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감독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겠지만 우리가 한국 감독보다 외국인 감독을 선호하는 이유는 상대에 따른 전술 대응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크린스만의 가장 부족한 점이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맟춤 전술을 실행하는 능력의 결여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요르단 등등 우리를 철저히 연구하고 해결책을 들고나오는 감독에게 당했지 않는가? 앞으로 3차 예선과 본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황선홍 김도훈 홍명보 등등을 아시아 국가와 결과를 보고섣불리 임명하는 것은 일을 그르칠 위험한 선택이며 외국 감독을 선택할 때도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김도훈은 가장 잘하는 에이스 이강인을 두번이나 교체를 했다. 특히나 중국전은 살얼음 판인데 교체를 해버리고 중국을 진출 시켰다. 에이스에 대한 예의와 확실한 승리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에 초를 치고 동북공정의 작때를 유지하는 중국을 도와줬다. 감독으로서 아웃이다. 중국에나 가서 감독해라
유럽국대도 네이션스리그 감독 유로 감독 월드컵감독 전부 세분화 시스템으로 되어있죠. 이유는 감독의 능력의 따라서 앞으로 있을 대회에 맞게 선임을 하는데 4년 통째로 장기집권 하는 감독은 ㄹㅇ 리스크를 감수해야됨 슈틸리케나 클린스만 처럼 리스크를 전부 떠안고 가야된다는 점이죠.
벌써 확정되었어요 김도훈으로
김도훈이 축협 개수작이랑 자기 방패막이 꼭두각시로 쓸거 알고 거절함
너무너무 재미있게 잘 보고 있습니다.
최종 후보에
김도훈
홍명보 포함됨
솔직히 저번 황선홍 임시감독도 그렇고 이번 김도훈도 그렇고 상대가 약하니 그냥 일반인 감독자리 앉혀도 될것을
일반인 이상인 클린스만은 왜 약팀 말레이시아한테 3:3으로 비겼을까???
@@02utube864 말레이시아 감독이 더 뛰어나서
어차피 괜찮은 전술코치 있으면 선수들끼리 본선가고 남는다.
@@권진현-g1w 그럼 말레이시아감독을 데리고오자
@@02utube864 그건 정몽규가 싫어함 말레이시아 감독이 당시 벤투감독 선임하고후에 좋은 성적 거두고 영향력 세지자 몽규가 싫어해서 갈아엎음
누구든 규정 시스템에 의해서 선택 받는다면 기회는 줘야 한다고 생각함 영상 잘 보고 가요~!
님좀 짱인듯
구독갑니다
진짜 한국 감독 뽑을거면 지금은 신태용 밖에 없다고 본다
예선과 본선이 같나요 ...그차이지 지략 감독 뽑는게 그렇게 힘든가 몸값 비씨몈 수석코치중에 알아보든가
근데 황희찬이 그날 동남아보다 못한 터치와 컨트롤이라....
이미 축협마음의 1픽은 김도훈
재미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지들 밥그릇 영향력 안내려놓을려고 말 잘듣는 국내감독 앉히고 싶어 안달인 축협ㅋㅋㅋ
외국 감독들 중에도 그런 사람이 많겠지만 우리가 한국 감독보다 외국인 감독을 선호하는 이유는 상대에 따른 전술 대응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크린스만의 가장 부족한 점이 상대가 어떻게 나오는지 분석하고 이에 따른 맟춤 전술을 실행하는 능력의 결여가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요르단 등등 우리를 철저히 연구하고 해결책을 들고나오는 감독에게 당했지 않는가? 앞으로 3차 예선과 본선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래서 황선홍 김도훈 홍명보 등등을 아시아 국가와 결과를 보고섣불리 임명하는 것은 일을 그르칠 위험한 선택이며 외국 감독을 선택할 때도 이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김도훈이 아니라 걍 내가 감독했어도 이정도는 한다
으이그
국내감독하면 인기 떨어지지 않을까??
선수때 우물안 개구리면
감독할때도 우물안 개구리야
보고 배우는게 있거든.
어릴때 왜 부모들이 그분야에서 최고인곳으로(축구는 유럽) 유학보내겠어.
김도훈은 가장 잘하는 에이스 이강인을 두번이나 교체를 했다. 특히나 중국전은 살얼음 판인데 교체를 해버리고 중국을 진출 시켰다. 에이스에 대한 예의와 확실한 승리를 바라는 국민의 염원에 초를 치고 동북공정의 작때를 유지하는 중국을 도와줬다. 감독으로서 아웃이다. 중국에나 가서 감독해라
울산시절 쫄보축구진짜
최악이었다
한국 국대감독 2년주면 거기서 잘해서 4년 더하면 되지 한구감독에게 4년을 첨부터 줄 축협이 아니구만 현실성이 없는 얘길하노. 4년을 줘도 국대 성적 안나오면 짤리는게 국대감독 운명인데 무슨 4년을 못줘서 시키면 안된다는 논리를
유럽국대도
네이션스리그 감독
유로 감독
월드컵감독
전부 세분화 시스템으로 되어있죠.
이유는 감독의 능력의 따라서 앞으로 있을 대회에 맞게 선임을 하는데
4년 통째로 장기집권 하는 감독은
ㄹㅇ 리스크를 감수해야됨
슈틸리케나 클린스만 처럼 리스크를 전부 떠안고 가야된다는 점이죠.
4년을 보장하는건 리스크가 크긴 해요 2년~3년씩 끊어서 계약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