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생각없이 봤으면 그냥 아 엔딩 이게 뭐야!! 하고 끝났겠지만 이렇게 분석하는 영상을 한번 보니까 허술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평범해 지고 싶다면서 아버지 죽이는 폐륜&존속살인을 하는게 가장 황당했음. 차라리 그냥 좀 억지스럽더라도 자수하고 > 재판받고 > 감옥살이 > 하지만 감옥에서는? 사방이 죽일놈 천지. > 다시 살인시작을 알리며 씩! 웃으며 엔딩을 내거나 뭔가 덱스터가 아들에게 어쩔수없이 죽임을 당할수밖에 없었던 스토리를 좀더 극적으로 표현했다면 좋았을거 같았는데.... 아들 빨리 가야해 > 총 꺼내며(띠용?) 같이 갈수없다 > 그래 죽여라 > 탕! 이게 대체 뭐....
덱스터 재밌게본 미드중 하나이고, 시즌8 엔딩 완벽하지 않아도 이렇게 끝날수도 있겠다 하면서 잘봤었습니다. 몇년전 추억 되살리면서 정주행 하다가 다음 시즌 어떻게 될까 재밌겠다 싶던 마지막화 결말이 덱스터 사망이라니 실망 제대로 주네요 다음 예고편부터 나와야 빨리 마음을 접던지 하겠네요 명작이 망작되게 생겼습니다
미드 시즌제 특성상 인기에 등 떠밀려 만들다 만들다 결국 산으로 가버린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덱스터는 잘 마무리한 미드 전기충격기로 살려놓고 칼을 꽂아 버림. 굳이 만들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만든 거 보면 분명 새로운 시즌을 위한 시작이었을테고, 주인공은 당연 그의 아들일텐데.. 솔직히 매력 1도 없음. 내 덱스터 잊어야지..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1빼고 다 지운 것처럼 머릿속에서 지워야지. ㅠㅠ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을 봤던 뇌를 지워버리고 싶던 그때와 같은 황당허무함이네요. (+매트릭스 후속도) 사실 8시즌도 저는 꽤 좋은 엔딩이였다고 생각하는데요. 10년이 지나서 감이 죽어서 그렇다고 할게 아니라 감독의 감이 죽은거 같네요. 머리서 지워버리러 갑니다...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개인적으로 아들인 해리슨이 엄마를 죽이고 방황하던중 죽은줄알았던 아빠에게 가서 살인하고도 숨기는법을 알려고 찾아간것인데 그걸알면 해리슨에게 안알려줄것같아서 여태 아버지에게 연기한거였고 마지막에 아버지에게 코드같은건 아버지가 자기합리화할려는거라고 따지고 결국 아들이 죽여서 원래결말처럼가는데 차안에서 웃으면서 덱스터라는 살인자는 죽고 또다른 어쩌면 더 잔인한 살인자인 해리슨의 탄생을 그려냈으면 어땟을까 하면서 아쉬움을 내적어봅니다..
너무혼란스럽네요 마지막화에서 모든걸파괴하네 캐릭터 감정선 그동안의 논리 그동안 알던 모든것이 개박살 덱스터는 기본적으로 인간성의 회복이 기본골조이고 더하여 매시즌마다 종교, 사랑, 부모가된다는것 등 덱스터의 나이에 맞춰 그시기에 공감될수있는 전체적인 주제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이번시즌은 사춘기 자식과의 관계 줄곧 가출, 10대의 일탈등 다루면서 관계회복에 대한얘기겠지 생각하면서 편하게봤는데 마지막화는 덱스터죽음으로 정하고 시즌 시작했던거라 생각될정도로 허술하고 빈약하고 이렇게만 되라는식의 전개네요 왕좌의게임에서 느꼇던 해결방법 이렇게 해결할거면 왜 그런거야?? 도대체왜??? 좋게봐줘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의 결말정도네요 내인생드라마가 . . 이렇게 되다니 저 여자경찰이 진짜 능력없는 저여경찰이 ㅋㅋ 베이비하버부머를 밝혀냈다고?????? ㅋㅋ 구글로?? 진짜 최악의 장면은 모든일의 원흉 시초인 조사하러가서 굳이 컨피던스 참가하고 굳이 둘이 술을 마시고 굳이 데브라 얘기를 하고 굳이 덱스터모건도 아닌 전혀관계없는 그아들 이름을 굳이 술가지러 가다가 뒤돌아서면서 극적으로 기억해내서 굳이 이름을 또박또박 알려주는 그장면 진짜 최악의 장면이었네요 하 쓰고나니 또열받네요. .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는데요 영상에서와같이 해리슨의 이해한되는 태세전환과 말안되는 설정 그리고 오류를 보았을때 이것이 짜여진설정일수도있겠다는생각을했습니다 싸운건사실이겠으나 다시한번 신분을 세탁하기위해 죽은척하고 다른곳에서 만나는것이아닐까요 감독이 반전이있다그랬는데 우리가 알지못하는 엄청난 반전이 이것아니고는 없을꺼 같아요 우리가 감독이 한물갔다 라는 생각을 하게끔해서 관객들이 조금이나마 유추할수있도록 오묘하게 만든걸수도있겠어요
덱스터가 헤리의 코드를 어기고 아들이 아버지의 살인을 받아들이기에는 걍 연쇄 살인마의 합리화 라고 생각했을거라 생각이 들고 여자 경찰이 너무 많은 역할이 준것이 사실임. 이건 시즌을 한번만 찍지 말고 캐릭터도 더 많이 나와서 그 역할을 했어야 했던 것 같음. 마지막 덱스터가 죽는 장면은 좀 이해가 됨. 자기를 버린 아버지가 다시 자기를 버릴려고 하니 개 빡치는거지. 더군다나 그게 살인 충동 때문에 그걸 못 참고 버리고 가는거... 그리고 덱스터의 범죄를 잡은게 구글... 구글은 위대하군
덱스터가 죽는 건 맞는 결말이라고 생각함. 근데 ㄹㅇ 죽는 방법과 과정이 어이없다 ㅋㅋㅋㅋ 아들한테 자신을 죽이라고 하다니ㅋㅋㅋㅋㅋㅋ 덱스터는 사패라서 아빠를 죽여야하는 아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가?😨 차라리 전 시리즈처럼 12화까지 만들어서 더 개연성 있는 결말을 만들지ㅠㅠ 90프로 잘 만들었다가 10프로로 완전 망했네.
정말 인물의 캐릭터 설정 붕괴부터 안젤라의 갑분싸 덱스터에 대한 뜬금 몰입수사와 분노. 친구를 죽인 살인마는 15년동안 가만 있더니 구글로 덱스터가 살인자라는 결론에 도달한 수사는 정말 얼탱이 없었다. 여주부터 매력 1도 없어서 정말 덱스터에 대한 의리로 봤네요. 아들의 심리 변화도 정말 말도 안돼는게 리뷰 공감하네요.
구글캅스 ㅋㅋ 빵터짐 ㅋㅋ
헛 감사합니다🙇 저희 동생이 제꺼는 안봐도 어퍼컷님 영상은 챙겨 보더라구용 ㅎㅎㅎㅎ
새해복 많이 받으세용
찐이다 고정좀ㅋㅋ
오잉!? 어퍼컷님이 여기에 ㅋㅋㅋ
전 덱스터 시즌9 열받아서 눈팅중~
최근 파친코 잘봤습니다. ㄹㅇㅋㅋ
맞아요.... 이런 허무한 엔딩이라니...
아들의 존속살인이 과연 덱스터의 결말이라니...
진짜 9화까지 흠잡을 곳 없었다구요!10년 기다림의 허탈감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누가 봐도 제일 정상이 아닌게 해리슨인데 평범해지고 싶다고 소리 지르면서 아버지 총 쏴 죽이는게 도대체가 말이 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해리슨이 시즌2 리타와 더불어서 최악의 발암캐로 등극
아 .. 덱스터 진짜 뻥안치고 엄청허무하내요 ..
개인적으로 엄청 좋아했던케릭터였는데
이제 뭐보지 하 .,.
아무생각없이 봤으면 그냥 아 엔딩 이게 뭐야!! 하고 끝났겠지만 이렇게 분석하는 영상을 한번 보니까 허술한게 한두개가 아니네요. 평범해 지고 싶다면서 아버지 죽이는 폐륜&존속살인을
하는게 가장 황당했음. 차라리 그냥 좀 억지스럽더라도 자수하고 > 재판받고 > 감옥살이 > 하지만 감옥에서는? 사방이 죽일놈 천지. > 다시 살인시작을 알리며 씩! 웃으며 엔딩을 내거나
뭔가 덱스터가 아들에게 어쩔수없이 죽임을 당할수밖에 없었던 스토리를 좀더 극적으로 표현했다면 좋았을거 같았는데....
아들 빨리 가야해 > 총 꺼내며(띠용?) 같이 갈수없다 > 그래 죽여라 > 탕! 이게 대체 뭐....
이 채널은 이대로만 꾸준히 하시면 탑 찍으실거 같습니다... 부담갖지 마시고 , 멈추지도 마시고 계속 해주세요.. 즐겁게 잘 봤습니다..
덱스터 재밌게본 미드중 하나이고,
시즌8 엔딩 완벽하지 않아도 이렇게 끝날수도 있겠다 하면서 잘봤었습니다.
몇년전 추억 되살리면서 정주행 하다가 다음 시즌 어떻게 될까 재밌겠다 싶던 마지막화 결말이 덱스터 사망이라니 실망 제대로 주네요
다음 예고편부터 나와야 빨리 마음을 접던지 하겠네요 명작이 망작되게 생겼습니다
- 안젤라 : 애초에 덱스터랑 헤어지고 싶었던게 확실함.. 단지 없었던 명분을 찾음
- 해리 : 역마살이 강해서 또 떠나야 하는 캐릭터
- 덱스터 : 죽은 뒤 해리스 옆에 영혼 역할로 재로그인하고 싶었음
미드 시즌제 특성상 인기에 등 떠밀려 만들다 만들다 결국 산으로 가버린 거면 그러려니 하겠는데..
덱스터는 잘 마무리한 미드 전기충격기로 살려놓고 칼을 꽂아 버림.
굳이 만들 이유가 없어보이는데 만든 거 보면 분명 새로운 시즌을 위한 시작이었을테고, 주인공은 당연 그의 아들일텐데..
솔직히 매력 1도 없음. 내 덱스터 잊어야지.. 프리즌브레이크 시즌 1빼고 다 지운 것처럼 머릿속에서 지워야지. ㅠㅠ
헤리슨 .. 다음시즌 기대도 못하게 .. 너무 정확하게 쏴버린거 아니니...
피아노 연주 작면에 감동의 눙물이 ㅠㅡㅠ ㅋㅋㅋㅋㅋ
공감합니다.. 정말 허접한 마무리였습니다. 아쉽네요
왕좌의 게임 마지막 시즌을 봤던 뇌를 지워버리고 싶던 그때와 같은 황당허무함이네요. (+매트릭스 후속도) 사실 8시즌도 저는 꽤 좋은 엔딩이였다고 생각하는데요. 10년이 지나서 감이 죽어서 그렇다고 할게 아니라 감독의 감이 죽은거 같네요. 머리서 지워버리러 갑니다...ㅠㅠ 리뷰 감사합니다 재밌게 봤어요
덱스터도 죽여버리고
감독의 머리회전도 죽었네요.
1-4시즌까지 만들었다는 감독치고 정말
최악….의 마무리
덱스터를 미치도록 좋아했던 팬으로서 아쉽네요…
@@갱오-m6k 이정도면 작품을 부관참시한 격..... 엔딩마저 딱 그래요
개인적으로 아들인 해리슨이 엄마를 죽이고 방황하던중 죽은줄알았던 아빠에게 가서 살인하고도 숨기는법을 알려고 찾아간것인데 그걸알면 해리슨에게 안알려줄것같아서 여태 아버지에게 연기한거였고 마지막에 아버지에게 코드같은건 아버지가 자기합리화할려는거라고 따지고 결국 아들이 죽여서 원래결말처럼가는데 차안에서 웃으면서 덱스터라는 살인자는 죽고 또다른 어쩌면 더 잔인한 살인자인 해리슨의 탄생을 그려냈으면 어땟을까 하면서 아쉬움을 내적어봅니다..
다음시즌에서는 데브라 눈나 퇴근하시고
해리슨의 상상친구 덱스터가 출근함.
개인적으로 덱스터가 나는 브배보다 훨씬 재밌고 나에게 의미가 컸는데 브배와 달리 엔딩이 흠인게 아쉽네요 ㅜ
너무혼란스럽네요
마지막화에서
모든걸파괴하네 캐릭터 감정선
그동안의 논리
그동안 알던 모든것이 개박살
덱스터는
기본적으로 인간성의 회복이 기본골조이고
더하여 매시즌마다
종교, 사랑, 부모가된다는것 등 덱스터의 나이에 맞춰 그시기에 공감될수있는 전체적인 주제를 가지고있었습니다
이번시즌은 사춘기 자식과의 관계
줄곧 가출, 10대의 일탈등 다루면서
관계회복에 대한얘기겠지 생각하면서 편하게봤는데
마지막화는 덱스터죽음으로 정하고
시즌 시작했던거라 생각될정도로
허술하고 빈약하고 이렇게만 되라는식의 전개네요
왕좌의게임에서 느꼇던 해결방법
이렇게 해결할거면
왜 그런거야?? 도대체왜???
좋게봐줘도
혐오스런 마츠코의 인생의 결말정도네요
내인생드라마가 . . 이렇게 되다니
저 여자경찰이 진짜 능력없는 저여경찰이 ㅋㅋ
베이비하버부머를 밝혀냈다고?????? ㅋㅋ
구글로??
진짜 최악의 장면은 모든일의 원흉
시초인
조사하러가서 굳이 컨피던스 참가하고 굳이 둘이 술을 마시고 굳이 데브라 얘기를 하고 굳이
덱스터모건도 아닌 전혀관계없는 그아들 이름을 굳이 술가지러 가다가 뒤돌아서면서 극적으로 기억해내서 굳이 이름을 또박또박 알려주는 그장면 진짜 최악의 장면이었네요
하 쓰고나니 또열받네요. .
근데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봤는데요
영상에서와같이 해리슨의 이해한되는 태세전환과 말안되는 설정 그리고 오류를 보았을때 이것이 짜여진설정일수도있겠다는생각을했습니다
싸운건사실이겠으나 다시한번 신분을 세탁하기위해 죽은척하고 다른곳에서 만나는것이아닐까요 감독이 반전이있다그랬는데 우리가 알지못하는 엄청난 반전이 이것아니고는 없을꺼 같아요
우리가 감독이 한물갔다 라는 생각을 하게끔해서 관객들이 조금이나마 유추할수있도록 오묘하게 만든걸수도있겠어요
와 ㄷㄷ 진짜였으면 좋겠네요
진짜 하고싶은말 다해주시네요.안젤라 진짜 캐릭 너무그지같았어요..갑자기 명탐정이 되질않나 점점 데브라캐릭으로 변모되가질않나..하..
다음 에피소드에서 덱스터 다시 살아날 것 같은데 덱스터가 죽으면 미드 이름을 헤리슨으로 바꿔야 하죠
이미 덱스터 시즌9 가 아니라
덱스터 : 뉴블러드 시즌 1 나왔어요
@@말로정-v5m 그렇다면 해리슨의 환영으로 계속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이건 아니다
이번 시즌은 나오지 말앗어야 햇다ㅠㅠ
눴다가 충격적인 일이 있었던 이유로 잠을 못들고
일어나 여기를 안내받았습니다.
아무미드 여기 맛집이 되겠군요. 독특유머에 깔끔마무뤼...구독좋아요 시작합니다.
브레이킹 배드에서 제시와 월터의 마지막 대담은 드라마이기에 만들 수 있었던 정말 엄청난 장면이었죠... 미국드라마는 전부 용두사미라는 편견을 깨줬던 명작
로건을 죽인건 진짜 의외였어요 ㅜ 기절한걸로 생각했었는데 ..아마 아들에게 아버지를 죽이게할 정당성을 주기위해 정의로운 로건을 죽이게한거겠죠…
그러게요 ㅎㅎㅎ 죽는거 정해놀고 끼워맞춘 느낌 ㅜㅜ
덱스터역의 마이클.C.홀이 출연 및 제작까지 할 예정이며
직접 언급하기로는 '시즌8 엔딩이 만족스럽지 않았기에 이번 시즌으로 만회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넌 연기만해라... . 자기를 스타덤에 올려준 캐릭터인데 이렇게 보내냐...
진짜 억까네....... 아무리봐도 개연성도 없고 진정성도 없고 현실감도 없는 이런 허술한 엔딩은 진짜.......... 꿈이라고 하고 시즌2나오는게................하...
덱스터가 헤리의 코드를 어기고 아들이 아버지의 살인을 받아들이기에는 걍 연쇄 살인마의 합리화 라고 생각했을거라 생각이 들고 여자 경찰이 너무 많은 역할이 준것이 사실임. 이건 시즌을 한번만 찍지 말고 캐릭터도 더 많이 나와서 그 역할을 했어야 했던 것 같음. 마지막 덱스터가 죽는 장면은 좀 이해가 됨.
자기를 버린 아버지가 다시 자기를 버릴려고 하니 개 빡치는거지.
더군다나 그게 살인 충동 때문에 그걸 못 참고 버리고 가는거...
그리고 덱스터의 범죄를 잡은게 구글...
구글은 위대하군
놀라운 식견에 알을 치고 갑니다😲
진짜 명탐정 안젤라
진짜 실망...
6:15 까나리 액젓 ㅋㅋㅋㅋㅋ 한국 사람만 웃을 듯 ㅋㅋㅋㅋㅋ
저도 애플티비로 쇼타임 결제까지 하면서 봤는데... 다른건 다 몰라도 아들한테 자기를 죽이라고 한다? 이 부분이 제일 이해가 안됐어요...정상적으로 생각하자면 또 다른 트라우마만 안겨주는 것 아닌지..? 정말..아쉬운 엔딩이었습니다ㅠㅠㅠㅠㅠ
10화로 모든이야기를 끝내려해서 이런식일지도...
그리고 굳이 왜....,.
이런식으로 다시 시리즈를 시작해서 끝내는지도 솔직히 이해는 되지않음...
뭐가 어쨌든 안잡히는게 제일 먼저니까 어쩔수 없죠..
덱스터가 죽는 건 맞는 결말이라고 생각함. 근데 ㄹㅇ 죽는 방법과 과정이 어이없다 ㅋㅋㅋㅋ 아들한테 자신을 죽이라고 하다니ㅋㅋㅋㅋㅋㅋ 덱스터는 사패라서 아빠를 죽여야하는 아들의 심정을 이해 못하는건가?😨
차라리 전 시리즈처럼 12화까지 만들어서 더 개연성 있는 결말을 만들지ㅠㅠ 90프로 잘 만들었다가 10프로로 완전 망했네.
정말 인물의 캐릭터 설정 붕괴부터 안젤라의 갑분싸 덱스터에 대한 뜬금 몰입수사와 분노.
친구를 죽인 살인마는 15년동안 가만 있더니 구글로 덱스터가 살인자라는 결론에 도달한 수사는 정말 얼탱이 없었다.
여주부터 매력 1도 없어서 정말 덱스터에 대한 의리로 봤네요.
아들의 심리 변화도 정말 말도 안돼는게 리뷰 공감하네요.
진짜 구글 캅스 문제다
미국은 구글캅스 팟캐스트캅스가 지킨다
노숙자 킬러 ㅋㅋㅋㅋㅋㅋㅋ
엔딩 거지 같았어요 차라리 해리슨이랑 따로 헤어지고 끝이게 나을듯
HARRISON The Hobo butcher season1
호보 ㅋㅋㅋㅋㅋㅋ
잘 가다가 막판에 업은느낌... 너무 갑작스렇게 전개됨
시즌8 맘에 안든다고 다시 찍은게...
아예 관짝으로 보낼줄이야
덱스터 뉴블러드는 나오지 않았어야...
끄덕 끄덕
개연성 엉망...
덱스터 다시 살리면 개연성이고 뭐고 다시 봄ㅋㅋ
아 이건 정말 조잡하내요 덱스터를 이렇개 추하게 죽이다니..왠 아들..짜증 오랜시간 팬애대한 배신
진짜 차라리 감옥엘 가서 거기서 살인하는 결말이 훨씸 좋았겠다..하..이게 뭥..
진짜 끝인가?! ㅠㅠ
잘봤습니다 정주행 끝
정말 역대 드라마를 개망작으로 만들었어요.
혹시 덱스터 뉴블러드 1회 리뷰 부터 다시볼려고 하는데 7회 영상이 없는데 혹시 이유가 있습니까?
ruclips.net/video/PvuwAf1gYvE/видео.html
아무미드님 요약본만 봤는데 전혀 스토리 연결이 ㅋㅋ
그냥 반전 주려고 억지 마무리 지은 듯 근데 그게 최악임 코드를 다 배운 것도 아닌 해리슨이 그렇게 그리워하던 아빠를 단번에 죽이다니 신고한것도 아니고
덱스터 죽은척한거임 티타늄 가슴에 장착하고 거기 사슴피 달아놓은거임
안젤라랑은 해리슨있어서 야스 하기 불편하니깐 쇼타임해서 보내버리자 한거임
그리고 이제 안젤라는 몰리박 박제된 트라우마로 덱스터의 충신이 됨 그리고 이제 해리슨+오드리 VS 덱스터+안젤라 부자지간 모녀지간의 살인게임이 시작된다
덱스터 뉴블러드 시즌2~!!!
티빙에서 정주행 중인데 뉴블러드는 안봐야겠네요
왕좌의 게임도 그렇고 결말이 이따위
그래도 ㅎㅎ 보셔야죠 ㅠㅠ
만약 해리슨이 마지막에 서장을 다시 쏘고 픽업트럭 타고 떠나면서 씨익 미소짓는 앤딩은 어떠했을까..
차라리 미완의 피날레로 남았어야 했다
구글캅스. 진짜 빵터짐👏
해리슨에 관한 부분은 공감하는게 진짜 이해 안됐음.
보면서말이안된다생각햇던게 기절안시키고 왜 죽인거임ㅋㅋㅋㅋ 기존캐릭터 붕괴...
그래서 해리슨은 감옥에 갔나요
안젤라가 돈주고 도망가라고해서 마을을 떠났습니다.
부관참시리즈...
덱스터
죽어서 왕짜증
구글캅스 ㅋㅋㅋ
이럴거면 그냥 시즌8에서 끝내지 씝
억까로 마무리 ㅋㅋㅋ
동생은 오빠를 살려 주고 아들은 아빠를 죽였네요 ㅋㅋ 코드 엄청 어겼는데 이번에는 코드 어겼다고 당연히 죽인건가 ㅋㅋ
시즌1이 재미있었고 2는 사실 기대하지않았다 아버지를 직접 죽인걸로
시즌3에서는 아들역시 아버지를 이해
하며 진행될것이라 이딴거
도수치료 영상에선 안죽던데... 시원하다면서 개오바 실컷 하든데...
아...이글 이해하는데 2일 걸렸습니다. 덱스터가 감옥에서 로건 목을 도수치료해줬다는 뜻이군요 -ㅁ-....
@@amumid 죄송합니다. 드립 한 번 쳤다가 이틀을 고생시켰군요. 좋은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ㅜㅜ 캔ㅅ...ㅡㄹ
ㅅㅂ,.........브베나 정주행해야겠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