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레빈슨 최초의 트리클다운 라인업 no5206, no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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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hgkim5167
    @hgkim5167 Год назад +5

    이쁘고 설명잘하네 ~!

  • @liberty3400
    @liberty3400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4

    마크레빈슨 좋은건 알지만 너무 비싸요 ㅠㅠ

  • @amadeus8014
    @amadeus8014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영상에 스피커가 톨보이? 대형기 스피커 B&W 801D4 에는 무리인가보네요 그리고 앰프의출ㄹ력도 생각보다는 적게 설계했네요 대신 마크레빈슨 명성에 비해서 가격은 저렴하게 출시한것같고요~

  • @MJBZ-n9g
    @MJBZ-n9g Год назад +3

    현재는 마크레빈슨이 떠나고 없죠.
    요즘 나오는 마크레빈슨 앰프는 이름만 마크레빈슨이고 설계 및 음질 튜닝에 있어 전혀 무관합니다.

    • @이경재-b4m
      @이경재-b4m Год назад +1

      마크 레빈슨이 회사를 떠난게 1981년이니...지금의 색체는 그때부터라고 봐야겠죠... 이후 마크레빈슨이 설립한 오디오가 첼로 입니다....이것도 망했지만...

    • @kimjsk01
      @kimjsk01 9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이경재-b4m 마크레빈슨은 엔지니어가 아니라 입으로만 이래라 저래라 하는 사람입니다. 이미지에 속았을 뿐이예요. 그리고 자기 이름도 팔고 새로 회사 만들어서 팔고 장사꾼으로 전락한 느낌이 강했어요.. 아이고 그거도 벌써 거의 20년전이니까 지금은 뭐하고 살려나 모르겠네요.

    • @tkdnrrla
      @tkdnrrla 4 месяца назад

      @@kimjsk01 엔지니어가 음악성까지 살릴수 있는 확률은 적습니다. 그래서 연주자등 음악에 주력하는 사람이 튜닝을 하죠. 마크레빈슨이 후자에 속합니다. 회로설계는 우리나라 엔지니어들도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단디아노와 같이 엔지니어에 음악성까지 겸하는 설계자는 아주 드뭅니다. 어떤면에서는 스위스제품들은 엔지니어들이 극한으로 회로를 몰고가서 음악적 뉘앙스를 살리는 예도 있지만요.

    • @kimjsk01
      @kimjsk01 4 месяца назад

      @@tkdnrrla 엔지니어건 아니건 자기의 말이 신뢰성이 있어야 하죠. 20년전에 만나 본 그는 사기군 같았어요.

    • @tkdnrrla
      @tkdnrrla 4 месяца назад

      @@kimjsk01 오디오 음질은 듣는분들의 취향이 강하지요. 호불호가 있어서 마크레빈슨이 사기꾼이었다면 몰라도 사기꾼 같았다는 말이 그런의미라고 생각합니다. 님과 다투자는 이야기가 아니니 님의 의견도 존중하지만 사기꾼이었다면 회사가 그 사람의 이름을 브랜드로 하이파이 오디오의 개척자로 지금껏 남아있지 않았겠죠. ^^

  • @parksanggyun
    @parksanggyun 2 месяца назад

    허 허 허...... "마크 레빈슨이 콜트레인, 소니롤린스와 같이 연주를 했었다" 라고요?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해괴망측한 소립니까? 콜트레인이 암으로 연주를 못할 때 마크는 16살이었습니다 16살짜리가 어떻게 당시 천계에서 프리재즈를 하고 있던 콜트레인과 같이 연주를 합니까? 빨리 수정하세요 남부끄럽습니다 대한민국의 음악평론가 수준이 이 정도라니 정말 부끄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