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K)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잊혀진 계절,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음악과 함께 깊어져 가는 가을의 정취를 대성리 강변 벚나무 숲 길을 산책 합니다.

깊어져 가는 가을,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 잊혀진 계절,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아름다운 첼로 음색에 젖으며 대성리 강변 벚나무 숲 길을 산책 해 봅니다.

[@려원맘]

여기가 어디인가요?

[@4KKoreaWalks]

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경춘선 전철타고 대성리역에서 내리시면 조금 남쪽으로 걸어내려오시다가 북한강쪽으로 들어가시면 대성리 북한강 벚나무길이 있습니다.
강변따라 쭈욱 걸어가시면서 오래된 벚나무들의 가을 풍경을 보시면서 산책하시면 참 좋습니다.
저는 지난 10월3일 비오는날 가서 촬영했는데 마침 비가 그쳐서 그 때 벚나무숲에서 찍은 영상입니다.
음악과 함께 가을 정취를 물씬 풍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