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십 먹은 할머니가 이십살에 빠진 3시에 다이얼에서 이어진 박인희 볼 기회가 있을까?하던 소망이 어느덧 버킷리스트 였는데2016년일산에서 콘서트에서 뵈었으니 얼마나좋았는지요, 그 예쁘고 청아한 목소리는 영원했으면,,,,,고맙습니다,들을수있는 귀를 주신god께감사드림니다 ,
예전 초등, 중학교 시절,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나온 카세트 테잎 '박인희,허림' 집을 처음으로 노래를 듣고 난 후 50대 중반으로 가고있는 지금 껏 박인희님의 고운 노래들 잘 듣고 있습니다. 그때 허림님 가수의 '인어이야기' 와 '엄마 이야기' 란 노래도 좋아 했는데, 지금 그 가수님은 알 길이 없네요. 요즘은 왜 이런 가수들이 안 나올까요..! 흐르는 세월이 정말,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박인희님이 4년전(2016년도)에 tv를 통해서 나오시는걸 보고 무척 반가워 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세요.~^^
ㅡ 섬에 남은 파란 멍 ㅡ Fraintodd Malain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한 섬아 내 이름은 어찌 새겨 품었느냐 뉘 너에게 마음주고 울었느냐 철썩 파도치는 멍든 유혹에도 넌 첫사랑을 그리 품었구나 파란 멍이 남은 섬 하나에 네 사랑 지키려는 눈물을 보니 섬아 넌 나를 울리게 하는구나
80년대 후반 어느새벽 라디오에서 나오는 시낭송을 듣고 슬퍼울던 그시가 생각나네요 어부의 노래배경음악으로 바다에 국화꽃을 던지는 그런내용의 시였는데 제느낌은 누가 죽어서 국화꽃을 던지는 듯한 그런내용같았어요 무슨 시였을까요 궁굼하네요 혹시 아는분 있을까요? 30년이훌쩍지난 지금도 그시가 무슨시였는지 궁굼하네요 그리고 그버전이 아직도 들을수있는지 어부의 노래와 너무도 잘어울렸던시에요 목소리는 지금듣는 박인희목소리 비슷햇던거 갔네요 시낭송하는 목소리는 다 거기서 거기같지만
박인희님 젊은시절 그목소
리에 반해서 필십을 바라
보는 이나이에도 변함없는
폔으로 시냇물흐르는 소리
청념한 그목소리 어디에 계시더라도 건강하세요🎉 🎉🎉
뉴공에서 시낭송듣고 여기까지 ..
아주짧은 낭송이였는데 가슴이 찡하더라고요
넘넘 좋았어요~~^^
내 나이 59 예전의 나의 20대가 아련히 떠오르네요 영혼을 맑게 해주는 ...
목소리 정말 좋다
가을입니다 귀뚜라미가 울고 고추잠자리가 노니는 하늘 오늘밤도 영상을 보며 행복한 가슴 안고 갑니다.
목소리 좋아요 30년전에를 회상하게 하네
칠십 먹은 할머니가
이십살에 빠진 3시에 다이얼에서 이어진 박인희 볼 기회가 있을까?하던 소망이 어느덧 버킷리스트 였는데2016년일산에서
콘서트에서 뵈었으니 얼마나좋았는지요,
그 예쁘고 청아한 목소리는 영원했으면,,,,,고맙습니다,들을수있는 귀를 주신god께감사드림니다
,
댓글이
시 입니다
왜 이렇게 마음이 아려올까!
이 맑고 청아한 목소리만큼
순수했던 어린 날 들...
목소리는 그대로인데
그 소녀는 어디로 갔을까!
너무도 그리워지는 지난날 들
한번만 그때로 돌아갈수 있다면...
그 순수했던 지난 추억속으로~~
~^^
UR MIND IS YOUNG N SHYING GIRL,
ANYTIME WHEN U WANT~^^
U CAN DO IT RIGHT NOW~^^
항상 들어도 시는
마음에 영상입니다
잘보고갑니다
9독좋아요
예전 초등, 중학교 시절, 오아시스 레코드사에서 나온 카세트 테잎 '박인희,허림' 집을 처음으로 노래를 듣고 난 후
50대 중반으로 가고있는 지금 껏 박인희님의 고운 노래들 잘 듣고 있습니다.
그때 허림님 가수의 '인어이야기' 와 '엄마 이야기' 란 노래도 좋아 했는데, 지금 그 가수님은 알 길이 없네요.
요즘은 왜 이런 가수들이 안 나올까요..! 흐르는 세월이 정말, 너무 아쉽기만 합니다.
박인희님이 4년전(2016년도)에 tv를 통해서 나오시는걸 보고 무척 반가워 했습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세요.~^^
박인희님 처음으로 글을 남깁니다
지난시절 많이듣고 좋아했어요
목마와 숙여는 .... 최고에요 .
이렇게 이쁜 목소리 노래
남겨주어서 넘 좋아요 감사해요 .
몇년전 잠깐 국내들어와서 방송 봤어요
건강하길 바래요
2020 9 25 이가을에 행복해요
목소리만으로....
81년 국민학교5학년일땐가..누나의 카세트에서 목마와숙녀를 듣고 처음 알게되었는데..그어린나이때를 지금도 잊지못한다..
나이를 잊게하네요.
40여년전에 듣다가 다시 들으니 마치 40년전으로 돌아온듯합니다.
박인희님도 그렇게 사셨음 좋겠읍니다.
단발머리 여고시절이 떠오르네요 박인희님 목소리에 잠시 추억에 젖어봅니다 꿈많고 설레였던 눈물많은 소녀는 이제는 세월과 함께 나이먹어 가지만 박인희님 목소리 시낭송을 즐겨듣던 그소녀가 그립습니다
감사해요 ! 😄 🎉
박인희씨의 노래와 시낭송 감명깊게 감상 잘하고 갑니다 구독 좋아요 남기고갑니다
박인희씨의 목소리는 언제 들어도 좋네요
시도 아주 마음에 와닿아요
잘 들었습니다
저도 자작시를 낭송하는데 목소리가 좀 더 좋았으면 할 때가 있어요. 한번 들어봐 주세요😌
슬픈데 왜 자꾸 듣게될까
국민학교시절 이테잎 틀어놓고 잠자리에 들었지...ㅋ 그나이에 감성에 젖은 나는...박인희님..사랑합니다~건강하시죠~~
몟생각,추억이많그립습니다.
목마와숙녀를,
특히좋아했던,
최효정소녀,
지금은할매가되어있겠지.
어디서나건강하기를ᆢ
뭐라 표현할 수 없는 박인희님의 감미로운 목소리 잘 듣고 갑니다.
박인희님!! 오늘에야 우연히 찾은 최고의 감성.,,,목마와 숙녀,,,
Hi, J~^^
I'm J too.
그 마알것 던 소녀는 어디 가고 머리에 서리 내리는 여성이 남아있네요 그 소녀의 순수가 그립습니다
여중 시절 박인환의 시를 암송 하며 특히 세월이 가면은 박인희 님의 청아한 음색이 진갑을 일 주일 남겨 놓고 이다지도 야련 하까?
쌍 무지개처럼~~~~
60을 바라보는 머슴!!너무 머쪄요
단벌머리.~교복입고 청초했던 시절
떠올려지는 ~오늘이 ~!!!그리움과 쓸쓸함이 교차되어~오네요
이 가을애 "~~"🍁박인희, 박인희 ,🍁
박인희님 목소리는 노래든, 시든 감탄! 또 감탄! 영혼을 정화시커 줍니다. 영원히 간직 하겠습니다.
박인희는 다이아몬드 보다 더 아름다운 크리스탈 같은 목소리....
목마와 숙녀~
등대~
버지니아 울프의 서러운 이야기를 듣는다
별하나에 어머님
잊히기 전에 찾아든 감회에
머물고 있는 나를 바라봅니다~
시낭송의 한 표본인 듯합니다. 박인희님의 노년을 보고싶은 1인입니다. 맑고 담백하게 시처럼 나이들어가실 거같은...
순수하고,말고 고운 목소리, 아련한 여운마저 정감 넘치게하는 영원한 목소리~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나네!
감미로운 목소리에 취해봅니다
마음이 평온해집니다~~
가슴이 뭉클 뭉클하군요
아련한 추억속에서 가슴저리게 하는건 아마도 내가 많이 아파했던건 아닐까! 그래도 그때로 돌아가고싶다. 지금은 저 하늘에 계신 어머니가 있기 때문이다. 사랑해요.
최고한국적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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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도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영억 팔팔색소폰 유친맺고 좋은방송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배경음악 소리가 너무 높아 낭송 목소리를 죽여버리네요.
프로불편러 한마리 발견 ㅋㅋ
옛날 녹음 수준이니 이해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ㅡ 섬에 남은 파란 멍 ㅡ
Fraintodd Malain
인생을 살아보지도 못한 섬아
내 이름은 어찌 새겨 품었느냐
뉘 너에게 마음주고 울었느냐
철썩 파도치는 멍든 유혹에도
넌 첫사랑을 그리 품었구나
파란 멍이 남은 섬 하나에
네 사랑 지키려는 눈물을 보니
섬아 넌 나를 울리게 하는구나
영혼을 위로해주는 목소리로 코로나19도 치료가 되었으면 합니다^^
청춘을 흠뻑 울려주던 시낭송입니다
옛날이 생각나네요~
너무감사합니다
노래 들으면 마음이 후련합니다
이 아침 마음을 울림니다~~
민경아 울지마..ㅜ ㅜ
다 같은 심정이니 과거는 지나 갔으니 현재는 충살 하게 유비무환~~~
35년전ᆢ낚서로 가득한 종로의 허름한 뒷골목에서 막걸리 한잔 기울이며 목마와 숙녀를 읖조리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박 인희만의 아름답고 초롱함 언제나 저의마음에 휴식을주네요.
목소리가. 넘 아름답다,,,,답답한 영혼을 치유해주는 강력한 힘이 있다
세월이 가면
언제 들어도 좋다
그리고 또 듣고싶어진다
연인 같은 목소리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래로 시작할 수있어서 너무 기쁘고 고마워 ♡♡♡
오늘처럼 비오는 이른 아침에 비타민 같은 활력을 가져와 ♡♡♡
사랑 해줘서 고마워 ♡♡♡
시냥송 감사합니다
시감상좋았어요
단어를 곱씹지 않아도 목소리 자체가 시에요~~~
좋은 시낭송 올려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박인환 윤동주
잘 감상하고 갑니다.
넘 좋구먼요
감사합니다.
한국 현대사 최고의 시.........
오~~~^^^🌼🦋🌸⚘💕
풀잎에 이슬 구르는 소리 마음을 젹셔주는
엘리트 포크가수~*^^♡
박인희 님의 노래 음성은 영혼의 울림이요 영혼의 정화이며 영혼의 르네상스이다!!!
이렇게나 곱고 맑으신 목소리가 음악에 덮혀버리네요ㆍ절반 쯤 낮아도 충분히 들릴듯요ㆍ어려울까요???
최영억 팔팔색소폰 유친맺고 좋은방송 프로그램 부탁드립니다 😅😅😅
언제들어도좋은
목소리입니다만
왜 박인환시인의
시와유독어울리는지
신기합니다
그저 좋다고밖에 말할 수 밖에 없네요
하루 지친몸 스르르 잠들게 하는 소리 꿈속에 속삭이는듯한 연인의 숨결
80년대 후반 어느새벽 라디오에서 나오는 시낭송을 듣고 슬퍼울던 그시가 생각나네요 어부의 노래배경음악으로 바다에 국화꽃을 던지는 그런내용의 시였는데 제느낌은 누가 죽어서 국화꽃을 던지는 듯한 그런내용같았어요 무슨 시였을까요 궁굼하네요 혹시 아는분 있을까요? 30년이훌쩍지난 지금도 그시가 무슨시였는지 궁굼하네요 그리고 그버전이 아직도 들을수있는지 어부의 노래와 너무도 잘어울렸던시에요 목소리는 지금듣는 박인희목소리 비슷햇던거 갔네요 시낭송하는 목소리는 다 거기서 거기같지만
오늘도좋은 하루되세요 😅😅
감사
좋아요
모든 시낭송중 일등.
빽뮤직이 낭송가 목소리 덮어서 아쉽네요
낭송시가 우선 되게 할수 없을까요 ㅡ?
정말 잘 감상했습니다. 【박인희편】 음악과 인생이야기가 오늘 첫 회 방송됐습니다. 저희는 유튜브 【아슬아슬TV】 한국대중음악 전문채널입니다.
은 배우 김 미숙 낭송이네요
작가가 못되고,시인이나 화가나 과학자등을 제대로 못됨은...모든 선전👈을 끊지 못하기 때문이구나 천년,만년,억년,불가사의를 지배못함은 一心이리라
박인희님으로
버지니아 울프의...
알게되었고
외우면서
적어내기도
했슴
한 잔의 술을 마시고...
술병에서
별이 떨어진다.
별이 떨어진다.
동래여고
졸업한
제미영
보고싶다
너무나
"목마와 숙녀"
기억하는지
궁금하다
외워서 공책에
기록한 시...
"얼굴 "
😅
광고 심하게 넣었네요
배경 음악이 너무크서 목소리를 덮는구나 조금 아쉽네요
치료가 되었습니다
광고 양심껏좀 올려라 에라이 음악이 아깝다
개쓰레기유튭광고.
광고때문에 싫어요 추천안함
이눔의 유튜브처럼 광고질 많이 하는 건 첨 봅니다.
짜증나서 더는 안 들어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