수도 있고, 정서적 이혼 상태로 그냥 각자 같이 공간에 존재할 뿐, 대화도, 관심도 없고, 각자 할일이나하며 매일 일상을 살아가기 바쁜 경우도 많이 있으니까요. 자식들도 크면 다 떠나게 되고, 친구들도 결혼하면 자연스레 멀어지고, 이 세상에 영원한 건 없는 것 같아요. 물론 결혼도 큰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혼자사는 삶도 큰 장점과 단점이 있는 것 같아요. 인생에 정답은 없고, 각자 스타일대로 성향대로 행복하게 살면 그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정답은 없는것 같아요!! 내가 행복하게 사는게 가장 중요한데..
결혼해서 둘이 살아도 외롭고 힘들다고 하시고..혼자살아도 외롭고 힘들다고 하니까..
내 행복을 어떤 이유에서 찾으려고 하면 안되는것 같아요
공감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
그럼에도 불구하고 건강챙기시고 많이 웃으시고 ...
*연애 포기하면 좋은점 5가지*
1. 옛날에는 마음에 드는 여자를 볼 때..."데이트 신청하까? 거부 당하면 민망할 텐데"..늘 이런 생각에 시달렸다
but
연애 포기 후...예쁜 여자를 봐도 아무 생각이 없으니..'뇌'가 참 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2. 여자가 나를 좋아하는지? 아닌지?
헷갈리는 경우가 있다
옛날에는 여자의 마음을 알려고 애를 많이 씃는데..
but 연애 포기 후
여자의 마음을 알고 싶지도 않고, 알필요도 없으니..마음이 참 편해지는 것을 느낀다
3. 애인 만드는 것도 힘들지만..싫증 난 사람 떼어내는 것도 참 힘겹다
but
연애 포기 후..불필요한 일에 체력 낭비하는 일이 전혀 없으니 참 편하다
4. 연애를 해본 사람은 잘 알겠지만..만나고, 밥먹고, 영화보고, 사랑하고, 데이트 비용이 없어 걱정하고, 돈을 빌리고, 빚이 생기고, 미워하고, 싸우고, 삐끼고, 또라지고,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이 과정에서 울고 또 울고 또 운다
너무 힘들고 피곤하고 지친다
but
연애 포기 후...혼자 조용히 있는 시간이 많은데..양쪽을 비교 해 보니..솔직히 말해서..혼자 조용히 있는 것이 100배 더 편하고 좋다
5. 연애 잘못하면 임신해서.."책임져라" 하는 경우가 있다
예비 시댁에 와서 드러누워 버리면 상황은 더 복잡해 진다
but
연애 포기 후...임신한 여성이 찿아 오는 일이 전혀 없으니..너무 좋다
공감하게 되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로움은 혼자있어도
그렇고 누군가와같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낍니다.
저두 오랜 군생활을 하고 전역해서 혼자살고있습니다.
그냥 즐겁게 살고있어요.
어떻게 사는냐가 중요하지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혼자는 외롭고 둘이서는 괴롭고 그렇다고 하네요 ㅎㅎ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것이 좋은것 같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
@@나는살기로했다 맞습니다.
능력이되면 그냥혼자가
편합니다.
좋은하루되세요.👍
@@나는살기로했다힘내세요~^^ 둘이 괴로우느니 혼자 외로운게 더 낫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결혼도 정말 훌륭한 인연을 자연스럽게 만나고 물 흐르듯이 하는것이 좋은데 종종
특히 나이가 많아서 급한 마음에 상대이성을 만나서 급하게 결혼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건 진짜 그 보다 최악이 없는 최악중의 최악입니다.
인생 개박살나고 집안도 풍비박산나서 평생을 피눈물 흘리며 사는 사람들 이루 말할수없이 정말 많습니다.
인연은 어거지로 억지로 인위적으로해서 만나지는것도 아니며 그런식으로 만나는 인연은 당연히 절대 오래못가는법입니다.
무슨 일이든 자연스럽게 가야 결과가 좋은법인데 인위적으로 어거지로하면 십중팔구는 거의 문제가 생기고 탈이 나게 되있습니다 나중에서야 후회한들 때는 이미 늦었고 수습하는것도 너무 많은 세월도 필요한만큼 그 만큼 상처의 크기와 깊이도 매우 크다보니 상처가 아무는데도 많은 세월이 걸립니다
그러면서 사람이 성숙한다고하는데 그건 한낱 말장난에 지나지 않습니다.
인성과 성품이 겉과 속도 변함없이 참 좋은 이성을 만나지 못할바엔 남들이 하는 결혼을 나도 꼭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질 필요는 구태여 없다고 보며 오히려 하지 않는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도 훨씬 건강하다고 봅니다
제 생각은 굳이 혼자산다는건 흉이될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시대도 시대인만큼 옛날 시대하곤 다르죠.
중요한건 어떤 마인드를 갖고 유지하며 사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알고리즘이 계속 영상을 추천해주네 ㅎㅎ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을 들으며 내 생각도 정리해 보네요. 잘 들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오늘 첨 영상봅니다. 저도40중반 넘어 가네요 시작은 대기업으로 입사해서 좋왔는데 부서가 날아가 버리면서 퇴직하게 돼고 ... 인생이 참 꼬인 케이스 입니다
힘내요 그래도 열심히 하다보니 집 차 돈 조금 모였습니다. 음... 저도 솔로로 오래 있다보니 연애에 소극적 이게 되네요 세상 다 그러고 살아요 단지 걍 열심히 사는거죠 ...
그래도 잘이겨내시고 이제는 연애도 하시고 그러시면 될것같은데요~^^
너무 소극적으로 하실이유가 있을까요
어차피 한번뿐인 인생인데 재미있게 살아봐야죠^^
화이팅 입니다~!!
메일주소를 주고 받아서 서로에게 편지를 써보시기 바람.
어차피 인생은 독고다이~~~
요즘세상은 여자혼자 살기 정말 좋은세상 이라고들 말하듯이,
혼자 열심히 살면서 잼난거 즐기고 사는게 최고인 세상인듯요...
홧팅요~~~
인생 머.. 잼나게 살면 그게 최고겠지요? ㅎㅎ
아니, 머니머니해도 건강이 최고! 👍
홧팅~!!! 좋은주말 되세요~ ^^
님 은 그래도 건강한 생각의 소유자 입니다 /혼자가 되면 비뚤어진 사고방식으로 사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을 정신적 유혹 이라 하는데 세상은 유혹이 많습니다 .이야기 나누고 공감해주고 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은 남자 나 여자나 같지 않을까 싶네요 . 힘네요
한살 한살 먹을수록 이렇게 늙어가는구 싶고..
시간이 너무 빨리가네요 아직 준비할게 많은데 조금 천천히 갔으면 좋겠어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좋은밤 되세요~^^
❤😂🎉😢😮😅😊늘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자주뵙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저도 아직 시험입니다. 응원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나는살기로했다 고맙습니다. 좋은하루되세여.
한국사회에선 혼자는 곧 초라함으로많이들보고 스스로도위축되는거같아요ㆍ저두 혼자라 ㅜ그치만혼자라 좋은것들도찾아보려합니다ㆍ공부하거나 자기계발
맞아요 ㅠㅠ 위축되요
그래도 우리 힘내요~
이제는 혼자서도 고깃집가서 고기구어먹습니다! ㅎㅎㅎ;;
주변시선이..흐...ㅋㅋ 먹고싶은건 먹어야죠!! 그쵸? ㅎㅎ
날씨가 많이 더워요~건강조심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나는살기로했다 힘되네요^^혼자사는여자들모임만들어주시면 정모참석하겠습니다ㆍㅎ
공감하고 갑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건강하지 않으면 더 힘들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 나이40에 은둔형 외톨이는 아니고 활동형외톨이
입니다 직장에서 적당히 필요한말만 하고 친구.동료 없어요
나이먹으니 정말 인간관계가 큰 스트레스고 감정소비가 많더군요
저도 외롭지만 괴롭거나 하진 않습니다
지훈님 반가워요 ^^
활동형 이시면 조금더 공허함이 들지 않나요?
저는 사람을 만나고 오면 더 공허해지는 느낌이 가끔 들더라구요 ^^;;
저도 가끔 외롭거나 심심하긴 하지만 괴롭지는 않더라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그냥 사는게 인생이지 건강하게 살기만 하면 되는것 결혼하고 옆에 누가 있다고해서 행복한건 아니고 그냥 자기가 행복할것들을 만들어가는거 같음… 생각이 너무 많아도 힘들고 불행해진다 단순하게 생각하면서 하나하나 열심히 최선을 다해사는거 말곤 생각하지말기 미래는 아무도 모름 … 길가다 비명횡사할 수 있는게 인생인데
외로움을 사람으로 채우려하면 끝이 없어요. 사람에 의존하면 상대도 지쳐 떠납니다. 내면이 강한 사람으로 거듭났으면 해요.
외로움 적응이 되긴 한데요 문득 튀어 나오는 그리움이 더 무서워 지더군요 .그또한 지나가련지 ㅠ
지나고보면 아무일이 아닐때도 많은것 같아요..
정말 간혹 툭 튀어나오는 그리움은.. 초라하고 외롭게 만들때도 있네요 ㅎㅎ
힘내요~ 우리 잘 버텨보아요 ^^
@@나는살기로했다 힘들지만 잘이겨내 보겠습니다. 기쁜소식있으면 글 남겨주세요~~
감사합니다 ^^
공감합니다 같이 힘내요😊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생각이 너무 많고 깊으면 힘들거 같음... 결혼 하든 안하든 그냥 행복은 자기 자신 안에 있는듯
이몸이 죽고죽어
일백번 고쳐죽어 백골이 사골이 되더라두!!
혜진씨 응원하는 한 사람의 구독자!!로
지금 이순간~~~응원해용~~~!!
ㅋㅋㅋ
감사합니다
즐거운 명절연휴 되세요😊
영상 고마워요
사랑해요 💜 💜 💜 💜 💜
결혼해서 사는게 더 행복한 일이긴 합니다만 혼자 사는 것도 나름 괜찮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도 그렇고 인생 사는게 쉽지 않고 누구나 힘들고 어려워도 살려고 발버둥치면서 사는게 인생 아닐까 싶습니다. 무엇보다 건강을 잘 챙기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아프거나 입원하게 되면 그흔한 시내 산책도 부러운 일이 됩니다. 다 마음먹기에 따라 세상은 달리 보이는 듯..
결혼이든 비혼이든 열심히 그냥 사는것 같아요 ^^
댓글 감사합니다 ^^
허리가 자주 아파 파스를 붙이는데.. 등쪽은 영 붙이기 힘들더군요.. 갑자기 쭉이렇게 등에 파스하나 붙여줄 사람이 없으면 어쩌지 갑자기 울적해질때.. 파스를 땅에 놓고 한바퀴 데구르르 굴렀습니다.. 정확한 자리에 붙일순 없었지만 이렇게 적응해나가는게 아닐까요? 다음엔 정조준해서 굴러야지 다짐하먼서.. 오늘도 살아가겠습니다.
그 등뒤에 파스..그 느낌 아니까 ㅠㅠ
왠지 짠하고 슬프고 웃기고 그러네요~ 😅😅
왜이제서야 이런 유투버를알게되었을까요....모두맞는생각.마음
공감 감사합니다 😊
저만그런줄 알았는데 사는게 다들 비슷하신거 같아요 ^^
항상 행복하세요 🤗
둘이 있을때 최소한 혼자 있을때보다 소소하게라도 재밌고 든든하고 따뜻해야한다. 하지만 더 무료하고 외롭고 차가운 연인들이 더 많다. 결혼은 내가 결혼이 맞는 성향인지 성찰해야한다. 남들 다하는거 난들 못하겠나라는 생각이 가장 무책임 하다. 대부분이 쫓기듯 사회적통념에 거스르지 않으려 전전긍긍하며 결혼이라는 울타리를 훌쩍넘는다. 혼자있는시간 오롯이 혼자임을 감사해야한다.
혼자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필요한것 같아요 ^^
배우자, 자식, 친구, 등등 이런건 자기 삶이 우뚝서고 중심이 된 상태에서 그저 자기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는 수단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여기에 목을 메는 순간 오히려 더 서운해지며 더 삔또가 상해지기 마련입니다. 그 만큼 사람이란 존재는 참 사악하고 간사한 존재지요. 스스로 삶을 개척 하려고 하는 모습에 경의를 표합니다.
좋게봐주시니 감사해요~ 😊
바람직한 가치관입니다~행복하게 사는 게 인생이라고 생각합니다.덧 붙이지도 빼지도 말고 행복한 인생을 위해~~응원합니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40대 중반에 인연 만난 1인
혼자 살아도 좋고 둘이 살아도 좋다 마인드였음
어자피 결혼해도 한날 한시에 떠나는게 아니니 결혼과 상관없이 나를 스스로 잘 돌볼수 있어야함
공감합니다 ^^
혼자든 둘이든 스스로를 잘돌봐야 합니다 ~🤗
이게 적당히 타협하면서 누굴 만나면 결국 나중에 탈이 나더라구요.
그리고 나이도 나이지만 요즘 세상이 하도 흉흉해서 별의별 돌연변이들이 많다보니
사람 만나기도 좀 두려운거 플러스 그냥 나대로 혼자 편하게 살자라는 생각이 좀 들더라구요.
저도 그래서 사람 만나는게 쉽지가 않네요
ㅎㅎ
힘내세요 누구나 비슷한 인생살이 근심 걱정 다 갖고 삶 살아가요 급하게 생각 마세요 한걸음씩 가다 보면 좋은 인연도 오고 행복도 오는 겁니다
좋은말씀 감사해요~😊
혼자사는것도 팔자에 이스야하고 경제 능력만 이스면 혼자사는게 짱이다
혼자살지만 그것도 좋네요~
결혼은 편만들기가 아니더라구요
그냥 나에게 역할이 더 생겨서
공허할시간이 물리적시간이 줄어드는것뿐
결혼해도 비의지적이어야 덜힘들어요
남편의 눈치보기? 덜하려면 결국 여자도 경제력있고 스스로 할줄아는게 있어야해요ㅋ
여자도 경제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동감 합니다~^^
힘내요 ❤
감사합니다👍
외로운게 심심해서 그런거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취미 한번 찾아보면 괜찮아질 수도 있어요
그냥 제 주위에 꽃과 나무 하늘 강아지 고양이가 행복을 줘요 사람이란 리스크가 커서 가까이하면 다쳐요
행복할수도 있지만요 서로 노력하에...
자기 사랑이 첫번째입니다
행복하세요😊
맞아요~ 자기사랑이 첫번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영상을 보고 많은것을 공감하였습니다 저역시 같은것을 느꼈고 말씀대로 지내고 있는것같습니다 저는 혼자가 익숙해질때가 제일 무섭더라구요
혼자가 익숙해지는게 무섭다는 말씀 정말 공감합니다 ㅎㅎ
구독과 좋아요가 늦었네요 항상 보면서 응원하겠습니드
잘봤습니다. 40대50대를 살아가는 한사람으로서 많은 공감이 가는 부분들이 많습니다. 오늘 하루도 화이팅 하시면서 사시길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저도 마흔두살 미혼의 혼족입니다. 물론 세상은 다같이 어울려서 함께 사는것도 좋지만, 혼자서도 얼마든지 즐겁고 잼있게 살수있다고 생각해요. 꼭 누군가와 함께하지않아도 독립적으로 잘 살수도 있으니까요. 같이 살다가 마음변하먼 오히려 서로가 서로에게 더 힘들어질수도 있으니까.. 혼자서도 잘 사는 사람이 누군가와도 잘 살수 있는거 같아요. 혼족 홧팅입니다^^!
@@lalacooklife1004 네...맞는 말씀입니다.저도 혼자 지내는거에 너무나 잘 적응하는 사람인데, 나이가 들수록 듬직한 내편하나는 있어야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50초반입니다.나이들수록 인생이란게 서글퍼지는 느낌이랄까.ㅎ60이 되면 더욱더 그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올해 계곡이든 워터파크든 혼자 놀러갈 정도로 저도 혼자 잘 놉니다요.ㅎㅎ
저는 40대 솔로남인데 백퍼 공감가는 말들이 많네요. 지금생각해보면 서로 잘 맞지 않는 사람과 만나서 서로에게 상처주고 상처받는것보단 혼자가 더 낫다는 생각도 해요.
평생 동반자는 타인이 아닌 내 자신과 나를 더 풍요롭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맞아요 ~😊
어느순간 상처를 주는것도 받는것도 싫어지게 되네요 ㅎㅎ
혼자서 아무것도 못하는 부모님으로 인해 삶의 많은 부분을 도둑맞고 제 인생 다시 시작하는 40대 여성입니다. 준비되지 않은 남녀의 결혼은 혼자 사는 것 이상의 재앙이 될 수 있음을 통렬히 경험한 사람으로서 홀로서기 잘 하시고 때가 되면 인연도 만나시길 응원합니다
마음고생을 많이 하셨네요..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인생은 타이밍입니다. 다 가질 수 있던 시기를 생각없이 보내면 아무것도 가질 수 없게 됩니다.
괴로운 것보다 외로움이 더 나은거 같고, 어쩜 아무일 없고 지루한 나날들이 행복일지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됐어요, 우리에겐 자유가 있으니깐요^^
아무일 없는 무덤덤한 하루하루가 제일 행복한거라고 하더라구요 ^^
행복해지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행복하지 않다고해요..
힘내보아요 ^^
솔직한 마음속 이야기 잘봤어요 저도 공감가는 부분이 많네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화이팅!!
화이팅 ~!! 😊
나라는 인간이 혼자로 사는게 더 편안하고 덜 스트레스 받는 것 같아서 연애를 안하는게 덜 불행한 것 같아요
편한게 제일 중요한듯해요
내가 불행하지 않으면 그길이 맞는듯합니다 ^^
50대 후반 아저씨입니다. 혼자도 행복합니다
지금처럼 살아오던대로 살면 되는거 아닐까요? 누굴 만나고싶다고 생각이들면 나 스스로가 행복한사람인지... 동년배로써 공감이가네요
감사합니다 ^^
자신이 아는 것 그리고 깨닫는 것 그것을 자신에게 적용시킬 수 있는 사람은 정말 소수라고 생각해요 게다가 자신이 안다고 해서 자신이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착각하는 경우도 다반사에요
자신이 안다는 것 깨닫는 것 조차 못하는 사람이 많지만 그 걸 수시로 자각하고 산다면 좋은 사람이 되리라 봅니다.
그냥 하고 싶은 말은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자 입니다 ㅋ
맞습니다~😊
역시 세상은 다 내 마음 같지는 않다는 걸 새삼 느끼는 며칠이였습니다.
세상 사람들 생김새가 다 다르듯 생각 마음 또한 다 다르다는 생각.
내가 잘못한 게 없다고 옳다고 생각해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다 다를 수 있다는.......
쓰다 보니 무슨 말을 하는 건지
!!말할사람도없고 ..술도잘못하지만답답함에200잔고대로마시고 나쁜맘먹었는대 딱 댓글을..주셔서..감사합니다
세상이 내맘대로 안되는게 정상이랍니다~!! ㅎㅎ
같은말을 들어도 다르게 듣고 같은것을 보고도 다르게 보는게
사람이니까요~
저도 술한잔 못해서 술잘마시는 분들이 가끔 부럽습니다아 ㅠㅠ
나쁜맘 먹지마세요~ 나에게 막대하는것도 학대랍니다 😢 토닥여 주시고 위로해주세요
이만큼 하셨으면 잘하신겁니다 응원할게요~👍
뼈빠지게 돈벌어 살만하니 여기저기 아파오네요.
가족단위가 많은 지역보다 싱글족들이 모여 사는곳으로 가고 싶어요~
명절이 제일 😢
혼자 살면 돈이 무엇 보다 중요해진다.
나이들어 혼자인데 돈까지 없으면 스스로 불행해진다. 최대한 돈을 모우고 노후 대책도 필수..
맞아요 ^^
목소리 좋으신데 주의에 조건보지 마시고 선량한 분 있음 만나보세요
전남편도있고 딸셋도있고 그런데 친구가없어요 미국생활에선 더욱더힘들고어렵더라고요 사람은만은데 가까운 친한친구만나기가힘들더라고요 어디 모임이나 한국사람들을더만나야하는데 왠지 그다지외롭지는않은데 그래도 친구들 서너명만이ㅛ어도 괜찮을꺼같은데 그게잘난돼네요 사람만나는게 힘들어지네요 쉬운게 아니에요 뭐든지
뭐든지 노력과 실천이 중요한거같아요 그저돼는게아닌거같아요
철이들때쯤부터 친구를 사귀는게 더힘들었던것 같아요
많은친구가 필요하진 않은것같아요
정말 대화를 할수있는 친구 한명만있어도 외롭지 않을듯합니다 ㅎㅎ
어짜피 혼자 와서 혼자 가는게 인생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오늘도 시청합니다!! 외로움 적응 안되네요 ㅎ ㅎ😊
외로움이 적응된다는건 어떻게보면 말이 안되기도 해요 ㅎㅎ
좋은주말되세요~😊
혼자라서 힘든거보다 혼자서 잘 이겨내도 주변에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거때문에 사람이 더 싫어지고 고립감을 느끼게 하는게 있죠. 무조건 그정도 나이면 결혼은 했을거라 생각하고 애는 몇살이에요? 묻던데.. 우리나라 사람들 그게 무례하다는걸 좀 알았으면 좋겠네요. 꼭 미혼이고 이혼이 아니더라도 사별도 있을 수 있고 각자 말하고 싶지 않을 수도 있잖아요. 뭐 얼마나 봤다고 그것부터 물어요? 또 알게되면 또 그거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진짜 싫다.
가끔씩 나는 괜찮은데 주변때문에 힘들때가 있죠 ^^;;
친구야 나같은 사람이 또 있구나 무기력이 무서운대~!우리 잘 극복하자 항상 행복하자
무기력하면 안되는데..더우니까 더그런듯 으앙..ㅠㅠ
비슷한 사람이 많으면..좋은건가..슬픈건가.. ㅎㅎ;;
암튼 우리 기운내야죠!! 40대 화이팅! 😊
안녕하세요 녹차에 고장 보성 한번 오세요 😊
혼자 살아 다 좋은데... 한가지. 집에 있을때 잠이 너무 온다.. 조~ 용~ 해서 ㅎㅎㅎ
나나님 안녕하세요~
그 시간이 제일 좋지 않나요?
조용해서 잠이 솔솔올때...ㅎㅎ
멀리서나마 응원합니다☺️
50대가 되고 60대가 되고 70대가 되었을때의 자기 자신이 무엇을 생각하고 있을까 또 무엇을 후회하고 있을까 모습을 그려 본다면 행동해야 할때는 지금입니다.
맞아요 ^^
멋진 인생이네요:)
감사합니다😊
혼자살수 있는 성격은 인팁입니다 가끔은 인팁도 적적할 때가 있네요
인프피입니다 ^^
항상 좋을수가 없지만 내향적인 사람들이
조금은 혼자있는시간을 즐길수 있는것 같네요
좋은하루 보내세요 ^^
응원🎉
어우.. 나는 어릴때 그냥 생각없이 즐기다가
30대 들어서서 세상 모진일, 냉정한일 겪으면서 홀로 외롭게 버티는 사람들 보면 너무 안쓰럽더라.
젊을때야 모르지만 40넘어 몸이 조금씩 아파가며 혼자 외롭게 병원다니며 죽어가는건 절대 못하겠다..
우리 부모님이 그랬던 것처럼 가정을 이뤄서 서로 독려하고 위해주며 사는게 삶이지.
가정 이루다가 예기치 못한 일로 혼자가 될 수도 있음... 사별했다거나..
가족이 있어도 혼자 투병하는 경우...많이봅니다.
자식있는데 나몰라라해서 기초생활수급도 못받는 1인가구..많습니다...가정이 있다고 노후 보장되는 현실이 아님.
편협한 사고인 당신이 불쌍하구만
1년에 3~5씩 자유여행 다녀보세요 일하면서 영어 일어 공부하며 여행 준비에 다녀오면 담 여행지 검색하고 준비하고 1년 금방 가버림니다 혼자 다니면 편하기도 하고 비용도 그렇게 마니 안들어요 같이 갈 친구잇슴 같이가도 되고요 외로움에 좀 도움 되실꺼 같아 댓글 달아요 힘내세요 👏
감사합니다~😊
타인에게 혹은 부부에게 헛된 희망과 끝임없는 행복의 약속(가스라이팅)이라는 거짓에 속아서 고통을 받고 주고 실망을 안겨 드리고 때로는 좌절을 주고 받거니 혹은 분노와 불행에 삶 보다는 혼자서 감내하는 ※《외로움/공허함》 삶이 훨씬 주는 혜택??? 이 절대적 이상의 내용에 대한 보복의 연속적인 삶 보다는 더 낫지 않을까요?
물론 함께하는 삶 역시도 긍정적인 측면이나 경제적인 측면에서 서로간의 이익이 되는 관계도 있음.
하지만 그것 어디까지나 수입과 성격의 함이 좋을 때 의미하는 것이지.
대부분의 결혼이나 타인과 공동체 같은 삶에서는 오체불만족
그래도 그들이 공동체(가족/부부/기타등등) 삶을 영위하고 있는 것 존경하고 존중받아야 한다
해체된 가족들 보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