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실 때 혹시 싸우자는 것처럼 들리지 않도록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국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뚜껑을 스스로 잘 닫고 원하는 바를 표현하게하기)이 잘 전달되는 게 중요하니까요. 만약 그 상황에서 대화가 어렵다면,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어 감정을 정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소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방식에 반응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과는 더 긍정적인 소통이 되지 않을까요?
대화는 얽힌 실타래를 푸는겁니다. 때로는 그게 너무 얽혀있어도, 조금씩 풀면 언젠가는 풀립니다. 정말 정말 안된다고 느끼시면, 그땐 과감하게 끊어내시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실필요없습니다.
인간의 모든 말은 '부탁/감사' 중 하나다
저 사람이 어떤 말을 하고 싶은 말이 뭘까? 손가락 돌리면서 생각하기😊
소장님 말씀 큰 도움되었습니다
근데 " 생각이 있어 없어 라고 저한테 하신게 맞나요?" 라고하면 상사가 "어. 그랬는데 뭐 어쩌게? 말대꾸하냐?"이런식으로 나오는 상사가 대부분일텐데 그거에 대한 대처법이 없나요?
니가 어떤식으로 일했는지 부터 생각해볼 생각은 안해봤냐?
그 상사사 모든 사람에게 그러냐?
@hanskim6348 ??? 왜 갑자기 급발진 하시는진 모르겠는데 전 그런 말 들어본 적 없는데요;; 알지도 못하면서 갑자기 반말로 지랄하세요;;
외부에서 들은 얘기 주워담아서 글 올린건데
좋은 컨텐츠 감사합니다!
4:56 이건 싸우자는거 같은데… 실제로 저래 말하면 야 개기냐 나올거 같아서 전 안 하렵니다. 이 분 직장생활 안 해본거 같아요.
저두요. 일상생활이나 거래처면 몰라도....
유명한 대화법인데 뭐래
말씀하실 때 혹시 싸우자는 것처럼 들리지 않도록 조금 더 부드럽게 표현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결국 전달하고자 하는 목적(뚜껑을 스스로 잘 닫고 원하는 바를 표현하게하기)이 잘 전달되는 게 중요하니까요. 만약 그 상황에서 대화가 어렵다면, 상대방에게 시간을 주어 감정을 정리할 기회를 제공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아요. 소장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물론 모든 사람이 그런 방식에 반응하는 건 아니겠지만, 그래도 대화가 통하는 사람들과는 더 긍정적인 소통이 되지 않을까요?
티빙에서 편집되지 않은 영상까지 확인해도 좋을만큼 유익하고 재밌다고 느꼈어요. 댓글다신분께도 그런것들이 잘 전달되었으면합니다^^.
내용 정말 좋아요~
미녀다
정말 답 도없는 대화법 이네요 조직에서 저렇게 말 한다고? 사회 생활 하신분 맞나 싶을 정도로 의심이 가는데 조직이 어떤 곳 인지 모르는 사람같아요
일반회사는 대한항공승무원 단기 경력이고 나머지는 다양한 협회에서 소장, 지부장, 강사 등등이네요.
죄송합니다,이게 맞아요
10:49 남편아
이걸 지금 올린다고? ㅋㅋㅋㅋ
????????
준동티비 수준 ㅋㅋ😂
대화는 유재석이 제일 이상하게 시작하는대요.
'아니 근데' 로 언제나 시작. 정말 이상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