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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대생으로서 말하는데 전화기 적성에 안 맞으면 ㄹㅇ 씹헬임 ..... 밤새고 공부하고 쪽지시험은 미친듯이 나오고...그래서 쉬는 시간만 되면 공학관 근처는 담배밭이 되버린다는.... 진짜 생각 잘하고 전화기 왔으면.....적성에 안 맞으면 전공공부에 치여 사는 게 아니라 깔려 죽음
공장에서 일하는 기계엔지니어입니다. 정말 전공 중요합니다... 공대출신이면 사회에 나가서 전공책을 다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끝없이 공부해야하구요. 어떤이는 대학교 공부 아무 도움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말 무시하세요. 단연코 전화기 전공은 취업 후에도 꼭 필요합니다.
나도 전자공학과지만 문과 공부량이 새발의 피라고 단정지어서 말하는건 예의가 아님 문과가 취업걱정으로 여러 자격증따는거 생각하면 공부량은 누가더 많이했나 단정지을수 없음 그냥 하고싶은 일이 다르고 문과친구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꿈을 선택한거지 그 꿈이 나쁘다 좋다라고는 우리 모두 단정지을 자격이 없음
빡ᅳᅳ저기 죄송한데 학과가 어디신가요?ㅋㅋㅋㅋ 설마 님이 말씀하시는 이과공부가 고작 고등학교 물리화학 수준은 아니겠죠? 전 나름대로 고등학교 때 자연계 전교권에서 놀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학공부랑 고등학교 공부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명확히 달라요. 대부분의 이공계 학생들이 석박사 학위를 따고자 하는 것도 4년 동안 배우기에는 너무나 그 양이 방대하고 내용적으로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문과 공부가 쉽다고는 안 했습니다. 다만 공대시절 일주일 단위로 보던 쪽지시험과 밤샘공부가 없으니 훨씬 살만한거죠. 어떻게든 문과도 어렵고 살기 힘들단 얘기를 하고 싶으신가본데 저도 알아요. 문과도 힘든거. 근데 적어도 공대생 앞에서는 그런 얘기 꺼내지 마세요. 공대가 힘들어 포기했고 국문과로 편입했기에 저도 이제는 인문학도지만 국문학은 공대과목과 비빌게 못됩니다. 본인이 그렇게 공과대학이 우습고 편할 것 같으면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빡ᅳᅳ 님이 컴공이라니 굉장히 신뢰가 안가지만 뭐 그렇다 치죠. 그리고 저 놀고 있지 않습니다. 편입한 인간이 놀면 아예 답이 없는 거구요^^ 개인적으로 편입한 가장 큰 이유는 어려워서도 있지만 적성에 안 맞았던 게 더 큽니다. 편입 후 많이 후회했고 여전히 적성에 안 맞지만 공대였을 때보다 더 적은 노력으로 더 좋은 학점을 따고있는건 팩트입니다. 전 님이 도대체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제 의견은 인문학 전공생이나 공대생이나 힘들지만 공대생의 공부량은 넘사벽이라는 거예요. 님 빼고 누구나 인정하는 엄연한 사실이죠. 전 님이 뭐가 그리 받아들이기 힘든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생각의 차이로 구분지을 문제가 아닐 텐데... 그나저나 참 특이한 컴공생이시네요. 제 주변 컴공과 학생들은 다크서클을 상시로 달고다니는, 공대 중에서도 참 피곤한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에 인문학도들 걱정까지 해주시다니 참 대단하신 것 같네요.
이과 공부 평균 정도한 직원이 문과 수재보다 업무 능력 10배.. 사실 문과 학문이 요즘은 상식 수준이라서 대부분 기업체에서 업무 능력 기대치가 거의 제로.. 웬만하면 장기적 투자로 물리.수학 배우는 공대 추천... 자연계 출신이 은행.회계업무 영업..ptt도 더 잘해..
솔직히 전 서울 전화기인데 국숭세단 위면 그냥 서류 패스 공감. 저뿐만아닌 동기들 5대기업은 서류 패스 합니다. 다만 인적성, 면접에서 sky에게 밀려서 떨어질 수 있음 아 그리고 저 기계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맞으면 하지마세요. But 요새는 영업 마케팅 공대비율 높아져서 기본 30프로 이상뽑습니다. (대기업기준) 그냥 기계과 나오면 문과쪽도 서류 쓰면 붙어요. 제가 그랬습니다. 학점 2점대 입니다 ㅠㅠ
열심히살자 적성에 맞을까 보다는 취업에 있어서 좀 더 편하지않을까 싶어서 공대온 대학생입니다. 물론 머리좋고 열심히 하는사람들에 비해 힘들고 따라가기 버거운건 많지만 노력하는거에 따라 다르다고생각해요. 시간은 많이 필요하지만 남들하는것 보다 더 오래 공부하고 반복하면서 화공 재학중입니다 노력하면 할수있어요!!!! 화이팅입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중경외시 미만 문사철들도 어디든 취업은 가능함 다만 이직율 졸라 높고 복지 개판 체계 개판 인수인계 개판에 상사들도 ㅈ ㅂㅅ일 확률 대기업 대비 평균적으로 더 높고 주말출근 야근 등 워라벨은 보장안되는데 월급은 쥐꼬리인 좆소기업들은 기피한다는 전제하에 다들 얘기하니까 문과가 공대 대비 취업안된다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
다들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문과와 이과의 전화기 취업의 차이는 공부량, 스펙쌓는데 쓴 노력의 양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실제 사회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인력이 얼마나 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과도 중요하겠지만 첨단기술의 늪에서 사는 21세기에는 전화기에서부터 나오는 다양한 부가가치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화공 출신 직장인입니다. 전화기가 다른 학과에 비해 취업이 잘 되는 편은 맞긴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가길 원하는 곳은 전화기 출신들도 몰리기 때문에 치열하고 들어가기 어렵기도 합니다. 또한 전화기 중 화공은 지원할 수 있는 산업분야는 넓지만 그 채용 TO 자체는 광장히 작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대생의 90%는 지방생활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점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전화기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것도 학바학 사바사... 전 지방대 전화기인데... 위에 선배들 보면 취업 시장 노답입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는 맞긴한대 아무것도 안하고 취업 잘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ㅜㅜ 그리고 진짜 전공 안맞으면 노답입니다... 진심입니다.. 취업만 보고 오면 못 살아남아요
서성한 공대 다니는데 취업이 잘된단 얘기는 많이 듣지만 아직 2학년 끝낸거라 잘 되는지 직접 증명은 못해봄...선배들 보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유플러스 많이 가던데 확실한건 공부량은 엄청나고 뭔갈 외우거나 훑고 지나가는 방식으론 아무 시험도 볼 수가 없다...이해한걸 외워야되고 외운걸로 응용을 해야한다 교수님이 어떠한 현상을 물어보면 그걸 시험에서 증명해야한다 안외우고는 못풀지만 외우기만 해서도 한문제도 못푼다 학기가 시작하면 술마시는 것도 크게 맘잡고 먹어야되고 주말에도 학교든 어디든 공부하러 가는게 일상 문과 공부를 안해봐서 모르지만 공부 힘들다고 인스타에 올리면서 놀러다니는거 보면 진짜 힘든게 맞고 바쁜게 맞나 생각이 많이 듬
서울 소재 중상상위 학교들 이야기예요 .... 문송합니다가 아니라 이송합니다가 현재 인서울 하위 및 지방대 공대 분들의 입에서 나오고 있고 이과도 예전처럼 취업 잘되지 않아요. 예전 이야기죠. 그리고 영상에서 자꾸 엔지니어엔지니어 하는데 ㅠ ㅠ 저 전자공학 출신으로 엔지니어로써 일해봤지만 진짜 공돌이 공순이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뭐 자꾸 있어보이게 엔지니어 하는데 그냥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이에욬ㅋㅋㅋㅋ회사 유니폼도 완전 공장사람 그 자체였어요; 미생 사무실 생각하시고 취업하시려는 공대생분들 큰 착각임 .. 저희 공대생이 가는 곳은 공장입니다 ㅠㅠ 칙칙하고... 아저씨많고. 적성에 안맞으면 취업 직종을 다른데로 빨리 바꾸세요 .
의대생과 공대생을 왜 비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혀 다른 분야인데. 그리고 전문성이라고 하시는데 전전 기준으로 전기기사를 땄다는 건 전기학 분야에서 충분히 전문성이 있고 기업에서 일 할 수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건데 전문적이라는 기준이 박사만 포함이 되나요? 연구자와 기업체에서 일하는 학사들과는 사는 세계가 다른데. 도대체 우물안 개구리 소리가 왜 나오나 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의대생들 본인들 보다 의학 분야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뭐 그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저와 님이 생각하는 전문성의 수준에 확연한 차이가 있는거같네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정보처리기사도 국가에서 이사람은 이분야에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있다고 인정해주는건데 정보처리기사 땃다고 전문성있다라고 봐주는사람있나요. 물론 전기기사/정보처리기사는 꽤 차이가 많이 나죠. 근데 그래봤자 기사에요. 공대생들 고생하는거 분명히 안다고 했습니다. 아는데 넷상에서 공대생들은 엄살이좀 심한편이에요. 은연중에 이과가 문과보다 고생더 많이하고 문과보다 전문성이 더 있다는 생각이 깔려있죠. 그게 바로 자만이라는겁니다. 그리고 기사2개땃다고 전문성있다고 생각할 수준이면.... 그건 좀 불쌍하네요. 현실적으로요. 그렇게 전문성논하고싶으면 기술사를 따야죠. 기술고시를 보거나. 사실상 기사레벨 예를드신 전기기사만 하더라도 전기직 7급공무원 국가직 시험에비하면 훨씬 하위레벨이죠. 또 사기업같은경우에는 기사자격취득여부가 크게 의미가 없기도 하구요. 그나마 기사자격이 요구되는게 공기업, 공무원같은 공공기관정도죠. 전체적으로 저와 님이 생각하는 전문성의 수준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박사같은 경우에는 워낙 스펙트럼이 넓어서 딱짚어 말하긴 힘들지만...네,,,사실 박사도 그 자체로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려운거같긴 합니다. 하지만 박사 학위라는것 자체의 의미가 특정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식을 쌓았음을 증명하는것임을 볼 때 이것이야말로 전문성의 정의에 가장 적합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뭐,, 박사는 자신의 연구실적이 자신의 전문성을 말해주는것이기에....원가 스펙트럼이 넓죠.ㅋㅋㅋ
이번에 대학들어가는데 전기나 전자 생각하고있고 미래에너지까지도 폭넓게 생각하고있는데 당연히 취업은 전기겠죠??원하는 학교 대학설명 봤는데 미래에너지랑 전기전자는 수업내용이 비슷해서 정말 고민이네요..전기가면 잘하는애들이 많아서 힘들거같아서..화학은 정말 자신있는데 물리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학과추천좀요…화공과는 대학을 한단계 낮춰야 갈수있을거같아서 또 못가겠어요…..
저는 화공과 학생인데요 고등학교때 대학가려고 가지고 있던 공부습관을 유지하는 정도면 가능해요 + 설계나 실험을 주도로 하는경우가 있으니까 저만의 팁인데 가끔 떠오르는 엉뚱한 아이디어를 다 적어두시면 더욱 좋아요 구현이 불가한것들 조차 적어두세요 언젠가 그 아이디어가 공모전으로 돈+스펙 이나 좋은성적으로 돌아와요 참신한아이디어는 잘 나오지만 변태소리듣는게 함정
자꾸 수학 물리를 잘하거나 좋아하지 않으면 공학 공부적응 못 한다고 많은 분들이 주장하는데 꼭 그렇지않음. 연관성은 있으나 깊이있게 수학 물리를 다루지않아 내신공부만 충실히 했다면 공학공부해낼수있음. 수학과 물리가 서로 연관성이 있으나 다른 분야인것처럼 공학도 마찬가지라고 보면됨. 그래서 공학이라는 분야가 독립적으로 있는거라 내신 수준(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수학과 물리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수업내용듣고 공부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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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핫한 영어스피킹? 연대생이 오픽을 본다면?
ruclips.net/video/EQJc7gkURrY/видео.html
화공 취업깡패는 명문대만 해당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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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과 다니면서 느낀점 : 세상은 넓고 천재는 존나 많구나
취업해서 느낀점: 세상은 넓고 부자는 존나 많구나
ㅋㅋㅋㅋㅋㅋ
부자라는 말에 찬성 ㅋㅋ
인문어문: 세상은 넓고 문과는 좁구나
띵언이다ㅋ
나 기계과 다닌다고 하면, 손재주 좋아요? 이렇게 물어요... 사실, 저 손재주 안 좋아요. ㅠㅠ
진짜 공대생으로서 말하는데 전화기 적성에 안 맞으면 ㄹㅇ 씹헬임 ..... 밤새고 공부하고 쪽지시험은 미친듯이 나오고...그래서 쉬는 시간만 되면 공학관 근처는 담배밭이 되버린다는.... 진짜 생각 잘하고 전화기 왔으면.....적성에 안 맞으면 전공공부에 치여 사는 게 아니라 깔려 죽음
그래서 자.퇴 ㅋㅋㅋㅋ
고딩때 물화 좋아했는데도 힘듬 ㅋㅋ 그냥 개힘든듯
이정인 학교뿐만아니라
기본적으로 제조업쪽이많아서
취업해도 적성안맞으면
진짜 헬임
부처님 물리 안 좋아하면 가지마세요 진짜 힘듭니다..
딱 제 케이스ㅋㅋ 그래도 확실히 군대 다녀오고 느낀 건 와 갈 곳이 많다..
비하하는건 아닌데.. 공대애들 매수업시간 시험보고 프로젝트 준비하느라 정신없는데 문과애들은 그린호프하면서 놀고먹고 하더라고.. 공대애들이 취업 잘되는건 이유가 있지 않을까 특히 제조업 기반인 대한민국에서는?
문과분들 중에서도 공대생 못지않게 열심히 준비하신 분들 많죠
근데 대학가서 놀아놓고 취업안된다 하는게 문제 ㅋㅋ
ㅋㅋㅋㅋㅇㅈ 문과너무좋음 개꿀
문과는 상경이나 보건, 의대빼고는 취업 힘들죠!!!!
Team토네이도 수십 개의 의대 중에 문과 뽑는 의대는 단 세 곳밖에 안 되는데 ...
한의대는 대부분이 문과도 뽑긴하죠 .
경영경제제외
공장에서 일하는 기계엔지니어입니다. 정말 전공 중요합니다... 공대출신이면 사회에 나가서 전공책을 다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리고 끝없이 공부해야하구요. 어떤이는 대학교 공부 아무 도움 안된다고 하는데, 그런 말 무시하세요. 단연코 전화기 전공은 취업 후에도 꼭 필요합니다.
문과생들은 대학교 공부 아무 것도 도움안되는경우가 태반이라그런듯 사실상 이공계열은 전공성이 강해서
절떄 필요하지
1학년때 보던책. 입사해서 다시보고 공부했네요...
당연히 전공살릴수 있는 학과가 전화기 뿐이라 그렇죠ㅋㅋㅋ 전공살려서 취업하는 다른 학과들도 평생 공부합니다
yw Jeong 4대역학 정도만 챙겨놓으면 될까요??
다른 글에서도 말했는데 물1,2는 안하면 일반물리 배울때 피토하고 손 놓아요 진짜 씨발...
물리 싹 배우고 왔는데도 A+ 지키기가 왜이렇게 어렵지
공대는 전공공부 인정해줘야함 ㅋㅋㅋ문과는 몇개 어렵고 복잡한 과목빼고 벼락치기 가능하자나 공대는 맨날 공부해야 되는데 벼락치기는 개뿔 그거 안통함 머리좋은놈들은 확실히 이득보는곳
나는 자연계인데 공대보면 개불쌍상게 하나 공부 제대로 안 하고 가면 상위학년에서 걸려 넘어지더라 그리고 그렇게 시험 많이 보고 다시 수업하는거 보면 개불쌍 워낙 그 학문자체가 써먹을데가 많아서 엄격하게 하는건데 취업에서는 부럽긴 부럽더라
얼마나 개 지잡대면 벼락치기가 가능하냐?
@@ililliliiii1236 ㅋㅋ 명문대인데 누가 벼락치기를 해 도서관부터 꽉차있고 남들 엄청 열심히 다 하는데 벼락치기로 학점커버 가능할 정도면 그게 개잡이지ㅋㅋ 지잡대 처럼 말고 대학 과정도 제대로 나오면 얼마나 어려운데ㅋㅋ
@@ililliliiii1236 고등과정은 타고난거+노력인데?
@곶감 끝내놓으면 확실히 편함. 근데 1 과정만 해놔도 학점 A+ 받는데 문제 없음.
공대는 전공학점이 a로 도배되어 있다는 것 자체가 스펙인곳.
공대의 전공 공부량은 진짜 헬이다.
평소실력으로 시험을 처야하는곳이 공대임, 벼락치기? 진짜잘나와야 c준다.
교양학점은 따로보나요??
c만줘도 졸라잘쳐준거지
@@ililliliiii1236 전문대 말고요 이사람아..
최소 충남대 공대 ~ 최대 포항공대 말하는거야 전문대 인문계열 + 공과대학 얘기하는게 아니야
이거맞음. 실업계전형이나 농어촌전형 출신 공대생들은 전공학점 B-~C+로 도배되서 취업못하고 노량진다님
학점, 기사, 토익컷 이거만 맞추면 사실... 인턴 하는거 아니면 뭐 더 인정받을 게 없음 ㅋㅋ
어찌 보면 당연한 결과라고 봅니다. 대학 4년간 미친듯한 전공 공부의 보답으로 취업 깡패가 오죠. 공대의 전공 공부량에 비한다면야 문과의 전공 공부량은 새발의 피라 할 수 있죠.
나도 전자공학과지만 문과 공부량이 새발의 피라고 단정지어서 말하는건 예의가 아님 문과가 취업걱정으로 여러 자격증따는거 생각하면 공부량은 누가더 많이했나 단정지을수 없음 그냥 하고싶은 일이 다르고 문과친구들은 시대의 흐름에 맞지 않는 꿈을 선택한거지 그 꿈이 나쁘다 좋다라고는 우리 모두 단정지을 자격이 없음
문과 공부량 새발의피는 ㅇㅈ
ㅋㅋㅋㅋ법 공부 해봤니
Min Gyu Seo 법공부는 로스쿨 가시는분들이 하는거지 문과생들이 다하는게 아니잖음 ㅋㅋ 공부량 적은거 맞지
이과는 이과대로 문과는 문과대로 힘들다
딱말해줌 전화기 나오면 취업잘돼는건 팩트 문과에서 경영학 배우는건 전화기 졸업했던 친구들도 쉽게 배우고 경영졸업한애들 보다 잘할수도있음 그리고 문과 공부량 적고 쉬운것도 팩트
난 진짜 도서관에서 밥먹을때만 나오는데 지나가면서 문과애들 한강단체로가고 수시로 그린호프하고 노는거보면서 동기들이랑 악으로 버팀ㄹㅇ 수험생 버금가는 학습량임
내 룸메가 국문이었는데 탱자탱자 놀다가 전공과목 좀 공부하고 벼락치기로 시험잘봄 공대는 벼락치기없음 벼락치기 하는순간 그과목은 포기해야 하는거야 학점받기 개헬임
빡ᅳᅳ 신소재공학과 다니다가 국문과로 편입한 사람인데 공대는 인정해 줘야함. 재수없어보여도 팩트임.
빡ᅳᅳ 개인적으로 편입하기 전보다 적성에 더 안 맞는 것 같습니다만 학점은 더 잘 나옵니다. 사실 모든 대학 공부가 쉽진 않죠. 공대 공부가 특히 헬일뿐... 편입하고 나서 공대부심부리는 사람들은 인정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빡ᅳᅳ저기 죄송한데 학과가 어디신가요?ㅋㅋㅋㅋ 설마 님이 말씀하시는 이과공부가 고작 고등학교 물리화학 수준은 아니겠죠? 전 나름대로 고등학교 때 자연계 전교권에서 놀았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대학공부랑 고등학교 공부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명확히 달라요. 대부분의 이공계 학생들이 석박사 학위를 따고자 하는 것도 4년 동안 배우기에는 너무나 그 양이 방대하고 내용적으로도 어렵기 때문입니다.
국문과 공부가 쉽다고는 안 했습니다. 다만 공대시절 일주일 단위로 보던 쪽지시험과 밤샘공부가 없으니 훨씬 살만한거죠. 어떻게든 문과도 어렵고 살기 힘들단 얘기를 하고 싶으신가본데 저도 알아요. 문과도 힘든거. 근데 적어도 공대생 앞에서는 그런 얘기 꺼내지 마세요. 공대가 힘들어 포기했고 국문과로 편입했기에 저도 이제는 인문학도지만 국문학은 공대과목과 비빌게 못됩니다. 본인이 그렇게 공과대학이 우습고 편할 것 같으면 한번 경험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빡ᅳᅳ 님이 컴공이라니 굉장히 신뢰가 안가지만 뭐 그렇다 치죠. 그리고 저 놀고 있지 않습니다. 편입한 인간이 놀면 아예 답이 없는 거구요^^ 개인적으로 편입한 가장 큰 이유는 어려워서도 있지만 적성에 안 맞았던 게 더 큽니다. 편입 후 많이 후회했고 여전히 적성에 안 맞지만 공대였을 때보다 더 적은 노력으로 더 좋은 학점을 따고있는건 팩트입니다. 전 님이 도대체 무슨말이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제 의견은 인문학 전공생이나 공대생이나 힘들지만 공대생의 공부량은 넘사벽이라는 거예요. 님 빼고 누구나 인정하는 엄연한 사실이죠. 전 님이 뭐가 그리 받아들이기 힘든 건지 잘 이해가 안가네요. 이건 생각의 차이로 구분지을 문제가 아닐 텐데... 그나저나 참 특이한 컴공생이시네요. 제 주변 컴공과 학생들은 다크서클을 상시로 달고다니는, 공대 중에서도 참 피곤한 사람들이었는데 말이죠. 그런 와중에 인문학도들 걱정까지 해주시다니 참 대단하신 것 같네요.
루나나리 ㅇㅈ....컴공인데 기말고사 기간에 밤샌날이 안 샌 날보다 압도적으로 많음ㅋㅋㅋ 솔직히 공대 공부량은 인정해줘야함
솔까말 다똑같이힘들다 ??? 개소리임 전화기 전공이 제일어려움 어렵고힘들고 일도 거칠고험하니까 그만큼 대우도좋은거다 세상에공짜는없다
ㅇㅈ 전공 개빡쎄여
이과는 고딩때든 대학생때든 항상공부량에치어사네
ㅠㅠ
문과 공대생으로써 ㅅㅂ회계학과 이런거도 전화기공부량은 못비빔 ㅋㅋㅋㅋㅋㅋ 2학년때부터 헬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
@@Hyun._.s_99 일단 기초 공업수학 일반물리 일반화학 이런거는 되어있어야합니다. 안되어있다면 자동으로 성적은 최하위권이 되겠지요..
@@Hyun._.s_99 예? 이과애들 단일전공으로도 매일 쓸려나가는게 화학공학과인데요? 복전으로 화공을 하겠다고요? 안했길 바랍니다.
우연히 봤는데 넘 재밌네요 ㅎㅎ 저는 음대다니는데 예체능쪽도 한번 건드려보는것도 재밌을거 같네요ㅎㅎ 전화기랑은 정반대일것 같은데 정말 정해진 진로가 없고 다양하게 일을 하니까 흥미로울것 같아요
상호간의 영역을 인정하고 직업의 귀천의식이 없어져야 하는 말은 동의합니다.
다만 공부 양이 차이가 나는데 같은 대우를 받으려하면 그것 나름 불공평하지 않나요. 노력한 만큼 댓가를 받는 건 생각 못하고 대우가 불공평하다는 불평만 하는 사람들이 줄었으면 좋겠네요
기계과출신입니다.. 진짜 전공공부가 전부입니다 대외활동을 하더라도 전공과 관련된걸 하는게 도움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토익800이나 토스6정도면 충분해요
토스6이면 6파일런인가요? 서치 너무 이른게
이과 공부 평균 정도한 직원이 문과 수재보다 업무 능력 10배.. 사실 문과 학문이 요즘은 상식 수준이라서 대부분 기업체에서 업무 능력 기대치가 거의 제로..
웬만하면 장기적 투자로 물리.수학 배우는 공대 추천... 자연계 출신이 은행.회계업무 영업..ptt도 더 잘해..
에이.. 설마요(본인도 이과지만)
팩트
그래서 문송합니다라는 말이있는건가..
요즘 상경계열 직업도 이공계 전공자 우대함 ㅋㅋㅋㅋ
사실 전화기라해도 똑같지않음. 요즘은 전자>=기계>>화공임. 화공이 예전보다 많이 힘빨이 약해졌는데 이건 화공을 필요로하는 산업 분위기가 위축된 영향이겠죠
ㄴㄴ 전자도 잠깐 떳는데 그닥
그냥 기계짱임 전자는 잠시 뜬것뿐..
화공이 깡패였던건 정유쪽 인원을 과거에 많이 뽑았다가 이제는 성장가능성이 크게 보이지는 않고 좀더 정제한다뿐이라 정유쪽 티오를 상대적으로 많이 뽑았었다가 확줄어들어 그렇기 보이는거지 실질적으로 제일 길이 넓은건 화공입니다
화공이 확실히 약해진걸 느끼는게 애들이 안하던 화공기사를 준비함
MinS Seo 전자 아무데나 다 쓰던데..xx전자 들어가면 전자과 채용..기계과 없음
인서울 상위 전화기에 해당되는 영상입니다 그 미만이라면 전공공부와 더불어 영어실력 대외활동 직무경험이 함께있어야 원하는 곳에 서류 붙습니다
뭘모르는소리하네 지잡도 전화기는 대기업 쫙깔려잇는데 현직자맞음?
인서울 상위 전화기는 공기업가던데
@@한번도모택동말 독해력 쓰레기네 저분이 지금 인서울상위 아니면 아예 못간다했냐 조금의 노력이 더 있어야 좋은곳 붙는다했냐
@@한번도모택동말 이게 어떤부분에서 해석이 확대된거지...? 진짜 어휘력도 쓰레기네
@me na 직장인증하면 어쩔래요ㅋ 같은 동기애들 직장도 인증해쥼? 직장생활 몇년차신지?
문과애들 솔직히 공부가어렵네이런얘기하면 비웃음만나옴
제육볶음 딱 경영 경제 로스쿨 빼곤 그럼
@@midori1351 문과에서 경영 경제 법빼고 나머지 전공공부는.. 솔직히 안어렵다..
근데 지잡대 공대다니는 애들이 문과무시하는 건 더 웃김ㅋㅋㅋ
@@허언의세계 지잡대 이과는 애초에 논할자격조차없고
@@허언의세계 전화기 지잡이면 취업을 잘될것 같긴한데... 아닌가요?
솔직히 전 서울 전화기인데 국숭세단 위면 그냥 서류 패스 공감. 저뿐만아닌 동기들 5대기업은 서류 패스 합니다. 다만 인적성, 면접에서 sky에게 밀려서 떨어질 수 있음
아 그리고 저 기계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맞으면 하지마세요. But 요새는 영업 마케팅 공대비율 높아져서 기본 30프로 이상뽑습니다. (대기업기준)
그냥 기계과 나오면 문과쪽도 서류 쓰면 붙어요. 제가 그랬습니다. 학점 2점대 입니다 ㅠㅠ
휴...국어망해서 숭실대갈것같은데 속이 쓰라리네요..
bulinora ooo 숭실대 전화기 정도면 할만해요 걱정 ㄴㄴ
그럼 대학을 전화기쪽으로 나와서 취직은 상경쪽으로 할수도있다는 말인가요?
헐 작성자분 대기업 이신가요?
제가 다름아니라 인하대 학점 2점대인데 취업고민이 많아서요.
국숭세단 위면 그냥 서류 패스라는 신박한 소리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본투입 제조업 기간산업이 많은 한국에선 전.화.기과는 그야말로 예전부터 탄탄한 우량주같은 거지. 문과는 그냥 컴퓨터의 발전으로 없어진 일자리가 많아져서 거의 반짝주급ㅋㅋㅋ 하지만 이과도 이과 나름. 이과 중에 선박과 이런건 상장폐지급이고~
전화기를 무슨적성맞아서 들어가냐이사람들아 그냥 평범하게 취업걱정이라도 안하려고 버티는거지 막말로 여기도길아니면 다른길은 또얼마나쉽다고 오지들말라는거냐 다하면 되는거다 안해서문제지
적성 안맞으면 버티기 힘들다햇지 무작정 적성맞는 사람만 들어가라햇니?
이게 답임
@@inb4276 넌 뭐냐 엄마드립이나 치고 고소먹을래??
열심히살자 적성에 맞을까 보다는 취업에 있어서 좀 더 편하지않을까 싶어서 공대온 대학생입니다. 물론 머리좋고 열심히 하는사람들에 비해 힘들고 따라가기 버거운건 많지만 노력하는거에 따라 다르다고생각해요. 시간은 많이 필요하지만 남들하는것 보다 더 오래 공부하고 반복하면서 화공 재학중입니다 노력하면 할수있어요!!!! 화이팅입니다
강낭콩 저 취업만 생각하고 제 적성 생각안해보고 화공희망중인데요... 가도 ㄱㅊ을가요ㅠㅠ?
이것은 참고로보고, 진짜 물어봐야할것은 자기내면 깊은곳에 자신이다. 내가 진짜 원하는지 아닌지 납득하는지 마는지, 그게 최고우선이라본다.
전공6개(전자회로,제어,통신,반도체 소자,신호와시스템) 실험 하나 듣는데 전공책한권(마이크로 컴퓨터 컴퓨터 구조)이 600페이지 분량 진심 죽을것 같습니다.스마트 폰과 컴퓨터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전자기기 쉽게 만들어 진게 아닙니다.이것은 혁명입니다.
전자공 커리큘럼이 대부분 이러나요? 그냥 똑같네
전자 그자체.. 공감합니다.
3학년 과정이신가 거의 똑같네요
저는 졸업반 들어가고 나니까 싹다 디지털입니다.
근데 웬만한 학과 전공책은 600페이지는 되잖아요. 내용이 어렵나요?
의대 간호대를 제외하고 보건계열 물리치료 방사선 치위생 과에 대해 알고싶어요!!
Owen Ki 물리치료학과 개꿀 아니예요ㅜㅜㅜ
팀플도 많고 공부량도 적은편 아니예요ㅠㅠ
응급구조학과도요!
감사합니다!
취업률 보건계열이 전화기 씹어먹습니다. 저는 공대지만 보건계열에 다니는 친구 있어서 알아여
제가 물리치료학과입니다. 공부량 많습니다. 매주 전공 쪽지시험이 있는곳이 보건의료계열입니다. 타 학과에 대해 말할 때는 신중하게 부탁합니다.
물리 화학 수학 못하면 오지말라고들하시는데 솔직히 적당히해서 전공살린후 먹고살만한직업이 전화기 말고 뭐가있음 남자는 솔직히 결혼할생각이면 여자보단 더벌어야하는데... 문과? 무작위로 30명뽑아서 거기서1등해야되는 공무원아니면 핼파티에 운좋게 취업되도 대부분 임금도 최저시급간당간당하게 주면서 상사갑질에야근 주말일 ㅈㄴ시키면서 내가 이돈받으면서 이렇게살아야되나나중에는 자괴감까지듭니다 적어도 내가 무난하게 살고싶다면 배울때힘들고 안맞아도 좀노력해서 반 쪼금이하가도 임금잘주고 먹고살만한 전화기 추천드리고싶네요 그래도 이회사아니라도 나랑 맞는곳 찾을길은 넓고 전망도 좋아서 힘들어도 버티시는분들은 남들 제일힘든 취업고민 준비할때 그나마 웃고 안심할수있는게 메리트라 생각됩니다 무조건 겁부터주지마세요 학창시절처럼 몇년그래도 공부로 고생하면 보상다해준다는 마인드로 버티면 다보상옵니다
ㄹㅇ공감합니다 현장 엔지니어 5년차입니당
ㅇㅈ 수학가형 수능 3등급정도만 되면 버티기 씹가능임
경영학과는 어떤가요?
산업공학(시스템공학), 금속공학, 신소재공학도 좋음.
항상 필요로 하는 분야라서, 전화기만큼 유용함.
대학정원자체가 적어서 드러나지 않을 뿐이지, 필요로 하는 기업은 넘쳐 남.
글쎄.. 아무데나 취직은 되겟지 어디로 취직을 하느냐가 중요한거지 ㅋㅋ대학도 어디든 갈순있자나 명문대를 가는게 중요한거지
ㅇㄱㄹㅇ
맞아요 근데 공대는 문과보다 훨씬 대기업 취직이 잘 되니깐 취업의 질 마저도 압승을 거뒀네요 ㅎㅎ
@@unique-buddy 훨씬 잘돼고 연봉도 더쌔죠 엔지니어인데 ㅎㅎ
그렇게 따지자면 중경외시 미만 문사철들도 어디든 취업은 가능함 다만 이직율 졸라 높고 복지 개판 체계 개판 인수인계 개판에 상사들도 ㅈ ㅂㅅ일 확률 대기업 대비 평균적으로 더 높고 주말출근 야근 등 워라벨은 보장안되는데 월급은 쥐꼬리인 좆소기업들은 기피한다는 전제하에 다들 얘기하니까 문과가 공대 대비 취업안된다는 얘기가 나올 수 밖에 없는거
다들 오해를 하고 계신듯 한데...
문과와 이과의 전화기 취업의 차이는 공부량, 스펙쌓는데 쓴 노력의 양으로 결정되는게 아니라 생각합니다.
실제 사회에서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필요한 인력이 얼마나 되느냐? 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문과도 중요하겠지만 첨단기술의 늪에서 사는 21세기에는 전화기에서부터 나오는 다양한 부가가치들이 더 많다고 봅니다.
문과 뽑아서 어디에씀 ㅋ
문과는 원래 옛날부터 취업 안됬음 그래서 문과는 닥치고 무조건 간판빨
전전인데 죽을거같다... 취업잘된다고 무조건 오지마세요ㅠㅠㅠ 안맞으면 진짜 죽고싶어요. 고딩때보다 스트레스 많이 받는듯ㅠㅠㅠㅠ
전자기학, 전기기기보면 한숨만 나옴
시발 진짜 나도 인서울 전전인데 전자기학 전자기기가 뭐가힘들어 씨발 4학년때 설계하는순간 니들은 그냥 뒤진거야
적성에 안맞는거를 좆되라고 방관하네
팩트는 그게 적성에 맞는사람이 10프로도 채 안돼요
@@lilAS799 전화기 전공자가 적성에 맞는 사람이 10%가 안된다는 것은 맞는 것 같습니다.특히나 저같은 수학포기자는 그 자체만으로도 스트레스였습니다.지금도 그래서 후회중입니다.
화공 출신 직장인입니다.
전화기가 다른 학과에 비해 취업이 잘 되는 편은 맞긴 합니다. 하지만, 누구나 가길 원하는 곳은 전화기 출신들도 몰리기 때문에 치열하고 들어가기 어렵기도 합니다. 또한 전화기 중 화공은 지원할 수 있는 산업분야는 넓지만 그 채용 TO 자체는 광장히 작습니다. 마지막으로 공대생의 90%는 지방생활을 해야합니다. 이러한 점도 있기 때문에 단순히 취업이 잘 된다는 이유로 전화기를 선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이런것도 좀 나이먹어야 드는 고민인데.. 유튜브 좆고딩 좆대딩 어린이들은 취 업 률 이거 하나에만 눈이 멀어서....딱 댓글들 보면 그 사람 꼬라지가 보임
공대생의 90%가 지방생활을 한다는게 정확히 무슨 뜻인지 말해주실수 있나요
@@달-b1b 공대생들이 일할만한 공장이나 연구소가 대규모로 짓기에 땅 가격이 싸고 주변 입주민들의 민원이 안들어올만한 지방에 있어요
국숭이상은 상경계 사무직도 많이한다는데 맞나요?
서성한 화공 학사졸 출신이면 그나마 대기업 서합률이 높은편일까요? 취업생각해서 서성한 화공지원했는데 여기도 취업문 좁다는 말을 많이 들어 의기소침해지네요..
성대생이네ㅋㅋㅋ 학벌깡패구만..
이것도 학바학 사바사... 전 지방대 전화기인데... 위에 선배들 보면 취업 시장 노답입니다...
조금의 노력으로 목표를 쉽게 달성할 수 있는 과는 맞긴한대
아무것도 안하고 취업 잘된다는건 아닌것 같아요 ㅜㅜ
그리고 진짜 전공 안맞으면 노답입니다...
진심입니다..
취업만 보고 오면 못 살아남아요
그래도 ㅅㅂ 문과 보다는 조금 낫다고봄 ㅋㅋㅋㅋㅋ 공대 전과한 입장에서 단지 취업만보면 공대 문과는 공단 가기도 힘듬 사실 ㅋㅋㅋㅋㅋㅋ
미안한데 너네학교 문과선배들은 지금 치킨집하고있다.
Hoseok Yoo 뭘 잘 못알고있는것 같은데요 ㅋㅋㅋㅋ
보통 치킨잡 루트는 공대에서 얘기하지않나욮ㅋㅋㅋ
그래라그럼 ? 문과애들이 직장못구하면 빠른치킨하는거임 뭐 물론 지잡 공대생새끼들도 마찬가지겠지 ㅋㅋ
맞는말인데 그래도 인문대보단 낫죠 같은학교라고 가정했을때 전화기가 취업 잘되죠
개인적으로 적성 아예안맞지 않는이상 전화기는 무조건적으로 가는거 추천
뼛속문과도요?
그냥 이거임 전화기는 캠퍼스라이프를 포기하고 꾸준히 빡세게 공부해서 나중이 편한거고 대부분 문과는 대학다닐때 즐겁게다니고 나중에 ㅈㄴ 힘든거지 둘다 힘들어 그냥
서성한 공대 다니는데 취업이 잘된단 얘기는 많이 듣지만 아직 2학년 끝낸거라 잘 되는지 직접 증명은 못해봄...선배들 보면 삼성전자나 하이닉스 유플러스 많이 가던데 확실한건 공부량은 엄청나고 뭔갈 외우거나 훑고 지나가는 방식으론 아무 시험도 볼 수가 없다...이해한걸 외워야되고 외운걸로 응용을 해야한다 교수님이 어떠한 현상을 물어보면 그걸 시험에서 증명해야한다 안외우고는 못풀지만 외우기만 해서도 한문제도 못푼다 학기가 시작하면 술마시는 것도 크게 맘잡고 먹어야되고 주말에도 학교든 어디든 공부하러 가는게 일상 문과 공부를 안해봐서 모르지만 공부 힘들다고 인스타에 올리면서 놀러다니는거 보면 진짜 힘든게 맞고 바쁜게 맞나 생각이 많이 듬
서울 소재 중상상위 학교들 이야기예요 .... 문송합니다가
아니라 이송합니다가 현재 인서울 하위 및 지방대 공대 분들의 입에서 나오고 있고 이과도 예전처럼 취업 잘되지 않아요. 예전 이야기죠. 그리고 영상에서 자꾸 엔지니어엔지니어 하는데 ㅠ ㅠ 저 전자공학 출신으로 엔지니어로써 일해봤지만 진짜 공돌이 공순이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님. 뭐 자꾸 있어보이게 엔지니어 하는데 그냥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일 뿐이에욬ㅋㅋㅋㅋ회사 유니폼도 완전 공장사람 그 자체였어요; 미생 사무실 생각하시고 취업하시려는 공대생분들 큰 착각임 .. 저희 공대생이 가는 곳은 공장입니다 ㅠㅠ 칙칙하고... 아저씨많고. 적성에 안맞으면 취업 직종을 다른데로 빨리 바꾸세요 .
빨간맛의여자 그깟 공장일하는게 인생의 길을 우회할정도인가요?배부른 소리네욤. 시비거는건 아니에요. 부러운공대생으로서 신기하네요
@@dhseo869 그깟 공장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적성 안맞으면 빨리 우회하는게 맞죠. 자기가 그리던 취업 현장과 많이 동떨어져있으면 빨리 바꾸는게 맞죠 ㅋㅋㅋㅋㅋ 이상한 소리하시네
지잡이 욕심내는건 양아치마인드:
인서울 중상위 공대생 졸업으로서 요즘은 여기도 해당됨..
@@hhrow7621 ..? 아무리 취업난이라 핻ㅎ 인서울 중상위 전화기에서 학점 3.5 이상 맞으면 해당안될텐데요 ㅋㅋ.. 너무 간듯.
솔직히 공대는 적성 99퍼센트임... 취미생활로 코딩하고, 수학공부하면, 솔직히 그렇게 A받기 힘든건아님. (문제는 머리속에서 수학공식밖에안보이고, 머리속에서 그 수학공식, 그래프를 상상해서 그리고 있음. 꿈속에서 맥스웰방정식 공식 보면서 생각하고있는 꿈도 꾼적 자주있음) 근데 적성안맞으면 다 fail함. 취미라고 할건 그냥 약간 체스나 바둑두는 재미같은거라고 생각해도 됨. 근데 이게 수학싫어하는사람가면, 그냥 포기하는게 편함.
영상에서 나오는 쉽게 서류통과하는 사립대 마지노선 대학은 단국,광운 정도고 국립대는 충남,인천 정도다 그외에는 그냥 뼈빠지게 스펙쌓고 학점 잘따는수밖에 없음 ..
저기여....영남대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제가 이번에 영남대 기계공학부에 교과로 다 붙어서 거기가려하는데... 사람들이 대기업 마지노선이 영남대까지라고하는 사람들이 있긴있던데 어떤가요???
@@junsikpark 쉽지않아요오오오오오 편입준비하시는건 어떤가여
공대생이라면 영어도 영어지만 국가기술자격증도 필수입니다. 일반기계기사 전기기사 화공기사... 만약 어렵다면 다운그레이드로 산업기사부터 시작하시길.. 기계설계산업기사 전기산업기사 화공산업기사... 보너스로 위험물 산업기사도 괜찮다고 하더군요.
산업기사는 공대생경우에 쓸모없습니다
공대는 학점이 전부인데..전 학점 안좋습니다 ㅠ전화기인데 서류 안붙은곳 많아여..
그럼 관련 자격증따서 카바치면 되지 않나여
은지 서류프리패스 말씀하신거죠?
yun seok jeong 서류프패 쓸모 없어요 공기업은 필기가 제일중요 ㅋ
김수진 흠... 철학은 뭔가 굶을거 같은 전공인데
은지 자격증을 우대한다고 공고에 떡히니 붙여놓은 대기업들은 뭡니까?
인하공전 화공 졸업생입니다 문과로 인설잡 4년제 공대에 교차지원 했다가 학점 말아먹어서 유턴입학 했는데 전문대 전화기는 학점 따기 훨씬 쉽긴 합니다
요샌 전화기아님 전전컴임
근데 또 공부량은 기계가 젤 어렵고 많은듯
또 울학교는 17 18년이 ㄹㅇ 제일 잘가고 전성기
이후는 코로나로 백수
부산대 이신가요 ㅋㅋㅋ
17~19년때 공기업, 공공기관 엄청 많이 뽑긴했지 재작년부터 취업 암흑기 시작...
나이가 좀 있어보이신 분들은 카이스트 졸업하셨나보네요
2학년때 전공선택한다고 하신거 보면
카이스트는 성적순으로 전공을 나누진 않아요~~
미적기하 과탐에 대한 흥미는 부모가 어릴 때부터 잡아줘야됨
일반적인 공대생 학교 루트
강의실 - 도서관 - 강의실 - 도서관 - 집
프로젝트 있으면 강의실 - 도서관 - 강의실 - 프로젝트 집이 없어진다
나도 전자인데 일단 공대 전공공부량이 무슨 평시에도 ㅈㄴ해야되는거처럼 말하는데 그러면진짜 의대애들이 욕한다. 문과보다 압도적으로 공부량 많은건맞지만 학사출신으로 전문성 논하는게 우스움. 애초에 학석사로는 그냥 취직이일단 되기는하는정도지 전문성 높진않다. 결국 나이들면 그어중간한 전문성마저 쓸모없어져서 결국 회사원 나부랭이되는거임. 박사를 한다고해서 달라지는것도 아니고 왜 이공계 최상위애들이 유학 변리사 테크를 타겠냐 진짜 잘난애들 전문성 테크타는게 국외유학이고 어중간한전문성 유지하고 전문직으로 빠지는게 변리사. 공대 취업은 쉬운게 맞지만 이후의 행보가 어려운건 똑같음
?? 대학 어디 다니시는지? 아직 저학년이신가 보통 선배들 보면 기사 자격증 2개씩 따지않나요? 그 정도면 충분히 전문성 있는건데
@@cbp4542 성균관대 공대졸업했구요. 학점은 전공기준 4.4/4.5 입니다.그렇게 생각하시는게 충분하다고생각됩니다. 그러나 기사는 어려운시험이아니에요. 의대애들 공부하는거앞에서 나기사2개땃소하면 설득력이없듯이요. 객관적으로 공대공부 문과에비하면 빡센거맞지만 흔히들말하는바처럼 토나올정돈아니죠. 전문성논하시는데 학사가 전문성논하는거 자체가 우물안개구리에요. 공대학사보다 전문성높은사람은 너무나많습니다. 의약학계열 변리사 기술고시등등 기사2개로 비비기에는 너무나 큰차이죠
공대생들 힘든건 알겠는데 그래도 너무 지나친 자신감은 자만임을 알아야합니다.
제가알기론 그래서 공대에서 공부잘하는 최상위권이 고민을 많이하죠. 학사로가기엔 전문성이없으니까 대학원을갈까 고시를볼까. 괜히 학교에서 변리사 고시합격자 플랜카드 거는거 아니죠. 대기업 공기업간다고 플랜카드거는 학교보셨나요?
의대생과 공대생을 왜 비교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전혀 다른 분야인데. 그리고 전문성이라고 하시는데 전전 기준으로 전기기사를 땄다는 건 전기학 분야에서 충분히 전문성이 있고 기업에서 일 할 수있다는 것을 인정해 주는 건데 전문적이라는 기준이 박사만 포함이 되나요? 연구자와 기업체에서 일하는 학사들과는 사는 세계가 다른데. 도대체 우물안 개구리 소리가 왜 나오나 싶네요 그렇게 따지면 의대생들 본인들 보다 의학 분야에 대해 많이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기사 자격증은 절대적으로 국가에서 이 사람은 이 분야에 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 있다고 인정해 주는 것이고 님 말대로 박사에 비해서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얘기할 것 같으면 박사도 세계적인 석학에 비하면 전문성이 떨어지는 것 아닙니까?
네...뭐 그말씀도 일리는 있습니다만....저와 님이 생각하는 전문성의 수준에 확연한 차이가 있는거같네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정보처리기사도 국가에서 이사람은 이분야에대해서 충분히 이해하고있다고 인정해주는건데
정보처리기사 땃다고 전문성있다라고 봐주는사람있나요.
물론 전기기사/정보처리기사는 꽤 차이가 많이 나죠.
근데 그래봤자 기사에요. 공대생들 고생하는거 분명히 안다고 했습니다. 아는데 넷상에서 공대생들은 엄살이좀 심한편이에요.
은연중에 이과가 문과보다 고생더 많이하고 문과보다 전문성이 더 있다는 생각이 깔려있죠. 그게 바로 자만이라는겁니다.
그리고 기사2개땃다고 전문성있다고 생각할 수준이면.... 그건 좀 불쌍하네요. 현실적으로요.
그렇게 전문성논하고싶으면 기술사를 따야죠. 기술고시를 보거나. 사실상 기사레벨 예를드신 전기기사만 하더라도 전기직 7급공무원 국가직 시험에비하면
훨씬 하위레벨이죠. 또 사기업같은경우에는 기사자격취득여부가 크게 의미가 없기도 하구요. 그나마 기사자격이 요구되는게 공기업, 공무원같은 공공기관정도죠.
전체적으로 저와 님이 생각하는 전문성의 수준이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박사같은 경우에는 워낙 스펙트럼이 넓어서 딱짚어 말하긴 힘들지만...네,,,사실 박사도 그 자체로 전문성이 있다고 보기는 좀 어려운거같긴 합니다.
하지만 박사 학위라는것 자체의 의미가 특정 분야에서 체계적인 지식을 쌓았음을 증명하는것임을 볼 때
이것이야말로 전문성의 정의에 가장 적합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근데 뭐,, 박사는 자신의 연구실적이 자신의 전문성을 말해주는것이기에....원가 스펙트럼이 넓죠.ㅋㅋㅋ
나 전자전기공학과임 근데 ㅅㅂ 무슨 체크무늬 남방 우리 공대생들만 입고다니냐?? 맨날 저 소리야 ㅋㅋ
ㄹㅇㅋㅋㅋㅋ 저는 전자공 다니는데 체크무늬 보기도 힘듦 교수님중에서도 딱 한 분 입고 계시고..
문과(일본어)에서 29세 정신차리고 이과 전기로 전문대들어가서 전기산기하나따고 시설쪽에 1년 반정도 다니다가 계약직의 살움을 격고 갑한번되보고자 미친듯이 공부해서 34세에 전기공사기사 전기기사 소방시설기사(전기)따고 전기안전공사 영어 안본다길래 준비하고있습니다 나이가 많아 후회도 많이되고 갗은알바도 많이 했는데 진작 정신차리고 바로 공대를 갔으면 인생이 이렇게까지 딜레이되진 않았울거라 생각합니다 쩝..... ㅠ.ㅠ
공대편은 많은걸 느끼고 가는 영상이였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 프로는 솔직히 존나 하자많다 대학레벨을 안따지노 그럼 지방대 공대도 다 취업 잘 되겠네ㅋㅋ 저기 나온 사람들 대학도 밝혀야 사람들이 현실을 인식하지 ㅋㅋ
전화기는 어디를 가냐와 연구소를 들어가느냐의 차이일뿐
전문대와 지방대도 결국에 취업은 문제 없는듯 합니다.
지나가던 8년차 전자 개발자
지방도 대기업은 아니지만 왠만곳은 다 취업하는듯
@@호랑이-q6y 전자개발자는 무슨업무 하고 유명한 기업은 어디 있을까요?
제가 지금 대4학년인데 이론공부만 하니까 사실 기업가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돼요.. 이게 맞는건가 싶어요
같은 공대생인데 저긴 왜 여유롭고 난 앞날이 캄캄하냐... 실력차이 문제인가
님은 전문대잖이뇨
공대도 공대지만
내신 2 , 3 등급 커트라인 잡는 전문대학 전화기도 장난없습니다
저또한 3등급 컷 2년제 기계과 들어오면서 자격증 4개로 들어왔지만 들어올때부터 6개 7개인 친구들 한두명 있습니다
한학기 29학점 이수인 전문대학에서 4.5만점에 한 과에 70명 그중에 4.03 받았지만 학과등수 20등 나왔습니다
전공도 전공이지만 이쪽분야는 공부만해서는 버틸수 없습니다 적성이란게 괜히 있는게 아니에요
그분야에 대한 원리를 이해할수있어야 경쟁에서 살아남을수 있습니다.
취업이 잘된다 그렇게 말하는건 준비를 잘한친구들이고 대기업이 아니라 계속눈을 낮추다보면 다들 3일안에 취업할만한 스펙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저또한 대기업 최종면접까지 가봤지만 토익은 한번도 처본적이 없습니다 이것도 케바케로 영어를 선호하는 기업들이 있습니다
공대 나와서 취업할때 여자가 남자보다는 아무래도 불리한 점이 있다고 하는데 사실인가용
걍 공대에 여자가 ㅈㄴ 없어서 그렇게 보이는거에요
토목공학과환경공학과 같은 비주류 공대도 해주세요!! ㅠㅜ
그학과들은 기술직 공무원들이 답입니다. 토목공학과는 90년대에도 취업 않되서 점수가 제일 낮았었죠.
진짜 리얼 이과 공부는 평소에 매번 공부해야지.. ㅋㅋ
선배나 친구들 보면 전화기여도 서울 상위권 대학이 아닌 이상 취업깡패라는 말은 무색한 것 같습니다...
banimilly 서울 상위면 ㄹㅇ 프리패스고 그 미만도 타학과보다 깡패인건 사실..
상위권이아니고 중위권이어도, 아니 하위권이어도 학점 괜찮으면 전화기는 취업깡패라고 알고있습니다!
전광철사랑해 친구가 일반 지방사립대(기계) 다니는데 학점 잘 챙긴 선배들 작년에 메이저(삼전 한전 현차 LG디플 등) 꽤 많이 갔다고 했음.. 일단 확실히 문과보다 길이 많은듯
@X Somult 외대는 화기는 없는데? 전은 모르겠고..시립대도 기계있나?전화는 모르겠고
걍 전공 공부 해보면 알음. 진짜 모르겠는걸 해결하기 위한 공부를 해야됌.
인서울 기계공학과입니다.. 공강이나 주말엔 하루에 12시간 이상 독서실에 박혀있습니다. 이 정도로 안하면 머리좋은놈들 절대 못 따라갑니다..
입시연장선이네 절대안간다
취업만 볼거면 F만 안받고 전화기 졸업하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Where의 문제지
지방 화공과인데 입학할땐 30~40명 됐던거 같은데 졸업할땐 10몇명이였나... 2학년 전공 배우면서 부터 사람들이 휴학 자퇴가 많았던거 같음
전화기는 취업은 다 하지. 중소기업 가냐 대기업 가냐 차이지.
이번에 대학들어가는데 전기나 전자 생각하고있고 미래에너지까지도 폭넓게 생각하고있는데 당연히 취업은 전기겠죠??원하는 학교 대학설명 봤는데 미래에너지랑 전기전자는 수업내용이 비슷해서 정말 고민이네요..전기가면 잘하는애들이 많아서 힘들거같아서..화학은 정말 자신있는데 물리는 정말 어렵더라구요 학과추천좀요…화공과는 대학을 한단계 낮춰야 갈수있을거같아서 또 못가겠어요…..
@백엔드 그렇더라구요.태양열쪽에 관심이 많아서 미래에너지로 지원한다고 그러라고하더라구요 학교쌤도
전화기는 취업하고나서도 일하면서 공부하는분들도 있던데ㅠ 많이어렵긴함
이과 공대 길은 고등학교2학년때부터 6년넘게 공부량차이가있는데 취업률이 차이나는건 당연한거아닌가 그런공대 대부분이남자라 남자가 취업률 높게나오는것도 당연한거고
6년 공부차이를 문과가 자격증등 스펙쌓는걸로 채운다는생각하면 취업한 문과이과는 힘든거에서는 비교못할듯
공부를 끝도 없이 하는 전공이라 정당한 취업이네요
와웅! 정말 대단합니다!!
현 고3인데 공대 공부량 감당하려면 인간다운 삶을 포기해야 되는수준이에요?
저는 화공과 학생인데요
고등학교때 대학가려고 가지고 있던 공부습관을 유지하는 정도면 가능해요 +
설계나 실험을 주도로 하는경우가 있으니까
저만의 팁인데 가끔 떠오르는 엉뚱한 아이디어를 다 적어두시면 더욱 좋아요 구현이 불가한것들 조차 적어두세요
언젠가 그 아이디어가 공모전으로 돈+스펙 이나 좋은성적으로 돌아와요
참신한아이디어는 잘 나오지만
변태소리듣는게 함정
시험 끝나는 날 저녁에 잠깐 술 마시고 그 다음날부터 다시 매일 11시까지 공부했습니다...
아물론 학과 친구들이랑 같이요 그리고 새벽1시30분인 지금 드디어 집에가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였네요 시험기간도아닌데😔😔
네
과학고 졸업한 분들 중에 선배들은 체크 좋아하시던데,,어떤분은 그래프 티셔츠 입으셨음
격자점보면서 점에대한 확률생각나고 모눈종이에 좌표평면 올린것같아 수학적으로 멋짐!
고등학생때 교복만입고 패션 수준도 거의 찐따수준이였는데.. 지금은 극혐하지만 그땐 체크남방셔츠가 그렇게 이뻐보이더군요.. 지금 컴공 다니고 있는데 공대에 유독 옷 못(안)챙겨입는 친구들이 많아서 그런듯ㅋㅋ
공대에 몇몇 옷신경 안쓰는애들이 머리꾸밈도 없고 썬크림도 안바름. 이런애들이 도서관에 상주하며 우월한 전공지식을 가진 애들이 많음
혹시 제가 토목과에 재학중인데 토목과 관련 인터뷰좀 해주실 수 있을까요? 토목분야가 요즘 많이 않좋긴 한데 그 현실의 분위기나 그런것들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 .
취업왕 댓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토목과는 일이지옥임 주변사람들이 하는말로 또 대학에 차이가있을수있는데 일하는사람들보면 야근없이지내는게 이상할정도 주말도 반납하고 일하라는 사람들이너무많음
어른이진지한 후우 그렇군요. . . 국숭세단 이쪽 재학중인 사람인데. . . 암담합니다
토목기사자격증따고 토목직9급준비하고있는1인ㅠ
ᆞ ᆞ 화이팅입니다!
공대수업 하나 들어봤는데 공부량 장난아님....할거 죤나많음 그리고 공대는 다른과 보다 방학을 늦게하는듯...기말고사 기간에 시험 안보고 수업함 그리고 2주뒤에시험임 ;;;
4년제 공대랑 전문대 공대 많이 다르겠지만 취업하면 어떻게 나뉘나요?
취업하는건 비슷하구여 나중에 관리직 대리 이상으로 승진시 4년제 + 영어가 중요해요 하지만 기계공업산업쪽은 공고졸업해도 경력이 중요한 사회입니다 무엇을 했는지~
전문대는 생산직, 4년제는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요즘은 전화기 중에 화학이 취업이 잘 안되던데..
그런데 내가 공대와 적성이 맞는지 안맞는지는 어떻게 알죠..?ㅠㅜ
화학이나 생물은 둘쨰치고 물리는 가장 잘해야되고 수학은 그다음으로 잘해야 공대와 적성이 맞는듯
인서울 전화기다니는데 명문대 까지는 아니라 막 취업깡패? 라고는 느껴지지가 않는데..은근 팍팍함. 대기업 35퍼 40퍼? 이정도만 들어갈수 있음.
문과는 울고 갑니다 ㅠㅠ
덕분에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혹시 컴퓨터관력학과 학생들에 대해서 소개해주실 의향은 있으신가요? 좋은 영상감사드려요 ^ㅇ^ bb
방가방가 저도 컴공. 저는 나름 우리도 공부량 많다고 자부합니다!! 근데 뭐 취업도 잘되는것 같아서 불만은 없음ㅋㅋㅋ
다 각자의 레벨에서 그들만에 리그가 있는법... 물론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지... 전화기에서 탑 100명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문과에서는 잘쳐줘야 탑 10명만 기회를 잡는다는 현실...
대기업이 솔직히 그리 좋은곳은 아니지않나..
업무강도 극헬,정년보장 미지수...
굳이 대기업에 목 멜 필요가 있을까
어차피 제조업현장 취업이 젤 많을테고 교대근무 다수인 대기업보단 복지 워라벨 어느정도 해소해주는 중견기업이 젤 나은듯 대기업>대기업>중견기업 순으로 이직하고 만족하면서 살고 있어용ㅎ
똑같이 개같이 일하고 야근하는데 돈 많이주잖아요 중소기업 ㄹㅇ 헬이예요..; 중소면서 스펙 빵빵한거 원하더라고요
의학계열 편도 해주세요!
혹시 여자도 취업과 같은 저런게 해당이 되나요??
취업 생각하면 수학과학 진짜 적성에 안맞아도 공대를 가볼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적성에 안맞아서 탈주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공대 다니시는 분들 수학에 정말 1도 재능도 흥미도 없고 과학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제가 공대를 가도 될까요?
취업째문이면 무조건 컴퓨터공학과 가세요 수학필요없어요
@@ejrghksdl 진짜루..?
컴공은 그냥 컴퓨터 배워요 공대라고생각하지마세요 ㅋㅋ 그래서문과에서도 많이가고 지금 취업제일잘됩니다
@@ejrghksdl 개발자쪽으로 많이 가지않나요 ㅠㅠ IT쪽으로 빠지면 영어 열심히 해야한다던데
@@마블링-z3k 영어하기싫으면 방법은 딱 하나입니다 기술배우세요
왜 한국인들은 누굴 내리깔고 무시하고 비난하고 비교하고 비열하게 굴고 무례하게 굴고 그러는걸까... 한국인들의 민족성인건가 댓글보니 참...
지금은 문과보다는 덜하지만 전화기도 취업 쉽지는 않은 듯요
컴퓨터공학좀 다뤄주십시오 컴공은 스타트업 차리는사람이 많은 과 입니다.
3:25 공대 들어가서 성적순으로 나눈다는데 기계과로 들어가도 공부못하면 딴데로 가나요?
전화기 다니는데 정말 공감되네요 ㅋㅋㅋ웃긴데 슬프다... 넘 빡세
혹시 종강 때는 쉴 수 있나요??..이거 말만 들어보면 고3을 4년 내내 하는 것 처럼 들리는데요ㅠㅠ
혹시 지잡대 공대도 취업 잘되는 편인가요? (4년제,전문대 둘다)
에이 완전 일류대 아닌 이상 전화기도 요즘 힘든데 저정도 절대 아님
국문학과 나왔습니다. 이과성님들 언제나 그랬듯 먹여살려 주실거죠?
와 다른 세상얘기같네. 지나가는 어문전공
노리는 기업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집니다.
사기업을 기준으로 얘기하신거 같네요
취업왕 공기업마다 원하는 것들이 제각각이긴한데 공대기준 통상적으로 요구하는 스펙인 토익 한국사 기사이상의 자격증 3가지가 요구되고 통과시 학점은 면접볼때 성실성을 어필하는 정도인것 같습니다 NCS, 직무능력표준이라는 iq테스트로 인원을 많이 거르기 때문에 필기보실때 난항을 겪으시는 분들더 많죠 ^^;
사실 한양대 까지만나와도 골라서 가는건맞음 학점관리만 재대로하면 다만 일이 너무힘들어서
대기업은 잘안갈려고 하는편들임 연봉은썌지만
시발 꼬우면 이과를 왔어야지 ㅋㅋ
쉬운공부하면서 나중에 문과는 취업안되ㅠㅠ 이러면 뭐하자는거냐 떼쓰는거로밖에 안보임
내 말이 ㅋㅋㅋ 지들이 선택해 놓고선 취업안된다고 ㅈㄴ 찡찡됨 ㅋㅋㅋㅋ
이젠 전화기도 취업힘들어...
읭 왜요???
ㄹㅇ 그중에 화공티오는 대부분 1자리수임
자꾸 수학 물리를 잘하거나 좋아하지 않으면 공학 공부적응 못 한다고 많은 분들이 주장하는데 꼭 그렇지않음. 연관성은 있으나 깊이있게 수학 물리를 다루지않아 내신공부만 충실히 했다면 공학공부해낼수있음. 수학과 물리가 서로 연관성이 있으나 다른 분야인것처럼 공학도 마찬가지라고 보면됨. 그래서 공학이라는 분야가 독립적으로 있는거라 내신 수준(아주 기본적인 수준)의 수학과 물리 지식만 있다면 충분히 수업내용듣고 공부가능함.
근데 기계공학과나 전자공학과는 물리가 거의 대부분인데...
근데 저 취업률 관련 얘기는 남학우 기준입니다
선배들 사이에서 도는 말이 있죠(이건 내가 한 말 아님)
남학우들은 3.5만 돼도 대기업 서류합은 한다고..
여학우는 3.8은 되어야 겨우 한다고 ㅎㅎ
화공 입결? 10위 내 인서울 학교입니다.
여자는 못할거라는 편견이 있나요?
동건국숭광 이상이면
대기업 다가지.
근데 공무원, 공기업, 연구개발분야에서는 여성을 더 선호함 현장직같은 경우에는 남자를 더 선호하죠
화학 공학과는 전에도 취업 별로였었다. 사양 산업이니 내가 대학 갈때는 기계,전자과하고 20점 점수차 났슴 대학 한등급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