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안자체가 유전적으로 두뇌질환이 좀 금방오는데 저랑 어머니 같이 한창 고생했거든요 건망증도 심하고. 이건 포스파티딜세린꼭드셔야됩니다(fda 혹은 식약처 에서 유일하게 뇌도움성분으로 인정한 성분이에요) 원래 나이들수록 뇌세포가 빠지면서 인지력이랑 기억력이 내려다가 심하면 치매 중기 증상까지도 오는겁니다 대신 일반 포스파티 말고 첨가물 안들어간걸로 드셔야됩니다 뇌영양제는 첨가물싸움이에요 저희집도 지금 거의 10개월가 까이 먹고있는데 최소 4개월정도는 드시는게 좋구요 지금은많이 좋아졌습니다. 꼭 꾸준히드세요
하루종일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4급 판정 4년이 지나 지금은 종일 필요해 요양보호사와 남편인 제가 7일3일 비율로 가정에서 돌보며 쉬는 7일 동안은 본인은 시골집에서 슬프고 불쌍하고 안스럽고 화나고해 화는 목욕과 펜티를 극구 반대해 그때일로 화가나지요.최근에 일회용 유명회사 귀저귀를 사용하니 소변을 걷다가도 저리는데 획기적으로 이롭네요.망할 정도만 아니면 가족까지 집 안인지 요양원인지 구분 못할때 시설을 이용하면 어떨지요.
요양원이 안전사고 더 많이 나는데 안전의 위협 때문에 요양원 간다니까 어이없다. 할아버지 요양원 침대에서 떨어져서 얼굴 찢어져서 10바늘 이상 꿰메시고 뇌경색오고 폐렴으로 열나는데 요양원에서 방치해서 중환자실에서 한 달 있다가 돌아가셨다. 유튜브만 검색해도 요양원에서 사고가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싸구려나 신뢰도가 떨어지는 요양원 또는 요양병원에 넣으면 조선족이나 질 나쁜 요양보호사가 두드려패고 학대한다. 그러니 보낼려면 그래도 상관없다는 각오하에 입소시키길. 아니면 미리 잘 알아보고 좋은데? 보내던가. 그래도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사실엔 틀림없음
요양보호사실습으로 요양원에 가게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러저럭 구경하고 그랬는데 현대판 고려장이고 두번 다시 사회에 나올 수 없다라는 말을 들은 순간 요양원에 있는 노인분들이 불쌍했다. 특히 멀쩡해보이는 할머니도 참 안타까웠음. 나는 노인이 되어도 반드시 혼자 살거임. 내집에서 죽으면 죽었지 절대 안 가
저희집안자체가 유전적으로 두뇌질환이 좀 금방오는데 저랑 어머니 같이 한창 고생했거든요 건망증도 심하고.
이건 포스파티딜세린꼭드셔야됩니다(fda 혹은 식약처 에서 유일하게 뇌도움성분으로 인정한 성분이에요)
원래 나이들수록 뇌세포가 빠지면서 인지력이랑 기억력이 내려다가 심하면 치매 중기 증상까지도 오는겁니다
대신 일반 포스파티 말고
첨가물 안들어간걸로 드셔야됩니다 뇌영양제는 첨가물싸움이에요
저희집도 지금 거의 10개월가 까이 먹고있는데 최소 4개월정도는 드시는게 좋구요 지금은많이 좋아졌습니다. 꼭 꾸준히드세요
첨가물이나 부형물없는게 뭐에요? 직접드시고 효과보고계시면 알려주세요
@@skrxkdi1234 닥터그레잇 포스파티딜세린 먹고있어요 하루권장량 다 차있고 첨가물도없어서 지금도 계속먹는중인데 확실히 배합비가좋아서그런지 흡수율도좋고 효과좋아요 꾸준히드세요 최소 4개월이상은 드셔야 효과봅니다
가족이라도 매일 돌보는 사람과 아닌 사람은 인식의 차는 매우 크죠. 그게 갈등의 핵심 요소인거 같습니다.
매일 돌보는 자녀들 주변에 있드라고요
맞아요
돌보지 않는 사람은 왈가왈부 할게 아니죠
말만 하지말고 직접 돌보든가 해야 되는거죠
정말 공감되는 영상 감사드립니다...
마음이 아픕니다...
정말 좋은 채널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락사 하루빨리 허락해야 합니다
줄 여기저기 매달고 소대벼너남의손 빌려처리하는
삶이 사는겁니까
요양원,요양병원 늘릴게 아니라 안락사 허용해주세요
그리고 이것저것 다해봤으면 가야지 오래살아서 뭐합니까
자식도 안좋아해요
말로는 오래사세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75세에서 80 세 사이에 가길 워합니다,
물론 태어나는것도 죽는것도 마음대로 되는건 아니지만
저는 자식들과 한자리에 모일때는 아파서 기본치료외에 입원시켜 병원생활 오래하게하지마라
내삶은 여기까지다하고 받아드릴테니 호도한답시고 내말무시하지마라 합니다
주고나서 선산이다 납골당이다 찾지말고 화장해서 나모밑에 거름되게 뿌리라고 했어요
제사도 내대까지만 지낼꺼니까 내제사는 지내지말고 살아있을때 잘먹는 음식 먹을수있게 해다오 했어요
요즘은 외며느리가 많은데 혼자서 제사준비하는게 고욕이죠
옛날풍습 옛날전통 계승하는것만 중요시 할께 아니라고 봅니다
세월변하는거에 따라 사는풍습도 변해야지요
맞는 말.ㅡ
요양원가야 무슨의미.
안락사 인정해야만
씁슬하지만 맞는말이예요~ 그냥 자기혼자는 살지 못할때까지 최선을 다해 살고 그때는 그냥 가는게 자신과 모두를 위해 좋은거죠~ 더 오래산다고 해도 겨우 몇년정도일텐데 몇년 더 살자고 이런저런 고생하면서 가는거 더 보기 안좋아요~
안락사가 허용되면 노인문제만있는게아니에요
안락사라고 만사오케이는 아님. 가족이 강제로 안락사시키면 어쩔려고?
제일 좋은 해결방법은 의료술이 하루 빨리 좋아져서 인공장기나 부품을 사용할 수 있어야 함.
치매같은 경우 Ai의 도움을 받든지 등등
@@love-ed7bz안락사 희망자 천만원만 위로금 주면 노인문제 해결된다 .
특히 65세 이상은 인권을 취소하라 .
많이 도움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말 남일이 아니라 내일이 되니 암담해지네요..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져서 어찌해야하나 고민하게되네요
무엇보다도 가족과 돌봄을 제공하시는 분들의 건강도 잘 챙기셔야 해요. 많이 힘드시다면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ruclips.net/video/gu5_m9QT8hY/видео.html
보호자분들의 건강에 대한 내용은 링크에 있는 영상 참고해보셔요.
24시간 보호자가 필요할때는 요양원이 나을지도 ...
이야기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요양등급 받으신 어르신들 가족돌봄하면 돌봄비 요양원 수준으로 준다면 가족들한테 그나마 조금이라도 힘이 될텐데
터무니없는 돌봄비 주니
가족돌봄.한달 얼마정도에요?
@@dock5521 등급에 따라 다른데 나라에서 지원해주는 시간은 하루에 3~4시간임.
비용은 15~20만원(일반15%기준)인데 문제는 그외의 시간에 돌봄을 하려면
100%로 대야하니 엄청남.
요양원은 미운치매는 입소하기가 힘든게 사실이고 요양보호사들도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도 높지도 않은게 현실이라, 도둑망상에 폭력, 고성을 하는 치매환자는 오로지 가족이 돌봐야하는 슬픈 현실이라 너무 안타깝습니다.
항상 도움 되는 영상 감사합니다.
공들여 만든 영상 반복해서 듣고있습니다.
자조모임 밴드에 영상을 링크걸어도 되는지 허락을 구하고자합니다.
편집없이 링크만 거는걸로요~
꾸준히 업로드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아래 말씀드린 것 처럼 상업적 용도가 아니라면 괜찮습니다~.
하루종일 돌봄이 필요한 경우는 4급 판정 4년이 지나 지금은 종일 필요해 요양보호사와 남편인 제가 7일3일 비율로 가정에서 돌보며 쉬는 7일 동안은 본인은 시골집에서 슬프고 불쌍하고 안스럽고 화나고해 화는 목욕과 펜티를 극구 반대해 그때일로 화가나지요.최근에 일회용 유명회사 귀저귀를 사용하니 소변을 걷다가도 저리는데 획기적으로 이롭네요.망할 정도만 아니면 가족까지 집 안인지 요양원인지 구분 못할때 시설을 이용하면 어떨지요.
공감 갑니다. 저도 ㅜㅜ
치매 요양원 너무비싸요..
요양원이 안전사고 더 많이 나는데 안전의 위협 때문에 요양원 간다니까 어이없다. 할아버지 요양원 침대에서 떨어져서 얼굴 찢어져서 10바늘 이상 꿰메시고 뇌경색오고 폐렴으로 열나는데 요양원에서 방치해서 중환자실에서 한 달 있다가 돌아가셨다. 유튜브만 검색해도 요양원에서 사고가 얼마나 많이 발생하는지 알 수 있다.
그리고 한가지 더 싸구려나 신뢰도가 떨어지는 요양원 또는 요양병원에 넣으면
조선족이나 질 나쁜 요양보호사가 두드려패고 학대한다.
그러니 보낼려면 그래도 상관없다는 각오하에 입소시키길.
아니면 미리 잘 알아보고 좋은데? 보내던가. 그래도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사실엔 틀림없음
저도 제부모님에게 닥친 일이라 걱정이 많네요.아직도 재가일찌 시설일찌 결정을 못한상테라서.앞이 깜깜합니다
치매가 심한 거동 어려운 2등급이신데.... 식사를 거부하세요.(이가 없어요) 요양원에서는 이런 분들 식사는 어떻게 해주시나요? 거부하시면 콧줄 끼는 건가요?
식사를 거부하실 때엔 보호자분이 드리고 싶은 음식 보다는 어르신이 그나마 드시는 음식 위주로 조금씩 자주 시도해보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콧줄은 식사를 거부할때 낀다기 보다는 삼킴기능이 저하되어 폐렴의 위험이 높을때 시행합니다.
@@치매똑똑 답변 정말 고맙습니다. 물어 볼 곳이 없어서 힘드네요. 고맙습니다.^^
저두곧다가올일이네요...
3등급이시구요...
넘힘들어하늘을바라보다글보며같이힘내고싶네요..
어릴적받은거되돌려드리는거뿐인데..눈물이나네요..
고맙습니다
문제는 요양윈이 시설이 열악하고 케어및 돌봄이 식사등 형편 없더군요~~그래서 자식은 죄의식에😢😢 돈 문제이지..
원합니다
나무밑에
배변을 손으로 꺼내서투척하시는데 요양원갈수있나요?
치매 진료, 장기요양등급신청 2가지를 아직 안하신거라면 그 부분을 진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아 그 정도면 의료계 종사자가 아닌 제가 봐도 요양원에 당장 가셔야 할 거 같은데;;;;
오타
소 대변
요양보호사실습으로 요양원에 가게되었는데 처음에는 그러저럭 구경하고 그랬는데
현대판 고려장이고 두번 다시 사회에 나올 수 없다라는 말을 들은 순간
요양원에 있는 노인분들이 불쌍했다. 특히 멀쩡해보이는 할머니도 참 안타까웠음.
나는 노인이 되어도 반드시 혼자 살거임. 내집에서 죽으면 죽었지 절대 안 가
지옥이 요양원 임. 아주 좋은곳도 있지만 대한민국에서 그런 곳이 과연 몇 프로일까? 5%이내다.
치매노인 요양병원 입소 유트부 영상을 보면서~ 여러가지 문제점이 가지고 있는 어머니가 있는데 본인이 요양원 입소 거부를 할경에..어떻게 해야 하나요~~~??
현재는 임대아파트 보증금 900만원으로
병든 치매노인 모시고 살고있는 미혼남 72년생입니다.
그러면 입소안되세요
모시고 살으세요
너무 수고 많아요. 응원합니다..
죽고나서
요양보호자격증 따서 가족이 돌보세요 불쌍한 어른들 불안하게 눈물나게 하지 맙시다
그렇게해야하는데 너뭇힘들어요
가족요양 그 금액으로 생계가 어려운분들이 많아요
형편이 좋으신분들은 조금 나을수있겠지만 그렇지 않은가정이 더 많습니다
그래서 괴로움 도 크구요
직장까지 관두고 생활도 점점어러워지니 보호자도 병을 얻게 되네요 ㅡ
가족케어 ..너무 터무니 없는 금액이라 힘듭니다
@@mjkang4654 국가에서 요양원 이런데만 돈 보태 주지말고 가족 요양도 일반 요양사들 만큼은 아니드라도 비슷하게는 줘야 불쌍한 어른들 가족 곁에서 임종 할 수 있게 정부서 해결책을 내야 한다고 봐요
@@느낌그대로-i6d 악용하는 사례가 많아 또 그게 간단하지 않는 모양이더라구요,,,디테일한 정책개선이 필요하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