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고린도전서 13: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고린도전서 16:14 「너희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디모데전서 5:1-2 「나이 많은 이를 책망하지 말고 오히려 아버지처럼, 젊은 남자들은 형제처럼 권고하며 나이 많은 여인들은 어머니처럼, 젊은 여인들은 온전한 정결로써 자매처럼 권고하라.」
쑤기님 나라에서 요양보호사 가 하는일 정해놨습니다 학원에서 실습하고 배운그대로 예요 요양보호사는 연로하신. 신체불편한 대상자 들에게 가사(청소) 식사준비 세탁 기저귀 병원동행 말벗 등등 그외 대상자 가 못하는 일은 대신 돌봐드리는 일을 하는게 요양보호사 하는거예요 나라에서 정해논 일입니다 공부할때도 강사가 반복해서 강의해죠 그리고 요양보호사는 한글만 읽을줄 알면 누구나 취득할수 있게 나라에서 만든 자격증입니다
근무시간에 기본적 업무도 하지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요양보호사도 있더군요. 뺀질거리면서 하는 시늉만하고 시간만 채우려는 사람도 가끔 있고, 인지 떨어지는 노인에게 막대하고 예의없는 요양보호사도 본 적 있어요. 대충하면 시급도 적게 받아가야죠. 힘든 업무하면 시급 더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니.
@@user-vc4we9do2i 세상의 직업군들이 하찮은 일들이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 년 매출 7천만원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50억원 기업의 CEO 일을 하고 있지만 어느 부분 하나 하나 하찮다거나 소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그랬다면 여기까지 못 왔겠지요
어르신들은 요양보호사님들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서 가사도우미 정도로 알고 있다는것임 창문을 닦아라,김치 담궈라,장롱정리를 해라 집안에 잡다한 일을 하게 한다는것임 시간제 가사도우미 처럼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계심 가정에서는 명확하게 센터장이 일을 구별시켜야 합니다. 환자에 관한 부분만 일을 행해야 합니다
@@user-pz2gd2to3h 저도 하고있습니다 누구편이라고 나누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시는군요 누구편인지가 중요한겁니까? 재가일이든 장기요양시설이건 주간보호센터건 그 현장이 제대로 서비스 하는 사람과 만족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그런 바람직한 현실로 가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일이 편하지 않지요. 하지만 편하지 않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대충하는 보호사들은 너무나 많지요. 일이편하냐고 물으시는걸 보니 일이 힘든게 불만이신가보군요. 힘든 일이 싫으시면 편한 일 찾아가세요. 보호사 하지마세요. 대충 자격증 따고 월급루팡하는 인간들 덕분에 제대로 일하는 보호사들이 일을 더 떠맡아서 더 힘들어집니다. 각자의 역할에서 제역할을 다해서 서로가 짐을 분담해야하는데 말이죠. 보호사들이 일을 대충하지 못하도록 보호사 현장업무평가제도를 만들어 저평가가 지속될시 보호사 자격을 취소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호사들의 권익은 동시에 더불어 증진시키고 자격기준도 더 어렵게 만들고 그래야 급여기준도 높아지는 직업이 될것 입니다. 이건 다쏙 빼먹고 그저 일은 뭣같이 하면서 권익신장만 요구해서는 평생 그자리 그대로 일겁니다.
요양보호사의 급여는 최저시급입니다 자식들도 못하는 자기부모님들의 케어를 요양원에 맡겨놓고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면회한번씩 오면 어찌그리도 요구하는것은 많은지~어떤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옮긴다느니 마느니 반 협박조로 부모 맡겨놓고 무슨 갑질하는 것도 아니고~본인이 하루만이라도 와서 대 소변 석션한 가래 치우고 휠체어태워서 목욕해드리고 식사 양치 세안 다 해보세요 돈 내고 있다고 아주 당당하다 못해 뻔뻔합니다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양보호사들의 최저시급은 일하는거에 비해 너무나 적은거 같습니다 최소한 일만오천은 돼야 적절한거같습니다 9620원 아닌거 같아요~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전혀 신경 안 씁니다ᆢ왜냐면 아무힘이 없는 집단 이니까요ᆢ의사나간호사처럼 협회를 만들고 항의를 하고ᆢ제대로 관철될때까지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ᆢ그냥 참고 일하거나 그만두니ᆢ뭐가 아쉬워서 공단이나 센터에서 나서겠어요? 센터는 수급자들 빼앗길까봐 눈치 보느라 요양쌤들 신경 안써요ᆢ 센터도 엄청 늘어나 서로 경쟁이 치열해요ᆢ
요양보호사 급여는 국가에서 관리하고 급여는 준공부원으로 하자. 재가 사무실 에서 머니 💰 🤑 다가져가요. 재가사무실. 폐지하고 요양보호사에게 혜택주라 전국의 재가 사무실 💰 🤑 💸 💰 보따리 장사꾼. 챙기제. 수천만원씩 가져갑니다 사무실 폐지가답이다 공무원 직접 관리하라 넘고처진는 공무원 들이 버글버글 바글바글
할메것만해야대요. 식구들 반찬이 왠말이래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정신이 썩어서 사람을 식모쯤으로 생각하는데 미친거죠. 여긴 뉴질랜든데요 요양보호사를 7년째하는데 가끔 인도늙은이들이 기도안차게 구는데 그냥 나와서 회사에 전화하면 사람 안보내고 보내더라도 다 그냥나오고 싸우고 나오기도하고 소문퍼져서 그집에 아무도 안가면 점점 버르장머리를 고치더라구요 서비스를 받아쳐먹어야대니까. 미친새끼들. 머물러있는 시간도 재는 미친것들도 있는데 그냥 그시간의 가치만큼 일을 다했으니까 간다고 나오면되요. 지덜이 리포트를 하거나말거나 신경안써도 되요. 바꾸면 감에 안가면되고. 결국은 아무도안가면 버르장머리 고치더라구요. 제대로 늙지 못한것들은 걍 얼렁얼렁 저세상으로 가는게 답!
자격증이라고 해야할지........그냥 면허있는 허드렛일꾼입니다...말그대로 똥오줌치우고 온갖 피부병 걸려가며 결핵감염 위험에 똥못싸는 어르신들 손가락으로 파서 빼내줘야하고 보통 강한비위아니면 못합니다...나를 포함 대대손손 복받을거란 신념으로 임할뿐.......재가는 또 어떻고요... ㅠ 돈을 수백을 줘도 못할일입니다...
요즘은 중증이고 자신의 능력으로 살 수없는 노인이래도 요양원에 안가려 합니다 그래서 중증노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센타에서 요양사를 부름니다 아예 센타에서 시킵니다 차를 이용해 병원에 모시고 가라고 사고나도 1도 책임 안짐니다 그나마 작은 사고라 다행이지 큰사고 였더라면 어쩔뻔 했는지
일본사는친한언니가 이곳에 요양일을 해보고 비리도 많고 요양사들 수당도 센타에서 가로채고 센타에서 돈이나 챙기고 일도 없이 편한것처럼 말해서 밀어넣어 일을 먼저 시키려고하고 그중 정직한곳도 있겠지만 센타운영하는 뇬이 노인댁에 영양제도 들고 가버리더랍니다 센타 함부로 믿음 안된답니다 울나라는 요양이 자리잡히지 않고 어수선하다고 질서가없다고 하데요
![🥇합격 [문제집]14편 😍2024 CBT 요양보호사 자격증 핵심요약 80문제](/img/1.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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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린도전서 13:4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사랑은 시기하지 아니하고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고」
고린도전서 13:13
「이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가 있으나 이 중에서 가장 위대한 것은 사랑이니라.」
고린도전서 16:14
「너희의 모든 일을 사랑으로 행하라.」
디모데전서 5:1-2
「나이 많은 이를 책망하지 말고 오히려 아버지처럼, 젊은 남자들은 형제처럼 권고하며
나이 많은 여인들은 어머니처럼, 젊은 여인들은 온전한 정결로써 자매처럼 권고하라.」
😊
ㄷㄷ
ㅅ
😢
나라에서 요양보호사가 하는일을 정해놔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잡다한일을 시킬경우 돈을 더 받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쑤기님 나라에서 요양보호사 가 하는일 정해놨습니다
학원에서 실습하고 배운그대로 예요
요양보호사는 연로하신. 신체불편한 대상자 들에게
가사(청소) 식사준비 세탁 기저귀 병원동행 말벗 등등 그외 대상자 가 못하는 일은 대신 돌봐드리는 일을 하는게 요양보호사 하는거예요
나라에서 정해논 일입니다
공부할때도 강사가 반복해서 강의해죠
그리고 요양보호사는 한글만 읽을줄 알면 누구나 취득할수 있게 나라에서 만든 자격증입니다
근무시간에 기본적 업무도 하지않고 자기 멋대로 행동하는 요양보호사도 있더군요. 뺀질거리면서 하는 시늉만하고 시간만 채우려는 사람도 가끔 있고, 인지 떨어지는 노인에게 막대하고 예의없는 요양보호사도 본 적 있어요. 대충하면 시급도 적게 받아가야죠. 힘든 업무하면 시급 더 받아야 하는게 당연하니.
@@sunshine-us2nz어르신보호자 이신가봐요?
요양보호사가 대충 일하고 예의없이행동시
센터에 말해서 다른분으로 교체하면 됩니다
어르신의 보조만 해 드리는거지 가족들의일을
해 드리는 가정부가 아닙니다
저는 일본에서 요양사로 일하는데, 여긴 엄격하게 해줄것과 해주질 말아야 할것을 구분해놨어요.
요리는 해주지만 화장실 청소나 그런일은 절대 해주지 않아요. 회사에서 해주지 못하게 해요...
근데 페이 적은건 어느나라나 다 마찬가지네요
이미 정해 놨습니다
정해놓았는데 인격도 배려도 없는 범죄자 같은 분들이 선 넘는 일이 문제죠 예로 잡다한 일,김장 잡초 뽑는일등
그런일을 요구 받으면 센터에 신고해야 합니다
이ㅡ글을 모든요양사가. 보시길바라면서. 제가 이번에. 너무 억울한일을당해서. 도저히참을수없어. 이글을씁니다. 1년7개월동안한집에서5등급어르신을 케어하고 있었어요 어느날 갑자기 어르신딸이. 전화가 왔어요. 뭐물어볼게있다면서 한집에서같이살고있는손녀가 있는데 그애의 안좋은말을 밖에나가서다른사람에게말하고다녔다는겁니다. 누가 그러더냐고물었더니삼자대면이라도하자고 나는절대그런말한적이. 없다고했더니 아이아빠가 술자리에서 지인이라는사람이 직접말했다고 하더라고요자기들입장은 예민한부분인데 그런말을 하면되겠냐고 하면서 문자를 다시보냇는데 다른사람알아보겠다고. 우리는안맞는거 같다고 수고했다고하면서 일방적으로 통보를하더라고. 담날. 아이아빠에게 물어보니. 그런말들은적도. 한적도 없다고 어르신한태도 물어보니 전혀모르고계시는데 혼자서 그런결정을 내고 심한갑질을하더라고. 반박문자를 보냇는데. 어르신과는 잘맞는데. 보호자맘에 안든다고. 사람을 잘라내고. 싶으면 그냥 맘에안든다고 사람바꾸어달라고하면그만인데왜치사하게 말도되지않는핑계. 하지도않는말을 했다고누명을쒸우면서 그러냐고 담날. 삼자대면하자고 어르신집으로센타장님과같이 간다고. 약속하고 담날. 11시30분까지약속하고갔더니. 아이아빠는 딱 빼돌린건지 자신의. 입장이곤란해서. 그랫는지. 밖에나가버리고없어서삼자대면을. 할수가없게되어서. 왜 그려냐고 했더니. 엄마가 그랫다고 거짓핑계를 대고 그걸왜따저나고. 말도되지않는말을 하더군요. 센타장님은 휴대폰에통화한내용이 녹음된 내용이 있는데도 내놓지못하고 저는또다른서비스들어가야해서. 나왔는데. 서비스가끝나도록전화가안와서. 전화를 해서 어떻게댓냐고 물어봤더니. 자기가 오히려 무례를 일어켜. 죄송하다미안하다고 했고 센타는바꾸지않고. 사람만바꾸기로 마무리짓고나왔다고 했어요
내생각에는 그나마 나때문에. 센탇바꾸는일은없으니다행이라고말하고. 전화는끈었는데 가만히 생각하니. 나의억울함은 하나도안풀어주고 누명쓴걸. 그대로둔체 나와다는걸생각하니. 너무억울한 생각이 밀려오면서그당시운전을하고. 있었는데. 차를 어디다박아버리고싶은 충동이 일어나면서 자살을하면 이억울함을. 풀수 있을까싶은 생각이 들면서. 눈물이. 너무 나더라고요. 그. 순간 자살상담센타생각이나서. 전화를 하고 차를 대충주차시켜놓고. 그의1시간정도. 상담을 받고 겨우마음을 진정시켜. 다시운전해서. 집에왔습니다. 그날은 수면제를먹고. 잠을잤습니다. 안그러면 머리도아푸고. 스트례스가쌓여. 도저히 밤을견디기. 힘들었어요
트라우막까지 생겨. 다시. 요양일을. 할수있을까하는생각이 듭니다 정신과 상담도 받기로했어요
이런일을 겪고 보니. 사람 인성이나 사람됨됨이가. 정말중요하다는생각이 드네요. 돼먹지않은사람에 의해서. 이렇게 큰상처를 받으니말입니다. 그래서 사람은 교육이나 강의를 많이 받고 들어야되나봅니다. 남의말안듣고 자기자신만 잘났다고 나비대는 사람들이 꼭. 남에게. 상처를 주는거. 같네요정말. 인간쓰레기들이. 좀 있는거 같아요. 제발 인간쓰레기소리듣는. 사람이 없었으면. 좋겠 습니다.
똥 밟았다 생각하고 잊는게 상책입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건강만해치고 하늘이 알고 땅이알지요 고생많으시네요
정말 힘든 직업이예요
더럽고 치사해서 못하겠다고 말합니다
하지말던지
왜급여말을안해요
더러워서안한다
요양보호사자격증을 따지도말고아예학원 에가지도말자어디서 보호사란말을갇다붇 이냐 안가면되그게 정답이다중이절싷으 면안가면되지멀망설여
옷장위에 의자 올라가도 구석진곳까지 손이 안닿는데 수십년 묵은 먼지 다 닦아내라 아들 옷을 세탁소에 맡기고 찾아오라 딸도 자주오는데 보호사를 파출부로 이용함 (발 맛사지 온몸 마사지 속옷손빨래 손발톱깍기는 기본으로 해드리는데)
또. 요즘 바꿨네요 교육도 ?요양 보호사 교육도 8시간 받아야한데요~ 웃겨 보호자나 대상자도 교육 시키세요~~~
그러게요
무슨 파출부 교육도 자격증 을
따야되는지
정부에선 이런현실을 아는지
차라리 도우미 지
말만 거창하게 요양보호사 라니
그냥 웃지요
돈도 쥐꼬리만큼 주면서
정부에서 보조를 더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요
이제 자격증 시험야본다네요 누구나. 할수있어요
파출부보다 더 못하고 월급도 시급으로 조금~~파출부는 집안일만 하면되지만 요양보호사는 집안일에다가 어른들 신체까지 책임 져야한다
파출보 는집안일만하지만 보호사는 집안일과 환자케어까지 병원근무하세요
@@user-gy8pe7nb3w 도우미라고하니 유식하게보이네요~~ 웃겨서
전아직 파출부라 합니다 도우미가 넘어색해서요 집마눌이 파출부 아니면 넘예민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파출부면 어떻고 도우미면 어떻습니까
ㅎㅎ 노인들이 점점많아져서..나중엔 요양보호사의 목소리가 커질때가 분명있을겁니다!!!!
그때쯤 노조형성해서..잡다한일은 빼달라 목소리 내면될듯!!! 환자에게만 집중해야지~그게말이되나요...ㅉㅉ그러다 나중에 힘이생길때쯤 집합할듯!!다들 힘내세요~우리들부모님들을 부탁드려야되는데..다들 서로존중해드립시다^^
파출부 는 3시간 쉬지않고 창틀 까지 닦아야함 보호사는매일 오는거라 파출부보단 쉬움
대상자만 돌보면 되는지를 꼭 확인하세요!!!제발...
지들은 하지도 못하면서
하찮은 직업으로 여기는 하찮은 인간들이 많죠
사실이 하찮은 일이죠
@@user-vc4we9do2i 저런 분들 싹 날아가서 불편해봐야 정신차리죠
요양보호도 사회복지사도
대우못받고 임금적어요
재가센터 15인이상,요양병원이 돈벌지..
사복1급도 250도 못받는듯
재가오픈했다 망한언니 보니
요양등급 받게 다 모시고 다님서
쓸데없는 전화까지 다받아주셨는데
보호자가 등급받으러 따라갔는데
점심시간다되서 가는길에 밥먹고 가재서
바쁘고 스케쥴있는데도 비위맞춘다고
내부모도 아닌데 졸지에 식당서
며느리가되서 장어사드렸다고
아들이 산다고 들가자는거
얻어먹음 걸린다고..
결국 그아드님 그센터 이용안해서
심한 배신감에 이용만당하고
1년도채 안돼 문닫았어요
뱀처럼 약아빠진 보호자 대상자 많아요
더욱이 못살수록 더..
@@user-vc4we9do2i 세상의 직업군들이 하찮은 일들이 없습니다.
무슨 일을 하시는지 모르지만 저같은 경우 년 매출 7천만원에서 시작해서 이제는 50억원 기업의 CEO 일을 하고 있지만 어느 부분 하나 하나 하찮다거나 소홀하게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그랬다면 여기까지 못 왔겠지요
어르신들은 요양보호사님들이 정확히
어떤 일을 하는지 몰라서
가사도우미 정도로 알고 있다는것임
창문을 닦아라,김치 담궈라,장롱정리를 해라 집안에 잡다한 일을 하게 한다는것임
시간제 가사도우미 처럼
하루 종일 일을 해야 한다고 인식하고 계심
가정에서는 명확하게 센터장이
일을 구별시켜야 합니다.
환자에 관한 부분만 일을 행해야 합니다
어르신 들 마트에 가서 전화해 아줌마 마트로 빠리와 이것좀 들고가셔요 밝에 나가 사람들 에게 본인들 이 도우미 쓰는것 처럼 우리 아줌마
요양보호사 자격증 남발 만 하지말고
요양보호사 분들 처우개선 급여보장 법적인보호 제도개선 이 절실 합니다...
ㅡ
자격증이 너무 남발되고 있어요 보호제도 개선도 하면서 따기 어렵게 만들어야합니다 조무사처럼 1년이상 공부하고 시험치면서 합격기준도 높게잡아야지요 개나소나 다따니까요 60-70대도 책몇번만 읽으면 따는 시험이니원
그랴서 일이.편합니꺼?
당신은 누구편인가요.
댁이 해 보셔요
@@user-pz2gd2to3h 저도 하고있습니다 누구편이라고 나누는 이분법적인 사고를 하시는군요 누구편인지가 중요한겁니까? 재가일이든 장기요양시설이건 주간보호센터건 그 현장이 제대로 서비스 하는 사람과 만족하는 사람이 많아지는 것 그런 바람직한 현실로 가는것이 더 중요하지 않겠어요? 일이 편하지 않지요. 하지만 편하지 않다고 너무 힘들다고 하면서 대충하는 보호사들은 너무나 많지요. 일이편하냐고 물으시는걸 보니 일이 힘든게 불만이신가보군요. 힘든 일이 싫으시면 편한 일 찾아가세요. 보호사 하지마세요. 대충 자격증 따고 월급루팡하는 인간들 덕분에 제대로 일하는 보호사들이 일을 더 떠맡아서 더 힘들어집니다. 각자의 역할에서 제역할을 다해서 서로가 짐을 분담해야하는데 말이죠. 보호사들이 일을 대충하지 못하도록 보호사 현장업무평가제도를 만들어 저평가가 지속될시 보호사 자격을 취소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호사들의 권익은 동시에 더불어 증진시키고 자격기준도 더 어렵게 만들고 그래야 급여기준도 높아지는 직업이 될것 입니다. 이건 다쏙 빼먹고 그저 일은 뭣같이 하면서 권익신장만 요구해서는 평생 그자리 그대로 일겁니다.
요양보호사일하는데 정말 힘들어요...잘 알아보시고 자격증 취득하세요~
밑의 글 들... 개념없는 인간들! 정신차려요.
요양보호사...
파출부 아니고요!
나름 전문 인력입니다.
무식한 거... 낮은 인격의 분들...
한심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은근 무시하는 눈초리들 일 자체가 후지다보니
맞아요
요양보호사분들. 똘똘뭉쳐야 삽니다.
요양보사 급여가 너무
약해서 취득하고도 안
하는 사람이 많답니다
자식들도 못 해서 요양원
보내면서 대 소변 치워가며
최저 임금을 받는다니
안타갑더라구요
안따깝습니다,요양사님들,입장만생각하면,어르신이,함부로대하는경우가,있다고하던데,무슨,가정부나,식모,가사도우미,파출부취급하는,어르신,이용자들도많다고들하던데,인격적으로나,사람취급해주시고,존중도해주셔야됩니다
이용자들입장에선귀찮겠지만,알건 알아야,한다고,봅니다~~ 남자어르신은,안에서,문걸어잠궈놓고,성폭력 시키지마세요~~ 요양사님들도,다사람이고,가정이있읍니다~~ 대우를,해주십시요~
처우개선이,되야합니다~~
그러게요 봉사하는 마음으로 접했다한들
보니
몸과 마음의 상처만 남겠어요
왜 이런 구조를~~~
돈 더 줘도 일을 케어만 해야해요.
이런 거지 같운 직업 없어요
보면 요양원, 요양병원에서 일하시는 요보사분들중 케어도 제대로 안하는 요보사가 70~80%인데 꼭 할일도 제대로 안하는 요보사님들이 불평불만이 더많음. 기저귀 갈아드리는것조차 귀찮아서 안갈아줘서 흡수력떨어진 기저귀밖으로 똥오줌이 새어나와 이불,옷까지 다젖는 사태가 다반사. 오죽하면 관리자가 보다못해 그들이 안하는일을 대신함. 지적하면 힘들어서 일 못 해먹겠다며 그만두기때문에 지적도 못해요. 요양보호사가 갑질하는 세상에 안타깝다니요. 최저시급보다 더받는데 유언비어는 그만퍼트리시고 맡은일이나 제대로하시길. 도둑놈심보로 편하게 일해서 좋은가요? 다 업보로 돌아갑니다.
대소변 받아 내면 한달 오백만원도 적어요
요양보호사의 급여는 최저시급입니다 자식들도 못하는 자기부모님들의 케어를 요양원에 맡겨놓고 어쩌다 가뭄에 콩나듯 면회한번씩 오면 어찌그리도 요구하는것은 많은지~어떤사람들은 다른곳으로 옮긴다느니 마느니 반 협박조로 부모 맡겨놓고 무슨 갑질하는 것도 아니고~본인이 하루만이라도 와서 대 소변 석션한 가래 치우고 휠체어태워서 목욕해드리고 식사 양치 세안 다 해보세요 돈 내고 있다고 아주 당당하다 못해 뻔뻔합니다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요양보호사들의 최저시급은 일하는거에 비해 너무나 적은거 같습니다 최소한 일만오천은 돼야 적절한거같습니다 9620원 아닌거 같아요~
천사같은 봉사아님 못할일이고
정부에서 공짜로 케어받는 어르신이 더 무섭습니다 공짜라 더공짜에 가사도우미로 엄청 부립니다
어려운사람이 어려움안다는거는 고려적 얘기입니다
공짜로 가난에찌들어 살아온 어르신이 더 하다고하네요 공짜 더바라고
그러케 사는이유를 보게되네여
왜그러케 사는지 이유늘 알거같음
봉사아니죠 생계 맞습니다
맞아요 시집살이 호되게한년이 며느리시집살이 더잘시키듯 센타없애고 수급자보호자인자식덜이 해고못하는법만들고 의보에서 총괄운영해야합니다 센타가요양사월급에서33%떼가고 식모처럼부려먹으라고 이간질시킵니다 빨리센타없애야합니다
공짜로부리니. 가만있는꼴을. 못봅니다. 대상자도. 자격있는사람만 받아야합니다. 모든잡일을. 다해야합니다. 차라니. 가정부가나아요~
대상자도교육받아야합니다
수급자 대상자는
특히 교육받아야한다
감사도 모르고. 갑질에. 결백증 말투까지본인이. 법인줄안다
대상자도 그렇고 보호자도 교육을 받아야해요 요양원은 병원이 아니다
난 걍 국가자격증이라 가족요양을 위해서 일단 자격증 취득했지만 저런 잡다하고 또 노인들 기저기 갈아주는 일은 절대로 못한다
기저귀
당신도 언젠가 기저귀찰날 올수도 있어요
함부러 말하지마세요
대상자도. 교육 받고
요양사. 보냈으면 합니다
정부에서 관리하세요~왜개인한테 넘겨줘서 난리야 적절한교육받고 사회복지사처럼 2년제교육을받아서 요양사 자격을갖처서 정부에서 관리하시면 파출부 취급덜 할수도요
제가 하고싶은 말입니다
대상자도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센타나 의료보험 공단에서
대상자가 갖추어야 하는
지침을 내려줘야 합니다
@@user-xw7jm5mg8o 교육받고 시험치루고 자격심사받고 다 합니다.서로 마음을 비우고 도움드리고
서로가 노력해야하는 직업입니다...
교육 받을 정도로 건강하면 뭐하러 요양사가 필요 할까요? 이그~~
@@baeg676 모르니까 요양사가 일하는 로봇취급
자격증 있는 식모 하녀 심하면 몸종 다루듯이 하는 어르신들도 있고
고단한일에 비하여 월급 너무 적음
예전부터 말이 많았지만 전혀 신경 안 씁니다ᆢ왜냐면 아무힘이 없는 집단 이니까요ᆢ의사나간호사처럼 협회를 만들고 항의를 하고ᆢ제대로 관철될때까지 힘을 모아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ᆢ그냥 참고 일하거나 그만두니ᆢ뭐가 아쉬워서 공단이나 센터에서 나서겠어요?
센터는 수급자들 빼앗길까봐 눈치 보느라 요양쌤들 신경 안써요ᆢ
센터도 엄청 늘어나 서로 경쟁이 치열해요ᆢ
근데 겨우 3시간 짜리인데 협회 만들 이유 있나요?
요양보호사 급여는 국가에서 관리하고 급여는 준공부원으로 하자. 재가 사무실 에서 머니 💰 🤑 다가져가요. 재가사무실. 폐지하고 요양보호사에게 혜택주라 전국의 재가 사무실 💰 🤑 💸 💰 보따리 장사꾼. 챙기제. 수천만원씩 가져갑니다 사무실 폐지가답이다 공무원 직접 관리하라 넘고처진는 공무원 들이 버글버글 바글바글
댓글중에 단연탑잉
님만ㄷ씀 하나도 틀린게없음
재주는 곰이넘고 돈은 센타에서챙기고
준공무원로 격상하면 나름의 전문직처럼 보람도 일도 배가될듯
시어머니네 요양사분 오시는데 며느리도 있는데 쓰레기 분리부터 가사일 다 하고간다고하네요 요양사가 아니라 파출부같더라구요 이건 아닌것같은데
저도 첨엔 내집일처럼 내부모한테 하듯이 다 해드렸어요 오히려 역효과 파출부취급 하시며 갑질로 이어져서 당황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혼자사는 노인의 집안일 하는게 이상하나? 그럼 밥상만 차려주면 끝이가? 돈만 밝히는 주제에~
며느리가 왜해요ㅋㅋㅋㅋ 그럴꺼면 파출부를 부르던가 파출부는 비싼가봄
다해야되는건아니죠
자기네 요구 대로 안해주면
센터로 전화 해서 보호사 쌤
바꿔 달라고 한다 함.
제발 센터장들 교육을 시켜라! 언제까지 이 문제에 대해 반복만 할건가? 센터장들의 인식이 정상화되지 않는한 절대 개선되지 않음.
한달에15프로밖에안내면서 시키는일은겁나마니시켜
일에비해 급여 낮아요
식모취급 ㅇㅇ
실전 나가면 백퍼 후회
국가자격증 ㅎ 무색해요
정말 정답입니다
집안식구들 빨래널고
집식구들 반찬을 하고
할머니것만 할수도 없고ᆢ
급여도 넘 적어요
센터가 많이 생기는건
센터만 좋은일인거 같아요
센터 수수료로 나가고 급여는 조금 줍니다
정부(국민건강보험공단) 꼭 검토 해 주시기 바랍니다
할메것만해야대요. 식구들 반찬이 왠말이래요? 우리나라사람들은 정신이 썩어서 사람을 식모쯤으로 생각하는데 미친거죠. 여긴 뉴질랜든데요 요양보호사를 7년째하는데 가끔 인도늙은이들이 기도안차게 구는데 그냥 나와서 회사에 전화하면 사람 안보내고 보내더라도 다 그냥나오고 싸우고 나오기도하고 소문퍼져서 그집에 아무도 안가면 점점 버르장머리를 고치더라구요 서비스를 받아쳐먹어야대니까. 미친새끼들. 머물러있는 시간도 재는 미친것들도 있는데 그냥 그시간의 가치만큼 일을 다했으니까 간다고 나오면되요. 지덜이 리포트를 하거나말거나 신경안써도 되요. 바꾸면 감에 안가면되고. 결국은 아무도안가면 버르장머리 고치더라구요. 제대로 늙지 못한것들은 걍 얼렁얼렁 저세상으로 가는게 답!
번찬도 허면 안돠요.유라세금으로 월굽 받아요.십마넌 내고 서럼 쓰면서 못되 먹움.반찬 사 먹으라고 해야제
난 안할래
맞읍니다 대상자도 교육이필요합니다 심부름꾼인가 파출부인가
노인에게 부여된일을 하는거에요
다른일하면 위법입니다
요양사 바디캠 필수 착용 법 만들면 서로좋을듯
아래 댓글에
15%내면서 일은 겁나 많이 시킨다ㆍ
정답 입니다
미친 노인네들.
15마넌도 안냄.
드럽고 추악해.
지.자식도 안 해 주는 일
시키면서 별 거 다 시키려고함.
토나와
하루 3시간 본인 지갑에서 7천원정도 나가는데 자기 감정쓰레기통쯤 으로 생각하고 들뽂음
지세끼한테는 스트레스받는다고 절데 말 안한다면서~ 몇푼 벌겠다고 온 요양사에게 갑질하는 못된 노인도 있음
절대 하지마라
손목나가고 허리나가서 나중엔 본인 치료비가 더나온다
요양병원 일해봐서 안다
정말 봉사정신이 투철하다면 몰라도
무릎도 나가요
무릎보단 기 다뺏겨요
감정 노동자예요
결국 본인이 환자됨
@@user-jy7bk6sc6l 맞아요 나중에 요양을 받게될거같아요
봉사정신으로 하지 최저시급으로 하고싶어서 하는 요양사는 없다ㆍ파출부도 아닌 잡역부+노예취급한다ㆍ지들 부모도 나 몰라라 하면서 도둑누명 쓰는 일도 빈번함ㆍ머리에 화산폭발함
요양병원에서 정말 요양사님들 넘 고생하심
어린이집 보다 힘든게 요양보호사고 처우도 안되고 인성제대로된 환자와 환자 보호자가 10%도 안되고 자식도 포기하고 방관하고 노는 경우가 많다.
직업 3D보다도 더 하다.
공식적인 국가 파출부
많은 시정이 있어야 할듯 해요
정당한 대우를
해줘야 됩니다
요양보호사를 가사도우미 정도로 알고계시더군요
요양보호를 받으시는 분들의
교육이 필수여야합니다
그걸 말이라고 합니가 요양을 받으실 분이 무순정신으로 교육을 받아요 생각점하고 사세요
@@user-gn6mp3qn5t
교육이 그 교육이 아니죠
책상앞에 앉아서 받는 교육이 아니라 요양보호사님들을 대하는 기본적인 교육을 말하는 겁니다
대상자가 정신이 온전치 않으시면 보호자가 받아야하구요
님이 알 해 보고 말허새요기본 인성 안된 노인네 많음.
본인이 요양사 햐 보세요
센타장이 추가잡다한일 하라고 떠밉니다 그것도 고객 앞에서 ㅡ 걍 안한다고 ㅡ
의식이 바뀌어야한다
이러다 요양보호사들 다손털고 못한다고 결집하면 대소변 받아내는 와상 어르신들 집에모셔다가 자식들이 직접들 하시요 하지도 못할거면서 왜 갑질들하는데 .... 어르신들 불쌍해서 봉사정신으로 하는데 요양보호사들은 인격도없냐
대상자와 보호자 인간말종 쓰레기들이 있기는 있죠 청소 빨래 목욕 식사준비등 오만거 다시키며 갑질!
놀기 심심하면 차라리 미화를 하세요 속편합니다
ㅎㅎ
아멘
잡다한~~업무 지시할 경우 거절해야죠!!무슨요양보호사들이 노예도 아니구ㅡㅡ
그러면 일할때가없어ㅠ
센터에서 대상자들 놓칠가봐. 절대로 말안해요
그러면 당장 짤리죠
이집 저집 별집 없어요 그서그기
그리고 대상자들이 크래임 몆번 들어오면 일거리 안줘요
스스로 그만두게되요
왠만하면 다 해줍니다 을이니 별수없죠
정말 어처구니 없이 자기 몸종 부리듯 합니다 영세민이고 나랏돈 다받아 쓰면서 요양보호사를 별일을 다시키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진짜 어처구니가 없어서 못 합니다
기초수급도 거의 자격안되는 사람 많습니다 다 탈락시키고 살려고 애쓰는 사람들 지원해주는게 낫겠습니다
어떤기초수급자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요양사는 자기네가 먹여살린다고~
그런데 엄격히말하자면
요양사는 노동의댓가지만
수급자는 우리가낸세금으로
먹고 살지않나요.?
이일을 하다보면 비수급자와
수급자를 보는눈이 생기는데
이집은 절대수급자가 될수없는
조건이었죠
방속국을 다니는 아들이 둘이나
있던데ㅠㅠ
너무 힘든 직업이죠
화이팅 입니다.
요양보호사 똥치우고 변기통비우고 반찬해서 밥해드리고 가족들까지도
청소.세탁까지도 다해줘야 되고
돈은 쥐꼬리만치 주고
넘 힘들고 더러워 요양사님들
들고 일어나야합니다
가정부보다힘들다
성희롱이성하대등더러워서못합니다손에쥐는돈은쥐꼬리손절이다
차라리 자격증업는
파출부가 더 소득이
높더라네요
이는 재가간병사들이
하는 일들이네요
현대판 노예 .
@@user-cd4qr7bu1g 요양보호사는 법적으로 간병인의 일만 합니다.
가족들의 잡다한 일을 시킨다면 당장 그만두어야 합니다.
보호사 일자리 많습니다.
대상자가 요양보사에게
대하는인격소양 교육도
받아야 합니다
요양보호사을 대하는 대상자나
보호자는 파출부아줌마 가사도우미처럼 대하는점
정말 이해안됩니다
본인들이 할수있는것도
모두 요양보호에게 시킨다거나 해주기을 바라는것은 제도가 잘못된것아닌가요 요양보호사
인식을 잘못아시나봐요
맞습니다.
기준이 없습니다.
돈주고 학원다니는데 파출부느낌ㅠ
실습중인데 지도하기싫은 제사음식을 왜 요양보호사가 해야하는지...
@@user-nl9xt7zy9u 그냥 잡일하는사람 그리고 보호자들도 무시하듯 대하는 사람들도 많음
센타가 없어지고 의보에서 관리해야 합니다 센타가 요양사월급에서33%삥뜯고 어르신댁 애완견 똥오줌도 다치워도된다고 노에처럼부려먹으라고하며 말안들음 바로해고해도된다고 이간질시킵니다
저도 자격증 취득하여 친척이나 남는시간을 쓰려고했는데 생각을 다시 해봐야 하나요 ?
대상자분하고
보호자도 교육받고 서비스받으면 좋겠습니다
시설에서 9분 치매 어르신을 혼자 케어하는데 종일 똥 기저귀 오줌 기저귀 갏아야 하고 옷 갏아입히고
끼니마다 밥 떠먹이고 오전 오후 간식챙겨드리고 양치시키고 목욕시키고 세탁하고 청소하고
야간에 어르신 배회하시고 새벽 4시 30 분 기상해서 이런일을 합니다 요양사 식사제공 없습니다
옛날에 머슴들은 밥은 제공받았는데 머슴 보다 못한 대우를 받습니다 급여는 최저임금
간단히 적어봤습니다
요즘 손가락 손목 허리가 아파요
이거 처우가 너무 열악하고
밥도 제공안된다니 너무한다 요양보호사 밥은
주고 일시켜야지 ~~
이분은 시설에서 시정해야 한다고 봅니다만 ..
너무 열악한 시설이다. 봅니다
혼자 아홉분을케어하기엔 너무과중한업무군요 다른시설로 옮기세요
감사하다는 말 밖에 드릴것이 없네요💕
옛 말에 '착한 끝은 있다' 라는 말이 있지요~ 앞으로 자녀분들도 잘되시고
좋은 일도 많이 생기실 겁니다🙏🙏🙏
감사합니다 👍👍👍
존경스럽네요
요양보호사자격시험보려고 현장실습중인데요. 지금껏 교육받은거 아까워서 억지로 현장실습시간채우고있지만. 정말이건 최악입니다. 어떻게 이렇게 더러운일 시키면서 노동력착취,최저시급.
그냥 나라에서 최저시급으로 싸게써서 형편어려운사람들한테 파출부 보내주는격이네요
그러니 대상자가족들도 막부려먹습니다.
기저기똥치우고,목욕시키고,산책시키고,청소하고,밥하고,밥먹이고, 먹인거치우고, 3시간동안 얼마나 알차게 할일이 많던지, 자식도 부모가 싼똥 못치우는데 최저시급주고 똥도치워라.대상자돌봐라. 집안일도해라. 진짜 학을띱니다.
,현장실습의 실태를 먼저알았다면 하지도 않았습니다.
가족요양급여를 요양원이나 센타에서 먹는것을 그돈을가족요양급여로줘보세요 집에서 모시는분들이 많을겁니다 제도를 그렇게해놓고 불효자니 효도를안하니 그런말이나오지요
맞아요
실제로 그렇답니다
이게 무슨 국가 자격증 대우랍니까?'?
청소하고 밥하고 이것 저것 잡다한 걸
시킵니다 게다가 시간외 수당도 없는데
놀아주라고 더 붙잡기 일쑤고 힘들고 바빠서 거절하면 노인이 쌍욕까지 하시드라구요ᆢ
순진하게 저희들이 속은 겁니다ᆢ
그럴듯한 허울을 만들어 주고 ᆢ
교육받은것과 실제 하는일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ᆢ
자기 식구들도 못하는 일을 남한테 시키면서ᆢ이게 보통 일인가요?
골병들고 맘상하고ᆢ저두 1년하고 다른일 하고 있습니다ᆢ
@@user-ki9fr7yr5c 저두요~
친정엄마 캐어해 드릴 목적으로
딴건데ᆢ써먹지도 못하고 바로 소천하셔서ᆢ
봉사할겸 해봤는데 진짜 시간도 빠듯하고
비위 다 맞추는거 아닌데도ᆢ군식구들도ᆢ
힘들게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그러더라구요ᆢ
국가자격증 취득한 간병전문 인력입니다
가사일 시키려면 파출부 부르라고 하셔야지요ᆢ
환자케어 위주로 하시면됩니다
자식들이 더못됐다. 지들이 안하는 짖을 요양사가 해주면 감사할줄알아야 하는데 오히려 갑질하고 우습게 보는것 반듯이 할수있는일,급여 꼭!!필요하다
파출부보다 못한 직업 파출부는 정해진 자기일만하면되지만 요양보호사는 만능이되어야합니다
가사일에 병수발에 성격별난 얼신들 감정노예 수준의 갑질 당해야하고 보호자들 수발에 멍드는 사람 많아요
왜 이런일들은 나라에서 신경도 안쓰는지 일해비해 급여도
오늘 본인 아드님께 일꾼이라고 말하네요. 그소리 듣는데 마음이 아팠어요.
헐ᆢ무식하다 ᆢ당당하게 말씀하시지요 일꾼이아니고
대상자 케어해드리는 요양보호선생님 이라구요ᆢ ㅠ
@@user-gn2ye1tf6i 👍👍👏👏👏
도우미야~~~
라고 부르던데..
기가막힘
전 요양보호사지 일꾼이 아니라고 당당히 말하셔야죠
그렇게 말하면 즉시 해고합니다 파리목숨입니다 이래서 센타없애고 의보에서 기준주고 관리해야 합니다 요양사 월급33%센타에서 삥뜯습니다
지방인데 10여년전에 두달간 힘들게 공부하고 돈68만원이나 내고 자격증취득 했더니 꼴랑 최저시급 9,620원 큭 그래놓고 파출부나 가정부 취급이나 받으며 청소에 식사준비에 목욕까지 시키려고 자격증을 땃나...회의가 들어서 저도 할까말까 망설이는 중...물로 시급12,000원까지도 준다지만 목욕,식사준비까지 그만큼 더 힘들듯...이거 어디 청원게시판에 누가 좀 올려 주시지요
맞습니다.
제 지인은 다이야 반지 없어졌다고 난리 났어죠?
나중에 집안에서 나와서 사과 받았지만 그 후유증으로 우울증까지 생겼도 지금은 그일 안하십니다.
저도 비슷한일 격고 지금은 쉬고있습니다.다시는 안하고 싶은 직업 입니다.ㅠㅠ
쥐꼬리 급여에 요양보호사를 마치 시녀 부리듯하는 이나라의 작태는 한심하다
특히 성희롱 성추행등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을 해야하며 간병 받으면 감사 할줄 모르고 갑질이나 하는 간병대상자들 사전 정신교육을 단단히 해야 한다
정말 가족을 하면하지 3D입니다.양치컵받혀 밷으면 그 걸 갖다씻어 놓고 ~~.윽 웬만한 비위와 봉사정신 아님 못하겠더라고요.
그 자녀들,대한민국의 요양사한테 부모 맡기는 모두는 그들에게 경의를 표해야한다!!!!!!
요양보호사가 일하는 것 비해 급여가 너무너무 작아요 종일 서서 종종 거리는데 국가에서 급여를 관리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나도 육십넘은 재가
요양보호사입니다,
나이들어서 다른직업을
갖을수없어 요양일을 하긴하는데 쎈터에서의 어르신들모시기위해 뭐든지 다해달라라고 소개를합니다
이래서 요양보호사들이 가정부노릇을실제로~~~
사회복지사 츌신분은,잡다한 일 절대 안하데요.
문제가 많네요
저도 따볼까 했는데 자신이 없네요
돈이라도 쎄면 워로라도 받지만
작은돈으로 이 일을 해야된다생각하니 망설여지네요
정부에서 돈 이라도 더 보조해주던지
했음 좋겠네요
요양보호사일들이 잡다한 일이 너무 많아서 문제임
요양보호가 아니라 가족도 하지 못하는
가족을 보살피는데 보호사 급여는 형편없고 누가 배 채울까요
국가의 방심이. 이런사태를 만들지않나요
센터장들의 마인드가 중요합니다.
어르신 한명당 돈으로 보고 있으니.
공단에서 받는 보험금으로 비리있는 센터들도 많아요.
모든 장기요양기관들은 급여, 비급여 항목들을 투명하게 공개해야합니다.
개선이 꼭!!!필요하다. 정부에서 나서라
요양보호사가 하는일들의 기준이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일을오래해봣지만.집안청소다하기를바라고반찬을여러가지시키고.봄가을로대청소시키는집도잇엇고.집안청손는무조건하루에한번닦고쓸고다.목욕도박.박.닦으라해.세시간인데도.진이다빠졋다.내가나온후론.요양사들이들락거리고붙어잇지못햇다.나는.아파트.미화원으로직종을바꿧다.센터에다.예기해도해결되지않 는다.무슨이유인지모르지만.센터마다.월급이다른점도잇었다.
쎈터도 문제많아요.
웃긴다ㆍ노예자격증 이라고 해야 맞다ㆍ시급도 센터장 맘대로 주고 시간마다 똥귀저기 갈아줘도 역시나 시급도 인간대우도 마찬가지ㆍ그들은 낳아준 부모똥이나 치울 수 있으면서 그러는지.... 봉사정신 아님 그 더러운 짖 안 한다ㆍ
시키는일법으로정해 벗어난행동하면 급 센타장도문제이지만. 보호자분들이제일문제입니다 식모처럼부려먹는게현실입니다수박탈시켜야됩니다
파출부가 아니란걸 대상자 들을 교육 시켜야함
자격증이라고 해야할지........그냥 면허있는 허드렛일꾼입니다...말그대로 똥오줌치우고
온갖 피부병 걸려가며 결핵감염 위험에 똥못싸는 어르신들 손가락으로 파서 빼내줘야하고 보통 강한비위아니면 못합니다...나를 포함 대대손손 복받을거란 신념으로 임할뿐.......재가는 또 어떻고요...
ㅠ 돈을 수백을 줘도 못할일입니다...
요양보호사 시급을 높이라 그것이 정답이다 최저임금이 무엇이냐 최저임금 준사람 와서 해봐 하루도 못할껄 장담한다
저두 일하다가 손목인대 다나가고ㅠ
너무 무리한요구들을 하셔서 지금은 그만뒀어요ㅠ
세상에나~~
못할 일 이네요
@@user-nl9xt7zy9u 네 아직까지 우리나라는ㅠ
조금씩 변하고 있다지만~ 멀었어요ㅎ
세시간 중에 두시간을 청소시키는 할머니있었음 화장실까지 대청소 수준인데 와중에 고래고래 고함치며 따라다니며 청소 안된부분 지적하고 2주 일해주고 다른 사람 구하라고 얘기하고 그만뒀네요 보호자들도 모시기 꺼리고... 요양보호사제도 없어져야된다고 생각합니다
2주 일해도 돈은 받으셨나요?
@@eel320 네
일한거만요~
센터장 뭐이런 악행부터 없애야한다 요양보호사가 노인들의 일꾼으로알고있다 가족들도 문제 김장해서 달라 요리해서 달라 정부는왜 보고만있는지
케어만하면됩니다ㅡ파출부가아닙니다ㅡ그리고개선되어야죠ㅡ힘들게공부해서ㅡ국가고시를보는전문적인직업을ㆍ하대하면ㆍ절대일하지않습니다ㅡ명심들하세요
센타없이보험공단에세서혀
라센터에서무조건보호자편에서집어넣고무조건해달라는데로해주라합니다
쎈터에서 중간에 다빼먹음.ㅠㅠ
센타에서 이동시간은 전혀고려 없이 딱 테그한 시간에만 최저시급으로 급여지급 한다는거에 정 떨어짐.
사회구조적 허드렛일은 여자가 전담부분 비중큼 요식업 허드렛일 금융계 허드렛일 요양 허드렛일 무엇보다 여자는 육아기간 긴~세월에
기술력 경제력 확보가 미진함
뒤늦게 이혼하면 배우자 의존도 때문에
가족적 불합리도 실제 많이 받는다
여성이 홀로서기엔 특수경우 제외한
열악함
저도 1회때 자격증 취득해서 재가좀하다가 말도 안되는 센터장들 횡포로 일안하고 다른일로 업종 변경상태 입니다 센터장들 교육좀 제대로 받앟으면 해요
노인 안락사 제도가 필요합니다
너무 무서운 댓글입니다.
본인도 노인이 됩니다.
@@user-mn5gx9li8l 나를 위해 쓴 댓글입니다 때되면 편히 가기 위해서
그런말은 하지마세요. 본인부모님한테도 그럴수 있습니까.?!
요양보호사가 아니라 받는 사람 철저히 교육을 시켜야한다. 문제 발생시 1회 경고와 동시에 중단!! 지가 똥 치우고 셀프 목욕 하라고 하면 문제 금방 줄어듬.
대상자 .보호자 .교육시키세요
온갖 일 다 시키고
자식들 반찬까지 다 해야하고
진짜 시급은
적고 서러움 폭팔 봉사정신
없이는 아예
할 생각마시길
케어받으신 분들이 바뀌어야 합니다 갑질은 물론 나아니면 너희가 어디서 돈 벌수 있냐는 노골적인 말을 들으면서까지 요양보호사 하고 싶은 생각 없어요
봉사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완전 인격모독 천차만별이지요
무리하게 가정부취급하면 안하면되고 요즘은 보호자도 대상자도 선을넘는 무리한요구해서 요양사가 자꾸 바뀌면 대상자 보호자도 인식이 바뀝니다~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면 안하면됩니다~
요양보호사 제도 자체가 잘못된거임
서로입장이 다른데 어떻게 좋아지겠어요
이런일도없어서못한다는
그런개소리하는분들도있네요
용기내서힘들더라도절대로참지말고하셔요
급여는 ㅠㅠㅠ 아주 별로에요
아휴~~나도 할까말까 해요
여러분들의 말씀 많이 참조하겠습니다
답글 주셔서 고맙습니다~^^
절대하지마세요
상처받고 멘탈붕괴 골병들어요
@@user-be2ky7mt7r
고맙습니다~^^
온갖 쓰레기짓에 환멸느낍니다 센타가 빨리없어지고 수급자 보호자가 해고못하게법이 시급하고 의보에서ㅇ관리해야합니다
좋은분만나면좋아요
골병들어요.
요즘은 중증이고 자신의 능력으로 살 수없는 노인이래도 요양원에 안가려 합니다
그래서 중증노인이 많습니다
그래서 센타에서 요양사를 부름니다
아예 센타에서 시킵니다
차를 이용해 병원에 모시고 가라고
사고나도 1도 책임 안짐니다
그나마 작은 사고라 다행이지 큰사고 였더라면
어쩔뻔 했는지
맞아요,원례차량은요구하지않는게답인데,센타내서장기요양받는 어르신께맘데로다된다고말하는분도있다는게 현사실이죠,취업할때,차량있냐부터 묻는다니까요,센타가문제가많은곳이많아요,돈에눈이멀어지나봐요ㅠㅠ많은개선이 필요한것같아요,,,
저도 1년전에 제가 일하다가 갑자기 시장좀 봐오라 해서 시장봐오다가 한손에 휴지와 또한손에 시장본리어크에 잔득실고 사거리 신호등을 건너다가 파인땅에 넘어져 앞이빨이 4개가 뽑혔는데도 제가서나 센터에서도 모른척 하던데 많이 서운해서 이건 아니다 싶어 노동청에 고발하려다가 참긴 했지만 나만 억울하다 말았지요 어째튼 제가 일
시간중이 아니든가요ㆍ
일본사는친한언니가 이곳에 요양일을 해보고 비리도 많고
요양사들 수당도 센타에서 가로채고
센타에서 돈이나 챙기고
일도 없이 편한것처럼 말해서 밀어넣어 일을 먼저 시키려고하고
그중 정직한곳도 있겠지만
센타운영하는 뇬이 노인댁에 영양제도 들고 가버리더랍니다
센타 함부로 믿음 안된답니다
울나라는 요양이 자리잡히지 않고 어수선하다고
질서가없다고 하데요
요양보호사가 식모보다 더 재가 요구하기도.센터에도 만능수발자.운전 진행요원. 수발자등등 넘 힘든건 사복..의 인권침해등으로 지쳐버림.
추운겨울날 옥상에다 빨래널고 음식쓰레기 버리고 환자보고 청소하고 업신여기는것같아요.
센터이용해서 일을하니 급여도작고 ..개똥이넹
요양보호사 문제 있다.
장애등급 받으면 온가족 파출부 획득으로 여긴다.
독거노인에 한정해서 서비스가 들어가야한다.
4등급이면 가족들이 충분히 케어가능하다.
연로하신 부모님들 케어하기위해 자식들이 준비해두면 남한테 맡기느니 제일 좋을것같은데 글들 보니 그런경우 60분,90분 제한적이니 아쉽네요
목욕도 함께 옷벗고 들어오라 하시고
세신하듯이 해달라요구하심 샤워정도는 몰라도 이건아니고요
차량 이요을 대놓고 요구합니다
센타에서 요구합니다
머슴생활을 하더라도
정승대감집 에서 해야합니다
인생은 한강 vs 한강아파트 아니겠습니까?
서울 강남에서 입주요양 2년정도 했습니다
2년해서 1억 모아서 지금은 개인장사 중입니다
어르신 정말 감사했습니다
제가센타는 그냥 요양보호사직업소개소라고 보면됨
Exactly
센터가 교통비등 떼어먹기 일수
요양보호사 진짜 월급 올려줘야지.드럽고 치사해서.
비싼돈주고 학원다녀서 내가 왜 이 자격증을 땄는지.완전 파출부야.
식모시키고복도청소 화장실 할아버지방할머니방거실등 가정부취급
한달에
300이상주면 할수있을듯
그도작다.요양원 일은삼백줘도 안한다.
환자돈더내더라도
급여도어느정도일한만큼
좋으신 보호자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파출부로 생각하시더라구요
가정에 잔일 다시키고
베란다 창고 대청소까지
헐~
댓글보니 노예 자격증이구만
요양사 좋은 사람도 있지만 안 좋은 여자들이 많아요 보니까 할머니 목욕도 안 시켜 주고 방 안에 청소도 안 해주고 앉아서 핸드폰만 쳐다보고 있다 시간 되면 가는 사람이 허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