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월등히 뛰어났던 국가였다는 것 때문에 '신라'를 고구려 아래로 보지만 실제 '신라'는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1000년 국가였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삼국지에 나오는 위(45년), 촉(42년), 오(58년)가 전부 60년도 못 갔습니다. 또 한족은 '대륙 통치 기간'이 '고작 681년' 밖에 안 되지만 '우리 국가 중 일부'였던 '신라만 해도 1000년'입니다. 진정한 대륙의 지배자는 우리와 우리의 형제인 북방 민족입니다. 고려가 고구려를, 조선이 고조선을, 청나라가 신라를 따른 건 다 이유가 있는 대목입니다. 정통성이라는 것.. 고작 몇십년 생존한 국가보단 몇백년, 몇천년 동안 이어진 국가가 더 정통성 있겠죠?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어째서 보존하지 않고 왜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고구려 영토는 몽골 대륙까지 드 넓은 영토였음 몽골에 중국 대륙과 몽골까지도 고구려 옛 성터들이 발견되었고 심지어 몽골 역사학계에서 지들 나라에 고구려 옛 성터가 있다고 같이 연구하자고 한국에 요청까지했는데 한국의 친일파 강단사학자들은 당연히 다 거절함 ㅋㅋ 고구려는 물론이고 백제 신라 전부 대륙에 있었는데 대륙 신라 백제도 kbs에서 영상으로 맹글어줄라나....
ㅇㅈ 매국 친일 신라 것들이 발굴 타이밍 말아먹은듯 2000~2010 사이가 동북공정 심하기 전 타이밍이라 그때 몽골 중국에 잇는 고구려성 연구조사 햇으면 신기한 자료 많이 나왓을건데 러시아 연해주쪽 고구려발해성은 연구조사 잘됫는데 근데 어짜피 400만 메인 인구는 북한,간도쪽에 몰려잇고 만주랑 몽골쪽은 군사경계,실크로드 상단 거쳐가는 용도 의 성이라 자료는 적엇을수도
한반도에서는 활을 주력으로 사용했지. 그래서 철갑옷이 쉽게 무력화되었지. 기동력도 떨어지고 농민을 상대할때나 효율적이지. 제대로된 군병력으로는 효과가 없으니 사극처럼 쌈박질 하는 바보가 있을까? 활쏘는게 확실하지. 궂이 칼싸움 왜 할까? 도저히 방법이 없을때나 칼을 쓰는거지.
사람들이 너무 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원거리에서 맞으면 뚫지 못합니다. 근거리 40미터 정도 안쪽에서 맞아야 뚫을 수 있습니다. 우리 활 같은 경우 더 못 뚫을 가능성이 높고요 왜? 상대적으로(북방민족과 일본) 비해 가벼운 화살을 씁니다. 가벼운 화살을 쓰면 운동량이 떨어지죠.
제발 KBS가 다시 돌아왔으면 한다.
임진강 지역에서 갑옷이 저렇게 그대로 보존됐다는건 6세기 신라백제의 대공세때 지키다가 전사한 고구려군의
것으로 보이네요
1:51 을지문덕 장군님도 머지 않아 수종이 형이 연기 하실 것 같다;;;;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길래 보니, 임용한 교수님이셨네... ㅎㅎ
진짜 역사 모르시는 분들이 많아서 댓글 남깁니다.
의문투성이인 한민족의 역사..
진짜 한민족의 역사에 다가가시고 싶으신 분들은 고대사 굴삭기, 책보고님 영상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천문학으로 당시 고대 수도의 위치 기록을 보면
고구려 - 몽골 일대
백제 - 북경 일대
신라(초기) - 중국 동부 양자강 일대
신라(후기) - 한반도 일대로 나옵니다.
-백제의 중심은 북경과 산동 반도입니다.
백제 귀족 성씨 8개 중 대다수가 현 산동 반도에 있습니다.
백제는 패망 후 열도로 건너가 신라+가야+빙하기 전 건너온 고대 한반도인을 통합해 '일본'을 만듭니다.
당시 일본 열도의 가장 강했던 세력이 신라, 가야의 '철기병'이었는데 여기에 건너온 백제인들이 추가로 '철기마병'까지 운용해 지배 세력이 됐습니다.
교토 쪽에 있는 '나라'현도 우연이 아닙니다.
이 나라 현은 신라-가야 세력이 지배하다 열도로 온 백제가 지배하게 됩니다.
또한 일본어의 뿌리는 백제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고구려'가 월등히 뛰어났던 국가였다는 것 때문에 '신라'를 고구려 아래로 보지만 실제 '신라'는 동아시아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1000년 국가였습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삼국지에 나오는 위(45년), 촉(42년), 오(58년)가 전부 60년도 못 갔습니다.
또 한족은 '대륙 통치 기간'이 '고작 681년' 밖에 안 되지만 '우리 국가 중 일부'였던 '신라만 해도 1000년'입니다.
진정한 대륙의 지배자는 우리와 우리의 형제인 북방 민족입니다.
고려가 고구려를, 조선이 고조선을, 청나라가 신라를 따른 건 다 이유가 있는 대목입니다.
정통성이라는 것.. 고작 몇십년 생존한 국가보단 몇백년, 몇천년 동안 이어진 국가가 더 정통성 있겠죠?
-역사서인 '고려사'에서는 '고려는 동서가 2000리 남북은 1500리'로 '동서가 남북보다 길다'고 합니다.
하지만 현재 교과서에선 남북이 더 길다고 가르칩니다.
고려 역시 진짜 강역은 한반도와 만주는 말할 것도 없고 북경과 산동 반도 이남까지입니다.
-예맥(우리)
동호(선비[수, 당]-거란[요]-몽고족[원])
숙신(말갈-여진[금]-만주족[후금,청])은
모두 한민족의 갈래이며, 원나라(동호)와 금-청나라(숙신)가 들어서면서 형, 동생의 관계가 역전됩니다.
당시 세계 최강국이던 몽골이 다 쓸어버리던 와중에 괜히 고려만 남겨둔 게 아닙니다.
또 훗날 후금(훗날 청)이 '뿌리를 잊고 이민족에게 사대하는' 조선을 정신 차리게 한 것도 절대 굴욕이 아닙니다.
-'여진'이 아니라 '주션Jurchen'이란 발음이 맞습니다.
한문을 그대로 읽다보니 여진이라고 잘못 읽게 된 겁니다.
Jucrchen과 Josun이 발음이 비슷한 이유는 (고)조선에서 따온 이름이기 때문입니다.
여진족은 대한민국(조선)을 여진족 파벌 중 하나로 인식했습니다.
때문에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 할 때 도와줬습니다.
청 건국자 누르하치의 조상인 먼터무는 이성계의 부하 이지란과 6촌 사이이고, 먼터무는 스스로 이성계를 섬겼다고 밝혔습니다.
-중국은 129기의 고분군(후한 묘 7기, 북조 묘 2기, 당 묘 33기, 요 묘 33기)에 아파트를 지어 역사를 지우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역사 유물인데 어째서 보존하지 않고 왜 그 위에 콘크리트 붓기 바쁠까요? "상식적으로 다가가면 답이 나옵니다."
또 '낙랑군 조선현 사람 무덤'이 '북경'에서 나왔습니다.
식민사학자+일본+한족은 낙랑군이 현 '평양'에 있었다는데.. 무덤은 어째서 '북경'에서 나오나요?
한족, 일본은 과장이나 왜곡이어도 '좋은 건 다 자기네 거'라는데, 대한민국 주류 사학계는 '환단고기와 한민족의 대륙 고대 국가는 환빠'랍니다.
우리나라 역사학계 주류가 되는 사람들의 실태입니다.
-일찍이 우리 한민족(동이족:동쪽의 큰 활을 든 민족)은 뛰어난 역사(홍산 문화)를 지닌 민족입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살아도 됩니다.
내가 다시 태어난다면 또 대한민국 사람으로 태어날진 모르겠지만 진짜 역사를 알고 있는 이상 올바른 역사를 알리려는 노력은 해봅니다.
대한민국 만세.
고구려 영토는 몽골 대륙까지 드 넓은 영토였음 몽골에 중국 대륙과 몽골까지도 고구려 옛 성터들이 발견되었고 심지어 몽골 역사학계에서 지들 나라에 고구려 옛 성터가 있다고 같이 연구하자고 한국에 요청까지했는데 한국의 친일파 강단사학자들은 당연히 다 거절함 ㅋㅋ 고구려는 물론이고 백제 신라 전부 대륙에 있었는데 대륙 신라 백제도 kbs에서 영상으로 맹글어줄라나....
ㅇㅈ 매국 친일 신라 것들이 발굴 타이밍 말아먹은듯 2000~2010 사이가 동북공정 심하기 전 타이밍이라 그때 몽골 중국에 잇는 고구려성 연구조사 햇으면 신기한 자료 많이 나왓을건데 러시아 연해주쪽 고구려발해성은 연구조사 잘됫는데 근데 어짜피 400만 메인 인구는 북한,간도쪽에 몰려잇고 만주랑 몽골쪽은 군사경계,실크로드 상단 거쳐가는 용도 의 성이라 자료는 적엇을수도
상황설정
크게 잘못된듯ᆢ
ㄱㅏㅁ사합니다. 두번이면 어떻고 세번이면 어떠하리. 높은 양반 나으리 전쟁이나(?) 뒷골목 싸움들 보다도 우리 어버이분들 얘기는 얼마던지!
란반도 시골도 저 정도 유물이 나오는데...대륙 본토와 만주에선 얼마나 많은 유물들이 있었을까....너무 아까움....
한반도는 경기병 정도 보내는 곳 정도라는 얘기.
나는 고구려다
그 이후의 역사는 사라졌나
[청정심 박치우]
"한겨레역사힘차게"
: 자주적 한겨레 역사관 , 한겨레의 역사 외 세계사 포함 , 국수주의 배격
매금이 자나? 출동해라
살수는 청천강이 아님. 아무런 근거도 없음. 태행산맥에서 발뤈한 모래강 '사르 수'가 이리 기록의 살수임.
북한의 고구려 유적들이 하루 빨리 복원되기를 기도합니다.
아저씨 살수대첩은 중국 땅 이고요 북한 평양이 아니고요 북경부근 입니다
살수가 어딘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진 않았는데요~
환빠 장태영 개소리 금지
역사적으로 확실히 밝혀지지 않는 사실을 이렇게 주장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심정적으로 저도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는 있지만, 함부로 말하는 것은 아닌것 같네요. 이런 모습은 중국의 동북공정과 문화 찬탈과 다름이 없어 보이네요.
고구려 수도가 북경이면 고구려는 중국역사가 맞네. 너 조선족이냐?
환빠는 빨ㄹㅣ 병원으로 ~~
정말 도굴꾼들, 그들을 통해 입수한 자들은 자수해서 광명 찾아야 함.
근데 왜 과거에 한 걸 계속 올리지.... 분명 이거 봤는데.... 그냥 역사 프로그램 하나 해요.... 그게 더 나을지도...
주인은 나다 돌리도
너의 주인은 나다 노예야
난가?
@@Threebread 말을 끌고 오너라
@@shg530 돌쇠야 착각마라
이놈들 모두 매우 쳐라!
한반도에서는 활을 주력으로 사용했지. 그래서 철갑옷이 쉽게 무력화되었지.
기동력도 떨어지고 농민을 상대할때나 효율적이지. 제대로된 군병력으로는 효과가 없으니
사극처럼 쌈박질 하는 바보가 있을까? 활쏘는게 확실하지. 궂이 칼싸움 왜 할까?
도저히 방법이 없을때나 칼을 쓰는거지.
전에 저 역사채널 에서 찰갑옷 화살도 튕겨내던데요??
판갑보다 찰갑이 방어력 더좋다
아는 만큼만 보인다
사람들이 너무 활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는데 말입니다. 원거리에서 맞으면 뚫지 못합니다. 근거리 40미터 정도 안쪽에서 맞아야
뚫을 수 있습니다. 우리 활 같은 경우 더 못 뚫을 가능성이 높고요 왜? 상대적으로(북방민족과 일본) 비해 가벼운 화살을 씁니다. 가벼운 화살을 쓰면 운동량이 떨어지죠.
@@박씽씽-k4t 꼭 그렇지만 않습니다. 유럽 판금갑옷은 탄도학이 적용되어 있어 화살을 맞아도 빗겨 맞게 됩니다.
사학자들 역사 외곡하지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