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하게 자란 사람이 성인이 되어 갖는 장점인 8가지 습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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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5

  • @민트-j8x
    @민트-j8x 9 дней назад

    중년되어 여러사람 만나고 겪어보니 어릴때 어렵고 못배우고 자란 사람이 상대하기 더 힘들더라.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고
    자격지심에 피해의식까지...
    나쁘다 좋다가 아닌 불편하더라.
    결국 자연스럽게 비슷한 수준의 사람들과 어울리는게 나이들수록 편하고 좋다고 느낌.

    • @user-old778
      @user-old778  9 дней назад

      어느 정도 일리가 있는 말씀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주 가난하게 자란 대학 선배가 있는데 전혀 가난하게 자란 사람 같이 않게 행동합니다. 반면에 다른 선배는 자신은 물론 부인도 좋은 직장을 갖고 재산이 많은데 정말 같이 어울리기 싫을 정도입니다. 이 선배는 자랄 때 부자는 아니지만 중산층 정도는 되었습니다. 자라온 환경보다 가정 교육, 부모에게 보고 배운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Maneasy-eq8xs
    @Maneasy-eq8xs 11 дней назад

    가난해서 저절로 배워지는게 있기 때문에 자식도 가난하게 키우고 싶네요.

    • @user-old778
      @user-old778  9 дней назад +1

      억지로 가난하게 키우는 것 보다 가정 교육이 더욱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 세상이 너무 혼탁해서 정직한 사람 보다 교활하고 뻔뻔스러운 사람이 더욱 성공하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혼탁해도 성실하면 보통은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