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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w6g1c]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돌아보는 드라마. 배우들 연기와 ost 모두 좋아요.

[@이블라블라-d7u]

가족이 함께 살면서 부딪히는거 보다 한발자국정도는 떨어져 지내다가 만나면 더 반갑고 소중하다는거 커보니 알겠더라고요.
물론 사랑이 밑바탕이 되어야겠지만요...
영원 사강 재진 도현 영민 박실장님 모두 행복하길❤
토스트 🍷

[@눈꽃송이-k1c]

2024년 최고의 드라마 😊😊😊
영화같았어요💜💜💜

[@장민수-t4i]

결말을 향해 다가가는대 그전에 한가지 아쉬운게 통영으로 자살위장 갔을때 실내풀장에서 이세나 수영복씬이 없었든게 좀 아쉬내여 그걸 촬영하고 편집했는지 아니면 노출자체를 거부해서 안했는지 그게 되었다면 더 멋진 팜므파탈로 보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듭니다..... 결말로 향해 ㄱㄱㄱㄱ

[@sangheekim7203]

명불허전..브라보, 이혜영님!!!

[@Tv-tq3vc]

감동!!

[@Bluejean123Dive]

엔딩 장면에서 대사가 아닌 여주의 표정 연기와 영상(눈,나무 그 사이 하늘)과 노래로 줌아웃 클로징을 했다면 하는 아쉬움. 굳이 독백이 아니어도 아마 다른 분들도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을듯. 긴 여운과 함께.

[@배고파-i9d]

어머니 역할 하신 배우분 볼때마다 꽃보다 남자 생각남.... 그때 기억이 너무 강해.....

[@세사-h1d]

이드라마 너무 수작이다

[@user-mijj7jj5k7e]

긁?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