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사는 동네는 한국마트 없는데요....식당도 없어요...그래도 가까운 코스트코나 그로셔리에서 간장이나 고추장 팔아서 징징거리리지 않고 살고 있네요~^^ 이년 가까이 정신 승리 안하고 한인 분 딱 한분 뵐정도로 살았는데 이년만에 한국분들 이 제가 사는 동네에 제법 사신다는 것도 알아서 놀라기도 했어요 ㅎㅎㅎ....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테네시주 내쉬빌은 미국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 It City로 손꼽히는 도시로, 겨울에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적어 한국의 겨울보다 온화한 편입니다. 한국의 LG, 한국 타이어 등 대기업들이 이미 들어와 있고 , 미국 동부를 있는 교통이 잘 이어져 있어 미국내 잠재 성장률 1위의 도시입니다.
감사함니다 중에 살아볼려고 가본적이 있는 곳이네요 내가살덴 Colorado 15yr 물 공기 산 들 다좋음 남 여 노소 놀기 갈곳 많음 날씨 한국같음 나는 지대가 높아서 숨쉬기 힘듬 물가 중 정도 제산세 쌈. 텍사스 5yr 따뜻한데 유전소 냄새가 남 집이 싸고 물가ok 제산세 많이비쌈, 플로리다 10yr 바다 날씨 따뜻 과일많고 갈곳 많은데 태풍 때문에 좀. ... 물가 집 제산세 중정도, 조지아주 10년간 살고있는데 아직 이사 생각없음 5키로 안에 costco .Sams. Walmart. H mart .메가마켓 .시온마켓 .남대문마켓.한국 식당 150곳 왜국100곳정도 과일 야채만 쌈 집 제산세 중 정도 공원 도 2개. LA fitness 운동 하기좋음 이사올떼 지역 잘 보고오삼 낭패를 볼수도 있슴. 따뜻한데 습도 어마함😅 2~3년한번 눈옴😂
집값이 싸고 생활비가 저렴한것도 좋지만, 인컴도 적다면 결국 인컴 대비 지출비율은 비슷할수도 있어서 별 소용이 없을듯합니다. 뉴욕이 그렇게 비싼 물가와 집값을 가졌어도 사람들이 맨하튼에 살 수 있는건 그만큼 또 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인디애나 또는 아칸소로 이사가서 같은 인컴을 받기는 쉽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고임금에 재택근무 가능한 IT 직종만을 겨냥해서 만드신 영상은 아닐테고요. 그냥 집값 저렴한 도시 소개라면 모를까 "가성비" 좋은 지역을 소개해주시려면 평균소득도 함께 알려주시는게 좋았을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한인들에겐 한인마트의 유무가 무엇보다 중요한지라. 아랫분 말씀처럼 이 영상은 미국인들 기준에 맞는 내용 같습니다.
저는 약 45년 미국 살면서 딱 2개주에서만 살아 보았습니다 - 켈리포니아주와 뉴욕주. 뉴욕주에서만 40여년 살았는데, 뉴욕시가 아니고 upstate라서 한인 인프라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은퇴하고는 남가주로 갑니다. OC의 한국 식당과 마트들이 아주 맘에 듭디다. 70-80대는, 좀 비싸더라도 살만한 곳에서 살려고 그리했습니다. 복수국적만들어서, 한국가서도 좀 지네볼까 합니다.
동부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주들이 모여있읍니다. 그러니 집값은 당연히 쌀것이구여 동부는 주자체가 가난하기 때문에 서부에 비해서 주정부에서 달라는돈이 많지요. 메인에서 버지니아까지오는데 도로 통행료를받지요 햄버거 먹으러 동네들어갈때 나올때 모두 통행료를 받습니다. 서부에는 통행료라는것은 없읍니다. 미국은 동부보다 서부가 잘살지요 위험요소도 많이 없구여 스몰 비지니스 하시는분들에게는 서부가 좋다고 생각 합니다
이건 코빅전에 조사한것 같구요 2024년 11월말 지금 현제는 이 가격에서 50프로는 오른 가격이 맟구요 제가 테네시 멤피스에 사는데 보통 한인들이 사는곳은 40에서 50만불때에 거주 하고 이게 30에서 35만불 가격이 현제 이렇게 오른가격으로 돼 있습니다..아틀란타는 거의 2배가량 오른가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뉴욕에 30년 이상 살고 있는데, 어쩌다 가끔 지방 도시들 (보스턴, 어를렌너, 필라, DC, 밀워키, 버팔로 등등)을 방문해보면 완전 허허벌판에 건물 몇개 있는 시골(?)에 온 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 뉴욕이 워낙 크고 번잡스런 도시라 그런지 다른 도시들 가면 너무 조용하고, 길거리에 사람도 거의 없어서 을씨년스럽고, 심심하고, 대도시라는 시카고를 가도 다운타운도 그리 크지 않고 조금만 근교로 가면 바로 허허벌판 시골같은 풍경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시끄럽고, 비싼 뉴욕이지만 버라이어티하고 심심하지 않아서 살 맛이 나는데, ㅎㅎ 제 경우는.
요즘 내쉬빌로 이사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아짐
학군은 WILLIAMSON COUNTY, BRENTWOOD, FRANKLIN, NOLESVILLE 지역이 인기 많음
내쉬빌에는 한인마트가 두 곳 있고, 크락스빌에도 하나 있음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살고싶은 곳은 다 물가가 높고
살기싫은 곳은 다 물가가 낮더라구요.
하하하 맞아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한국사람은 적어도 한국 마트 및 식당이 어느정도 있는 동네라야 함.
따라서 저렴한 곳을 찾는다면 텍사스 달라스나 휴스턴 아니면 네바다 베가스,
아리조나 피닉스, 조지아 아틀란타 정도..
마자요.. 어느정도 한인 인프라 필수임...
근데 안그런곳에 살면서 한인들 하고 섞이기 싫다고 정신승리하는 사람들 종종 있죠...
그래놓곤 맨날 한식 뭐뭐 땡긴다고 징징거림...
저 사는 동네는 한국마트 없는데요....식당도 없어요...그래도 가까운 코스트코나 그로셔리에서 간장이나 고추장 팔아서 징징거리리지 않고 살고 있네요~^^
이년 가까이 정신 승리 안하고 한인 분 딱 한분 뵐정도로 살았는데 이년만에 한국분들 이 제가 사는 동네에 제법 사신다는 것도 알아서 놀라기도 했어요 ㅎㅎㅎ....없으면 없는대로 있으면 있는대로 살게 되더라구요^^
@@왁-v1v어느 동네인지 물어봐도 될까요?
텍사스도 이젠 안싸요. 집값 생활비 소득 모두 미국의 중간정도예요. 42년전 텍사스 처음오니 모든게 싸서 참 좋았는데 더이상은 저렴한 곳은 아니네요. 그래도 아직은 살기좋아요. 😊😊😊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보고 또 봐도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아무리 생활비 싸도 이런 시골에서 살면 공항한번 가는데 몇 시간씩 차 타야 되고 꼭 필요한 상점이나 식당도 멀어서 불편해서 못 삽니다.
좋은정보 꼭필요한정보 감사합니다 .
전 뉴욕에서 15년살다 뉴저지에서 35년째 살고있어요 기후는 사계절 한국하고
비슷해요 한국수퍼 마켓 한국식당 빵집
엄청많이있어요 한국같은기분이듭니다
감사합니다..뉴욕 뉴져지에서 물가 비싸지만 한국사람 많고 한인미트 많이 있어 살아가기 좋아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뉴욕 정말편함
정말도움되는정보감사합니다
테네시주 내쉬빌은 미국인들이 꼭 가보고 싶은 It City로 손꼽히는 도시로, 겨울에 온도가 영하로 떨어지는 경우가 적어 한국의 겨울보다 온화한 편입니다.
한국의 LG, 한국 타이어 등 대기업들이 이미 들어와 있고 , 미국 동부를 있는 교통이 잘 이어져 있어 미국내 잠재 성장률 1위의 도시입니다.
귀한 댓글 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
대체적으로 보수적이고 가난한 주들입니다. 가난한 동네에 집값이 높을수 없지요.
문제는 이민자들이 적은 동네에서 영어에 서투른 사람들이 살기 힘듭니다. 그리고, 알게 모르게 있는 인종 차별도 생각해야 합니다.
감사함니다 중에 살아볼려고 가본적이 있는 곳이네요 내가살덴 Colorado 15yr 물 공기 산 들 다좋음 남 여 노소 놀기 갈곳 많음 날씨 한국같음 나는 지대가 높아서 숨쉬기 힘듬 물가 중 정도 제산세 쌈. 텍사스 5yr 따뜻한데
유전소 냄새가 남 집이 싸고 물가ok 제산세 많이비쌈, 플로리다 10yr 바다 날씨 따뜻 과일많고 갈곳 많은데 태풍 때문에 좀. ...
물가 집 제산세 중정도, 조지아주 10년간 살고있는데 아직 이사 생각없음 5키로 안에 costco .Sams. Walmart. H mart .메가마켓 .시온마켓 .남대문마켓.한국 식당 150곳 왜국100곳정도 과일 야채만 쌈 집 제산세 중 정도 공원 도 2개. LA fitness 운동 하기좋음 이사올떼 지역 잘 보고오삼 낭패를 볼수도 있슴. 따뜻한데 습도 어마함😅 2~3년한번 눈옴😂
님의 정보가 젤 정확하다고 생각합니다 뉴저지에서 살기는 좋은데 집값도 물론이고 물가나 세금이 높지요 뉴욕하고 가까운 지리적 때문이죠 . 조지아 여러번 생각 했는데 여름의 습기때문에 아직도 뉴저지에 삽니다 ㅎㅎ
플로리다 올랜도 거의 20 년 사는데 태풍 피해 거의 없음 바닷가 도시들은 피해있다 들었음 // 역대급 그동안 두개 지나갔는데 기왓장하나 데미지 없었음
West Virginia 는 폐허와 마약율이 높아서 범죄율이 높고 미국에서 가장 혐오하는 주이기도 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katec79 그렇지 않은 지역이 더 많아요. ㅎㅎ
@@NEOZIPS많이 잘못 알고 계시네요. 아주 살기 좋은 자연그대로의 주입니다. 사람들 순박하고 친절 합니다. 때묻지 않는 자연 그대로 입니다. 스프링워터에 맑은 공기 사계절이 모두 아름 다운 것입니다.
알라배마 어번 오펠라이카 한인들이 살기 좋습니다
현대 기아 공장이 근처 있어 출퇴근이 편리하고 일자리 구하기도 조습니다
애플 팀쿡이랑 위키피디아 창립자도 여기 출신입니다
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집가격들이 제가 사는 북버지니아 지역 30년전 가격이네요. 아.... 세월이 빠르다.
미주리는 백인 비율이 약 90% 정도로 높은 곳이에요. 세인트루이스나 캔자스시티, 오버랜드파크 근처에 한인분들이 조금 모여 계시지만, 전체적으로 아시안 비율은 많지 않은 편이에요. 그래서인지 생활비가 꽤 저렴하고, 치안도 안정적인 느낌이에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세인트루이스 하고 켄사스시티 범죄율 완전 높은 흑인동네임...
중간주택값이 삼십만불 이하라니 캘리포니아에서는 실감이 안나네요 ~~
@@rosiep3979네 150만 불도 보통
싸면 뭐하나. 이웃이 무서운데
물가가 낮다는 뜻은 일자리가 없다는 뜻 😅
동의합니다. 공급과 수요에 비례해 물가는 올라가죠.
집값이 싸고 생활비가 저렴한것도 좋지만, 인컴도 적다면 결국 인컴 대비 지출비율은 비슷할수도 있어서 별 소용이 없을듯합니다. 뉴욕이 그렇게 비싼 물가와 집값을 가졌어도 사람들이 맨하튼에 살 수 있는건 그만큼 또 벌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그 사람이 인디애나 또는 아칸소로 이사가서 같은 인컴을 받기는 쉽지 않을꺼라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고임금에 재택근무 가능한 IT 직종만을 겨냥해서 만드신 영상은 아닐테고요. 그냥 집값 저렴한 도시 소개라면 모를까 "가성비" 좋은 지역을 소개해주시려면 평균소득도 함께 알려주시는게 좋았을것 같습니다. 결정적으로 한인들에겐 한인마트의 유무가 무엇보다 중요한지라. 아랫분 말씀처럼 이 영상은 미국인들 기준에 맞는 내용 같습니다.
한국인들은 이민사회에서 뛰어난 적응력과 단체성을 자랑하는 것 같습니다. 엘에이 뉴욕같은 곳에 모여있는 것보다 여러 곳에 분포되어 영향력을 끼치는 게 더 좋은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저는 메릴랜드에 살고 있는데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감사합니다
St Louis 아주 만족합니다. 동부 서부 동남부 살아봤는데 지금 여기 너무 마음에 듭니다.
고맙시유
히스패닉.흑인들이 적은곳이 살기가좋아요 많은곳은 범죄율이 너무많이 일어나고 ..한국마켓이 있는곳이 한국사람들이 살기좋다고하지요 한인이 많으니까 마캣이있고 .
South and north Carolina. 저는 North Carolina 에서 살아요.
Indiana has Korean grocery stores- but small. It is mild weather and living cost is relatively inexpensive. Housing cost is pretty good
Thank you for the comments. 👍
테네시 정말 매력적인 도시더라구요 그담은 앨러바마
감사합니다❤❤
좋은 정보!!
추위를 많이 타시나봐요 미조리 테네시 아이오와 그리 춥지 않은데
미국에서 살아도 한인 많고 한인마트 많고 한국 식당 많은 곳이 최고
마자요.. 어느정도 한인 인프라 필수임...
근데 안그런곳에 살면서 한인들 하고 섞이기 싫다고 정신승리하는 사람들 종종 있죠...
그래놓곤 맨날 한식 뭐뭐 땡긴다고 징징거림...
@@paulyun3052 그럼 미국에 왜 이민오나요? 그냥 한국에 사시지, 타국에서 고국음식만 먹으면 생활비만 더 지출될뿐이지요
@@paulyun3052 한인들하고 섞이기 싫다고 한게 왜 정신승리이며 한식 먹고 싶다는게 왜 징징거리는 거냐. 댓글마다 ㅂㅅ같은 똑같은 대댓글달고 있네.
@@graciousdignity7547 땡기는걸 어떻해요 미국 밥먹러 미국 온건 아니잖아요
이걸 말이라고 하는지... @@graciousdignity7547
저는 숲이 많고 자연이 아름다운곳 겨울에 많이 춥지 않고 자연재해가 별로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지금 살고 있는 캘리는 저와는 안맞네요..😢
San Francisco 한두시간 거리에 좋은데 많아요
Montana 추천이요
Monterey 에 있는 Carmel 추천해요
한국 사람 거의 없는데 유럽 도시같아요
청정 구역입니다.
숲이 많고 겨울에 많이 춥지 않고 자연아름다운 곳이 캘리예요 정신차리세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타주왔다가 땅치고 후회하고 다시 짐싸고 있습니다.
한인들에게는 캘리포니아가 최고.
웨스트버지니아 집중 연구 해보아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You don't want go there.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에 남편 가족들이 살아요.
Morgantown, Charleston, philipi, 또 저희들이 은퇴하면 이사하고 싶어하는 the Princeton or The buckhannon WV. 들이 많이괜찮아요. 일단 Morgantown 에 병원이 정말로 좋아요.
저 10가지 지역 중에서 한국인이 가장 없는 지역은 어디인가요?
미국 비자 만 해결되면 가고싶은데 답답하내요. 애들은 시민권자인데 어려서 ㅎㅎ
웨스트 버지나아❤❤
정보 감사합니다
집값 정말좋네요
좋은 정보 감 감사합니다
말씀 감사 드립니다.
싼 만큼 일자리가 없고 임금이 싸고 교육, 의료, 문화 생활수준이 낮죠. 싼게 비지떡이라고
항상 일장일단이 있은 거 같습니다
저는 미국 12개주 거주해 보고.......조지아주, 플로리다주 가 살기엔 제일 나은듯 보였습니다. 편리함,물가,남부의 친절함.
저는 약 45년 미국 살면서 딱 2개주에서만 살아 보았습니다 - 켈리포니아주와 뉴욕주. 뉴욕주에서만 40여년 살았는데, 뉴욕시가 아니고 upstate라서 한인 인프라가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은퇴하고는 남가주로 갑니다. OC의 한국 식당과 마트들이 아주 맘에 듭디다. 70-80대는, 좀 비싸더라도 살만한 곳에서 살려고 그리했습니다. 복수국적만들어서, 한국가서도 좀 지네볼까 합니다.
12개주에 거주를 해보셨다니 저희 유튜브에 모시고 싶습니다.
뉴욕주에서만 40년...귀한 댓글 감사 드립니다.
조지아주 ❤❤
@@charleswr8359걍 한국 가서 사세요
요즘 한국 가면 깜짝 놀랄거에요
Oc는 한국 소도시 수준 대충 전라도 목포정도 되겠네요
저는 West Virginia 를 선호 합니다! 감사합니다!
네쉬빌은 저것보다 더 비싼데요.. 멤피스 는 싸지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주 평균 주택 가격이라 높/낮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집값 폭등지역 디트로이트 5천불짜리 집들 지금 5만불 10만불 10배 이상 오르고 있음
조지아, 놀스, 사우스 캐롤라이나 추천.
기후도 한국과 비슷하고 좋죠.
Iowa 집값 싸고 치안좋고 공립교육도 좋아요.
한인인구 많고 한국음식점 한국마켙이 많은 곳을 선호한다면 뭐하러 미국에 오나 한국에서 살지😂
west virginia mt mama take me home
동부는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주들이 모여있읍니다. 그러니 집값은 당연히 쌀것이구여 동부는 주자체가 가난하기 때문에 서부에 비해서 주정부에서 달라는돈이 많지요. 메인에서 버지니아까지오는데 도로 통행료를받지요 햄버거 먹으러 동네들어갈때 나올때 모두 통행료를 받습니다. 서부에는 통행료라는것은 없읍니다. 미국은 동부보다 서부가 잘살지요 위험요소도 많이 없구여 스몰 비지니스 하시는분들에게는 서부가 좋다고 생각 합니다
한인이 많은곳은 학군좋고 수준 높은곳입니다
미국 20년 뉴져지, 뉴욕, ㅈ버지니아, 조지아 아틀랜타 살고 있습니다. 너무주관적이네요. 어디 통계를 참고 하셨는제 신빙성이 낮아보입니다.
LH가 미국에 도시개발해서 공항부터 지하철까지 코리아타운 하나 개발합시다.
LH에 말씀 부탁드립니다.
이건 코빅전에 조사한것 같구요 2024년 11월말 지금 현제는 이 가격에서 50프로는 오른 가격이 맟구요 제가 테네시 멤피스에 사는데 보통 한인들이 사는곳은 40에서 50만불때에 거주 하고 이게 30에서 35만불 가격이 현제 이렇게 오른가격으로 돼 있습니다..아틀란타는 거의 2배가량 오른가격이라 보시면 됩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유타는 어떤가요?
뭐니 뭐니 해도 살기 조은곳은 시카고죠:토네이더 없죠 사철 뚜렸하지요:한국과 가장 같은 시카고 입니다:
시애틀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저는 워싱턴 주 씨애틀 벨뷰가 제 마음속 1위에요😊😊😊😊
혹시 밸뷰가 좋은 이유가 뭔지 여쭤봐도 되나요?
저도 시애틀 고민중이라서요
워싱턴주는 다 비싸요..그래서 나도 거기서 35년살다가 플로리다로 왔습니다. 워싱턴은 집세 세금 물가 다 비싸고 날씨가 안좋아서 몸도 마음도 다 아픈곳이랍니다..ㅎ
루이지애나주가 여기에 없는 게 신기하네요
아칸소 다이아몬드 광산 한반 가야하는데..
저번달에도 2.3 캐럿짜리 다이아몬드가 나왔다고 하네요
다 살기 싫은곳이고 그나마 산다면 테네시하고 워스트버지니아일듯
일부 한국인들은 크기에 열등감 있는가
뭐든 큰것들만 찾는다.
LA가최고 비싸지만
한국에 사는것과같음
뉴욕에 30년 이상 살고 있는데, 어쩌다 가끔 지방 도시들 (보스턴, 어를렌너, 필라, DC, 밀워키, 버팔로 등등)을 방문해보면 완전 허허벌판에 건물 몇개 있는 시골(?)에 온 것같은 기분이 드는데 저만 그런가요? ㅋ 뉴욕이 워낙 크고 번잡스런 도시라 그런지 다른 도시들 가면 너무 조용하고, 길거리에 사람도 거의 없어서 을씨년스럽고, 심심하고, 대도시라는 시카고를 가도 다운타운도 그리 크지 않고 조금만 근교로 가면 바로 허허벌판 시골같은 풍경이 나오더군요. 그래서 시끄럽고, 비싼 뉴욕이지만 버라이어티하고 심심하지 않아서 살 맛이 나는데, ㅎㅎ 제 경우는.
말씀 감사 드립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뉴욕 뉴저지만 40년차..
미국 생활 50년 훨씬넘은 내가 한마디 하자면 이유없이 비싸고 싼 지역은 미국 아무데도 없다. 자기 주제에 맞게 살수있는곳이 제일 좋은곳이다.
아틀란타 당연 좋지만 집값이 비싸잖아요
유투브 하신분은 아마도 캘리기준으로 본듯
그러니 아틀란타 집값 저렴하단말 나오죠 ㅎ
한국 사람들은 살기 힘든곳 10위 이네요 😂😂😂
조지아가 왜 없나요? ㅎㅎ
라스베가스 최고
싼곳은 싼 이유가 있긴 하죠...덥고 춥고 토네이도오고 일자리적고. 동부사는 한인으로서 가고싶은곳은 한곳도 없긴 하네요 ㅠㅠ 그나마 한인들 갈만한 저렴한 곳은 텍사스 조지아 일듯하네요
젊은 사람들 한국사람 들은 보수당 많고 특히 동양인 살곳 못되는 10개주 싼게 비지떡 이고 인종차별 심상치 않은 살곳 못되는 주 이네요.
west virginia가 좋겠네요 3bed room 이 얼마정도?
구글 검색하면 다나와요
@@user-gv7oz3qs8z West Virginia는 안가는게 좋음. 싼지역은 다 이유가있음.
내쉬빌 집값 잘못알고 계시네요
뻔한 소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