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주 거르기 / 잘익은 술 내려오는 소리 (느린토끼의 발효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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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오늘도맑음-h3m
    @오늘도맑음-h3m 3 года назад +2

    술 거를때 꽉짜면 안된다하셨는데 얼마나 짜야되는지 모르겠어요~^^
    아깝다는생각에 꽉자버렸거든요~^^

    • @느린토끼의우리술이야
      @느린토끼의우리술이야  3 года назад +1

      그쵸? ㅋ 행주짜듯이 비틀어 짜지 않았다면.. 괜찮습니다.
      지게미 넣은 주머니에서 술방울이 안떨어질정도로 짜면 돼요~~
      뭐 그건 선택이에요. 아까운 맘이 드는건 사실이니, 꽉짜드셔도 됩니다. 다만 잘 빚은 술을 잘못 짜서 텁텁함이 심해지거나 쓴맛이 강하게 느껴질까 우려가 되어 그런거니.. 혹 술이 넘 쓰거나 텁텁하다면 다음엔 조금 덜 짜 보셔요~~~^^ 좋은 주말 되셔요

    • @오늘도맑음-h3m
      @오늘도맑음-h3m 3 года назад +2

      @@느린토끼의우리술이야
      감사합니다~^^
      술빚기를 영상으로 배우다보니
      궁금한게 많이짐니다~^^
      오늘 이양주 또 빚으려구요~^^

    • @박윤영-g6r
      @박윤영-g6r 3 года назад

      술 짜는 주머니는 어떤 것으로 사용하셨나요? 전 술 짜기 하다가 손가락 관절이 다 나갈 것 같아요… ㅠㅠ 면주머니 사용하거든요. 나일론 주머니를 장만 했는데, 그건 뜨거운 물에 소독이 안된다고 해서, 사용을 못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