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가 밑으로는 안떨어지니까 신축은 지금 사도 되지 않을까요?
![[이현철] 아파트사이클연구소](http://yt3.ggpht.com/g0GCpzv6x0J5iXITNvmDoVQRxVKNXqmHVY33jACm0dkkHI_SlBJtqaL5hQpIY2bd9zULSTN0SAw=s48-c-k-c0x00ffffff-no-rj)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2 авг 2024
- ▽▽▽영상요약▽▽▽ ▼▼▼더보기 클릭 ▼▼▼
네이버 카페: cafe.naver.com...
단톡방 : open.kakao.com... (참여코드202207)
카카오 채널 pf.kakao.com/_V...
Q. 분양받은 아파트는 분양가 밑으로는 떨어지지 않는다. 즉 안전하다?
A. 아니다.
(1) 분양가에 따라 다르다.
-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은 아파트는 정말 위험하다.
-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됐다하더라도 많이 싸지 않은 아파트는 위험하다.
(2) 시간의 변화를 잘 생각해야한다.
- 현재 주변 아파트 가격과 비교하지 말고, 미래의 아파트 가격을 예측해서 비교해야한다.
- 예) 지금 주변이 10억이고, 분양 아파트가 8억이면 2억이 저렴한 아파트이다. 하지만 미래에 하락이 진행되어서 입주장 때 주변 아파트가 7억이 되었다면 1억 비싼 아파트가 되는 것이다.
Q. 하락장이 되어서 40% 할인하는 아파트가 있다면 사야할까?
A. 상황에 따라 다르다.
- 보통의 경우 어떤 아파트가 40%할인한다는 것은, 그 주변 다른 아파트도 40%할인할 확률이 높다. 그렇게 할인 천지이면 그 가격이 싸게 느껴지지 않고 시세보다 비싸게 느껴진다.
- 할인율에 집중하지 말고, 추세를 봐야한다. 미분양이 줄어드는 추세에서만 구매를 고려해라.
Q. 나중에 무엇을 사는게 좋은가?
- 우선, 미분양이 줄어드는 추세를 확인하고
- 500세대 미분양 VS 100세대 미분양 ▷ 100세대 미분양
- 할인하는 미분양 아파트 VS 조금 비싸더라도 신규 분양 아파트 ▷ 신규 아파트
![[심화 콘텐츠] 공급 늘린다고 집값 안정되지 않습니다. 부동산 정책 방향성은 한참 잘못됐습니다.](http://i.ytimg.com/vi/FrNqflBXSOk/mqdefault.jpg)
![[관계자외 토크금지] 2030세대 2030년까지 영끌금지! 부동산 대격변 '폭락이 온다'](/img/1.gif)
2007년에 고분양가 아파트 특히 용인수지성복동 지천에 널렸어요 분양가보다 억대로 내려서도 안팔렸어요 대형펑수일수록 심했는데 H아파트는 2년전 집값급등기에 겨우팔렸어요 무려 십년을 빈집상태로 ㅜㅜ 저또한 구축을 최고가에 구입했고 과도한 대출금을 십년가까이 갚느라~~ 안먹고 안입고 고생은 말로 표현하기힘들어요 물론 빚갚고 짜증나서 집팔았더니 급등하더군요 결국 손해만 수천만원봤어요 12년가까이ㅜㅜ 금융위기당시 강남도 30프로이상 급락했으니 용인수지는 더심하게 급락했고 타지역 오를때 안오르다 2019년부터 본격적으로 상승했어요 급등한곳은 급락합니다.직접 겪었기에 무서움을 알죠 영끌 빚투하는분들 걱정됩니다.조금 하락한다고 덥석 사지마세요 호구잡혀요 뼈아픈 경험자로써 말씀드려요 제가 집값만 4억 취등록세1100만원 2억2천 대출에 이자를 수천만원 냈어요 집사고 2년후엔 2억3천에 팔리더군요 죽고싶을만큼의 고통스러운 시간들입니다.십년이상을 우울했고 힘들어서 지금도 눈물납니다.부끄러워 글올리는것 망설였는데 저같은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마시란 뜻에서 글올립니다
제 친구도 성복동 60평대 오래 전세로 주고 버티다 팔고 나니 급등 을 해서..손해 본건 아니여도 오른 가격으로 못 팔아서 아까웠어요..
뼈아픈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장인어른 성복동 힐스테이트 2008년 8억정도에 분양 받으셨는데 10년 넘게 6~7억대 거래되고 분양가 회복하는데 거의 십년 넘게 걸렸어요 ㅋㅋ 제가 산 증인입니다
수지 파크나인3차라 불리는곳..
지역조합에 피를 가장 비쌀때사서
지금 5억정도를 (아들것까지)
날릴 위기에 놓였습니다..
힘내세요..땅이 있어 환지형식으로 짓는대서 등기까지 확인하고 샀는데..
너무 우울하네요.전..
20년전 계약을 이유로 용인시에서 못하게 하는데 392명의 피해가 너무클거같네요.
@@user-he8rl2td9x
지주택을 하시다니 안타까워요 ㅜㅜ
운정에 살고있는데 소장님말씀하는거 다경험했어요 10년이되도록 미분양되어 할인분양해도 분양이 잘 안됐죠
그래서 하는 말인데, 요새 전문가들이 항상 최고가격과 비교해서 얼마 하락했다고 하는데 그러다보니 매수자의 혼돈이 일어나는데 지난정권에 미친가격은 기준이 되어서는 안되고 그나마 부동산이 안정기였던 2017년도의 가격이 비교대상이 되어야 한다고 본다.
분양의 단점: 좋은 위치, 좋은 충은 조합이 모두 가져감. 혹은 자기가 원하는 위치를 선택할 수 없음. 분양받아서 좋아했는데 가격이 분양가까지 하락하면 그럴거면 그냥 매매가 나을 수도 있음. 하락기에 분양도 신중해야...
이양반 말하는걱 몇편 봤는데~~ 정말 진정한 전문가라 생각한다~~
젊은분들은 이분 말하는거 꼭 명심 히시길 바란다~~ 시장을 경험한 진정한 고수다~
젊은 사람들은 부읽남,신사임당,너나위같은 사람들을 교주로 모시고 있습니다.
부동산은 영원히 우상향이니 뭐니 하면서요.
아니 세상에 세월따라 우샹향 아닌것이 있는가? 월급도 짜장면값도 다 우상향이다.
저는 결혼 년차도 되고 상승, 하락, 분양권투자, 다주택 모든걸 겪어본 사람이에요. 이한철 소장님이 제가 알고 계신 전문가중에 제일 이해관계 없고 객관적인 분 같아요. 정보 정확하구요. 부린이들은 공부 열심히 해보시길 바래요.
@@edwardlee1435 부읽남..신사임당은
알맹이 없이 시끄럽고....수다만 떨고..
상승기에 다 아는 얄팍한 상식으로
동네 수다방 같이 떠듬...
@@user-kk6fh1dx3h
아
그런가요
부동산
상식없는
저는
잘모르겠는데
암튼
잘 들어보려구요
부동산은 ㅋ 전문가는없습니다 자기자산은 자기가 지키고 공부하는것이죠
대략 2011년도 에도 강동구 고덕1단지 재건축 신규 분양이 미분양되었습니다
큰평형은 40프로 정도였구여
30평대는 분양가 대략 7억 중후반이었는데
할인해서6억선 정도에도 사는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때도 와이프랑 보러 갔었는데
소장님 말씀처럼 그렇게 끌리지 얺더라구요
그당시 60평대 분양가가 약20억선이었는데
그때는 대형평수가 인기가 없서 2세대 미분양이어서
반값 약10억선에서 할인했던 기억이 납니다
세상 참 모르는 것 같습니다
소장님 말씀처럼 역시나 많은 경험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그당시 유향어가 하우스 푸어 입니다
지금 현재도 마찬가지지만 실거주야 그냥 생활하시면 아무런 고통없이 지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집 마련 계획이 있으신 분들은 꼭 아셔야 하는게 있습니다
전문가와 저희 처럼 실제 투자자들의 차이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해본적이 있는지 없는지
개인적인 경험치의 소견으로는
절대 가격에 현혹되지 말아야 합니다
얼마가 빠졌는지는 중요하지 않습니다
마이너스2억 3억 4억 가격에 매몰되지 마시고
가격보다는 상황에 집중하셔야 합니다
하우스 푸어나 또다른 신조어가 생길겁니다(일명 곡소리//여러매체 뉴스추적, 추적60분, 등을 통해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가 주제가 됩니다)
그 때부터 천천히 알아보시면 됩니다
지금부터 너무 힘빼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 모두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곧 유행할 단어가.. 그냥 푸어 입니다.
옛날에는 집이라도 있고 가난인데.. 이제 진짜 푸어 입니다.
그 어떤 공부만한 전문가보다 현장 경험이 풍부하신게 보입니다.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몇년전 먼저분양받은 사람들이 미분양물량 할인분양하니 할인분양 받은사람 입주못하게 막고 시위하고 난리도 아니었죠...하락시기엔 떨어지죠...
무지했던 저는 하락장에도 집값이 비싸다고 말도 안된다고 전세를 살다가 자산증식(?)에 실패한 무주택자인데요.. 2011년에 서울 외곽 신축아파트에 전세로 들어가서 2년살았는데, 2년채우고 이사할때까지도 대형평수는 몇집이 미분양인지 세입자를 못찾았는지 샷시도 없이 비닐로 창문을 막아놓고.. 그때 저희 살던 집 주인분이 저에게 분양가에 살던집 사지 않겠냐고 하셨던게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그때 샀으면 몇배 올랐을까요?
ㅜㅜ
어제 엠비씨 뉴스에 새아파트 방에서 너무 악취가 심해서 천장 등을 떼내니 비닐에 쌓인 변이 두 봉지가 떨어 졌다고..그옆집도 한봉지 천장에서 나오고..일선 건설 노동장들 말이 ..화장실이 없어서 소변 대변 아무대나 막 싼다고..그리고 시멘트 발라 버린다고 .아파트는 다 그렇다고 합니다..외국 노무자들이 전부 장악 해서 ..그렇다네요..고층 일수록 한가구당 변이 수십개 씩 이라고..이 변들을 시멘트 로 덮어서 마무리 친다고 다들 그리 댓글을 다심..아파트 가 외 노무자 소변 대변으로 지어 진다는걸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동작구 꼬마빌딩건축했는데요
4층내려와서 소변보기귀찮으니
저희 부억쪽바닥에소변들이흥건해요 통갔다주며 부탁했네요
어쩔수없어요
그게 김.굴 양식장도그러잖아요.
생리현상을 막을수없으니 거기다 고층이니 막 싸버리는듯요
이제 집은 5층이하로 사야되나싶네요ㅡㅡ
저도 대학생때 방학엔 노가다 알바하는게 유행이었는데, 14층이나 되는 현장에서 공사장 엘베 타고 내려가서 오줌싸기 귀찮아서 안방으로 보이는데 벽에다 쉬했음.
물론 내장 공사 안 되어 있고, 콘크리트 기초만 되어 있는 상황이었음.ㅋ 내부 마감 안되어 있고, 기초 타설만 되어 있는 상황에선 대부분 인부들 벽에다 쉬하는건 기본임.
아파트 현장에서 안 그런 현장은 없다고 생각하는게 그냥 속 편함. 그래서 신규 입주하면 오줌 냄새 좀 빠지라고 1년 간은 매일 자주 자주 환기 시켜 주는게 중요함.
근데 최소한 응가는 1층 내려가서 간이 화장실 대부분 이용 했는데, 어떤 아저씨들은 응가 싸놓고 신문지 하나 덮고 날라 버림.
그러면 내장 바닥 공사 시작할 때, 해당 공사 인부들은 어떤 시키가 떵 싸놨냐고 쌍욕을 하고 소리 지르고 화냄.
근데 뉴스에 나온 비닐에 쌓인 변 두봉지 떨어진건 엿먹으라고 고의로 떵 싸서 넣어 놓고 마감 처리 해버린 것 같음.
문제없음 시간 지나면 흙됨
예전에 분양가 밑으로 떨어진거 많이 봤는데요
좋은 시절이였죠ㅋ 그때 일산 식사지구? 거긴 살아보고 사고 별개 다있었지요~
대구에 모아파트는 무순위에 중도금 30퍼했는데도 95퍼가 미분양 떳죠. 대구에 사는 지인들 말로는 저딴데가 10억이라니.. 라고들 하더라구요.
분양가 6억도 비싸다고 생각하던데.. 10억이니..
울산도 만만치 않아요 ㅎㅎ
울산하면 자동차와 화학공단이 핵심산업인데
화학공단 주변에 아파트 지어놓고 7억을 받아쳐먹으려하네요 ㅋㅋ
대규모 미분양나서 여기저기 알바풀어서 팔아먹으려고 난립니다 ㅋㅋ
근데 저는 저런곳 2억이라해도 안가요.
화학물질 냄새땜에
건강이 나빠지거든요 ㅎㅎ
@@zingzingdaejima 덕뜰..?
@@zingzingdaejimaㅕㅓㅅ
요즘 미분양은 비싸서 미분양나는거 같아요 건설사 네이놈!!
하락기에 분양가보다 더 빠진다는 생각은 아예 하지도 못했는데 새로운 전환점이 되는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베짱이님 이뻐요 ~!!
더 중요한것 알려드립니다
이번 금융위기 해가가면 갈수록 중요한 게 떨어집니다
GDP입니다
즉 1인당국민소득이 3만에서 2만대로 떨어지지요
뭔소리냐 하겠지만 실업률이 폭증하고
내수 망가지고 기업실적 악화되면
전체 소득이 줄게 됩니다
즉 10년전 수준으로 떨어질수 있다는것이고
이는 아파트가격인상의 핑계거리인
소득증가분 반영 이라는 논리에 헛점이 생기는 겁니다
지수로본다면 주택 금융부담지수가 치솟는 결과로 주택 구입 여력자가 크게 줄게 된다는 뜻이지요
해결은
주택가격 하락 밖에는 없는겁니다
2만달러수준의 주택 가격대로 회귀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러니 이현철씨의 30~40%하락론은
너무 높게 평가해준것이지요
1년만 지나도 40~50%하락이란 말로 슬며시 바뀔것이고
2~3년 더 지나서도 경제 회복 가능성이
털어지면 유사이래 본적없는 주택 가격 하락수치를 보게 될것이며
이렇게 되면
주택선택의 패러다임마저 바뀌게 될겁니다
왜냐하면
중소도시 지방도시 사는그나마 여력있는 사람들이 구지 예전의 지방도시 아파트 가격으로 그 지역에 주택을 구입할 필요가 없어질 것이기 때문 입니다
되도록이면 생활은 그대로 그곳에서 유지 하더라도 주택은 상급지에 구해놓을 공산이 큰 겁니다
10억하는 동탄 5억되었다고 좋아하며 살까요
15억 서울 아파트 7억 되면 그것을 주울까요의 문제란 것이지요
저라면 당연히 후자의 경우를 택할겁니다
서울것은 싸게 전세 주면서
그 돈으로 지방 에 계속전세살면 되기에
위험도나 가치에 유리할 것이기 때문 입니다
그렇게 되면 지방의 회복은 더더욱
늦게 되겠지요
2기 신도시 전체가 그러한 상황에서 제일 취약한곳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오늘 영상 너무 유익합니다~ 올려주시는 모든 영상 다 유익하지만 오늘 내용은 특히 간접경험 진하게 한 기분입니다ㅎㅎ꿀팁까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두분 케미 너무 좋아요
난 다주택자고 종부세 1억넘게 내지만. 이분 진짜 전문가이심. 무주택자 분들은 이분 따라서 투자하면 됩니다.
무조건 이분 말만 잘들으세요.
진짜 대단하신분입니다.
전 이분 유튜브 봤다면 지금 다주택자가 안되었을수 있겠네요. 종부세 1억도 안내고 있을꺼고 ㅎ
대힌민국에서 부동산 전문가중
최고십니다 정확하신 분석 항상
감사드려요 ㅡ
추가로 근 2년내로 지어졋거나 짓고있는 아파트는 절대 분양 받지 마시기를.
원자재가격이 최소 두배이상 올랐습니다.
건설사 입장에서 어떤 조치를 취할지는 각자 깊게 생각해보시기를...
전문가랍시고, 초빙까지되어 집값오른다고 뻥뻥거렸던 다른 아마추어 부동산 전문가들은 소장님께 한수 배워야겠습니다. 영상잘봤습니다~
그사람들 사기꾼 놈들!
이렇게되면 미분양물량 생기면 서울에 공급이 없어지고 다시 상승 싸이클이 나오게 됩니다
@@danielseo8923 향후 언젠간 다시 오르겠죠. 그건 다 아는 사항입니다.
@@danielseo8923 한해에 서울에서 빠져나가는 인구도 상당히 많습니다
분양가 상한제는 주변대비 60%이하인데 주변 아파트 가격이 떨어진다면, 당연히 분양가가 떨어지겠죠. 아파트 건축비는 아파트 분양가에 미치는 영향이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영향이 크다면 지방에 분양가 천만원 이하의 분양이 있을수가 없겠죠. 원자재가격이 높아져서 분양가가 높아진다는것은 동의할수 없습니다.
공감합니다. 지방 2억아파트나 강남20억짜리나 둘다 들어가는 자재비 건축비는 비슷함
@@user-gp3qk5cp2n 땅 값차이
주변대비 60%는 거의 없어. 법칙처럼 얘기하지 마시길
대구 입니다. 84타입 기준 주변시세 4억후반(2022년 올해입주) 그런데 저희 아파트는 분양가 5억6천인데 2025년입주 ㅠㅠ 둘다 브랜드 있는 건설사인데 왜 차이가 이렇게 날까요?
@@user-iw4mw8fy4k 저희도 지방 마산인데 양덕4동에 롯데캐슬센텀골드 는 35평형 4억1천 23년말입주 그바로앞에 롯데캐슬 하버팰리스 35평형은 4.7억 25년 1월 입주 차이가 재법 나더군요 분양가가
요즘 사전 청약이나 반값 아파트 등 분양 소식 들려와서 청약해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고 있는데,
절묘한 타이밍에 꿀정보를 주셨네요!!!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불안을 잠재울 수 있는 많은 영상 부탁드립니다 🙏🏻🙏🏻🙏🏻
사전청약은 괜찮을 것 같은데요.
본청약이 보통 3년후 정도고 입주시기가 또 3년후이고 실거주의무기간 끝날때쯤이면
얼추 상승 진입 시기일 것 같은데요.
아니다 싶으면 본청약 안넣어도 되구요.
@@hsp652 무슨 근거로 그때쯤이면 상승시기라는거임? ㅋㅋㅋㅋㅋ
@@user-bw5qt9zf5q 너같은애들는 평생 집못사. 객관적으로 파악을 하려고 시도해봐. 신념을 가지고 덤벼들지 말고.
@@user-bw5qt9zf5q 영상'들' 제대로 보고 깝쳐ㅋ
너나 근거 제시 못하면 아닥션하고.
너가 무주택자면 그런 마인드로는 벌써부터 텄고 ㅋ
유주택자면 영끌 공포수요 패닉바잉 한창때도 못팔았으면 앞으로 10년은 못팔테니 각오하고 ㅋㅋㅋㅋ.
@@user-bw5qt9zf5q 응~ 넌 절대 사전청약 넣지마~
보면볼수록 매력이 촬촬 넘치시는분
오늘도 잘배웠습니다 수고를 박수로 대신할게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영상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듣고 싶었던 내용입니다.....분양가도 떨어져야 합니다..
건축자재가 올랐다해도 지금 분양가는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돈 많은 사람들이 많은가 봅니다 모든게 재자리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user-ip9vj7wv5w 땅값 폭등
인건비. 자재비 폭등
평당원가가 천만원. ㅋ
@@user-ip9vj7wv5w 외곽으로 가시면 됩니다
진짜 부동산계의 슈카입니다. 이분은 언젠가 100만찍으실겁니다.
저만 이 생각한게 아니였네요
건설사 공사원가내역서나 공개하라고합시다. 아파트시세맞춰 조용히 분양가 올리더니 원자재가핑계로 올리고...올리고...건설사 은행들만 배불리기 좋은세상
분양가원가말고 공사원가 공개해야함. 공개하면 까무러칠거다
요즘 분양가 터무니 없이 너무 높아요 이현철 소장님의 의견에 정말 동감입니다. 늘 잘 경청하고 있습니다! 배짱이님 매력이 철철 넘치네요!
건설사 놈 사기꾼들
분양가 아래로 안떨어진다~
절대 떨어지지 않을것 같은 집값이 폭락을 하더라고요
찐입니다. 예전 미분양난거 파시던 시설 주변사람들이 많이 말하는거 들었습니다. 소장님한테 많이 배웟다고.. 저는 하락론자는 아니지만. 소장님 말씀은 참 공감이 갑니다.
진짜 궁금한 내용입니다 역시^^
저는 다행히? 영끌 안하고 2008년에 상투 잡고 하락장을 맞아서 괴로움을 직접 경험해봤는데 영끌들은 특히 하락장에 공포일듯 하네요. 근데도 푸릉렘군은 지금도 하락과 동고동락하라고 하는데 어찌나 답답하게 들리던지...
저도 2008년 상투잡고
그집에서 여지껏 살고있네요
작년에 팔고 전세로 갔음
최고의 시나리온데
아쉬워요
@@user-gk4gy7or3b 저는 7.5프로대요...
이번엔 얼마까지 올라갈까요
고덕아이파크도 입주하고 3년이 넘어도 분양이 안되어서 30프로할인해서 5억9천에 팔았어요 34평을 65평을 8억에 팔고요 할인해서도 분양이 잘 안되어서 조합원들이 애를 먹었어요
아파트가격도 3년간 무이자로 해 주었어요
거기 주민은 아니지만 팩트는 지금은 8호선 9호선 비즈밸리 제2경부까지 입지 자체가 바뀐것 같네요
ㅜㅜ 그럼 올랏을 때는 어케 설명하시나요
부모님이 심한 하락기 고통을 겪으셨죠. 집이 그때 다 암울했어요. 부부사이도 나빠지고 자식도 잘챙기지도 못하시고 본인자체도 우울과 눈물로 세월을 보낸때가 생각나네요. 부동산떨어지면 큰폭으로 떨어지기에 버티셔야합니다. 아직도 비싸요. 폭삭 주저 앉았을때사야지 나 사고 떨어지면 진짜 언제 오를지 모르고 우울합니다.
분양가가 시세로 변하는 순간엔 분양가 보존도 어려운거죠!!
100% 동감 합니다.
지금 눈여겨본 청약 나온게 시세가 대로 나왔더라요.오래 기다렸지만 패스ㅠㅠ
@@paper217scraps 현명하신 판단입니다,,,당장은 아닌것같아요,,,
@@paper217scraps 77777777
부산도 슬슬 하급지 신축은 무피뜨기 직전입니다. 저층에 동향집부터....
일산 제니스가 고분양가로 미분양. 전세로 한 몇년 돌리고, 그리고 30% 할인 분양했죠. 그 할인 분양도 이번 상승 싸이클에서 2019년인가 2020년 다 떨어냈죠. 이 미분양으로 두산건설이 휘청대고 두산그룹이 계속 돈을 대줬는데...그리고 두산건설을 팔았죠.
이번 하락기에 건설마피아들 다 파산하고 해체되어 조선땅에서 사라졌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정부에서 지어서 공급하고요
@@corporatedemocrat 이건 사회주의도 아닌 공산주의 에서나 가능 할일이네요
부동산 유튜버 중에서 젤 솔직하신거 같아요.. 건설사나 투자자 눈치보고 솔직하게 말 안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인데요 ㅎㅎ
요즘 분양가 자체가 정상이 아닌데 분양가 아래로 떨어질수밖에 없음
시간 많이 지나고 또 들었는데 아ᆢ 놓쳤던 부분들이 그땐 안들렸는데 다시 또 들으니
조금 이해 됩니다.
부동산강의 여럿유툽 중 단연 최고예요!
분양입주하는데 이미 마이너스비가 붙고, 미분양 매물이 잔득있다면, 증말 공포감이 들겠네요. 잘듣고갑니다.
ㅋ 2008년 금융위기 부동산 하락을 맛 본 사람들은 잘 압니다
강남3구, 신축 전국 모든 부동산이 다 마찬가지
이래서 경기심리가 무서운것 임
시골 똥개집도 오를 정도의 심리가 있었으니.. 그 기세를 거꾸로 탄다면 대한민국에 강남 한복판도 결국 내린다는 말이겠죠~
요즘은집값떨어질만하면부동산유트브들이총동원되서 값을지키려는게 너무보여서 안떨어질라나하는생각도듭니다~작전세력의피해자는 착하고성실히 집한채지니고 사는사람들입니다~그래도지금은 집값이 조정되는느낌이고 떨어질거라는생각과 너무거품이심하다는생각이뺑배해져서 다행입니다~
착하고 ㅋㅋㅋ
정규강의 내용이 있었나보네요.
이거 하락기때 단지들 실가,호가 다 찾아보고, 분양가 확인하고, 노가다해서 간신히 알아냈는데,
방송으로 해주시네요^^
이거는 안까먹을것같습니다^^
아침엔 선추천 후감상이지!!!
절대 공감합니다
하락기 겪어 본 사람입니다 무주택자는 여유갖고 기다리세요
2006 지방아파트 미분양이라서
분양가 3억6000 을 2억8000천에 2010년에 입주했어요.
2014년까지 매매가가 2억9000천 유지됐었죠
2016년가서야 4억으로 올랐었죠.
부동산 투자 쉽지않아요.
그럼2010~ 2014년 까지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낮은가격 (2.9천) 이었는지 궁금하네요 글구 2016년도는 가격회복했다는 말씀이라면 미분양아파트는 한 6년 지나야 사람들이 미분양이었다는것을 기억못하는 거라고 생각해도 될까요?
소장님 우연히 책을 접하고, 시간가는줄 모르고 밤새워 책을 읽고 유튜브까지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작년 결혼하며 지방 적당한 소형아파트 매매가 가능한 시드머니를 갖고 있었는데 더 좋은 입지와 비싼 아파트에 대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남들처럼 영끌해서 집을 사야되나, 안사면 바보가 될것 만 같아 남자친구와 1년여간 임장, 부동산 다니며 고민을 해왔습니다. 결국은 부모님들의 의견을 들어 영끌없이 전세로 살며 매매시기를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때 주변의 사람들은 그 돈으로 매매안한다며, 어줍잖게 잡은 사람들의 무례한 말들을 수도 없이 들었고 저희또한 2년 사이가 더 많이 오르면 어떻할까 싶은 심정으로 걱정이 되기도 하였습니다. 결국은 6개월이 지나고 전문가라 칭하던 주변사람들의 지적도 없어지고 정말 안사길 잘했다는 생각과 천운이라는 생각까지... ㅠㅠ
한번은 운으로 저의 자산을 지킬 수 있게 되었으니 이제는 정말 준비하고, 공부해서 다음의 지혜로운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이때 소장님을 알게 된 것 또한 저희들의 복이라고 생각들며 소장님의 말씀을 조언삼아 군중의 말에 현혹되지
않으며 신중한 선택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때가 올때까지 쉬어가며 다음을 준비할테니, 소장님께서도 항상 건강하시어 좋은 말씀 계속 부탁드립니다^^
수지구 성복동 아파트들 하락장에서 근 10년 정도 분양가에서 30% 밑으로 거래됐었습니다.
물론 당시의 분양가가 비쌌기는 했었습니다.
분양가가 많이 비쌌죠 분당 구축보다 평당가가 비싸서 전 분양 안 받았는데 그 당시에 버블과 부동산 분위기가 너무 과도했던 상황이였죠., 결국 미분양..미분양 물건은 하락기엔 정말 위험한 것 같아요
분양가 30%하락된 시점이 언제 쯤일까요?
여기서 봐야할것은 국민 평균소득 대비 분양가 입니다. 그리고 내 소득 대비 분양가입니다.
하락기에는 공포가 시장을 지배합니다
안그래도 궁금했던 내용이었어요!
분양가는 크게 2종류....상항제가 적용된 분양가와, 민간 건설사가 지자체와 합의해서 책정되는 분양가...
후자 같은 경우에는 주변 주택가가 지속적으로 하락 할시에 입주시기가 다가오면 할인 판매하기 시작 한다.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 마이너스 1억에 팔았습니다 2008년?2009년 분양 2015년 매도 ㅠㅠ 2012년 신축 입주 아파트 분양가 대비 1억 마이너스 수지 별내 둘다 그랬어요
거래절벽 아세요 부동산 가격이없어요
살사람없어요 15년후 간신히 탈출
거래절벽 거래절거 살사람 실종
오늘도 갓 영상~😄👍
이해 쏙쏙~!!
감사합니다~👏👏👏
항상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할인분양합니다.그땐 불안해서 못사요.근데 꼭 할인분양 플랭카드 붙을때 그때 사세요.
결국 느껴봐야한다 이거네요 제주변에도 4년전에 분양 당첨되서 좋아하신 과장님 계신데 지금 집얘기 일체안하심...
소장님께서 이해되기 쉽게 잘 얘기해주시는거 같아요 몇달동안 영상만보다 오늘 구독꾹^^ 응원합니다
올 겨울 전세 재계약후 매수시기 보려합니다. 전세가도 내려가겠죠? 작년처음 전세대출받고 이사했는데 걱정이 좀 되네요 ㅎ
떨어져요.걱정마세요~~
분양 받아서 25년 입주 예정인데 각오하고 있네요. 빚 갚으면서 살아야죠.
축하드려요ᆢ은행에서 상주실거예요ᆢ
그러게요. 갚으면서 살 수는 있을 거 같은데 아마 빚 자체에 대해선 아쉬울 게 많을 거 같네요.
굿이 댓글 달필요 없지만 각오 보다는 땅치고 후해 할것입니다. 그만큼 크게 온다는것 입니다
제일 좋은방법은 모든 뉴스나 주변사람들 말은 다 무시하고 다른무언가에 집중해서 그시기를 넘기셔야됩니다.
25년이면 백퍼 입주때 할인가 나오고 전매제한풀리고 마피뜰확률큽니다.
저도 수많은경험해봐서 아는데 십년이상 사시다보면 또오르죠.
빚갚을거를 잘계획하시고 주변시세와 비교자체를 안하셔안 버팁니다!
@@Cherine1172 예 입주하고 나면 잊고 살아야죠. 그렇다고 집이 도망가는 건 아니니까.
여기도 국평이 미분양 마피 1억으로 2억에 분양권 거래 되다가 6억까지 폭등하고 지금은 4억 중반이네요. 소장님 말씀대로 아마 3억대 볼거 같네요.
지금 조금씩 전국에 경쟁력 없는 물건들 마피 나오고 있습니다
미분양 => 할인 분양 = >> 분양가 재할인 = >>분양가 할인 경쟁 => 전세가 하락 =>> 공급 부족
공급부족이 아닙니다. 실제는과거도 현재도 미분양되었고 다팔렸다고 사기치는 것.(분양전문가의견) 미분양된 아파트는 시행사 위장 계열사인 임대사업회사에 원가이하로 넘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대 정권이 임대사업자 세제혜택을 못 없애는 것입니다
임대사업자 세제혜택을 없애면
원가이하로 서민이 집 살수있다
몇 년 전만 해도 마이너스피 진짜 많았어요~
분양도 잘 생각하고 받아야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꿀팁 예전영상꺼 리뷰해주시네요.
종합적으로 강의해주시니 덕분에 실력이 쑥쑥 늡니다.감사합니다^^
경기도 외곽인데 지금 청약하면 미친겁니다. 솔직히 신축 분양가가 엄청 높고 김현미장관때 근처 집값이 진짜 거의 2배올랐다가 요즘 20프로 정도 떨어졌는데 그전에 신축 아파트들 다 분양가보다 2000~3000 심한데는 5000정도 떨어졌는데
소장님 얘기 좋은 게 심리가 반영된 경험을 많이 얘기해 주시는 거!!!
넘넘 이해 잘되는 영상 감사해요! 역시 소장님 경험이...진짜 중요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소장님 말을 들으면서 2년 더 전세 살기로 정했네요 광역시도 전세가도 떨어지고 있네요
전세 4년살고 집사야지 했다가 6년째 살고있네요. 정말 거지중에 산거지된 느낌
저도 2년 더 버텨보렵니다.
계속 쭈욱 전세 사세요
원자재는 계속 상승할줄아는가본데 아닙니다 , 집값내려서 분양안되면 아파트 안짓고 그럼 원자재가격은 싸지게되있음 팔아야되니까
원자재 가격이 한국 아파트 수요에 따라 달라지는게 아님. 환율, 공급망 등 글로벌 이슈지
@@user-pg3sn6xj6p 시멘트 철강등 필수원자제는 국내요소가 더큼
오~ 그럴수도 있겠네요 원자재 가격도 내려가겠네요
이미 원자재값 꼭대기 치고 내려가고 있어요. 구리라든가 철 같은 것 내려가고 있어요.
원자재가 딱히 한국에 집 더 짓고 덜 짓고 수준으로 오르고 내리는거 아님. 그리고 건설사들 원자재 핑계 대고 분상제 폐지 해달라 징징거리는데,
분상대 유지해도 건설사 돈 오지게 남음. 국평기준 아파트 한채 짓는데 시멘트 가격 3~400만원 수준임, 따블 올랐다고 해도 최대 400만원 더 오른거.
물론 철근도, 각종 잡자재도 많이 오르긴 했지만, 현재의 주택 가격 수준에서는 싹 다 무시해도 될 정도의 비중 밖에 안 됨. 국평기준 많아야 원자재 가격 1000만원 정도 더 오른걸
핑계 대면서 기존 보다 1~2억씩 더 비싸게 분양해야 겠다? 그냥 사기임.ㅋㅋㅋ
항상 감사드립니다
좋은내용 고맙습니다.
오늘 넘넘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매수자가 안사면 분양가믿의로
당연이떨어즌다외 한표
우리는 아파트 거품이 너무큼
빛내서 아파트사면 호구댐니다
5억 빚내서 집사면 원금 이자
생각 해보고 사새요
집값이 정찰재냐
공급과 수급의 균형이 깨지면 시장원리에 따라서
집값이 올라갈수도
있고 떨어질수도 있다 지금은 수급보다 공급이 우선함으로 집값이 언제까지 떨어질지는 아무도 모른다.
고통스럽고 뼈아픈 경험담 공유해주셔서
완전 고맙습니다
선생님 항상 훌륭한컨텐츠 감사합니다. 2023년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좋아요 누르고 시작합니다. 항상 고맙습니다^^😍
소장님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검단신도시 분양가 밑으로 떨어질까... 지금이라도 들어가야하나...
고민이 많았었는데 오늘 영상보고 1~2년은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3기 신도시도 보면서 지켜봐야겠어요!
저도분양받으려고하다가 분양가도 비싸고 지금시기가 안좋아서 청약안하고 잇어요 ㅠ 검단너무만아요 청약이
저도 검단신도시 박살나는거 지켜보고 있습니다😄😄
저도 검단보고있는데 지금부터3년간 인천에 입주아파트가25프로 늘어난다네요 39.363세대 이물량 다33평 25평아파트인데 세입자 구한다고생각하면 39363* 2억 =7,827,600,000,000 2억전세만생각해도ㆍㆍㆍ
개인들이ㆍㆍㆍ 이돈이다 있을지ㅜㅜ 검단만 보고있데데 무섶네요 원당동만 6171세대(75프로 증가 ) 늘어난데요 3년동안ㆍㆍㆍㆍ 와물량이ㅜㅜ 오늘가보니 아파트는 진짜좋아요 다새거고ㆍㆍᆢ
@@초록수민 새로생긴지 2~3년 된것들 보증보험끼고 전세로 들어가야죠 ㅋㅋ 더 박살나면 사면되구요
4억에 지하철역이3곳 검단 투기욕심부릴사람보다는 평생을 서울근접한 시골에산다는 겸손한 분들만 좋을듯ᆢ경쟁률이 높아 합격이 안되는게 문제점ᆢ5천ᆢ1억정도는 고물가로 분양가격올라도 검단은 2ㆍ3천정도라 또한 합격이 쉽지않음ᆢ
저도 부동산 관련 유튭은 작년부터 알고리즘 되도안 봤는데(다들 부동산 상승 알고리즘 말도 안 되는 소리라서..) 이현철 소장님 나오는게 맞아서 보게 되었어요. 다른 유튭 초대 되어 설명하는 것만 보다고 오늘 알고리즘 나와서 바로 구독누릅니다 ㅎㅎㅎ
분양가를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너무 단순한 생각이였네요ㅜㅜ
주식선반영 부동산은 유동성이 낮기때문에 반응이 좀 늦어짐
고점대비 40퍼는 확정이라고 보면 된다
최소 3년은
구축매입이나 청약도
쳐다보지도 말아야 한다
평생 후회하게 될수도
정말 좋은 꿀팁 감사합니다, 역시 소장님 강의가 최고네요.
소장님&베짱이님 인트로 인사후 웃는게 넘좋아보여요
정말 꿈같은 일이네요. 아마 2030년 쯤에는 진짜 꿈같은 일이 펼쳐지겠죠.
상승기때 집 비싸서 못사고
하락기때 더 빠질꺼같아서 못사고
다시 오르면 일시적이야~ 또 떨어져 하며 안사고
그러다 다시상승장~ 후회,한탄, 부부싸움
집은 투자 개념이 아니라, 가족을 이루는 기초개념이다..
마이너스 프리미엄 무섭죵 ㅋㅋ
분양가 밑으로 떨어는 단지 많이 봤는데, ,, , ,요즘 분양받는거 조심하셔야겠습니다 주변단지 최고가대비 80%가 분양가니까 주변시세 반토막나는 순간 독박이죠
하...정신 바짝 차려야 할 시기 같아요
두번 시청하면서
또 배우고 또배우고
느끼면서 배워가네요
제 어머니가 의왕 내손동에 있는 인덕원자이SK뷰 59타입 /약 24평 / 위치는 정문 방향 / 5층 / 분양가 7억 8000만원(^-^;;) /
2025년 5월 입주에 1차 중도금까지 넣어버리셨습니다. 요즘 시기에 질러버리시고 중도금 넣고 나서 알았습니다.ㅠ-ㅠ 알아보니까 미분양도 좀 많고..역세권도 아닌 좀 모든 게 애매한 아파트 더라고요. 정말 미쳐버리겠습니다. 옵션 포함하면 약 8억입니다. 금리가 원체 높아서 가족들이 합심해서 25년까지 빡세게 돈 버는중이라..입주까지 잘 모으고 현재 거주중인(자가)아파트까지 팔면 어떻게 될 것 같은데..분양가가 원래 높은 편이다 보니..입주 후에 분양가 보다 더 떨어지면 어떡하나..하는 생각이 머릿속에 떠나질 않습니다. 막막합니다. 아무말이나 달아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최근 상승기에 다 그런 분위기라 몰랐는데 댓글 보니까 하락기에 고생하셨던 분들이 이렇게 많았구나 알게 되었네요...
오늘 영상은 두고두고 꺼내봐야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소장님 생각보다 미남이시네요.
생각보다 ㅠ.ㅠ 감사합니다 ㅠ.ㅠ
경기타는 지방에 거주했었는데 경기안좋아지고나서 신축 아파트지만 분양가보다 떨어졌습니다. 그것도 분양가에 프리미엄까지 붙었었던 아파트였구요. 몇년 전에 손해보고 팔고나서 깨닳음을 얻었죠. 분양가는 의미없는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곧 10만 구독 갈꺼 같아요
다른 영상에서 이현철 소장님 언급 되는거 보니ㅎ
저는 부모님 실거주 하실거라
알고도 울며 겨자먹기로 분양받았어요
부모님 깨끗한 신축 아파트에 살게 해드리고 싶어요
분양가의40%,,,이하로 떨어지면 건설사들을 손해가 나기 시작합니다!!!!!!!,,,,,,,,,,,,,,,,,,,
부동산 정책이 바뀌어 갑니다.
하락추세가 보이니...
다주택자들에게
더 사라고 규제푸는 정책이요.
이는 하락의 신호이자.
기회도 함께 오는 것이겠지요!
자신의 경제력이 빚과 원금을 갚는게 가능한지만 따져보면 되겠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