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적 내용을 '가볍게' 알아보자고 하셨는데, 가톨릭 신부이자, 신학자 입장에서 보기에 신학적 내용은 가벼울지 모르겠으나 상당히 균형잡히고 깊이 있는 지식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신교의 입장이 어떤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또 고민하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원래 깊이가 얕은 쪽일수록 다른 쪽을 깎아내림으로써 자기를 내세우려 하죠. 다른 가치는 다 틀렸다며 쳐다도 보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 같은 개신교임에도 다른 나라 교회는 타락했다며 몇년동안 유학 다녀왔는데도 현지 교회는 발도 안들이밀고 오직 한인교회만 들락날락거리거 한국교회랑 미국에서만 보이는 변경예배 방식이 오리지널인줄 아는 사람도 수두룩하게 봤어요. 이게 또 한국 무속과 붙어서 새벽예배 강요에 사실상 형태만 다른 굿 형태의 기도회니 부흥회니 형태가 나오는거고요. 한국 개신교 예배를 몇년 다니면서 보는 또다른 특징중 하나가 바로 초대교회를 강조한다는겁니다. 사실 누구도 그게 뭔지 몰라요. 다만 자기들은 기존 교회를 부정하고 나왔으니 이전 천오백년동안 기독교가 거쳐온 길을 앞서가곤 싶고... 그러니 하는 말이 초기교회이고.. 심지어 하는 꼴은 유대교 워너비입니다. 뭐랄까.... 딱 봐도 족보 돈주고 산 집안의 노인네가 다른 가족이 어떤 일이 있어도 제사 안하면 집안 날아갈듯 난리치고 그러죠 ㅋㅋㅋ 심지어 탄압이니 순교 어쩌고 말하지만, 실제 기독교 역사에서 순교한 대다수는 한국개신교가 쳐다도 안보는 카톨릭 정교회 그쪽 혹은 타락했다 하는 유럽개신교죠. 정작 한국에 대다수인 대략 20세기 들어서 만들어진 메이드인usa 혹은 국산 신흥 종파들은 사실상 종교의자유라는 권리 뒤에 숨어서 제대로 탄압이니 순교도 한적이 없어요 ㅋㅋ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 영상도 무척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밝힌 것 처럼 현직 가톨릭 사제입니다. ^^)균형잡힌 시선으로 제작된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아시다시피 개신교의 분열 혹은 수 많은 교단의 분리는 우리가 아는 것 보다 훨씬 더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터교,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오순절등등 ...일반 교양(?)으로서 다루기에도..사실 좀 뭐랄까.. 이걸 이렇게까지 알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수도있구요! 하지만 루터가 제일 중요하게 문제를 제기 했던 것은 교황의 권위나 마리아론보다 사실 구원에 관한 문제 칭의(의화)에 관한 문제라고 봤을 때..혹시나 나중에 기획하신다면...이 칭의(루터가 교회가 일어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문제라고 불렀던)에 관한 차이를 조금 가볍게(?) 일반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다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사실 우리나라만 벗어나면(미국도 그렇지만) 개신교와 가톨릭이 이렇게 까지 사이가 안좋지는 않거든요... 실제로 신학적인 대화도 많이 하고 있고..^^ 여튼 늘 응원하고 어려운 주제인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직 사제 이십니까..??? 이신칭의는 천주교회가 이방 형이상학과 철학들을 섞어서.. 신학을 발전시키며(이방의 가르침과 불륜) 나온 신학 용어이지요.. 마치 다윗이 이방 여인과의 불륜의 결과로 .. 솔로몬(율법의 지혜)을 낳았듯이요.. 그걸 자세히 알 필요가 있나요..??? 죄와 벌을 깨달으면 ..명료해지는 문제를..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에.. 하느님께서 ' 성전 건축의 노역문제'로 .. 여로보암이 정통상전을 배신하고 갈라져 나갔다고 이미 말씀하셨읍니다.. (신약 교회의 분열을 미리 예언) 죄를 사함은 받으나 .. 그에 상응하는 벌을 모두 치루어야만..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좌정하시며.. 주님의 나라, 하느님 나라가 이뤄지고 완성되는데..(새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잠벌이라고 칭하고.. 그것을 대사라고 하며 특정 조건으로 감면시켜 줄 수 있는데.. 마틴 루터는 '교회의 대사의 권한'을.. 성전 짓는데 필요한 돈을 걷기위해..면죄부를 팔았다고 사기쳤읍니다.. 신약에 일어나는 성교회의 분열을 자세히 기록해 놓으신게.. 열왕기 상하와 역대기 상하의.. 유다 왕국과 북이스라엘의 분열입니다.. 하느님은 그 이유를.. '성전 짓는 노역 문제'라고 하셨고.. 신약의 신학 용어는..잠벌에 대한 '대사 문제' 입니다.. 각 개인은 죄를 사함받고.. 그 죄에 대한 벌을 모두 치루어야만.. 자신 안에 주님의 나라, 하느님 나라를 완성할 수 있읍니다.. 예수 주님은 그것을 합하여 ' 자신의 십자가'라고 표현하셨읍니다..
신부님께서 올리시기 부담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해 무지한 제가 아는한도 내에서 이신칭의 이슈를 말해 보겠습니다. 틀린 부분 있다면 지적 대 환영 입니다. ^^ 성경 어디에도 이신칭의가 뜻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말은 없으며 예수님은 최후의 심판 때 (마태:25장 31~46)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자의 행실대로 영생과 영벌 로 가를것이라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개신교에서 이신칭의 근거로 드는 신약성경의 바울로 사도 편지에도 정작 "오직"믿음 이라는 단어는 없으며 또한 바울로 사도의 그 편지들 조차도 일반인 대상이 아니라 "멀리 있는 이웃지역 교회의 세례 받은 신도들" 즉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유효한 세례를 통해 구원의 징표를 이미 받은 신도들을 대상으로 쓴 교육용 편지 입니다. 대학으로 치면 합격자를 위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료 같은것 이며 사법계로 치면 사시 통과자들을 위한 사법연수원 교육 자료 같은것 입니다. 이를 개신교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며 오도하여 일반화 시켰는데 이는 부당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겠습니다.
@@___-et8dr ..칭의는 그런 말이 아님.. 분명 내가 위에 글을 달았는데..삭제시킨것 같은데..??? 그런데 알림은 오는걸보니...글을 숨겼나 보네요..ㅊㅊ 이 글도 삭제시키거나 ..숨기거나..차단시키겠군..ㅊㅊ 상관없이 쓰겠음.. 칭의는 세례받은 사람들을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호칭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물세례(영세)를 받기는 했읍니다.. 그리고 물세례는 요한의 물세례이지..(홍해를 건넘, 정화) 결코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세례는 아닙니다..(요르단 강을 건넘) 요한의 물세례를 받고..광야 생활 40년을 거치며..(하느님 백성) 자신의 본죄를 벋으면..(영혼의 정화, 본죄의 무죄선언, 물로 거듭남) 영혼이 요르단 강을 건너게 되고..(하느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첫번째 일어나는 기적이.. 그렇게나 견고했던 여리고성(육적인 자아, 나, 에고)이 무너지며.. 그 자리가 비어지는데...바로 그 자리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좌정하시는 자리임.. 다른 말로.. '육적인 나(에고)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 빈자리에 들어오신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주님, 하느님으로 좌정하시어 ..사시는 것임.. 곧,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다..."...이뤄지는 것임.. 그러한 일이 일어난 사람이 ' 성령과 하나된 하느님의 자녀'임.. 그때부터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 전쟁'을 시작하는 것임.. 그 땅(육체)에 사는 7이방 민족(아담부터 나까지의 조상들)들이.. 온갖 우상숭배하며 더럽혀 놓은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성화시키기) 그 7 이방 민족들을 진멸하는 전쟁을 하여야하는 것임.. 내 육체에 물려받은 조상의 죄는...절대로 고백성사를 할 수 없음.. 그러나 태초부터 모든 일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 내 땅(육체)의 7이방민족을 진멸시켜 주시어.. 육체를 성화시켜 주시는 것임.. 그것이 성령 세례임..(가나안 땅 정복 전쟁) 이 성령 세례까지 완성된 사람이...'하느님의 자녀'임.. 그런데 성교회에서는.. 이제 겨우 부르심의 물세례를 받고.. 교회에서 신도가 된 사람들을..(백성) '거룩한 하느님의 자녀'라고 부르며 칭의하고 있음.. 그들은 이제 겨우 부르심을 받았지..(백성) 그리스도를 만나서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사람들이 아님..(자녀) 성령의 자녀는.. 물로 거듭나서 ..영혼이 정화되고..(새 하늘) 성령으로 거듭나서.. 육체가 성화되어..(새 땅)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 완성된 사람'을..칭하는 건데.. 교회는 부르심 받은 사람들을 모두 ' 하느님 자녀'라고 칭하고 있음.. 그걸 ' 칭의' 라고함.. 사도들이 이 세상을 떠나며 성교회가.. 종교화..성사화..칭의화하며 생기는 문제임.. 죄고백을 통해 죄는 용서 받으나.. 그에 상응하는 잠벌(보속)은 아직도 남으나.. 하느님 백성, 하느님의 자녀라고 부르는게 ..칭의임.. 잠벌과..보속과..대사와..십자가를 지는 문제를 말하는 것임..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으나..뽑히는 사람은 적다"...라는..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성령 세례를 받아 육체의 성화까지 완성한 사람에게만 .. 칭의를 사용하는게 맞는 것이지만.. 교회는 그 용어를 모두에게 사용하고 있음.. 그러한 정확하지 않은, 잘못된 '칭의' 사용이.. 신자들을 오히려 교만하게 만드는 것임..
@@JohnKim-jx4kw 너무 방대한 얘기를 하셔서 다소 장황하게 느껴 집니다. 제가 말한 칭의는 개신교에서 선한 행위는 필요없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좁은(?) 의미의 이신칭의의 잘못된 점을 말한것 입니다. 이는 대사를 면죄부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낸 엉터리 교리라는걸 논증하기 위함 입니다.
요한3,15) "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게 믿음입니다
처음 기독교 정경 강의를 하실때 제가 개신교와 가톨릭의 정경수 차이에 대해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오늘 반영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가톨릭 신자들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는건 기도하시는 성모님을 본받아 함께 기도 드리는 것이지 성모님에게 직접 기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유명한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아베 마리아' 의 내용은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입니다.
개신교에서 " 성인들의 통공 " 에 대해 문제 삼는 건 두 가지 점이 있습니다. 마리아 , 사도들 , 그외 탁월한 신앙인들만을 " 성인 취급 " 하는 것을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고 보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가리켜 성령으로 거룩하여졌고 새롭게 되었다고 하셨기에 교회를 " 성도들 "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교회 모든 신자가 " 만인 성도들 " 이지 특정 신앙인만이 성인 반열이 아니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성인들을 의지해 예수님께 나아가려는 것이 우상숭배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나와 있고요.
@@archetypa4075 성인들의 통공에 관해 긴글을 썼는데 지워진 모양 입니다. 간단하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가톨릭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Saints)을 구분 합니다. 성인은 성도들이 본받아야할 신앙의 모범입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도 성인 (Saints)이죠. 개신교에서는 성도와 성인을 혼동내지는 혼용해서 사용하는듯 합니다.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하이델베르크건 누구건 문제 삼으려면 문제 삼으십시요.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와 사도신경에 수록된 고백 입니다. 어차피 개신교는 성경에 없으니 믿을수 없다의 논리 아닌가요?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써 있지 않으니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말이죠.
@@archetypa4075 장문의 글을 두번이나 썼는데 자꾸 지워져서 마지막으로 다시 써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 (Saints)을 혼동 내지는 혼용해서 쓰는듯 합니다. 성인은 성도들중 특히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 라는 말도 성인 (Saints)을 뜻하여 "성인 클로스" 라는 호칭 입니다.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하이델베르크던 누구던 " 성인들의 통공 " 에 대해 문제 삼던 말던 그건 그분들 입장이구요. 가톨릭에서 성인들의 통공은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에 의거 공의회라는 형식을 통해 사도신경에 수록한것 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도 이런 방식으로 성립 된거구요. 개신교는 오직성경을 주장하며 성경에 없으면 믿을수 없다는거 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 교리는 어찌 믿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성전 (예수님과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이 성경에 없으니 믿을수 없다는 말은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는 말이 명시 되어 있지 않으니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다 라는 주장과 같은 수준인데 말입니다.
@@archetypa4075 장문의 글을 두번이나 썼는데 자꾸 지워져서 마지막으로 다시 써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 (Saints)을 혼동 내지는 혼용해서 쓰는듯 합니다. 성인은 성도들중 특히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 라는 말도 성인 (Saints)을 뜻하여 "성인 클로스" 라는 호칭 입니다.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하이델베르크던 누구던 " 성인들의 통공 " 에 대해 문제 삼던 말던 그건 그분들 입장이구요. 가톨릭에서 성인들의 통공은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에 의거 공의회라는 형식을 통해 사도신경에 수록한것 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도 이런 방식으로 성립 된거구요. 개신교는 오직성경을 주장하며 성경에 없으면 믿을수 없다는거 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 교리는 어찌 믿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성전 (예수님과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이 성경에 없으니 믿을수 없다는 말은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는 말이 명시 되어 있지 않으니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다 라는 주장과 같은 수준인데 말입니다.
가톨릭에 성모송 이라는 성모 마리아 관련 대표적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문 앞의 대부분은 성경에 나와 있는것과 같은 내용이고 마지막 한줄이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입니다. 이는 우리 죄인을 위하여 예수님께 기도해 달라는 개신교식으로 말하면 " 중보기도 "를 부탁 하는 겁니다. 개신교에서 목사님께 중보기도를 부탁한다고 해서 목사님을 신으로 숭배한다고 하지 않듯이 가톨릭에서도 성모 마리아님을 숭배 하는게 아닌 예수님의 어머니 이며 신앙의 모범으로 공경 하는것 입니다.
신앙의 어머니로 모범을 삼는 것부터 개신교에서는 문제라고 봅니다. 신앙의 모범은 그리스도 외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신학적으로 모범이란 대표적으로 본(example), 혹은 양식(pattern)을 뜻합니다. 마리아가 신앙인으로 보여준 본과 양식이 다른 성경 인물들보다 더 두르러지게 나타났다거나, 더 우월하다거나, 더 특별하게 묘사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충분히 신앙의 모범으로서 마리아를 존중하는 것은 존중하나, 일관성이 좀더 있으려면 다른 사도들이나 성경 인물들의 이름에도 마리아"만큼" 의지해야 할 겁니다. 현재 가톨릭에는 다른 성인들을 기리는 날들이 있기는 하지만 마리아만큼은 아니죠.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는 사실이 마리아 흠숭의 논리적 근거가 될 수 있으려면 더 단단한 논리적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79phytontao 글을 잘못 보셨네요. 신앙의 어머니라고 한적 없고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신앙의 모범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신앙의 모범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인 신앙의 대상이죠. 마리아가 주님(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고백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루카 1장43절) 가톨릭에서 "성인들과의 통공"을 믿는다는건 사도신경에 나와 있습니다. 영어로 "the communion of saints" 인데 개신교에서는 "성도들의 교제"로 번역 했더군요. 교회내 신도들 끼리 교제하는걸 믿는다고 교리의 핵심인 사도신경에 넣었을리는 없을테고 왜 이렇게 번역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이 탄생할때 까지 머물던 성전이요 성경에 하느님의 어머니로 고백 되어 있고 예수님 돌아가실때 까지 끝까지 품에 안은 신앙의 모범인데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 같이 중보기도 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79phytontao 당신들이 성모님에 대한 부분은 ❤철저히 ❤성경❤ 조작 을 해 놔서 일반 신도들이 모르는 겁니다. 누가 복음 1.43 으 보새요 이것은 당신들 영한 합본 성경 이죠 누가복음(눅) 1장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3. But why (❤am I so favored,❤ )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누가복음(눅) 1장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3. 하지만 (내가 왜 그렇게 호의를 받으니 ) 주님의 어머니가 나에게 오셔야 할까요? 이 괄호 부분이 통채로 삭제 했죠 오직 성경 이라면서 성경 을 ❤조작을 해 놨으니 어디가서 진실 을 찾죠??!! 여기 뿐이 아니죠 1,28~45 까지 몇군데나 ❤조작 하고 왜 곡 해 놨나 보여 줄 께요
@@archetypa4075 용어상 차이와 번역에서 차이가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가톨릭 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Saints)을 구분 합니다. 성도는 가톨릭에서 일반적인 신도, 신자를 뜻하고 성인은 이들중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뜻합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도 성인(Saints)을 의미 합니다. 성인들과의 통공 "The communion of saints" 여기서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이며 이를 믿는다는 말입니다. 이는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와 사도신경에 수록된것 입니다. 이렇게 봤을때 제말의 뜻은 단순히 교회안 성도들 끼리의 교제가 그리스도교 교리의 핵심 사항인 사도신경에 왜 들어 있겠는냐는 말 입니다. 성도들 끼리의 교제를 믿는다는 말이 사도신경에 수록 되기엔 앞뒤 맥락 없이 너무 뜬금 없습니다. 사도신경은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고백하고 나의 죄를 용서받고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해 영생을 얻고자하는 신앙고백문 입니다.
가르침은 훌륭하지만 구원의 진리는 단 하나입니다. 신이 여러명이면 힌두교나 진배없겠지요...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치 않고서는 구원은 없습니다. 그 죄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해주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당시 박사학위를 3개나 가지고 있었던 폴(바울)선생님은 주를 아는 지식외에는 모두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었지요.. 바울은 사울이었을 때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던 자였습니다. 다마스쿠스(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눈이 멀은후 다시 회복된 후에 주가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종교는 많지만 구원의 진리는 하나인 것입니다. May God bless you!
1.기독교(그리스도교)라는 대분류 안에 2.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가 있고, 3. 개신교라는 중분류 안에 장로교, 감리교 등이 있음. 장로교는 전세계 1100만이고 그 중 한국이 600만으로, 장로교가 곧 기독교의 대명사가 된 것은 국내에서 최대 교파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sarang775..카톨릭뿐 아니라 .. 동방정교회(동방 천주교회)도..같은 천주교회입니다.. 그들이 바로 첫왕(베드로)이 나왔던 베냐민 지파입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주님에게 선택받았지만.. 박해를 피해 로마로 가면서 왕권이 로마 주교에게 이어지며.. 로마의 교회가 하느님 약속의 유다 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가.. 베냐민과 유다지파의 다윗의 유다왕국입니다.. 후에 떨어져 나간 10지파가.. 바알(이방 최고신, 사탄)을 주님, 하느님으로 섬기며.. 우상숭배하는 북이스라엘입니다..(모든 개신교들) 성서가 증언하듯이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 아무나 가짜 사제(목사)로 세우고.. 가짜 성전(사마리아 성전)서 온갖 푸닥거리를 하며.. 적그리스도인 사탄을 우상숭배하며.. 서로 뒷통수치며(왕조가 계속 바뀜) 온갖 패악질을 하다가.. 이방 앗시라아에 멸망하고..끌려가.. 다시는 하느님 계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못함..(구원없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당신의 아버지(성령님)께서 직접 돌보시고 가꾸시는.. 참포도나무(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가지들은.. 모두 불속에 던져 태워 버리겠다고.. 생시에 불(성령)심판까지 이미 끝내셨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윗의 뿌리로서..다윗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다시 하느님께 돌아가셨음.. 예수님의 오고 가시는 족보가 ..성령의 계보임.. 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것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임.. 사울의 베냐민(정교회)은 다윗에게 빼앗긴 왕권(교황권)을.. 항상 시기, 질투하는 것임.. 그러나 같은 유다왕국, 곧 같은 천주교회임..
에큐메니컬(ecumenical)운동 중에서도 특히 개신교와 가톨릭의 일치 운동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점을 가늠해보면서 강의를 보라고 하셨기 때문에 저도 바로 그 점에 주목해서 보았답니다. 지혜의 빛님께서 소개해주신 내용들 중 역시 마태복음 16장의 말씀 두 구절이 핵심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 셍각에는 사도 계승과 관련하여 가톨릭은 다소 협소하게 해석한 것 같고, 개신교는 과도하게 그 뜻을 넓혀서 해석한 것 같습니다.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으니, 우선은 그 말씀대로 믿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 그 기초 위에서 이웃 사랑을 강조한 예수님 뜻에 따라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게 맞는 듯한데, 개신교 쪽에서는 루터의 지적처럼 '사랑'을 조건으로 삼고 이를 강조했기 때문에 오히려 베드로의 기초는 외면해버린 게 아닌가 싶어요. 가톨릭이 사도 전통에 따라 교권의 지휘를 선도하면서도, 특별사제직의 권능을 '군림'이 아닌' 섬김'으로 바꾸기 위해 더 노력한다면 훨씬 기독교 전통에 맞는 모습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교황은 성도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모든 성도를 섬기고 그들의 발을 씻어주는 가장 낮은 자리라고 인식하면서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는 것. 이렇게 되면 사도 전통 계승도 지키고 예수님 사랑도 실천하는 참 기독교가 되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에서 볼 때 가톨릭의 교권 군림의 형식이 개선되는 쪽으로 기독교의 본 모습을 찾아야지, 개신교의 논리로 가면 안 되는 것으로 보여요. 개신교는 만인사제직을 앞세우면서 '오직 성경으로'라고 한 자기들의 신학 원리를 스스로 모순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모두가 사제이므로 교회 안에서의 구원이나 교회에서 제시하는 성경 해석은 절대적 기준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이게 개신교 불행의 씨앗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언제나 그렇듯 지혜의 빛님께서 해주시는 강의는 양질의 면에서 최고입니다. 그리스어 신약까지 기술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00년을 예수님이 베드로위에 가톨릭 교회를 세우셨고 베드로의 후계자가 교황이라고 믿고 지금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왔는데 1,500년이나 지나서 루터 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되는지요? 그렇다면 개신교는 루터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라고 믿으시는 겁니다 😊
16세기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하느님의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역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해외 나가보면 개신교라고 해서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신학용어도 한국처럼 다르지 않구요. 한국 개신교가 대체로 극단적이라 몇몇 목사들이 자기들과 다른 신앙을 만나면 이단이라 하는겁니다. 개신교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 일도 많죠. 애초에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장로교파가 미국의 극우교회가 그 뿌리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정통 루터교는 찾기 힘듭니다. 사실 가톨릭 입장에서 교리를 따지면 개신교가 이단입니다. 가톨릭의 성전(거룩한 전승)과 성사 자체를 부정하는데 당연히 이단이죠. 다만, 이단이라고 선 그어버리면 교회 일치의 시작도 불가능하기에 대외적 차원에서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루터도 가톨릭 신부였지만 파문당해서 개신교를 세운거죠. 아니러니하게도 과거 루터가 가톨릭을 비판했던 부분들은 가톨릭 내에선 이미 쇄신이 되었지만 개신교는 오히려 타락한 측면이 많습니다.
엄밀하게 말하면 가톨릭에서는 개신교는 이단입니다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개신교로 개종을 한다면 이단죄가 적용되어 교회법 규정에 의하여 자동파문됩니다. (교회법 제1364조 ① 배교자나 이단자나 이교자는 자동 처벌의 파문 제재를 받고, 제194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이 준수된다. 그 외에도 제1336조 제2-4항에 언급된 형벌로 처벌될 수 있다.) 이단(異端)의 정의는 "세례 받은 후 거룩한 가톨릭 신앙으로 믿어야 할 어떤 진리를 완강히 부정하거나 완고히 의심하는 것"이라고 교리서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정교회는 이교(離敎)입니다. 이교란 "교황에게 순종하거나 그에게 속하는 교회 구성원들과 친교 맺기를 거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해외 나가보면 개신교라고 해서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신학용어도 한국처럼 다르지 않구요. 한국 개신교가 대체로 극단적이라 몇몇 목사들이 자기들과 다른 신앙을 만나면 이단이라 하는겁니다. 개신교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 일도 많죠. 애초에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장로교파가 미국의 극우교회가 그 뿌리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정통 루터교는 찾기 힘듭니다. 사실 가톨릭 입장에서 교리를 따지면 개신교가 이단입니다. 가톨릭의 성전(거룩한 전승)과 성사 자체를 부정하는데 당연히 이단이죠. 다만, 이단이라고 선 그어버리면 교회 일치의 시작도 불가능하기에 대외적 차원에서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루터도 가톨릭 신부였지만 파문당해서 개신교를 세운거죠. 아니러니하게도 과거 루터가 가톨릭을 비판했던 부분들은 가톨릭 내에선 이미 쇄신이 되었지만 개신교는 오히려 타락한 측면이 많습니다.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이십니다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인간 구원의 조건이 같아야 합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진리가 개신교로 바뀐다면 공정하신 하느님일수 없습니다
저는 개신교와 가톨릭을 다 거쳐왔습니다. 양측의 문제나 이슈를 잘 다뤄주신 것 같아요. 중세가톨릭의 초월적 권위와 부패에 맞서 세워진 개신교의 경우 공동체 내 결합성이 매우 큰 장점이 있는 반면에 목회자가 자유로운 개인사업자의 형태를 띄며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이 크다고 봅니다. 회계의 불투명성이나 윤리성 등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교회 내 감시체제가 약하다는거죠. 하지만 개신교나 가톨릭 둘 다 신앙적인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믿음구원 행위구원 이딴 거 다 궤변이고 본질은 아니라고 봐요. 암튼 악하고 이웃을 괴롭힌 자는 지옥불에 가는 거죠.
인간이 구원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야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이라 할수 있습니다 1,517년에 구원의 조건이 개신교로 바뀔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라고 하셨습니다 진리가 공부해서 바뀌면 그건 진리가 아니고 학문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교리는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가톨릭이 부패해서 개혁을 해야 한다면 그 개혁은 인간이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셨습니다 개혁도 예수님이 하십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 루터가 개혁????한 개신교의 지금 모습을 보십시오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다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행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ㄱ)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2)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세계 교회 협의회(WCC)를 예로 들자면 협의회 내에서 과도하게 진보적으로 행동하는 일부 개신교도들 때문이겠지요. 지난 초혼제도 그렇고 동성애 문제도 그렇고요. 정교회는 타교파와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나, 협의회의 이런 과도한 진보적 움직임은 경계하는 편입니다.
❤교회의 일을 ❤왜 여론에 맡기죠 그들이 뭘 안다고 그 여론 에 희생 된 사람이 ❤바로 예수님 이신데. 그 여론으로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그럼 사람들이 바라바와 에수님 중에 바라바를 풀어 준게 옳은 여론 인가요? 예수님 을 십자가에 못박은게 옳은 여론 인가요! 가짜 여론이고 가짜 뉴스죠 뭘 사람들에게 물어 보리는 거죠! 뭘 그들에게 기대 하는 거죠? 당신도 예수님 을 못 박으라고 외치는 한 사람이 될 건가요?
@@warrenpark632 원래부터 있던 7권을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빼버린 것이 맞습니다. 유대교에서 70인역 7권을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다른 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 졌는데 70인역 7권을 그리스어로 쓰여 졌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1947년 쿰란이라는 곳에서 히브리어로 번역된 70인역 사해사본 문서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singingcoffeeman 아니요. 70인역이란 히브리어 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지 모두가 성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예요. 정식 성경은 아니지만 많이 읽힌 것도 번역한겁니다. 구약성경은 유대인이 인정한 성경만 이야기 합니다. 유대인 성경은 말라기 까지입니다. 그 뒤는 외경으로 칩니다. 루터가 뺀 것이 아니라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자 연옥과 죽은자를 위한 중보 가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루터와 반대로 하기 위해 넣은 겁니다. 왜 다른 외경중에서 죽은자의 중보를 부정하는 외경은 안 넣었을까요? 사해사본 문서에 있었다고 정식 성경은 아닙니다.
@@warrenpark632 님께서 잘못알고 계시네요. 397년에 열렸던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70인역은 가톨릭의 성경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고 가톨릭에서 70인역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고 1545년에 트리엔트 공의회가 열렸고 70인역 성경이 정경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재확인 한 것 뿐입니다. 역사 공부를 다시 하시지요.
@@singingcoffeeman 트리엔트 공회에서 정경으로 문제없다고 했죠. 하지만 그때도 많은 성스러운 신부들이 그 결정은 잘못되었다고 했죠. 왜 많은 신부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을까요? 70인역이라는 것이 성경을 정통성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예요. 그때 당시 유대인들이 자주 읽었던 성경과 외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는 것에 불과해요. 그때도 유태교에서는 39권만 정통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두 종교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루터는 왜,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를 . "성경이 있기 이전부터" 있어온 교회를 뿌리째 뽑아버리며 로마 카톨릭을 부정했을까요. 심각한 교회 부패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성인들과 사제들은 교회 쇄신을 위해 수도회를 만들고, 기도하며 교회를 이어가고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전통과 권위 부정, 교황권과 사제직무 부정 , 교리부정 등 교회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한 루터에게 요한 에크는 " 루터가 너무 멀리 갔다 " 라고 말했죠. 하지만 반로마적인 정치세력들은 반로마적 루터 사상을 받아들이고 정치적 세력들이 형성됩니다. 그 대표 주자로서, 독일에서 빠른 성장을 하게 되고 루터의 독일어 성경 번역엔 "사람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라는 원문에 "오직" 을 추가 하여 의화의 조건을 크게 제한하는 자의적 해석으로 루터 사상이 추가되며, 테너였던 자신의 음악적 재능으로 코랄을 활성화 시켜 미사의 거룩함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사제였던 루터가 전혀 다른 길을 선택했던 이유가, 겉으로 보여지는 이유가 아닌 그 자신안에서 일어난 내적 변화, 어떤 부모에게서 어떻게 성장했고 어쩌다 사제가 되었는지 에 대해 뜬끔없이 궁금해 지는 일인 ....... 아, 참고로기독교의 신에대한 호칭은 오직 한국에서만 다릅니다. "천주" 는 마태오 릿치의 God 의 중국어 번역이며 1700년 대 한국으로 들오모면서 "하느님" 이라 칭하고, 이후 프로테스탄트 선교사들이 이북에서 활동하며 "하느님"의 그곳 사투리인 하나님 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橡山 ‘하늘’을 일컫는 ‘하날’이라는 이북 사투리가 당대의 표준어처럼 쓰여진 것에 대한 증거의 하나로는 조선 말기에 윤치호 박사가 쓴 육필본 애국가 가사에서도 ‘가을 하날 공활한데-’로 되어 있어 ‘하늘’을 당시 이북사투리로 ‘하날’로 불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하늘과 하날로 보는 하나님|작성자 산골어부
@@橡山 ‘하늘’을 일컫는 ‘하날’이라는 이북 사투리가 당대의 표준어처럼 쓰여진 것에 대한 증거의 하나로는 조선 말기에 윤치호 박사가 쓴 육필본 애국가 가사에서도 ‘가을 하날 공활한데-’로 되어 있어 ‘하늘’을 당시 이북사투리로 ‘하날’로 불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하늘과 하날로 보는 하나님|작성자 산골어부
둘 다 다녔었는데 천주교를 다니고 많은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개신교에 다닐 적 악한 영에 시달리고 벗어나지 못해 괴로웠었는데 천주교 다니면서 자연스레 벗어나게 되었고 평범하지 않은 많은 기적같은 일을 겪었고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성서해석이 어떻고 교리가 어떻고 성직자들의 부패가 어떻고 모르겠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알게 된 것은 카톨릭 성체성혈 안에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그것 뿐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 정교회는 교리의 대전제가 삼위 하나님으로 같습니다. 개신교 성도들은 은혜를 강조 함으로 자칫 소홀해 질수 있는 성도의 삶의 모습을. 카톨릭 신자들은 여러 행위를 강조 함으로 절대적인 하나님의 영광에 나의 의가 들어 가는것이 아닌지 저를 포함해서 서로를 통해 돌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원은 카톨릭과 개신교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거룩한 주일 보내세요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라는 주장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한 개인의 비 성경적인 주장 일 뿐 입니다. (속내는 가톨릭의 성사, 대사등을 부정하기 위함 이죠)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 땅이다" 라는 말이 없으니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아니다 라는 논리에 귀결 됩니다.
내가 바라본 우리나라 개신교는 성경에서 돈이 될만한 말들로 사람들의 노동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있는것이다 진실된 개신교 성직자들은 이나라에서 목사라는 타이틀로 살기 힘들것이다 왜? 돈이 없거든 개신교가 말하는 하나님은 목사의 수단인것이지 믿음은 아니다는것 ! 난 개신교 사람들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느 종교든 사람들은 다 비숫하닌간 하지만 나를 이용하는 자 라 생각이들면 언제든 그자리에서 알어나시길 바란다 종교는 나의 마음속에 있는거다 !
@@anotherbeginning여러가지를 살펴보면 베드로의 천국열쇠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 베드로가 사도들중에 으뜸 생각을해봐야합니다 과연 예수님이 이렇게 생각을 할까요? 하나님이 이렇게 생각을 하신다면 하나님의 그 사랑은 불공평 하다고 봐야합니다 왜냐면베 드로와 마리아를 따로 인간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면 로마서기자는 이런 기록을 안해야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이런기록은 맞지가 않습니다 존경 의존 의지 참신 이모든것을 해야할 대상은 딱 한분 하나님 한분뿐이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객관적인 강의에 감사합니다. 개신교 이전 가톨릭 사제들의 부패 및 많은 오류는 사실이나 지속적인 쇄신을 하고 있는게 가톨릭. 그러나 개신교는 아직도 성경에도 안 맞는 많은 고집을 부리고 있으니 신앙적이기 보다 현세적 정치화되었다고 판단됨 개신교의 많은 쇄신을 요청드립니다. 그래야 최소한 무종교인 사람들을 설득하게 할 수 있지 않나요?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마태28,20) 이때는 단 한권의 신약성경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하십니다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지키게 하라고 하시는걸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인데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지키게 했을까요 그렇다면 사도들이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쳤으니 모두 거짓을 유포한 이단일까요 사도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게 성경 어디에 있냐고요
🍀예수님이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모든것을 성전 (사도전승/ 거룩한전통) 이라고 합니다 루터가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성경에 없다는 이유로 모두 없애버린 거룩한 전통들이지요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14분 08초 : 사제나 교황이 타락했다고 하더라도 성령님께서 함께 히시므로 성사집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타락은 개인적인 문제이며 성사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죄를 바로 짓고 미사를 집전하거나 고해성사를 집전했다고 해서 그게 무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사는 말 그대로 성령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인들이 흔히 신부님이 어떻게 죄를 사하냐고 조롱하던데 절대 신부님이 죄를 사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서 사제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둘이나 혹 셋이 모인것이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신, 구약 권수 차이 : 신약이 집필 되던 시기에 성경은 구약 밖에 없었죠. 신약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기에 너무나 당연한 얘기 입니다. 그런데 신약에 등장 하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성경 예시(구약) 내용중 유대인들의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는 없고 그리스어(헬라어, 당시의 국제 공용어) 구약 7권에는 존재하는 예시 구절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스어 구약 7권이 시대상으로 예수님과 사도들 시대에 더 가깝습니다) 이는 예수님과 사도들 시대에 사용 되었던 성경 이라는 강력한 반증 입니다. 가톨릭에서 제2 정경으로 인정하고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개신교에 이 그리스어 구약 7권이 있다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일은 뭘까요? 개신교에서는 절대로 가톨릭의 대사를 면죄부라고 욕할수 없습니다. 또한 이신칭의 주장을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 마카베오 하 12장 38~45 "에 죽은자를 대신해 예루살렘으로 속죄의 제물을 바치고 용서를 기도하는 구절이 나오기 때문 입니다.
@@sarang775 예수 그리스도는 그 자체로 하나님과 통하는 길임 사제가 뭔데 예수 그리스도와 통하게 해준다는거냐? ㅋㅋㅋㅋㅋ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실때 제사장의 직분을 없애셨음 본인이 그자체로 어떤 대제사장들 보다 위대한 직통 연결로니까 가톨릭은 예수님이 만든적도 없는 교황, 주교, 신부같은 역할을 만들었고 그래서 이단인거임
천주교와 개신교가 계속 갈라져있을 것인가 합쳐질 수 있을 것인가,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문제인 것이, 그게 어떠하든 나자신과 신의 관계에 대해서 단 한 부분에 있어서도 보장해주거나 개선해주지 못할 것이기 때문. 참으로 개인의 문제일 뿐이며, 오늘 괜찮았다가도 내일 괜찮지 못할 수 있는 것이어서, 뭐 교단이 어떻고…. 글쎄 ? 당장 나는 오늘 얼마나 성령을 호흡하는지, 신의 뜻을 얼만큼 나의 뜻으로 삼는지, 이게 중요할 뿐. 교회야 갈라졌다가도 붙고, 붙었으면 또 갈라질 수 있는 것 아닐까 ? 천주교에서 매일 성체를 모셔도 실족하는 이가 나오고, 개신교에서 정말 성경해석을 과학적으로 잘 해도 역시 실족하는 이가 나오는 것이니, 대체 뭐가 문제인가 ? 성모공경이야 도움된다고 믿는 이가 도움될만큼 하면 그만인 것. 그냥 내가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사는지, 예수의 정신을 얼민큼 내 삶에 적용하는지, 이게 관건일 따름.
@@Ngjgkyiyydgxh (1)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도 사람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2) 성령의 호흡은 구체적인 이미지를 동원한 것이므로 전혀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라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3) 성령은 하느님의 정신, 하느님의 숨결이라는 의미이므로, 성령에 충만한 삶, 성령에 충실한 삶을 가리켜, 성령을 호흡하는 삶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기독교 밖에서 유사한 표현을 찾으면, 도에 합치된 삶, 진리를 따르는 삶, 정의로운 삶, 등을 거론할 수 있겠습니다. (4) 모든 종교는 그 종교만의 독특한 또는 전통적인 표현방식이 있습니다. 어떠한 추상적인 이론이든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그 적용대상에 적합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공부하다가 필요에 따라 자기만의 독특한 암기법을 개발해내는 것과 비슷하겠죠.
@@Ngjgkyiyydgxh 여러가지 설명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발견하고 싶은 의미는, 하기싫은 일도 기꺼이 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전통적으로, 예수는 하느님 (= 하나님) 의 아들이고, 성령은 하느님과 예수님 사이의 사랑, 교감, 또 그 힘, 그 에너지라고 새겨진다고 생각합니다. 성령 자체는 하느님의 숨결, 호흡이라는 의미로서 창세기에도 나오는 용어, 즉 유대교에 이미 있는 표현이었지만, 기독교에서는 앞서말씀드린 방식으로 정의되는 것이 상당히 일반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가 하느님과 지극한 신뢰관계, 즉 일치된 관계에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 성령, 거룩한 숨결, 거룩한 기운, 거룩한 정신이라면, 예수는 아니지만 일개 인간인 나자신 또한, 다소 노력을 하고 힘을 내서, 당장 좋은 일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좋은 일, 나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좋은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예수님과 똑같지는 못해도 비슷한 일치관계에 있는 것이니, 성령 안에 있는 것, 거기서 숨을 쉬며 할 일을 하니, 성령을 호흡하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전문가들이 쓰신 책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삶 되시길.
개신교가 맞니 카톨릭이 맞니 이런거 잘 모르겠다만 하나님이던 하느님이던 간에 그 가르침은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죄 짓고 살지말고 선하게 살아라 라고 가르칠건데 가만보면 존나 이기적이고 위선쩌는 인간들 존나 많더라? 특히 기독교 믿는 인간들중에 이런놈들 수두룩하더만..쯔쯧!~
@@루카치-u3m ..그게 바로 악한 세력들의 농간입니다.. 정교회가 동방 천주교회인데..(첫왕이 나왔던 베냐민지파) 굳이 동방, 서방으로 갈라졌다고 ..다른 교회처럼 억지 쓰지요.. 성 천주교회 2지파가.. 동방 천주교회인 정교회(베냐민지파)와.. 서방의 로마 천주교회가..(왕권을 갖은 다윗지파) 다윗의 유다 왕국임.. 이 2지파가.. 다윗의 왕권(그리스도의 왕권)을 갖은 2지파임..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성 모님께 기도하는 것이 성 모님이 민망해 한다고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물론 성모님께 기도하면 인망해 하시겠죠? 하지만 ❤ 묵주기도를 두고 하는 말이 라면?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 입ㄴ다.. 성모님이 묵주기도를 기르쳐 주실 때 말씀 하셨죠. 이 기도 소리가 들려 오면 나도 그자리 에서 무릎을 꿇고 같이 기도를 하겠다 고 약속 하셨죠. 그러니 묵주기도 때문에 성모님이 민망해 할 것이다 는 그런 오해는 히ㅡ지 아세요 언제나 성모님이 권장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일생 을 관상 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를 한번 하면 예수님의 일생을 관상하게 됩니다
신교에서 말하는것 처럼 성경만을 통해서만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성경은 누구나 언제나 쉽게 접할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쇄술이 발전전에는 모두 필사로 성경을 옮겼고 그래서 성경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또 지금보다 문맹이 많아 성경은 많이 읽혀질 수 없었음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속의 사람들을 성경을 접하지 못하니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일수 없는걸까? 그래서인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면서 성경을 쓰라는 말씀을 하지 않았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음. 실제 , 신약성서가 확정이 된게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확정이 된것임(이 정경 목록을 마틴루터가 바꾸었음. 야고보서도 정경에서 빼었는데 우리 나라 신교는정경에 아고보서 포함되어있음. 그리고 '연옥' 교리 인정하지 않아 마카베오서도 인정하지 않아 신교와 가톨릭의 성경수가 다릅니다) 그럼 확정이전 시기, 그러니까 예수님 승천 33 년 후 약 364년 넘게 하느님께서 성경없이 신자들을 방치한것인가? 가톨릭에서는 성경과 성전(聖傳)이 중요한 권위를 갖고 있다. 성전(聖傳)이란 성경처럼 문자화되어 전해진 내용이 아니라 (비문자적 형태로) 전해진 내용을 말한다. 교황님은 성경과 성전을 근거로 신앙생활의 지침을 주는 직무를 수행하므로 성경과 성전을 근거로 신앙생활의 지침을 주는 교황님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고 본다. 왜 성경과 함께 성전과 교회의 사목자의 지도자(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지는 초대교회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초대교회가 양적으로 ,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서로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고 여기서 다양한 갈등들이 생겨났음. 위험하게도 '교리적으로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었음 예수님은 신성만 갖고 있는 분이시다는 주장, 인성은 없는 분이다라는 주장, 성자의 위상은 성부에 종속되니 삼위일체는 오류다는 주장, 율법의 모든 조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주장, 원죄는 없다는 주장등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그들이 이 주장을 증명한다고 실제 사도들이 쓰지 않은 서간을 썼다고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쳤음. 심지어 가짜 복음서(도마 복음서)로 생겨났음 이런 상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명백한 규율과 가르침이 필요했음 그래서 사도들이 순교전에 임명했던 자신들의 후계자들(가톨릭에서는 이들을 '주교' 라고 부름)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이 자신들의 스승들에게 듣고 배운바를 기준으로 특정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고(가톨릭에서는 이를 '공의회'라고부름) 이 논의 과정에서 위경(가짜 복음서)을 판명하고 그리스도교 교리를 정립하게 되었음. 그런데 중요한게 , 이 다양한 주제들이 모두 문자화된 성경안에 있던 주제들이 아니었음 즉, 가짜를 구별할 때 문자로 전해진 성경말고도 주교들이 자신들의 스승들에게 듣고 배운것들(성전(聖傳))도 가치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음 또, 성경만이 오로지 절대적 권위를 가진다면 왜 성경에 아래 3가지 모순이 존재하는지는 설명하기가 어려움 - 예수님의 족보가 루카3,23-38 과 마태1,1-17 이 다른점. - 모세의 장인 이름이 민수10,29 와 탈출3,1 이 다른 점, - 골리앗을 죽인 사람이름이 1사무17,49 와 2사무21,19가 다른 점. 그래서 가톨릭에선 성서와 함께 성전(聖傳)을 신앙의 근거로 삼고 있음 그리고, 가톨릭에선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고 봅다 가톨릭은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이끄는 책이고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또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기술한 책 으로 보고있다. 또,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이끌기 위해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부여하고 또 삶속에서 마주치는 종교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식별력을 제공하다고 보고있다. 그래서 성경에 언급하지 않은 대상이나 사안에 대해 종교적으로 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이 성경해석을 현실에 적용시킬 지침이 필요한다 이 역할을 가톨릭에서는 사도들의 후계자들, 주교들이 하고 있다 (이를 교도권이라고 한다. 위에서 말한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 이 이것임)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
생각보다 언어라는 것은 불완전하기 때문이죠. '나는 집에서 밥을 먹었다'라는 간단한 구절에도 '나'는 정말 댓글을 쓰는 저일수도, 예시로 가져온 가상의 인물일수도, 심지어 나를 정의하는 이름부터 정보가 전부 생략된 정보의 파편이고 집도, 내 집일수도, 남의 집일수도 밥도 물론이고, 먹었다는 동사도 다른행위의 비유법일수도 있죠. 즉, 언어는 생략 투성이입니다. 현실에서 오해가 빈번한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아무리 같은 성경이라도, 아니 그냥 언어인 이상, 정말 세세하게 논리적으로 변수를 막지 않는 이상, 해석의 분열은 필연인거죠. 그렇기에 카톨릭은 교황이라는 시스템으로 아에 그걸 막아버린거고요.
@@밤사람 교황이라는 호칭은 중국을 통해 가톨릭이 들어올때 번역을 그렇게 한것이구요. 원래는 파파 입니다. 직함은 로마 주교 이구요. 주교는 개신교식으로 얘기하면 감독이고 사도들을 직접 계승한 사람을 표현하는 말 입니다. "교황이라는 시스템 "이라 표현 하셨는데 이는 예수님이 사도들을 파견한 시스템을 계승 한겁니다.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리고 그 성경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와 종교개혁이 왜 어떻게 일어났었냐를 이해해야 합니다. 일단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은 사실 수많은 성경 원본의 사본들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수많은 신학자들이 충분히 많은 종교회의를 수백년 단위에 거쳐 '이 책들을 성경이라고 하자!' 라고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성경에 대해 연구하고 신학적인 결론을 내야할 때 참고할 사료들이 무지막지하게 많다는 것이고 어떤 원문을 인용하여 그 성경 속 문장을 해석할 지 입장도 미묘하게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 헌법과 근본적인 해석의 요지는 이미 니케아 공의회 같은 것에서 정해졌기 때문에 그에 근거하여 해석하겠지만 그럼에도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바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신학적 기류를 채택하여 해석할 것인가에 따라 논쟁의 여지가 충분히 많습니다. 또한 종교개혁의 의미는 '이미 교회로서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기 어려워 바른 신앙으로 회귀하자!' 이기 때문에 종교개혁을 주도한 주도자가 생각하는 교회와 신학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것이 퍼져 그들의 나라의 사정과 문화에 따라 그 가르침들 또한 영향을 받게 되며 일종의 업데이트를 하면서 떨어져 나오게 된 것이죠.
1500년동안 73권이었던 성경을 66권으로 줄이고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하지 않고 교회를 나와서 새로 교회를 세운 루터... 결과는 그리스도가 열쇠를 맡긴 교황 1명이었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의 교회에서 이제는 모두가 자기 해석이 옳다고 하는 모두가 교황이 된 교회들이 되었습니다. 주여 교회의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warrenpark632 "All religions are a path to reach God. They are - I make a comparison - like different languages, different idioms, to get there. But God is God for everyone," Pope Francis told a gathering of young people on Sept. 13, at an interreligious meeting at the Catholic Junior College of Singapore, according to a text of the speech published by the Vatican. "모든 종교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들은 서로 다른 언어나 표현 방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모든 이의 하느님이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9월 13일 싱가포르 가톨릭 주니어 칼리지에서 열린 종교 간 대화 모임에서 젊은이들에게 전한 말씀입니다. 이 연설문은 바티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모든 종교가 하느님께 이르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여러 종교를 "다른 언어들"이나 "다른 표현 방식"에 비유하시며, 하느님께 나아가는 다양한 길을 제시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하셨습니다. 이 발언은 종교 간의 화합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려는 의도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황님의 말씀에 담긴 의도는 무엇일까? 교황님의 발언은 여러 종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세계의 다양한 종교가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오늘날의 다원적인 세상에서 종교 간의 대화는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평화와 일치를 이루고자 하는 교황님의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모든 인류의 창조주이시며, 하느님의 은총은 "모든 이"에게 미칠 수 있다는 신학적 배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교황님의 발언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전통적인 교리와 비교했을 때, 모든 종교가 동일하게 구원의 길로 여겨진다는 해석은 신앙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황님이 모든 종교가 동일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만 모든 종교가 하느님을 향한 다양한 언어, 숙어 처럼 다르다고 말하신 것은 동일한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릴 수 있고, 이것은 전통적인 가톨릭 구원론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교황님의 말씀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네, 가톨릭 신자는 교황 무류성(infallibility) 교리를 믿지만, 그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황 무류성은 교황님이 하신 모든 말씀이 진리라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교황 무류성은 교황님께서 신앙과 도덕에 관한 교리를 교황좌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할 때' 오류가 없다는 교리입니다. 이번 발언처럼 일상적인 연설이나 대화에서는 무류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황님의 발언을 존중 해야하지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가톨릭 교리의 맥락에서 보면, Dominus Iesus는 가톨릭 교회가 구원의 온전한 수단임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의 다른 이름이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Lumen Gentium 14항에서도 가톨릭 교회가 구원의 성사임을 강조하며, 다른 종교의 구원 가능성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에 의한 예외적 상황으로 설명됩니다. 이처럼 가톨릭 신자는 교회의 구원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황님의 발언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습니다. 교황님에 대한 비판이 그분을 위한 기도에 앞선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비판이 교황님에 대한 기도를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황님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교회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황님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지만, 그분이 하느님의 인도 아래에서 교회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적인 의무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교황님께서 교회의 교리를 명확하게 전달하시고, 신자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로서 교황님의 발언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며,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유일한 길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황님께서 더욱 신중하게 발언하실 수 있도록 하느님의 지혜를 구하고, 우리는 항상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warrenpark632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가톨릭 은 서류갖고 증명하죠. 베드로는 로마 교구 주교로 발렁 받은 것이죠 아니 사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아닌 것이 되나요? 정 말 웃겨서 ㅋㅋㅋㅋ 아니 왜 딩신들은 베드로가 로아에 있으면 안되는 것이죠? 바오로가 그 시대에 중요한 인물 인가요? 바오로는 3세대 사도입니다. . 베드로 는 예수님의 직제자 였고 바오로는 개종한 열심한 한 선교사였을 뿐이죠. 그리스도인들의 눈에는 신분 자체가 틀렸죠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면ᆢ카톨릭이 있기전부터 초대교회가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신약말씀을 따라 살려고 성화의 길을 가려하나, 카톨릭은, 사람이 만든 여러가지 교회전통과 교리들을 지켜야 구원받는 행위구원을 가르칩니다 무슨무슨 성사들을 해야 구원받는다고ᆢ믿음외 조건들이 있지요 또 십자군전쟁은 카톨릭이 일으킨 것이며 진짜교회와는 무관, 오히려 실제 예수님 믿어 구원받은 수많은 성도들을 마녀사냥 이단정죄로 죽였습니다 성경을,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타종교인이라고 해서 혹은 이단이라고 해서 결코 죽일순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지요 복음을 전해서 자유의지로 구원받게 하시는 것. 그러나 종교개혁으로 카톨릭을 나온 개신교 일부도 비슷한 잘못한점있음,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정작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의 하나로(물론 종교보조기구라고 우상숭배부인하지만) 마리아, 제자, 성인 우상만들어 절, 그들의 도움을 받아 기도, 심지어 십계명을 맘대로 편집해서 말씀을 훼손했어요 말씀이 지켜져야하는데 성경도 계속 손을 대고 있고 지금도 종교통합운동에 앞장서서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뜻과(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그분의 피로 죄씻음 믿음구원) 전혀 다른 행보를 하고있습니다 카톨릭은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말씀을 읽어보시면 말씀과는 오히려 정반대? 종교라고 할수있습니다 예수님도 믿고 다른 것도 믿는다면 믿는게 아니지요 실제로 교황, 수녀, 신부 제도나 결혼금하는거 음식 금하는거는 신약말씀에 없는데 교회전통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진짜를 믿고싶나요? 바르게 믿고싶나요? 최소한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싶고 믿고싶다면 더 알아보세요 천주교의 유래, wcc(천주교가 종교통합운동에 앞장서서 오직 예수와 정반대로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라는 취지로 벌이는 운동, 훗날 적그리스도의 대환란시대에 우상에 절하게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판단됨, 요한계시록13, 17장)여러분의 혼은 천하보다 소중하니까요 오직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죽으심으로 죄값을 다 해결하셨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아 구원받고 이후 계속해서 말씀따라 살려고 애쓰며 지은죄는 자백 용서받는 성화의 삶을 살고 주님 다시오실때 부활,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것이 기독교 구원입니다
잘못알고 있으시네요...대부분 ㅁㅅ가 그렇게 가르치니 문제지요... 얌니아 회의는 로마에게 성전 박살나고..제사를 지낼 사두가이파 가 전멸을 해서...더이상 제사를 지낼곳도 지낼 제사장도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성경을 강화하면서...나사렛파 (기독교)를 이단으로 몰기 위해서 여태까지 잘 쓰던 70인역 성경중에 히브리어 사본이 없는 책을 제외 해서 만든 정경이 39권입니다.. 그 결과 나사렛파 에서도 말이 많아 졌지요 원래 유대교꺼이니 (구약) 그들을 따라야 하는게 아니냐? 먼소리냐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할때 사용했으니 그들을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 . 그래서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에서 촤종적으로 신.구약 73권이 정경으로 결정되어 교황이 교회법으로 못박아 루터가 종교개혁 으로 66권만 들고 튀기 전까지 1500년간 73권이 정경으로 믿었습니다. 참고로 사두가이가 예수에게 시비털려고 질문한 내용이 토빗기 내용이며... 요한이 보고 들은걸 적은 요한계시록에도 토빗기 구절 내용이 그대로 요한이 묘사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사해문서에 히브리어 사본이 발견되어 애초에 루터가 66권만 들고 나간 의미가 없어 졌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침묵을 개신교는 합니다..이미 500년간 믿었기에...바꾸겠나요?? ㅋㅋㅋ
신약 성경을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님 논리라면..왜? 사람들이 세례자 성 요한에게 가서 죄를 고백했을까요?? 혼자서 참회하고 기도하면 될일 이였을겁니다.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세 례자 성 요한에게 몰려가 죄를 고백함. (마태 3:6, 마르1:5) 예수님께서는 이 고백성사를 세우실 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보낸다"(요한 20,21) 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것이다."(요한 20,22-23) 라고 하신 말씀은 고백성사를 직접 세우시며 하신 선포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저 해본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또 달리 해석하려는 분들을 위하여 사도 바오로는 미리 성경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 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하는 말씀입니다."(11고린 5,19-20) 라고하신 말씀 중에 우리라는 말은 곧 사도 바오로와 같은 사제 즉 오늘날 성체성사와 고백성사를 거행할 수 있는 신부, 주교(사제)들이요. 고백성사를 일명 화해의 성사라고도합니다. 그러자 신자가 된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자기들이 해 온 행실을 숨김없이 고백하였다. (사도 19, 18) 이 사람들이 바오로 사제에게 고백을 왜 했을까요?? 여러분이 무엇인가 용서해 준 사람을 나도 용서합니다. 사실 내가 무엇을 용서하였다면, 그리스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용서한 것입니다. (2코린 2, 10) 이 말씀을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도 바오로의 사제라는 말은 또 한번 강조합니다. 로마서 15장 16절 내가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를 위한 일꾼으로서 하느님의 복음을전하는 사제의 직무를 맡아 성령으로 거룩하게 된 이방인들을 하느님께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은총의 샘이시고 성직자(신부, 주교)들은 이 은총의 생명수를 신자들의 영혼에 나누어주는 물길인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목자이시고 성직자(신부, 주교)들은 예수님께서 양떼를 부르실 때 사용하는 나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죄함의 은혜는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의 사죄권 행사로 인해서만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제는 신자가 조건을 갖추어 죄를 잘 고백하고 나면 "나는 당신의 죄를 사하노라" 라고 하지 않 고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서는 당신의 죄를 사하 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warrenpark632 신약을 졸면서 읽으셨나요??? 있는 구절을 없다고 하시니원 ㅋㅋㅋ 그리고 예수가 죄가 존재하시는 분 입니까???? 원죄 자체도 없어요... 소가 웃겠네요 개신교 는 그렇게 가르치나 보군요??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마태 3, 5)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마태 3, 6)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마르 1, 4) 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마르 1, 5) 마태와 마르코에 버젓이 나오는데..ㅋㅋㅋ 무슨 헛소리를 하시나요??? 님 논리면 요한 앞에서 죄를 고백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느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기도를 하고 참회를 하면 될일을 왜 세례자 요한 앞에서 고백을 했는지 생각좀 하세요.
@@warrenpark632 신약을 졸면서 보셨나요?? ㅋㅋㅋ 버젓이 나오는 구절을 찾아보세요 님 논리라면 왜 세례자 요한에게 자기 죄를 고백했는지 제발 생각좀 하세요... 마르 1:5 마태3:5-6 버젓이 저 구절에 있는데 없다고 우기시네 예수님이 죄가 존재하시는 분입니까?? 원죄도 없고 평생 죄가 없는 분인데요??? 왜 고백해야 됩니까?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가톨릭 사전에서 '고해성사'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 성서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사죄권(赦罪權)을 가지셨고(마태 9:1-8) 이 권한을 교회의 지도자들인 12사도들에게 주셨다(마태 18:18). 이는 지상(地上)에서 '맺고 푸는' 권한 행사의 효과가 하늘에서도 그대로 유효한 권한이요, 공동체를 해치는 행위를 한 형제들에게 행사하는 권한이다. 이 권한은 요한복음 20장 19-23절에서 자세히 언급되고 있다.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 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사도들의 이 사죄권은 다시 사도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그 협조자인 신부들에게 계승됨으로써 지상에서 죄 사하는 그리스도의 직무가 존속되고 있다. ..... 고해성사시 신자들이 죄를 고하고 신부님의 그 죄에 합당한 보속을 주고 신자가 보속을 이행하겠다고 하면 그때, 고해 신부님이 본인의 권한으로 죄를 사해 주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형제의 죄를 사해 준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사도들께 부여하신 사죄권을 행사하시는 겁니다 말 그대로 부여받은 권한이지, 본래 사제들의 권한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해성사 집전하는 사제도 구원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행실에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개신교와 카톨릭이 굳이 일치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동방정교회도 따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고요. 오리엔탈카톨릭도 있고, 이집트 꼽트교도 있지요. 사실 동방정교회도 나라별로 분리되어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분리된 이유에는 하느님의 뜻도 있다고 봅니다. 당시 카톨릭이 교황의 무류성과 권력을 이유로 너무 세속의 일에 관여하였었고, 중세때는 마녀사냥까지 하고, 지구는 둥글다는 과학자 갈릴레오에게 종교재판까지 해대니, 이것이 정상적인것은 아니었지요. 인간은 타락합니다. 신을 제외하면 절대적으로 올바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종교활동도 인간의 세상이기에 권력에 취하면 타락할수밖에 없습니다. 16세기 시대는 카톨릭이 어느정도 교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단순히 종교원리만 보면 안됩니다. 종교원리는 맞아도 인간이 타락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당시 교회권력이 얼마나 타락하였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루터와 개신교가 카톨릭의 잘못을 혹독하게 비판하였기에, 현재의 21세기 카톨릭은 16세기에 개신교와 분리되기전의 카톨릭보다 도덕적으로 나은 상태에 있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뭔가 잘못 알고 있는데 곱트 교회 나 동방 정교회는 교리가 달라요. 그림 개신교도 곱트 교회나 동방 정고회 밑으로 들어 가든지요! 가톨릭 은 이단이니 이단 아닌 곳으로 가세요. 왜 우상 숭배교니 뭐니 하면서 가톨릭 밑에 있는 거죠? 곱트교회는 예수님을 단성론 으로 규정하죠. 동방 정교회는 성렁은 성자 에게서 나오는게 이니고 성부 에게서만 나온다고 하죠.. 그렁 요한복음20.23을 부인하는 거죠. 근데 예수님 은 하나되게 해 달라고 그렇게 처절히 기도 히셨는데 예수님의 마음과 반대 인 행동이 괜찮다고 말하는! 건가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사후는 당연히 알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그냥 생물의 죽음이고, 스위치 꺼지듯이 사라집니다. 인간은 ‘무질서’ , ‘무지’ 를 두려워합니다. 현대에 와서야 여유가 생겨 내면과 평화, 질서있는 삶이 통영되지만 예수가 있던 시대에는 그럴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두려움으로 말씀을 설파한 것입니다. 왜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라 했는지 성경과 철학을 통해 고뇌하고 그가 꿈꾸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인이자 지성인의 삶입니다. 사후 세계는 당연히 알 수 없습니다. 위인들은 종교가 없었음으로 성경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멍청한 짓을 하면 천국으로 못갔겠죠 하지만 이는 갓난 아기가 들어도 논리가 없는 억지입니다. 스스로 깨우치고 , 성경을 참고하며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가톨릭과 개신교의 문제, 특히 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이번 강의와 같은 큰 담론을 적용할 수준도 못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개신교 - 이를 참칭하는 궤변론자와 범죄자들을 포함하여 - 는 구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아멘 아멘 ’ 부르짖는 소위 ‘성도’라는 분들, 일련의 영상을 통해서 공부 좀 하시길.
♡♡ 일치와 평화를 위해 ♡♡♡ 가톨릭교회로 부터 떨어져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여러 종파를 세운적이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 말씀을 깨닫게 되고 종파간 문제들 풀어 갈수 있는 단서가 된다.개신교계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다는 천박한 사람들 생각이다.가톨릭교회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선을 가장한 악행에 당당함은 사울이 믿는 종파를 본다. 개신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 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참진리의 높은 가치와 진실과거짓 사이 깨닫기 위한 대상인가? 하느님의큰뜻을 헤아려 분열에불행을다시 화해와 용서로 하나로 일치를 위한 신앙고백과 화합과 평화를위한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 방해한 목사들에게 묻게될것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해주신 말씀 잘 들었어요.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단지 하나, 카톨릭 신자들이 성모마리아님 앞에서 열심히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리아님을 숭배한다고 오해하게 된다고 하셨는데요, 오해 맞고요…마리아님께 어떻게 해 달라고 비는것이 아니라 , 마리아님께 기도드리면서 예수님께 그렇게 빌어주세요 라고 부탁드리는거에요.
베드로는 반석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반석입니다. 누구나 신앙고백에 천국이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성경 66권이나 가톨릭에서 더 많은 부분을 정경으로 하신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모두는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말씀들입니다, 우리 목회자들은 성경 곧 정경 뿐 아니라 위경 외경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는 외경과 위경을 구매하고자 하나 쉽지가 않았습니다. 위경와 외경을 가까이에 두고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많은 문언들 중에 정경으로 채택을 한 겁니다. 외경과 위경이 정경에 비해 적당함이 좀 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함은 조금도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더 풍성해집니다. 마리아님은 인간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가. 구약에서 야훼하나님께서 너무 두려워 아도나이로 부름과 같습니다. 한때 우리처럼 쓰임을 받은 분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분이십니다. 자기에게 기도를 하는 것을 매우 민망해 한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님으로 나타나신 것은 성도님들이 마리아님을 찾으시고 그분을 높이 평가를 함으로 그분의 동상에서 이상한 면은 우리나라에서 믿는 선녀의 모습으로 나타냄과 같습니다. 그나라의 풍속으로도 말씀하십니다.
성 모님께 기도하는 것이 성 모님이 민망해 한다고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물론 성모님께 기도하면 인망해 하시겠죠? 하지만 ❤ 묵주기도를 두고 하는 말이 라면?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 입ㄴ다.. 성모님이 묵주기도를 기르쳐 주실 때 말씀 하셨죠. 이 기도 소리가 들려 오면 나도 그자리 에서 무릎을 꿇고 같이 기도를 하겠다 고 약속 하셨죠. 그러니 묵주기도 때문에 성모님이 민망해 할 것이다 는 그런 오해는 히ㅡ지 아세요 언제나 성모님이 권장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일생 을 관상 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를 한번 하면 예수님의 일생을 관상하게 됩니다
66은 ❤사탄의 ㆍ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ㆍ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ㆍ6 ㆍ6이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인문학의숲에서 카톨릭과 개신교가 일치하여야 하는것 아니냐고 주장하는것이 상당히 의외입니다. 그동안 인문학의숲 유투버께서는 매우 열린 철학을 가지신 분으로 생각했었는데......분리와 일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려면 성경의 작성, 중요한 공의회들과 교회사에 대한 이해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가 분리된 원인, 그리스도교가 동방정교회와 카톨릭으로 분리된 이유, 그후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분리된 이유.... 무조건 일치하자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논리입니다. 더군다나 이슬람도 여러 종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아파, 수니파, 얄라위파.... 무조건 일치를 하고자 원한다면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일치를 해야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내용처럼 예수님 제자들인 사도들이 활동하던 시대에는 최초의 그리스도인 집단은 예루살렘에서 살던 유대교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은 할례 등의 유대교 예법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전도가 유대인이 아닌 다른 나라사람들에게도 행해지면서, 할례등의 관습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교인들은 유대교의 관습을 따르지 않으면서 서로 분리되었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유대교에서는 그리스도교를 이단이니 뭐니 하면서 피터지게 비난을 했겠지요. 그후로도 동방정교회와 카톨릭으로 분리되면서 서로 이단으로 파문을 했구요. 지금은 종파간에 일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느님보시기에 깨끗하게 신실하게 살면서 남을 괴롭히지않고 종파간에 평화롭게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카톨릭을 믿는 종교인들이 유럽 중세시대에는 마녀사냥을 하였고 15세기 이후에는 남미의 금을 빼앗기 위해서 인디언들을 수천만명 죽였는데, 그것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가 먼저 아닐까요? 개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북미의 인디언들을 수천만명 죽이고 흑인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지요. 일치하기전에 자신들부터 죄를 안짓기 위해서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요한바오로2세 교황께서 종교간에 평화를 외치셨던 이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중 일부를 문맥없이 단편적으로 가져와서 무조건 일치하자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신학적 내용을 '가볍게' 알아보자고 하셨는데,
가톨릭 신부이자, 신학자 입장에서 보기에 신학적 내용은 가벼울지 모르겠으나
상당히 균형잡히고 깊이 있는 지식입니다.
개인적으로 개신교의 입장이 어떤지 다시 한 번 확인하고 또 고민하게 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천주교는 기독교욕하는거 본적이없는데 개신교는 천주교 욕함
심지어 이단이라고 설교때 말하는 목사도 보았음.
무교입장에선 다른종교 욕하는게 좋아보이지 않음
그렇죠 모든 종교는 평등함 불교도 이슬람도 존중되어야 하죠
@@user-qb5zp3di4s 트젠도 페미도 평등합니다
원래 깊이가 얕은 쪽일수록 다른 쪽을 깎아내림으로써 자기를 내세우려 하죠. 다른 가치는 다 틀렸다며 쳐다도 보지 못하게 하며, 심지어 같은 개신교임에도 다른 나라 교회는 타락했다며 몇년동안 유학 다녀왔는데도 현지 교회는 발도 안들이밀고 오직 한인교회만 들락날락거리거 한국교회랑 미국에서만 보이는 변경예배 방식이 오리지널인줄 아는 사람도 수두룩하게 봤어요. 이게 또 한국 무속과 붙어서 새벽예배 강요에 사실상 형태만 다른 굿 형태의 기도회니 부흥회니 형태가 나오는거고요.
한국 개신교 예배를 몇년 다니면서 보는 또다른 특징중 하나가 바로 초대교회를 강조한다는겁니다. 사실 누구도 그게 뭔지 몰라요. 다만 자기들은 기존 교회를 부정하고 나왔으니 이전 천오백년동안 기독교가 거쳐온 길을 앞서가곤 싶고... 그러니 하는 말이 초기교회이고.. 심지어 하는 꼴은 유대교 워너비입니다. 뭐랄까.... 딱 봐도 족보 돈주고 산 집안의 노인네가 다른 가족이 어떤 일이 있어도 제사 안하면 집안 날아갈듯 난리치고 그러죠 ㅋㅋㅋ
심지어 탄압이니 순교 어쩌고 말하지만, 실제 기독교 역사에서 순교한 대다수는 한국개신교가 쳐다도 안보는 카톨릭 정교회 그쪽 혹은 타락했다 하는 유럽개신교죠. 정작 한국에 대다수인 대략 20세기 들어서 만들어진 메이드인usa 혹은 국산 신흥 종파들은 사실상 종교의자유라는 권리 뒤에 숨어서 제대로 탄압이니 순교도 한적이 없어요 ㅋㅋ
지난번에 이어서 이번 영상도 무척 흥미진진하게 보았습니다! (지난번에 밝힌 것 처럼 현직 가톨릭 사제입니다. ^^)균형잡힌 시선으로 제작된 영상 감사합니다! 사실..아시다시피 개신교의 분열 혹은 수 많은 교단의 분리는 우리가 아는 것 보다 훨씬 더 복잡한 양상을 띄고 있는 것 같습니다. 루터교,성공회, 장로교, 감리교, 성결교, 침례교, 오순절등등 ...일반 교양(?)으로서 다루기에도..사실 좀 뭐랄까.. 이걸 이렇게까지 알아야 하나? 이런 생각이 들 수도있구요! 하지만 루터가 제일 중요하게 문제를 제기 했던 것은 교황의 권위나 마리아론보다 사실 구원에 관한 문제 칭의(의화)에 관한 문제라고 봤을 때..혹시나 나중에 기획하신다면...이 칭의(루터가 교회가 일어서기도 하고 넘어지기도 하는 문제라고 불렀던)에 관한 차이를 조금 가볍게(?) 일반 사람들이 알 수 있게 다뤄주시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ㅎㅎ 사실 우리나라만 벗어나면(미국도 그렇지만) 개신교와 가톨릭이 이렇게 까지 사이가 안좋지는 않거든요... 실제로 신학적인 대화도 많이 하고 있고..^^ 여튼 늘 응원하고 어려운 주제인데 이렇게 간결하게 설명해주셔서 늘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현직 사제 이십니까..???
이신칭의는 천주교회가 이방 형이상학과 철학들을 섞어서..
신학을 발전시키며(이방의 가르침과 불륜) 나온 신학 용어이지요..
마치 다윗이 이방 여인과의 불륜의 결과로 ..
솔로몬(율법의 지혜)을 낳았듯이요..
그걸 자세히 알 필요가 있나요..???
죄와 벌을 깨달으면 ..명료해지는 문제를..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에..
하느님께서 ' 성전 건축의 노역문제'로 ..
여로보암이 정통상전을 배신하고 갈라져 나갔다고 이미 말씀하셨읍니다..
(신약 교회의 분열을 미리 예언)
죄를 사함은 받으나 ..
그에 상응하는 벌을 모두 치루어야만..
하느님의 성령께서 그 사람 안에 좌정하시며..
주님의 나라, 하느님 나라가 이뤄지고 완성되는데..(새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잠벌이라고 칭하고..
그것을 대사라고 하며 특정 조건으로 감면시켜 줄 수 있는데..
마틴 루터는 '교회의 대사의 권한'을..
성전 짓는데 필요한 돈을 걷기위해..면죄부를 팔았다고 사기쳤읍니다..
신약에 일어나는 성교회의 분열을 자세히 기록해 놓으신게..
열왕기 상하와 역대기 상하의..
유다 왕국과 북이스라엘의 분열입니다..
하느님은 그 이유를..
'성전 짓는 노역 문제'라고 하셨고..
신약의 신학 용어는..잠벌에 대한 '대사 문제' 입니다..
각 개인은 죄를 사함받고..
그 죄에 대한 벌을 모두 치루어야만..
자신 안에 주님의 나라, 하느님 나라를 완성할 수 있읍니다..
예수 주님은 그것을 합하여 ' 자신의 십자가'라고 표현하셨읍니다..
신부님께서 올리시기 부담스러울수도 있다고 생각해
무지한 제가 아는한도 내에서 이신칭의 이슈를 말해 보겠습니다.
틀린 부분 있다면 지적 대 환영 입니다. ^^
성경 어디에도 이신칭의가 뜻하는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말은 없으며
예수님은 최후의 심판 때 (마태:25장 31~46)
어려운 이웃을 위한 각자의 행실대로
영생과 영벌 로 가를것이라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
개신교에서 이신칭의 근거로 드는 신약성경의 바울로 사도 편지에도
정작 "오직"믿음 이라는 단어는 없으며
또한 바울로 사도의 그 편지들 조차도 일반인 대상이 아니라
"멀리 있는 이웃지역 교회의 세례 받은 신도들"
즉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유효한 세례를 통해
구원의 징표를 이미 받은 신도들을 대상으로 쓴
교육용 편지 입니다.
대학으로 치면 합격자를 위한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자료 같은것 이며
사법계로 치면 사시 통과자들을 위한 사법연수원 교육 자료 같은것 입니다.
이를 개신교에서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며
오도하여 일반화 시켰는데
이는 부당한 "일반화의 오류"라고 하겠습니다.
@@___-et8dr ..칭의는 그런 말이 아님..
분명 내가 위에 글을 달았는데..삭제시킨것 같은데..???
그런데 알림은 오는걸보니...글을 숨겼나 보네요..ㅊㅊ
이 글도 삭제시키거나 ..숨기거나..차단시키겠군..ㅊㅊ
상관없이 쓰겠음..
칭의는 세례받은 사람들을 거룩한 사람들이라고 호칭하는 문제입니다..
우리는 분명히 물세례(영세)를 받기는 했읍니다..
그리고 물세례는 요한의 물세례이지..(홍해를 건넘, 정화)
결코 아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세례는 아닙니다..(요르단 강을 건넘)
요한의 물세례를 받고..광야 생활 40년을 거치며..(하느님 백성)
자신의 본죄를 벋으면..(영혼의 정화, 본죄의 무죄선언, 물로 거듭남)
영혼이 요르단 강을 건너게 되고..(하느님의 말씀과 성령으로)
첫번째 일어나는 기적이..
그렇게나 견고했던 여리고성(육적인 자아, 나, 에고)이 무너지며..
그 자리가 비어지는데...바로 그 자리가..
부활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좌정하시는 자리임..
다른 말로..
'육적인 나(에고)는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서 죽고'..
그 빈자리에 들어오신 그리스도의 성령께서..
주님, 하느님으로 좌정하시어 ..사시는 것임..
곧,
"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고..
아버지와 내가 하나이다..."...이뤄지는 것임..
그러한 일이 일어난 사람이 ' 성령과 하나된 하느님의 자녀'임..
그때부터 본격적인 '가나안 정복 전쟁'을 시작하는 것임..
그 땅(육체)에 사는 7이방 민족(아담부터 나까지의 조상들)들이..
온갖 우상숭배하며 더럽혀 놓은 땅을 차지하기 위하여..(성화시키기)
그 7 이방 민족들을 진멸하는 전쟁을 하여야하는 것임..
내 육체에 물려받은 조상의 죄는...절대로 고백성사를 할 수 없음..
그러나 태초부터 모든 일을 알고 계시는 주님이 ..
내 땅(육체)의 7이방민족을 진멸시켜 주시어..
육체를 성화시켜 주시는 것임..
그것이 성령 세례임..(가나안 땅 정복 전쟁)
이 성령 세례까지 완성된 사람이...'하느님의 자녀'임..
그런데 성교회에서는..
이제 겨우 부르심의 물세례를 받고..
교회에서 신도가 된 사람들을..(백성)
'거룩한 하느님의 자녀'라고 부르며 칭의하고 있음..
그들은 이제 겨우 부르심을 받았지..(백성)
그리스도를 만나서 ..성령을 통해..
그리스도와 하나가 된 사람들이 아님..(자녀)
성령의 자녀는..
물로 거듭나서 ..영혼이 정화되고..(새 하늘)
성령으로 거듭나서.. 육체가 성화되어..(새 땅)
하늘에서 내려오는 '새 예루살렘이 완성된 사람'을..칭하는 건데..
교회는 부르심 받은 사람들을 모두 ' 하느님 자녀'라고 칭하고 있음..
그걸 ' 칭의' 라고함..
사도들이 이 세상을 떠나며 성교회가..
종교화..성사화..칭의화하며 생기는 문제임..
죄고백을 통해 죄는 용서 받으나..
그에 상응하는 잠벌(보속)은 아직도 남으나..
하느님 백성, 하느님의 자녀라고 부르는게 ..칭의임..
잠벌과..보속과..대사와..십자가를 지는 문제를 말하는 것임..
"부르심을 받은 사람은 많으나..뽑히는 사람은 적다"...라는..
주님의 말씀에 비추어보면..
성령 세례를 받아 육체의 성화까지 완성한 사람에게만 ..
칭의를 사용하는게 맞는 것이지만..
교회는 그 용어를 모두에게 사용하고 있음..
그러한 정확하지 않은, 잘못된 '칭의' 사용이..
신자들을 오히려 교만하게 만드는 것임..
@@JohnKim-jx4kw 너무 방대한 얘기를 하셔서 다소 장황하게 느껴 집니다. 제가 말한 칭의는 개신교에서 선한 행위는 필요없고 오직 믿음으로 구원 받는다는 좁은(?) 의미의 이신칭의의 잘못된 점을 말한것 입니다. 이는 대사를 면죄부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낸 엉터리 교리라는걸 논증하기 위함 입니다.
요한3,15) " 믿는 사람은 누구나 사람의 아들 안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려는 것이다 "
믿는사람 ; 무엇을 믿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지 예수님이 말씀 하십니다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너희가 사람의 아들의 살을 먹지않고 그의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는 생명을 얻지 못한다 "(요한6,53)
예수님을 믿는 믿음과 예수님의 살과피 (성체)를 연결시켜야 합니다
가톨릭 교회의 사제가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면 진짜 예수님의 살과피라고 믿는게 믿음입니다
종교와 관련된 주제는 항상 재밌는 것 같아요. 다음 영상도 기대할게요~
몇달전에 가톨릭 신앙을 받아들인 사람으로서 너무 반가운 영상이네요! 항상 잘 챙겨보고 있슴다. 감사함다 ^~^
정말 균형잡힌 탁월한 강의입니다. 다섯 번째 보는데 우리가 알아야 할 바른 지식과 고민해야 할 내용들을 잘 정리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개 헛소리를 찬양하는게 딱 보면 개신교 골수 분자 같네..
중간의 입장에서 잘 설명해주신 것같아~ 보기가 좋네요!
처음 기독교 정경 강의를 하실때 제가 개신교와 가톨릭의 정경수 차이에 대해 얘기를 한 적이 있는데 오늘 반영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가톨릭 신자들이 성모상 앞에서 기도하는건 기도하시는 성모님을 본받아 함께 기도 드리는 것이지 성모님에게 직접 기도를 올리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유명한 성모님께 드리는 기도 '아베 마리아' 의 내용은 '우리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입니다.
맞습니다. 개신교 식으로 말하면 중보기도를 부탁하는것 이지요.
이를 모르는지 아니면 알면서도 그러는지 여신으로 우상숭배 한다고
비난하는 개신교인들이 있어 안타깝습니다.
개신교에서 " 성인들의 통공 " 에 대해 문제 삼는 건 두 가지 점이 있습니다. 마리아 , 사도들 , 그외 탁월한 신앙인들만을 " 성인 취급 " 하는 것을 성경의 가르침과 다르다고 보는 겁니다.
사도 바울은 교회를 가리켜 성령으로 거룩하여졌고 새롭게 되었다고 하셨기에 교회를 " 성도들 " 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교회 모든 신자가 " 만인 성도들 " 이지 특정 신앙인만이 성인 반열이 아니라고 봅니다.
두 번째는 성인들을 의지해 예수님께 나아가려는 것이 우상숭배적이라고 보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에 나와 있고요.
@@archetypa4075
성인들의 통공에 관해 긴글을 썼는데 지워진 모양 입니다.
간단하게 한마디로 요약하면
가톨릭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Saints)을 구분 합니다.
성인은 성도들이 본받아야할 신앙의 모범입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도 성인 (Saints)이죠.
개신교에서는 성도와 성인을 혼동내지는 혼용해서 사용하는듯 합니다.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하이델베르크건 누구건 문제 삼으려면 문제 삼으십시요.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와 사도신경에 수록된 고백 입니다.
어차피 개신교는 성경에 없으니 믿을수 없다의 논리 아닌가요?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땅이라고 써 있지 않으니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아니다라는 논리로 말이죠.
@@archetypa4075
장문의 글을 두번이나 썼는데 자꾸 지워져서 마지막으로 다시 써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 (Saints)을
혼동 내지는 혼용해서 쓰는듯 합니다.
성인은 성도들중 특히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 라는 말도 성인 (Saints)을 뜻하여 "성인 클로스" 라는 호칭 입니다.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하이델베르크던 누구던 " 성인들의 통공 " 에 대해 문제 삼던 말던
그건 그분들 입장이구요.
가톨릭에서 성인들의 통공은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에 의거
공의회라는 형식을 통해 사도신경에 수록한것 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도 이런 방식으로 성립 된거구요.
개신교는 오직성경을 주장하며 성경에 없으면 믿을수 없다는거 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 교리는
어찌 믿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성전 (예수님과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이
성경에 없으니 믿을수 없다는 말은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는 말이 명시 되어 있지 않으니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다 라는 주장과 같은 수준인데 말입니다.
@@archetypa4075
장문의 글을 두번이나 썼는데 자꾸 지워져서 마지막으로 다시 써봅니다.
개신교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 (Saints)을
혼동 내지는 혼용해서 쓰는듯 합니다.
성인은 성도들중 특히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말합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 라는 말도 성인 (Saints)을 뜻하여 "성인 클로스" 라는 호칭 입니다.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에서 하이델베르크던 누구던 " 성인들의 통공 " 에 대해 문제 삼던 말던
그건 그분들 입장이구요.
가톨릭에서 성인들의 통공은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에 의거
공의회라는 형식을 통해 사도신경에 수록한것 입니다.
삼위일체 교리도 이런 방식으로 성립 된거구요.
개신교는 오직성경을 주장하며 성경에 없으면 믿을수 없다는거 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 교리는
어찌 믿는지 도무지 알수가 없습니다.
성전 (예수님과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오는 전승)이
성경에 없으니 믿을수 없다는 말은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땅이다 라는 말이 명시 되어 있지 않으니
독도는 우리땅이 아니다 라는 주장과 같은 수준인데 말입니다.
가톨릭에 성모송 이라는 성모 마리아 관련 대표적 기도가 있습니다.
기도문 앞의 대부분은 성경에 나와 있는것과 같은 내용이고
마지막 한줄이 "저희 죄인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입니다.
이는 우리 죄인을 위하여 예수님께 기도해 달라는
개신교식으로 말하면 " 중보기도 "를 부탁 하는 겁니다.
개신교에서 목사님께 중보기도를 부탁한다고 해서
목사님을 신으로 숭배한다고 하지 않듯이
가톨릭에서도 성모 마리아님을 숭배 하는게 아닌
예수님의 어머니 이며 신앙의 모범으로 공경 하는것 입니다.
신앙의 어머니로 모범을 삼는 것부터 개신교에서는 문제라고 봅니다. 신앙의 모범은 그리스도 외에는 존재하지 않으니까요. 신학적으로 모범이란 대표적으로 본(example), 혹은 양식(pattern)을 뜻합니다. 마리아가 신앙인으로 보여준 본과 양식이 다른 성경 인물들보다 더 두르러지게 나타났다거나, 더 우월하다거나, 더 특별하게 묘사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충분히 신앙의 모범으로서 마리아를 존중하는 것은 존중하나, 일관성이 좀더 있으려면 다른 사도들이나 성경 인물들의 이름에도 마리아"만큼" 의지해야 할 겁니다. 현재 가톨릭에는 다른 성인들을 기리는 날들이 있기는 하지만 마리아만큼은 아니죠. 마리아가 예수를 낳았다는 사실이 마리아 흠숭의 논리적 근거가 될 수 있으려면 더 단단한 논리적 구조가 필요해 보입니다.
@@79phytontao
글을 잘못 보셨네요.
신앙의 어머니라고 한적 없고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신앙의 모범 이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신앙의 모범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느님인 신앙의 대상이죠.
마리아가 주님(하느님)의 어머니라는 고백은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루카 1장43절)
가톨릭에서 "성인들과의 통공"을 믿는다는건 사도신경에 나와 있습니다.
영어로 "the communion of saints" 인데
개신교에서는 "성도들의 교제"로 번역 했더군요.
교회내 신도들 끼리 교제하는걸 믿는다고
교리의 핵심인 사도신경에 넣었을리는 없을테고
왜 이렇게 번역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성모 마리아는 예수님이 탄생할때 까지 머물던 성전이요
성경에 하느님의 어머니로 고백 되어 있고
예수님 돌아가실때 까지 끝까지 품에 안은 신앙의 모범인데
우리를 위하여 예수님께 같이 중보기도 해달라고 부탁하는것이
왜 문제가 되는지 모르겠군요.
@@79phytontao
당신들이 성모님에 대한 부분은
❤철저히
❤성경❤ 조작 을
해 놔서 일반 신도들이
모르는 겁니다.
누가 복음 1.43 으 보새요
이것은 당신들 영한 합본 성경 이죠
누가복음(눅) 1장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3. But why (❤am I so favored,❤ )
that the mother of my Lord should come to me?
누가복음(눅) 1장
43. 내 주의 모친이 내게 나아오니 이 어찌 된 일인고
43. 하지만 (내가 왜 그렇게 호의를 받으니 )
주님의 어머니가 나에게 오셔야 할까요?
이 괄호 부분이 통채로 삭제 했죠
오직 성경 이라면서
성경 을
❤조작을 해 놨으니
어디가서 진실 을 찾죠??!!
여기 뿐이 아니죠
1,28~45 까지 몇군데나
❤조작 하고 왜 곡 해 놨나
보여 줄 께요
@@___-et8dr신약성경에 사도 바울의 서신서들만 봐도 교회를 가리켜 " 성령으로 거룩하여졌다 " 라는 표현이 흔하게 나옵니다. 그래서 교회 신자들을 " 성도들 " 이라고 일컬으신 것도 바울이구요.
@@archetypa4075
용어상 차이와 번역에서 차이가 존재 하는것 같습니다.
가톨릭 에서는 성도(신도, 신자 holy one)와 성인(Saints)을 구분 합니다.
성도는 가톨릭에서 일반적인 신도, 신자를 뜻하고
성인은 이들중 선천적이나 후천적으로 신앙의 모범이 되는 사람을 뜻합니다.
산타 클로스의 산타도 성인(Saints)을 의미 합니다.
성인들과의 통공 "The communion of saints"
여기서 통공(通功)이란, 세상에 살고 있는 신자들과 천국에서 천상의 영광을 누리는 이들,
그리고 연옥에서 단련받고 있는 이들이 모두 교회를 구성하는 일원으로서
기도와 희생과 선행으로 서로 도울 수 있게 결합을 위하여 기도하고 속죄함으로써
그들이 죄를 용서받을 수 있게 하고, 또 천국에 있는 성인들을 공경하며
우리도 그들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도움을 청하는 것이며
이를 믿는다는 말입니다.
이는 사도들로 부터 이어져 내려와 사도신경에 수록된것 입니다.
이렇게 봤을때 제말의 뜻은 단순히 교회안 성도들 끼리의 교제가
그리스도교 교리의 핵심 사항인 사도신경에 왜 들어 있겠는냐는 말 입니다.
성도들 끼리의 교제를 믿는다는 말이 사도신경에 수록 되기엔
앞뒤 맥락 없이 너무 뜬금 없습니다.
사도신경은 예수님의 탄생과 죽음 그리고 부활을 고백하고
나의 죄를 용서받고 예수님의 부활에 동참해 영생을 얻고자하는 신앙고백문 입니다.
강의 정말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두 종파간 화해와 일치는 바로 이란 좋은 강의를 통해 인식이 개선되면서 가능해지는 거겠죠. 훌륭한 강의에 감사드립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개신교나 카톨릭이나 불교나…사람이 문제이지..종교의 가르침은 휼륭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르침은 훌륭하지만 구원의 진리는 단 하나입니다. 신이 여러명이면 힌두교나 진배없겠지요... 인간의 죄문제를 해결치 않고서는 구원은 없습니다. 그 죄문제를 십자가에서 해결해주신 분이 예수님 입니다. 당시 박사학위를 3개나 가지고 있었던 폴(바울)선생님은 주를 아는 지식외에는 모두 배설물로 여긴다고 했었지요.. 바울은 사울이었을 때 기독교인들을 박해했던 자였습니다. 다마스쿠스(다메섹)도상에서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눈이 멀은후 다시 회복된 후에 주가 살아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종교는 많지만 구원의 진리는 하나인 것입니다. May God bless you!
@@travelingjo 나무아미타불 관세음 보살
맞습니다
인간의 죄문제라는게 선악과 입니까?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과 하와는 네안데르탈인입니까? 호모사피엔스 입니까? 어떠한 종입니까? 바울은 단 한번도 예수를 만난적이 없는 사람인데 그 사람이 본 환상만을 가지고 만든 종교는 바울교라고 부르는게 맞지 않습니까?
와 ~배경 에이아이작품인가요? 고풍스럽고 엄숙해 보이는데요, 오캄의 복장을 하셨어도 꽤 어울리셨을것 같…..죄송합니다~ ㅋ😊강의 잘 들었습니다~
우린 개신교 신자가 많은데 세계적으로는 가톨릭 신자가 훨씬 많군요. 거의 2배 이상 차이가 나는 줄은 이번에 처음 알았네요. 이래서 우물안에서만 세상을 보면 안 되나 봅니다. 개신교회 가득한 서울에서 저는 이게 곧 기독교려니하며 살았으니까요.
1.기독교(그리스도교)라는 대분류 안에
2.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가 있고,
3. 개신교라는 중분류 안에 장로교, 감리교 등이 있음.
장로교는 전세계 1100만이고 그 중 한국이 600만으로, 장로교가 곧 기독교의 대명사가 된 것은 국내에서 최대 교파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TOPGEUN 장로교의 국내 교세가 엄청나네요.
근데 또 가톨릭도 지역별로 천차만별이여서 자세하게 들어가면 같다고 보기도 힘들어요
가톨릭 교회는 전 세계가 같습니다
전 세계의 가톨릭 신자가 믿는 교리가 똑같거든요😊
@@sarang775..카톨릭뿐 아니라 ..
동방정교회(동방 천주교회)도..같은 천주교회입니다..
그들이 바로 첫왕(베드로)이 나왔던 베냐민 지파입니다..
베드로가 예루살렘에서 주님에게 선택받았지만..
박해를 피해 로마로 가면서 왕권이 로마 주교에게 이어지며..
로마의 교회가 하느님 약속의 유다 지파가 되는 것입니다..
로마 카톨릭과 동방 정교회가..
베냐민과 유다지파의 다윗의 유다왕국입니다..
후에 떨어져 나간 10지파가..
바알(이방 최고신, 사탄)을 주님, 하느님으로 섬기며..
우상숭배하는 북이스라엘입니다..(모든 개신교들)
성서가 증언하듯이 ..(열왕기 상하, 역대기 상하)
아무나 가짜 사제(목사)로 세우고..
가짜 성전(사마리아 성전)서 온갖 푸닥거리를 하며..
적그리스도인 사탄을 우상숭배하며..
서로 뒷통수치며(왕조가 계속 바뀜) 온갖 패악질을 하다가..
이방 앗시라아에 멸망하고..끌려가..
다시는 하느님 계시는 예루살렘으로 돌아오지 못함..(구원없음)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당신의 아버지(성령님)께서 직접 돌보시고 가꾸시는..
참포도나무(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 가지들은..
모두 불속에 던져 태워 버리겠다고..
생시에 불(성령)심판까지 이미 끝내셨음..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다윗의 뿌리로서..다윗의 후손으로..
이 세상에 오셨다..다시 하느님께 돌아가셨음..
예수님의 오고 가시는 족보가 ..성령의 계보임..
성 천주교회에서 떨어져 나가는것 자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느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임..
사울의 베냐민(정교회)은 다윗에게 빼앗긴 왕권(교황권)을..
항상 시기, 질투하는 것임..
그러나 같은 유다왕국, 곧 같은 천주교회임..
만인사제, 그래서 많았네요 유사종교. 성경무오 라 하지만 내 해석 만이 옳다 하니 자칭 구세주가 넘치는 한국 입니다.
에큐메니컬(ecumenical)운동 중에서도 특히 개신교와 가톨릭의 일치 운동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 점을 가늠해보면서 강의를 보라고 하셨기 때문에
저도 바로 그 점에 주목해서 보았답니다. 지혜의 빛님께서 소개해주신 내용들 중 역시 마태복음 16장의 말씀 두 구절이 핵심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 셍각에는 사도 계승과 관련하여 가톨릭은 다소 협소하게 해석한 것 같고, 개신교는 과도하게 그 뜻을 넓혀서 해석한 것 같습니다.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우겠다고 예수님이 말씀을 하셨으니, 우선은 그 말씀대로 믿어야 하고, 그 다음으로 그 기초 위에서 이웃 사랑을 강조한 예수님 뜻에 따라 선하게 살아야 하는 게 맞는 듯한데, 개신교 쪽에서는 루터의 지적처럼 '사랑'을 조건으로 삼고 이를 강조했기 때문에 오히려 베드로의 기초는 외면해버린 게 아닌가 싶어요. 가톨릭이 사도 전통에 따라 교권의 지휘를 선도하면서도, 특별사제직의 권능을 '군림'이 아닌' 섬김'으로 바꾸기 위해 더 노력한다면 훨씬 기독교 전통에 맞는 모습이 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교황은 성도 위에 군림하는 존재가 아니라 모든 성도를 섬기고 그들의 발을 씻어주는 가장 낮은 자리라고 인식하면서 예수님 사랑을 실천하는 것. 이렇게 되면 사도 전통 계승도 지키고 예수님 사랑도 실천하는 참 기독교가 되는 게 아닐까? 이런 생각에서 볼 때 가톨릭의 교권 군림의 형식이 개선되는 쪽으로 기독교의 본 모습을 찾아야지, 개신교의 논리로 가면 안 되는 것으로 보여요. 개신교는 만인사제직을 앞세우면서 '오직 성경으로'라고 한 자기들의 신학 원리를 스스로 모순되게 만들었다고 봅니다. 모두가 사제이므로 교회 안에서의 구원이나 교회에서 제시하는 성경 해석은 절대적 기준을 가지지 못하게 되었으니까요. 이게 개신교 불행의 씨앗이 되지 않았나 싶네요.
언제나 그렇듯 지혜의 빛님께서 해주시는 강의는 양질의 면에서 최고입니다. 그리스어 신약까지 기술해주신 점 대단히 감사하며, 앞으로도 많이 배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 정리를 너무 잘 해주셨어요. 정말 공감가는 글입니다.
1,500년을 예수님이 베드로위에 가톨릭 교회를 세우셨고 베드로의 후계자가 교황이라고 믿고 지금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까지 왔는데
1,500년이나 지나서 루터 한사람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게 되는지요?
그렇다면 개신교는 루터를 예수님보다 더 위대한 자라고 믿으시는 겁니다 😊
@@sarang775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변질된다면 당연히 개혁할 필요가 있죠.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개혁을 거부하고 루터를 파문했으니 이리 갈라진것이지요. 개혁자들은 처음부터 분열을 생각한건 아니었습니다..
@@하하하하-m1f
주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부패하면 주님께서 개혁을 하시지 인간이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16세기 소위 종교개혁 당시 가톨릭은 성직자들이 부패했던 겁니다
루터는 개혁할거엔 손도 못대고 감히 하느님의 계시 진리를 손댔다가 파문 당했습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역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설명 너무 좋네요. 감사합니다
지혜의빛 이분은 참공부를 많이하셨네요.~
가툴릭은 성모마리아를 숭배하지않습니다.루카복음ㅣ,43이하에서 "내주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된 일입니까?" 엘리사벳이성령으로 가득차 마리아에게 인사 하였던것 처럼,가툴릭은 예수님의 어머니로 공경하는것 입니다. 그래서 그분께는 직접 기도하지않고 , "이제와 우리죽을때 우리를위하여 하느님님께 빌어주소서." 하며 의탁의 기도를 합니다. 마리아는 인간이기에 신이될 수 없습니다.
극단적으로 천주교를 이단으로 비판하는 것이 아닌, 정확하게 천주교와 개신교의 차이에 대해 연구와 공부를 많이 하신것 같네요
해외 나가보면 개신교라고 해서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신학용어도 한국처럼 다르지 않구요.
한국 개신교가 대체로 극단적이라 몇몇 목사들이 자기들과 다른 신앙을 만나면 이단이라 하는겁니다. 개신교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 일도 많죠.
애초에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장로교파가 미국의 극우교회가 그 뿌리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정통 루터교는 찾기 힘듭니다.
사실 가톨릭 입장에서 교리를 따지면 개신교가 이단입니다.
가톨릭의 성전(거룩한 전승)과 성사 자체를 부정하는데 당연히 이단이죠.
다만, 이단이라고 선 그어버리면 교회 일치의 시작도 불가능하기에 대외적 차원에서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루터도 가톨릭 신부였지만 파문당해서 개신교를 세운거죠.
아니러니하게도 과거 루터가 가톨릭을 비판했던 부분들은 가톨릭 내에선 이미 쇄신이 되었지만 개신교는 오히려 타락한 측면이 많습니다.
참
지나가는 객입니다
한가지 궁금한점에 질문드려봅니다
가톨릭에서 개신교를 볼때 이단으로 보나요??
반대로 개신교에서 가톨릭을 바라볼때 이단으로 보나요???
후자인듯 합니다
개신교는 교단마다 다르지만 보수교단은 이단, 진보적인 교단은 이단까지는 아니고 우호적으로 봐요.
가톨릭은 바티칸 공의회로 '갈라진 형제'라고 규정하며 이단이라고 부르지 않고 신앙을 인정하고 있어요.
엄밀하게 말하면 가톨릭에서는 개신교는 이단입니다
그렇기에 가톨릭 신자가 개신교로 개종을 한다면 이단죄가 적용되어 교회법 규정에 의하여 자동파문됩니다.
(교회법 제1364조 ① 배교자나 이단자나 이교자는 자동 처벌의 파문 제재를 받고, 제194조 제1항 제2호의 규정이 준수된다. 그 외에도 제1336조 제2-4항에 언급된 형벌로 처벌될 수 있다.)
이단(異端)의 정의는 "세례 받은 후 거룩한 가톨릭 신앙으로 믿어야 할 어떤 진리를 완강히 부정하거나 완고히 의심하는 것"이라고 교리서에서 가르치고 있습니다.
추가적으로 정교회는 이교(離敎)입니다.
이교란 "교황에게 순종하거나 그에게 속하는 교회 구성원들과 친교 맺기를 거부하는 것"을 말합니다
@@Rainstar1425 그렇지만 가톨릭에선 굳이 이단이라고 주장 안한다...정도로 이해하면 되겠죠?
해외 나가보면 개신교라고 해서 극단적이지 않습니다. 신학용어도 한국처럼 다르지 않구요.
한국 개신교가 대체로 극단적이라 몇몇 목사들이 자기들과 다른 신앙을 만나면 이단이라 하는겁니다. 개신교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는 일도 많죠.
애초에 한국 개신교의 가장 큰 장로교파가 미국의 극우교회가 그 뿌리라서 그렇습니다. 한국에서 정통 루터교는 찾기 힘듭니다.
사실 가톨릭 입장에서 교리를 따지면 개신교가 이단입니다.
가톨릭의 성전(거룩한 전승)과 성사 자체를 부정하는데 당연히 이단이죠.
다만, 이단이라고 선 그어버리면 교회 일치의 시작도 불가능하기에 대외적 차원에서 개신교를 "갈라진 형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루터도 가톨릭 신부였지만 파문당해서 개신교를 세운거죠.
아니러니하게도 과거 루터가 가톨릭을 비판했던 부분들은 가톨릭 내에선 이미 쇄신이 되었지만 개신교는 오히려 타락한 측면이 많습니다.
설명 감사합니다. 정리하기에 참 좋네요^^
이슬람의 확장을 견제하기 전에 우리가 기독인으로써 행실을 잘하면
언제나 그 어느종교 보다 다수가 되어있을 것입니다
누가 그러더라구여 “비교하는 순간부터 불행해 진다”고 ^^
이분은 뭐하는 분인데
이리 진심인가요❤
종교는 인류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본질이란 화살이 빗나가면 어떤 결과를 초래하는지 우리는 잠시만 뒤돌아보면 알수있습니다.종교가 세상을 지배했던 시대를 왜 암흑시대라 했나요. 종교는 겸손한 마음으로 본질을 추구해야합니다.
"천국의 열쇠"와 "베드로"의 뜻에 대한 마태복음 말씀이 개신교와 가톨릭을 가르는 핵심이군요. 중요한 내용을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건 성경의 해석 차이고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는 2,000년된 가톨릭 교회이지 개신교는 아니지요 😊
안타깝게도 둘의 입장 차이가 신학적 입장 차이를 빙자한
정치적 입장 차이로 밖에 안보입니다 ㅠ
가톨릭 교회는 보편적입니다
이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예수님이 이것도 파견하시고 저것도 파견하신게 아니라 바로 가톨릭 교회를 파견하셨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시공간을 초월하는 구원의 도구이기 때문에
예수님때부터 지금까지 끊어지지 않고 복음을 전해오고 있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구원이 교회에만 있으니까요
개신교는 1,500년동안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교회의 기본인 인류 구원을 위해서 파견된 교회로서의 보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개신교는 교회라 부를수 없습니다
하느님은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이십니다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인간 구원의 조건이 같아야 합니다
1500년이나 지나서 진리가 개신교로 바뀐다면
공정하신 하느님일수 없습니다
@@옼케발 베드로 위에 교회를 세운다는 예수님 말씀이 정치적으로 해석 되나요???
기독교의 원형인 야훼신앙의 역사도 살펴보면 참 흥미롭더라구요, 고대 중동 조상신, 유대교 신, 기독교 신도 차이가 크구요.
그 많은 신들중 이스라엘만 유일신 야훼 한분을 믿었죠😊
@@sarang775 원래는 아니였습니다, 게다가 야훼는 이민족 신이였지요
@@user-pl5pu6it5x
맞습니다
야훼라는 이름은 예루살렘 유다지방에서 쓰던 지방신 이름이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옛날에 쓰던 하늘님을 하느님으로 쓰듯이
가톨릭 교회에서는 전례의 토착화라고 합니다
예수님이 인간으로 오신것도 토착화😊😊😊
@@sarang775 이민족 지방신이면서 시나이산? 그 산의 산신설도 있더군요. 이후 엘이나 아텐등의 신학과 신격이 합쳐지구요
오늘도 강의 잘 듣고 가겠습니다. 감사해요 🎉🎉
이게 맞아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어.
아니야 이게 맞아, 우리 목사님이 그러셨어.
교황을 비판했던 개신교가 교회마다 교황이 있다는 아이러니...
정교회도 다뤄주세요. 너무재밌네요
서로 죽이고 전쟁하고 ...
종교는 이익 단체를 벗어나질 못함.
구독완료 했습니다 😊😊😊
요새 이스라엘 전쟁으로 다시 카톨릭교에 대해 궁금해졌는데 설명 감사합니다!!
언제나 왕따봉 강의입니다
저는 개신교와 가톨릭을 다 거쳐왔습니다. 양측의 문제나 이슈를 잘 다뤄주신 것 같아요. 중세가톨릭의 초월적 권위와 부패에 맞서 세워진 개신교의 경우 공동체 내 결합성이 매우 큰 장점이 있는 반면에 목회자가 자유로운 개인사업자의 형태를 띄며 발생하게 되는 문제들이 크다고 봅니다. 회계의 불투명성이나 윤리성 등을 감시하고 견제할 수 있는 교회 내 감시체제가 약하다는거죠. 하지만 개신교나 가톨릭 둘 다 신앙적인 본질은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믿음구원 행위구원 이딴 거 다 궤변이고 본질은 아니라고 봐요. 암튼 악하고 이웃을 괴롭힌 자는 지옥불에 가는 거죠.
인간이 구원을 받을수 있는 조건이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아야 공정과 정의의 하느님이라 할수 있습니다
1,517년에 구원의 조건이 개신교로 바뀔수 있습니까?
없습니다
"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 라고 하셨습니다
진리가 공부해서 바뀌면 그건 진리가 아니고 학문입니다
가톨릭 교회의 교리는 2,000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가톨릭이 부패해서 개혁을 해야 한다면
그 개혁은 인간이 할수 있는게 아닙니다
가톨릭 교회는 예수님이 세우셨습니다
개혁도 예수님이 하십니다
루터가 성 베네딕토나 성 프란치스코처럼 교회속에서 솔선 수범하여 개혁을 했더라면
루터의 위업은 교회사상 한 금자탑이 되었을 것입니다
인간 루터가 개혁????한 개신교의 지금 모습을 보십시오
생긴지 500년만에 수천개파로 갈라졌습니다 어디가 진짜인지도 모릅니다 목사님들끼리도 서로 이단이라고 합니다 교회 잘못 골라 갔다간 지옥행입니다
남대문 시장의 골라 골라입니다
세상이 144시간 만에 창조되었다고 문자그대로
직접적 해석을 강조하시는 분들이
유독 마태복음 16장 18절 19절 만큼은 자기들 맘대로 의역을 하신다는 게 코미디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옼케발 지엽적인 해석에 빠져서 줄기를 못보다 보니 모든 전례들의 본질이 무시되고 성찬례니 세례니 뭐니 흉내만 내며 설교가 모든 것이 되어버렸죠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진정 성령을 믿으신다면 믿으셔요♥어떠한 악의 세력이 오더라도 성령 정화 베드로의 교회는 없어지지 않아요. 보셔요. 주님의 말씀 입니다. 에수 그리스도께서는 "너는 ♥베드로이다(베드로라는 말은 반석).♥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마태 16, 18) 하셨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죽음의 힘"은 진리를 거스르는 오류를 뜻합니다. ♥세상의 어떤 이단도 이설도 베드로의 교회를 없애지 못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교회는 그리스도의 약속대로, 즉 "내가 세상 마칠 때까지 끝까지 보존하기 위해서 교도권을 동시에 부여받은 것입니다. ♥인간 베드로에게 절대적인 보장♥은 너무 벅찬 것이었던지 그리스도께서는 다시 교회에 성령을 약속하셨습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면 다른 협조자를 보내 주시서 너희와 영원히 함께 계시도록 하실 것이다. 그분은 곧 진리의 성령이시다."(요한 14, 15-16)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너희를 이끌어 진리를 온전히 깨닫게 하여 주실 것이다."(요한 16, 13) 이와 같은 말씀은 무엇을 뜻합니까? "영원히 함께 계실 성령", 그리고 "진리를 깨닫게 하시는 성령", 이것은 교회의 교권이 절대적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교회에서는 교도권의 행사로서 구원의 참뜻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하나의 진리이신 성령께 처음으로 약속 받았던 교회는 오직 가톨릭뿐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교리가 ♥서로 다른 수많은 종파♥ 속에서 어떻게 진리의 성령이 그리스도의 정통 진리를 가르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거룩하고, 보편되며 사도로 이어져 오는 하나의 교회는 이제 유럽을 넘어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전세계적 으로 약 14억 성도로 복음화 되었습니다. 같은 믿음을 고백을 고백하는 동방의 보편교회 동방정교회 약 3억의 성도들이 복음화 되었습니다. 물론 무늬만 보편교회 신자들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일부 부도덕한 성직자나 성도들이 있다하여도 전체를 일반화 시키는 것은 큰 오류이며 잘못된 생각입니다♥인간의 나약성으로 스캔들을 보이는 교회이긴 하지만 가톨릭 교회는 근본적으로 주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하나♥이며 보편되고 사도로 부터 내려오며, 수도자들의 거룩한 생활, 교회 의식의 엄숙성 등 주님의 진리 전체를 비약할수는 없어요. 교도권은 복음을 선포하는 임무를 유권적으로 이행하는 권한으로 결코 하느님 말씀보다 위에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교황 수위권 역시 교회 신앙 일치의 표징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성서의 글자에만 의존한다면 진정한 의미들을 간과할 수 있고 성경문자주의라는 오류에 빠지기 쉽습니다. 가톨릭이 거룩한 전통과 성경을 동등한 높이로 이해하여 인정한다면, 정교회는 성경 자체를 거룩한 전통의 일부로 이해한다. 사도들 및 교부들에 의해 기록된 여러 경전들 중 무엇이 바른 성경에 속하는가를 결정하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이요 성령의 전이라고 말하는 성경의 표현은 교회가 많은 제도들 중 하나로, 혹은 하나의 사회 구제 조직으로, 혹은 민족적 형제적 친교 단체로 생각하는 것 이상의 것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을 분명히 보이는 것이다. 천주교는 성경과 성전(교리,신앙생활상의 관행, 행동규범, 경신(敬神) 의식, 종교적체험등 그리스도교 전체)에 의해 교리가 선포되며 그는 하늘 나라의 열쇄를 받은 베드로 사도의 교황좌에 의해 선포됩니다.
♥개신교에서는 이 성서 구절을 어떻게 해석하시는지 아십니까? 그들은 ♥정통적인 베드로의 교회♥를 부인하기 위해 인간 베드로에게 약속한 교회가 아니라 그의 ♥신앙♥위에 세운 교회라면서 신앙만 있으면 구원이 된다는 이론을 펴 나갑니다.
그런데♥베드로의 인격을 무시한 그의 신앙 ♥위에 세워진 교회란 상식적으로도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너는 베드로이다. 이 반석 위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이런 표현은 베드로의 인격에다가 하신 말씀입니다. 신앙 위에 그런 권리를 부여할 수는 없습니다. 물론 성서의 전후를 보면 베드로가 그리스도의 신성(神聖)을 고백했기 때문에 수위권(首位權)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그건 그런 권리를 받을 수 있었던 조건이고 그것을 받은 ♥인격의 주체는 곧 베드로♥ 입니다.
어떤 국가의 원수가 어떤 총명한 사람에게 어느 나가 대사로 임명하면서 전권을 부여했다고
한다면 이것은 곧 그♥인격체♥에게 주어진 권한이지 그것이 그의 ♥해박한 지식이나 수완에 부여된 것♥이라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에게 특별히 사죄권을 주신 기록이 있습니다.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요한 20, 20-23)
이 이상 더 명확한 말씀이 또 어디에 있겠습니까?
이 사죄권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리스도로부터 직접 받았고 이 사죄권을 또한 그들의 제자들에게 전승해준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통해서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 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 화해의 이치를 우리에게 맡겨 전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입니다".(2고린 5, 18-20)
"그리스도의 사절"이라고 한 것은 곧 그리스도의 권한을 대리하는 사람이란 뜻입니다. 예수님은 사람이 죄를 범했을 때 그리고 참회를 할 때마다 나타나셔서 그에게 죄를 사해 주지 않습니다. 당신이 세우신 교회를 통해서 제자들에게 사죄권을 맡겨 대행하도록 하셨습니다. 이것은 신구약을 통해서 우리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터인즉 죽음의 힘도 감히 그것을 누르지 못할 것이다. 또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매면 하늘에도 매여 있을 것이며 땅에서 풀면 하늘에도 풀려 있을 것이다"(마태 16, 16-19)♥
이 얼마나 정확한 말씀입니까?
천국의 열쇠를 받은 베드로, 그리고 그 베드로 위에 세워진 교회는 '죽음의 힘', 즉 어떤 오류와도 세상의 어떤 사조와도 아랑곳없이 굳건히 커 가는 교회의 모습입니다.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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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 4:7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묻되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8 이에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이르되 백성의 관리들과 장로들아
9 만일 병자에게 행한 착한 일에 대하여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우리에게 질문한다면
10 너희와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은 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11 이 예수는 ㄱ)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12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2)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정교회 측에서는 대부분이 에큐메니컬을 아주 경계하는 입장으로 알고 있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세계 교회 협의회(WCC)를 예로 들자면 협의회 내에서 과도하게 진보적으로 행동하는 일부 개신교도들 때문이겠지요. 지난 초혼제도 그렇고 동성애 문제도 그렇고요. 정교회는 타교파와의 협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나, 협의회의 이런 과도한 진보적 움직임은 경계하는 편입니다.
하지만 정교회는 에큐메니컬이라는 가치 자체는 경계하지 않습니다. 많은 정교회 자치, 독립 교회들이 WCC에 가입한 상태이며, 콘스탄티노플 세계 총대주교청은 계속해서 타교파와의 화해와 협력을 추진중입니다
초등학생 시절에 주위 어르신들께 교회와 성당의 차이점이 뭐냐고 여쭤보면 항상 돌아오던 대답이 "교회는 하나님을 믿는 곳이고 성당 애들은 마리아를 믿는 사람들이란다" 라고 하셨던게 생각나네요 😂 그것도 그렇게 말씀하시던 분들이 한둘이 아니셨던
흑색선전 이죠 ㅎㅎ
❤교회의 일을
❤왜 여론에 맡기죠
그들이
뭘 안다고
그 여론 에 희생 된 사람이
❤바로 예수님 이신데.
그 여론으로 십자가에 못 박혔는데
그럼
사람들이 바라바와 에수님 중에
바라바를 풀어 준게
옳은 여론 인가요?
예수님 을 십자가에 못박은게
옳은 여론 인가요!
가짜 여론이고
가짜 뉴스죠
뭘 사람들에게 물어 보리는 거죠!
뭘 그들에게 기대 하는 거죠?
당신도 예수님 을 못 박으라고
외치는 한 사람이 될 건가요?
개신교가 구약의 7권을 제외하거나 베드로의 수위권을 부정하는걸 보면 초기 개신교에난 성경무오설같은건 없었던거 같다…
제외된 것이 아니라 원래부터 없던 걸 천주교에서 넣은거죠.
구약은 유대교의 성경을 그대로 따르는 것이 옳습니다.
@@warrenpark632 원래부터 있던 7권을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면서 빼버린 것이 맞습니다.
유대교에서 70인역 7권을 성경으로 인정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가 다른 구약은 히브리어로 쓰여 졌는데 70인역 7권을 그리스어로 쓰여 졌다는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1947년 쿰란이라는 곳에서 히브리어로 번역된 70인역 사해사본 문서들이 다수 발견되었습니다.
@@singingcoffeeman 아니요.
70인역이란 히브리어 를 그리스어로 번역한 것이지 모두가 성경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예요.
정식 성경은 아니지만 많이 읽힌 것도 번역한겁니다.
구약성경은 유대인이 인정한 성경만 이야기 합니다.
유대인 성경은 말라기 까지입니다. 그 뒤는 외경으로 칩니다.
루터가 뺀 것이 아니라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자 연옥과 죽은자를 위한 중보 가 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루터와 반대로 하기 위해 넣은 겁니다.
왜 다른 외경중에서 죽은자의 중보를 부정하는 외경은 안 넣었을까요?
사해사본 문서에 있었다고 정식 성경은 아닙니다.
@@warrenpark632 님께서 잘못알고 계시네요.
397년에 열렸던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70인역은 가톨릭의 성경으로 인정을 했습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고 가톨릭에서 70인역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아니란 말입니다.
루터가 종교개혁을 하고 1545년에 트리엔트 공의회가 열렸고 70인역 성경이 정경으로 문제가 없다는 것을 재확인 한 것 뿐입니다.
역사 공부를 다시 하시지요.
@@singingcoffeeman 트리엔트 공회에서 정경으로 문제없다고 했죠.
하지만 그때도 많은 성스러운 신부들이 그 결정은 잘못되었다고 했죠.
왜 많은 신부들이 잘못된 것이라고 했을까요?
70인역이라는 것이 성경을 정통성을 인정하는 것은 아니예요.
그때 당시 유대인들이 자주 읽었던 성경과 외경을 그리스어로 번역하는 것에 불과해요.
그때도 유태교에서는 39권만 정통 성경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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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두 종교의 차이점에 대한 설명 감사합니다.
그렇다면 루터는 왜, 예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를 . "성경이 있기 이전부터" 있어온 교회를 뿌리째 뽑아버리며 로마 카톨릭을 부정했을까요. 심각한 교회 부패에도 불구하고 수 많은 성인들과 사제들은 교회 쇄신을 위해 수도회를 만들고, 기도하며 교회를 이어가고 있었고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교회의 전통과 권위 부정, 교황권과 사제직무 부정 , 교리부정 등 교회에 대한 반박문을 발표한 루터에게 요한 에크는
" 루터가 너무 멀리 갔다 " 라고 말했죠.
하지만 반로마적인 정치세력들은 반로마적 루터 사상을 받아들이고 정치적 세력들이 형성됩니다. 그 대표 주자로서, 독일에서 빠른 성장을 하게 되고 루터의 독일어 성경 번역엔 "사람은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 라는 원문에 "오직" 을 추가 하여 의화의 조건을 크게 제한하는 자의적 해석으로 루터 사상이 추가되며, 테너였던 자신의 음악적 재능으로 코랄을 활성화 시켜 미사의 거룩함에서 벗어나게 됩니다.
사제였던 루터가 전혀 다른 길을 선택했던 이유가, 겉으로 보여지는 이유가 아닌 그 자신안에서 일어난 내적 변화,
어떤 부모에게서 어떻게 성장했고 어쩌다 사제가 되었는지 에 대해 뜬끔없이 궁금해 지는 일인 .......
아, 참고로기독교의 신에대한 호칭은 오직 한국에서만 다릅니다. "천주" 는 마태오 릿치의 God 의 중국어 번역이며 1700년 대 한국으로 들오모면서 "하느님" 이라 칭하고, 이후 프로테스탄트 선교사들이 이북에서 활동하며 "하느님"의 그곳 사투리인 하나님 으로 부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느님 =하늘님,
하나님 =하나(유일)님
@@橡山 ‘하늘’을 일컫는 ‘하날’이라는 이북 사투리가 당대의 표준어처럼 쓰여진 것에 대한 증거의 하나로는 조선 말기에 윤치호 박사가 쓴 육필본 애국가 가사에서도 ‘가을 하날 공활한데-’로 되어 있어 ‘하늘’을 당시 이북사투리로 ‘하날’로 불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하늘과 하날로 보는 하나님|작성자 산골어부
@@橡山 ‘하늘’을 일컫는 ‘하날’이라는 이북 사투리가 당대의 표준어처럼 쓰여진 것에 대한 증거의 하나로는 조선 말기에 윤치호 박사가 쓴 육필본 애국가 가사에서도 ‘가을 하날 공활한데-’로 되어 있어 ‘하늘’을 당시 이북사투리로 ‘하날’로 불렀음을 알 수 있습니다.
[출처] 하늘과 하날로 보는 하나님|작성자 산골어부
@@jbrosssa훌륭한 말씀입니다.
@@橡山 하날이 하늘의 북한식 사투리고 리을이 탈락해서 하나님이 된겁니다. 결국 하느님과 하나님은 같은 뜻이며 표준어와 사투리 정도의 차이 입니다.
둘 다 다녔었는데 천주교를 다니고 많은 기적을 경험하였습니다 개신교에 다닐 적 악한 영에 시달리고 벗어나지 못해 괴로웠었는데 천주교 다니면서 자연스레 벗어나게 되었고 평범하지 않은 많은 기적같은 일을 겪었고 지금은 평범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성서해석이 어떻고 교리가 어떻고 성직자들의 부패가 어떻고 모르겠습니다 제가 경험하고 알게 된 것은 카톨릭 성체성혈 안에 하느님과 예수님께서 살아계시다는 그것 뿐입니다
저는 정확히 반대로 경험했는데... 이런 거 보면 종교도 사바사인 것 같네요. 천주교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개신교가 잘 맞는 사람이 있고
@@jbrosssa 가톨릭에서 개신교의 어떤 성서해석을 배웠다는거죠???
@@jbrosssa 아! 방법론을 말씀하시는거군요. 성서해석 자체를 배웠다는줄 알고 ㅎ
가톨릭 교회는 성전으로 성경을 해석하므로 전세계의 성경 해석이 하나입니다
성전이 없는 개신교는 모두 성령을 받아 해석했다고 하는데 해석이 다 틀립니다
@@sarang775 성령님이 여기가서 이소리 저기가서 딴소리 하실일은 없으니 백번을 양보해 그중 한 개신교파가 성령님 이 맞다면 나머지 교파들은 악령을 받은게 되는거죠. 한심한 일 입니다.
카톨릭과 개신교 정교회는 교리의 대전제가 삼위 하나님으로 같습니다.
개신교 성도들은 은혜를 강조 함으로 자칫 소홀해 질수 있는 성도의 삶의 모습을. 카톨릭 신자들은 여러 행위를 강조 함으로 절대적인 하나님의 영광에 나의 의가 들어 가는것이 아닌지 저를 포함해서 서로를 통해 돌아 보면 좋을것 같습니다. 구원은 카톨릭과 개신교 안에 있는것이 아니라 절대적인 하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이루어 집니다. 거룩한 주일 보내세요
가톨릭 신자들은 우선 삼위일체 하느님을 믿고
하느님을 믿으면 하느님께서 새로이 주신 계명을 지켜야 한다고 믿습니다
믿음이 먼저고
입으로 믿음을 고백했으면
행동으로도 고백해야 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성경으로 라는 주장은
성경 어디에도 없는 한 개인의 비 성경적인 주장 일 뿐 입니다.
(속내는 가톨릭의 성사, 대사등을 부정하기 위함 이죠)
이는 대한민국 헌법에 "독도는 우리 땅이다" 라는 말이 없으니
독도는 대한민국 땅이 아니다 라는 논리에 귀결 됩니다.
내가 바라본 우리나라 개신교는 성경에서 돈이 될만한 말들로 사람들의 노동을 이용하고 착취하고 있는것이다
진실된 개신교 성직자들은 이나라에서 목사라는 타이틀로 살기 힘들것이다 왜? 돈이 없거든 개신교가 말하는 하나님은 목사의 수단인것이지 믿음은 아니다는것 !
난 개신교 사람들이 나쁘다고 말하지 않는다 어느 종교든 사람들은 다 비숫하닌간 하지만 나를 이용하는 자 라 생각이들면 언제든 그자리에서 알어나시길 바란다 종교는 나의 마음속에 있는거다 !
동방정교회가 빠져있는게 아쉽네요. 국내에 거의 없어서 그런가요... 동유럽은 대부분 정교회인데 말이죠...
지옥의 비명소리는 칼끝으로 유리를 긁는 듯한 날카로운 소리 영원함,
신의 말이 왜케 다르냐 ㅋㅋ
말이 다른게 아니고 듣는이 마다 다르게 듣습니다. 마음이 바른이는 바르게 듣고, 마음이 꼬인이는 꼬아서 ㅋㅋ 듣죠,
그러니 2 천년전에 하신 말씀을 내 맘대로 알아듣고 예수님 말쑴이라 떠들면 사이비가 됩니다....
@@anotherbeginning여러가지를 살펴보면 베드로의 천국열쇠 마리아는 예수님의 어머니 베드로가 사도들중에 으뜸 생각을해봐야합니다 과연 예수님이 이렇게 생각을 할까요? 하나님이 이렇게 생각을 하신다면 하나님의 그 사랑은 불공평 하다고 봐야합니다 왜냐면베 드로와 마리아를 따로 인간의 존경을 받아야 한다면 로마서기자는 이런 기록을 안해야합니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이런기록은 맞지가 않습니다 존경 의존 의지 참신 이모든것을 해야할 대상은 딱 한분 하나님 한분뿐이기 때문입니다 이해가 됐는지 모르겠네요
@@김형래-o2v 하나님 사랑이 불공평하다? 이것은 틀린거죠 구원하고 찾는자마다 주께서 사용하시는것처럼요 찾지않으면 하나님도 나중에 지옥에 가게하시는것처럼요 베드로는 제자중에서도 예수님이 어찌보면 가장 아끼시는 제자이기 때문이죠 변모사건에서도 알듯이 아끼셨던걸알수있죠 또 나를 사랑하느냐 3번물어본겄도 그렇다 할수있어요 예수님도 더 마음가는 사람이 있길마련일겁니다.로마서를 예로들으셨는데 로마서 그말은 이세상사람은 다죄인이라는것을 의미하는 것이고 그러니 베드로에게 특별히 열쇠를 주신것이며 비유이지만. 마리아도 왜 하나님이 흡족하여 선택했는지 생각해보세요 우상이아니고 마땅히 존경받을 분은 맞죠
크리스천 쪽에 히브리인이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내용이 있는가요?
유대교
이슬람(시아파,수니파 모두):왜 천주교는 성모 마리아에게 기도하는 것이 신을 믿는 통로라며 기도하는 것일까?
수니파:예수상을 만든다는 것 자체가 유일신교 교리에 어긋나...그리고 인간화를 가지면 안돼~~
객관적인 강의에 감사합니다.
개신교 이전 가톨릭 사제들의 부패 및 많은 오류는 사실이나 지속적인 쇄신을 하고 있는게 가톨릭.
그러나 개신교는 아직도 성경에도 안 맞는 많은 고집을 부리고 있으니 신앙적이기 보다 현세적 정치화되었다고 판단됨
개신교의 많은 쇄신을 요청드립니다.
그래야 최소한 무종교인 사람들을 설득하게 할 수 있지 않나요?
뭔소리요 성경말'씀으로 해석하는게 가장정석 개신교가 성경으로 믿음으로 감
캐톨릭 성경보다 외경으로 감
오직예수만이 성자하나님 구원
자 개신교~ 인간마리아를 신으
로 모신 캐톨릭~ 첫단추부터 ㅋ 그 뒤는 말할것도없음
@@ssh7909그렇게 거짓말씀을 하시면 구원에서 멀어지십니다 😊
" 내가 너희에게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마태28,20)
이때는 단 한권의 신약성경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지키게 하라고 하십니다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지키게 하라고 하시는걸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인데요
무엇을 가르치고 무엇을 지키게 했을까요
그렇다면 사도들이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쳤으니 모두 거짓을 유포한 이단일까요
사도들에게 물어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게 성경 어디에 있냐고요
🌷예수님이 큰 잘못을 하셨네요
성경도 써주시지 않고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령을 하셨으니 말입니다
예수님이 거짓말을 한걸까요
개신교가 거짓말을 하는걸까요?
🍀예수님이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신 모든것을 성전 (사도전승/ 거룩한전통) 이라고 합니다
루터가 가톨릭 교회에서 나가면서 성경에 없다는 이유로 모두 없애버린 거룩한 전통들이지요
397년에 가톨릭 교회에서 가톨릭 교회의 성전에 의해서 가톨릭 교회의 권위로 신약성경 27권이 만들어졌습니다
14분 08초 : 사제나 교황이 타락했다고 하더라도 성령님께서 함께 히시므로 성사집행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타락은 개인적인 문제이며 성사는 성령께서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죄를 바로 짓고 미사를 집전하거나 고해성사를 집전했다고 해서 그게 무효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성사는 말 그대로 성령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개신교인들이 흔히 신부님이 어떻게 죄를 사하냐고 조롱하던데 절대 신부님이 죄를 사하는 것이 아닌 성령님께서 사제를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둘이나 혹 셋이 모인것이 예수님께서 계십니다.
맞아요!
그것이 무효 라면
예수님이
유다를 사도로 임명하면 안되죠.
사도 도서의 직분을 행하는 것과 도덕성 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실려고
유다를 시도로 뽑았을 겁니다
개신교도들이 카톨릭교도들의 마리아 숭배를 욕하지만, 그들은 목사를 숭배하잖아요. 교회안에서 그들은 모두 평등하고 목사는 평등한 그들가운데 단지 신학적 지식측면이 더 나은 교인일 뿐인데 말이죠. 오히려 목사가 수위권을 행사하는 경우가 많지요.
대단 하십니다. 책을 얼마나 읽으면 이렇게 됍니까
신, 구약 권수 차이 :
신약이 집필 되던 시기에 성경은 구약 밖에 없었죠.
신약이 아직 존재하지 않았기에 너무나 당연한 얘기 입니다.
그런데 신약에 등장 하는 예수님과 사도들의
성경 예시(구약) 내용중
유대인들의 히브리어 구약 성경에는 없고
그리스어(헬라어, 당시의 국제 공용어) 구약 7권에는 존재하는
예시 구절들이 상당히 있습니다.
(그리스어 구약 7권이 시대상으로 예수님과 사도들 시대에 더 가깝습니다)
이는 예수님과 사도들 시대에 사용 되었던 성경 이라는 강력한 반증 입니다.
가톨릭에서 제2 정경으로 인정하고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만약 개신교에 이 그리스어 구약 7권이 있다면 필연적으로 생기는 일은 뭘까요?
개신교에서는 절대로 가톨릭의 대사를 면죄부라고 욕할수 없습니다.
또한 이신칭의 주장을 할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 마카베오 하 12장 38~45 "에
죽은자를 대신해 예루살렘으로 속죄의 제물을 바치고 용서를 기도하는 구절이 나오기 때문 입니다.
본사 직영점과 가맹점 차이겠지..
수익면에서도 성당은 수금해서 본사에 입금한 후 예산 내려받아 집행하고..
개신교는 가맹점주가 자기 수익 자기가 알아서 쓰는 구조니까..
감사합니다.
※개신교ㅡ 1.오직믿음 2.오직성경 3.오직은총 4.말씀의전례만
※카톨릭ㅡ 1.믿음과 선행 2.성경과 성전(교회전승) 3.은총과 자율적의지 4.성천의전례와 말씀의전례
고해성사 도 포함
@@고뇌하는오뎅2번. 성전에 포함될 듯하네요
개신교 - 개인의 믿음으로 구원에 이른다.
카톨릭 - 사제의 도움이 필요하다.
@@warrenpark632
예수님의 살과피를 먹어야 영원한 생명을 얻습니다
빵과 포도주를 축성하여 예수님의 살과피로 변화시킬수 있는 사람은 가톨릭 교회의 사제입니다
@@sarang775 예수 그리스도는 그 자체로 하나님과 통하는 길임
사제가 뭔데 예수 그리스도와 통하게 해준다는거냐? ㅋㅋㅋㅋㅋ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리실때 제사장의 직분을 없애셨음
본인이 그자체로 어떤 대제사장들 보다 위대한 직통 연결로니까
가톨릭은 예수님이 만든적도 없는 교황, 주교, 신부같은 역할을 만들었고
그래서 이단인거임
둘의 공통점은 소금의 역활을 저버린 것이다. 진리가 아닌 스스로 탐욕에 노예가 된 것이다.
천주교와 개신교가 계속 갈라져있을 것인가 합쳐질 수 있을 것인가, 정말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문제인 것이, 그게 어떠하든 나자신과 신의 관계에 대해서 단 한 부분에 있어서도 보장해주거나 개선해주지 못할 것이기 때문. 참으로 개인의 문제일 뿐이며, 오늘 괜찮았다가도 내일 괜찮지 못할 수 있는 것이어서, 뭐 교단이 어떻고…. 글쎄 ? 당장 나는 오늘 얼마나 성령을 호흡하는지, 신의 뜻을 얼만큼 나의 뜻으로 삼는지, 이게 중요할 뿐. 교회야 갈라졌다가도 붙고, 붙었으면 또 갈라질 수 있는 것 아닐까 ? 천주교에서 매일 성체를 모셔도 실족하는 이가 나오고, 개신교에서 정말 성경해석을 과학적으로 잘 해도 역시 실족하는 이가 나오는 것이니, 대체 뭐가 문제인가 ? 성모공경이야 도움된다고 믿는 이가 도움될만큼 하면 그만인 것. 그냥 내가 오늘 하루를 온전히 사는지, 예수의 정신을 얼민큼 내 삶에 적용하는지, 이게 관건일 따름.
그리스도교를 믿는사람들은 항상 표현이 추상적이고 구체적인 말은 없는것같아요. 성령의호흡?
@@Ngjgkyiyydgxh (1)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도 사람마다 개성이 있습니다. (2) 성령의 호흡은 구체적인 이미지를 동원한 것이므로 전혀 추상적인 표현이 아니라 비유적인 표현입니다. (3) 성령은 하느님의 정신, 하느님의 숨결이라는 의미이므로, 성령에 충만한 삶, 성령에 충실한 삶을 가리켜, 성령을 호흡하는 삶이라고 말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기독교 밖에서 유사한 표현을 찾으면, 도에 합치된 삶, 진리를 따르는 삶, 정의로운 삶, 등을 거론할 수 있겠습니다. (4) 모든 종교는 그 종교만의 독특한 또는 전통적인 표현방식이 있습니다. 어떠한 추상적인 이론이든 구체적으로 적용되는 과정에서 그 적용대상에 적합한 구체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시험공부하다가 필요에 따라 자기만의 독특한 암기법을 개발해내는 것과 비슷하겠죠.
@@sang-yoon_han 성령에충만한삶은 어떤삶인가요?
@@Ngjgkyiyydgxh 여러가지 설명이 있을 수 있겠지만, 제가 개인적으로 발견하고 싶은 의미는, 하기싫은 일도 기꺼이 하는 삶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ㅎ
전통적으로, 예수는 하느님 (= 하나님) 의 아들이고, 성령은 하느님과 예수님 사이의 사랑, 교감, 또 그 힘, 그 에너지라고 새겨진다고 생각합니다. 성령 자체는 하느님의 숨결, 호흡이라는 의미로서 창세기에도 나오는 용어, 즉 유대교에 이미 있는 표현이었지만, 기독교에서는 앞서말씀드린 방식으로 정의되는 것이 상당히 일반적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하느님의 아들인 예수가 하느님과 지극한 신뢰관계, 즉 일치된 관계에 있음을 가리키는 말이 성령, 거룩한 숨결, 거룩한 기운, 거룩한 정신이라면, 예수는 아니지만 일개 인간인 나자신 또한, 다소 노력을 하고 힘을 내서, 당장 좋은 일이 아니라 장기적으로 좋은 일, 나에게만 좋은 것이 아니라 남에게도 좋은 일을 잘 해낼 수 있다면,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것이고, 예수님과 똑같지는 못해도 비슷한 일치관계에 있는 것이니, 성령 안에 있는 것, 거기서 숨을 쉬며 할 일을 하니, 성령을 호흡하는 것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전문가들이 쓰신 책을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좋은 삶 되시길.
@@sang-yoon_han 예수는마리아가 바람피워서 낳은 사생아아닌가요?
개신교가 맞니 카톨릭이 맞니 이런거 잘 모르겠다만 하나님이던 하느님이던 간에 그 가르침은 별반 다르지 않을것이다.죄 짓고 살지말고 선하게 살아라 라고 가르칠건데 가만보면 존나 이기적이고 위선쩌는 인간들 존나 많더라? 특히 기독교 믿는 인간들중에 이런놈들 수두룩하더만..쯔쯧!~
기독교인 수가 세계 1위인 건 맞습니다. ..... 정교회까지 포함한다면요.
@@루카치-u3m ..그게 바로 악한 세력들의 농간입니다..
정교회가 동방 천주교회인데..(첫왕이 나왔던 베냐민지파)
굳이 동방, 서방으로 갈라졌다고 ..다른 교회처럼 억지 쓰지요..
성 천주교회 2지파가..
동방 천주교회인 정교회(베냐민지파)와..
서방의 로마 천주교회가..(왕권을 갖은 다윗지파)
다윗의 유다 왕국임..
이 2지파가..
다윗의 왕권(그리스도의 왕권)을 갖은 2지파임..
강의 영상에도 그렇게 나오고 있습니다. 다만, 개신교와 가톨릭 수를 합쳤을 때만 놓고 보면 이슬람 신자 수에 밀린다는 거죠.
@@klogos2282 그러니 더 이상하지요..
서방 로마 카톨릭(유다)과 동방 정교회(베냐민)는 ..
지역적으론 갈라졌지만..같은 천주교회인데요..(유다왕국)
종교를 구분하는 방법이 얼마나 터무니 없는지 알 수 있지요..
@@루카치-u3m 대단히 잘못 알고 있네요 세계 1위는 샤머니즘입니다 우리나라 기독교인 95퍼센트는 샤머니즘을 믿죠
훨신 더 개혁적이어야 하는 기독교과 왜 더 타락해 보이고
천주교가 더 개혁적이게 보이는건가?
그건 우리나라 한정인건가?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두려워하는자 믿지아니하는자 흉악한자 살인자 음란 간음자 점술인 우상숭배자 모든거짓말 하는,자들은 불과 유황타는못에 던지우리니 ㅡ계21
어리석은자는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도다,,,ㅡ시편에서
❤66은 ❤사탄의 ❤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
이 73 은 다위별의 가장 중간수 이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6 ❤6이예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예수 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성 모님께 기도하는 것이 성 모님이 민망해 한다고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물론 성모님께 기도하면 인망해 하시겠죠?
하지만
❤ 묵주기도를 두고 하는 말이 라면?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 입ㄴ다..
성모님이 묵주기도를 기르쳐 주실 때
말씀 하셨죠.
이 기도 소리가
들려 오면
나도 그자리 에서 무릎을 꿇고
같이 기도를 하겠다
고 약속 하셨죠.
그러니 묵주기도 때문에 성모님이 민망해 할 것이다 는
그런 오해는 히ㅡ지 아세요
언제나 성모님이 권장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일생 을 관상 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를
한번 하면
예수님의 일생을
관상하게 됩니다
신교에서 말하는것 처럼 성경만을 통해서만
하느님의 말씀을 받아들여야 한다면 성경은 누구나 언제나 쉽게 접할수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인쇄술이 발전전에는 모두 필사로 성경을 옮겼고 그래서 성경을 구하기도 어려웠고
또 지금보다 문맹이 많아 성경은 많이 읽혀질 수 없었음
성경을 접하기 어려운 환경속의 사람들을 성경을 접하지 못하니 하느님 말씀을 받아들일수 없는걸까?
그래서인지 예수님께서는 사도들을 파견하면서 성경을 쓰라는 말씀을 하지 않았고 복음을 전하라고 하셨음.
실제 , 신약성서가 확정이 된게 397년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확정이 된것임(이 정경 목록을 마틴루터가 바꾸었음. 야고보서도 정경에서 빼었는데 우리 나라 신교는정경에 아고보서 포함되어있음. 그리고 '연옥' 교리 인정하지 않아 마카베오서도 인정하지 않아 신교와 가톨릭의 성경수가 다릅니다)
그럼 확정이전 시기, 그러니까 예수님 승천 33 년 후 약 364년 넘게 하느님께서 성경없이 신자들을 방치한것인가?
가톨릭에서는 성경과 성전(聖傳)이 중요한 권위를 갖고 있다.
성전(聖傳)이란 성경처럼 문자화되어 전해진 내용이 아니라 (비문자적 형태로) 전해진 내용을 말한다.
교황님은 성경과 성전을 근거로 신앙생활의 지침을 주는 직무를 수행하므로
성경과 성전을 근거로 신앙생활의 지침을 주는 교황님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고 본다.
왜 성경과 함께 성전과 교회의 사목자의 지도자(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지는 초대교회 상황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될것이다
초대교회가 양적으로 , 질적으로 성장하면서
서로 다른 종교적 배경을 가진 그리스도인들이 공동체를 이루게 되었고
여기서 다양한 갈등들이 생겨났음.
위험하게도 '교리적으로도' 서로 다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나고 있었음
예수님은 신성만 갖고 있는 분이시다는 주장, 인성은 없는 분이다라는 주장, 성자의 위상은 성부에 종속되니 삼위일체는 오류다는 주장,
율법의 모든 조항은 반드시 지켜야 한다는 주장, 원죄는 없다는 주장등을 하는 사람들이 생겨났고,
그들이 이 주장을 증명한다고 실제 사도들이 쓰지 않은
서간을 썼다고 하면서 자기 주장을 펼쳤음. 심지어 가짜 복음서(도마 복음서)로 생겨났음
이런 상황에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명백한 규율과 가르침이 필요했음
그래서 사도들이 순교전에 임명했던 자신들의 후계자들(가톨릭에서는 이들을 '주교' 라고 부름)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자신들이 자신들의 스승들에게 듣고 배운바를 기준으로
특정주제에 대해 논의하게 되었고(가톨릭에서는 이를 '공의회'라고부름)
이 논의 과정에서 위경(가짜 복음서)을 판명하고
그리스도교 교리를 정립하게 되었음.
그런데 중요한게 , 이 다양한 주제들이 모두 문자화된 성경안에 있던 주제들이 아니었음
즉, 가짜를 구별할 때 문자로 전해진 성경말고도 주교들이 자신들의 스승들에게 듣고 배운것들(성전(聖傳))도
가치판단의 중요한 기준이 되었음
또, 성경만이 오로지 절대적 권위를 가진다면
왜 성경에 아래 3가지 모순이 존재하는지는 설명하기가 어려움
- 예수님의 족보가 루카3,23-38 과 마태1,1-17 이 다른점.
- 모세의 장인 이름이 민수10,29 와 탈출3,1 이 다른 점,
- 골리앗을 죽인 사람이름이 1사무17,49 와 2사무21,19가 다른 점.
그래서 가톨릭에선
성서와 함께 성전(聖傳)을 신앙의 근거로 삼고 있음
그리고, 가톨릭에선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고 봅다
가톨릭은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이끄는 책이고 ,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고 또 우리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방법을 기술한 책 으로 보고있다.
또,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이끌기 위해 인간의 삶에 대한 통찰력을 부여하고
또 삶속에서 마주치는 종교적, 윤리적 문제에 대해 식별력을 제공하다고 보고있다.
그래서 성경에 언급하지 않은 대상이나 사안에 대해 종교적으로 바른 판단을 내리려면
이 성경해석을 현실에 적용시킬 지침이 필요한다
이 역할을
가톨릭에서는 사도들의 후계자들, 주교들이 하고 있다
(이를 교도권이라고 한다. 위에서 말한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 이 이것임)
그래서
가톨릭에서는 교회의 전통과 교황의 가르침도 중요한 권위를 가진다
개신교가 오로지 성서만으로인데 왜 교파마다 해석이 다른건가요?
예수님은 2,000년전에 가톨릭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령이십니다
성령께서 진리를 가르쳐 주셔서 해석한 가톨릭 교회의 성경 해석이 진리입니다
생각보다 언어라는 것은 불완전하기 때문이죠.
'나는 집에서 밥을 먹었다'라는 간단한 구절에도
'나'는 정말 댓글을 쓰는 저일수도, 예시로 가져온 가상의 인물일수도, 심지어 나를 정의하는 이름부터 정보가 전부 생략된 정보의 파편이고
집도, 내 집일수도, 남의 집일수도
밥도 물론이고, 먹었다는 동사도 다른행위의 비유법일수도 있죠.
즉, 언어는 생략 투성이입니다.
현실에서 오해가 빈번한것도 다 이유가 있는거죠.
아무리 같은 성경이라도, 아니 그냥 언어인 이상, 정말 세세하게 논리적으로 변수를 막지 않는 이상, 해석의 분열은 필연인거죠.
그렇기에 카톨릭은 교황이라는 시스템으로 아에 그걸 막아버린거고요.
@@밤사람
그래서 예수님이 직접 가톨릭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예수님이 가톨릭 교회에 내려주신 진리는 성령이십니다
성령을 받은 가톨릭 교회에서 성경을 낳은것입니다
@@밤사람 교황이라는 호칭은 중국을 통해 가톨릭이 들어올때 번역을 그렇게 한것이구요. 원래는 파파 입니다. 직함은 로마 주교 이구요. 주교는 개신교식으로 얘기하면 감독이고 사도들을 직접 계승한 사람을 표현하는 말 입니다. "교황이라는 시스템 "이라 표현 하셨는데 이는 예수님이 사도들을 파견한 시스템을 계승 한겁니다.
성경이 어떻게 만들어졌고 그리고 그 성경에 대한 해석을 어떻게 하느냐 와 종교개혁이 왜 어떻게 일어났었냐를 이해해야 합니다.
일단 지금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은 사실 수많은 성경 원본의 사본들을 비교하고 대조하며 수많은 신학자들이 충분히 많은 종교회의를 수백년 단위에 거쳐 '이 책들을 성경이라고 하자!' 라고 만든 것입니다.
그렇다는 것은 성경에 대해 연구하고 신학적인 결론을 내야할 때 참고할 사료들이 무지막지하게 많다는 것이고 어떤 원문을 인용하여 그 성경 속 문장을 해석할 지 입장도 미묘하게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교회 헌법과 근본적인 해석의 요지는 이미 니케아 공의회 같은 것에서 정해졌기 때문에 그에 근거하여 해석하겠지만 그럼에도 성경을 읽고 해석하는 사람이 받아들이는 바는 모두 다르기 때문에 어떤 신학적 기류를 채택하여 해석할 것인가에 따라 논쟁의 여지가 충분히 많습니다.
또한 종교개혁의 의미는 '이미 교회로서의 본질적 역할을 수행한다고 보기 어려워 바른 신앙으로 회귀하자!' 이기 때문에 종교개혁을 주도한 주도자가 생각하는 교회와 신학에 영향을 많이 받을 수 밖에 없었고 이것이 퍼져 그들의 나라의 사정과 문화에 따라 그 가르침들 또한 영향을 받게 되며 일종의 업데이트를 하면서 떨어져 나오게 된 것이죠.
1500년동안 73권이었던 성경을 66권으로 줄이고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하지 않고 교회를 나와서 새로 교회를 세운 루터... 결과는 그리스도가 열쇠를 맡긴 교황 1명이었던 그리스도께서 세우신 하나의 교회에서 이제는 모두가 자기 해석이 옳다고 하는 모두가 교황이 된 교회들이 되었습니다. 주여 교회의 일치를 위해 기도합니다 아멘
왜 교황은 모든 종교에는 구원이 있다고 발언하는 것일까요?
@@warrenpark632 "All religions are a path to reach God. They are - I make a comparison - like different languages, different idioms, to get there. But God is God for everyone," Pope Francis told a gathering of young people on Sept. 13, at an interreligious meeting at the Catholic Junior College of Singapore, according to a text of the speech published by the Vatican.
"모든 종교는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입니다. 그 길들은 서로 다른 언어나 표현 방식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느님은 모든 이의 하느님이십니다."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9월 13일 싱가포르 가톨릭 주니어 칼리지에서 열린 종교 간 대화 모임에서 젊은이들에게 전한 말씀입니다. 이 연설문은 바티칸에서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모든 종교가 하느님께 이르는 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황님께서는 여러 종교를 "다른 언어들"이나 "다른 표현 방식"에 비유하시며, 하느님께 나아가는 다양한 길을 제시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하셨습니다. 이 발언은 종교 간의 화합과 상호 이해를 촉진하려는 의도로 나온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교황님의 말씀에 담긴 의도는 무엇일까?
교황님의 발언은 여러 종교가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느님을 추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며, 세계의 다양한 종교가 서로 존중하고 평화롭게 공존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는 의도가 깔려 있습니다. 오늘날의 다원적인 세상에서 종교 간의 대화는 중요하며, 이를 통해 공동체의 평화와 일치를 이루고자 하는 교황님의 바람이 반영된 것으로 보입니다. 이는 하느님께서 모든 인류의 창조주이시며, 하느님의 은총은 "모든 이"에게 미칠 수 있다는 신학적 배경에서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교황님의 발언에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가톨릭 교회의 전통적인 교리와 비교했을 때, 모든 종교가 동일하게 구원의 길로 여겨진다는 해석은 신앙에 혼란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물론 교황님이 모든 종교가 동일하다고 말씀하신 것은 아닙니다만 모든 종교가 하느님을 향한 다양한 언어, 숙어 처럼 다르다고 말하신 것은 동일한 구원의 길을 제시한다고 말하는 것 처럼 들릴 수 있고, 이것은 전통적인 가톨릭 구원론과 충돌할 수 있습니다.
가톨릭 신자로서 교황님의 말씀을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까?
네, 가톨릭 신자는 교황 무류성(infallibility) 교리를 믿지만, 그 정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황 무류성은 교황님이 하신 모든 말씀이 진리라는 그런 것이 아닙니다. 교황 무류성은 교황님께서 신앙과 도덕에 관한 교리를 교황좌에서 '공식적으로 선언할 때' 오류가 없다는 교리입니다. 이번 발언처럼 일상적인 연설이나 대화에서는 무류성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교황님의 발언을 존중 해야하지만 비판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여지가 있습니다.
보다 정확한 가톨릭 교리의 맥락에서 보면, Dominus Iesus는 가톨릭 교회가 구원의 온전한 수단임을 분명히 하고 있으며, 그리스도 외에는 구원의 다른 이름이 없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Lumen Gentium 14항에서도 가톨릭 교회가 구원의 성사임을 강조하며, 다른 종교의 구원 가능성은 하느님의 특별한 은총에 의한 예외적 상황으로 설명됩니다. 이처럼 가톨릭 신자는 교회의 구원론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황님의 발언을 비판적으로 성찰할 수 있습니다.
교황님에 대한 비판이 그분을 위한 기도에 앞선다면 그것은 잘못입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중요한 점은 비판이 교황님에 대한 기도를 앞서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교황님은 그리스도의 대리자로서 교회를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교회를 지켜주시겠다는 약속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교황님의 발언에 대해 비판적인 사고를 가질 수 있지만, 그분이 하느님의 인도 아래에서 교회를 바르게 이끌 수 있도록 기도하는 것이 우리의 신앙적인 의무입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교황님께서 교회의 교리를 명확하게 전달하시고, 신자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키지 않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교회의 지도자로서 교황님의 발언은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깊은 영향을 미치며, 그리스도 안에서 구원의 유일한 길을 분명하게 전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황님께서 더욱 신중하게 발언하실 수 있도록 하느님의 지혜를 구하고, 우리는 항상 교회를 위해 기도하는 자세를 유지해야 할 것입니다.
맞아요!
그것이 무효 라면
예수님이
유다를 사도로 임명하면 안되죠.
사도 로서의
직분을 행하는 것과
도덕성 하고는
관계가 없다는 것을 예표로 보여 주실려고
유다를 시도로 뽑았을 겁니다
유대교 천주기독교 이슬람교 불통의 종교 흑과백의 종교
베드로를 앞세우고 숭배하는거나,예수를 하느님으로 내세우는 기독교나 뭐가 다른가요? 둘다 틀린것같네요
그래도 천주교와 개신교 하나되기를 기도합니다
맞습니다 결국 하나인데...
예수님을 보고 느낀건 힘쎄고 구라잘치면 성공한다는거 ㄷㄷ 오병이어나 물위를 걷는거 다 구란데 맞아 뒤질까봐 ㅇㅈ해준게 팩트임
예수님이 우리나라 지켜주실꺼도 아닌거 같고,
이스라엘 민족만 지켜줄꺼 같으니
한민족 뿌리
우리나라는 우리 스스로 지켜야 할꺼 같고,
부처님도,
인도족 이라
우리나라 지켜줄꺼 같지도 않은데
왜 믿고 싶을까효🤔
예수님 부처님
공자님 기타등등을....
🙄
베드로는 로마를 간 적이 없죠.
베드로의 성향은 유대인의 구원입니다.
심지어 베드로는 이방인과 같이 식사하던 중 유대인이 오자 도망가는 모습까지 보이죠.
그것을 바울이 책망합니다.
베드로가 로마를 갔다면 왜 바울이 로마에서 베드로를 만났다는 말은 없을까요?
@@warrenpark632
그건
당신들 생각이고.
가톨릭 은 서류갖고 증명하죠.
베드로는 로마 교구 주교로 발렁 받은 것이죠
아니
사실이 아니라고 우긴다고 사실이 아닌 것이 되나요?
정 말 웃겨서 ㅋㅋㅋㅋ
아니 왜 딩신들은 베드로가 로아에 있으면 안되는 것이죠?
바오로가 그 시대에 중요한 인물 인가요?
바오로는 3세대 사도입니다. .
베드로 는 예수님의 직제자 였고
바오로는 개종한 열심한 한 선교사였을 뿐이죠.
그리스도인들의
눈에는
신분 자체가 틀렸죠 .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제가 아는 선에서 말씀드리면ᆢ카톨릭이 있기전부터 초대교회가 있었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믿음으로 구원받고, 구원받은 성도들의 모임인 교회는 신약말씀을 따라 살려고 성화의 길을 가려하나, 카톨릭은, 사람이 만든 여러가지 교회전통과 교리들을 지켜야 구원받는 행위구원을 가르칩니다 무슨무슨 성사들을 해야 구원받는다고ᆢ믿음외 조건들이 있지요 또 십자군전쟁은 카톨릭이 일으킨 것이며 진짜교회와는 무관, 오히려 실제 예수님 믿어 구원받은 수많은 성도들을 마녀사냥 이단정죄로 죽였습니다 성경을,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안다면 타종교인이라고 해서 혹은 이단이라고 해서 결코 죽일순 없습니다 그것은 주님의 뜻이 아니지요 복음을 전해서 자유의지로 구원받게 하시는 것. 그러나 종교개혁으로 카톨릭을 나온 개신교 일부도 비슷한 잘못한점있음, 성경의 하나님을 믿는다면서 정작 하나님께서 싫어하시는 우상숭배의 하나로(물론 종교보조기구라고 우상숭배부인하지만) 마리아, 제자, 성인 우상만들어 절, 그들의 도움을 받아 기도, 심지어 십계명을 맘대로 편집해서 말씀을 훼손했어요 말씀이 지켜져야하는데 성경도 계속 손을 대고 있고 지금도 종교통합운동에 앞장서서 하나님아버지와 예수님뜻과(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그분의 피로 죄씻음 믿음구원) 전혀 다른 행보를 하고있습니다 카톨릭은 예수님을 믿는다고는 하지만 말씀을 읽어보시면 말씀과는 오히려 정반대? 종교라고 할수있습니다 예수님도 믿고 다른 것도 믿는다면 믿는게 아니지요
실제로 교황, 수녀, 신부 제도나 결혼금하는거 음식 금하는거는 신약말씀에 없는데 교회전통으로 만들어놓았습니다 진짜를 믿고싶나요? 바르게 믿고싶나요? 최소한 제대로 하나님을 알고싶고 믿고싶다면 더 알아보세요 천주교의 유래, wcc(천주교가 종교통합운동에 앞장서서 오직 예수와 정반대로 모든 종교에 구원이 있다라는 취지로 벌이는 운동, 훗날 적그리스도의 대환란시대에 우상에 절하게 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판단됨, 요한계시록13, 17장)여러분의 혼은 천하보다 소중하니까요 오직 하나님앞에 죄인임을 시인하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죽으심으로 죄값을 다 해결하셨음을 믿음으로 의롭다 인정받아 구원받고 이후 계속해서 말씀따라 살려고 애쓰며 지은죄는 자백 용서받는 성화의 삶을 살고 주님 다시오실때 부활, 죄로부터 완전히 해방되는 것이 기독교 구원입니다
구약 39권으로 확정된 것은 유대교 업자들의 얌니야 회의 경과 아닌가요?
잘못알고 있으시네요...대부분 ㅁㅅ가 그렇게 가르치니 문제지요... 얌니아 회의는 로마에게 성전 박살나고..제사를 지낼 사두가이파 가 전멸을 해서...더이상 제사를 지낼곳도
지낼 제사장도 없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성경을 강화하면서...나사렛파 (기독교)를 이단으로 몰기 위해서 여태까지 잘 쓰던 70인역 성경중에
히브리어 사본이 없는 책을 제외 해서
만든 정경이 39권입니다.. 그 결과
나사렛파 에서도 말이 많아 졌지요
원래 유대교꺼이니 (구약) 그들을 따라야 하는게 아니냐? 먼소리냐 사도들이 복음을 전파할때 사용했으니
그들을 따를 필요가 전혀 없다 .
그래서 카르타고 공의회에서 에서 촤종적으로 신.구약 73권이 정경으로
결정되어 교황이 교회법으로 못박아
루터가 종교개혁 으로 66권만 들고 튀기 전까지 1500년간 73권이 정경으로 믿었습니다. 참고로 사두가이가 예수에게 시비털려고 질문한 내용이 토빗기 내용이며...
요한이 보고 들은걸 적은 요한계시록에도 토빗기 구절 내용이 그대로 요한이 묘사하는 구절이 나옵니다. 사해문서에 히브리어 사본이 발견되어 애초에 루터가 66권만 들고 나간 의미가 없어 졌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는 침묵을 개신교는 합니다..이미 500년간 믿었기에...바꾸겠나요?? ㅋㅋㅋ
왜 신부에게 고해성사를해야하나요?신부가죄를 사하여주나요?
신약 성경을 다시 한번 읽어 보세요... 님 논리라면..왜? 사람들이
세례자 성 요한에게 가서 죄를 고백했을까요?? 혼자서 참회하고
기도하면 될일 이였을겁니다.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세
례자 성 요한에게 몰려가 죄를 고백함. (마태
3:6, 마르1:5)
예수님께서는 이 고백성사를 세우실 때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평화가 있기를! 내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보낸다"(요한 20,21) 라고 하시면서
'그들에게 숨을 내쉬며" "성령을 받아라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그들의 죄는 용서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것이다."(요한 20,22-23) 라고 하신 말씀은
고백성사를 직접 세우시며 하신 선포의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그저 해본 말씀이 아닙니다.
이 말씀을 또 달리 해석하려는 분들을 위하여 사도 바오로는 미리 성경에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느님께서는 그리스도를 내세워 우리를 당신과 화해하게 해주셨고
또 사람들을 당신과 화해시키는 임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절로서 그 분을 대신하여 여러분에게간곡히 부탁합니다.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이것은 결국 하느님께서 우리를 시켜 호소하는 말씀입니다."(11고린 5,19-20) 라고하신 말씀 중에 우리라는 말은 곧 사도 바오로와 같은 사제 즉 오늘날 성체성사와
고백성사를 거행할 수 있는 신부, 주교(사제)들이요. 고백성사를 일명 화해의 성사라고도합니다.
그러자 신자가 된 많은 사람들이 나서서 자기들이 해 온 행실을 숨김없이 고백하였다. (사도 19, 18)
이 사람들이 바오로 사제에게 고백을 왜 했을까요??
여러분이 무엇인가 용서해 준 사람을 나도 용서합니다. 사실 내가 무엇을 용서하였다면, 그리스도 앞에서 여러분을 위하여 용서한 것입니다. (2코린 2, 10)
이 말씀을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사도 바오로의 사제라는 말은 또 한번 강조합니다. 로마서 15장 16절
내가 이방인들을 위한 그리스도 예수를 위한 일꾼으로서 하느님의 복음을전하는 사제의 직무를 맡아 성령으로 거룩하게 된 이방인들을 하느님께 기쁘게 받아 주실 제물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은총의 샘이시고 성직자(신부, 주교)들은 이 은총의 생명수를 신자들의 영혼에 나누어주는 물길인 것입니다.
또 예수님께서는 목자이시고 성직자(신부, 주교)들은 예수님께서 양떼를 부르실 때 사용하는 나팔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죄함의 은혜는 사도들과 그 후계자들의 사죄권 행사로 인해서만 받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제는 신자가 조건을 갖추어 죄를 잘 고백하고
나면 "나는 당신의 죄를 사하노라" 라고 하지 않
고 "성부와 성자와 성신께서는 당신의 죄를 사하
소서." 라고 기도합니다.
@@고뇌하는오뎅 세례자 요한에게 죄를 고백한 성경구절은 없습니다.
세례요한이 회계를 전파한 것은 있어도요.
그런 식이면 예수님께서 자신에게 죄를 고백하라고 하셨어야죠.
예수님은 기도의 표본은 가르쳐 주셨지 죄 고백을 자신을 통해서만 가능하다고 하신적이 없습니다.
@@warrenpark632
신약을 졸면서 읽으셨나요??? 있는 구절을
없다고 하시니원 ㅋㅋㅋ 그리고 예수가 죄가
존재하시는 분 입니까???? 원죄 자체도 없어요... 소가 웃겠네요 개신교 는 그렇게
가르치나 보군요??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요르단 부근 지방의 모든 사람이 그에게 나아가, (마태 3, 5)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마태 3, 6)
세례자 요한이 광야에 나타나 죄의 용서를 위한 회개의 세례를 선포하였다. (마르 1, 4)
그리하여 온 유다 지방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들이 모두 그에게 나아가, 자기 죄를 고백하며 요르단 강에서 그에게 세례를 받았다. (마르 1, 5)
마태와 마르코에 버젓이 나오는데..ㅋㅋㅋ
무슨 헛소리를 하시나요???
님 논리면 요한 앞에서 죄를 고백할 필요도
없습니다. 하느님에게 용서를 구하고 기도를 하고 참회를 하면 될일을 왜 세례자
요한 앞에서 고백을 했는지 생각좀 하세요.
@@warrenpark632
신약을 졸면서 보셨나요?? ㅋㅋㅋ
버젓이 나오는 구절을 찾아보세요
님 논리라면 왜 세례자 요한에게
자기 죄를 고백했는지 제발 생각좀
하세요...
마르 1:5 마태3:5-6
버젓이 저 구절에 있는데 없다고 우기시네
예수님이 죄가 존재하시는 분입니까??
원죄도 없고 평생 죄가 없는 분인데요???
왜 고백해야 됩니까? ㅋㅋㅋㅋ
어이가 없네요..
가톨릭 사전에서 '고해성사'를 검색하면 아래와 같이 나옵니다.
.....
성서에 의하면, 그리스도는 사죄권(赦罪權)을 가지셨고(마태 9:1-8)
이 권한을 교회의 지도자들인 12사도들에게 주셨다(마태 18:18).
이는 지상(地上)에서 '맺고 푸는' 권한 행사의 효과가 하늘에서도 그대로 유효한 권한이요,
공동체를 해치는 행위를 한 형제들에게 행사하는 권한이다.
이 권한은 요한복음 20장 19-23절에서 자세히 언급되고 있다.
“누구의 죄든지 너희가 용서해 주면 그들의 죄는 용서 받을 것이고 용서해 주지 않으면 용서받지 못한 채 남아 있을 것이다.”
사도들의 이 사죄권은 다시 사도들의 후계자인 주교들과 그 협조자인 신부들에게 계승됨으로써 지상에서 죄 사하는 그리스도의 직무가 존속되고 있다.
.....
고해성사시 신자들이 죄를 고하고 신부님의 그 죄에 합당한 보속을 주고 신자가 보속을 이행하겠다고 하면 그때, 고해 신부님이 본인의 권한으로 죄를 사해 주는게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이 형제의 죄를 사해 준다고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 요한복음에서 예수님께서 사도들께 부여하신 사죄권을 행사하시는 겁니다
말 그대로 부여받은 권한이지, 본래 사제들의 권한이 아닙니다
그래서, 고해성사 집전하는 사제도 구원이 보장되지는 않습니다. 각자의 행실에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비 성경적이란 말이 거짓인이유>>>
마지막 지상 명령
이건
예수님 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한 명령 이죠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11사도에게
❤명령하시죠
(❤이건 명렁임)
나는 하늘과 땅의
❤모든 권한을 받았다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교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여라
(❤ 모든것)
보라
내가
❤언제나 너희와
❤함께 있겠다
자 보세요!
❤이때는
❤단1권의
성경이란
책도 없을때죠
(어록은 있었겠죠)
근데
❤ 예수님이
사도들에게
내가
❤명령한
❤모든것을
❤가르치고
❤ 지키케 하래요.
자 무엇을 가르치고 지키게 할까요?
❤성경이란 말 자체도 없을때 인데
❤뭘 가르 치고
❤뭘 지키게
했을까요?
이때 기르친 것은
❤모두
❤이 성경적인데
그럼
사도들이
비 성경적인 것을 가르쳤으니
다
❤거짓을
❤가르친 것
인가요?
그들에게
사도들에게
질문을 해 보세요!
❤당신들이
가르친 게
❤성경 어디있어요?
하고
예수님이
❤ 큰 잘못을
하셨네요 !
비성경적인것을
가르쳐지키라고 명렁을 하셨으니
당신이
❤ 거짓을 말한것인가요?
예수님이
❤ 거짓을 말한 것인가요
가르켜 지키게 하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이야기 합니다.
구원의 복음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천국에 갈 수 있습니까?
그 간단한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개신교와 카톨릭이 굳이 일치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동방정교회도 따로 떨어져 있는 상황이고요. 오리엔탈카톨릭도 있고, 이집트 꼽트교도 있지요. 사실 동방정교회도 나라별로 분리되어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분리된 이유에는 하느님의 뜻도 있다고 봅니다. 당시 카톨릭이 교황의 무류성과 권력을 이유로 너무 세속의 일에 관여하였었고, 중세때는 마녀사냥까지 하고, 지구는 둥글다는 과학자 갈릴레오에게 종교재판까지 해대니, 이것이 정상적인것은 아니었지요. 인간은 타락합니다. 신을 제외하면 절대적으로 올바른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종교활동도 인간의 세상이기에 권력에 취하면 타락할수밖에 없습니다. 16세기 시대는 카톨릭이 어느정도 교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고 봅니다. 단순히 종교원리만 보면 안됩니다. 종교원리는 맞아도 인간이 타락하면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그당시 교회권력이 얼마나 타락하였는가를 보아야 합니다. 루터와 개신교가 카톨릭의 잘못을 혹독하게 비판하였기에, 현재의 21세기 카톨릭은 16세기에 개신교와 분리되기전의 카톨릭보다 도덕적으로 나은 상태에 있게되었다고 생각됩니다.
바로 좀 아세요
오리엔트 가톨릭 이나 동방 가톨릭 은
가톨릭 에 흡수된 교회들이죠
비록 교회는 이집트나 동방교회에 있지만
돌아온 탕자죠.
본인들의 교리의 잘못 됨을 인정 하교
교황의 수위권을 인정 하고
가톨릭 으로 다시 돌아온 교회를 부르는 호칭이죠.
뭔가 잘못 알고 있는데
곱트 교회 나
동방 정교회는 교리가 달라요.
그림 개신교도
곱트 교회나
동방 정고회 밑으로 들어 가든지요!
가톨릭 은 이단이니 이단 아닌 곳으로
가세요.
왜 우상 숭배교니 뭐니 하면서 가톨릭 밑에 있는 거죠?
곱트교회는 예수님을 단성론 으로 규정하죠.
동방 정교회는
성렁은
성자 에게서 나오는게 이니고
성부 에게서만 나온다고 하죠..
그렁 요한복음20.23을 부인하는 거죠.
근데
예수님 은 하나되게 해 달라고 그렇게
처절히 기도 히셨는데
예수님의 마음과 반대 인 행동이 괜찮다고 말하는! 건가요?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나치 부역 파시스트가
❤ 독일 복음주의 교회 와 신자 들인것은 알죠?
그들의 기본 모토가
❤ 마틴 루터의
❤유대인과 그들의 거짓말 이란 논문 인것은 알죠?
❤히틀러가 그들의
❤첫 디 데이를
루터의 생일날 축하 겸 해서 시작한 것은 아세요?
히틀러는
❤ 그 12 개의 수용소를
❤단 한번도 가 본적이 없다는데
그 12개의 수용소를
❤ 운영한 자들은 누구이며?
그 많은 유대인들을
❤ 잡아온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바로 복음주의 교회 사람들 이 라니까요.
근데 이 무식한 한국의 개신교인들은
지들이 뭘 잘 했다고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툭하면
히틀러 어쩌고 !
말을 꺼내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 간다니까
그러고 는
전범이 도망 가는데
사제가 도와 줬니 ? 어쨌니?
비난을 한다니까
일은 지들이 다 저질러 놓고
똥을 ❤잔뜩 묻힌 주제에
겨 묻은 자 보고
❤ 비난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
객관적으로 어느 한 쪽에 치우치지 않고 설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함북 종성읍성 남벽과 영화문
종교
사람이 생을 살다 죽을때
마음속에 위안 삼는것
천국이든, 극락이든,
근데, 궁금한것이 있는
휴 🤔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받쳤던
위인들은
천국에 머무는지 극락에 사시는지.....
아주 아주
궁금한 휴....🙄
사후는 당연히 알 수 없습니다. 과학적인 시선으로 보자면 그냥 생물의 죽음이고, 스위치 꺼지듯이 사라집니다.
인간은 ‘무질서’ , ‘무지’ 를 두려워합니다.
현대에 와서야 여유가 생겨 내면과 평화, 질서있는 삶이 통영되지만
예수가 있던 시대에는 그럴 여유도 없었기 때문에 위에서 언급한 두려움으로 말씀을 설파한 것입니다.
왜 이웃을 사랑하고 나를 사랑하라 했는지 성경과 철학을 통해 고뇌하고
그가 꿈꾸던 세상을 만들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것이 진정한 종교인이자 지성인의 삶입니다.
사후 세계는 당연히 알 수 없습니다.
위인들은 종교가 없었음으로 성경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멍청한 짓을 하면 천국으로 못갔겠죠
하지만 이는 갓난 아기가 들어도 논리가 없는 억지입니다.
스스로 깨우치고 , 성경을 참고하며 사는 것이 정답입니다.
둘중에 착한 사람
가톨릭과 개신교의 문제, 특히 한국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는, 이번 강의와 같은 큰 담론을 적용할 수준도 못 되는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지금 이 나라의 개신교 - 이를 참칭하는 궤변론자와 범죄자들을 포함하여 - 는 구제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아멘 아멘 ’ 부르짖는 소위 ‘성도’라는 분들, 일련의 영상을 통해서 공부 좀 하시길.
아직도 대제사장이 존재하는 천주교
♡♡ 일치와 평화를 위해 ♡♡♡
가톨릭교회로 부터 떨어져 나간 종파들
주님께 환영받지못한체 태생했다. 복음서에 여러
종파를 세운적이 없다는 사실부터 인정하고 분별해야 비로소 복음 말씀을 깨닫게 되고 종파간 문제들 풀어 갈수 있는 단서가 된다.개신교계가 태생과 정당성에 근거로 예수님께서 돌아가신 바로 성전휘장이 위에서 아래로 갈라졌다는 천박한 사람들 생각이다.가톨릭교회를 이단이니 우상숭배니 돌를 던진 선을 가장한 악행에 당당함은 사울이 믿는 종파를 본다. 개신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무엇인가? 집으로 다시 돌아와야 할 탕자들인가? 선의의 경쟁자인가? 참진리의 높은 가치와 진실과거짓 사이 깨닫기 위한 대상인가? 하느님의큰뜻을 헤아려 분열에불행을다시 화해와 용서로 하나로 일치를 위한 신앙고백과 화합과 평화를위한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 방해한 목사들에게 묻게될것이다!!
♡♡ 레지오 사베리오 ♡♡
객관적인 입장에서 말씀해주신 말씀 잘 들었어요.
모르는 사람들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요.
단지 하나, 카톨릭 신자들이 성모마리아님 앞에서 열심히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마리아님을 숭배한다고 오해하게 된다고 하셨는데요, 오해 맞고요…마리아님께 어떻게 해 달라고 비는것이 아니라 , 마리아님께 기도드리면서 예수님께 그렇게 빌어주세요 라고 부탁드리는거에요.
돈 밝히는건 똑같아요~
옷차림 보고 신부님인줄
재료는 같지만 처방이 다른거 같아요
종교에관한명언이네요
갑자기머리가명쾌해지네요
개신교 의 문제점 ? ---- 예수 에서 시작한 기독교가 구약을 버리지못한걸, 개혁이라는 개신교도 역시 구약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개신교 목사들이 구약을 들먹이는걸보면 앞뒤사리분별이 없는 사람들 처럼 보입니다.--- 구약은 이스라엘의 역사서 아닌가요 ?
😊
강요vs자유
개신교 유대인 세르비아인 학살에 학살을 해서 세력을 죽여 놓으니 주류가 되었네요
베드로는 반석으로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반석입니다. 누구나 신앙고백에 천국이 주어진다는 말입니다. 성경 66권이나 가톨릭에서 더 많은 부분을 정경으로 하신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 모두는 그분께서 하나님이심을 나타내는 말씀들입니다, 우리 목회자들은 성경 곧 정경 뿐 아니라 위경 외경을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 저는 외경과 위경을 구매하고자 하나 쉽지가 않았습니다. 위경와 외경을 가까이에 두고 읽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많은 문언들 중에 정경으로 채택을 한 겁니다. 외경과 위경이 정경에 비해 적당함이 좀 떨어진 것입니다. 하나님을 알고자 함은 조금도 문제가 될것이 없습니다. 더 풍성해집니다. 마리아님은 인간적인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가. 구약에서 야훼하나님께서 너무 두려워 아도나이로 부름과 같습니다. 한때 우리처럼 쓰임을 받은 분으로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분이십니다. 자기에게 기도를 하는 것을 매우 민망해 한다고 전해달라고 합니다. 가톨릭에서 성모 마리아님으로 나타나신 것은 성도님들이 마리아님을 찾으시고 그분을 높이 평가를 함으로 그분의 동상에서 이상한 면은 우리나라에서 믿는 선녀의 모습으로 나타냄과 같습니다. 그나라의 풍속으로도 말씀하십니다.
성 모님께 기도하는 것이 성 모님이 민망해 한다고
누가 그런 말을 하던가요?
물론 성모님께 기도하면 인망해 하시겠죠?
하지만
❤ 묵주기도를 두고 하는 말이 라면?
>>>❤묵주기도는 ❤성모님께
하는 기도가 아닙니다.
❤성모님과 함께 하는 기도 입ㄴ다..
성모님이 묵주기도를 기르쳐 주실 때
말씀 하셨죠.
이 기도 소리가
들려 오면
나도 그자리 에서 무릎을 꿇고
같이 기도를 하겠다
고 약속 하셨죠.
그러니 묵주기도 때문에 성모님이 민망해 할 것이다 는
그런 오해는 히ㅡ지 아세요
언제나 성모님이 권장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는 예수님의 일생 을 관상 하는 기도니
묵주기도를
한번 하면
예수님의 일생을
관상하게 됩니다
66은 ❤사탄의 ㆍ상징수
❤성경이 ❤ 66권 이면 안되는 이유ㆍ신약성경 정경화 작업 때
왜 신약을 27권으로 정했을까요?
쌩뚱맞게 28권도 아니고 30권도 아니고
❤27권으로 정한거죠?
왜?
그건 구약이 46권 이기 때문이죠.
하느님의 수 에 맞추기 위해서죠.
46+27 =73
이 73권를 맞추기 위해서 27권 맞추어 놓은것을
그 하느님의 수 73에서
하느님의 창조의 완전수 7을
빼 버렸죠
❤하느님의 수에서
❤하느님의 수를 빼 버리니
뭐가 남죠?
바로 66이 남죠
버로 사탄의 수 이죠
그리고 열심히 외쳐요
우린 66이예요
우린 사탄 사탄 이예요
열심히
크게
모두 외치죠
우린 ❤ㆍ6 ㆍ6이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한국 기독교의 문제는 목사가 너무 세속적이고 정치에 관여한다는 점이다. 주말에 광화문가 봐라 전뭐시기 목사라는 양반이 하는 소리 들어봐라. 미치광이 수준이다. 자체적으로 정화하지 않는한 일반 국민들이 개신교를 좋아하기는 힘들다
닝기리 그럼 정의구현사제단은 정치에 관여 안하는가? 들보나 빼고 남 티끌을 논하시오.
인문학의숲에서 카톨릭과 개신교가 일치하여야 하는것 아니냐고 주장하는것이 상당히 의외입니다. 그동안 인문학의숲 유투버께서는 매우 열린 철학을 가지신 분으로 생각했었는데......분리와 일치에 대해서 생각해보려면 성경의 작성, 중요한 공의회들과 교회사에 대한 이해가 먼저 이루어져야 합니다. 유대교에서 그리스도교가 분리된 원인, 그리스도교가 동방정교회와 카톨릭으로 분리된 이유, 그후 카톨릭에서 개신교가 분리된 이유.... 무조건 일치하자는 것은 너무나 단순한 논리입니다. 더군다나 이슬람도 여러 종파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시아파, 수니파, 얄라위파.... 무조건 일치를 하고자 원한다면 유대교와 그리스도교가 일치를 해야하는 것이 맞을까요? 그렇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내용처럼 예수님 제자들인 사도들이 활동하던 시대에는 최초의 그리스도인 집단은 예루살렘에서 살던 유대교인들이었습니다. 그리고 최초의 그리스도인들은 할례 등의 유대교 예법을 그대로 지켰습니다. 그러나 전도가 유대인이 아닌 다른 나라사람들에게도 행해지면서, 할례등의 관습을 버리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교인들은 유대교의 관습을 따르지 않으면서 서로 분리되었다고 봅니다. 그 과정에서 유대교에서는 그리스도교를 이단이니 뭐니 하면서 피터지게 비난을 했겠지요. 그후로도 동방정교회와 카톨릭으로 분리되면서 서로 이단으로 파문을 했구요. 지금은 종파간에 일치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하느님보시기에 깨끗하게 신실하게 살면서 남을 괴롭히지않고 종파간에 평화롭게 사는것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카톨릭을 믿는 종교인들이 유럽 중세시대에는 마녀사냥을 하였고 15세기 이후에는 남미의 금을 빼앗기 위해서 인디언들을 수천만명 죽였는데, 그것에 대한 진정어린 사과가 먼저 아닐까요? 개신교도 마찬가지입니다. 북미의 인디언들을 수천만명 죽이고 흑인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지요. 일치하기전에 자신들부터 죄를 안짓기 위해서 평화롭게 살기 위해서 노력해야합니다. 요한바오로2세 교황께서 종교간에 평화를 외치셨던 이유를 생각해봐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중 일부를 문맥없이 단편적으로 가져와서 무조건 일치하자는 말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생각해봐야 합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아마 열매도 맺을 수 없다고 했죠.
사탄이 성경구절을 거지고 에수님을 공격 했다고 해서
❤ 악이 선이 되고
❤예수님이 성경으로 공격 당했다고 해서
❤악이 될 수 없다는 애기죠.
그 말은
❤ 당신들이 아무리
❤ 성경 구절 을 가지고
❤가톨릭 을 공격 한다고 해서
당신들이
❤정당한 교회가
될 수 없다는 애기죠.
포도나무에 붙어 있기를 소망해 보세요
마틴 루트가 ❤교회의 부패를 외치며 교회를 뛰쳐 나가서
❤제일 첫번째 한 일이 뭔지 아세요?
❤독일 농민 10만 명을 학살 한 일이죠.
자신을 따르던 후배
토마스 뮌처를
❤ 종교재판이란 이름으로 처형 했죠.
그것도 몸을 4조각이나 내서 처형했죠
❤그 1 달 후 ❤ 농만들을 학살한 ❤승리의 파티겸 자신의
❤ 결혼식을 올렸죠
방이 42 개나 되는 ❤대저택에서
그❤ 대저택에서
❤ 신혼 살림도 시작 했죠.
자 신부 출신이 무슨 돈으로
❤그 대저택을 구입 했겠어요?
신부가 ❤무슨 돈이 ❤있어서
그 ❤대 저택을 ❤유지 할 수 있었겠어요?
❤권력에 빌 붙지 않고서야
그 ❤권력에 빌 붙어서
❤입맛에 맞게 만들어 개
바로❤ 프로테스탄트 죠
그게 ❤ 무슨 종교 겠어요?
❤교회의 눈치 보기 싫은 영주들의
❤눈치보며
❤ 비굴하게 돈 얻어 쓰며 만든게
바로 당신들 개신교죠.
시작부터
권력의 돈으로 시작한 종교 ??
종교이긴 한지 모르겠지만
가
옳은 종교 인가요??!
사상누각이죠,
더더욱 모래알 처럼 흩어진 갓이
❤예수님이 바라는
❤교회의 모습인가요.
예수님이 흩어지지 말고
❤하나가 되라고 말씀 하신 것은 알고 있나요??
예수님의 ❤유언 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부활 하자 마자 ❤첫번째로 하신일은 무엇인가요?
❤부활 하시자 마자
❤ 첫번째 하신
❤명령은 무엇인가요?
예수님의 ❤ 승천하기 직전에 하신
❤마지막 지상 ❤명령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