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유럽차들 다 정비하기에 불편하게 되있습니다. 근데 르노가 유독 욕을 쳐먹는 이유는 국산차 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사실 르노는 프랑스 브랜드지 국내 브랜드가 아님에도 국내생산차 라서 그런지 국산브랜드 라는 인식이 강함 그런데 거기다가 벤츠타면서 정비 공임 더 들어가는건 갬성으로 인정가능인데 르노따위 타면서 공임비까지 더 내야되는 상황은 빡칠 수 밖에 없음
Sm6를 16년도에 사서 아직 타고 다닙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잔고장은 없고 몇가지 큰단점들 이 있네요. 1. 토션빔 승차감 박살 2. S링크 오디오나 에어컨 같은거 틀때 개불편 3. 에어컨이 안시원함 4. 3단?4단 변속할때 변속기 문제로 삑삑 소리남 이외에는 사고나서 디자인도 크게 안바뀌고 잔고장도 크게없어서 괜찮음.
전직 르삼 정비사였습니다 ㅎㅎ 간단한 필터교환을 일반 정비소에서 잘 안받는 이유는 위치도 지랄같은데 꼴에 수입이라고 내부는 또 별각볼트라서 한번 더 빡치는 이유도 있죠.. 진단기도 인증받은 컴퓨터에서만 되는데 거기다가 항상 온라인이여야지 차량과 접속되는 시스템때문에 인터넷 마비되면 나는 당황 손님은 황당.. 또 타업체에서 수리 후 르삼정비소에 진단기만 물리러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습니다.. (고장코드제거)
미국에서 정비밥 먹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utel 스케너에 르노 차량 이 있는걸 보면 굳이 삼성 차량은 ECU 차원에서 CAN 통신 락이 걸려있다는 말씀 이신거같은데요. 거기다 항상 온라인 상태여야 스켄이 된다라...ㅡㅡ; 미케닉 입장에선 정말 삼돌이 처럼 보였겟네요. 근데 스케너 물려보면 왠지 코드 리딩이 될거같은 느낌 적인 느낌...
전문가로서 한마디합니다 일본차는 기계적인 고장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정비는 전문가가 해야한다,,,란 개념이기에 자가 정비가 거의 불가합니다 유럽차는 기계적인 부분은 반드시 시간이 되면 엔진을 내려 소모성 부품을 교환하게 설계가 됬습니다 당연 시간이 지나면 일본차 수리비에 5배 나옵니다 또한 유럽차는 수리비는 소비자가 당연 시간이 지나면 부담을 해야한다는 철학이고 디자인에 매우 예민하게 신경을 씁니다 한국차는 동남아 지역의 소비자를 타겟으로 상대하기에 표준형 부품을 많이 사용하며 유럽형 디자인과 소모성 부품은 소비자가 안전성은 일본형을 택하며 미국차는 안정성 에만 중점을 두고 만듭니다 한마디로 수입차는 부품을 구입한다는 조건으로 차는 그냥 주는 경우며 중고 유럽차를 산다는 것은 3년 내에 내가 잠재적인 신용불량자도 될 수 있다,,,,란 생각은 하셔야합니다 !! 끝~~!!!!!
QM5 에어컨 문제 생겨 금천쎈터에 3년 걸처 일곱번인가 입고했는데 갈 때마다 담당자 바뀌고 문제를 못 찾겠다는 둥 타다가 와보라는 둥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결국에는 에어컨 전체를 교환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안평 에어컨 전문점 물어물어 찾아가 한시간 동안 테스트 결과 실내 온도센서 문제로 밝혀져 몇천원짜리 센서하나 교환하고 십만원 들여 고쳐서 탔습니다. "정비는 전문가가 해야한다"? 물론 좋습니다. 문제는 르노에는 전문가가 없다는 거죠.
르노는 클리오 차량 타봤습니다. 연비는 엄청나고 90마력이지만 토크가 괜찮아서 저속에서는 그나마 탈만합니다. 내리막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꾹 밟으면 뒤가 자연스럽게 털리는데 쉽게 컨트롤 가능해서 핸들링은 상당히 좋습니다. AS나 다른 부분은 소유해본 적이 없어 어떻다고 얘기하기 어렵지만 차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올뉴슴칠이 10년째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에어컨 필터 66000원에 삼성센터에서 에서 교체했습니다. 일반 카센터에서 교환 잘안해 줍니다.ㅜㅜ 오른쪽 헤드램프 앗세이로 130만원 달랍니다... 길가다 빨간불 들어 왔는데 에어필터에 클리너 한번 뿌리고 28만원 달라고 함....정품으로 스파크플러그(덴소백금),점화케이블 6개 바꿀려면 120만원 이상들어가요...엔진 반 내려야 가능함... 또하나 프랑스 감성이라는 향수 케이지 리필할려면 한개에 만원 2개사야 하니까 2달에 2만원씩 들어감..ㅋㅋ.. 장점은 잔고장이 없음....
현기 역시 v6엔진은 소모품 교환하기 쉽지 않는데 르노는 4기통 부터 엔진상부에 덕지덕지 많이 달아놔서 뭐하나 교환할려면 다 풀어서 제거해야 하고 고무부품이 풀고나면 재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헐렁해진다는 점, 교채할려고 해도 부품이 단독으로 공급 안되고 완성품도 재고가 없다는 점
자동차 정비사로 9년 근무한 사람입니다 삼성차량은 다른 타사 차량에 비해서 타사 차량에 비해서 교환이 상당히 까다롭게 만든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명 스캐너 라고하죠 진단장비 연결을하면 본사에 가맹업체에서 돈을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돈을받죠 쉐보레 삼성 쌍용자동차는 부품가격에 상당히 비싼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교환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정비사들도 공임가격에 비해 시간이 오래걸려 안할려고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현대 기아 자동차를 사람들이 욕해도 현대 기아 가 부품가격도 착하고 개선품도 빨리 내놓고 동호의 피드백에 의해서 개선품도 잘 만드는 모습이 있습니다
xm3 타고 있네요 앞 타이어는 탄지 1년 만에 갈 았고요. (두짝에 42만원) 앞브레이크 패드는 3만에 소리 나서 갈았고요. 운전석창 오르고 내리는것 무상으로 2번 갈았고요. 3만에 엔진 잡소리 나서 가까운 대리점은 정상이라지랄...직영점 찾아가서 수리해서 악셀 발부면 잘나가서 과속딱지 세번 받았네요. (점검등이 들어 오면 밤에 신경 쓰일 정도밝게 빛나요.)
LPG 차량은 4가지 문제가 있음 1. 연료가 바닥날때까지 타면 수명이 깍임 2. 엔진 오일 잘 교환하고 연료 잘 채워주면 고장날일이 잘 없긴 한데 연료통 등의 문제는 아무데서나 정비 받을수 없음 3. 의외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LPG 충전소가 없을수 있다. 4. 만땅 넣었을때 최대 주행거리가 짧다.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경기도에서 3호 차로 출고해서 당시에 현대차에서 연락도 받았었는데.. 농자재 판매를 했었기에 석회나 퇴비 등을 싣게 되면 2톤 이상 과적을 많이 했었어요 저는 야무진 트럭의 엔진 소리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조용하면서 낮게 깔리는 엔진소리가 너무도 좋았었어요 IMF 때 삼성차가 문을 닫게 되면서 부품수급이 어려워져서 야무진을 팔고 현대 포터로 갈아탔었는데..야무진 트럭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야무진 트럭을 타면서 딱 한번 과적으로 노아다이가 부러진 것 말고는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았었어요 그리고 포터와 봉고의 경우 당시 2톤이상 과적하는 경우 후면 스프링이 깨지는 경우가 몇 번 있었어요 그래서 견인도 몇 번 했었는데, 야무진 트럭을 타는 동안에는 그런 경우가 없었어요
저의 어머니 클리오 외할아버지 는 3번째 르노 타시는데 그래도 큰 고장없이 오래 타시긴 하셨습니다... 다만 첫번째 sm3는 오래타다보니 녹도 많이 쓸고 수리비도 헬.... 두번째는 sm3는 중고로 15년도애 구매하셔서 타고 다녔는데 연료펌프 고장으로 수리비 어머어마하게 나와서 매각하시고 xm3로 바꾸셨습니다. 확실히 xm3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습니다. SUV치곤 연비도 괜찮고 괜찮고 잘 달리고 잘 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도 돠고 개선이 많이되서 정말 좋습니다. 어머니도 클리오 타시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연비가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갑니다... 진짜 연비하나는 굳굳 다만 정비성은 개나줘버린 엔진룸에 18년식이면 아반떼도 되는 카플레이가 클리오에선 안되는거랑 수리비는 외제차 급.... 니들은 현기사라
qm6 디젤4륜 탑니다. 연비가 엄청 좋지도 엄청나쁘지도않고 그냥 평균 9~10정도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시내+고속도로) 일단 고장날일이 없다는건 모르겠고요 뽑기 잘못하면 계속 문제생깁니다. 출생일 기준 5년이상 지나고 10만키로이상 달렸으면 알터네이터(발전기),허브베어링(가속센서)같은거[개비쌈 ㅈㄴ비쌈] 로어암,활대링크 당연히 갈아야합니다. 그냥 현기랑 다를빠없습니다. 대신 뭐 녹이 덜 슨다? 좀더 늦게 슨다? 부품값 고공행진은 기본빵이고 수리공임비도 꽤 나온다고 보시면됩니다. 유지비 저렴한 현기 사시는게 좋습니다. 전 폐차할때까지 탈껀데 선택지가 여러가지인 분들은 현기추천함 돈많으면 수입차 추천
기냥 현대차 사세요. 97년식 1세대 아반떼 지금까지 타고있음. (돈들인 수리내역) 1. 접촉사고에 의한 수리 3~4번 쯤 2. 엔진오일교환 3. 점화프러그, 케이블 4. 타이밍 벨트 5. 뒷바퀴 브레이크 드럼 6. 앞바퀴 마운트 교체. 정도 (부품만 사서 직접 수리) 1. 전조등, 브레이크 등 2. 운전석 도어 손잡이 3. 앞바퀴 브레이크 패드 교환 정도 첫번째만 정비소가고, 잘 본다음에 따라하면 다됩니다. 요즘은 유투브에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현대차는 30년 가까이 된 1세대 아반떼 부품구하는거 아무 문제 없슴. 자가정비수리도 쉽습니다.
처음 타던차가 뉴SM5였는데 아직도 그리울 정도로 좋았음. 승차감도 그렇고 퍼티 두께가 두꺼워 관리가 편하긴 했음. 처음 운전하는거라 어이없이 긁힌 경우가 있었는데 그 어떤 기스도 퍼티를 뚫지 못해 강판에 녹이 생길수 없었음. 인테리어도 동급(NF, 로체, 토스카)에 비해 정말 예뻣음. 여기까지는 장점이고 단점은 정비가 사악함. 와이퍼, 에어컨필터 등 기본적인것 조차 셀프로 교체하기가 어려웠고, 8년정도 지난 뒤 주기적으로 정비가 필요했는데 동일 부품도 현기에 비해 부품값, 공임비(정비가 복잡함ㅜㅜ/다만 카센타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나를 예뻐해주셔서 방송에 소개된만큼 사악한 수준으로 받지는 않았음ㅋ)가 훨씬 비쌋음. 5년전 K7으로 바꿨는데 세월에 따른 품질 상승은 물론이고, 관리비가 훨씬 줄어서 만족함. 다만 2000년대 중반 그런 품질과 인테리어 감성을 품은 SM5는 진짜 잊을수가 없다.
2013년에 sm5 사서 타다가 최근 바꿨는데 갠적으로 수리비 비싼거랑 브레이크에서 끽소리 나는거 빼고 다 좋았음ㅋ 사실 끽소리도 내가 듣는게 아니라 외부 사람이 듣는거라 나는 불편한건 없었음 k8로 바꿨는데 sm5가 스마트키는 더 좋고(자동잠금 개꿀이고 키가 카드형임) 볼륨이나 전화받는 버튼같은게 오른쪽 와이퍼부분 근처에 따로 달려 있는데 이게 진짜 편함(핸들에 있는건 써보니까 불편함) 첫차를 중고로 산다면 sm5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막탈것 같음(감가가 심해서 중고차 살때는 가성비 좋음) 개인적으로 sm6보다 높은급의 세단이 없는게 아쉬움
과적이라 함은 축당 10톤 초과를 말합니다. 총중량 20톤 또는 앞이든 뒤든 짐을 몰아서 10톤 초과의 하중이 몰렸을때를 말합니다. 포터의 축이 총 2개이므로 총중량을 20톤 초과할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3,5톤 트럭도 축이 2개 즉 총중량 20톤 초과할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4.5톤 트럭부터 공차 중량이 5톤이 넘어 갑니다. 거기에 짐을 10톤정도를 싣게되면 평짐일 경우 뒷바퀴 축에 10톤을 초과하게 됩니다. 그래서 뒷바퀴에 축을 하나 더 추가 해서 과적을 피하게 됩니다. 과적이 아니라 총중량 초과로 단속을 하게 되면 거의 모든 화물차들이 거의 다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과적으로 걸리는건 쉽지 않습니다. 즉! 1톤 트럭이 과적에 걸리려면 고속도로 진입시 화물차 진입통로로 진입해야 하고 짐을 거의 10톤 정도 뒷바퀴에 하중이 가도록 실어야 가능 합니다.
기아자동차의 K3를 몰고 있는데, 에어컨필터나 전구 같은 소모품을 개인이 직접 교체하기가 쉬움. 설명서를 보고 따라하면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음. 에어컨필터를 교체할 때는 글로브박스만 해체하면 되는데, 그것도 쉽게 할 수 있는 구조도 돼 있음. 전조등의 전구를 교체하는 것도, 엔진룸을 열고 라이트 어셈블리를 열어서 전구를 꺼내면 됨. 르노삼성은? 다 뜯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일반인은 손을 대기도 어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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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즘 신기한거 봐라. 요즘 보르노 핫하니까 1년전 르노 간다효가 소환되네.
sm7 뉴아트 08년식 타고 다니는 차주입니다 명차라고 생각하고 잔고장도 전혀 없이 잘타고는 있지만.. 수리비도 만만치는 않네요..
K5나 소나타 탔으면 날마다 빨고다니셨을듯
@@li0v2y0ulf보다는 뉴아트가 좋음...
@@li0v2y0u K5 20년식 울 어머니 타고 계시고 우리 조부 이모님이 메기쏘나타 타시는데 핸들 조향감이 헐렁하니 둘다 형편없고 솔직히 편하고 싼맛에 타지 그냥 현기차는 운송수단이야 감성? 이딴거 없어 차 자체도 심심하고 재미없어 빨긴 뭘빨아 ㅋㅋㅋ 널린게 현기 찬데 하물며 제주도에서 렌트를 하려고 해도 죄다 현기고 르쌍쉐좀 타볼라 하면 조낸 구하기 힘들고 ㅋㅋㅋ 르쌍쉐 뭘 타봤어야 알지 ㅉㅉ
@@yoongheelee4312 변신
명차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유럽차들 다 정비하기에 불편하게 되있습니다.
근데 르노가 유독 욕을 쳐먹는 이유는 국산차 라는 인식 때문입니다. 사실 르노는 프랑스 브랜드지 국내 브랜드가 아님에도 국내생산차 라서 그런지 국산브랜드 라는 인식이 강함
그런데 거기다가 벤츠타면서 정비 공임 더 들어가는건 갬성으로 인정가능인데 르노따위 타면서 공임비까지 더 내야되는 상황은 빡칠 수 밖에 없음
Sm6를 16년도에 사서 아직 타고 다닙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잔고장은 없고 몇가지 큰단점들 이 있네요.
1. 토션빔 승차감 박살
2. S링크 오디오나 에어컨 같은거 틀때 개불편
3. 에어컨이 안시원함
4. 3단?4단 변속할때 변속기 문제로 삑삑 소리남
이외에는 사고나서 디자인도 크게 안바뀌고 잔고장도 크게없어서 괜찮음.
ㄹㅇ 에어컨 개빡침 링크 더 빡침
Sm6 에어컨 필터 교환할 때 2p으로 교환해야 됨. 1p으로 하면 비용과시간이 많이 들어감.
보릉차 성지순례 왔습니다
14학번 🤏🤏
보릉보릉~~
회사명은 '보느로' 입니다만... ㅋㅋㅋ
겁나무식한건가ㅋ;
전직 르삼 정비사였습니다 ㅎㅎ 간단한 필터교환을 일반 정비소에서 잘 안받는 이유는 위치도 지랄같은데 꼴에 수입이라고 내부는 또 별각볼트라서 한번 더 빡치는 이유도 있죠.. 진단기도 인증받은 컴퓨터에서만 되는데 거기다가 항상 온라인이여야지 차량과 접속되는 시스템때문에 인터넷 마비되면 나는 당황 손님은 황당.. 또 타업체에서 수리 후 르삼정비소에 진단기만 물리러 오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있었습니다.. (고장코드제거)
미국에서 정비밥 먹고 있습니다.
제가 가지고 있는 autel 스케너에 르노 차량 이 있는걸 보면 굳이 삼성 차량은 ECU 차원에서 CAN 통신 락이 걸려있다는 말씀 이신거같은데요. 거기다 항상 온라인 상태여야 스켄이 된다라...ㅡㅡ; 미케닉 입장에선 정말 삼돌이 처럼 보였겟네요. 근데 스케너 물려보면 왠지 코드 리딩이 될거같은 느낌 적인 느낌...
@@원지영-x6b욕이 아니라 팩트구만.
급발질하고 난리여..
QM5 오너입니다. 서비스 굉장히 만족하며 수리비가 비싸긴 하지만 고장이
별로 없습니다 (이말은 수리비가 비싸도 고장이 잘 안 난다는 것).
르노삼성 타는 사람들이 정신승리 하는 거 ㅋㅋ
수리비가 비싼대신 고장이 잘 안난다고
현대기아는 싸고 고장도 잘 안남
부모님 LF소나타 10년 12만킬로 타면서 엔진오일만 교체하고 타요~
르노 예약 빠지는 속도로 달려왔습니다
'설레는 최신순'
형형 르노는 이젠 더 재밌게 터졌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회사에서 대리님 차가 SM6였는데 물어보니까 하는 말 "르노는 좋은데 쓰레기다"
첨엔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나중에 깨달았다 ㅋㅋㅋㅋㅋ
수리비 싯가 ㅋㅋㅋㅋㅋㅋ 자막 진짜 잘뽑는다 ㅋㅋㅋㅋ
2005년식 sm5 지금까지 고장없이 잘타고 있읍니다
고장이나야 차를고치든지 하지요~
2010년식 큐엠5 몰고 있는데
차는 정말 좋음 잔고장도 없고 내구성은 좋음
그런데 간단한 소모품 교체하기가 너무 어려움
에어컨 필터 셀프로 교체하다가 진심 할 수 있는 욕은 다함
정비 비용도 비싸고 다음번에 르노 살일 없음
그게 혼자 하면되요. 조금만 관심갖고 유튜브 보고 정비 공부하면 눈탱이 안맞아요.
@@where9810 공부해서 할정도면 자가 정비 문제있는거 아님??? 고작 에어컨 필터하나 교체하는데 ㅋㅋ
@@MinKImSu 에어컨 필터 하나가는데 시간소모 너무걸림 개빡침
그걸 공부까지 할 가치가 있는 짓인가?
차 선택지가 많은데 굳이 르노를 사는 이유가 궁금하네요
보르노 그는 도덕책...
르노는 수리비가 비싸더라도 부품을 구할 수 있으면 다행임.. 단종하고 나면 부품이 없어요..
베라크루즈도 부품 줫나 없어요
프로펠러샤프트 하나 교체하는데 온동네 부품대리점 싹다 뒤져서 겨우 하나 나옴
흉기도 마찬가진데?
아이구야..🐀🐁
내 차 2대도 단종인데..🦧
없으면 폐차인가..☠️
요즘 흉기도 페리만되도 부품대란 터지는수준임 ㅋㅋ 주문좀 들어오면 모았다가 생산해주고 모비스 이따구로 장사함
현기차의 좋은점은 수리모르는 일반인도 어깨너머로 한번보고 에어컨필터 라이트전구를 교체할수 있습니다. 유럽식 차는 진짜 손재주가진 사람이 AS
그래도 나은편이지만 경유차 연료호스
내구성 은근히 약해서 연료필터 갈다가
호스빠져서 ㅋㅋ 3만원 작업비 벌라다가 20배 넘게 차주한태 보상해준
경우도 있습니다
전문가로서 한마디합니다 일본차는 기계적인 고장과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정비는 전문가가 해야한다,,,란 개념이기에 자가 정비가 거의 불가합니다 유럽차는 기계적인 부분은 반드시 시간이 되면 엔진을 내려 소모성 부품을 교환하게 설계가 됬습니다 당연 시간이 지나면 일본차 수리비에 5배 나옵니다 또한 유럽차는 수리비는 소비자가 당연 시간이 지나면 부담을 해야한다는 철학이고 디자인에 매우 예민하게 신경을 씁니다 한국차는 동남아 지역의 소비자를 타겟으로 상대하기에 표준형 부품을 많이 사용하며 유럽형 디자인과 소모성 부품은 소비자가 안전성은 일본형을 택하며 미국차는 안정성 에만 중점을 두고 만듭니다 한마디로 수입차는 부품을 구입한다는 조건으로 차는 그냥 주는 경우며 중고 유럽차를 산다는 것은 3년 내에 내가 잠재적인 신용불량자도 될 수 있다,,,,란 생각은 하셔야합니다 !! 끝~~!!!!!
QM5 에어컨 문제 생겨 금천쎈터에 3년 걸처 일곱번인가 입고했는데 갈 때마다 담당자 바뀌고 문제를 못 찾겠다는 둥 타다가 와보라는 둥 이 핑계 저 핑계 대다가 결국에는 에어컨 전체를 교환하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장안평 에어컨 전문점 물어물어 찾아가 한시간 동안 테스트 결과 실내 온도센서 문제로 밝혀져 몇천원짜리 센서하나 교환하고 십만원 들여 고쳐서 탔습니다. "정비는 전문가가 해야한다"? 물론 좋습니다. 문제는 르노에는 전문가가 없다는 거죠.
간다효는 몇 수를 내다본거냐
르노는 공임비, 수리비때문에 재구매 안해요
+야무진트럭관한정보
1톤만 조금넘어도 주저앉는이유는
포터,봉고보다 프레임두께가 얇고 세팅이잘못했고 포터 봉고에있던 더블캡부재 등으로망했고 결정적으로 imf때 삼성상용차가주인을 찾지못해서 제대로망했죠
공임비가 부품비 보다 다 비쌈
현기차 수리 받다가 르노 가서 수리하고 수리비 청구하면 사람들이 사기꾼이라고 하는데는 다 이유가 있음
와..이땐 몰랐지 르노를 살줄
12:25 와..떡밥 소름😮
로노 차 좋아요.. 부품가겨이 좀 비싸긴해요 현기보다... 중고차는 현기보다 30프로 이상 저렴 장단점이 있는듯요
한국 차 컨텐츠 진짜 거를 것 없이 계속 웃기네 ㅋㅋㅋㅋㅋㅋ
17:47 르쌍쉐에서 이제 막 '르' 끝내자마자 컨텐츠 존속 위기 감지한 메기
아직 삼대장 하나 나왔는데 댓글창 터짐ㅋㅋㅋㅋ
쉐보레 할때 댓글창 궁금~~허다!
이제 쉐슬람들 총출동ㅋㅋㅋㅋㅋㅋ
르노는 클리오 차량 타봤습니다.
연비는 엄청나고 90마력이지만 토크가 괜찮아서 저속에서는 그나마 탈만합니다.
내리막 코너에서 브레이크를 꾹 밟으면 뒤가 자연스럽게 털리는데 쉽게 컨트롤 가능해서 핸들링은 상당히 좋습니다.
AS나 다른 부분은 소유해본 적이 없어 어떻다고 얘기하기 어렵지만 차 자체는 만족스러웠습니다.
르노가 소형차 하체 세팅을 아주 잘 합니다.
저도 내부 센터페시아 디자인만 예뻤음 꼭 한번 타보고 싶었던 차가 바로 클리오였네요.
클리오 외관 졸 이쁨
클리오는 국산조립차가 아니고 수입해와서 파는차라 좀 논외일듯
@@interstella-co2wz 딱 소형차까지죠...
저도 클리오 타고 있어요 외관은 이쁘고 실내는 구림 핸들링 하체느낌 괜찮고 잘나가진 않지만 일상에서는 나쁘진 않네요 근데 센터에서 엔진오일 교환하는데 10만원 나와서 좀 놀랐네요 다행히 아직 고장은 안났네요
후진하다가 주차된 QM6 살짝 박았는데. 우측 라이트만 살짝 깨짐. 휀다 범퍼등 손상없음. 수리비 견적 230만원 보험처리해주고 보험료 할증됨... 실화임
요근래 현기차도 그정도 나옴
LED라이트면 라이트가 비싸서 그래요 투싼도 LED 라이트 한 쪽에 부품비만 100만원돈 함 ㅠㅠ
@@chancesecond671 그럴리가 ㅋㅋ 양쪽다해서 부품이 오십도안하는데~ ㅋㅋ
쉐보레도 장난아닙니다.. 안 밸브 2교체, 앞바퀴 라이닝 교체하는데 백만원 넘게 나왔어요. 부속비가 50만원대.. 공임비가 38만원..부가세
쉐보레 타고 있는데 부품 주문해서 공임나라가 가면 전혀 안 비쌈
16년형 슴식이 차주입니다. 르노수리 예약힘들고 수리비 진심싯가 맞습니다. 그래도 차는 잘나가서 오래타기는 합니다. 차량을 자주 변경하시는 분이라면 르노 쳐다도 보지 마시고 한차량 10년이상 타실분이라면 추천은 합니다만...수리에 관련해서 감안하셔야 합니다. 네넵
전 중고로 산 16년식 차주입니다 풀옵션 4년 90000키로 탄거 1200에게 가져와서 소모품말고 바꿀건 없어서 만족하고 탑니다.😊
@il hebicha 참 불편한 차네요
일단 공임나라에서 겁나싫어하는 브랜드
나도 16년식 SM6 4년타다 개 그지 똥차 역겨워서 g80으로 바꿈
@@geonyounghong4983매장 마다 다릅니다ㅋㅋ 거기 인력들이 현대 기아
정비성 좋은차에 길들여지시신 경우
같아요 글구 ㅋㅋ 공임은 저렴한데 나중에 문재생기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싫어하는거 같아요
에어컨필터 그냥 다시방 밑에서 손넣으면 2분이면 교체돼요 sm6차주입니다.
르노는 진짜.. 품질이나 등급은 국산 수준인데 수리비는 외제랑 동급임 ㅋㅋㅋㅋ
멀쩡한 현기나두고 저거 사는분들 진짜 노이해..
ㅋㅋㅋ 졸나 웃긴게 ㅋㅋ 르쌍쉐 중에 르만 나왔는데 바로 투기장 되놐ㅋㅋㅋㅋ
서비스센터 들어가면 지내들도 연구해야됨
애초에 사는 사람도 정상은 아님
당신들이 몰라서 글치 탈만함.
이형 진짜 재미미쳤어
xm3 물리버튼은 이전까지 공조가 터치패드에서만 조정이 가능하다는 단점을 오히려 고쳐서 피드백한 거에욥
글고 요즘엔 네비 t맵 들어가고 네비는 오히려 위아래도 긴게 보기 편한데 ㅠ
르노 부족한점이 많긴한데 차에대해 잘 모르면서 리뷰하는거 같네요. "공조버튼 스크린에 넣으니 직관적이지 못해 불편하다. 다시 빼니 원가절감한거다 " 어떻게 해도 욕하다니 너무 악의적입니다.
SM6 에어컨 필터 교체 처음엔 욕나왔는데
몇번 해보니까 뚝딱 합니다
SM5는 유튜브에서 보니까 난이도 헬이더라구요
암만 댓글러들과 팬클럽들이 노력해도 회원들 빠져나가고 판매량이 현기로 이동한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음
르노 sm3 neo 타고 있습니다. 연비, 싼 중고가 등 장점도 있습니다. 다만, 자가정비가 어느 정도 가능하신 분에게 추천합니다. ㅎㅎㅎㅎ
올뉴슴칠이 10년째 타고 있습니다. 이번에 에어컨 필터 66000원에 삼성센터에서 에서 교체했습니다.
일반 카센터에서 교환 잘안해 줍니다.ㅜㅜ 오른쪽 헤드램프 앗세이로 130만원 달랍니다...
길가다 빨간불 들어 왔는데 에어필터에 클리너 한번 뿌리고 28만원 달라고 함....정품으로 스파크플러그(덴소백금),점화케이블 6개 바꿀려면 120만원 이상들어가요...엔진 반 내려야 가능함...
또하나 프랑스 감성이라는 향수 케이지 리필할려면 한개에 만원 2개사야 하니까 2달에 2만원씩 들어감..ㅋㅋ..
장점은 잔고장이 없음....
응? 현대차인데 에어컨필터 12000원에 갈고 헤드램프 7000원에 직접 갈았는데 이게 맞냐
아 물론 헤드램프 전구만
앗쎄이
@@park5178 누가 전구 갈았대?
현기 역시 v6엔진은 소모품 교환하기 쉽지 않는데 르노는 4기통 부터 엔진상부에 덕지덕지 많이 달아놔서 뭐하나 교환할려면 다 풀어서 제거해야 하고 고무부품이 풀고나면 재사용하기 어려울 정도로 헐렁해진다는 점, 교채할려고 해도 부품이 단독으로 공급 안되고 완성품도 재고가 없다는 점
안받아 주는게 아니고 고칠줄 몰라서 못 받는다가 맞아요. 르노도 외제차라 아무데나 가면 엔진오일도 잘 못갈고 해매기 일수 예요. 직영 이나 가맹점 가면 됩니다. 차판매대수 대비 직영사업소 숫자 비율은 경쟁사대비 낮지 않은건 직영만 다니는 저에겐 장점 입니다.
한국차 컨텐츠 보고 배째지게 웃었네요 ㅋㅋㅋ 이런거 자주 합시다 ㅋㅋㅋ
자동차 정비사로 9년 근무한 사람입니다 삼성차량은 다른 타사 차량에 비해서 타사 차량에 비해서 교환이 상당히 까다롭게 만든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명 스캐너 라고하죠 진단장비 연결을하면 본사에 가맹업체에서 돈을 지불하게 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돈을받죠 쉐보레 삼성 쌍용자동차는 부품가격에 상당히 비싼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상당히 교환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정비사들도 공임가격에 비해 시간이 오래걸려 안할려고 하는경우가 있습니다 현대 기아 자동차를 사람들이 욕해도 현대 기아 가 부품가격도 착하고 개선품도 빨리 내놓고 동호의 피드백에 의해서 개선품도 잘 만드는 모습이 있습니다
르노 sm7 첫차로 탓는데 다 좋은데 정비가 진짜 헬이라 어디고장나면 서비스센터 아니면 잘 안받아줘서 너무 힘듬
실제로 일반 카센터에서 거부도 해요? ㅋㅋㅋㅋ
@@park5178 예 삼성차 수리못한다는 곳 많아요. 삼성차는 서비스센터로만 가니까 왠만한거 수리하면 무조건 돈백나오죠.
이게 전설의 메갈차 였네요 ㅋㅋㅋㅋㅋ
메갈한테 공격당한거지
수리힘들게 만든 르노. ㅋㅋㅋ
르노차 타는데 담엔 다른메아커로 넘어갈겁니다.
올뉴SM7 차주로써 차체 단단하고 엔진 미션은 인정. 13년째 속썩인적 없고. 공임은 욕나옴. 그래서 저는 기계쪽은 자가정비합니다. 부품은 재생품쓰고. 만족합니다.하지만 다시 사라면 글쎄요.
에어컨필터 교체 난이도부터가 걸러야 할 이유를 제공해 주는 차
ㅋㅋ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그러려니 합니다 현직 정비사
xm3 타고 있네요
앞 타이어는 탄지 1년 만에 갈 았고요. (두짝에 42만원)
앞브레이크 패드는 3만에 소리 나서 갈았고요.
운전석창 오르고 내리는것 무상으로 2번 갈았고요.
3만에 엔진 잡소리 나서 가까운 대리점은 정상이라지랄...직영점 찾아가서 수리해서 악셀 발부면 잘나가서 과속딱지 세번 받았네요.
(점검등이 들어 오면 밤에 신경 쓰일 정도밝게 빛나요.)
하....르노차주인데 상처만 받고 갑니다..😢
SM5 저렴한 가격이라 가성비 좋아요. 12만키로 탄 거 구입해서 5년 출퇴근 탔는데, 제네레다 교환외에는 전혀 고장없고 비슷 연식 소나타보다 소음적고 승차감도 괜찬아요. 왜 비싸고 잔고장 많은 현기차 타나요?
보릉보릉~
르노차 4대째 구입했고 50만km 이상주행했음.
수리비 비싸다고 하는데 소모품 이외에는 수리할 일이 거의 없음.
정비내역 모두 보관되어 있음.
소모품인 전조등과 쇽앱소버도 16만km 주행시에도 멀쩡함
이걸로치면 요즘 현기도 그쯤은 무난하게 타서...
과연...?
고장안나서 좋아염
저도 QM6 오너인데 엔진오일 교체할려고 근처 정비소 6군대 전화해봤는데 삼성차 라고 말하는순간 다들 안된다고 해서 현대기아랑 방식똑같다고 해도 안된다고 그냥 끈어버리시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그 정도 인가요???
@@junghoyoon3175 네 제가 현기랑 똑같은 방식이라고 엄청 간단하게 되있다고 말했는데도 거부하더라고요 ㅋㅋㅋ
Qm6는 디젤만 빼고는 무난할텐데
@@sdp6667그렇죠ㅋㅋ 근데 현대기아
만지는데 익숙하면 졸라게 하기 싫고
뭐하나 잘못건드리면 작업비에 30배 차주한테 보상해준경우도 봐서 그냥 트라우마 있어서 안해줄수도 있구 그냥하기 짜증나서 안한거 같네요
xm3 보면 확실히 르노차가 현기보다 좋긴함. 운전의 기본기가 다름
알고리즘에 클릭 해서 영상 보는데 말씀은 졸라 젬나게 하셔서 구독박고 정주행 합니다😂😂
12년식 뉴qm5 2륜 15만주행중 소모품 빼고 고장난적없어요. 되신 정비성이 사악 인정합니다
LPG 차량은 4가지 문제가 있음
1. 연료가 바닥날때까지 타면 수명이 깍임
2. 엔진 오일 잘 교환하고 연료 잘 채워주면 고장날일이 잘 없긴 한데 연료통 등의 문제는 아무데서나 정비 받을수 없음
3. 의외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LPG 충전소가 없을수 있다.
4. 만땅 넣었을때 최대 주행거리가 짧다.
닛산 기반의 SM525V 녹색번호판 아직도 타는 분들 많은데 정말 불멸의 자동차인 것 같음. 그때는 한때 현대 쏘나타 점유율을 능가했던 것 같은데... 프랑스 르노 기반의 현재 SM은 옛 차의 명성을 못따라 가는 것 같네요.
진짜 녹색번호 SM5 많이 봄.
@@좀냅둬 차가 좋아서 타는게 아녀. 돈이 없어 안바꾸는겨😅
🇯🇵닛산 세피로 ✋🏻
차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SM3가 이뻐보였다
여윽시 페미카
Sm 7 7년 타는데 1년에 한번 오일 갈고 에어콘필터는 자가교체 아주잘쓰고 있어요..
솔까 파노라마선루프는 잘 내놨지 ㅋ 현기는 그때 그거 위험하다고하고 안넣어줬는디 결국 깨지는거는 현기만 깨짐 ㅋ 르노는 안깨짐
그리고 키는 르노가 이쁨 ㅋ 카드키
이제 포터나 봉고 트럭도 리배로 같이 앞을 길게 만든 차로 해야 만들수있어 단종이레여
차를 자주 갈아치운다 = 현기아
폐차할 때까지 탈거다 = 중고차 가격 방어가 필요없어서 르쌍쉐 가능(현기아도 괜찮음)
단적으로 이러니 점유율이 현기아가 높을 수밖에
Qm6 에어컨 필터 교체 안개등교체 직접합니다
오일류는 부품사서 공임나라갑니다
가성비차로 써야하니 손이 많이가는건 어짤수없네요
사실 르노코리아가 아직 존속되는 이유가 QM6인데 이 차에 대한 평이 없는게 좀 아쉽네요..
밋숑 좆맛탱구리 갑니다
내구성이 상당히 의심되는 부분
현 쏘나타 단종되면서 큐엠6로 택시 뽑는 분들 많으신데
악성 재고 다 떠리하는 르노큐엠6
영업하시는 분들도 서울에서 인천 곳곳 다니느라 얼굴 보기도 힘듬
연비는 잘 나옴 힘은 딸림
님 말대로 QM6가 르노코리아 먹여살리는거임ㅋㅋ
역시 유툽각의 신! 르노 단가 씹 오졌구여~
5년전에 SM7 뉴아트 끌고 개인 카센터 갔는데 정비사분들 제가 등장 하자마자 힘들어함 .. 표정이 안좋음...ㅠ ㅠ 간단한것도 수리비 꽤 나옴 ..실내 인테리어 구식이고 달리는것은 잘달림 그후 그랜져로 바꿈 ㅋㅋ 요즘나온 르노차는 괜찮다고 들었음
야무진은 닛산의 아틀라스 1.5톤 모델을 국내 사정에 맞춰서 1톤으로 출시한겁니다.
그럼에도 프레임이 국산 1톤 화물차보다 훨씬 약해서 과적에 못버티고 프레임이 휘거나 서스펜션 부품의 강성이 떨어져서 주저앉는 경우가 많아 금세 망했죠..
국산 1톤트럭은 사실상 2톤임 ㅋㅋㅋ
그 정도는 아니었어요
경기도에서 3호 차로 출고해서 당시에 현대차에서 연락도 받았었는데..
농자재 판매를 했었기에 석회나 퇴비 등을 싣게 되면 2톤 이상 과적을 많이 했었어요
저는 야무진 트럭의 엔진 소리가 지금도 생각이 납니다. 조용하면서 낮게 깔리는 엔진소리가 너무도 좋았었어요
IMF 때 삼성차가 문을 닫게 되면서 부품수급이 어려워져서 야무진을 팔고 현대 포터로 갈아탔었는데..야무진 트럭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야무진 트럭을 타면서 딱 한번 과적으로 노아다이가 부러진 것 말고는 크게 문제가 있지는 않았었어요
그리고 포터와 봉고의 경우 당시 2톤이상 과적하는 경우 후면 스프링이 깨지는 경우가 몇 번 있었어요
그래서 견인도 몇 번 했었는데, 야무진 트럭을 타는 동안에는 그런 경우가 없었어요
2004년 sm5 엘피지 20만 타고있습니다
소모품 교체 쉽고, 고장날게 없어요
앞으로 10년 더 탈려고 엔진미미 2개, 각종호스, 엔진커버 오링,밧데리 교체 70만원에 서비스센터서 교체했습니다.
메기형 기죽지 말고 힘내 안타깝다 르노
qm3 에어컨필터 자가교체했었는데 대시보드 다 뜯는다는 건 에바고 조수석으로 온몸 구겨넣어야하긴 합니다. 나중에 폭바 티구안도 교체해봤는데 똑같길래 유럽차는 다 이런가 했습니다.....
알티마도 마찬가지인데 그 나라의 운전석 위치가 수출국에 반영이 안된거일수도 있다고 하네요
대체공휴일에 효형의 모닝 영상 아주 좋네요
앙 출근띠 ㅠ
간다효에서 자동차 애기 해주니 왜 이리 잼나나요? ㅋㅋㅋ
저의 어머니 클리오 외할아버지 는 3번째 르노 타시는데 그래도 큰 고장없이 오래 타시긴 하셨습니다... 다만 첫번째 sm3는 오래타다보니 녹도 많이 쓸고 수리비도 헬.... 두번째는 sm3는 중고로 15년도애 구매하셔서 타고 다녔는데 연료펌프 고장으로 수리비 어머어마하게 나와서 매각하시고 xm3로 바꾸셨습니다. 확실히 xm3 개인적으로 정말 괜찮습니다. SUV치곤 연비도 괜찮고 괜찮고 잘 달리고 잘 습니다. 애플 카플레이도 돠고 개선이 많이되서 정말 좋습니다. 어머니도 클리오 타시는데 개인적으로 생각하기에는 연비가 기름 냄새만 맡아도 갑니다... 진짜 연비하나는 굳굳 다만 정비성은 개나줘버린 엔진룸에 18년식이면 아반떼도 되는 카플레이가 클리오에선 안되는거랑 수리비는 외제차 급.... 니들은 현기사라
르노 왜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xm3는 suv가 아니라 크로스오버에요..
@@lucid7368 소형 suv로 분류됨 크로스오버형 suv임
@@park5178 르노 욕해도 탈만해요.
개인적으로 sm3, sm7, qm5 까지 탔는데 시트 포지션이 좀 높다는 거 빼고는 불만 없었습니다.
@@이볼-g6d 현대차를 안 타볼 수가 있나?
qm6 디젤4륜 탑니다. 연비가 엄청 좋지도 엄청나쁘지도않고 그냥 평균 9~10정도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시내+고속도로)
일단 고장날일이 없다는건 모르겠고요
뽑기 잘못하면 계속 문제생깁니다.
출생일 기준 5년이상 지나고 10만키로이상 달렸으면
알터네이터(발전기),허브베어링(가속센서)같은거[개비쌈 ㅈㄴ비쌈] 로어암,활대링크 당연히 갈아야합니다.
그냥 현기랑 다를빠없습니다.
대신 뭐 녹이 덜 슨다? 좀더 늦게 슨다?
부품값 고공행진은 기본빵이고
수리공임비도 꽤 나온다고 보시면됩니다.
유지비 저렴한 현기 사시는게 좋습니다.
전 폐차할때까지 탈껀데 선택지가 여러가지인 분들은 현기추천함
돈많으면 수입차 추천
sm7 노바 단종되기 직전에 사서 아직까지 잘 끌고 있습니다.
슴칠이는 진짜 잔고장이 없어요. 바꾸고 싶어도 고장이 안 나서 걍 타는 중...
팔자니 똥값이고... 4천이 1천만원이 되는 마술
패들쉬프트랑 블루투스 컨트롤은 편하다.
현기차 살바엔 돈좀 보태서 외제사는게 나을듯한데여 요즘 현기차 차값 페리한다치고 값만 올려치면서 결함을 인정하지 않아요
르노 공임비 비싼이유.
일반 공업사에 가지고 가면 극악의 엔진룸 테트리스 개같은 설계로 인해 치를 떨면서 거부함.
그래도 독일 고성능 차보다는 나은데ㅋㅋ 부품값 열라게 비싸고 푼돈 벌라다가
큰돈 손님한태 물어주게 되는 거지 같은
상황 발생해서 그냥 일반정비소 에서 거부하는경우도 종종 있죠
싯가가 아니라 시가라고 써야 맞는 표기법인데.. 중요하지 않더라고요. 그냥 알아들으면 되니..
쏘카로 xm3렌트해서 하루 타봤습니다. 저 대한민국 평균 키인데, 운전석에 타다가 천장에 머리 박았습니다. 운전석에 탈 때마다 몸을 반으로 구겨서 타는 느낌 받았어요
?? 차주인데 178인데 머리 박아본적 한번도 없는데 네덜란드 평균키이신거 아닙니까
기냥 현대차 사세요.
97년식 1세대 아반떼 지금까지 타고있음.
(돈들인 수리내역)
1. 접촉사고에 의한 수리 3~4번 쯤
2. 엔진오일교환
3. 점화프러그, 케이블
4. 타이밍 벨트
5. 뒷바퀴 브레이크 드럼
6. 앞바퀴 마운트 교체. 정도
(부품만 사서 직접 수리)
1. 전조등, 브레이크 등
2. 운전석 도어 손잡이
3. 앞바퀴 브레이크 패드 교환 정도
첫번째만 정비소가고, 잘 본다음에 따라하면 다됩니다.
요즘은 유투브에도 많이 올라와 있습니다.
현대차는 30년 가까이 된 1세대 아반떼 부품구하는거 아무 문제 없슴.
자가정비수리도 쉽습니다.
다은증후군 걸린 차 ㅠ
처음 타던차가 뉴SM5였는데 아직도 그리울 정도로 좋았음. 승차감도 그렇고 퍼티 두께가 두꺼워 관리가 편하긴 했음. 처음 운전하는거라 어이없이 긁힌 경우가 있었는데 그 어떤 기스도 퍼티를 뚫지 못해 강판에 녹이 생길수 없었음. 인테리어도 동급(NF, 로체, 토스카)에 비해 정말 예뻣음. 여기까지는 장점이고 단점은 정비가 사악함. 와이퍼, 에어컨필터 등 기본적인것 조차 셀프로 교체하기가 어려웠고, 8년정도 지난 뒤 주기적으로 정비가 필요했는데 동일 부품도 현기에 비해 부품값, 공임비(정비가 복잡함ㅜㅜ/다만 카센타 사장님이 개인적으로 나를 예뻐해주셔서 방송에 소개된만큼 사악한 수준으로 받지는 않았음ㅋ)가 훨씬 비쌋음. 5년전 K7으로 바꿨는데 세월에 따른 품질 상승은 물론이고, 관리비가 훨씬 줄어서 만족함. 다만 2000년대 중반 그런 품질과 인테리어 감성을 품은 SM5는 진짜 잊을수가 없다.
Qm6 lpg 3년반째 운행중인데 차 괜찮음.. 투싼 스포티지보단 조금 크고 싼타페 쏘렌토보단 조금 작고 공간도 괜찮고 좋음 ㅇㅇ
언제적이야기를
지금 스포, 투싼보다 작아.
싼타페, 쏘렌토랑은 비교도안되게작고.
SM5 연료계통 고장으로 서비스센터에서 수리를 하고있는 중인데 이것 저것
계속 교체해도 수리도 되지않고 스트레스만 쌓이고 폐차를 시킬라 해도
이제 겨우 10만 키로 운행
삼성차 구입 후회막급
2013년에 sm5 사서 타다가 최근 바꿨는데 갠적으로 수리비 비싼거랑 브레이크에서 끽소리 나는거 빼고 다 좋았음ㅋ
사실 끽소리도 내가 듣는게 아니라 외부 사람이 듣는거라 나는 불편한건 없었음
k8로 바꿨는데 sm5가 스마트키는 더 좋고(자동잠금 개꿀이고 키가 카드형임) 볼륨이나 전화받는 버튼같은게
오른쪽 와이퍼부분 근처에 따로 달려 있는데 이게 진짜 편함(핸들에 있는건 써보니까 불편함)
첫차를 중고로 산다면 sm5 중고로 저렴하게 구입해서 막탈것 같음(감가가 심해서 중고차 살때는 가성비 좋음)
개인적으로 sm6보다 높은급의 세단이 없는게 아쉬움
제가 보르노타는데 수리비는 외제차입니다 현기대비 2.5배정도 되는듯요 저번에 dpf계열수리비 360 현기쪽수리비알아보니 100만원초반대
실제 타보면 QM3 차 좋음, 그당시 유럽에서도 판매1위 했었던 차량이고 연비 개 깡페 막타도 20km 나오고
문제가 dct라
방지턱 넘어갈때마다 차 삐그덕 삐그덕소리 들림
@@yjws1494 그건 부싱문제 아님?
수리비오지던데
@@yjws1494 그건 독3사도 똑같음.... 부싱은 소모품이라 뭔차를 타도 똑같아요 이양반아: 때 되면 갈아야하는부품임
과적이라 함은 축당 10톤 초과를 말합니다. 총중량 20톤 또는 앞이든 뒤든 짐을 몰아서 10톤 초과의 하중이 몰렸을때를 말합니다.
포터의 축이 총 2개이므로 총중량을 20톤 초과할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3,5톤 트럭도 축이 2개 즉 총중량 20톤 초과할 일은 발생하지 않습니다.
4.5톤 트럭부터 공차 중량이 5톤이 넘어 갑니다. 거기에 짐을 10톤정도를 싣게되면 평짐일 경우 뒷바퀴 축에 10톤을 초과하게 됩니다. 그래서 뒷바퀴에 축을 하나 더 추가 해서 과적을 피하게 됩니다.
과적이 아니라 총중량 초과로 단속을 하게 되면 거의 모든 화물차들이 거의 다 걸린다고 보면 됩니다.
과적으로 걸리는건 쉽지 않습니다.
즉! 1톤 트럭이 과적에 걸리려면 고속도로 진입시 화물차 진입통로로 진입해야 하고 짐을 거의 10톤 정도 뒷바퀴에 하중이 가도록 실어야 가능 합니다.
프랑스차들이 정비성이 별로라고 합니다. 정말 안타까워요 르노도 그렇고 프랑스차들이 기본기는 참 훈륭한 브랜드인데 르노의 기본 샷시 파워트레인은 가져와도 주도적으로 한국 기술진들이 기획개발하는 차를 만들면 경쟁력이 더 생길터인데
폭스바겐 아우디 정비편의성 보면 진짜 졸도합니다 ㅋㅋ
난 차에 대해선 프랑스 감성 별로더라. 도장 피막도 별로던데.
@@Smile_77기아차 도장상태를 제대로 못 보셨군요 ㅋ
@@Smile_77 도장하나만큼은 손꼽을텐데요??
세상에 르노도장을 까는 멍텅구리가
기아자동차의 K3를 몰고 있는데, 에어컨필터나 전구 같은 소모품을 개인이 직접 교체하기가 쉬움. 설명서를 보고 따라하면 일반인도 쉽게 할 수 있음. 에어컨필터를 교체할 때는 글로브박스만 해체하면 되는데, 그것도 쉽게 할 수 있는 구조도 돼 있음. 전조등의 전구를 교체하는 것도, 엔진룸을 열고 라이트 어셈블리를 열어서 전구를 꺼내면 됨. 르노삼성은? 다 뜯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일반인은 손을 대기도 어려음.
Xm3차량 좋습니다
공임비도 쏘렌토 하브보다는 저렴하고
에어컨 필터는 1분이면 교체합니다
쏘렌토하이브리드 타다가 xm3으로 기변했는데 재밌고,가성비가 좋습니다
저는 기아 ,르노 두차량 최근에 구매 해서 타본 소감 입니다
1.6년전 xm3 구매 .0.5년 전 쏘렌토
지금은 쏘렌토 하이브리드 판매하고 xm3 다시 구매하고 타고 있습니다!
BMW 에어컨필터 보닛 열고 나사 풀면 바로 나옴 ㅎㅎ 유럽차 에어컨필터 데쉬보드 이야기는 옜날말 같은데여
외기 내기 따로있는 타입으로 추정 됩니다
xm3 3년째 모는데 고장없고 문제없고 잘 타요 ㅎㅎ ..
깡통이 고장은 없댜
흉기도 5년은 문제 없다
3.5톤까지 배달다닙니다.. ㅠㅠ 큰차 몰고싶어도 거래처가 시장근처라서 포터 봉고로만 다녀요.. 진짜 양보 많이해서 2.5톤까지만 나르고 싶네요 근데 그러고 싶어도 저는 노예라..
소추인증카 ㅋㅋㅋㅋㅋㅋ
멘트가 찰지게 재밌네요 ㅋㅋㅋㅋ
91년도 시멘트파동때 돈있어도 못사던때 시멘트(40kg) 200포대 전표들고 시흥역 삼천리시멘트 하역장에 2.5톤 타이탄 끌고가서 100포싣고서 100포짜리 전표 거슬러 달라하니 안된다고함. 200포 다 가져가든지 100포로 끝내던지. 할수없이 2.5톤에 시멘트 200포대(8톤) 싣고옴. 차체는 둘째치고 바퀴 펑크나는줄 알앟음 😢
qm5 12년 잘타고 수출 보냈습니다..
고장 난거 트렁크 손잡이 때문에 6만원 든게 전부네요
조스바 sm5는 아직 잘굴러 가고 있습니다
차는 지구공 스타리아 i40 레이 갖고 있습니다 ㅎㅎㅎ
보르노~
보릉보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