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습해 걍 요즘 ott그런거 때문에 안거는 사람 많은거긴함. 비싼건 최저시급이랑 생각해보면 오히려 과거에는 영화관가격이 최저시급의 2배였음. 지금은 1.5배고 걍 다른곳에서 볼곳 많고 기다리면 올라오니 안가는거지 비싸서 안간다는건 글쎄? 이긴함. 비싸서안가는거면 맴버십 공짜 영화는 다 챙겨봐야지 그것도 안보면 걍 귀찮고 굳이 볼필요없어서 안가는거임.
이게 비싸지니까 진짜 재밌는 영화 나오는거 아니면 안가게 됨 왜? 어차피 기다리면 ott에 다 나오잖아 옛날에는 그냥 적당히 볼만 하거나만 해도 음 이 가격이면 가서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하지 이러고 갔었으니까... 그리고 영화관에 가면 티켓만 값이 아니자늠 팝콘이라도 먹으면 표값에 팝콘 음료까지 인당 25000~30000원이 기본으로 듬 물론 옛날에도 팝콘 값은 나갔었지만 티켓 가격이 싸니까 미끼 상품 같은 느낌으로 온 김에 팝콘은 먹어야지 이러고 먹었었는데 이젠 그냥 티켓이 비싸다고 느껴지고 집에서 몇 달만 기다렸다가 ott로 보면 편의점에서 사는 팝콘 2~3000원에 음료수 해봤자 5천원이면 누워서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 메리트가 없지
최민식이 말하는 요지는 15,000원 받고 50명 관람 하는것보다 10,000원 받고 100명 관람 하는게 더 이득이 아니냐 라는거 같음. 어짜피 극장은 하루 상영 횟수는 정해져있고 상영 시간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가격을 인하하는게 어떠냐는 요지고, 반론 하는 사람들중에 상영 좌석은 한계치다 라고 말할수 있는데 이것도 가격 인하를 하게되면 다음 상영시간이나 그 다음날에 예약해서 볼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극장을 찾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의미같음. 무조껀 물가 상승률로 극장이 힘들어졌다고 가격만 인상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한달 이용 가능하고 훨씬 저렴한 OTT 보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 같은데 글쓴이도 동의함.
영화비용 올라가서 사람들 잘 안옴 -> 극장 장사 안됨 -> 극장 알바생들 한 명씩 씀, 혼자서 청소하고 음식만들고 .. 서비스도 불친절하고 극장 관리도 전혀 안됨. 언제까지 극장없계는 소비자들만 탓할건가요? 상시할인하면 뭐합니까 그때만 잠깐 방문하고 또 다시 사람들 발길은 줄어들텐데…
교수가 말한 관객이 많이 오면 내리지 말라고해도 내린다는 말을 어디서 비슷한가 찾아보니까 예전 통신사였나 휴대폰 요금이였나랑 똑같네? 그래서 지금 통신요금 내렸음?ㅋㅋㅋㅋㅋ 비싼게 맞는데 뭔 무지야 무지는 그리고 영화관 자선사업 아니니까 사업 안되면 접어야지 지들이 붙잡고 있는거 아님?
교수야 기부얘기는 선넘은 이야기지 자신을 돌아보고 지껄여야지 그럼 자신도 재정 어려운 지방대에 기부했나 서로가 비판적인 설전이야 자유지만 자신도 못하는걸 타인이 못했다고 비난하고 하고싶은 말도 하지 말라는건 타인에게만 너무 기준이 엄격한데 그런 기준은 왜 자신에게 해당이 안되? 교수 따위라고 배우 깔보며 꼴깝떠냐
@@이지민-s2b 본인도 알고 있는걸 저 사람들도 왜 모를 거라 생각하냐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데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모르나ㅋㅋㅋ 내가 저들 모를 거라 생각해서 글 썼겠나 근시안적이라 여러 방책 놓고도 굳이 조금의 손해조차 감수하기 싫어서 값 올린 상태 유지하거나 더 올리려고 벼르고만 있는 게 우습다는 거지ㅋㅋㅋㅋㅋㅋ 마치 뻔히 침체되가고 이대로 계속 값올리고 있으면 악화될 것도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렇다면 완전 나락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벌어들이자는 마인드로 터진 영화산업 작정하고 박살내려는 듯 값 올려놓고 코로나 끝났는데도 안 내리고 한철장사하듯 하니까 이러는 거지. 영화관은 영화보러오는 사람이 늘어야지 수익이 쌓이는 거지 값을 물가마냥 올려버리면 이건 뭐 보러 오란 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 사는데 필요한 식사조차 물가 올랐다고 선뜻 돈 쓰기 부담스러워하는데 하물며 안 봐도 사는데 무방하면서 심지어 대체제로 넷플같은 것도 넘치고 집에 대형 TV, 빔프로젝트까지 갖춘 집도 많은 시대에 그것도 요즘 젊어서 결혼 안한다는 세대도 늘어나는데 잘도 옛날마냥 커플 모여 영화관 데이트 가고 그럴 듯ㅋㅋㅋㅋㅋ 일단 가뜩이나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인구인데 일단 조금이라도 영화보는 인구수부터 늘려야 뭘 살리든 해보지 그런 생각을 행동으로 못 옮기면 그건 답 없는 거고. 그런 의미에서 쓴 거지 뭔 당사자들은 모를 것 같냐 이러고 씀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탑배우 몸값 최대치 20억 이라고 칩시다 뉴스 검색해보면 대충 알수 있듯이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몸값 200억 입니다 이백억이요 한국배우들만 몸값 낮춘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낮출거면 전세계 배우들 몸값을 다 낮춰야죠 그리고 제작비가요 데드풀은 대충 2700억 정도 들었구요 조정석 주연의 이번 영화 파일럿이 100억 들었습니다 한국 배우들 몸값은 그냥 새발의 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 한국 영화만 걸리나요? 지금 상영영화들 검색해보세요 외국영화 몇개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접적 영향이 주 원인이 되지는 않잖아요 배우가 인정받은 대가는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이직할려하는데 경력인정 못받고 다시 초봉부터 시작하라면 할수 있나요 그리고 그 영화가 흥행하면 얻는 수익이 얼마나 큰데요 그래서 투자도 규모도 다르고요 그럼 물어볼게요 티켓 가격이 배우에 영향을 크게 받을려면 주연배우 차이에 따라 티켓 가격이 더 비싸져야겠네요? 심지어 몸값 비싼 배우들도 찍기 위해서 몇배는 낮춰서 가기도 한데요
자주 영화 보러 갈 수 있게 관람료 좀 내려라. 배우 출연료핑계대지말고 극장에서 출연료 주는 건 아니 잖어? 4인 가족 영화 한 번 보려면 관람료에 팝콘, 콜라만 사도 10만 원 인데, 팝콘도 시중보다 마이 비싸게 팔면서... 관람객이 많아야 광고도 더 들어오지 않을까?
@@manulgo 극장매출이 출연료에 영향이 있다했죠? 그러면 그 매출은 어디서 나오나요? 바로 소비자 아닌가요? 그러면 소비자가 소비를 해야 그 매출이란게 생기는 건데 소비자가 비싸서 안간다잖아요 그러면 매출이 나와요? 그럼 매출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비자가 소비를 하게 만들어야죠 ! 가게로 예를 들어보면 알바가 일을 잘해서 급을 올려줬는데 알바 덕에 장사가 잘 되서 사장이 가격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안와요 그러면 이건 알바의 급여를 깎아야하나요? 지가 가격을 올려서 손님이 안오는건데?
30년전에도 6천원했는데. 지금이 비싼건가? 30년전 알바시급 1500정도였는데 6000원. 지금 시급 만원인데 2만원. 심지어 지금은 할인받고 어쩌고해서 제값내고 보는사람도 없을거고. 그냥 오티티를 통해서 싸게 볼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비싸보이는거 뿐인데 ㅉㅉ. 추가로 배우들 출연료는 수십배는 올랐지 ㅋㅋ
@@lIlIlllI00 일반관객 입장에서는 영화사고 극장이고 배급사고 배우고 나발이고 다 똑같은 애들일뿐임 지들끼리 알아서 몸값을 내리고 표값 내리면 됨 우리는 적정가격이 안되면 안보면 됨 많이 안보니까 배우가 나와서 표값좀 내리자 이러는데 굳이 배우몸값내리자로 화제가 후퇴해야할 이유가 뭐임? 그리고 다른 이견이 있으면 내용을 적어라 밑도 끝도없이 수준운운하는건 없어보인다
@@zigzo3070 먼저 밑도끝도없이 배우 몸값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알바라고 해놓고 본인은 정상인 대접 바라는것도 참 웃기네. 영화관 영업조차 못했던 코로나 시기에 상영관들중 장기계약 맺어져있던 곳들은 빼지도 못하고 고정비용 계속 소모하면서 버텼는데 그때 배우들은 그저 수입이 적어지거나 없는 것에 그침. 2020-2022 3년동안 cgv 영업이익은 -7000억이었고 2023년에 491억으로 흑자전환함. 제일 잘 나가는 cgv의 2020-2023 4년간 영업이익이 -6500억원인데, 최민식이 뭔데 영화관 푯값에 이래라 저래라 함? 배우들의 몸값이 올라가는만큼 촬영스태프 등 수많은 관련업계의 약자들의 처우가 개선된것도 아님. 넷플릭스에서 한국 컨텐츠가 유행함에 따라 배우들 몸값이 회당 10억에서 최대 15억까지 상승했음. 이는 제작비용 인상으로 이어지고 손익분기점이 과거에 비해 말도 안되게 상승한 것에 일조함. 즉 최민식은 본인 포함 스타 배우들의 이권을 위해서 발언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는게 이상한 것은 아님. 본인들의 몸값 상승에 대해 침묵하고 최근 4년간 영화관들이 본 천문학적인 손실과 제작비 인상으로 인한 손익분기점 증가는 외면하는 이기주의적 행태를 왜 비판하는게 왜 알바로 규정되는건지 모르겠네. 적다보니까 길어졌는데 너같이 이분법적인걸 좋아하는 애들 특징이 생각하기 귀찮아한다는거야. 복합적인 사고를 하기엔 귀찮으니까 그저 이분법으로 나눠서 선악을 구분하는거지.
@@zigzo3070 먼저 밑도끝도없이 배우 몸값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알바라고 해놓고 본인은 정상인 대접 바라는것도 참 웃기네. 영화관 영업조차 못했던 코로나 시기에 상영관들중 장기계약 맺어져있던 곳들은 빼지도 못하고 고정비용 계속 소모하면서 버텼는데 그때 배우들은 그저 수입이 적어지거나 없는 것에 그침. 2020-2022 3년동안 cgv 영업이익은 -7000억이었고 2023년에 491억으로 흑자전환함. 제일 잘 나가는 cgv의 2020-2023 4년간 영업이익이 -6500억원인데, 최민식이 뭔데 영화관 푯값에 이래라 저래라 함? 배우들의 몸값이 올라가는만큼 촬영스태프 등 수많은 관련업계의 약자들의 처우가 개선된것도 아님. 넷플릭스에서 한국 컨텐츠가 유행함에 따라 배우들 몸값이 회당 10억에서 최대 15억까지 상승했음. 이는 제작비용 인상으로 이어지고 손익분기점이 과거에 비해 말도 안되게 상승한 것에 일조함. 즉 최민식은 본인 포함 스타 배우들의 이권을 위해서 발언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는게 이상한 것은 아님. 본인들의 몸값 상승에 대해 침묵하고 최근 4년간 영화관들이 본 천문학적인 손실과 제작비 인상으로 인한 손익분기점 증가는 외면하는 이기주의적 행태를 왜 비판하는게 왜 알바로 규정되는건지 모르겠네. 적다보니까 길어졌는데 너같이 이분법적인걸 좋아하는 애들 특징이 생각하기 귀찮아한다는거야. 복합적인 사고를 하기엔 귀찮으니까 그저 이분법으로 나눠서 선악을 구분하는거지.
팩트 : 그렇게 큰 파장 일으킬 말도 아닌데 괜히 언론만 호들갑 떠는 중
가끔보면 기자들이 논란을 만드는 사람인거같음ㅋㅋ
걸렸다 요놈 한거지ㅋㅋ 이래서 말조심 해야함
@@성하-p8g 그래야 자기 기사 많이 보니까요
좌좀들 위선에 전국민이 선동 또 당하네ㅋㅋ 개 적자 기업에 표값내리라고ㅋㅋ 지 출연료는 왜 안내림? 최저시급 받으면서 연기해야지
남의돈으로 생색내기
민감하게 반응하는거 보니 맞는말 했네
음식, 영화,
사람 많을 땐 내렸나?
국민이 먹고 살기 힘들어 여태껏 그러려니 하니 계속 힘들라 하네
ㄹㅇ 반응보니 긁힌애들 많은듯
@@Bunsick-dd5nq 쌍욕 - > 극찬
불법으로 봐야 재밌는데
최민식 방송 보면 일방적으로 가격 내려라 한것도 아니더만요.
코로나 때문에 영화사도 힘든건 알지만 잘 조율해서 가격 내리면 좋겠다는 취지로 말했지만 여기는 그냥 "가격 비싸니 내려라" 이러고 어그로 끌고있음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다... 모든 사람들이 진작에 비싸다고 한지 5년은 된거 같은데
뉴라이트 아니 매국노들이 이때다 싶어서 지랄함
뼈때리는말에 긁혀서 그래요 받아들이고 개선을 했어야 하는데 아직도 위기위식이 없는 무지랭이들 망해도 먹고 사는데 지장없어서 그러는듯
본인은 몸값 계속 올리고 기업은 손해도 감수하라는 하향평준화나 공산주의식 발언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
@@모닝똥-l4o몸값 계속 올리는지 니가 어찌 아냐?
@@dudwls23 그걸 왜 모름?ㅋ 그리고 스크린쿼터제 주장하던 양반이 이제와서?
코로나 핑계로 올렸으면 이제 내려야지.
나도 비싸서 안감
비싸서 안가는게 아니라 ㅈㄴ게 재미없음
@@아구몬-r2p 둘다야
@@qwertyuiasdf1344이게 맞는말이지 가격은 비싼데 재미도 없으니 ㅋㅋㅋ
ㅈㄴ비싸 예전엔 가벼운맘으로 자주갓는데
지금은 그돈이면 맛난거 먹고 집에서 넷플이나봐야지 하고 안가게됨
@@아구몬-r2p그래도 한국 영화 봐줘야지... 하고 보는데 진짜 볼때마다 돈 ㅈㄴ 아까움 최근에 탈주랑 파일럿은 진짜 아오..
극장값 내리는거 ㅇㅈ
배우 값도 내려야하는거 ㅇㅈ
걍이게팩트
ㅇㅈ 배우값이 미쳐날뛰는데 ㅋㅋ
배우 몸값 따지네 모지리들이 ㅋㅋㅋ
몇백억 출연료 받는 배우 나오는 할리우드 영화도 똑같이 2만원인데
뭔 개쌉소리들을 지껄이고 있냐
진짜 무식한 새기들이네 ㅋㅋㅋㅋㅋ
진짜 팩트..영화1편값이 디즈니랜드 넷폴릭스 한달값 ㅋ
이렇게보니영화값이비싸보이네
디즈니랜드?
시설비와 시설 유지 관리하는 인건비 등 생각 안 하나??ㅋㅋㅋ
뉴스만봐도 이젠 한국영화는 하양세네ㅋㅋ
@@모닝똥-l4o그건 고객이 알바가 아니지 ㅋㅋ 아쉬운 쪽이 맞추는거지 ㅋㅋ 넌 니가 소비하는 할적마다 판매자 입장에서 합당한 가격을 생각하며 돈 쓰니? ㅋㅋ 비싸게 받는곳만 찾아 다니면 되것네 ㅋㅋ
코로나 전에 8천원 주고 볼 때나 부담 없이 봤는데 지금은 통신사 무료 티켓 아니면 돈주고 한번도 본 적이 없음. 너무 비싸다 못해 아예 돈주고 보기에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2007년 2008년 이쯤이 8천원이었는데...?
조조는 8000원 했음
@@user-qm7jj1ky4y 미안 주로 조조로 봤는데 오해가 있었구만.
조조 4000원일때가 그립다
할인받아서 8처넌 햇엇어
비싸다고 말도 못 꺼내나? 비싼걸 비싸다고 했다가 기부를 하냐느니 별 소릴 다 듣네 ㅋㅋ
우리는 혐오의 시대에 살고있다
그러게. 이 말이 맞다.
걍 욕할거리 찾아서 어떻게든 혐오 감정 배설하려는 벌레들이 많다 ㅋㅋ
비싸다가 끝이 아니라
내려라 라고 하니깐 이 사단이 나는거지 ㅋㅋ
전례가 아주 없는건 아닙니당
대표적으로 cgv가있죠잉
영화관3사 왜 적자인지 아직도 파악 못한거같은데 그냥 영화값 3만원으로 올려라
10만원 가자
@@벌레커트 그건 선넘었지 99,000원 가즈아
그 가격이면 집에서 스크린 치고 보는게 더 저렴하겠네 ㅋㅋㅋ
영화관이 코로나이후에 적자여서 코로나 때문에 가격이 올랐던것이다 이후 물가도 심하게 바뀌지않았기 때문에 다시 기존가격대로 돌아가는것이 맞다
영화말고 볼게 너무 많아져서 그럼
진짜 맞음. 영화관람료 한 만원정도 되면 관객수 훨씬 늘어날거임. 만오천원 내고 누가보냐 솔직히. 팝콘까지 먹으면 둘이서 4마넌나옴 ;;
미안한데 그정도 아니에요 ;
코로나때 관람객 없어 올린다더니 왜 안내리냐? 비싸서 안가는게 팩트다!!!!!!
힘들어서 빵꾸난거 매꾼다음 다시 내리면 말도 안하지 이놈의 가격은 한번 올라가면 뒷상황이 어떻게 변하던 내려가질 않아요ㅋㅋ
병신들아....병신들아...에효
뭔 할인쿠폰, 제휴카드, 등급별 쿠폰등 이딴거 하지 말고 기준 가격을 내려라 그냥.
ㄹㅇㅋㅋ
그거해야 뽀찌좀받거든ㅋㅋ 갑질하기 딱좋지
그래야 코미션도 챙기지 ㅇ
ㄹㅇ
귀찮아서 정가에 사는 사람도 있거든ㅋㅋ
솔직히말하면 ㅈㄴ게 재미없는 영화들밖에 없는데 누가 2만원씩 주고 보냐ㅋㅋㅋㅋㅋ
예술병걸린 감독새끼들 표값 저렴할 때 시간 떼우기용으로 봐주던 관객조차 사라지니 발광하는 꼴보면 웃기머ㅓ
이번도 그렇고 특히 범죄도시 상영할때 지랄했던거 생각하면 ㅋㅋㅋㅋㅋㅋ
걸캅스 이딴걸 어떻게 돈 주고 보냐고 ㅋㅋ
@@sda3430ㅇㅈ꼴깝스보다가 여성혐오감추가로 더 생김
@@sda3430 이게 맞긴 해 ㅋㅋㅋㅋ
ㄹㅇ 좀 볼만 한 영화가 거의 개봉을 안해서 돈 아까움
1만원 전에는 자주 다녔는데, 1만원 넘어간 이후 단 한번도 영화관 간 적 없음.
그건 니가 그지 인거고ᆢ
@@김주현-r8c강남 한복판 영화관도 사람들이 안가는데 뭔 거지드립임?
앞으로도 오지 마세요 사람 적으니 쾌적하고 좋음
영화 한편이 누구한텐 1만원의 가치고 누구한텐 1만5천원의 가치인거지
이런걸보면 가격올라서 안가는 고객층이 있는건 확실하네
@@김주현-r8c 그지라해도 결론적으론 놓친 고객이지... 영화사는 그런 고객들 하나하나가 아쉬운거 아냐?
인터넷에 상시 할인할거면 그냥 내려라.
배우 몸값을 내려야 푯값을내리죠
@@user-ip1ny5dy7q 몸값이랑은 관계 없음 ㅋㅋㅋ b급영화랑 s급영화랑 표가격 똑같은데 멍청한소리좀 그만 하셈
@@크라운산도-k3j ㅋㅋㅋ 오랑우탄이랑 대화 하면 안됩니다
@@user-ip1ny5dy7q지랄을해라 넌 그럼 어벤저스는 한 16만원 주고 보냐? ㅋㅋ
@@user-ip1ny5dy7qㅋㅋㅋㅋ영화 한번도 못본거 티내면서 왜 영화회사 편들어주노😢
비싸서 안가는거 맞는데요 무지한 소리 하시네~~~
ㄹㅇ 비싸서 안감? ㅋㅋㅋ 그럼 맴버십 할인은 다써먹음?
@@다신-i7t 영화관 vs ott한달 ㅋㅋㅋ
@@이습해 걍 요즘 ott그런거 때문에 안거는 사람 많은거긴함. 비싼건 최저시급이랑 생각해보면 오히려 과거에는 영화관가격이 최저시급의 2배였음. 지금은 1.5배고 걍 다른곳에서 볼곳 많고 기다리면 올라오니 안가는거지 비싸서 안간다는건 글쎄? 이긴함. 비싸서안가는거면 맴버십 공짜 영화는 다 챙겨봐야지 그것도 안보면 걍 귀찮고 굳이 볼필요없어서 안가는거임.
@@이습해ㅋㅋㅋㅋㅋ이게 맞지
@@이습해ㄹㅇ ㅋㅋㅋㅋ 그리고 어차피 인기 있는 영화들은 상영 끝나고 6개월 안에 넷플릭스에 보통 올라와서 굳이 영화관까지 가서 비싼 돈 주고 볼 필요없음 집에서 편하게 누워서 보면 됨
비싼걸 비싸다고 했더니 ㅋㅋ
최민식 출연료 200억씩받아가는데 지 출연료를 까던가ㅋㅋ
@@하이요-y3v증거 있냐? 영화 하나당 200억이라는??
@@하이요-y3v 최민식이 출연료 받는 거랑 무슨 상관임 ㅋㅋㅋ? 출연료 받고나선 최민식이랑 관계 없음 영화 제작진들이 손해 보는 거지 최민식 말대로 싸게 해야 영화 제작자, 영화관이 오래 살 수 있는 거임 조조 시간에는 싸게 하면서 평소에는 왜 비싸게 하는데
@@하이요-y3v그게 뭔 상관임? 핑신임?
@@하이요-y3v왜 까야하는데ㅋㅋ
이게 비싸지니까 진짜 재밌는 영화 나오는거 아니면 안가게 됨 왜? 어차피 기다리면 ott에 다 나오잖아 옛날에는 그냥 적당히 볼만 하거나만 해도 음 이 가격이면 가서 킬링 타임용으로 볼만하지 이러고 갔었으니까... 그리고 영화관에 가면 티켓만 값이 아니자늠 팝콘이라도 먹으면 표값에 팝콘 음료까지 인당 25000~30000원이 기본으로 듬 물론 옛날에도 팝콘 값은 나갔었지만 티켓 가격이 싸니까 미끼 상품 같은 느낌으로 온 김에 팝콘은 먹어야지 이러고 먹었었는데 이젠 그냥 티켓이 비싸다고 느껴지고 집에서 몇 달만 기다렸다가 ott로 보면 편의점에서 사는 팝콘 2~3000원에 음료수 해봤자 5천원이면 누워서 편하게 볼 수 있으니까 메리트가 없지
솔직히 개봉하고 몇달 참으면
넷플이나 다른걸로 한달 끊으면
다 볼수있는 시대임 근데 굳이
그 분위기 체험하러 더운날,추운날 가서 불편하게 볼까?
메리트가 없어 보이는데 맞는 이야기 하신거 같은데 이게 논란이 되면 어디가서 말도 못하겠노
최민식이 말하는 요지는 15,000원 받고 50명 관람 하는것보다 10,000원 받고 100명 관람 하는게 더 이득이 아니냐 라는거 같음. 어짜피 극장은 하루 상영 횟수는 정해져있고 상영 시간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볼수 있도록 가격을 인하하는게 어떠냐는 요지고, 반론 하는 사람들중에 상영 좌석은 한계치다 라고 말할수 있는데 이것도 가격 인하를 하게되면 다음 상영시간이나 그 다음날에 예약해서 볼수 있기때문에 최대한 많은 사람이 극장을 찾게 만들어야 한다 이런 의미같음. 무조껀 물가 상승률로 극장이 힘들어졌다고 가격만 인상하면 소비자 입장에선 한달 이용 가능하고 훨씬 저렴한 OTT 보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 같은데 글쓴이도 동의함.
현실은 만원이어도 노잼은 안보고 꿀잼은 만오천이어도 천만영화 간다는거임
@@ro3401 이게 ㄹㅇ 인데 모지리들 ㅋㅋㅋ
@@ro3401 근데 예전에 영화값 저렴할때는 하루에 각각 다른영화 2편씩 보고 그런 사람들 많았는데
지금은 싹!!!!!!!!!! 사라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업하는놈들 다 분석하고 올리는거임 ㅋㅋㅋㅋㅋ
배우는 경영걱정하지 말고 연기나 열심히 하면 됨 ㅋㅋㅋ
@@조승원-v2x 그것도 맞음 ㅋㅋㅋ영화 좋아하는사람은 하나보고 바로 하나더 보는사람 많았음
영화 너무 비쌈 예전에는 그냥 재밌어 보이면 가볼까? 였는데
지금은 고르고 걸러서 이건 영화관에서 꼭 봐야겠다 하는 것만 보게 됨
진짜 대작으로 큰 스크린이 필요하겠다고 생각되는 영화면 보러감. 그냥 보통의 영화는 곧 ott에 올라올거니까 보러 안 감
ㅇㅈ
이게 정답임
에이리언 평점 보고 감 ㅋㅋ
집에서 사운드업글하면 영화관 안가도됨
영화 수준에 비해 터무니없이 비싸지
@krpc95 그러면 좋냐??? 넌 용기도 없어서 얼굴도 못 까잖아!!! 꼭~ 나중에는 "너 ㅉㄲ지? 00욕해봐!" 로 끝나는 니들 수준 참....
그래서 리뷰라는게 있지
@@LINSCOM OTT는 리뷰 없음?
@@건담-x7t 너는 난독증임?
@@의랑-c2z 뭐라는거냐? OTT는 리뷰 하는거 없냐고 물어본건데 뭔 난독증...
한글 이해부터 좀 하고와라!!
날이 더워서 뇌가 녹았냐 ?
최민식 배우한테 괜한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네요
관람료도 출연료도 같이 내려라
영화비용 올라가서 사람들 잘 안옴 -> 극장 장사 안됨 -> 극장 알바생들 한 명씩 씀, 혼자서 청소하고 음식만들고 .. 서비스도 불친절하고 극장 관리도 전혀 안됨. 언제까지 극장없계는 소비자들만 탓할건가요? 상시할인하면 뭐합니까 그때만 잠깐 방문하고 또 다시 사람들 발길은 줄어들텐데…
업
업
업
없 돌려까는 거 아님?
그 앞에 배우들 출연료 오름을 왜 빼먹음ㅋㅋㅋㅋ 그거 때문에 최민식한테 뭐라하는건데
솔직히 한국 영화 3사가 극장 체인 독점하고 번 돈으로 영화 막 찍어내다가 요즘 흥행 안되고 적자 나니까 소비자들한테 책임 돌리는 것 처럼 보여서 좀 그럼.
현명한 소비자, 공급자
흥행 안되면 사업접으면 그만인 양반들임 걔네는ㅋㅋㅋ 걍 죽을때까지 가격안내릴듯
3사가 어떻게 독점임?? 3개나 있는데??? 하나만 있어야 독점이지 독이라는 뜻을 모르나
독점은 한 놈이 다 먹은 거고, 소수인 경우는 과점임.
합쳐서 독과점이라 칭하기도 하고.
@@htk95통신사 3개밖에 없는데 걔내는 독과점 아니냐 ㅋㅋ 단어가지고 물고늘어지노
나만 그렇게 생각한게 아니군. 진짜 비싸도 너무 비싸. 영화관 1년에 한번 갈까 말까 함
맞는말씀 하신거 같은데
교수가 말한 관객이 많이 오면 내리지 말라고해도 내린다는 말을 어디서 비슷한가 찾아보니까 예전 통신사였나 휴대폰 요금이였나랑 똑같네? 그래서 지금 통신요금 내렸음?ㅋㅋㅋㅋㅋ 비싼게 맞는데 뭔 무지야 무지는 그리고 영화관 자선사업 아니니까 사업 안되면 접어야지 지들이 붙잡고 있는거 아님?
파일럿? 이딴 수준이하 영화만 나올듯?
홍보는 디집어지게 하고
정작 영화는..ㅉ 돈아까움
영화가 터무니 없이 비싸다
비싸긴하지. 그래서 요즘 조조아님 무조건 진짜 잼나고 볼거만 봄
ㄹㅇ
관람료 10,000원이 적정가다.
만원도 비싸
만원도 비싸긴 함
만원이 비싸다는 것들은 돈 없냐 ㅋㅋㅋㅋ
@@aaa-ym5yc그지뱅뱅이인가봄
@@aaa-ym5yc그러면 징징대지 말든가 ㅋㅋㅋㅋ 영화산업 망해간다, 주요 스크린 말고 관객도 없고 개봉한지 얼마 안 돼서 넷플릭스에 재개봉한다지? 망해버려 ㅋㅋㅋ 스크린쿼터도 없애고
누가 가냐 눈치껏 관람료 내려라
교수야 기부얘기는 선넘은 이야기지 자신을 돌아보고 지껄여야지 그럼 자신도 재정 어려운 지방대에 기부했나 서로가 비판적인 설전이야 자유지만 자신도 못하는걸 타인이 못했다고 비난하고 하고싶은 말도 하지 말라는건 타인에게만 너무 기준이 엄격한데 그런 기준은 왜 자신에게 해당이 안되? 교수 따위라고 배우 깔보며 꼴깝떠냐
맞는말씀입니다
@@mmggjj5939 교수가 대학교에다가 학생 등록금 적게 받으라고 너스레 떤적 있냐고 물었다면 모르겠는데 갑자기 기부얘기에 초점을 맞추노. 교수가 뭔 이야기 하는지 요점 파악을 못하노.
@@Maneasy-eq8xs 그니까 지가 뭔데 최민식보고 기부니 뭐니 하는거냐는 거지 ㅋㅋㅋ 무슨 자격으로? 그래서 요점이 뭐임?
@@조승원-v2x 요점은 영화관에 좀 싸게 해라고 말을 하려면 본인이 먼저 몸값을 싸게 해서 솔선수범을 보여라 이말 아니가. 본인 몸값은 수십억 받으면서 영화관 보고 좀 싸게 하라 하면 니같으면 기분 좋겠나?
극 공감
나도 봤지만...출연료도 내림이 어떨가..싶었는데!!
논란이 아니라 이런건 참언이라고 하는거다;
코로나 때 너무 올렸지 ㅋㅋ 다 기억한다.
최민식 출연료 내리라는 말은 왜 나오는지 모르겠음 최민식 이름값 믿고 흥행 치트키로 써놓고 이제와서? 최민식때문에 나가는 돈보다 들어오는 돈이 많은데?
틀린말은 아니지만 근데 배우들 출연료도 같이 낮춰라
남들한테만 요금 내리라고 하지말고
제작비 절반이 배우들 출연료고 그 대부분이 주연 배우들 출연료인데 지들은 양보 안하면서 남한테만 지적질?
카이스트 교수란 인간은 시장경제 논리를 들먹이는데 애초에 영화관 사업은 독점. 단합 시장이다
영화보러 안 오면 일부러 손해보더라도 내려서 손님 쫙 끌어들이고 그 뒤에 고객도 익숙해져서 일부러 영화보러 올 때 다시 올리고 해야하는데 저것들은 근시안적이라서 물가 올랐으니 올려야지 암^^ 이러고 있음
그걸 쟤들이 모를까? 그런거 다 고려해도 가격 올리는게 더 이득이니까 그런거지
본인도 아는걸 저 사람들은 모를거라고 어떻게 생각을 하게 되는걸까?? ㅋㅋ
@@이지민-s2b 본인도 알고 있는걸 저 사람들도 왜 모를 거라 생각하냐고 생각하는 게 더 이상한데ㅋㅋㅋㅋㅋ
그걸 누가 모르나ㅋㅋㅋ
내가 저들 모를 거라 생각해서 글 썼겠나 근시안적이라 여러 방책 놓고도 굳이 조금의 손해조차 감수하기 싫어서 값 올린 상태 유지하거나 더 올리려고 벼르고만 있는 게 우습다는 거지ㅋㅋㅋㅋㅋㅋ
마치 뻔히 침체되가고 이대로 계속 값올리고 있으면 악화될 것도 뻔히 알고 있으면서 그렇다면 완전 나락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벌어들이자는 마인드로 터진 영화산업 작정하고 박살내려는 듯 값 올려놓고 코로나 끝났는데도 안 내리고 한철장사하듯 하니까 이러는 거지.
영화관은 영화보러오는 사람이 늘어야지 수익이 쌓이는 거지 값을 물가마냥 올려버리면 이건 뭐 보러 오란 건지 모르겠는데ㅋㅋㅋ 사는데 필요한 식사조차 물가 올랐다고 선뜻 돈 쓰기 부담스러워하는데 하물며 안 봐도 사는데 무방하면서 심지어 대체제로 넷플같은 것도 넘치고 집에 대형 TV, 빔프로젝트까지 갖춘 집도 많은 시대에 그것도 요즘 젊어서 결혼 안한다는 세대도 늘어나는데 잘도 옛날마냥 커플 모여 영화관 데이트 가고 그럴 듯ㅋㅋㅋㅋㅋ
일단 가뜩이나 저출산으로 줄어드는 인구인데 일단 조금이라도 영화보는 인구수부터 늘려야 뭘 살리든 해보지 그런 생각을 행동으로 못 옮기면 그건 답 없는 거고.
그런 의미에서 쓴 거지 뭔 당사자들은 모를 것 같냐 이러고 씀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왜 논란인거냐 ㅋㅋㅋ
영화관 안가는 이유중 하나가
비싸서인데 ㅋㅋㅋㅋㅋ
영화가격 극장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배우가 저런 말 해서 그런거 아닐까?
밀가루사장이 밀가루값 올리면서 빵값이 너무 비싼거 같다
이런거 아니려나?
개거품물고 언플하는이유 : 팩트로 쳐맞아서 부들대는중
비싼걸 비싸다고 말도 못하냐?? 그걸 또 흠잡아서 무지니뭐니 저 딴게 무슨 카이스트 교수냐ㅋㅋㅋㅋ 카이사트 교수야 니돈내고 영화는 보러 다니냐??? 말같지도 않은 소리하고 자빠졌노 ㅎㅎㅎ
영화관 표값 내리고
영화배우들 몸값 내리고
한국영화 퀄리티 좀 늘려라
그게 상식 상 되겠냐
식당에서 반찬값 아끼고 메인음식 재료값 아끼면 퀄리티가 늘겠냐고 ㅋㅋㅋㅋ
@@커맨더지코그 재료 차이에 뭐 얼마나 드라마틱한 차이 난다고 ㅋㅋ
@@커맨더지코아무차이도없음ㅇㅇ
@@커맨더지코
배우 몸값 거품 빼고 정상화하잔건데 뭔 동네 밥집 재료값 걱정하고 있냐
@@커맨더지코 배우 출연료 줄이고 그 출연료가 제작비가 되면 퀄리티가 올라가지 안올라가겠냐
솔직히 비싸다 티켓이랑 음료만 사도 2만원이 사라진다
배우들 출연료 문제가 티켓 가격의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영향 있죠 ㅠㅠ 그게 직접적인 게 아니고 간접적으로 있는거라 티가 안 날 뿐이지... 아예 없다는 사람들은 문제가 좀 있네
어느 감독이 말 하기를
" 영화 제작 비용의 60% 배우 출연료"
한국탑배우 몸값 최대치 20억 이라고 칩시다
뉴스 검색해보면 대충 알수 있듯이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 몸값 200억 입니다 이백억이요
한국배우들만 몸값 낮춘다고 되는게 아니에요 낮출거면 전세계 배우들 몸값을 다 낮춰야죠
그리고 제작비가요 데드풀은 대충 2700억 정도 들었구요 조정석 주연의 이번 영화 파일럿이 100억 들었습니다
한국 배우들 몸값은 그냥 새발의 피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극장에 한국 영화만 걸리나요?
지금 상영영화들 검색해보세요 외국영화 몇개나 있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접적 영향이 주 원인이 되지는 않잖아요 배우가 인정받은 대가는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회사에서 이직할려하는데 경력인정 못받고 다시 초봉부터 시작하라면 할수 있나요 그리고 그 영화가 흥행하면 얻는 수익이 얼마나 큰데요 그래서 투자도 규모도 다르고요 그럼 물어볼게요 티켓 가격이 배우에 영향을 크게 받을려면 주연배우 차이에 따라 티켓 가격이 더 비싸져야겠네요? 심지어 몸값 비싼 배우들도 찍기 위해서 몇배는 낮춰서 가기도 한데요
@@무기랑지갑은동일선상 그건 영화제작자가 영항이있는거지 극장은 걍 상영만해주는데 티켓비랑 뭔상관이노ㅋㅋ 크게쓴만큼 크게흥행하겠다는건데
그런 논리를 펼칠거면 영화마다 가격을 다르게하던가
@@korean2024_ ㄹㅇ 그거맞음 예능도 똑같음 회당 출연자가 많을수록 남는게 없어요
이러니 ott에 밀리지 ㅋㅋ
할인도 할인인데요 갓난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영화 보고 싶어도 영화관을 가기가 쉽지 않아요 거의 두 세달 기다리고 vod결제해서 보네요ㅜㅜ
세상살기힘드네 저거 말했다고 아주 개 흥분지랄발광을 다하네 ㅋㅋ
티켓값 안내리면 결국 방문객도 점차 줄텐데 영화관 사업 자체가 없어지지 않을까?
예전엔 부담없이 걍봤는데 비싸지니까 ㅈㄴ보고싶은거아니면안봄ㅋㅋ
지난 10여년간 관람료는 2배로 올랐고 최민식 출연료는 10배로 올랐다. 그런데 관람료가 비싸다고 내리라는 최민식 당신은,,,,,,,,, 내로남불 끝판왕!!
이럴려면 배우들 출연료부터 줄여야지...
극장 값 내리고 배우 몸값 낮추면대자나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 회사 입장도 이해가 되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좌빨 특 자기돈 조금이라도 손해보면 죽는줄 알고 입꾹닫 시전함
영화배우최저시급제 도입 ㄷㄷ 영화비용 8천원 ㅡ완ㅡ
여자친구랑 영화 보기가 무섭더라 왜냐하면 영화 표는 남자. 가 내거든. 남자가 내면. 3만원은. 그냥. 날라간다
소비자입장에서 가격이 부담스운것도 맞는데
극장이 가격경쟁력을 가춰야지
아니면 자본시장 원리로 망하던지
의무상영제 폐지해야지 그럼
*👍최민식님 전적으로 옳은말씀!!!!!!!!!!!!*
배우들 몸값은 비싸게 받으면서 관중 위하는 척 느낌의 발언은 자제 했어야
00:35 기업들은 내리지 말라고 해도 내린다고
엌 이거 통신사 쪽에서 듣던 소리인데 ㅋㅋ
근데 진짜 비싸긴함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은 영화를 꼭 봤는데 요새는 너무 비싸기도하고 그냥 영화관을 안가게됨
출연료올라 극장임대료올라 전기세올라 수도세올라 인건비올라 안오른게없는데 표가격을안올려?
왜사람들은이기적이지? 지네들 최저임금이 오른만큼 주변물가도 오르는게 당연한 순리인데 ㅋㅋㅋ
소비자들은 비싸다고 느끼는게 팩트고 ott 시장은 자꾸 커지고 가격 안내리고 계속 버티다가 망하면 그게 시장 경제지 안그래? 소비자들이 쟤네 상황 봐가면서 가격을 수용해야함? 누구 맘대로? 비싸다 싶으면 안가는거고 대체재 찾는거고 그런거지
모두가 이기적인 선택을 하는과정에서 균형을 찾아가는게 경제란 거다 보이지 않는 손 모르냐? 😊 다른 경제 주체한테 이타심을 바라지마
@@RoseGirl330 맞습니다~ 그래서 최민식도 다른 경제주체에게 이타심을 바라면안되겠죠~ㅎㅎㅎ
배우 개런티는 극장하고 전혀 관계가 없어. 이건 그냥 영화 제작비에 들어가는거지. 영화를 극장에서 제작하나?
@@RoseGirl330뭔 개소리냐 가격 내리라고 선동하는 게 기업한테 이타심 바라는 거지ㅋㅋㅋ 공부 개못할 거 같네
일단 출연자들 출연료부터 내리고 시작하자
고졸빡통
배우 출연료부터 좀 줄이자 한회에 몇 억 받는게 맞는 시스템이냐? 그런 것만 줄여도 영화값등 더 부담스러울 거다
비싼이유 : 연예인 몸값
내려서 사람들이 많이 와야 그게 돈을 버는거지 영화관도 참 멍청함 상황을 모르니까 장사가 안되지
그러니까요 영화관에서 그 돈 내고 영화 볼 거 같으면 그냥 넷플릭스에서 못본 영화나 드라마 보는게 훨씬 이득일듯요 ㅋㅋ
둘 중 하나지.
만오천원을 내도 아깝지 않을 영화를 만들던가
아니면 가볍게 즐길 영화를 낼거면 티켓값을 내리던가
난 아이맥스로 듄2 봤는데 진짜 돈 하나도 안 아깝더라...
이게 맞지 그냥 지금 가격대에 맞는 수준의 영화를 만들면 되는데
우리나라는 아직도 쌍팔년도 수준의 저질코미디만 찍어내니 15000원이 아깝게느껴지는거지
@@aim-store 듄2 인정하는데 제작비 차이가 10배 이상 차이나지 않나? 소나타랑 슈퍼카랑 비교하는건 말이 안되고, 비용이 올라간 만큼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는 것 같냐는 또 아닌거 같은데
ㄹㅇ 파묘인지 뭐 이딴 쓰레기같은걸 영화라고ㅋㅋ 개노잼이더라
배우 몸값 내리자는 말은 안나오냐?ㅋㅋ
원래 희소한 가치를 가진사람이 비지니스에서 대부분의 이익을 가져가는거다. 싼배우는널렸다 싼배우갖고 영화팔자신이없으니까 쓰는거지.
ㅋㅋ 명배우들은 알아서 감독들에게 작품에 참여해달라고 연락오는데 뭐가 아쉽다고 몸값을 내리냐? 우리 작품에 참여하면 출연료 많이 주겠다는 작품들이 널려있는데
기초적인 시장원리도 모르는 비응신새끼
느금마가 너한테 쓴 양육비 갚자는 말은 안나오니?
몸값내린다한들 내릴까?
어차피 배우들도
손익분기점 넘어야 인센나오는디
비싸서 못가는거 맞아요.. 코로나 이후로 너무 올라서 꼭 할인될때만 가서 보게되네요
근데 솔직히 누가 극장비를 돈내고보냐..
신용카드나 통신료에서 공짜로 볼수있는데도 안가는데..
극장료가 문제가아닌듯... 공짜인식이 강해짐
근데 이게 출연료비싸지 인권비 비싸지 그래서 투자비가 늘어나니 극장비를 많이 받을수밖에없으니 연기자가 출연료를 지금의 5프로만받고 출연해라
인권비(x) 인건비(ㅇ)
븅신ㅋㅋㅋㅋ
영화는 한편에 6000~8000 적정값이다
6000원은 심하고 ㅡㅡ 그지냐?
8천원 정도가 적정값임
ㅇㅈ
10000원으로만 줄여도 떡을 친다 8000원이면 기분 째지는 거고 6000원은 솔직히 거지 마인드임
표값도 문제지만 진짜 볼만한 작품들이 요새 거의 없다 그냥 극장스크린을 넷플릭스 영화을 볼수있게끔 서비스해줬으면합니다
옛날 통신사들 전화통화메세지에 요금부과했는데 카톡같은거 나오면서 안쓰잖음 시간이지나면 더편리한게나오는데
시대가 바꼈는데 위에사람들은 시간이지나면 해결될거라 믿고있나봄 ㅋㅋ
요즘엔 넷플같은게 나오면서 더편리하고 더쉽고 싸게볼수있는수단이 많아졌는데 그돈주고 영화관? 왜 가야할까? ㅋㅋ
코로나 때 알바도 다 줄이고 요즘은 제대로 상영관 관리도 안하면서 코로나 이전처럼 알바 고용하고 서비스 질이 좋아진 것도 아니면서 가격을 내리지도 않아
제발 쓰레기같은 스크린쿼터 법부터 손봐라 이제 한국영화도 성장해서 sf 빼곤 실력차이 안심한데 스크린쿼터 때문에 쓰레기같은 영화들이 극장 다 점령하니 사람들이 안보는거라고는 생각못하는가?
그건 그런대 딱히 ㅈㄴ 대작인데 쿼터제 때문에 한국에서 개봉안한 영화 잘없지 않음? 그이외에 개봉하는 대작도 그다지 풀좌석으로 차서 흥행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영화관을 사람들이 잘안감
요즘 상황에는 맞지 않는 코로나유행하기 몇년전 시점에야 해당되는 이야기네요. 현 문제와 관련이 없어요.
최민식배우님 출연료 삭감이나 건물지어서 영화관 차릴 맘은 없으신지요?
이게 논란이 될게 있나? 맞는 말 했는데 왜 그러지?
출연료부터 내려라ㅋㅋ
남 장사하는데 왈가왈부ㅋㅋ
넷플릭스도 지금볼게많아서 영화관갈시간없다~~~~~~
영화 한 번 보는데, 1만 5천원이면 차라리 집에서 넷플릭스를 보겠지ㅋㅋ
가격도 비슷한데
"우리 민식이형 살아있네"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맞는말 했다고 당신 출연료나 연봉도 깍아서 보태라는 논리는 참 ㅋㅋ
점심값도 1만원이 넘는데...1만5천원 영화값이 비싸다고는 생각 안한다....
다만 OTT 영화 보단 퀄리티가 좋은 영화들이 걸려야지....초기 OTT오리지널 영화와 영화관 영화는 퀄리티 차이가 분명히 있었다..근데 요즘은....
아몰랑 요즘엔 공짜쿠폰 아니면 안봄 보고싶을정도로 재밌는 영화도 없고
옳은 말을 했구만. 역시 대배우라 그런지 품격이 다르시다.
자주 영화 보러 갈 수 있게 관람료 좀 내려라. 배우 출연료핑계대지말고 극장에서 출연료 주는 건 아니 잖어? 4인 가족 영화 한 번 보려면 관람료에 팝콘, 콜라만 사도 10만 원 인데, 팝콘도 시중보다 마이 비싸게 팔면서... 관람객이 많아야 광고도 더 들어오지 않을까?
ㄹㅇ 이게 맞는데 배우몸값을 왜 내리라는건지 모르겠음 저 사람이 그냥 저 출연료를 받는게 아니고 그 위치까지 올라간건데 ㅋㅋㅋ 지들 월급 내리라고 하면 안내릴거면서 말들은 ㅋㅋㅋ
....?
극장 매출이 영화의 수익에 영향을 주는거고 그 수익으로 제작비를 메꾸는데 출연료에 영향을 안줄리가 있나
@@manulgo 극장매출이 출연료에 영향이 있다했죠? 그러면 그 매출은 어디서 나오나요? 바로 소비자 아닌가요? 그러면 소비자가 소비를 해야 그 매출이란게 생기는 건데 소비자가 비싸서 안간다잖아요 그러면 매출이 나와요? 그럼 매출이 나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소비자가 소비를 하게 만들어야죠 !
가게로 예를 들어보면 알바가 일을 잘해서 급을 올려줬는데 알바 덕에 장사가 잘 되서 사장이 가격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안와요 그러면 이건 알바의 급여를 깎아야하나요? 지가 가격을 올려서 손님이 안오는건데?
30년전에도 6천원했는데. 지금이 비싼건가? 30년전 알바시급 1500정도였는데 6000원. 지금 시급 만원인데 2만원. 심지어 지금은 할인받고 어쩌고해서 제값내고 보는사람도 없을거고. 그냥 오티티를 통해서 싸게 볼수 있으니 상대적으로 비싸보이는거 뿐인데 ㅉㅉ. 추가로 배우들 출연료는 수십배는 올랐지 ㅋㅋ
30년 전이 지금이랑 같음? 지금은 영화 안봐도 즐길거리가 태산이고 더 재밌고 싼게 많은데 뭔 물가랑 비교를 하고 자빠졌지? 비싸다고 하는 이유를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하면 안되지 ㅋㅋㅋ 2만원 주고 봐도 2만원 값을 못하니까 비싸다고 하는거 아니겠음?
@@deception520 댓글을 이렇케쓰면 자충수 아닌가 2만원 주고 2만원 갚어치 못하면 제작자나 배우 스탭들 책임인데 그중 한 부분을 담당하는 배우가 비싸다고 말할 자격이없다라고 이야기가 흘러가는데 전략을 잘못짜신거 아닌가요
30년전 6천원이면 현재 물가로 따지면 2만원이 넘는거 아닌가? 돈의 가치를 그 단위 그대로 볼수가 있음?
그러면 1960년대 짜장면 값이 100원 현재 시점으로 보면 죤나 저렴한거네?
티켓값이 문제가아니라 극장까지가서 돈내고 국산영화보기에는 손해보는 느낌이라 안가는건데……
단순히 관람비가 비싸다고 안가는게 아님.
여러사람과 부대끼며 봐야하니 신경쓰이는점도 있고 불편한점도 많음.
홈시어터 장비들도 좋아져서 영화관 만큼은 아니더라도 높은 만족도로 즐길수 있으니 갈 이유가 없어지는거지.
올린가격은 내리지도않을거면서 기부및 핑계는 ㅎㅎ 이래서 영업하는곳은 지들이 모가잘못됐는지모르지 성공과실패차이가 한끗차이란다
빈자리 많으면 내리고 없으면 그대로 가면 되는거아냐?
그럴리가 있나 ㅋㅋㅋ
극장 시가제ㅋㅋㅋ
이 뉴스를 본 일반인 : 그래 가격좀 내려라
이 뉴스를 본 알바인 : 배우 몸값부타 내려라
본인 의견이랑 다르면 무조건 알바로 규정하는 수준 참ㅋㅋ
@@lIlIlllI00
일반관객 입장에서는 영화사고 극장이고 배급사고 배우고
나발이고 다 똑같은 애들일뿐임
지들끼리 알아서 몸값을 내리고 표값 내리면 됨
우리는 적정가격이 안되면 안보면 됨
많이 안보니까 배우가 나와서 표값좀 내리자 이러는데
굳이 배우몸값내리자로 화제가 후퇴해야할 이유가 뭐임?
그리고 다른 이견이 있으면 내용을 적어라
밑도 끝도없이 수준운운하는건 없어보인다
@@zigzo3070 먼저 밑도끝도없이 배우 몸값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알바라고 해놓고 본인은 정상인 대접 바라는것도 참 웃기네.
영화관 영업조차 못했던 코로나 시기에 상영관들중 장기계약 맺어져있던 곳들은 빼지도 못하고 고정비용 계속 소모하면서 버텼는데 그때 배우들은 그저 수입이 적어지거나 없는 것에 그침.
2020-2022 3년동안 cgv 영업이익은 -7000억이었고 2023년에 491억으로 흑자전환함. 제일 잘 나가는 cgv의 2020-2023 4년간 영업이익이 -6500억원인데, 최민식이 뭔데 영화관 푯값에 이래라 저래라 함? 배우들의 몸값이 올라가는만큼 촬영스태프 등 수많은 관련업계의 약자들의 처우가 개선된것도 아님.
넷플릭스에서 한국 컨텐츠가 유행함에 따라 배우들 몸값이 회당 10억에서 최대 15억까지 상승했음. 이는 제작비용 인상으로 이어지고 손익분기점이 과거에 비해 말도 안되게 상승한 것에 일조함.
즉 최민식은 본인 포함 스타 배우들의 이권을 위해서 발언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는게 이상한 것은 아님. 본인들의 몸값 상승에 대해 침묵하고 최근 4년간 영화관들이 본 천문학적인 손실과 제작비 인상으로 인한 손익분기점 증가는 외면하는 이기주의적 행태를 왜 비판하는게 왜 알바로 규정되는건지 모르겠네.
적다보니까 길어졌는데 너같이 이분법적인걸 좋아하는 애들 특징이 생각하기 귀찮아한다는거야. 복합적인 사고를 하기엔 귀찮으니까 그저 이분법으로 나눠서 선악을 구분하는거지.
@@zigzo3070 그리고 채널설명에 everything gonna be alright이 아니라 everything is** gonna be alright이 맞는 표현임. 이걸 먼저 봤으면 그냥 무시하고 갔을텐데 시간아깝네
@@zigzo3070
먼저 밑도끝도없이 배우 몸값 내리는게 맞다고 생각한 사람들을 알바라고 해놓고 본인은 정상인 대접 바라는것도 참 웃기네.
영화관 영업조차 못했던 코로나 시기에 상영관들중 장기계약 맺어져있던 곳들은 빼지도 못하고 고정비용 계속 소모하면서 버텼는데 그때 배우들은 그저 수입이 적어지거나 없는 것에 그침.
2020-2022 3년동안 cgv 영업이익은 -7000억이었고 2023년에 491억으로 흑자전환함. 제일 잘 나가는 cgv의 2020-2023 4년간 영업이익이 -6500억원인데, 최민식이 뭔데 영화관 푯값에 이래라 저래라 함? 배우들의 몸값이 올라가는만큼 촬영스태프 등 수많은 관련업계의 약자들의 처우가 개선된것도 아님.
넷플릭스에서 한국 컨텐츠가 유행함에 따라 배우들 몸값이 회당 10억에서 최대 15억까지 상승했음. 이는 제작비용 인상으로 이어지고 손익분기점이 과거에 비해 말도 안되게 상승한 것에 일조함.
즉 최민식은 본인 포함 스타 배우들의 이권을 위해서 발언한 것이기 때문에, 이에 대해서 거부감을 가지는게 이상한 것은 아님. 본인들의 몸값 상승에 대해 침묵하고 최근 4년간 영화관들이 본 천문학적인 손실과 제작비 인상으로 인한 손익분기점 증가는 외면하는 이기주의적 행태를 왜 비판하는게 왜 알바로 규정되는건지 모르겠네. 적다보니까 길어졌는데 너같이 이분법적인걸 좋아하는 애들 특징이 생각하기 귀찮아한다는거야. 복합적인 사고를 하기엔 귀찮으니까 그저 이분법으로 나눠서 선악을 구분하는거지.
0:12 그대가 조국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관객이 많이오면 내리지 말해도 내린다고? 통신사 그분이 생각나는군
땅파서 장사하냐고? 그럼 맘대로 하시던가 안보면 그만이야~
관람료 내리라고 말하는 배우들 특징 : 본인 출연료는 절대 삭감한다고 안함
영화 티켓값이 적당한 가를 놓고 이야기 하는데 출연료 이야기로 바꾸지 마셈. 뭐 지금처럼 가격만 쳐 올리면 알아서 공멸하겠지.
비싸면 안 가면 되고..안 가면 알아서 내리든지 문을 닫든지 하긋지 뭔 이러쿵 저러쿵
님은 그냥 지나가세요. 이러쿵저러쿵 하지 마시고
이렇게 브레이크 걸려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어서 변화가 있는거다
@@user-kn2dj6tt7u 영화관 업계에서 배우들 출연료 좀 내리라고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