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뷰의 지향점은 차량 구입에 대한 도움을 드리는데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에 연연해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구독자와 조회수가 크게 연관되지는 않거든요. 정보 전달이 목적이라면 자극적인 이미지(썸네일)을 내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시장의 10%, 그것이 저희 지향점입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독자님들의 이런 응원 자체, 그 부분에 더 감사드를 따름입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내부적으로 고민해 보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구독자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이건 대외적으로 우리 구독자가 얼마입니다. 하고 얘기할 때 좋은 것이지, 구독자 수와 조회수의 연관성이 생각보다 크지 않거든요. 그 때문에 일부 곳들이 썸네일 이미지를 낚시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극적으로 해야 사람들이 봐주거든요. ^^
가솔린을 타고 있는 오너입니다. 마력이 수치면에서 분명 타사와 떨어지는건 맞지만 실제 타본 결과 힘이 딸린다거나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운전을 하다보면 긴급한 상황이 닥치거나 급하게 앞차를 추월할때가 생기는 경우가 분명히 있는데 그럴때는 힘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나름 내려집니다. 요컨대, 분명한것은 경쟁력을 키우고 차를 많이 팔기위해서는 지금의 마력으로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견으로는 qm6의 높은 가솔린이 제작이 안되는 이유가 닛산의 엑스트레일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되면 엑스트레일이 안팔릴거라 판단되기 때문에 높은 마력수를 출시안하는거죠! 르노 임원진분들이 더욱더 잘 아시리라 믿지만 빠른 시일내에 가솔린차의 마력수치를 끌어올릴수 있는 qm6가 나오기를 고대해 봅니다.기타 다른 부분에서는 큰 불만도 없고 경쟁사대비 하자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Ps 가솔린도 4륜구동차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차량 라인업이 빈약한대.. 경쟁사들의 신차 출시에는 대응해야 겠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낮아지는 상품성을 개선하긴 해야겠고.. 할수있는게 엔진 라인업 확대가 그들이 할수 있는 최선인듯 하네요.. 촌스런 센터페이사 디자인과 UI, 디스플레이 사이즈확대, 자율주행 강화 등의 실질적인 상품성을 강화하는게.. 더 유익하지 않을 런지..
초기에 답답한 것과 토크가 초반에 쉽게 올라와 주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다른 차들은 가속페달을 30%만 밟아도 부드럽게 가는데, 저속이 답답한 차는 그 이상을 밟아야 유사한 가속이 나온 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반응이 늦은 이후, 급작스레 토크가 커지는 특성 자체는 동일하구요. 즉, 그것이 승차감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답답한 것이죠. 물론 가속페달을 더 많이 밟으면 되긴 하는데, 이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토크 변화가 더 크게 일어나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디젤 특유의 토크 변화가 싫은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이 가솔린을 택하십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당장 살때는 모르겠지만 2년이상 탈생각으로 구매할려면 무조건 투싼추천합니다 추가 저는 소모품가격이나 부품 단종걱정x, 정비성면에서 현기차가 잘하고 있는 부분이고 르노삼성은 현대차보다 좀 더 부담스러운 소모품 가격은 사회초년생이 유지하기 힘들어 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동호회에서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디스플레이 시스템결함(이부분이 중요한 이유가 공조장치 조작이나 음향조작등 모든 조작은 디스플레이로 조작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또 국내에 센터가 현대기아보다 적은 것도 한몫하구요 물론 제가 오토뷰 기자님들 보다 정보력이나 차에대한 지식이 확연히 떨어지는 것은 맞으나 제가 스포티지와 qm6중 고민할때 많은 정보를 찾아본 경험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꺼같아요
QM6은 2.0GDE가 진리네요 나름 GDE가 저렴하다 보니깐 1.7dci도3000정도에 여러가지 구성을 가지고 갈 수 있곘지? 해서 검색해보니까 한 3200정도는 줘야 구성이 괜찮아지는것 봐서는 확실히 비싸네요 1.7DCI가 정숙성 및 연비를 위한다면 나쁜선택은 아니지만 세금도 애매해지고 출력도 애매해지고 연비하나로 이정도 금액을 지불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솔린을 구매해서 가솔린도 CVT로 일반중형세단 수준 연비나와주니 그 돈으로 기름값 하는게 나아보이네요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맞습니다. 같은 차량인데, 편차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테스트 지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통상 저희가 연비 테스트를 하는 곳은 2곳 정도입니다. (계절, 날씨에 따라 이동하는 곳이 다르다 보니 측정 장소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비나 눈이 오면 이를 피해 지역을 바꾸거든요. 어떤 경우는 조금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도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옆으로 가느냐, 아랫쪽으로 가느냐 정도죠.) 그리고 지역별 (고속도로) 편차가 벌어지는데, 고저차는 있지만 내리막 중심이냐 오르막 중심이냐에 따라 수치가 달라집니다. 같은 차를 두고 어떤 분들은 연비가 10km/L 나오는데, 어떤분은 14km/L 나온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같은 이치입니다. 저희는 지역별 편차 범위를 알고 있지만 소비자 분들은 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테스트 현장에서 측정된 결과가 표출되다 보니 이번처럼 오해를 할 소지가 많아지구요. 이쿼녹스를 예로 AWD 버전이 FF모드에서 연비를 낼 때 21km/L 내외, FF버전은 22km/L을 넘기는 수준을 보여주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18km/L대로 표기됩니다. 연비는 조금 더 나아졌다는데 무슨 말이지 싶은 것이 당연합니다. 이 문제는 3월초에 있을 오토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해결됩니다. 이전부터 미뤄왔던 것인데, 이번에 정리가 됩니다. 이외에 별점(평가)도 홈페이지 개편 이후 재편됩니다. 차량의 평가 기준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컴팩트 세단을 예로 5년전에는 3시리즈, A4, C클래스, 렉서스 IS 등이 비교대상이었지만 3년 사이에 페이스리프트(?)된 ATS, 제네시스 G70, 스팅어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각 차량이 나올 때마다 기준이 향상 조정됩니다. 올해는 BMW 3시리즈가 나왔고, 당연히 마지막 테스트한 차량을 포함한 기준을 다시 세우게 됩니다. 이에 1년전에 한 평가라도 지금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은 영상 내 별점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빠르면 3월초께 페이지 개편이 이뤄지고 여이서 모든 비교 정보를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과거엔 테스트 지역이 바뀔 때 간혹 알려드리곤 했는데, 이 내용이 빠지다 보니 혼란을 드렸습니다. 관심 갖는 분들이 많으니 더 서두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7년식 QM6 2.0 전륜구동 탔었습니다. 한 1년 타다가 팔았지만.. 회사생활하면서, 쏘렌토-싼타페 타는 분들 차 옆에 타보고, "조급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실외 디자인의 신선함이 최대의 매력이기는 하나, QM6는 실내에 쓰인 소재대비, 디자인터치가 그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당시의 쏘렌토는 실내 질감이 뛰어나며 디자인도 무난했고, DM은 나름 화려했구요. 딱 3종 차량 타보면 딱 티가 납니다. 단, 주행할때는 이상하게 QM6는 단단하고, 기분이 미묘하게 믿을만하다면.. 쏘렌토나 싼타페는 그냥저냥, 딱히 두드러지만 맛이 없다고나 할까. 너무 특색없는 느낌. 마치 구름을 떠다니는 편안함이요. 다만, 같이 가속(쏘렌토 2.0 전륜)해봤는 데, 무게가 가벼운 QM6가 0.5초 이상(한대이상) 빠르기도 했습니다. 글쎄, 유럽에서 넘어온 차량이라서 그런가.. 우리 감성(우리가 원하는 것)을 못따라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분명 좋은 차가 맞지만, 우리는 싼타페-쏘렌토가 더 좋더 기분이 좋았으니까요. 르삼 중-대형급 경험이 많지 않지만, 글로벌 메이커라면 많은 차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많이팔리는 경차 소형차만 만들지 말구.. 물론 현기차를 타지만, 모든 메이커가 좋은 차량을 시판해서 서로 경쟁하고, 좋은 성능과 기술을 많은 소비자가 누렸으면 합니다.
오토뷰 골수팬으로써 요즘 영상 자주 업로드 되서 정말 좋아요!
구독차수도 수직 상승 했으면 좋겠네요
저희도 자주 뵐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근데.. 1월엔 조금 천천히... ^^
르노삼성은 이 영상을 보고 있다면 이런 멋진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하다고 직접 찾아가서 90도로 인사하세요
역시 오토뷰 리뷰는 퇴근 후 저녁 먹고,
간단한 안주에 맥주 한잔하며 보는 맛이 아주 상당합니다 ㅎㅎ
저는 촬영 끝난 뒤 저녁 집에서 맥주 한잔을 즐깁니다. 어제 저녁에도.. ^^
오토뷰 진정 구독자 200만쯤은 되어야 하는 채널입니다 많은홍보 합시다^^
오토뷰의 지향점은 차량 구입에 대한 도움을 드리는데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구독자 수에 연연해한다는 것은 돈을 벌기 위함입니다. 구독자와 조회수가 크게 연관되지는 않거든요. 정보 전달이 목적이라면 자극적인 이미지(썸네일)을 내세우지 않아도 됩니다.
시장의 10%, 그것이 저희 지향점입니다. ^^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독자님들의 이런 응원 자체, 그 부분에 더 감사드를 따름입니다. ^^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토뷰 만세 ~!!
어 저도 민턴치는데 오토뷰만세
@@MrBHH1989 반갑습니다 ^^
오늘 광고 시간 길어서 건너뛰기 누루고 싶었는데 다봤어요 잘했쥬
오토뷰👍
넵~ ^^ 감사합니다.
정말로 괜찮은 리뷰입니다.
It's a really good review.
I'm proud to have this level of car review in Korea. I recommend this channel to everyone.
오토뷰 본지 2006년산 sm5 구입후 약 14년이 되었네요~ sm5 스파크 볼보 3차량 다 오토뷰를 참고로 구입했습니다 앞으로도 객관적 리뷰 부탁드립니다
국가대표 자동차리뷰 채널~!
역시 오토뷰는 오프닝부터가 항상봐도
멋있군요.😄😄
잘보고 가지요.😁😁
잠시 후 함께
슝~~~~
느껴보시겠읍니다
오늘도 잘 봤습니다. 요새 자주 업로드 되어서 좋네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토뷰 시승 영상 감사합니다
오토뷰 영상은 내 인생 영상임
어댑티브 크루즈 해제 메시지 효과음은 80년대 너구리 게임에서나 나올법한 음이네요.
#25:12
와 심하다....
ㅋㅋㅋㅋㅋ 레트로한 느낌
진짜 25:1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구리 점프 뛸때 나는 소리임
잘 봤습니다.
1.7을 사야하는 이유. 굿입니다.
열일하십니다 요즘 ㅎ 👍👍
디자인 좋고 에바가루(쏘렌토) 안나오고 미미가4개(싼타페3개로 진동심함)인 차.
단점 자가 정비 및 시스템 편의성 부족.
최근에 QM6를 LPG로 샀는데 엔진만 4종류라 선택이 쉽진 않더군요. 종합 비교하는 컨텐츠도 있었으면 좋겠다 싶었어요.
1.7을 중심에 두고 있지만 각종 성능에 대한 비교 지표가 모든 QM6에 맞춰져 있습니다.
혹시 별도로 궁금하신 내용 있으시면
www.autoview.co.kr
차량구입 Q&A 게시판으로 질문 주시면 됩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르노가 틈새 시장을 잘 노리긴하네요.
SM7 2.0 가스차에 이어....
근데 현기차와 전면전을 할만한 차를 만들어줬으면 좋겠네요
2.0이상 터보 가솔린, 2.0 초과 배기량의 디젤도 나오길 바랍니다.
오늘도 쿨한 리뷰 잘 봤습니다!!!
리뷰가 자주 올라와서 너무 좋아요!! 이번엔 엔딩 음악이 좋네요!!ㅋㅋ
이런 양질의 시승기는 널리 널리 알려야 함. 합리적인 차량선택을 위해서라도.
자신의 운전 성향에 맞지않는 차를 구입해서 차를 비난하는 사람들이 오토뷰 보고 올바른 차량 선택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선댓글 후감상^^
하이 퀄리티 영상 감사합니다
가격적인면을 제외하면 1.7, 2.0 디젤모델이 더 낫습니다. 안전사양에서 차이가 나요. 긴급제동(AEB)시스템이 디젤모델은 차량+보행자 감지가 가능하고 7Km/h~160Km/h 영역인데 가솔린이나 LPG는 차량만 가능하고 30Km/h~140Km/h 영역입니다. 이 센서차이때문에 디젤은 ACC도 있습니다. 물론 LKAS기능은 없지만요.
07:05 편집 지리구요^^
오프닝 때도 있지만 카메라 앵글을 최대한 유사하게 맞춰서...
편집 때도 살짝 공이 들어갔습니다. ^^
저희 팀 차PD 작품이네요.
오토뷰 차량 분석은 최고입니다^^
항상 좋은 리뷰 잘 보고 있습니다!
자주 올라와서 좋아요^^
선추천~ 후감상~
오토뷰 항상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어서 집에 가서 봐야지~^^
최고의 리뷰
해외 자막 넣으시면 구독자가 확 오를 것 같습니다.
셀토스의 경우에는 해외에서도 관심이 많을 것 같아요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내부적으로 고민해 보고 있는 내용입니다.
다만 구독자에 대한 욕심은 없습니다. 이건 대외적으로 우리 구독자가 얼마입니다. 하고 얘기할 때 좋은 것이지, 구독자 수와 조회수의 연관성이 생각보다 크지 않거든요.
그 때문에 일부 곳들이 썸네일 이미지를 낚시용으로 만드는 것입니다. 자극적으로 해야 사람들이 봐주거든요. ^^
보고 나면 유쾌한 오토뷰영상입니다!!!
QM6 2.0 GDE 가솔린 타고 있습니다. 2019년 5월 LE인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18인치 녹용 알루미늄휠을 투톤 알루미늄휠로 교체해주었죠!! 조용하고 정숙한 가솔린 강력추천합니다!!!
잘보고 있습니다
최고의 리뷰 채널~~~
역쉬. "잠시후 함께 느껴보시겠습니다". 멋져요. 오토뷰. 짱
휴가나와서 보는 오토뷰 꿀잼입니다 하하하
2.0은 FL 이전보다 정숙성과 힘차이가 나는군요
FL전에 시승할때는 좀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었었는데...많이 개선 됐나보네요
파워 보강, N.V.H(소음 진동)을 줄인것이 이번 모델의 특징입니다.
qm6 1.7디젤 가속력이 몇달 동안
진짜진짜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ㅎ
조금 더 빨리 전해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autoview2009 ㅋㅋ
아반떼스포츠 진짜 사구 싶었는데...
마눌땜시 qm6로 갈 거 같다는ㅎㅎ^^;;
@@김원-r7z 둘다 싸구려
@@우주의신비-w6y 이야~인성
@@우주의신비-w6y 비싼거타나봐요
잘봤습니다.
오프닝부터 지렷다ㅋㅋㅋㅋ
선리플 후감상 합니다^^
김기자님 언제나 응원합니다 ~
일단 끝까지 보진 못했지만
'왜 나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에서도 느낄수 있듯이..
언제나 잘 보고있어요 기태아조씨
아저씨... TT
근데 제목과 내용 사이에 갭이 좀 있습니다.
반전 포인트랄까... ^^
오늘도 정말 어울리는 음악에 감탄하고 갑니다 ㅎㅎ
르삼차는 LPG 모델이 메리트가 있는 거 같네용
나중에 차 살때 꼭 참고하겠습니다^^
기태성, 사랑해요 진심으로~♡
흠... ^^
김기태pd:음...그만하겠습니다.
아주 mdps같은 기분이 나는데요
휠이라도 작은거넣지
아니면 휠 선택이라도할수있게해주던가
연비생각하고 타는거면 차이 많이날텐데
연비는 갑이라고생각함
1.7 디젤이라면 17인치가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휠과 타이어의 중요성을 알아주시는 독자님들을 만날 때면.. 왠지 저희가 뿌듯합니다. 본질을 아시는 분들이니까요. ^^
선 댓글!~
역시나 믿고 보는 오토뷰!
잘 볼께요^^~
현대, 기아차 DCT조합과 QM6 CVT비교시 어떤 모델이 더 나을까요?
요즘 현,기차 DCT 조합 말이 많던데요...
가족용 차량으로 suv 한대가 더 필요해서 qm6 생각중인데 오토뷰 리뷰 보니 qm6는 lpe 로 가야겠단 생각이 확고해졌습니다.
오토뷰의 성향이 차의 기본기를 가장 충실히 다룬다는건 구독자라면 다 알겠죠. 근대 요즘 사람들이 가장 관심있게 보는 분야를 뺄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다뤄주시면 좋겠어요. qm6 에서 가장 아쉬운 부분중 하나가 차선유지기능의 부제라고 생각합니다.
차선유지는 운전자가 하는겁니다.완전자율주행차를 타기전에는..
1.7디젤몰델 19인치에 22킬로미터면 대박인데요. 17인치로 넣으면 23~4도 가능할 거 같은데
리뷰 잘보겠습니다~!
리뷰랑 별개로 김기태 기자님이랑 김선웅 기자님은 어떤차 타시는지 궁금하네요
르삼이랑 쉐보레는.. 외산차소유 자동차회사의 단점이 부각되는 사례인듯. 공격적인 경영으로 현기차의 쎈 경쟁자였음 했는데... 전기차회사 탄탄한거나한국에 하나 나와서 독과점 구도 좀 해소했음 좋겠다.
가솔린을 타고 있는 오너입니다. 마력이 수치면에서 분명 타사와 떨어지는건 맞지만 실제 타본 결과 힘이 딸린다거나 부족하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운전을 하다보면 긴급한 상황이 닥치거나 급하게 앞차를 추월할때가 생기는 경우가 분명히 있는데 그럴때는 힘이 부족하다는 판단이 나름 내려집니다.
요컨대, 분명한것은 경쟁력을 키우고 차를 많이 팔기위해서는 지금의 마력으로는 힘들다는 것입니다. 사견으로는 qm6의 높은 가솔린이 제작이 안되는 이유가 닛산의 엑스트레일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그렇게되면 엑스트레일이 안팔릴거라 판단되기 때문에 높은 마력수를 출시안하는거죠! 르노 임원진분들이 더욱더 잘 아시리라 믿지만 빠른 시일내에 가솔린차의 마력수치를 끌어올릴수 있는 qm6가 나오기를 고대해 봅니다.기타 다른 부분에서는 큰 불만도 없고 경쟁사대비 하자는 없다고 생각되어지네요.
Ps 가솔린도 4륜구동차가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뭔가 급하게 움직여야 하는 조건... 정확히는 고속에서 빠르게 추월하는 조건이 아니라면 일상에서 부족함은 없습니다. 2.0dCI의 가속 능력이 좋긴 하나.. 보통의 환경이라면 1.7dCi로도 충분하구요.
저 한달전에 qm6 lpe 샀어오ㅋㅋㄱ 궁금해서 디젤 보러왔습니다
Qm6 lpe 관심있는데 어떤가요?
저랑 같으시군요. 저도 LPe 오너~
저도 ㅋㅋㅋ
Lpe 진동 소음 어떤가요? 정지상태에서 있다고 하는데..
@@박상규-z4o 엄청 좋아요 조용하고 한달에 1700키로 탔는데 개 만족 ㄹㅇ 영업 아님..
오토뷰 형님들 ㅆㅅㅌㅊ
이해하기 어려운 용어이나.. 칭찬의 말씀 감사합니다.
오토뷰 만세
차량 라인업이 빈약한대.. 경쟁사들의 신차 출시에는 대응해야 겠고.. 세월이 흐름에 따라 낮아지는 상품성을 개선하긴 해야겠고..
할수있는게 엔진 라인업 확대가 그들이 할수 있는 최선인듯 하네요..
촌스런 센터페이사 디자인과 UI, 디스플레이 사이즈확대, 자율주행 강화 등의 실질적인 상품성을 강화하는게.. 더 유익하지 않을 런지..
걍 1.5 dci를 내놓지 qm3 팀킬때문에 안내놓겠죠?
역시 내가 타기에는 2.0
하지만 선웅이는 1.7 태운다!
김피디님 의 중간관리자 마인드 훌륭 하십니다
근데 브렉길들이는 언제 알려주시나요?
헉... 들켰...
하지만 정답은 아닙니다. 업무차는 주로 촬영 담당PD들이 타거든요. ^^
선웅기자도 거의 95% 이상 테스트카를 탑니다.
브레이크를 비롯한 길들이기는... 신차 길들이기 편에서 다룰 것 같습니다. 제가 차를 바꿀때? ^^
@@autoview2009 어떤차로 바꾸실지 기대됩니다.
김PD님 어떤차 바꾸실지 궁금합니다. ^^
여러 상황 고려해서 제네시스 계열이나 GM 계열등이 될까 추측도 해봅니다만, 그 차의 시승기 역시 기대됩니다^^
르노 차 아쉬운 점은 공조기 터치 스크린 기능 중에 공조기 기능만 따로 빼서 수동 조절기 따로 달아 주면 좋겠슴
19년형 이전 모델은 에스링크 부트업하면 공조기가 따로 빼어집니다. 20년형부터는 공조기가 따로 나와 있습니다.
문짝의 장진택 중력의 노중력 아재들의 카가이 오프닝의 오토뷰! 카메라는 제일 잘 찍으시는듯 잘 보고 가요!
15:40 이때 자세제어 장치 얘기 하시는데 뭔가 세침떼기 같으시네요 ㅋㅌㅋㅌ
그랬나요? ^^
노래 좋네요
2020봉고3 vs 2020포터2
리뷰 해주세요👍
저희도 몇번 시도했는데, 차가 없다고 합니다.
시승차 없어도 잘 팔리는데, 굳이 운영할 필요 없다는.........
@@autoview2009 아쉽네요. 오토뷰 영상미는 하고 리뷰는 누구도 따라올수도 없을것 같습니다. 애청자로서 쭈욱~감상할께요. 👍
오토뷰는 맥주에 보는맛이지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저는 시승을 마치고 서울로 복귀한 뒤, 샤워하고 맥주 한잔 할때가 가장 좋습니다.
@@autoview2009 영광입니다 pd님
앞으로도 애청할게요~
디젤2.0 보다는 가솔린 1.8터보 4w 나오면 더 팔릴것 같은데
출력이 낮아서 뒤로 보내줄께 없어요 ㅋㅋㅋ
@@muse1129
225마력30.6
252마력32.6kg.m 두가지 엔진을 보유하고 있는데 차는 출시하지 않고 있다는 뜻입니다.
렉스턴이 2.0가솔린 터보엔진이 있으나 국내에는 출시하지 않는것처럼요
가솔린이 225마력짜리가 있다구요?
오창호 1.8터보엔진 있습니다
@@muse1129 르노가 f1에서도 꾸준히 활약중인 메이커인데 국내서 출시안한다고 너무 무시하시네요. 구글링만 해봐도 1.8터보 출력 나오고 유투브에 해외리뷰봐도 영상이 많구만요
1.7 디젤은 신형아닌가요?..그나마 2000년대에 나온거 아닌가요?..이게 qm3에 달려야 하는뎅
리뷰 퀄이 장난아닌 오토뷰네요
또 인터넷에서 누구랑 키보드 배틀 뜨셨나요? 오토뷰 텍스트 리뷰 보니까 또 누군가를 향한 불만이 가득 ㄷㄷ
운전석에서 진동어플사용해서 객관적으로 진동이 어느정되 되는지 비교하면 좋을듯 싶어요
초반 토크가 강하면 가족용 suv 로는 별로아닐까요? 저속에서도 차가 피칭이 심한지 고속으로 들어서기 전까지는 애들이 멀미를 하드라구요 . 현기를 편드는게 아니지만 초반에 좀 덜출렁? 거려야 애들 멀미가 덜하는것같아서 . suv 는 운전자보다는 가족용이라
초기에 답답한 것과 토크가 초반에 쉽게 올라와 주는 것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즉, 다른 차들은 가속페달을 30%만 밟아도 부드럽게 가는데, 저속이 답답한 차는 그 이상을 밟아야 유사한 가속이 나온 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반응이 늦은 이후, 급작스레 토크가 커지는 특성 자체는 동일하구요. 즉, 그것이 승차감 완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답답한 것이죠. 물론 가속페달을 더 많이 밟으면 되긴 하는데, 이 경우 말씀하신 것처럼 토크 변화가 더 크게 일어나는 문제가 생깁니다.
물론 디젤 특유의 토크 변화가 싫은 분들이 계신데, 그런 분들이 가솔린을 택하십니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autoview2009 아 친철한 답글 정말 감사합니다~~ ^^
질문있는데요.제차가1.7 dci입니다.
혹시 브레이크밟고정차전 몸이한번휘청거리면서
스는느낌없나요?
사회초녕생인대 투싼이랑 qm6중에 고민이네요..
당장 살때는 모르겠지만 2년이상 탈생각으로 구매할려면 무조건 투싼추천합니다
추가
저는 소모품가격이나 부품 단종걱정x, 정비성면에서 현기차가 잘하고 있는 부분이고 르노삼성은 현대차보다 좀 더 부담스러운 소모품 가격은 사회초년생이 유지하기 힘들어 질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동호회에서 자주 이야기가 나오는 디스플레이 시스템결함(이부분이 중요한 이유가 공조장치 조작이나 음향조작등 모든 조작은 디스플레이로 조작하기 때문에 중요합니다)또 국내에 센터가 현대기아보다 적은 것도 한몫하구요 물론 제가 오토뷰 기자님들 보다 정보력이나 차에대한 지식이 확연히 떨어지는 것은 맞으나 제가 스포티지와 qm6중 고민할때 많은 정보를 찾아본 경험때문에 이부분에 대해서는 확실히 말씀드릴 수 있을꺼같아요
차급이 틀립니다. 값은 조금 차이 날지 모르지만요, LPE 모델 괜찮은듯요
장기적으로 보면 QM6 2.0 dCi가 유리해 보입니다. 차량 등급 차이가 있거든요.
승차감 차이도 나구요. 다만 혼자타는 시간이 많고 차량 보유 기간이 5년 미만 가능성이 높다면 투싼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항상 오토뷰 즐겨보고있습니다^^
맨턱걸이 사고 생각하면 흉기는 거르시는게
QM6은 2.0GDE가 진리네요 나름 GDE가 저렴하다 보니깐 1.7dci도3000정도에 여러가지 구성을 가지고 갈 수 있곘지? 해서 검색해보니까 한 3200정도는 줘야 구성이 괜찮아지는것 봐서는 확실히 비싸네요 1.7DCI가 정숙성 및 연비를 위한다면 나쁜선택은 아니지만 세금도 애매해지고 출력도 애매해지고 연비하나로 이정도 금액을 지불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가솔린을 구매해서 가솔린도 CVT로 일반중형세단 수준 연비나와주니 그 돈으로 기름값 하는게 나아보이네요
전 가솔 LE하니까 2600끊기더라고요... 2019체인지 직전에 사니 옵션 3개 공짜.. 공조기버튼 , 뒷좌석 리클라이닝 빼곤 바뀐건 모르겠고.. 당시에는 잘산듯 정숙도랑 Sm6 3천만원대에 사는거보다 훨 나음;
왜나왔을까요?
잠시후에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이제 가솔린 1.8t 나올 차례인가요?
2.0이 4륜만 된다는 것에 아쉬움을 느낌니다. 기본 금액이 높아서 비싸게 느껴짐
연비 좋네요
리뷰를 찍어랬더니
CF를 찍었네요
혹시 더뉴그랜저는 언제쯤 나오는지요.... 오토뷰 리뷰 참고해서 k7이랑 비교해서 구매하려구요
그랜저는 빨라야 1월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12월엔 차가 없다네요...
유튜버한테는 다 돌리고... 심지어 하이브리드까지...
근데 미디어용은 한대 뿐이라.. 1월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
아마도 1월중순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입니다.
@@autoview2009 감사합니다!! 기대하고 잇을께요~~
@@박명기-n5v 넵~
오토뷰에서 이정도 평가면 잘만든찹니다. ㅎ
썸네일이 바뀌었다
2016년 12월에 올라온 오토뷰 QM6 2.0디젤 리뷰에서는 100km 평균연비가 14km/l였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20.5km/l네요. 같은 모델인데 어떻게 이렇게 큰 차이가?
안녕하세요. 오토뷰 김기태PD입니다.
맞습니다. 같은 차량인데, 편차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테스트 지역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통상 저희가 연비 테스트를 하는 곳은 2곳 정도입니다. (계절, 날씨에 따라 이동하는 곳이 다르다 보니 측정 장소가 달라질 수 밖에 없습니다. 비나 눈이 오면 이를 피해 지역을 바꾸거든요. 어떤 경우는 조금 더 멋지게 만들기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때도 있습니다. 서울을 중심으로 옆으로 가느냐, 아랫쪽으로 가느냐 정도죠.)
그리고 지역별 (고속도로) 편차가 벌어지는데, 고저차는 있지만 내리막 중심이냐 오르막 중심이냐에 따라 수치가 달라집니다. 같은 차를 두고 어떤 분들은 연비가 10km/L 나오는데, 어떤분은 14km/L 나온다고 말하는 경우가 있는데, 같은 이치입니다.
저희는 지역별 편차 범위를 알고 있지만 소비자 분들은 이를 알기 어렵습니다. 테스트 현장에서 측정된 결과가 표출되다 보니 이번처럼 오해를 할 소지가 많아지구요.
이쿼녹스를 예로 AWD 버전이 FF모드에서 연비를 낼 때 21km/L 내외, FF버전은 22km/L을 넘기는 수준을 보여주는데, 이번 영상에서는 18km/L대로 표기됩니다. 연비는 조금 더 나아졌다는데 무슨 말이지 싶은 것이 당연합니다.
이 문제는 3월초에 있을 오토뷰 홈페이지 개편을 통해 해결됩니다. 이전부터 미뤄왔던 것인데, 이번에 정리가 됩니다.
이외에 별점(평가)도 홈페이지 개편 이후 재편됩니다.
차량의 평가 기준은 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컴팩트 세단을 예로 5년전에는 3시리즈, A4, C클래스, 렉서스 IS 등이 비교대상이었지만 3년 사이에 페이스리프트(?)된 ATS, 제네시스 G70, 스팅어가 나왔습니다. 그리고 각 차량이 나올 때마다 기준이 향상 조정됩니다. 올해는 BMW 3시리즈가 나왔고, 당연히 마지막 테스트한 차량을 포함한 기준을 다시 세우게 됩니다.
이에 1년전에 한 평가라도 지금의 기준으로 바라보면 다른 결과가 나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금은 영상 내 별점을 넣지 않고 있습니다.
빠르면 3월초께 페이지 개편이 이뤄지고 여이서 모든 비교 정보를 보실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과거엔 테스트 지역이 바뀔 때 간혹 알려드리곤 했는데, 이 내용이 빠지다 보니 혼란을 드렸습니다. 관심 갖는 분들이 많으니 더 서두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m6 2.0디젤엔진
진짜 소음 심각합니다...
외부에선 더욱 그러합니다...
동급에서 가장 엔진소리가 커요.
카니발 TM은 더 커요.. 특히 진동이 ...
저도 구형 2.0 타다가 휘발유차 넘어왔지만.. 쏘싼타다보면 우울할 정도..
@@뒷광고의개들 카니발 진동은 적지 않은 편이 맞는데요...
싼타페TM 문제없는 차들은 비교 안될 정도로 훨씬 조용해요...^^
소음은 비슷비슷하던데 이상하네
지금 사시면 2027년까지 신차느낌을?
사실 다운사이징으로서의 1.7의 매력은 적은 편이죠. 세금이 확 줄어드는것도 아니구요.
영상 안보고 댓글다시는 분이 많은듯^^;; 영상제목이 '왜 나왔지?' 라고 되어있으니까 매력없다고 결론 낸줄 지래 짐작하는 댓글이 많네요ㅋ 영상에서는 정작 경제성(연비)과 가격 측면에서 상당히 괜찮은 상품성이라고 리뷰하는데 말이죠
믿고보는 오토뷰!
라브4 500할인에 3000만원이라는데요 라브4리뷰 부탁합니다
꼭 다뤄야 하는 모델인데... 당초 여름 계획이었다가 시국 문제로 연기되었습니다.
3천이면 좋은데요? 현대기아차 보다 경쟁력이 뛰어나졌네요.
돈때문에 나라 팔지 마세요~
17년식 QM6 2.0 전륜구동 탔었습니다. 한 1년 타다가 팔았지만..
회사생활하면서, 쏘렌토-싼타페 타는 분들 차 옆에 타보고,
"조급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실외 디자인의 신선함이 최대의 매력이기는 하나,
QM6는 실내에 쓰인 소재대비, 디자인터치가 그닥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당시의 쏘렌토는 실내 질감이 뛰어나며 디자인도 무난했고, DM은 나름 화려했구요.
딱 3종 차량 타보면 딱 티가 납니다.
단, 주행할때는 이상하게 QM6는 단단하고, 기분이 미묘하게 믿을만하다면.. 쏘렌토나 싼타페는 그냥저냥, 딱히 두드러지만 맛이 없다고나 할까. 너무 특색없는 느낌. 마치 구름을 떠다니는 편안함이요.
다만, 같이 가속(쏘렌토 2.0 전륜)해봤는 데, 무게가 가벼운 QM6가 0.5초 이상(한대이상) 빠르기도 했습니다.
글쎄, 유럽에서 넘어온 차량이라서 그런가.. 우리 감성(우리가 원하는 것)을 못따라 가는구나 싶었습니다.
분명 좋은 차가 맞지만, 우리는 싼타페-쏘렌토가 더 좋더 기분이 좋았으니까요.
르삼 중-대형급 경험이 많지 않지만,
글로벌 메이커라면 많은 차종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많이팔리는 경차 소형차만 만들지 말구..
물론 현기차를 타지만, 모든 메이커가 좋은 차량을 시판해서 서로 경쟁하고,
좋은 성능과 기술을 많은 소비자가 누렸으면 합니다.
😊😊😊😊
르노삼성 SM5 SM7 단종사실인가요?ㅠㅠㅠ
김덕경 네
sm3도 전기차만 생산중
Qm6 가솔린 시그니처 19휠장착비포장언덕 4륜자동차만큼잘주파합니다 놀랍게도 한번타보세요
차라리 수출형 2.5 가솔린 출시가 더 좋았을것을 아쉽다
배기규제...
일단 인트로 보고 빤스 갈아입으러 갑니다
푸조 308 1.5 와 동등한 가속력이고 푸조 3008 1.5 보다 빠르네요.... 실 주행에서 답답할 정도는 아니네요
요즘 현기 신차 실내보다 큐엠보니 옛스럽네.
넘 빡쎄게 일하시는거아닙니까... 직원분들 갈아넣으시는거같은데 쉬시면서 하세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