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 오지 마세요 제발 복잡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조지아에 25년 살고있고 스와니에 살다가 얼마전 이사와 존스크릭에 살고있는데 저집이 80만불???아니에요. 85만불이면 더 디자인이 조은집 살수 있는데...그리고 인도인???으으으으 절대 절대 인도인들 사는곳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캘리포니아에 비하면 너무 가격이 저렴합니다! 땅이 크게 달린집은 도시에서는 없지요. 땅이 작고 집이 좋지않아도 2 .5 million 쯤 됩니다! 😮😮😮😮😮 시골에서도 좋은 큰집은 1.5 million 이상입니다. 아들들이 그쪽으로 이사가겠다면 정말 이사가보고도 싶습니다. Property tax, HOA 싸서 좋읍니다!
캘리포니아도 도시 중심부 말고는 차 없이 살기가 힘든데 텍사스나 조지아에 있는 이런 땅 큰 집은 진짜 차 없이는 못 삽니다. 공중 교통이 열악하거든요.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차 운전이 힘들어지면 굉장히 고립됩니다. 제가 최근에 그런 상황에 처한 노부부 이사를 도와 드린 적이 있어서 체감했는데 제 자신의 미래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도 애틀란트,텍사트,조지아 등에 주택 구입하고자 고려중입니다 한국은 소득이 정체되어 있어 향후 격차가 더 가속화 될수 있어 결국 미국에 주식,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한국 대비 자산 격차가 더 가중화되고 있어 환율도 오르고 있고 그래서 내 자산을 유지하고 지키려면 소득이 더 증가하는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아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은 인구도 계속 줄어들고 소득도 2018년 이후 정체되고 있고 경제가 쪼그라드는 중국 영향으로 더 소득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세금,보험 고려하면 100만달러짜리 주택을 구입한다면 월세를 준다면 얼마나 받을까요 ? 부동산소개비,수립 등등 다제외한다면 현상유지 가릉할까요 ?
조지아 애틀란타쪽에 100만달러 집을 사면 월세로 대략 4500달러 정도 받을수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대출비중이죠. 대출을 안 받는다면 수입이 좋을 것이고 현상유지 이상이 가능할 것이고요. 대출을 많이 받는 다면 현상유지도 힘들 수 있습니다. zillow 등의 미국 부동산 사이트에서 쉽게 계산 가능합니다.
@@investorkyle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부동산 직접투자를 생각하고 있고요 국내와 달리 미국투자라 대출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미국주식, 현물인 금매입, 미국부동산투자, 브라질국채 등 국내자산의 일부를 정리하여 국내자산 감소에 대한 헷지기능을 하고자 미국부동산을 투자하고자 합니다. 언급한 다른 자산은 쉽게 한국에서도 직접투자가 쉬우나 미국부동산은 한번도 접하지 않아 매입의지는 있으나 두렵고 조심스럽습니다.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영상만 보면 될것 뭐이리 왈가불가가 많은지 관심 있으면 직접들 알아보세요. 다만 주변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필드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견하나 내고 갑니다. 현재 conventional 융자의 이자율이 7% 넘었습니다. Foreigner 융자의 경우 사실상 8-9%의 이자율 또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그 이상도 생각하셔야 할것입니다. 재산세의 경우 해당집이 Gwinnett County라면 2배 생각하셔야 합니다.
스와니는 헌집이라도 다른 지역 새집보다 비싸요. 특정 학군이 유명해서 헌집이 나와도 일주일안에 거의 다 빠져요. 반면에 바로 근처에 새집들은 프라이스 컷하는 곳도 많아요. 저도 지금 텍사스에서 이사하려고 몇달 동안 스와니랑 쟌스크릭 보고있는데 집이 거의 안나와요. 멀티오퍼있어서 사고싶어도 못사는경우도 많고요.
한인인구 LA 뉴욕 다음 많고요. LA 에 한국직항 비행기 하루 2대지요? 애틀란타도 하루 2대 직항있어요. LA는 한인타운이 전부오래돼서 한국 80년대 느낌이라면 애틀란타는 전부 새건물입니다... 5만이라는통계는 아마 LA 한인 20만이라는통계랑 비슷한겁니다.. 한인마트가 Hmart 가 7개 남대문 마트 11개 Mega 마트 시온마트 아씨마트 갈비집이 100개정도 한식모두 200개정도 한인 치과 100개 한인변호사 200사무실 교회 700개 가장잘돼는 식당들 월 200만찍는 한식당도 있고 100만넘는곳도 즐비합니다.. LA 보다 훨씬 광역으로 퍼저있어요... 남북으로 100마일 정도 위성도시들이 즐비합니다.. 제가사는 30년동안 400만에서 700만으로 인구가 늘었고.. 20년안에 1000만됄것으로 봅니다..
미국에서 40년 이상 산 사람들이 다 같이 하는 말.... "아틀란타는 거주비만 싸.다." -딱히 갈 곳도 없고 경치가 좋다거나 공기가 맑다거다 한 것도 아니고, -여름에 엄청 습하고 -사람 진짜 많고 -비 많이 오고 -덥다! 진짜로! -불친절한 흑인 백인들 많음 거주비가 싼 이유가 다 있었음.
세금이 싸고 비는 동부 다른 동네와 다를것 없고 공기는 한국이나 LA 보다 10배정도 깨끗하고 여름에 한국 부산정도 날씨고 사람은 부산과 서울 중간정도 태풍 홍수 지진 피해 전혀 없고 LA 나 NY 보다는 조금 더 친절하지만 그쪽에서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면서 불친절해짐 거주지는 새집 새건물이 많고 인건비는 LA NY과 비슷해져버림..
잘 보고 갑니다!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도주인집은 그동네 시세를 아는데 65만불 이면 적당한 집 인데 수리했어도 바가지네요 참고 하셔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정말 꼭 필요한 정보와 영상 이네요 ❤ 감사합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저도 기쁩니다
집관리는 잘되어있네요
감사드립니다
여름이 한국보다 안덥다는건 잘못된정보입니다. 엄청덥고 여름이 깁니다. 그리고 겨울은 없다고보시는게 맞죠. 이상기후로인한 변수가 없을때는.
부동산업자들 하는말은 1000퍼센트 거짓입니다
스와니는. 최고의학군은 아닌데요. 집값이 너ㅜ 비싸게나왔네여.
맞아요. 저도 보면서 집값이 주변시세보다 넘 비싸다 생각했어요.
North Gwinnet이면 최고학군정도지요..
조지아에 오지 마세요 제발 복잡해 죽겠습니다. 그리고 조지아에 25년 살고있고 스와니에 살다가 얼마전 이사와 존스크릭에 살고있는데 저집이 80만불???아니에요. 85만불이면 더 디자인이 조은집 살수 있는데...그리고 인도인???으으으으 절대 절대
인도인들 사는곳엔 절대 들어가지 마세요...
ㄹㅇ 냄새가…
잘봤습니다 ^^
감사합니다
텍사스가 ?!! 예전에 학비가 싸서 좋았던 .. 그 외엔 놀러 가는 것도 고려하지 않던 지역인데.. 정말 알 수가 없는 부동산 세계
캘리포니아에 비하면 너무 가격이 저렴합니다! 땅이 크게 달린집은 도시에서는 없지요.
땅이 작고 집이 좋지않아도 2 .5 million 쯤 됩니다! 😮😮😮😮😮
시골에서도 좋은 큰집은 1.5 million 이상입니다.
아들들이 그쪽으로 이사가겠다면 정말 이사가보고도 싶습니다.
Property tax, HOA 싸서 좋읍니다!
캘리랑 틀린점이 한인타운이 외각으로 30마일 에서 40마일 떨어져있고 애틀란타 도시 전체가 굉장히 광역하게 퍼져있습니다.. 이쪽끝에서 저쪽 끝까지 생활권이 100마일 정도 됩니다...북으로 뷰포드 남으로 스탁 브리지 to peachtree city
캘리포니아도 도시 중심부 말고는 차 없이 살기가 힘든데 텍사스나 조지아에 있는 이런 땅 큰 집은 진짜 차 없이는 못 삽니다. 공중 교통이 열악하거든요. 문제는 나이가 들면서 차 운전이 힘들어지면 굉장히 고립됩니다. 제가 최근에 그런 상황에 처한 노부부 이사를 도와 드린 적이 있어서 체감했는데 제 자신의 미래도 걱정이 되더라고요.
저도 애틀란트,텍사트,조지아 등에 주택 구입하고자 고려중입니다 한국은 소득이 정체되어 있어 향후 격차가 더 가속화 될수 있어 결국 미국에 주식,부동산에 투자하는 것이 한국 대비 자산 격차가 더 가중화되고 있어 환율도 오르고 있고 그래서 내 자산을 유지하고 지키려면 소득이 더 증가하는 미국에 투자하는 것이 더 유리할 것 같아 관심이 많습니다 한국은 인구도 계속 줄어들고 소득도 2018년 이후 정체되고 있고 경제가 쪼그라드는 중국 영향으로 더 소득이 줄어들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세금,보험 고려하면 100만달러짜리 주택을 구입한다면 월세를 준다면 얼마나 받을까요 ? 부동산소개비,수립 등등 다제외한다면 현상유지 가릉할까요 ?
조지아 애틀란타쪽에 100만달러 집을 사면 월세로 대략 4500달러 정도 받을수 있는것으로 나옵니다. 문제는 대출비중이죠. 대출을 안 받는다면 수입이 좋을 것이고 현상유지 이상이 가능할 것이고요. 대출을 많이 받는 다면 현상유지도 힘들 수 있습니다. zillow 등의 미국 부동산 사이트에서 쉽게 계산 가능합니다.
@@investorkyle 감사드립니다. 한국에서 미국부동산 직접투자를 생각하고 있고요 국내와 달리 미국투자라 대출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있습니다. 즉 포트폴리오 차원에서 미국주식, 현물인 금매입, 미국부동산투자, 브라질국채 등 국내자산의 일부를 정리하여 국내자산 감소에 대한 헷지기능을 하고자 미국부동산을 투자하고자 합니다. 언급한 다른 자산은 쉽게 한국에서도 직접투자가 쉬우나 미국부동산은 한번도 접하지 않아 매입의지는 있으나 두렵고 조심스럽습니다.
85만불? 그 동네 사는데, 바가지 가격으로 보입니다. 오픈 하우스는 집이 안팔릴때 하죠.
주변 시세보다 비싸게 나와있는거 같아요.
꼭 그런 건 아닙니다. 리얼터 마다 다릅니다. 리스트에 오르고 오픈 하으스 바로 하는 경우가 많아요^&^
요세 새집은 4000SQ FT 100만불정도 쉽게 갑니다.
무슨 개떡같은소릴!! 오픈하우스는 집이안팔릴때 한다구요???
참...한심 알면서 댓글달아야지😂😂😂
@@ChristinaKim-xf4wc 병신님! 한 예로2548 Summit Cove Dr. Duluth GA를 추적해 보세요.
영상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영상만 보면 될것 뭐이리 왈가불가가 많은지 관심 있으면 직접들 알아보세요.
다만 주변 사는 사람으로서 그리고 필드에 있는 사람으로서 의견하나 내고 갑니다.
현재 conventional 융자의 이자율이 7% 넘었습니다. Foreigner 융자의 경우 사실상 8-9%의 이자율 또는 개개인 상황에 따라 그 이상도 생각하셔야 할것입니다.
재산세의 경우 해당집이 Gwinnett County라면 2배 생각하셔야 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금 미국은 집값이 버블이네.. ㅠㅠ
미국도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지하 영화관 대박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은퇴 한 노인들 싸게 살수있는 집을 봐주세요 씨아틀 에서 감사합니다
텍스 . 보험 때문에 엄두가 ..... .
학군 좋은곳은 인도인들 버글버글 합니다😅
맞아요. 학군 좋은 곳 인도사람들 매우 많죠!
외국펀드 ,기업투자가 ,, 한국기없이 집값 다올려놓았죠
솔직히 한국보다 엄청나게 싸지않으면 갈이유가없는듯요.
조지아 일년 살아봤는데, 켈리포니아에 비해 집값 싼거 말고 장점이 하나도 없음.
정답 perfect
특히 후덥지근하고 끈적끈적
말그대로. 조지에요
전국을 여행 해 본 사람으로 조지아가 살기 제일 좋아요. 공기좋고 물좋고 단지 습한것은 한국하고 비슷해요 가주는 사막지역특성이라서 건조 한것이 장점인 동시에 단점임 리빙 코스트 저렴하고 살기 좋습니다. 조지아에서 35년살았고 전국을 다 여행 해본 사람입니다.
조지아 아틀란타는 새집이 많은데 뭐하러 헌집을 보시나요 그가격이면 큰새집이 많아요
네. 그냥 구경하는겁니다. ^^
스와니는 헌집이라도 다른 지역 새집보다 비싸요. 특정 학군이 유명해서 헌집이 나와도 일주일안에 거의 다 빠져요. 반면에 바로 근처에 새집들은 프라이스 컷하는 곳도 많아요. 저도 지금 텍사스에서 이사하려고 몇달 동안 스와니랑 쟌스크릭 보고있는데 집이 거의 안나와요. 멀티오퍼있어서 사고싶어도 못사는경우도 많고요.
2000년 이후에 지은집은 새집이지 않나요?
모던한 스타일 인데요
@@youngmeekang9913 15년만 지나면 지붕고쳐야 하고요 등등…
ㅋㅋㅋ 요즘 새집들이 퀄러티가 더 병신같음
완전 날림
정말 저렴하네요 캐나다에
비하면 ㅜㅜ
와서 운전하다 교통사고 당해보세요 살맛 안날거예요
특히 한인 business 완전 바가지 가격
조지아 그만좀 와요 사람들 몰려와서 물가 비싸지고 집값오르고 길 복잡해지고 으휴..
외국인 신분이 영주권자도 포함인건가요?
외국인은 영주권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미국 집값들이.엄청 미쳐버렸다.
San diego대비 약 60% 정도 이네요.
샌디에고 좋긴 좋은데 넘 비싸기도 하죠.
오퍼 30군데 받아서 흥정 시키겠군요. 교통지옥, 꽃가루 알러지 지옥. 젊은 남자지옥 (남초). 매물부족으로 인한 선택권 지옥. 시골(한인인구 5만이하)지역에 사시는 분은 대도시(한인인구 10만이상)로 은 은퇴도시로 당연. 대도시거주하시는분은 그곳이 최고 은퇴지역입니다.
한인인구 LA 뉴욕 다음 많고요.
LA 에 한국직항 비행기 하루 2대지요?
애틀란타도 하루 2대 직항있어요.
LA는 한인타운이 전부오래돼서 한국 80년대 느낌이라면 애틀란타는 전부 새건물입니다... 5만이라는통계는 아마 LA 한인 20만이라는통계랑 비슷한겁니다..
한인마트가 Hmart 가 7개
남대문 마트 11개
Mega 마트 시온마트 아씨마트
갈비집이 100개정도
한식모두 200개정도
한인 치과 100개
한인변호사 200사무실
교회 700개
가장잘돼는 식당들 월 200만찍는 한식당도 있고 100만넘는곳도 즐비합니다..
LA 보다 훨씬 광역으로 퍼저있어요...
남북으로 100마일 정도 위성도시들이 즐비합니다..
제가사는 30년동안 400만에서 700만으로 인구가 늘었고.. 20년안에 1000만됄것으로 봅니다..
너무 비싸네요 두배 뻥튀기로 팔다니
두번째 집 같은경우
우리동네 오면 150만불 입니다
미국 집은 나무로 지은 성냥개비집. 오래 되면 관리비 엄청 들어감. 한국집은 steel reinforced cement 또는 최신 것축 자재써서 지어서 아주 튼튼함
그냥 닐씨기 최악.
집깂 저렴한 대도시라 오는거지 날씨는 정말 ㅠㅠ 한국보디 더 덥고 더 습해요
한국보다 덜습한데요..
에어컨 잘돼있고..
한국갈때마다 더 습한거 같아요
앳래나 날씨 좋은데. 한국 날씨가 바뀌었나
습습습습입니다
그런날씨 싫어 미국왔는데 굳이 조지아. 에어콘필요없고 모기없는 Seattle 최고
시세에 비해 엄청 비쌉니다 뒷마당도 작구요 요즘 인기있는 한인들이 선호하는 스와니 뷰포드 커밍 등 지역에 비해 15만불 정도 더 비싼 가격대라고 생각되네요
조지아 아틀란타 여름에 더워서 죽어요. 그래서 아침마다 스콜이 내려요
한 두주정도 화씨로 90도정도 넘고. 평균은 7월 화씨 88도 입니다.. 통계입니다..
한국 8월과 비슷해요
스콜은 없어요
임장기가 뭐죠
부동산 현장 방문을 뜻하는 말로 한국에서는 흔히 쓰는 말입니다.
저런시골이 집값이 8만불이라니…,
팔만불이 아니라 팔십오만불인석 같은데요 팔만불이면 싼건데
80만불이죠 이상이라구요 10억정도라고요. 올랜도는 의외로 더비싼경우도있어요.애틀랜타는 저정도가격에 집들이 더큰편인것같아요.
이젠 스와니 시골아닙니다.조지아 1년에 십만명씩 인구가 증가하고있어요.기업도 많고요 실업률도 거의없고요 한국언론은 뉴욕 LA 만 평가하니 까요 …
살려구 하는 사람들이 경매가격을 하는것이 아니라 오파를 넣는거예요
그런것을 경매하고 합니다
김장은.알겠는데.임장은.뭔말인가?
한 놈만 걸려라 딱 한 놈만
이 집 올린 브로커가 이상한 사람같아요 이런걸 올리다니...부끄러울꺼 같아요..자기집인가?
우리는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어서 상대적으로 집 가격이 싸서 좋네요
원래 미국에서 집 팔때 오픈 하우스하면 누구나 들어가서 저렇게 볼 수 있어요.
무슨 저집이 85만불인가요😂노노노
맞아요 주변시세보다 너무 비싸더라고요!
제발 애틀란타 그만 오세요. ㅠㅠ 집값만 황당히 올라가고 왠만한 직장도 많지 않고 교통지옥입니다. 노 몰 웰컴
진짜좀 고만....40년전 한인들 몇없었음...한인마트라야 창고하나있었는데...ㅠ.ㅠ
집값 80만불이 싸다는건지 참
LA, 뉴욕에 비해서 상대적으로요. 좋은하루되세요~
집값이 80만불이라잖아요.
임장 이라는 단어가 전혀 생소하네요!
임장 이라는 단어는 '현장에 나온다'는 뜻이에요. 부동산 탐사, 현장방문 정도로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한국에서는 많이 사용되는 말입니다.
요즘 한국에서 많이쓰는 부동산 용어입니다ㅎㅎ
서울이나 뉴욕에 집사세요.
완전 바가지
미국에서 40년 이상 산 사람들이 다 같이 하는 말....
"아틀란타는 거주비만 싸.다."
-딱히 갈 곳도 없고 경치가 좋다거나 공기가 맑다거다 한 것도 아니고,
-여름에 엄청 습하고
-사람 진짜 많고
-비 많이 오고
-덥다! 진짜로!
-불친절한 흑인 백인들 많음
거주비가 싼 이유가 다 있었음.
세금이 싸고
비는 동부 다른 동네와 다를것 없고
공기는 한국이나 LA 보다 10배정도 깨끗하고
여름에 한국 부산정도 날씨고
사람은 부산과 서울 중간정도
태풍 홍수 지진 피해 전혀 없고
LA 나 NY 보다는 조금 더 친절하지만 그쪽에서 온 사람들이 너무 많아지면서 불친절해짐
거주지는 새집 새건물이 많고
인건비는 LA NY과 비슷해져버림..
우리 딸이 에모리 대학병원에서 근무하는데 다시 콜로라도로 오고싶다 합니다.
@@janelee9376 한적한곳이 좋다면 눈을보고싶다면 콜로라도가 좋겠죠...
사람이 너무 몰려와서 이제 그만왔으면 합니다...
@@KoreanBeautyOwner 공기가 la보다 10배 깨끗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하고 있네. 엘이이랑 조지아 공기 차이 별로 없음.
@@asjasj123 미국에서 공기안좋은도시 모두 CA 에요..smog. ozone이 로키 산맥에 걸려서 일년 내내 공기가 안좋음
미국을 잘 모르거나 혹은 무조건 미국을 오고 싶은 사람들에 집을 팔고 싶은 사람이 만든 영상 입니다.
아닙니다. 제 유튜브에 다른 영상을 좀만 보셔도 아니라는 것을 아실거에요. 이해관계가 없어요.
뭘보고 그런 말 하는지
저정도 집이면 우리동네오면
150만불입니다
미국 집값을 모르고 하는소리
뉴저지 에서도 그 가격이면 얼마든지 사요
아틀란타 애서는 오십만물아면 댓씻 !
옛날 예기입니다. 50이면 타운홈 정도 단독은 60 이하는 찾기 힘듬.
문열어둬서 스쿼터가 내집이라고 누워버리면 노답 ㅋ
착하게 사세요...남의 집에 저주하는 것도 아니고....
지역 입지 다 떠나서 수익률이... 대출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 영상처럼 하프대출일때 소개된 임대비받으면 월 630달러 수익인데요. 여기다 자체 유지관리비 빼면.... 음 4억원 이상투자해서 1년 2프로수익도 힘들어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