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타운에 5년 살아본 사람입니다. 그곳은 유명한 셰프가 식사 제공을 한다고 떠들어 대지만 육개월된 얼린 중국산 시금치 얼갈이 파 같은것으로 식자재를 사용 하며 깨끗한 김치 한가지라도 집밥과 같을까요? 그리고 분양형 복지 아파트는 이미 망한법이라 2015년도에 없어졌습니다. 그 모든 이유로 삼분의 일은 팔고 나갔으며 삼분의 일은 전.월 세 놓고 나갔습니다 평균 나이 78세 옆에서 고독사 한분도 봤고 일반 시골 경로당보다 혜택이 없는 복지 서비스 를 어찌 복지 아파트라 하는지요? 커무니시티도 복지관 보다 비싼 비용으로 사용할수있는 것도 복지 인지요? 그 내면을 잘 들여다보고 좋은 점 나쁜점 개선해서 겨회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일반 공무원 연금으로 살수없다먼 그것역시 불공평한 사회 복지 아닌가요
노우 자살과 존엄사를 혼동하지 마세요 거동 불편하다고 존엄하게 죽게 놓아두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최소 두명이상의 의사가 삶의 기능을 상실했음을 인정해야 존엄사 할 수있습니다 그냥 건강하길 바랍시다 집단생활 ?? 나를 괴롭히는 건 주위의 인간이고 더구나 공동체 무리에게 뭘 기대합니까 ? 막말로 감옥은 출소의 희망이라도 있지 결국 숙음을 맞이해야하는 노인네 집단시설에서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 개처럼 살아도 이승이 낫다고 했던가 불쌍한 노인네 취급받아도 일반 사회가 낫다
딸 둘이 근처로 이사 와서 손주들 등하교도 도와주고 음식도 많이해서 나눠 줍니다. 덕분에 딸들이 마음놓고 일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혼자할땐 힘들었는데, 손주들도 어느정도 크고,남편도 퇴직해 같이하니 수월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의 다 도와주지만, 우리가 나이들면 어느정도 도움을 받게 되겠지요. 그래도 많이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면 덜 미안할것 같네요. 친구들이 왜 그러고 사냐고 하는데, 나가서 봉사도 하는데 우리 손주들 돌보는게 즐겁다고 했더니, 이해 못 하겠다고들 합니다.
사람마다 다 경우가 틀립니다 자기살던곳에서 도우미 간병보호사 도움받고 젊은이들과 어울려살지 왜 시니어타운 가냐고 하시지만 살던아파트 산다고 젊은이들이 어울려주고 노인상황 이해해주지도 않고요 도우미들도 노인들집에 오기를 꺼립니다 잔소리 심하고 뭐 없어졌다 의심이 많다고 사람 관리가 쉬운게 아닙니다 특히 젊어서 도우미 안쓰던 사람 도우미관리 쉽지않아요 가격도 만만찮은 시니어타운에 대기가 몇년씩 걸리는것 이유가 있겠지요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는것도 좋지않고 각자의 현명한 생각에 따라 해야지요 저도 70대넘어서도 오래 오는 도우미도 있고 시니어타운은 안간다 했지만 70중반이 지나니 체력 식사챙기기 집에 에어컨하나 고장나도 가슴이 덜컹하고 힘이드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집단생활의 긍정적인 면이 자꾸 생각납니다 외식도 마땅찮고 배달음식은 질색 입니다
그러네요. 경제적인 여유와 자식들이 잘 풀린경우가 아니라면 제아무리 아방궁 실버타운이라도 사람이 모인곳이니 비교질에 열등감 같은 감정소모적인 면을 이기기 힘들것지요.
살아는 보았수? ㅎ
암요양병원 있어보니 그냥 병원 공원 문화센터 마트 가까이 작은평수집에 있는게 최고임
병원생활도 파란만장함
나이들어 실버타운 많이검색해보았는데 생각해 보아야 겠네요 동감합니다
본인살던대가 좋아요
그것도 건강할때이지요
아무리 시설이 좋아도 노인만 모여 있는 곳에 평생을 사는 건 참으로 문제. 사람들은 연령에 관련없이 섞여 살야야 합니다.
남녀 노소가 다 있는 곳이 사람 사는 곳.
노인들끼리 먹고 시간 보내고...사는 맛 전연 없으리라
노인 입장에서야 당연 그게 좋지만 요즘 시대에 누가 같이 살라고 하나요? 자식들도 지들 부모 모시고 같이 살라고 하면 싫어하는 시대. 며느리가 적극적으로 반대할 것은 당연한 일.
너무 좋다고 하면서 사진 올리는 사기에 넘어가면 안 되요.
맨날 그 곳에서 뱅글뱅글 넓어봐야 수백만평 되겠음?
해 봐야 몇 만평이지.
실버타운 ? ---- 호텔, 모텔, 여관, 여인숙 에 사는것과 똑같은 겁니다. 몸이 불편하면 요양원에 가야겠지요.
땅값 싼 동네에다 분양할 때 가격알면 깜놀..
지금 거품이 넘 심함
조심해야.
홍보 많이 해서 비싸게 빨리 팔고 나가는게 목적 .
실버타운에 5년 살아본 사람입니다.
그곳은 유명한 셰프가 식사 제공을 한다고 떠들어 대지만 육개월된 얼린 중국산 시금치 얼갈이
파 같은것으로 식자재를 사용 하며 깨끗한 김치 한가지라도
집밥과 같을까요?
그리고 분양형 복지 아파트는 이미 망한법이라 2015년도에 없어졌습니다.
그 모든 이유로 삼분의 일은 팔고 나갔으며
삼분의 일은 전.월 세 놓고 나갔습니다
평균 나이 78세 옆에서 고독사 한분도 봤고 일반 시골 경로당보다 혜택이 없는 복지 서비스 를 어찌 복지 아파트라 하는지요?
커무니시티도
복지관 보다 비싼 비용으로 사용할수있는
것도 복지 인지요?
그 내면을 잘 들여다보고 좋은 점 나쁜점 개선해서 겨회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일반 공무원 연금으로
살수없다먼 그것역시
불공평한 사회 복지 아닌가요
실버타운 많은 시설을 자랑하지만 정작 내가 사용할수 있는것은 한두개가 전부죠. 내가 안쓰는 시설 운영비만 내가 부담하지요. 매일 반복되는 창살 없는 감옥 이지요.
실버타운월400돈이저승까지따라다니는구나
돈만은사라이양ㅝㄹ천만도내죠
제 성격에는
안 맞을것 같아요
늙어서 까지
인간관계 스트레스
아닌것 같아요
속편하게 살다
가지요 뭐~~
인간관계의 스트레스는 진짜 정신건강을 해롭게되는것같아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질투와 암투가 없을수가 없는것이 인간인지라 욕심없는 지기를 찾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지요.
순수한 지기가 곁에 함께 한다면 그사람은 성공적인 삶을 살거예요.
절대 가지마세요. 보이는 모두가 노인들만 보이니 더 우울해지고 활력이 없어요. 그돈이면 차라리 도우미 불러서 도움받으며 사는게 답입니다.
공감되네요
노래방 도우미요?
노인들만 보이니
더 우울하다는 것은 맞는데요
도우미 쓰려면 돈
많이 들어요
입주요양보호사 쓸려면 월 350~60만원정도
드는데 그중 백만원정도는 장기요양보험 지원되니 250만원정도면 입주요양보호사 이용할수있어요
실버타운정도면 가사도우미 가끔 부르면 되지요 어차피 운신해야 들어가니까
많이 도움 됩니다
다들 실버타운 좋은점만 부각하며 선전하시는데..
현실은 노인들만의 사회이니
오죽하면 여북하것습니까요?
무슨힘이든 힘있는 노인을 따르는 부하들도 많겠죠
ㅋㅋ
그 패거리에 끼지 못하면
주눅 들겠죠
내돈 내고 뭐하러 골 때리겠나요?
아님 이상적인 천국같을까요?
집에 있으나 시설에 있으니 혼자 있는 건 매한가지고 남이 보살펴주지 않으면 밥도 못먹는데 어디 있는 게 뭔 대수. 그나마 시설에 있으면 밥은 안굶으니....죽는 게 쉽지 않으니 견뎌야지.
한국의 실버타운에서는 몸이 불편하거나 나이많은 노인은 안받음
신겨만쓰고돈되는사람만받지요
맞아요. 거동 불편하거나 80세이상 못갑니다.
거동불편하면 존엄사 택하겟음
노우 자살과 존엄사를 혼동하지 마세요 거동 불편하다고 존엄하게 죽게 놓아두는 법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최소 두명이상의 의사가 삶의 기능을 상실했음을 인정해야 존엄사 할 수있습니다 그냥 건강하길 바랍시다 집단생활 ?? 나를 괴롭히는 건 주위의 인간이고 더구나 공동체 무리에게 뭘 기대합니까 ? 막말로 감옥은 출소의 희망이라도 있지 결국 숙음을 맞이해야하는 노인네 집단시설에서 무슨 희망이 있겠는가 ? 개처럼 살아도 이승이 낫다고 했던가 불쌍한 노인네 취급받아도 일반 사회가 낫다
홀로서기가 확실하신분들은 들어가시고 사람한테 치대는 사람들은 들어가면 안된다
딸 둘이 근처로 이사 와서 손주들 등하교도 도와주고 음식도 많이해서 나눠 줍니다. 덕분에 딸들이 마음놓고 일하면서 행복해 합니다. 혼자할땐 힘들었는데, 손주들도 어느정도 크고,남편도 퇴직해 같이하니 수월 합니다. 지금은 우리가 거의 다 도와주지만, 우리가 나이들면 어느정도 도움을 받게 되겠지요. 그래도 많이 도와주고, 도움을 받으면 덜 미안할것 같네요. 친구들이 왜 그러고 사냐고 하는데, 나가서 봉사도 하는데 우리 손주들 돌보는게 즐겁다고 했더니, 이해 못 하겠다고들 합니다.
멋진 할머니 응원합니다 가족간에 서로 도우며 사는거죠^^
저랑 생각이 같으시네요
저도 그러고 사는데요
보람 느끼며 삽니다
나도 그렇게 사는데, 중요한것이 항상 본인을 우선순위 두어야하고, 돈 받지말아야 합니다.
흐흐 어느 정도 도움을 받게 되겠지요 ~ 에서 웃고 갑니다
관리를 받는다면 감옥
자기 의지대로 살 수 있으면
천국
왜냐하면 자신이 아프면 자신의 뜻대로 병원가면 되고. 아님 말고.
저렇게 실버타운에서 다 케어해주니 따로 운동해야하고 인간관계 피로하고 돈도 많이 들고 나랑은 맞지 않다 지금처럼 내팔 내흔들고 내집서 부지런히 움직이며 살으련다
네덜란드에선 도시중심에 실버타운 시설을 마련한답니다.
늙어 혼자 살면 자식들 마음이 얼마나 힘들까 싶다. 병원갈때마다 부를수도 없고 심심하다고 같이 놀자고 할수 없고. 그래서 가는거지. 사회성이 영 나쁘지 않으면 최고다
자식들과 사는 것보다 낫죠
자식들하고 실버타운 중간에살면됩니다
맞아요 타인에시선에 또 묶인생활 이건진짜 또다른 sns
65세만 되어도 노인인데
실버타운에는 거의 70~80세대이니
살아서집에누워있나니
서둘러 산에눕는게 행복
존엄사의현실화
실버타운은 요양원 요양병원에 비하면 천국이죠
실버타운 절대 가지마세요 나도늙었지만 늙응이들과 있으면 진빠지고 밤에 박수치시는할머니때문에 스트레스 왕창받아요 왜손뼉를치니는지요😊😊😊😊😊
공무원 인건비와 돌봄 서비스 인건비, 주거환경지원비, 그리고 의료비, 세금이 줄 줄 누수. 교외에 노인들의 시설 만들어 쾌적한 환경도 마련해주고 집약화하여 효율 높이고 모든 사회적비용 줄이자.
나도 늙지만 노인들만 있는곳에가면 몸뿐아니라
맘까지도 먼저 늙을거같다
한국실버타운은 아프면 못들어갑니다.
아효...나이들면 오랜친구도 멀어지는 시간입니다. 40 넘어서면 새론친구 사귀기는 참 힘듭니다.
40이면 청춘입니다 50대까진 학문도 가능합니다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이 싫은 사람도
인간관계가 없는 삶에서 오는 고독감은 견디기가 더 힘들겁니다.
뭐래 괴로움히 외로움 보다 낫다고 한번 격어보시요 외로움은 이겨낼 방법이 있지만 날 괴롭히는 건 둘중하나가 없어져야 끊납니다
그렇군요
설버타운 소개 유명한 유튜브가 있는데 이분들 진짜 진실은 설비타운 살지 않고 50대라는 것입니다...너무 찬사라고 말씀하시는데 입주 후가 궁금합니다
그분들 얼마전 연령제한 없는 실버타운 실버타운 입주 했어요 부럽고 보기좋았습니다
살아보면 알게됩니다 ,부부가 들어가니 혼자인 사람보다는 조금더 지낼겁니다,텃세도 격어보면 알게될거고요
그분들은 당신집은 그냥두고 세컨하우스로 원룸같은 조그마한 집을 얻어서 왔다갔다 하는것 같습니다
서울 시내에도 시설 대폭 설립해야합니다
그냥 쪼끄만 오피스텔이나 아파트나
빌라에 살더라도 내
먹고싶은거. 만들어
먹고 생활해야 치매도
안옵니다
두손 다 놓고 뭔!~~낙으로 실버타운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서로간에 비교당하면서
난 못살거같네요
실버타운은 젊어서 가는 곳입니다.자신이 어떤 곳을 선택할 지는 본인의 성향을 잘 살펴봐야 합니다.일본인 그 분은 도망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56
은퇴 족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거지 마인드
시간은 많아 놀아 달라고 조름
나이는 많아 사소한것도 안함
제일 싫은것
뭔놈의 돈자랑 자식자랑 전에 뭐했다
자랑. 끝없는 자랑에 비교질 시작
실컷 자랑하고 자판기 커피도 안삼
몇년 안남았는데
나도 저럴까 겁남
비싼 감옥이네 그냥 살던동네에서 살다가 삼시세끼 밥못해먹을정도로 노쇠하면 요양원 들어가는게 최선
요양원 아무나 못감 조건이 되야 됩니다
살아는 보았수?ㅎ
미래를 전혀 관심에 두지 않은 분들의 착각 늙어서 가사생활할 능력 없으면 요앙원 가지 땡 요양원 들어가기 하늘의 별따기로 어렵고 갈데는 요양병원 입니다
사람마다 다 경우가 틀립니다
자기살던곳에서 도우미 간병보호사 도움받고 젊은이들과 어울려살지 왜 시니어타운 가냐고 하시지만
살던아파트 산다고 젊은이들이 어울려주고 노인상황 이해해주지도 않고요
도우미들도 노인들집에 오기를 꺼립니다
잔소리 심하고 뭐 없어졌다 의심이 많다고
사람 관리가 쉬운게 아닙니다
특히 젊어서 도우미 안쓰던 사람 도우미관리
쉽지않아요
가격도 만만찮은 시니어타운에 대기가 몇년씩 걸리는것 이유가 있겠지요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보는것도 좋지않고
각자의 현명한 생각에 따라 해야지요
저도 70대넘어서도
오래 오는 도우미도 있고 시니어타운은 안간다 했지만
70중반이 지나니 체력 식사챙기기
집에 에어컨하나 고장나도 가슴이 덜컹하고 힘이드니 생각이 달라집니다
집단생활의 긍정적인 면이 자꾸 생각납니다
외식도 마땅찮고
배달음식은 질색
입니다
실버타운이나 도시나 내 집이나 농촌이나 다 마찬가지 입니다.
내 마음가짐이 안정되어야 합니다. 어디가나 처음은 좋지만 후에는 짜증납니다.
어차피 늙으면 나이가 감옥인데 뭐~80세 넘음 동네말고는 돌아다니기 힘들어서 형제자매는 물론 죽마고우도 만나러 가기 힘들고, 지역 노인정 아님 노인복지관 가거나 자식들이나 놀러와야 대화라는걸 함~ 늙어서 삐걱대는 몸뚱이 가지고 의욕은 있다고해도 여행, 등산, 모임등 무슨 활동을 하겠어.. 내가 살던집에 살아도 사회활동이라고 해봐야 끽해야 주변가게, 동네공원, 시장 가는게 다 아님? 늙으면 여기도 지옥 저기도 지옥인데 그럼 차라리 밥해주고 청소라도 해주는 실버타운 가련다
운신못할때는 나와야 합니다😊
오늘은 짜장면 먹으러
내일은 물회먹으러
모래는 순대먹으러.....이렇게 사는게 좋지 않을까?
그정도되면 안가도 되요 ㅎ
사람꼴 보기싫어서 실버타운 가는건데 거기서도 수근거리면 내돈내고 그런곳을 왜가? 죽을때되서 요양원 가야지.
조와요
어제오전 김원희,김종민이 실버타운 소개하는방송하길래 유심히봤는데 좋은건딱하나!
세브란스병원옆이란거!
일본 사례는 실버타운 + 요양원의 특성을 가진 경우인데
왜 한국의 실버타운도 같은 경우인 것처럼 소개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군요
정확한 팩트를 기반으로 전달하시고,
시니어들을 혼란스럽게 하지 말아주시죠
실버타운의 단점만 언급하네요.. 늙어서 혼자 사는것보다는 훨씬 좋을것 같은데.. 그정도 단점은 경노당에서도 발생하는 것인데 그런 사소한 것들 때문에 늙어 걷기도 힘든 나이에 밥 빨래 청소 모두 혼자 하는 것보다는 나을것 같습니다.
집에혼자있으면 자식들이걱정하지요
고독사도무섭고 ㅠ
근데일버타운에가고싶어도 생활비가너무비싸 못가겢네요 ㅠ
돈많은노인이나갈수있는곳이죠
시어머니 76세 이신데 경로당 가니까 90먹은 할매가 밥해라 선풍기틀어라 시켜서 가기 싫다고 하네요; 시어머니도 할머니고 무릎아파 죽것는데 90은 넘사벽;;
한두달 살아보고 결정하면 좋겠다
한달 살아보면 천국이라고 눌러삽니다
중증 장애인들도 시설 보다는 일반인들과 일반학급에서 ...
고급감옥이죠
돈이 문제.
케어홈 으로 가세요. 실버타운 은 건강한 분들만 가시고.
반반이어유
거동이 불편해도
자기 집에 사는 걸 원하죠
각자 삶의 방식에 따라 다르지 꼭 유투브 극우, 극좌 일베 유투버같은 소리를,,,,,,,
한사람의 경우를 일반화 시킴. 또 살아보지도 않고 판단함.
어째든간에 향네나는 사람들만모여서 향네풍기면서 사는기숙사아닙니까
도둑들 이라고 보면 맞습니다
잠시 환상을 가졌었는데 바로 접었음 조목조목 일리있음 돈많은 유병노인들 외엔 안갈듯
아파트는요?
일본 말고 한국
요즘 실버타운 홍보하는 유투버들이
많아서 저도 한때는 입주를 꿈꾸고 있었는데요~~이 영상 보면서 생각을
좀 달리 하게 되네요~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살아는 보고 결정하슈
집에서 돌봄 서비스를 받고 싶다고?
누가 서비스를 해 주나요?
지금 주변 노인들 중, 집에 입주 돌보미가 있는 경우 그 비용이 넘 비쌉니다.
하루빨리 법을 개정해 최저임금 적용 안되는 외국인돌보미 와야 합니다.
실버타운 들어가시면 일찍 돌아가십니다. 현대판 고려장입니다. 자식들 40년간 대학원까지 뒷바라지한 마지막 결국이 요양원? 미친짓 아닙니까?
지금 현실은 부모님 85-95세, 자식도 70세 넘습니다. 부모님은 세끼들고서, 낮에 꾸벅꾸벅 조시고, 밤에 잠안자고, 한분이 화장실 5번씩 왔다갔다하시면서, 넘어지고 낙상하고….두분이면 화장실 출입만 10번이 넘습니다. 2-3년만 같이살아보십시요. 자식들 모두 사람 꼴이 안나옵니다. 다른 자식들이 병원담당해도, 밤중에 응급실로 두주마다 한두번, 병원은 매주 3-4번…..자식도 노인인데, 본인 약은 잊어버릴정도입니다.
살아보고 그런말을 하슈
시골에서 텃밭 꽃밭가꾸다가 죽음을 받아들이는훈련을 일찍부터 해야될듯 영원히 살수없는거니까
저는 실버타운 선호하지 않습니다
내집에 살면서 자유롭게 살고싶네요
동백 스프링 마운틴 자이가 최고입니다.
밭떼기 하나. 구입해서. 콘테이너 하나 놓고. 사는게. 최곱니다
실버 타운은 창살 없는 감옥이다
zombie without teeth...
실버타운. 어르신들 프로그램하고. 약처방ㆍ병원동행ㆍ프로그랭수업 등등ㆍ지식들이. 챙겨주지 못하는것. ㆍ모두 하면서. 재미있게 지내시던데요ㆍㆍ
100% 지옥! 실버타운을 왜 가? 현대판 고려장을 왜 가냐구?
바보라서 온 줄 아슈?
구부정한 노인들 매일 쳐다보면
얼마나 비참해질까
감옥
뻔한거야 !감옥이지 뭐 ?!
살고 있는데 천국이야
먹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시설사용하는것도 하루이틀이고 사용안하는시설비 내가돈주야지 영감들만모여가지고 영감소리만하지 노인기숙사라고생각하면됨
감옥이지 그안에서만 지내는 노인 교도소
공강합니다
우리집하고 똑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