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적으로 보면 됩니다. 물론 개개인마다야 경험이 다를수는 있지요. 10년 이내의 중고차 (즉 2014년 이후 모델)이라면 권장해 드릴수 있는 차는: 1). 승용차 (소형급): 도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2). 승용차 (중형급): 도요타 캠리, 혼다 아코드 (V6 모델들 강추) 3). 승용차 (고급): 도요타 아발론 / 렉서스 ES, 아큐라 TLX 4). SUV 중+소형급: 도요타 4Runner, 도요타 하일랜더, 도요타 RAV4, 혼다 CRV 5). 중형 트럭: 도요타 타코마, 닛싼 프론티어 (4L) 6). 대형 트럭: 포드 F150 (5L V8), 쉐비/GMC small block V8 모델 전체, 도요타 턴드라 (5.6L) 패턴이 잡히지요...도요타는 빠지지 않습니다. 현기차도 좋아지고 있지만 도요타 만큼은 아직 안되는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통계적이며 일상적인 view 입니다. 물론 대형 트럭을 생각하신다면 미국 트럭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트럭인 만큼 손볼곳도 많지요.
@@user-old778 맞습니다. 결국 터보가 엔진에 더 많은 열과 스트레스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존재해서 그렇죠. 다만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 교체주기보다 예전부터 흔히 말하던 3천마일이나 5천마일마다 엔진오일 교환한 사람들은 터보엔진이어도 20만 25만 마일을 돌파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 제조사와 특정 모델애 따라 매우 달라지니 영상처럼 자세히 알아보는게 좋지요.
@@WdkNcPEew9TLkjwRnEm 말씀하신 휘발유의 oil Dilution 은 모든 내연기관 엔진에 생깁니다. 즉 휘발유가 엔진오일에 섞이게 되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이고 대략적으로 2.4%가 정상적인 dilution으로 받아집니다. 혼다의 경우 좀 더 높은 경우 입니다...아우디나VW 1.8T는 여기서 한술 더 떠서 오일팬이 한꺼번에 새 주는 기가막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ㅠㅠ 혼다 왈 1.5L 경우 2015~17년 모델만 이에 해당된다네요...12,000키로마다 엔진오일 교체하는것보다 8,000키로마다 교체하는것을 권장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진 프로그램 업데이트 하면 실린더 온도를 높여서 이러한 현상을 막을수 있다고 하네요.
제가 종교활동이나 한인회 활동을 하지 않아서 아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세인트루이스 한인회(ttp://www.kaastl.org/)가 있어서 행사 등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많은 정보는 없습니다. 한국식당 몇개, 한국식품점 몇개가 있어서 사는데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교회, 성당은 물론 사찰도 있다고 합니다. 교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사업은 Beauty Supply와 세탁소라고 합니다. 특히 Beauty Supply는 초기에 이민 오신 분 중 한 분이 개척한 사업으로 이 분은 미국 전체 교포 사이에서 이 사업에 가장 연륜이 깊고 잘 알려져 있는 분이십니다.
미국차, 독일차, 럭셔리 중고차만 아니면 모두 괜찮습니다. 딜러에서 certified pre-owned 차량을 구입하시면 워린티가 있으니 안심할 수 있습니다. Google/Chrome에 certified pre-owned warranty라고 입력하면 AI가 잘 답변해 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카맥스의 좋은 점은 구입 후 30일 내에는 아무런 조건 없이 다시 돌려 줄 수 있고 판매 과정에서 일반 딜러 처럼 pressure가 없다는 것입니다. 워런티도 가능하면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카맥스의 차량들은 주행거리 대비 가격이 비쌉니다. 카맥스는 판매전에 125개의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완전히 수리해서 판매합니다. 따라서 제3자에게 점검을 받아도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카맥스에서 구입한 후에 제3자에게 다시 점검을 받고 문제가 있으면 30일내에 돌려주면 됩니다.
일제 도요다 캠리 2006년 16년타고 24만 마일 엔진오일 소모가 심해서 폐차하고 현대 아제라 2007년식 현재까지 타고 다니고 있어요. 엔진오일 소모되지 않아요. 15만마일 때 엔진 게스켙에서 누수 발생했습니다. 엔진 좋아요. 관리만 제대로 해주면 괜찮아요.미제 쉐보레 타호 ㅋㅋㅋ 10년타고 미션 3번갈고 자동차 정비를 배움 혼다 토요타 잔고장 별로 없지만 요즘 나오는 한국기아차 나쁘지않아요 5만불 선에서 구입해서 만 4년 7만 마일 타는데 고장 1도 없고 엔진오일 소모가 조금씩 보이네요.ㅋ 뉴저지에서 테네시주 2번 왕복 메인주 2번 왕복 잘 나갑니다.
제가 어느 특정 차량 브랜드나 모델을 추천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차, 독일차는 무조건 피하시고 일본차 중에서는 미쓰비시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쓰비시는 딜러도 많지 않습니다. 최대한 적은 예산이 아니라 가능한 최대 예산으로 Certified 중고차를 구입해서 깨끗하게 타고 다니면 1년 후에 다시 팔 때도 크게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Certified 중고차는 워린티가 매우 좋아서 1-2년은 큰 걱정없이 탈 수 있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고장이 없는 차를 살 수 있지만 가격이 싼 차는 이유가 있습니다. Google에 certified Hyundai warranty라고 입력하시면 certified 현대차의 워린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yses0913-14년식이면 10만마일 이하가 흔하지 않을겁니다. 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1년에 13500 마일을 탑니다. bmw는 특히 중고가격이 낮습니다. 고장이 나면 수리비가 크기 때문입니다. 독일차는 고장이 많습니다. bmw가 조금 나은 편이지만 저라면 절대로 독일차는 사지 않습니다. German engineering이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현대-기아가 훨씬 낫습니다.
경험상: 혼다 hrv, 포드 f150(2door) 추천드립니다 포드 f150 차 자체는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4door는 막타는 사람이 좀 많아요. 2door는 타다가 4도어 트럭 새거로 바꾸는 업자가 타는 경우가 많아요 돈벌고 자기 관리하는 사람이 타서 그런지 의외로 잘관리 되어있어요
이쿼녹스가 빠진게 의외네요. 저, 지인분들까지 4대의 이쿼녹스가 뻣는거 봤습니다. 2.4L 에코텍(GDI) 엔진 들어간 연식(2010-2017)은 줄줄이 엔진 맛탱이 갔습니다. 대부분 10-15만 언저리 km 였습니다.. 동일한 시기에 비슷한 연식 Rav4 구입한 분들은 오일만 갈고도 여전히 잘타시구요 미국차는 대배기량 타야한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ㅎㅎ
의견을 덧붙이자면, 일본차나 미국차들은 그만큼 시장에서 오래됐기 때문에 수리에 필요한 여러 부품들 수급이 좀 쉬운면이 있습니다. 다만 일본차가 좋다는 것은 좀 과거형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일본차는 지는 해에 가깝고 한국차는 뜨는 해에 가깝죠. 허나 그런 트렌드와 인식이 시장에 완전히 자리잡히는데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개인적 생각은, 미국인데 기본정비 정도는 하는게 바람직하죠. 그게 차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간/돈 낭비를 줄이는 길입니다.
저는 기아차를 20년 넘게 타고 있는데 너무나 좋던데요 ? 특히 기아 세도나 벤은 힘도 좋고 힘이 좋은 GMC Van들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고 가격도 싸서 아주 만족스럽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 이웃 백인 노인은 기아 쏘렌토를 샀는데 너무나 좋다며 애인 다루듯 합니다.
돈은 일본에 갖다주고 나는 애국자라고 자부하고 다니는 한인들 천지. 이민 1세대 힌인들은 다알면서 손해 보면서 국산 제품 구매해줬음. 그때는 국산제품들이 지금의 중국제보다도 못하던 시절이었음. 그러나 그당시 한인들은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보다 멍청한 애국자가 되기를 선택했고 그런 아둔한 선택들이 지금의 삼성 현대 sk를 만들었음.
닛산 이 적은것 에 좀 의하 하내요.특히 인피니티 는 독일차 만큼 문제 많은차 인데,친구 가 16년 형 인 알티마 사서 엄청 고생 했고 와이프 또한 같은날 구입한 미니밴 인 퀘스트 또한 심장병 걸린차 인지 부들거리고 심심 하면 첵 엔진 불 들어와서 기아 앞티마 와 미니밴 인 세도나 로 2년전 교체 했는데 너무 좋다 하내요.특히 인피니티 는 독일차 만큼 문제 많은차 인데,,,난 무조건 내 고국 의 차만 구입 합니다.미국 에 사는 교민 으로서 고국 에 해줄수 있는건 내 나라 물건 사주는 것 이지요.물론 전 에 는 일본차,독일차 위주 로 구입 했지요.
소모품 교체 차정비를 자기 자식처럼 아끼고 신경써주면 웬만한 차 다 오래 씁니다.... 요새는 차 부품 납품회사도 상당부분 같아서 특정 연식 모델의 엔진이나 미션 고질적인 문제아니고서는 다 비슷함.
통계적으로 보면 됩니다. 물론 개개인마다야 경험이 다를수는 있지요. 10년 이내의 중고차 (즉 2014년 이후 모델)이라면 권장해 드릴수 있는 차는:
1). 승용차 (소형급): 도요타 코롤라, 혼다 시빅
2). 승용차 (중형급): 도요타 캠리, 혼다 아코드 (V6 모델들 강추)
3). 승용차 (고급): 도요타 아발론 / 렉서스 ES, 아큐라 TLX
4). SUV 중+소형급: 도요타 4Runner, 도요타 하일랜더, 도요타 RAV4, 혼다 CRV
5). 중형 트럭: 도요타 타코마, 닛싼 프론티어 (4L)
6). 대형 트럭: 포드 F150 (5L V8), 쉐비/GMC small block V8 모델 전체, 도요타 턴드라 (5.6L)
패턴이 잡히지요...도요타는 빠지지 않습니다. 현기차도 좋아지고 있지만 도요타 만큼은 아직 안되는것 같습니다. 어디까지나 통계적이며 일상적인 view 입니다. 물론 대형 트럭을 생각하신다면 미국 트럭도 아주 좋습니다. 하지만 트럭인 만큼 손볼곳도 많지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도요타와 혼다는 전체적으로 믿을 만한 차입니다.
추가정보로 혼다 어코드는 2017년식까지 토요타 캠리는 2024년식까지 V6 라인업이 있습니다. 그 뒤로는 6기통 모델이 단종되었습니다. 그리고 혼다 1.5 터보엔진에서 불완전 연소된 휘발유가 엔진오일로 유입되는 이슈가 있습니다.
@@WdkNcPEew9TLkjwRnEm 정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동차 모델에 관계 없이 가능하면 터보엔진은 피하는 것이 좋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많습니다.
@@user-old778 맞습니다. 결국 터보가 엔진에 더 많은 열과 스트레스를 가져다주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봤을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존재해서 그렇죠. 다만 제조사에서 권장하는 엔진오일 교체주기보다 예전부터 흔히 말하던 3천마일이나 5천마일마다 엔진오일 교환한 사람들은 터보엔진이어도 20만 25만 마일을 돌파한 경우가 꽤 많습니다. 그리고 이 또한 제조사와 특정 모델애 따라 매우 달라지니 영상처럼 자세히 알아보는게 좋지요.
@@WdkNcPEew9TLkjwRnEm 말씀하신 휘발유의 oil Dilution 은 모든 내연기관 엔진에 생깁니다. 즉 휘발유가 엔진오일에 섞이게 되는것은 정상적인 현상이고 대략적으로 2.4%가 정상적인 dilution으로 받아집니다. 혼다의 경우 좀 더 높은 경우 입니다...아우디나VW 1.8T는 여기서 한술 더 떠서 오일팬이 한꺼번에 새 주는 기가막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ㅠㅠ
혼다 왈 1.5L 경우 2015~17년 모델만 이에 해당된다네요...12,000키로마다 엔진오일 교체하는것보다 8,000키로마다 교체하는것을 권장드린다고 합니다. 그리고 엔진 프로그램 업데이트 하면 실린더 온도를 높여서 이러한 현상을 막을수 있다고 하네요.
주인장님 세인트루이스 한인 사회에 대해서도 영상 제작 부탁 드립니다..
제가 종교활동이나 한인회 활동을 하지 않아서 아는 것이 많지 않습니다. 세인트루이스 한인회(ttp://www.kaastl.org/)가 있어서 행사 등을 확인할 수는 있지만 많은 정보는 없습니다. 한국식당 몇개, 한국식품점 몇개가 있어서 사는데는 큰 불편이 없습니다. 교회, 성당은 물론 사찰도 있다고 합니다. 교포들이 가장 많이 하는 사업은 Beauty Supply와 세탁소라고 합니다. 특히 Beauty Supply는 초기에 이민 오신 분 중 한 분이 개척한 사업으로 이 분은 미국 전체 교포 사이에서 이 사업에 가장 연륜이 깊고 잘 알려져 있는 분이십니다.
제 버짓이 만오천불 정도인데 중고차 찾기가 힘드네요. 보고 있는건 현대 엘란트라, 스포티지, 기아 포르테, 토요타 코롤라 정도 입니다. 저 버짓안에서 저 차종들은 첫차로 타기 괜찮은가요?? 보통 연식은 2018~2022년 까지 맥시멈 7만마일 안으로 찾아놨습니다.
미국차, 독일차, 럭셔리 중고차만 아니면 모두 괜찮습니다. 딜러에서 certified pre-owned 차량을 구입하시면 워린티가 있으니 안심할 수 있습니다. Google/Chrome에 certified pre-owned warranty라고 입력하면 AI가 잘 답변해 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솔직히 북미지역 자동차 딜러에서 중고차 사는 것은 개인딜러보다 단지 안전에 대한 믿음뿐이지 다른 메리트는 없다.
카맥스는 어떨까요?
카맥스도 중고차 구입한뒤 사설인스펙션 따로 받아야할까요?
카맥스의 좋은 점은 구입 후 30일 내에는 아무런 조건 없이 다시 돌려 줄 수 있고 판매 과정에서 일반 딜러 처럼 pressure가 없다는 것입니다. 워런티도 가능하면 추가하시기 바랍니다. 그러나 카맥스의 차량들은 주행거리 대비 가격이 비쌉니다. 카맥스는 판매전에 125개의 부분에 대해서 철저하게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완전히 수리해서 판매합니다. 따라서 제3자에게 점검을 받아도 특별한 문제를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혹시라도 카맥스에서 구입한 후에 제3자에게 다시 점검을 받고 문제가 있으면 30일내에 돌려주면 됩니다.
일제 도요다 캠리 2006년 16년타고 24만 마일 엔진오일 소모가 심해서 폐차하고
현대 아제라 2007년식 현재까지 타고 다니고 있어요. 엔진오일 소모되지 않아요. 15만마일 때
엔진 게스켙에서 누수 발생했습니다.
엔진 좋아요.
관리만 제대로 해주면
괜찮아요.미제 쉐보레 타호 ㅋㅋㅋ 10년타고 미션 3번갈고 자동차 정비를 배움 혼다 토요타 잔고장 별로 없지만 요즘 나오는 한국기아차 나쁘지않아요 5만불 선에서 구입해서 만 4년 7만 마일 타는데 고장 1도 없고 엔진오일 소모가 조금씩 보이네요.ㅋ 뉴저지에서 테네시주 2번 왕복 메인주 2번 왕복 잘 나갑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닛산은 CVT 때문에 말아먹는 모델들이 많죠. 미쓰비시도 그렇고요.
근데 미쓰비시는 안보이네요.
스바루가 의외네요.
최근 모델들에 CVT 들어가서 실망인데…
혼다 CR-V CVT 미션 털린거 소리 들어보니까 답없던데, 이 모델도 포함이 안되고ㅋㅋ
스바루의 경우 CVT를 10만 마일 factory 워린티를 추가했습니다.
세인트 루이스 가까이 웬츠빌에 있습니다. 이메일 이나 카카오 있으실까요?
이메일을 알려 주시면 연락하겠습니다.
겨울에 미국으로 인턴을 가게 되는데 중고차를 구매해야할것 같습니다. 최대한 적은 예산으로 구매를 하고자 하는데 도요타를 제일 추천하시는건가여? 혹시 금액때는 최대한 줄인다면 얼마정도를 추천하시나요?
제가 어느 특정 차량 브랜드나 모델을 추천할 상황은 아닌 것 같습니다. 미국차, 독일차는 무조건 피하시고 일본차 중에서는 미쓰비시는 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미쓰비시는 딜러도 많지 않습니다. 최대한 적은 예산이 아니라 가능한 최대 예산으로 Certified 중고차를 구입해서 깨끗하게 타고 다니면 1년 후에 다시 팔 때도 크게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Certified 중고차는 워린티가 매우 좋아서 1-2년은 큰 걱정없이 탈 수 있습니다. 적은 예산으로 고장이 없는 차를 살 수 있지만 가격이 싼 차는 이유가 있습니다. Google에 certified Hyundai warranty라고 입력하시면 certified 현대차의 워린티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user-old778 감사합니다! 꼭 참고하여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user-eb8es3py9v 아무리 도요타, 혼다가 고장이 적다고 하지만 전주인이 관리를 꼼꼼하게 잘했어야 합니다.
@@user-old778혹시 독일차를 피하라고 말씀하신 이유가 뭘까요? 저도 내년 초 인턴을 가는데 bmw 3시리즈 13~14년식 10만마일 이하 12000불대로 생각중이거든요.
@@yses0913-14년식이면 10만마일 이하가 흔하지 않을겁니다. 미국에서는 평균적으로 1년에 13500 마일을 탑니다. bmw는 특히 중고가격이 낮습니다. 고장이 나면 수리비가 크기 때문입니다. 독일차는 고장이 많습니다. bmw가 조금 나은 편이지만 저라면 절대로 독일차는 사지 않습니다. German engineering이라는 말은 더 이상 통하지 않습니다. 현대-기아가 훨씬 낫습니다.
토요타 사면 10년은 거뜬하고 부품도 싸고 . 머리 아플일이 별로 없고 아무 정비소나 가도 개나 소나 다 고침... 심지어 DIY해도 무방할정도로 사골 부품에 간단함.. 토요타 사면 돈버는 거임.
토요타 자동차의 신뢰도는 정말 높습니다. 그런데 아는 분은 캠리를 사서 엄청 고생한 후에 토요타차는다시는 안산다고 합니다. 통계가 중요하지만 운도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경험상:
혼다 hrv,
포드 f150(2door) 추천드립니다
포드 f150 차 자체는 좋은거 같아요 그런데 4door는 막타는 사람이 좀 많아요.
2door는 타다가 4도어 트럭 새거로 바꾸는 업자가 타는 경우가 많아요 돈벌고 자기 관리하는 사람이 타서 그런지 의외로 잘관리 되어있어요
이쿼녹스가 빠진게 의외네요. 저, 지인분들까지 4대의 이쿼녹스가 뻣는거 봤습니다. 2.4L 에코텍(GDI) 엔진 들어간 연식(2010-2017)은 줄줄이 엔진 맛탱이 갔습니다. 대부분 10-15만 언저리 km 였습니다.. 동일한 시기에 비슷한 연식 Rav4 구입한 분들은 오일만 갈고도 여전히 잘타시구요 미국차는 대배기량 타야한다는걸 다시금 느꼈습니다. ㅎㅎ
미국차는 가급적 피하는게 나은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명 미국자동차 유튜버가 신형 산타페 사서 트렌스미션 한번 고치고 다시 또 고장. 현대에서 buyback 해줌. 현대.기아 부정적 이미지 광고 잘했지요. 아직 멀었음.
의견을 덧붙이자면, 일본차나 미국차들은 그만큼 시장에서 오래됐기 때문에 수리에 필요한 여러 부품들 수급이 좀 쉬운면이 있습니다. 다만 일본차가 좋다는 것은 좀 과거형에 가깝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최근 경향을 보면 일본차는 지는 해에 가깝고 한국차는 뜨는 해에 가깝죠. 허나 그런 트렌드와 인식이 시장에 완전히 자리잡히는데는 시간이 꽤 걸립니다.
개인적 생각은, 미국인데 기본정비 정도는 하는게 바람직하죠. 그게 차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시간/돈 낭비를 줄이는 길입니다.
개인적으로 현대-기아차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현기차는 중고로 팔때 팍 떨어짐 ㅋㅋ
@@小野美正 중고차 가격이 일본차보다 낮은 것은 사실이지만 터무니 없니 낮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 25년 살면서 15대 구입하고 얻은 결론.. 미국차X 유럽차X.. 일본차인데 그 중에서 Toyota..😅특히 중고차 사려면 Toyota
현대-기아차는 조금 더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2018년 중고 쉐비 12인승 벤을 18000.00에 구입해서 5년뒤 27000.00에 팔았지요..못믿으시겟지만요.
2023년에 파셨으니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저의 사돈은 2019년에 산 Chevy 트럭을 2022년에 거의 구매가와 같은 값에 딜러에 팔았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국뽕제거하고 솔직히 말씀드리면 경제적인 문제만 없다면 한국차는 피하세요. 근거없는 국뽕으로 한국차를 딸들과 조카들에게 권유했다가 너무 면목없었던 경험자입나다. 거기다 요즘은 가격도 싸질않아요. 한국차를 선택해야할 이유가 점점 줄어들어드는 요즘입니다. 내 애국심도 이제는 바닥이예요.
저는 기아차를 20년 넘게 타고 있는데 너무나 좋던데요 ? 특히 기아 세도나 벤은 힘도 좋고 힘이 좋은 GMC Van들과 견주어도 전혀 뒤지지 않고 가격도 싸서 아주 만족스럽게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 이웃 백인 노인은 기아 쏘렌토를 샀는데 너무나 좋다며 애인 다루듯 합니다.
@@michaelchoi9057 국적을 떠나서 한차를 20년넘게? 와~~~ 존경합니다. 그것도 한국차를?
요즘 한국차 연비가 일본 자동차들 만큼 연비 좋아요
돈은 일본에 갖다주고 나는 애국자라고 자부하고 다니는 한인들 천지.
이민 1세대 힌인들은 다알면서 손해 보면서 국산 제품 구매해줬음. 그때는 국산제품들이 지금의 중국제보다도 못하던 시절이었음.
그러나 그당시 한인들은 현명한 소비자가 되기보다 멍청한 애국자가 되기를 선택했고 그런 아둔한 선택들이 지금의 삼성 현대 sk를 만들었음.
세상이 아무리 변해도 차는 일제가 좋지요..
캐나다에서 코롤라 20년 80만 키로 지금도 탑니다.
대단합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국산 차는 없네요? @@
미국에서 판매되는 차입니다. 볼보와 벤즈 일부는 중국에서도 생산하는데 미국에서 판매되는 것도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기아 현대 절대 사면 안됨 중고차 가격 똥값 쳐줌 다시는 절대로 한국차 안삼
닛산 이 적은것 에 좀 의하 하내요.특히 인피니티 는 독일차 만큼 문제 많은차 인데,친구 가 16년 형 인 알티마 사서 엄청 고생 했고 와이프 또한 같은날 구입한 미니밴 인 퀘스트 또한 심장병 걸린차 인지 부들거리고 심심 하면 첵 엔진 불 들어와서 기아 앞티마 와 미니밴 인 세도나 로 2년전 교체 했는데 너무 좋다 하내요.특히 인피니티 는 독일차 만큼 문제 많은차 인데,,,난 무조건 내 고국 의 차만 구입 합니다.미국 에 사는 교민 으로서 고국 에 해줄수 있는건 내 나라 물건 사주는 것 이지요.물론 전 에 는 일본차,독일차 위주 로 구입 했지요.
도요타 캠리 신차를 사서 엄청 고생한 친구가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동차는 정말 운인 것 같습니다.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user-old778 요즘 현대기아 내구성은 절대로 일본차에 밀리지 않습니다 오히려 현대기아는 도요타 혼다보다 내구성 좋은차들이 많습니다..
Consumer reports 를 믿지못하면 이세상에서 믿을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외국에선 이 보고서통계를 그냥 가져다 쓸만큼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고합니다. 워낙에 조작된 통계가 많은 한국이라 한국인들은 무엇이든 안믿는 경향이 유독 강한거같아요.
@@user-old778 2018 캠리 특히 최악이죠. 트랜스미션 퍼지고. 도요타 이제 한 물 갔죠 ㅋㅋㅋㅋㅋㅋㅋㅋ
G.M=GENERAL MISTAKE..FORD=FIX OR REPAIR DAIRY..BENZ=BASICALLY EXPENSIVE NET ZERO
BMW=BODY MADE WRONG..
재미있군요. Ford는 80년대에는 Found On Road Dead라고 했습니다.
품질 쓰레기 흉기차, ㅎㅎㅎ, 당연한 거 아닌가?
미국에서 바디삽에서 매일매일 차수리 사고차량 고치고 있음 고장 없 는 차량 일본 차 ToYoTA
지금도 시에나 타고 있음 멘인 태내스부터 모드든것 혼자함 마일레지알면 노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