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en esta viendo esta joya hoy día .. es una hermosa película.. es muy triste y muy agradable a la vez ... una mujer muy valiente que esforzó mucho papá educar a su hijo .... gracias por compartirla
Está maravillosa película la vi en mis 20's y la busque no recordaba el título la vi aquí en mi país México por canal once antes de que mi vida se reflejará tanto inca imaginé volver a verla y recordé aquellos años sin tragedias en mi vida míl gracias por subirla gracias
I didn't understand Korean and Spanish either but I enjoyed this movie very much. Its nice to see beautiful Korean houses,traditional interiors, emotion and scenery.
단골이다면서 버스비도 깎는 우리네 어머니 잔치집서 많이 먹어 아들먹이려는 엄마와 전날 실컷먹어 안먹겠다는 아들 ㆍ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한국의 명화를 한편보았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이 저려오는 영화 만들어주신 배창호감독님. 음율에 맞추어 아름다운 연기를 펼쳐주신 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 영화가 존재하고 있는 줄도 몰랐다.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이 데려다준 '정'을 볼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그저 그런 영화면 보다 말겠지 하는 마음으로 클릭을 했는데 런닝 타임 두 시간이 귀하게 느껴질 정도로 마음을 절이면서 본 영화가 되었다. 상영한 지 20년이나 된 이 영화를 내 가슴에 간직하지 못하고 세월을 흘러보낸 것이 너무나 아쉽다. 한국 영화 중 가장 아름답고, 절절한 한 여인의 서사를 담담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낸 수작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영화 이름도 모르고 지났을 정도로 흥행에는 실패를 한 영화였다니 상업성과는 거리가 먼 예술영화 정도로 치부가 되었었나 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영화 '정'을 나의 눈과 가슴에 고스란히 담을 수가 있어서 다행이고 행복하다. 김유미 배우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그의 다른 영화를 찾아봐야겠다는 마음이 솟아나고 그에게 미안하다. 극중 역할 '순이'를 순이로 살아나게 만든 김배우 연기에 절로 마음이 열렸다. 누구는 순이의 인생을 두고 기구하다, 한스럽다, 박복하다 할런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그런 감상이 크게 든다면 이 영화를 뻔한 클리셰에 가려진 채로 외면만 보고 말았음이 그 이유일 게다. 세상에 태어나 어떤 숙명을 맞딱뜨리며 살지는 누가 결정하는 것인가? 팔자가 좋든, 박복하든 운명의 뒤에서 따라가는 삶이라면 그 인생에서 울림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주인공 순이는 자신의 삶에 끌려가는 여인이 아니라 당차게 앞에서 끌어간다. 순이와 관계 맺는 사람들은 그녀로 인해 사랑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된다. 세상을 원망하고 남탓에 빠져 수동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역경처럼 다가오는 큰 파도에 당당히 맞서고 억세게 앞길을 뚫고 나간다. 순이는 사랑이다. 그녀 자신을 울지 않게 다독이고, 자신을 아프게 하는 이들도 그저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마음으로 다 감싸안는다. 사랑이란 게 그러하다는 걸 순이를 통해 알게 된 이 영화는 오랫동안 날 위로할 것이고 배창호 감독이 위대한 감독으로 기억될 것 같다. '정'은 한이 아니라 사랑이다.
나이 쉰이 넘고 육십이 가까워오는 즈음에.... 떠나보낸 울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흘립니다. 영화를 보니.... 내가 살아보지 못했지만 먹고 살기 힘든 그 때에 살아내시느라 고생하셨을 울엄마가 지금 나이에야 어렴풋이 보여지고 짐작되어집니다. 모진 세월도 잘 이겨내시고 형제들 낳아서 천사처럼 자녀들 양육해주셨음에 깊이 감사합니다. 감사함에 그리움에 보고싶음에 눈물흘립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이 영화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저 역시 피도 안섞인 양할머니의 사랑으로 자랐습니다.돌아가신지 30여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양할머니 생각에 밤마다 눈물을 흘립니다.좀 더 잘 해드리지 못했던 생각, 어릴적 왜 그리도 투정을 많이 했는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Febrero..2020... madrugada en Buenos Aires...disfrutando y descubriendo esta obra de arte ...bella película...la vida misma.... gracias !!!! Dsd Argentina.....
Me gusta cuando le dice... Acepta mi corazón por favor...cuando le lleva el lonche al cerro y le seca el sudor con el calor del fuego en el horno...😭😭😭😭 Que hermoso. Una mujer así vale todo en la vida .
Esta película es de mis favoritas, me encanta la ambientación, la música, su cultura, todo, es bellísima, perdí la cuenta de las veces que la he visto aunque me haga llorar❤
La ingratitud del primer marido y la vida de esclava sirviendo a la malvada suegra tuvo su recompensa en su edad adulta encontró la felicidad con su segundo esposo de humilde cuna así es el destino cuando menos lo piensa la vida te da sorpresas pero esa felicidad no es eterna porque el muere pero ella fue feliz y tuvo su recompensa una bella historia gracias por subtitular en español es la segunda vez que la veo después de mucho tiempo
Hace más de ocho años ví esta película en televisión con mi madre realmente no puedo cansarme de verla y no llorar ..ahora que no está a mi lado mi mamá tengo estos bellos momentos Granados en mi corazón..
La he visto.muchas veces y cuando trato d buscar otra película aparece esta obra maestra😍😍 no pare d llorar mientras la veía m encantó padrisimo la obra maestra padrisimo....y la volvería aver y la e recomendado muchas vecez😍😍
Un drama episódico tan humilde y simple como conmovedor, entre el cine de Kenji Mizoguchi y Zhang Yi-Mou, y que el veterano director Bae Chang-ho convierte en un alegato sobre el gran sacrificio de las mujeres en la dura sociedad surcoreana de antaño. La protagonista, Kim Yu-Mi, que también escribió el guión, hace un trabajo magistral.
Es la quinta vez que la veo y me sigue arrancando lágrimas, cuánto sufrimiento de esa mujer pero al final termina feliz al lado de su hijo, el hijo que le regaló el destino.
Hay...me have suspirar Esa musica...Que tristeza,,pobre mujer Ella ya habia encontrado UN buen hombre con buen corazon y trabajador que la queria de verdad...y que mala fue la desicion de quedarse con El amigo tomando, porque SE ha muerto...y a dejar Otra vez Sola a la pobre señora....Que VIDA,es muy claro lo que sufrimos los humanos en la Tierra....
이 영화 100번은 넘게 보네요~볼때마다 매번 눈물이~ 사계절의 변화를 이렇게 표현하신거 같아요 . . . , 새색시같은 봄 .. 장마오듯이 갑자기 찾아온 남편의 불륜~ 남편의 여자가 임신 했다는걸 알고 모든걸 내려놓고 떠나는 가을~그리고 사계절이 지나 늦여름 찾아온 또다른 인연~ 그 연인과 행복한 가정을 일구기도 전에 거센 물살에 장마처럼 떠내려간 두번째 남편~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별앞에선 어김없이 장마가 오죠) 그리고...지독한 추위,굶주림과 싸우며 간신히 버티는 겨울... 돌이를 가슴으로 품은~~훗날의 따스한 봄...한 여인의 굴곡진 인생사~~ 영화 한편을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매어매.. 김명곤님이 무등태워 아내를업고 부르는 이 노랫가락부분이 제일 슬프네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1960년대 70년대 할머니들의 삶이군요..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40살 정도 나이라면 저런집에서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저기에 나오는 20대 대학생이 아마 지금은 60대가 되었을듯 하군요. 물론 영화의 시대적 배경상 말이죠. 2000년에 개봉한 영화인듯한데 고증이 너무 완벽해서 아주 오래전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70년대 영화 보는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아름답고 숭고한 삶을 사셨읍니다 여주인공분이 연기를 참 잘 하시네요 감동적이고 슬퍼서 영화보는 중 눈물이 났어요 옛날 여자분들 참으로 눈물겨운 삶을 사셨읍니다 다시는 이런 타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일이 세계 어느곳에든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배창호 감독님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이 영화를 본 오늘이 2024년10월15일 인데 , 언제 만들어진 영화인지 촬영현장이 옛날 한국의 산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여지고 있어 애잔한 영상미를 잘 표현하고 있음이 빼어난 연출솜씨를 느낄수 있네요. 지금 한국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도약해 선진국 대열에 참여코 있으나 불과 5-60년전 만 해도 이 영화의 현장이 실제였던 시절이 생생히 기억되는데, 이 작품이 고증이라도 하듯 그 시절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어 소장가치가 큰 작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배창호 감독과 그 시절 여인의 모습을 재현해준 김유미씨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Lo que mas me gusta de Esta pelicula Hermosa ,es que Ella pudo conocer El verdadero Amor, Y Que bueno que encontro a Alguien que la apreciara con un dulce Amor, tanto que hasta murio por ese MISMO amor que le tenia....
Wao! Que historia! Pobre mujer. Le paso de todo en la vida. Lo importante es que no se rindio. Eso nos enseña una gran leccion. Y valorar lo que tenemos aunque no sea mucho. Gracias por compartir
오....ㅏ 내가 뭘 본거지? 보는 내내 옅은 미소와 찡한 마음이 드는 영화입니다. 2000년 작품이면 불과 20여년 전인데도, 물론 지금 여성들의 삶과는 확연히 다른, 작중 당시 한국 여인네들의 삶을 저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는데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일반인조차 영화평론가로 만들어 버리는...👍 정말 잘보았습니다.
¡Oh por Dios! Llevo años buscándola, gracias por ésta joya, de mis películas favoritas, siempre la encargaba y nunca la encontraban, acabo de perder a mi padre y ésta película me ha servido mucho😭, muchas, muchas gracias a quién la compartió, he llorado cómo Magdalena
일요일아침 우연찮게 너무나 멋진 한편의 영화를 보았네요 엄동설한 눈덦인 산에서 칡을 캐내 껍질을 벗겨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잊을수가 없네요 우리 할머니시대로 거슬러 올라갔 습니다 칡즙을 가라앉혀 전을 부쳐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거던요 예전 여인들의 삶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 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어느한장면도 놓칠수없었어요 효자아들을 보면서 주인공이 참 잘 살아냈다는 박수를 쳐 드리고 싶어요 .
넘 멋찌고 아름다운 작품이예요 보는 내내 한장면 빠짐 없이 집중했네요 마음이 찡해지고 우리나라가 너무 아름답고 정서적인 풍경과 정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 그리고 저두 주인공 같은 엄마가 있었음 하고 생각했네요 아빠도 보고 싶네 아빠 하늘에서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겠지 ㅠㅠ
Extraordinaria gracias por compartir tan hermosa película, desde que la madre dejó su hijo con la señora no pude parar de llorar la verdad fue muy hermosa la crianza que le dio al niño todo maravilloso gracias
댓글들.보면서 왜 먹먹해지는지 영화 다.보고나서 이해됬네요. 정말 아름다운 영화라고 느껴지네요. 명작이에요. 욕심없는 그녀의 삶에서 배움을 얻고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없는 마음가짐은 삶의 여정을 더 아름답게 해주네요. 영화만드신 감독님을 새로 알게되서 궁금해지기까지 하네요. 너무 잘 봤어요.
스치듯 던지는 대사 하나, 장면 장면이 다 아름답고 놀라와요. 무언가로 마음을 채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항아리 그릇같은 인생을 이렇게 단순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담백하게 표현해서 더 마음에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보고나니 여운이 가시지 않아 다시 한번 보고싶게 만드는 예술작품을 누릴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Es una hermosa historia. Todo en la vida no es dolor, tarde o temprano llegará la recompensa, que hará feliz a quien tanto padeció tristeza. 👍👍🤗🤗🤗🤗🤗Gracias por todo su trabajo.
이 영화를 무려 외울정도로 또보고있다20번 넘게 본것같다.우리민족의 한과 얼이 담겨있는영화 배창호감독님 감사드립니다
김유미 당시엔 배감독 아내분이셨죠. 참한연기 감사합니다.
애잔한 슬픔과 쓸쓸함이 묻어있는 영상음악도 감사합니다.
내인생에 소장하고픈 영화1번 입니다
Quien esta viendo esta joya hoy día .. es una hermosa película.. es muy triste y muy agradable a la vez ... una mujer muy valiente que esforzó mucho papá educar a su hijo .... gracias por compartirla
이영화는 youtube에서 10번 이상 봤는데 오늘 또봐도 너무 좋고 가슴이 먹먹하네요. 모르는 사이에 눈시울이 적셔집니다. 저희 어머님도 16에 시집 오셔서 고생이란 고생 다하시면서 자식들 키우셨는데... 돌아가신 어머님이 너무나도 보고싶습니다.
Está maravillosa película la vi en mis 20's y la busque no recordaba el título la vi aquí en mi país México por canal once antes de que mi vida se reflejará tanto inca imaginé volver a verla y recordé aquellos años sin tragedias en mi vida míl gracias por subirla gracias
Me enamoré de Esa señora del papel principal...Bella actuation
Maravillosa pelicula...gracias AL que LA subio.
보는내내 지루하지도않고 음악도 눈물이나고 어머님들의 삶이 많이 고단하셨네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I didn't understand Korean and Spanish either but I enjoyed this movie very much. Its nice to see beautiful Korean houses,traditional interiors, emotion and scenery.
그저 그런 옛날영화라 생각하고 대충보다 말려했는데 가슴이 먹먹하고 한여인의 삶이 궁금하여 끝까지 보고말았네요~
단골이다면서 버스비도 깎는 우리네 어머니
잔치집서 많이 먹어 아들먹이려는 엄마와 전날 실컷먹어 안먹겠다는 아들 ㆍ해학과 위트가 넘치는 한국의 명화를 한편보았네요
참으로 오랫만에 가슴이 저려오는 영화 만들어주신 배창호감독님. 음율에 맞추어 아름다운 연기를 펼쳐주신 배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우연히 보게된 영화 인데
무척 한국적인 정이 많이 느껴지는
영화 네요.
어느덧 50대 중반에 외국 생활
30년이 넘었는데 이 영화는
마치 아리랑과 같이 한국인 이기에
느낄수 있는 뭔가가 있네요.
이런 명작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동감동 ````` 왜 그 때 당시에 호평 받지 못하였을까`````영화중에 영화다......
ppppppppppppp
pppp
lpppp
pppppppppp
pppppppp
ppp
p
0p
Esta película repito tantas veces y siempre lloro.La Música es fantásticamente bella.Es el alma de este drama ❤❤❤❤❤❤❤❤❤❤
여태까지 본 한국영화 중 최고입니다. 감동, 따뜻함, 순수함, 역경 등이 잘 조화된 영화... 이렇게 좋은 영화 감사합니다.
이 영화가 존재하고 있는 줄도 몰랐다. 우연히 유튜브 알고리즘이 데려다준 '정'을 볼까 말까 잠시 고민하다 그저 그런 영화면 보다 말겠지 하는 마음으로 클릭을 했는데 런닝 타임 두 시간이 귀하게 느껴질 정도로 마음을 절이면서 본 영화가 되었다. 상영한 지 20년이나 된 이 영화를 내 가슴에 간직하지 못하고 세월을 흘러보낸 것이 너무나 아쉽다. 한국 영화 중 가장 아름답고, 절절한 한 여인의 서사를 담담하고 서정적으로 그려낸 수작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영화 이름도 모르고 지났을 정도로 흥행에는 실패를 한 영화였다니 상업성과는 거리가 먼 예술영화 정도로 치부가 되었었나 보다. 하지만 지금이라도 영화 '정'을 나의 눈과 가슴에 고스란히 담을 수가 있어서 다행이고 행복하다. 김유미 배우는 전혀 알지 못하는데 그의 다른 영화를 찾아봐야겠다는 마음이 솟아나고 그에게 미안하다. 극중 역할 '순이'를 순이로 살아나게 만든 김배우 연기에 절로 마음이 열렸다. 누구는 순이의 인생을 두고 기구하다, 한스럽다, 박복하다 할런지도 모르겠다. 만약에 그런 감상이 크게 든다면 이 영화를 뻔한 클리셰에 가려진 채로 외면만 보고 말았음이 그 이유일 게다. 세상에 태어나 어떤 숙명을 맞딱뜨리며 살지는 누가 결정하는 것인가? 팔자가 좋든, 박복하든 운명의 뒤에서 따라가는 삶이라면 그 인생에서 울림을 받기는 어려울 것이다. 주인공 순이는 자신의 삶에 끌려가는 여인이 아니라 당차게 앞에서 끌어간다. 순이와 관계 맺는 사람들은 그녀로 인해 사랑이라는 큰 선물을 받게 된다. 세상을 원망하고 남탓에 빠져 수동적인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역경처럼 다가오는 큰 파도에 당당히 맞서고 억세게 앞길을 뚫고 나간다. 순이는 사랑이다. 그녀 자신을 울지 않게 다독이고, 자신을 아프게 하는 이들도 그저 자연스럽게 피어나는 마음으로 다 감싸안는다. 사랑이란 게 그러하다는 걸 순이를 통해 알게 된 이 영화는 오랫동안 날 위로할 것이고 배창호 감독이 위대한 감독으로 기억될 것 같다. '정'은 한이 아니라 사랑이다.
나이 쉰이 넘고 육십이 가까워오는 즈음에....
떠나보낸 울엄마가 보고 싶어 눈물흘립니다.
영화를 보니....
내가 살아보지 못했지만 먹고 살기 힘든 그 때에 살아내시느라 고생하셨을 울엄마가
지금 나이에야 어렴풋이 보여지고 짐작되어집니다.
모진 세월도 잘 이겨내시고 형제들 낳아서 천사처럼 자녀들 양육해주셨음에 깊이 감사합니다.
감사함에 그리움에 보고싶음에 눈물흘립니다.
영화 잘 봤습니다.
참 감동적인 영화네요.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납니다. 그 힘겨운 시절 모질게 사시며 우리를 키워내신 모든 어머니들을 존경합니다. 좋은영화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뷰티플~~이런 영화가 한국의 대표적인 영화다~국제영화재에서 큰상받아야할 영화 너무 잘 봤습니다 배창호감독님 멋져요~~^^
이 영화 보는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저 역시 피도 안섞인 양할머니의 사랑으로 자랐습니다.돌아가신지 30여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양할머니 생각에 밤마다 눈물을 흘립니다.좀 더 잘 해드리지 못했던 생각, 어릴적 왜 그리도 투정을 많이 했는지... 가슴이 미어집니다.
Febrero..2020... madrugada en Buenos Aires...disfrutando y descubriendo esta obra de arte ...bella película...la vida misma.... gracias !!!! Dsd Argentina.....
Me gusta cuando le dice... Acepta mi corazón por favor...cuando le lleva el lonche al cerro y le seca el sudor con el calor del fuego en el horno...😭😭😭😭 Que hermoso. Una mujer así vale todo en la vida .
오랫만에 보는 좋은 영화입니다
두고두고 다시 보고싶은영화.
예전 우리 어머님들의 삶과 한국의 정을 잘 느낄수있었던 영화입니다
Esta película es de mis favoritas, me encanta la ambientación, la música, su cultura, todo, es bellísima, perdí la cuenta de las veces que la he visto aunque me haga llorar❤
옛날 전경이 참 이름답습니다. 장면 하나 하나가 예술적이며 품위가 있는 아주 좋은 영화네요. 잘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을 케스팅해 현실적이며 줄거리도 아름답고요. 근래에 와서 오랫만에 명작을 잘 봤습니다. 역시 배창호 감독이군요......
La ingratitud del primer marido y la vida de esclava sirviendo a la malvada suegra tuvo su recompensa en su edad adulta encontró la felicidad con su segundo esposo de humilde cuna así es el destino cuando menos lo piensa la vida te da sorpresas pero esa felicidad no es eterna porque el muere pero ella fue feliz y tuvo su recompensa una bella historia gracias por subtitular en español es la segunda vez que la veo después de mucho tiempo
어릴때 어머니니가. 이 영화 밤에 혼자 보시다가 우시는거 봤거든요
지금 그때 생각나요 저 지금 울음보 터졌네요.
이세상 어머니들 에게 세상살이 힘드셨을 텐데 아들딸 자식들. 잘키워주셔서 감사의 절 드립니다.
배창호 감독님께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정말 아름답네요
많은사람들이 보고 세상 따듯해졌으면 좋겠네요
배창호감독님 멋져요
Hace más de ocho años ví esta película en televisión con mi madre realmente no puedo cansarme de verla y no llorar ..ahora que no está a mi lado mi mamá tengo estos bellos momentos Granados en mi corazón..
이영화는 몇번을 봐도 재밌넹..여운이 남는..가슴가득 저며드는 아름다운 영화~^^
La he visto.muchas veces y cuando trato d buscar otra película aparece esta obra maestra😍😍 no pare d llorar mientras la veía m encantó padrisimo la obra maestra padrisimo....y la volvería aver y la e recomendado muchas vecez😍😍
보는 내내 자식 사랑 우리 어머니 같았어요. 어머니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합니다. 어머니의 남은 여생이 참으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아름답기를 위해서 기도하며 어머니 사랑합니다. 좋은 영화 만드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정말이지 좋은 영화를 보았습니다. 보는 내내 마음이 짠한것이 우리네 어머니들의 일생을 그려 낸 걸작이었습니다.아마 나이가 든 지금 보아서 더 가슴에 와 닿은 것 같습니다. 어머니가 많이 보고 싶네요.
정말 영화속에 빨려 둘어가는 기분이었어요
오랫만에 휼륭한 영화 보았읍니다
감사합니다
Preciosa película!! Ella sufrió mucho y al final fué recompensada. Me hizo llorar. Gracias por compartirla, saludos
Un drama episódico tan humilde y simple como conmovedor, entre el cine de Kenji Mizoguchi y Zhang Yi-Mou, y que el veterano director Bae Chang-ho convierte en un alegato sobre el gran sacrificio de las mujeres en la dura sociedad surcoreana de antaño.
La protagonista, Kim Yu-Mi, que también escribió el guión, hace un trabajo magistral.
Es la quinta vez que la veo y me sigue arrancando lágrimas, cuánto sufrimiento de esa mujer pero al final termina feliz al lado de su hijo, el hijo que le regaló el destino.
Es verdad,yo también la ví tantas veces!PEROO...es cada vez, es como la primera ...
😊대한민국 만세 일본 저주
우연히 보게 되었는데 영상, 음악, 스토리, 연기도 최고네요
아름답고 슬프고 가슴이 먹먹합니다
따뜻한 앤딩도 행복하네요
좋은 영화 제작하신분들께 감사드려요
영상 올려주신분도 고맙습니다.
아름다운 영상미와
아름다운 음악~
배감독님의 아름다운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네요~
어쩜~ 그리 색채가 아름답고
카메라각도와 구도가
그리도 아름다운지요~
진중하고 깊은 성품의 배감독님~
계획하시는 예수님영화로 다시한번 세계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세요~
작품이다 예술작품 이런 영화가 묻혀 있다니ㅜㅜ
지금 개봉해도 최하 200만은 찍을듯
감상 잘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좋은 감독님의 작품 최곱이다.
벌써 세번째 찾아서 보는중입니다.
우리나라의 정서 담뿍 담아 애잔함을 더 해 주는 작품. 또 보아도 더 볼거라는 마음 가득합니다.
마음이 무척이나 저려오는.. 하지만
정말 따뜻한 한국인만의 단어 정 말곤 달리 표현할수없는 그런 정이
듬뿍 담긴 영화 보는내내 눈물을
참을수없어 소리내어 맘껏 울며
보았습니다
배창호 감독님 존경 합니다
눈물이 많이 납니다~ 우리 어머니 생각도 나고~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이영화를 올려주신분께 감사 드리며 이제라도 이 영화를 볼수 있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 오늘 이시간 정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두 공감하며 두번째 보는데두 가슴이 찡하는 감동이 특히 배경 음악이 👍
이런 노래가 정말 있었네요 돌아가신 어머님이 자주 부르시곤 했는데 ᆢ무슨 노래가 그러냐구 핀잔을 주었던 철없던 저의 못난 행동이 넘 후회스럽고 죄스러워 ㅠ엄마 죄송합니다 ㅜㅜ
옛시절 서정미 넘치는 영화 ..
오랜동안 아련하네요~
배창호 감독 최고!!
정말 감동입니다 ~
음악도 넘 좋구요~
배창호 감독님~응원합니다
코로나에 하루하루가 지쳐 힘든데 진한 감동과 위로 받고갑니다
세살때 어머니가 하늘나라로 가시고 7살때 새어머니가 오셨는데 내 도시락 반찬은 12년동안 먹던 김치였는데!
지금도 늘 생각나는것이 계란후라이 멸치볶음 반찬으로 가져오는 친구들이 너무도 부러웠는데~
Esta película es una verdadera joya.
보고나니 가슴이 먹먹해집니다 인생이라는것이 무엇인지 ...ㅜㅜ 하루하루 감사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듭니다
Lo vuelvo aver d nuevo 😢😭es una mis mejores películas..x favor suban otra como estas
정말 감동적인 영화네요!!
한국의 정을 수채화 처럼 풀어낸 아름다운 영화~~~
마음이 정화 되네요!!
Hay...me have suspirar Esa musica...Que tristeza,,pobre mujer Ella ya habia encontrado UN buen hombre con buen corazon y trabajador que la queria de verdad...y que mala fue la desicion de quedarse con El amigo tomando, porque SE ha muerto...y a dejar Otra vez Sola a la pobre señora....Que VIDA,es muy claro lo que sufrimos los humanos en la Tierra....
배창호감독님 존경합니다.
한국인의 정서 "정"
너무 감동적인 영화 ,감사합니다.
보는 내내 눈물이 가득하였습니다.
참, 오랫만에 울게 만드는 영화였어요. 잘 감상했습니다.
너무ᆢ애잔하고 절절한 인생영화네요ㅠㅠ
이런 영화가 떠야하는데
좋은 영화 잘봤습니다.
이 영화 100번은 넘게 보네요~볼때마다 매번 눈물이~ 사계절의 변화를 이렇게 표현하신거 같아요 . . . , 새색시같은 봄 .. 장마오듯이 갑자기 찾아온 남편의 불륜~ 남편의 여자가 임신 했다는걸 알고 모든걸 내려놓고 떠나는 가을~그리고 사계절이 지나 늦여름 찾아온 또다른 인연~ 그 연인과 행복한 가정을 일구기도 전에 거센 물살에 장마처럼 떠내려간 두번째 남편~ (우연인지 필연인지 이별앞에선 어김없이 장마가 오죠) 그리고...지독한 추위,굶주림과 싸우며 간신히 버티는 겨울... 돌이를 가슴으로 품은~~훗날의 따스한 봄...한 여인의 굴곡진 인생사~~
영화 한편을 시청하는 내내 눈물이 멈추질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매어매.. 김명곤님이 무등태워 아내를업고 부르는 이 노랫가락부분이 제일 슬프네요
니ᆞ나
좋은 감상평 잘 봤습니다.
민희 감사합니다 댓글달아주셔서~전그냥 제 생각을 글로서 적어봤어요
계절별 표현 독특하고 서정적 묘사가 와 닿네요. 귀하가 100번이상 본 영화 1번 정작 보지도 않았지만 무게감이 엄습하네요. 편한시간 감상해 볼께요. 좋은 감상평 잘 읽었습니다♥.
영화도 가슴 찡하게 잘 봤는데 멋진 감상평에 또한번 울먹하게 하시네요! 모든 대한민국 여성들이 위대해 보입니다.
그 또한 지나가리 우리내 인생
모든분들이 행복하시길~~
Es la segunda vez que la veo. Da gusto ver una película tan buena. Se me ha pasado rapidísimo.
보지도 듣지도 못한 그냥 지나갔던 영화인데 보니 우리 정서에 너무 와 닿네요 잘 보고 잘 느끼고 갑니다 앞으로도 좋은 무비 부탁합니다
단어 그대로 한국의 정인 듯..어린시절 보고 듣고 했던 것들이 잘 묘사되어 지금 보니 우리 어머니들의 삶의 고달픔...이 느껴지고..그나마 키운 아이가 제대로 자라서 다행이네요..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에 눈시울이 자꾸 젖어 오네요..
훌륭한 영화였습니다. 1960년대 70년대 할머니들의 삶이군요.. 요즘은 잘 모르겠지만, 40살 정도 나이라면 저런집에서 살았을 수도 있습니다. 저기에 나오는 20대 대학생이 아마 지금은 60대가 되었을듯 하군요. 물론 영화의 시대적 배경상 말이죠. 2000년에 개봉한 영화인듯한데 고증이 너무 완벽해서 아주 오래전 영화인줄 알았습니다. 정말 70년대 영화 보는줄 알았는데. 내가 아는 배우들이 나와서 놀랐습니다.
Hace 20 años la Vi por única ocasión y hasta la fecha la encontré
Gracias x compartir volví a llorar 😢
별생각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눈물 흘리면서 다 보았네요 ㅠㅠ 하눌에 계신 울 엄마 생각나요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고생도 하지말고 이모들이랑 행복하게 지내세요 .한번도 못해본말,,사랑해요❤
1:29:33
배창호감독님
존경합니다
참조은영화 엄지척
영화가 너무나 아름답고 전반전으로 따뜻하다
한시도 눈을 뗄수가 없이
뭉클하고 잔잔한 감동을 준다
가족 모두가 같이 보아도 보았으면
좋겠다 나이먹은 사람도 젊은 사람도 옛것을 보고 공감할 것 같다
친절한 설명 넘나 감사드립니다!!
와 진짜 너무너무 재미있네요!!!
뭉클한 영화입니다 예전 여인들 진심 저리 살아간 여성들이 많았을,,
지난번엔 20 초반 딸하고 눈물 흘리며 봤고 오늘은 80 바라보시는 부모님과 또 봐도 정말 잘 만든 걸작이네요. 한국영화 중 최고!
No entiendo lo que dice, pero a mi me gustó esta peli.
a
한국 영화들 중에 가장 감명받은 영화 중에 한 작품.
잔잔하며 한국의 옛 정서가 잘 느껴진 영화.
정말 수채화같은 장면들....아름답습니다.
아름답고 숭고한 삶을 사셨읍니다 여주인공분이 연기를 참 잘 하시네요 감동적이고 슬퍼서 영화보는 중 눈물이 났어요 옛날 여자분들 참으로 눈물겨운 삶을 사셨읍니다 다시는 이런 타인의 인권을 유린하는 일이 세계 어느곳에든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배창호 감독님 잘 봤읍니다 감사합니다
No sé si me lean pero es una de mis películas que más me encantó por eso me ise adicta a los temas del mundo asiático.,🌹🙏
한국의 정서를 아름답게 그려낸 감동있는 영화입니다.
재미도 있고 슬픔도 있고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삶의 애환을 깊이있게 표현 해 준 배창호 감독님^^의 훌륭한 작품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Extraordinaria película, tuve la suerte de verla hace 10 años y me fascinó, y hasta ahora puedo verla de nuevo y me sigue encantando.
Muchas gracias!!
먼가하구 클릭했다가 끝까지 다봤네요.
가까운 우리 부모님세대의 삶인듯합니다.
보고싶네요.... 부모님!
Que hermosa película,me sacó muchas lagrimas de felicidad y tristeza❤
이 영화를 본 오늘이 2024년10월15일 인데 , 언제 만들어진 영화인지 촬영현장이 옛날 한국의 산촌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보여지고 있어 애잔한 영상미를 잘 표현하고 있음이 빼어난 연출솜씨를 느낄수 있네요. 지금 한국은 세계적인 경제대국으로 도약해 선진국 대열에 참여코 있으나 불과 5-60년전 만 해도 이 영화의 현장이 실제였던 시절이 생생히 기억되는데, 이 작품이 고증이라도 하듯 그 시절을 아름답게 보여주고 있어 소장가치가 큰 작품이 아닐수 없습니다. 배창호 감독과 그 시절 여인의 모습을 재현해준 김유미씨 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배창호 감독 주연 영화 길 꼭 보셈 이 영화보다 더 훌륭합니다
Lo que mas me gusta de Esta pelicula Hermosa ,es que Ella pudo conocer El verdadero Amor, Y Que bueno que encontro a Alguien que la apreciara con un dulce Amor, tanto que hasta murio por ese MISMO amor que le tenia....
Thank you for posting this wonderful movie. 좋은 영화 감사히 잘 봤슴니다. 착한 마음 가지고 사랑하며 나누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다시 하게 되네요.
감명깊게 잘 봤읍니다.
제나이 어느듯 40..
아직 인생을 그리기엔 이른 나이이지만
제 어머니 생각하며 감동있게 잘 봤읍니다
정많은 삶을 살고 싶읍니다.
올려주셔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작부가 아가젖주는장면은 눈물나게하네요 작부가이렇게 감동적이고아름답게 다가오네요~
요즘 40이면 젊은 나이신데 ㅋㅋ 말씀하시는게 노인네인줄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풍경과 음악이 조화로운 멋진영화 영화관에서 큰 화면으로 보고 싶네요
어제 새벽에 감상했었는데, 내가슴에 큰 울림이 있어 오늘 곧바로 보고싶어 또 시청합니다.
김유미님의 덕분인거 같습니다^^
Amo esta pelicula no se cuantas veses la he mirado, GRACIS GRACIAS GRACIAS
이렇게 훌륭한영화가있다니 ,,감사드립니다 배창호 감독님
아 이영화 2000년 에 감상 했고 30살 때임 막 엄마가 돼어서 너무 힘들 때 지금 50을 앞에 두고 있는데 감회가 새롭네요
Wao! Que historia! Pobre mujer. Le paso de todo en la vida. Lo importante es que no se rindio. Eso nos enseña una gran leccion. Y valorar lo que tenemos aunque no sea mucho. Gracias por compartir
I really agree with you. It makes me think a lot
Hermosa pelicula
😩Muitrite
Desde que la vi no dejo de Verla todos Los sabados me encanto es Bella historiade amor
오....ㅏ 내가 뭘 본거지?
보는 내내 옅은 미소와 찡한 마음이 드는 영화입니다. 2000년 작품이면 불과 20여년 전인데도, 물론 지금 여성들의 삶과는 확연히 다른, 작중 당시 한국 여인네들의 삶을 저렇게까지 디테일하게 표현했다는데 대해 경의를 표합니다. 일반인조차 영화평론가로 만들어 버리는...👍 정말 잘보았습니다.
정말 옛정취를 잘 담아냈죠
¡Oh por Dios! Llevo años buscándola, gracias por ésta joya, de mis películas favoritas, siempre la encargaba y nunca la encontraban, acabo de perder a mi padre y ésta película me ha servido mucho😭, muchas, muchas gracias a quién la compartió, he llorado cómo Magdalena
Bendiciones. Esta película Yo la vi desde el 2008., 😭😭😭 😢😢😢
Esta película y la de (Todos los caminos llevan al casa ) para mi son obras maestras las dos.
Ojalá no las borren nunca de you tube
와!!!집에서 꼭 해봐야겠어요!!
감사드립니다!!
English subti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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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jhttDml4GI/видео.html
암만봐도
조은영화네요
신이여 이땅의
헐벗은자 멍든자 모두 축복하소서
Muy buena película, no sabía de su existencia ❤. Muchas gracias por compartir 🙏🏼
일요일아침 우연찮게 너무나 멋진 한편의 영화를 보았네요 엄동설한 눈덦인 산에서 칡을 캐내 껍질을 벗겨 음식을 만드는 모습이 잊을수가 없네요 우리 할머니시대로 거슬러 올라갔 습니다 칡즙을 가라앉혀 전을 부쳐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거던요 예전 여인들의 삶을 보면서 가슴이 먹먹 했습니다 시작부터 끝까지 어느한장면도 놓칠수없었어요 효자아들을 보면서 주인공이 참 잘 살아냈다는 박수를 쳐 드리고 싶어요 .
정말 아름다운 영화. 영화 음악이 주제와 배경하고도 너무 잘 어울렸구요. 제 외국인 친구가 더 반했습니다. 이 영화를 계기로 한국영화 완전 팬이 되었어요 ㅋ
오메! 참말이여라? 경사났네 경사났어!
참 좋은영화 입니다. 감사합니다. 옛날 할머니 생각이 나네요.
넘 멋찌고 아름다운 작품이예요 보는 내내 한장면 빠짐 없이 집중했네요 마음이 찡해지고 우리나라가 너무 아름답고 정서적인 풍경과 정 많은 우리나라 사람들 그리고 저두 주인공 같은 엄마가 있었음 하고 생각했네요
아빠도 보고 싶네 아빠 하늘에서 어딘가에서 날 보고 있겠지 ㅠㅠ
한국의 정서를 숨쉬듯 표현했군요. 저의 어머니 생각하면서 감상했습니다. 배창호 감독님, 감사합니다.
¡Muchas gracias! ¡Por fin encontré está película! 🥺❤️
왠지모르게 눈물이납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흐릅니다! 좋은영화 감사합니다~
한 장편의 시를
그림으로 그려낸것같은
한 여인을 너무 아름답게 조각하셨습니다..
영화 내내 안타까움을 금치못하였고
끝내는 눈시울이 터져 버렸답니다..
감동, 감동의 물결이
내 마음에서 눈물이 되어버렸답니다..
아름다운 감동적인 배창호씨 걸작입니다
전형적인 한국 드라마식의 멜로에 빠지지않고 내면으로 승화시켜 담담하게 강흐르듯한 작품이 우리에게 깊은 감동을 주네요
한폭의 한국 서정시, 수채화이네요 감사합니다 잊고산 내고국을 보게해주셔서...
Extraordinaria gracias por compartir tan hermosa película, desde que la madre dejó su hijo con la señora no pude parar de llorar la verdad fue muy hermosa la crianza que le dio al niño todo maravilloso gracias
댓글들.보면서 왜 먹먹해지는지 영화 다.보고나서 이해됬네요. 정말 아름다운 영화라고 느껴지네요. 명작이에요. 욕심없는 그녀의 삶에서 배움을 얻고 역경속에서도 흔들림없는 마음가짐은 삶의 여정을 더 아름답게 해주네요. 영화만드신 감독님을 새로 알게되서 궁금해지기까지 하네요.
너무 잘 봤어요.
한국,한국인 고유의 정서 그대로 담긴 영화이네요.
실제 저런 인생을 사신 분들이 많던 시대였던 것 같습니다.
부제 "여자의 일생"으로 명명하고 싶네요...
감동적으로 잘봤습니다......
잔잔한 감동과 애잔한 그리움이 묻어나는 훌륭한 영화입니다. 정말 모처럼 영화다운 영화를 감상했습니다. 올려 주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
스치듯 던지는 대사 하나, 장면 장면이 다 아름답고 놀라와요. 무언가로 마음을 채우지 않고는 살 수 없는 항아리 그릇같은 인생을 이렇게 단순하고 순수하게, 그리고 담백하게 표현해서 더 마음에 절절하게 느껴지네요. 보고나니 여운이 가시지 않아 다시 한번 보고싶게 만드는 예술작품을 누릴 수 있어서 참 감사하네요
글을 참 잘 쓰시네요^^*
Es una hermosa historia. Todo en la vida no es dolor, tarde o temprano llegará la recompensa, que hará feliz a quien tanto padeció tristeza. 👍👍🤗🤗🤗🤗🤗Gracias por todo su trabajo.
왜 눈물이 날까?...ㅜㅜ 먹먹하다 눈멀고 귀먹고 벙어리 시집살이 3년 내가 당한것 처럼 서럽다 여자의 일생 한국적인 정서어린 감성적인 음악과 그 시대 그시절의 아픔과 사랑의 정이 진하게 가슴 저미는 마음이 느껴져 온다
공감합니다.
글쵸??? 넘나 안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