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역사 최대의 미스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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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멀쩡하던 작가 잭이 한적한 호텔에 머물면서 점점 광기로 돌변한다는 이야기 《샤이닝》. 그런데 이 영화에는 영화의 내용과는 전혀 상관없는 뜻밖의 미스테리가 하나 있습니다. 인류 최초의 달착륙이 조작된 가짜라는 의혹에 대한 유일한 실마리. 《샤이닝》의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를 알아봅니다.
★ 빨강도깨비 영화에 대한 신박한 해석 영상 몰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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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에 소개된 영화
- 샤이닝 (1980)
-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1968)
- 아폴로 11 (2019)
★ 영상에 사용된 음악
0:01 Impulse
1:38 Cinematic Drums 7
3:03 Impulse
8:39 Hybrid Rhythmics 10
※ 영상에 사용된 모든 음악은 Epidemicsound.com의 정식 라이센스 음원입니다.
![시대를 앞선 SF의 걸작《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모노리스와 HAL9000의 비밀! [안될과학 랩무비]](http://i.ytimg.com/vi/42IYnpD6-No/mqdefault.jpg)
![[이동진, 김중혁의 영화당 #156] SF 장르의 기념비적 걸작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img/1.gif)
12호도 가고 14호도 가고 15호부터는 차도 끌고가고 16호도 가고 17호도 갔는데 11호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맞아요
11호 이후에도 달착륙은 계속되었습니다
아폴로 12호 : 엘런 빈 등 달착륙
아폴로 13호 : 미션중 산소탱크 폭발로 다시 지구로 귀환 달착륙 X
아폴로 14호 : 엘런 셰퍼드 등 달착륙
아폴로 15호 : 데이비드 스콧 등 달착륙
아폴로 16호 : 존 영 등 달착륙
아폴로 17호 : 유진 서너 등 달착륙
즉 11호 이후에도 아폴로 계획의 달착륙은 모두 성공했으며
영상에서와 같이 11호 후에는 달착륙은 왜 안했을까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왜 달착륙을 하지않을까요
일단 냉전시대의 끝이 났단겁니다
달착륙의 목표중 하나는 공산권과 민주주의의 이념싸움이었죠 당시 냉전시대에서 미국은 소련을 이기기위한 달착륙을 했지만 지금은 소련도 없어지고 냉전은 그전에 끝나서 이유가 없지요
두번째는 사람보다 기계가 더 돈과 시간이 덜들기 때문입니다.
변수가 많고 훈련도 시켜야하고 돈도 많이드는 사람보단
탐사로봇이 더싸고 효율적이고 할수있는것도 많죠
돈,시간,과학적성과 모두 기계가 좋기에 기계를 쓰는게 이득입니다
세번째는 점점 줄어드는 관심입니다
미국은 우주연구에 관한 NASA의 예산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런 관심이 사라지는것은 미국민의 관심도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첫 착륙 같은 다이나믹한 관심이 없으니 정치인들도 굳이 예산을 우주에 쓰기보단 국민의 지지를 이끌수 있는 다른정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면서 아폴로 계획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끝난것입니다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들린다... 바보 문과들의 여론몰이가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하고나면 2번째3번째는 조금 수월하겠죠 정답을 보완하기만하면 되니까요 ㅎㅎㅎ그래서 최초가 어려운거고 그래서 기억되는 겁니다
@@수원_kt_wiz ㄱㅅ
오히려 바꿔서 생각해보면, 꼬마아이가 방에 들어갓다왔듯이 아폴로 11호는 달에 갔다가 돌아왔는데 왜 나를 헐뜯냐는 말을 하고싶엇던게 아닐까요?
그러니까요 영화에서도 237호 방을 안 들어간 것도 아니고 들어갔다 왔는데....
왜 헐뜯는 거야 아이가 불쌍하자너....
와, 이거다
오옹 이거 느낌 좋구만
보니까 이게 당연한 게 결국 아이(아폴로 11호)가 237호(237000마일 거리의 달)에 간 거잖아요. 끝났네
저도 이생각이에요
달착륙은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아폴로 17호까지 1972년 말까지 5차례나 더 성공하였고 18명의 우주인들이 다녀온 조작할 수 없는 팩트입니다. 아무래도 스탠리 큐브릭의 저 영상은 가짜뉴스로 본인을 괴롭힌 이들에 대한 그의 항변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 댓글 보니 또 가짜 같기도 하네요
저도 아폴로 11호 이후 달에 간적 없다는 말 듣자마자 댓글쓰려 내려왔는데 이미 있네요.
근데 왜 또 안가나용?
@@nanokim6766 이미 가서 달 표면 분석 및 암석 채취 등 연구를 많이 진행했고 더이상 천문학적인 돈을 들이며 갔던 곳을 또 갈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한 번 쏘아올릴 때 돈이 정말 무지하게 많이 들거든요
달에 간건 팩튼데 11호가 간 게 맞냐? 라는게 논란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11호 이후로도 여러번 갔는데 왜 사람들은 11호만 달에가는 프로젝트였다고 믿는지 모르겠네요. 저는 천체사진작가입니다. 제가가진 장비로 달을 최대확대하면 착륙선과 월면차의 흔적을 찾을수있습니다. 음모는, 자신이 보지못한것에 대한 두려움일뿐입니다.
저는 나사 문서 관리팀입니다
문서실에 아폴로11호가 착륙했는기록은 없습니다^^
@@user-xp4tq1kd7i 라고 생각하고 씨부리는 어떤 찐따였다
대학에서 달 거울반사실험도 흔히 하는 것을 지 혼자 모르고 씨부리눜ㅋㅋㅋ
@@user-xp4tq1kd7i 자신과 달리 근사한 삶을 사는 사람들에 대한 질투와 시기, 그리고 부정
@@user-xp4tq1kd7i 어어어이구우우 고매하신 나사 문서관리팀님께서 이런 유튜브채널까지 들어오시고 여어어어엉광아시네에에???
이게 팩트지 아직도 달에 못갔다고 믿는 사람이 있는 것도 신기하네요. 기업가가 화성 갈끄니까~ 하는 시대에...
저의 눈에는 스웨터가 찢기고 목에 상처가 난게 감독의 속마음이 찢긴게아니라 음모론자 때문에 환장할 아폴로 11호 비행사들의 속마음 같네요
이륙허가
Seonghun Lee ㅋㅋㅋㅋ
이게 맞는 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오히려 감독이 이런 음모론으로 인해 상관도 없는 내가 상처 받았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요.
저 영상때문에 그 의혹이 시작한거니까 만들 당시에는 그런 생각은 안하지 않았을까요?
@@user-me7xz4ts8g 샤이닝 때문에 의혹이 시작된게 아닌데요
당연히 이거지.... 빨도 이번화는 좀 실망이다 진심이면 거의 초졸인데
제 생각한것과 비슷하네요 실제 다녀온것을 아이한테 비춰서 237호에 들어갔다 왔는데 아무런 관련 없는 내가 왜 상처를 받고 있는가? 그래서 아이가 아무말을 못하는게 아닌가.. 이런 느낌으로 연출한것같아요
@@sorkflsk7 달은 실제로 다녀온것으로 이미 판명났습니다. 제가 전하고자 하는말은 이해를 이렇게 하였다 라고 말하는것뿐입니다~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도 이렇게 해석하신분들도 많고요 ㅎㅎ
제가 알기로는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미국은 몇번 달착륙에 성공했습니다. 다만 아폴로 11호만큼 알려진 사실이 아닐뿐이죠. 미국이 주기적으로 달에 사람을 보내지 않는 이유는 가성비 때문입니다. 그리고 영상에서 계속 팔각형이라고 하시는데 육각형이에요;;;
조성훈 화가 많이 나셨네요
과거 러시아가 맨틀 연구를 위해 기네스북에 오를 정도로 지각 깊숙히 관을 뚫고 탐사 했죠.
하지만 지금은 전세계 어디서도 지각 깊숙히 뚫고 들어가 탐사 하려 하지 않죠. 막대한 예산 대비 얻어 오는게 미미하기 때문입니다.
차라리 제가 달탐사 음모론자라면 러시아의 맨틀 연구부터 사기라며 따지고 들어갈거 같은데...ㅋㅋ
달 표면은 지구의 망원경으로도 관측 가능합니다. 고요의 바다에 착륙한 착륙선의 하부 모듈도 관측되는데...음모론자들의 논리라면 미국이 커다란 착륙선 모형을 가져다 뒀을지도 모르는 일이겠군요ㅋㅋ
조금만 공부해보고 교차검증 해봐도 사실임이 증명되는데, 무지한건지, 귀찮아 하는건지는 몰라도 아직까지 음모론이 활개치는걸 보면...
ㅋㅋㅋ
육각형입니다. 팔각형 아니고.
대부분의 음모론자들 특징이 아폴로 11호 이후로 보낸 사실을 잘 모르거나 간과합니다. 딱 답나오죠
@@yongyong390 어느부분이 화난건지 지적좀 해주셈 ㅋㅋ
내용상 오류 정리
1:42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달에 다수 착륙했습니다. 아폴로 13호가 실패했을 뿐 그 뒤로도 아폴로12호,14호, 15호 ,16호 ,17호 등 여러번 유인 달 탐사를 했습니다. 그 이후 달탐사를 안하는 이유는 이미 조사를 할 수 있는 만큼 다 조사했고 이미 냉전시대가 지나가서 굳이 달 탐사를 해서 얻어지는 이득에 비해서 소모되는 비용이 너무 많아서 할 이유가 없어진 것 뿐이죠. 심지어 그 당시 놓아두고 온 반사경은 아직도 정상작동을 해서 레이저로 달과 지구의 거리를 재는데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5:31 데니가 앉아있는 카페트의 무늬는 기본적으로 6각형입니다. 빨간도깨비 님 본인의 입으로 얘기하는 것 처럼 벌집 무늬는 정6각형입니다. 다만, 한방향으로 길게 뻗어있는 선이 하나 있어서 한쪽에서만 보면 8각형으로 보일뿐이지 실제로는 무늬 한덩어리만 봐도 정 6각형에 가까운 모양입니다. 그리고 만약 선이 있는 부분을 하나의 각으로 인정한다고 하더라도 6각형의 꼭지점을 하나 자른 형태의 7각형에 더 가깝죠.
5:38 정작 아폴로 11호 런치 패드는 정확하게 보면 10각형입니다. 어떻게든 둘을 비슷하게 만들어볼려고 8각형으로 맞출려고 한거 같은데 카페트 무늬는 많이 봐줘도 7각형, 런치패드는 10각형이죠.
7:25 지구와 달의 거리는 384,400km입니다. 당연히 마일로는 238,900 마일입니다. 237은 아무 의미 없는 숫자입니다.
뭐 이런 의혹이 있다 정도로 소개하는 거면 모르겠지만 사실관계까지 조작해가면서 굳이 이런 영상을 만들어야 할 필요가 있나 싶습니다.
그니까요 정정도안하시고 마치 사실인냥 영상올려노셧네 ㅋㅋ
@@erotic440
그때 시절의 과학기술로는 탐사선 보내서 겨우 귀환 시키는 정도가 최대였으니까요. 중요한 광물이나 자원이 있어도 가져오는데 드는 비용이 훨씬 많이 들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지금도 달 탐사선을 만들어보낼 수는 있겠지만 그때랑 많이 다릅니다. 가장 큰 게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들어갑니다. 60년 전에는 냉전시대에 과학기술 발전을 체제 선전에 써먹기 위해 그정도의 예산에 쓸 수 있었지만 지금은 그정도 예산을 쓰려고 하면 국회에서 태클걸리고 삭감당하죠. 기술이 안되서 못하는게 아니라 돈이 없어서 못합니다.
@@erotic440 진짜 최소한의 지식도 없는 대가리다 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부터 끝까지 개소리라 논리적으로 설명도 못하겠다
@@erotic440 도서관 가서 천문학에 대해 공부 좀 하고 오세요 그럼 2천년이라는 시간은 아무것도 아니란 걸 깨닫게 됩니다.
겨우 50년지났다고 하루에 12번을 왕복 한다고요? 진짜 무지해도 너무 무지하네요. 50년은 찰나도 안되는 시간입니다.
@@erotic440 그쪽 논리로 대입하자면 아폴로가 쏘아올리고 100년이 지난 2060년은 인류가 태양계를 전부 정복하고도 남아야 합니다 ㅋㅋ
그쪽 논리면 60년이 지난 현 인류는 석유사용을 안하고 전부 전기기반의 에너지로 굴러야합니다.
그쪽 논리면 60년이 지난 현재, 식량문제는 진작에 해결되어야 했고, 지구상에서 기아로 굶어죽는 인간은 없어야 합니다.
근데 지금은 뭐죠? 지금은 신석기 시대인가요? 아폴로가 쏘아올린지 60년이나 되었는데 아직도 많은 차들은 기름으로 굴러갑니다.. 지금은 뭐 구석기 시대인가요? 님 논리면 각 자동차는 수소자동차로 굴러가고 로켓은 쌍소멸엔진으로 성간이동을 했어야합니다 ㅋㅋ
어라? 빨강도깨비님이 그냥 약빤 컨셉으로 장난 치신 건 줄 알았는데,
마지막 부분에 멘트를 보니 진심이신 것 같은데?
이 영상 진심으로 만드신 거에요?
음모론 흥미롭게 전달하려 한 모양인데 댓글창 민심 곱창난거 보면 곧 삭제하실 듯 합니다...
@전정말쓰레기예요 네~ 멍청해서 미안하네요~
@전정말쓰레기예요 똑같은말 도배하네ㅋㅋ
@전정말쓰레기예요 말 존나 날카롭게하네ㅋㅋ
전정말쓰레기예요 생리터졌네 ㅋ
1:44 빨강도깨비님
1969년 아폴로 11호를 시작으로 실패한 아폴로 13호를 제외하고 1972년 12월 아폴로 17호까지 성공시켰습니다
단 한번만 유인탐사를 진행한게 아니에요!
심지어 실패한 아폴로13호 배경으로 한 영화도 있는데ㅋㅋㅋㅋㅋ
전형적인 어설프게 아는척 하고싶어하는 음모론자 특징이에요. 11호만 달탐사 논란이 있다보니 대부분 11호만 갔다온줄 알고있죠 ㅋㅋㅋㅋ
이분이 그걸 모르고 영상올린게 아니고 걍 적당히 무지한척 하면서 어그로 끌고 싶은 것 같습니다. 너무 많이들 낚였고요...
이런 영상 알고 만드셨으면 좋겠습니다.
양심의 가책이라기엔 아폴로 달착륙과 샤이닝간의 기간이 매우 길었죠.
그리고 아폴로 11호 저 스웨터는 대 유행하던 스웨터입니다. 무엇보다 217호가 237호로 바뀐것은 217호가 호텔에 진짜 있는 방이라서 매출감소를 염려하여 바꾼겁니다.
이미 논파할가치도 없을 정도로 버려진 음모론을 끌고 오는 것은 옳지않다고봅니다.
와 ㅋㅋ
그럼 걍 번호 때버리면 안되나?
음모론을 끌고와 ㅇㅈㄹ ㅋㅋㅋㅋ
이런 주장도있다 알려주는것도 안되냐
저분이 음모론에 동참한다는것도 아닌데
@@user-zo4oj9dc7e 다른 분들 댓글에도 적혀있지만 달착륙 음모론 같이 말도 안되는 것을 영상에서 사실이게끔 오해할 여지를 주면서 서술했고 굳이 철지난 음모론으로 저급한 어그로를 끌었다는게 문제입니다. 하다 못해 몇번 검색하면 걸렀을 내용도 다루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 영상에 실망한 이유도 이와같다 생각합니다
이전에도 영화 관려된 음모론들만 이런식으로 만든것들 꽤 있고 그것들 다 재밌다 이런반응 나왔었음 그런데 이번에도 영화 관려으로 음모론 있길레 이때까지 해온방식으로 소개한건데?
음모론자 특)숫자가 나오면 곱하고, 나누고, 더하고, 빼본다. 근데 정작 숫자를 못 센다.
ㄹㅇㅋㅋ
@@donghyunkim364 굳이 말 안해도 되는디.....힘드시게..
그사람들이 알아서 말함
@@donghyunkim364 우리는 어느 정도는 신빙성있고 어느정도 타당하며 합리적 의심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음모론자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donghyunkim364 12년 전에 삼성은 옴니아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갤럭시z폴드를 만들고 있고요. 일개 기업에서 12년 간 이루어낸게 이정도인데 냉전시기 모든 국력을 이념전쟁에 쏟아부은 미국이 12년 동안 그거 하나 못할까요?
@@donghyunkim364 한 국가가 작정하고만들면 어떤지 알려드릴까요? 라이트형제가 1903년에 첫비행을 성공시켰습니다. 하지만 미국은 1913년에 이미 항공모함을 만들었고 그 당시에 엄청난속도로 비행기를 발진시키는 캐터펄트기술을 완성시킵니다. 그 캐터펄트기술은 전세계에서 아직 미국밖에 개발한 국가가 없습니다. 미국은 개발한지 100년이 넘었는데요.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당시 미국이 12년안에 그걸 못 한다구요? 그렇게 생각해요?
1. 펄럭이는 깃발은 깃발 위에 ㄱ자로 고정되어있는 형태여서 국기가 펼쳐진 형태이다. 일부러 바람과 공기가 없기에 그런 형태로 만들었다 한다.
2. 스탠리 큐브릭이 달착륙 영상을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실은 비웃는 의미에서 '차라리 스탠리 큐브릭이 달착륙 영상을 찍은거라하지 그래?'라는 일종의 밈에서 시작되었다.
차라리 샤이닝의 저런 영화적 장면은, 11호의 음모설과 비판때문에 고통받는 감독과 과학자들의 모습을 말하려는건 아니었을까.
3. 일반 무지한 자들의 음모론때문에 여러 트집을 잡았지만 과학자들이 하나같이 부정했다. 오히려 과학자들은 대부분 분명 달착륙을 했을거라는 주장이다. 그도 그럴것이 그 후에는 몇번이나 갔다왔으니까.
4.사진, 바람, 분화구, 먼지, 화질 그런걸 물고 늘어지는게 무지하다는 반증이다. 거긴 지구가 아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당연하다는 자연상식이 안통하는 곳이다. 차라리 그때 과학력으로 거기서 영상찍은걸 대단하다 해야할것.
5.왜 50년동안 못갔느냐? 안갔다. 사실 11호 이후 17호까지 5번, 우주인은 18명이상 나타났다. 그냥 첫스타트만 의심받을 뿐이지, 그후는 아무도 의심도 안한다.
아폴로 17호 계획까지 들인돈만 미국의 당시금액 200억달러 이상이라한다. 현재로는 10조가 넘는 돈이 환산된다. 그당시 베트남전쟁을 하던 미국이다. 어느정도냐 한다면 원자력 항공모함 15대를 만들수있는 돈이었다 한다. 달 안갔으면 베트남은 지금 없을 거란 농담은 괜한말이 아니다. 그런 돈을 또 쏟아부어서 달에 갈 의미가 있는가? 트랜스포머라도 있길 바라는가? 이미 지질, 지표, 수없이 많은 데이터를 17호 넘게 보내면서 확인했는데 또가서 뭐하는가 차라리 생물 가능성이 높은 화성을 더 연구하지.
ㅂㅅ같은 음모론자들 속 참팩트루로 마음이 편안해지네요
정성글 감사
정성추
Spiro spero
지금 최고 카메라로 달에서 사용못하는 이유가뭐에요? 그냥 궁금해서 물어봐요
달 착륙은 스탠리 큐브릭이 촬영한 것이 맞습니다
큐브릭의 리얼리티 고집을 꺾지 못하고 현지 올로케로 진행되었죠..
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ㄹㅇㅋㅋㅋㅋ
현지 올 로케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레알 팩트네 ㅌㅌㅌㅋ
1번 비행사:암스트롱
2번 비행사:올드린
3번 비행사:콜린스
4번 비행사:큐브릭(카메라로 위장)
나만 대니 옷 찢겨진거 보고 아폴로 탐사가 거짓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 때문에 수많은 과학자와 사람들의 노력이 찢겨져서 슬픈걸 표현하는걸로 느꼈나..
무례한 음모론자들에게 시달렸던 암스트롱이나 죽빵날린 버즈 올드린의 심정이 대니의 찢긴 옷과 오버랩 되는것 같습니다.
거짓 맞는데 무슨ㅋㅋㅋㅋ 이 영상은 근거가 못되겠지만 이 영상을 제외하고 증거 ㅈㄴ많은데ㅋㅋㅋㅋ
@@짱래 팩트 안갔다는 증거보다 갔다는 증가가 훠어얼씬 많고 갔다고 증언하는 사람이 더 전문적인 사람임
@@짱래 무근거
@@짱래 니가 인간이라는걸 증명해봐라 ㅋㅋ
다시봐도 어이 없어서 하는 말인데
237호 방에 들어갔으니 달에 갔다는 말 아님? 안들어간거면 몰라도ㅋㅋㅋㅋㅋㅋㅋ
내말이 ㅋ
김말이 ㅋ
말포이 ㅋ
윷놀이 ㅋ
꽃받이 ㅋ
팩트를 말쓰드리자면 아폴로 11호 이후에도 계속 달 착륙선을 보냈습니다. 단지 그게 덜 유명할 뿐이죠. 단지 거가 갔다와도 연구 목적 이외에는 가치가 없어서 그냥 사라진겁니다. 가서 가져오는게 기껏해야 자원 가치도 없는 월면석이 다에요. 그리고 달에 갔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달에 거울이 있습니다. 이거 거기 우주인들이 가서 설치한거에요. 그거울을 이용해서 달까지 거리를 재고 있습니다.
근데 거울은 무인우주선으로도 설치가능하지 않음?
@@ahnjh0704소련이랑 미국의 군비경쟁 우주분야에서 사람을 달로 보낸다는게 엄청큰 의의가 있어서 사람을 보낸거지 단순 연구목적만으로 사람을 달로 보낸게 아니에요
아폴로 11이후로도 달 여러번 갔는데 왜 자꾸 안갔다고 말하는지 모르겠네 ㅉㅉ
TheRavensHeaven 대부분 어설프게 아는 음모론자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그겁니다. 11호만 갔다고들 알고있죠 ㅋㅋㅋ
@@ahnjh0704 월석이 빼박 증거임. 그당시 몇백kg 가져왓는데, 무인 우주선으론 그정도 양 못가져옴
대니가 아폴로스웨터를 입고 237호를 간게 왜 인간은 달을 안갔다가 되죠??
오히려 인간이 달에 갔다는 오마주가 되야 더 맞는말 아닐까요
ㄹㅇㅋㅋ
그러니깐... 갔잖아
237호로 들어가야하는데 236호로 들어갔으면 이해되는데...
이분도 생각하고 만든건가? 아님 다른사람이 만든거 그대로 갖고온건가?
오~ 이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
나도 똑같은 생각이 들었는데... 어떻게든 엉뚱한 음오론에 끼워맞추려는 느낌?
마지막 말미에 '이 장면이라는 겁니다'는 누가봐도 '누가누가 그렇다더라' 라는 뉘앙스 아닌가요
리뷰 외적으로 궁금해 하실분들이 있을거 같아 천문학을 배우는 사람 입장에서 얘기해 드리면,
사실 더이상 달에 유인탐사선을 보내지 않는 것은, 비효율 때문입니다.
다들 아시듯 인공위성 하나 띄우는데도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어갑니다.
우주탐사선은 물론이고 유인탐사선에는 더더욱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달은 지구에 가장 가까운 천체이지만 그와 동시에 가장 연구할 거리가 없는 천체입니다.
아폴로 11호가 가장 먼저 달에 착륙하고 그 뒤로 몇차례 더 달에 유인탐사선을 보내 연구를 하였으나
더이상 연구가치가 없다고 판단하여 유인탐사선을 보내지 않는 것이고, 다른 천체로 사람을 보내는 것은 더 위험하기 때문에
사람을 우주로 보내는 유인탐사선을 이용한 연구는 하지 않고 있는 것이죠.
오히려 그쪽에 쓸 연구비로 최근에 공개된 블랙홀 탐사와 같은 연구나 혹은 외계행성 탐사를 위한 망원경에 투자하는것이 앞으로의 인류를 위해 더 가치있다고 생각됩니다.
우린 아직 준비가 안된거군요...
도대체 20세기의 그 대단한 허망심은 뭐였을까요 원자력으로 뭐든걸 만들려던 과학자들, 새로운 사상들로 인한 수많은 전쟁 암튼 미친건 확실한 시대였던것 같음
이것도 그렇고.. 달착륙 실패라고 얘기하는 사람들은 음모론자가 대부분. 같은 흐름으로 지구는 평평하다고 주장하는 애들도 얘네 주장보면 다 과학적 뉘앙스, 합리적인 이유들로 풀어놓음. 그래서 믿는 사람도 많은데 굳이 나사가 대응안하는 이유는, 그냥 같잖아서라고 대답함. 그리고 굳이 뭔가 연결시키려고함.
허남재
이건 또 뭔;;
@@user-lz6yu5yz4u 인류가 발전하는 것에 가장 큰 공헌을 한게 전쟁이라는 아이러니함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천체관련 다큐멘타리 보다가 태양계에 있는 수성, 금성, 화성, 목성, 천왕성, 해왕성, 명황성 과 그의 위성들에 인공위성들이 몇개씩 돌아다니면서 연구를 하고 있다는거에 놀랬습니다.
잘 만든 영상이지만, 두 가지는 짚고 넘어가야 겠네요.
1. 아폴로 11 호 이후에도 여러번 인류는 달에 갔어요. 17호까지 ~
2. 아폴로 11 호와 관련 지을수는 있겠지만, 달에 가지 않았다는 부분과는 연관성이 전혀 없어 보이네요.
아폴로는 세글자 삼각형에 꼭짓점은 3개 고로 일루미나티.......네 이상 개소리 여씀다
@@kakarotke 미국은 11호 외에도 아폴로 12,14호 등 여러차례 달에 갔습니다.
개인적으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지만, 실시간 생중계는 따로 찍은 영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넘어지고 엎어지고 되게 우스꽝스럽다고 하죠. 공교롭게도 그때 녹화 필름도 분실되었다면서 남아있지 않습니다
@@user-tm1fm5jg4j 실제로 넘어진게 찍힌걸 공개한것도 나사에요... 이런 가능성 운운도 음모론과 다를게 없습니다.
평소와 달리 나사빠진 논리만 가득한데.....
어디 사이비 종교 집단한테 납치당해서 억지로 영상 만드신거 아니에요? 맞다면 당근을 흔들어주세요
🥕🥕🥕
원래 음모론도 다뤘어요
@@jungjung4314 의문이야 얼마든지 가질 수 있죠. 문제는 그 의문들은 이미 검증, 해명, 논의가 끝났는데도 듣지도 않고 끊임없이 동어 반복하는 무리들 때문이죠.
빨도 본인의 주장이 아니라 음모론자들의 주장을 늘어놓는건데 나사빠진 논리가 가득할 수 밖에
본인이 그렇다고 주장하는것도 아니고 이 영화에 그런 음모론 얘기가 있다 라는 얘기인데?
카페트 6각형인데 음모론에 빠지면 숫자도 못 세게 되는 게 진실..
가운데 문양은 위 아래가 뚫려있어서 8각형으로 우긴듯
생각해보니까 ㄹㅇ 6각형이네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어디서 II가 11이 되는지 아라비아 숫자로 11은 XI 인데요
@@GabrielJingjings 위아래 뚫려있는걸 감안 하더라도 7각형이죠.
영상볼땐 아무생각없이 봐서 8각형 이라고 생가했는데 리얼 육각형..
@@_GAJI_ 아라비아가 아니라 로마숫자...
꼬마아이가 서있는 곳 주황색 라인 보세요 8각형임
게다가 꼬마아이가 있는 부분만 8각형이고 다른 곳의 주황색 라인은 6각형임
스탠리 큐브릭 감독이 달착륙 조작 의혹제기를 풍자한겁니다. 맨날 물어보니 얼마나 짜증 났을까요? 그런 것이 공포죠
ㄹㅇ 이런 영상이 공포였을듯
빨도 유튜브 최대의 미스테리 영상
응 달착륙 조작된거야^^
@@user-ni5mq7nu2q 문과 욕먹는 소리 작작해라~
@@user-ni5mq7nu2q 응 니 인간아니야
@@user-ni5mq7nu2q 니 뇌도 조작된거야^^
@@gameplayer2954 유사과학 믿는얘들 돌려까는거임
작정하고 어그로 끌려고 올리신 게 아니라면 철이 지나도 한참 지난 이런 무지한 음모론 영상은 내리시기 바랍니다. 실망이 크네요.
원래 방의 번호인 217호가 바꿘 이유는 오버록호텔을 모델로 한 리조트에서 사람들이 영화를 보고 217호를 무세워 할까봐 실제 리조트에는 없는 237호로 바꿔달라고 요청해서 237호로 바뀐거라고 합니다.
다음 영상은 지구평면설입니다.
평평이들 다음엔 텅텅이들 지구속이 텅텅비엇대던데 ㅋㅋㅋ
과연 지구는 정말 둥근게 맞을까요 ㅇㅈㄹ할듯
지구가 똥그라든 도넛이든 오나홀 모양으로 생겼든 걔네들은 신경도 안씀ㅋㅋㅋ 중요한건 남들이 믿는걸 난 믿지않기에 난 진실을 알고 깨어있는 시민이다라는 자위거리가 필요한 것일뿐이니까ㅋㅋㅋ
이거보고 다른 영상들도 신뢰도 바닥을 찍어버림....
@@잦튜브 ? 그냥 음모론 소개 겸 영화 소개인데 신뢰도 하락은 뭔 ㅋㅋㅋㅋㅋㅋㅋ 진지하게 달착륙은 가짜다! 이러는 것도 아니고
빨강도깨비 좋아하는 채널이지만 이건 위대한 탐험가들에 대한 큰 모욕입니다.
맞아요....
모욕까지얔ㅋㅋㅋ오바하고 자빠졌네
목숨 걸고 다녀왔는데 모욕 맞지 병신아 너는 손가락 하나 날아가는거 두려워서 벌벌 떠는 와중에 기술력도 충분하지 않은 시절 목숨 걸고 달 다녀온 사람들 보고 저거 씨발 가짜 아냐? 이러면 빡쳐 안빡쳐?
아 너는 이런 일이 없어서 모르겠다
@@user-qc4lv2yh6n 이새끼도 과몰입하고ㅜ오바하고 있네,,
@@nvdcxcv 위에 사람이 과격하게 말하긴 했다만 암만 생각해봐도 모욕 맞긴함 ㅋㅋㅋㅋㅋㅋ
난 이 영상보다 "이 영상의 좋아요 수"와 "이 영상을 쉴드 쳐주는 사람의 수"를 보니
너무 무섭다.
영상이 틀린 정보도 있고, 오해를 가져오게 영상을 만들었는데
눈닫고 귀닫고 사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기 시작했다.
뇌피셜 ㅉㅉ 이영상에 좋아요 누른사람은 음모론인거 알고 있는 시람들이고 유튜버분이 음모론에 동의한다고 한적도 없는데 실망이디 ㅇㅈㄹ하는사람이 문제인거지 저분이 이런 주장도 있다고했지
이런주장이 맞다고봅니다 라고함??
@@user-zo4oj9dc7e 좋아요 누른 사람이 음모론인거 알고 있는 사람이란게 당신 뇌피셜
유투버분이 음모론에 동의한다고 한적이 없는데 오해를 가져오게 영상을 만든건 사실
오히려 댓글에는 음모론을 믿고 있었던 사람들이 용기내서 글을 쓰게 만드는 상황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이걸 또 쉴드 쳐주는 사람이 이 댓글에 댓글을 달았어
무섭다
맞음 진짜 하다하다 어그로성 영상이라고 이해하려해도 진지하게 믿어버리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보여요...안그래도 철 지나서 더이상 논란거리 되지도 않는 소재인데 이영상으로 설득되는 사람이 너무 많아 안타까울뿐입니다ㅜ
응 너 말하는 거지? 눈닫고 귀닫고 사는 너같음 놈들..
@@allomojo 너나 놈들 이라고 하는 거 보니까 수준이 딱 보이는 댓글이네
이런 애들이 이 영상을 보고 감독이 진짜로 달착륙 영상이 가짜라는 것을 알리기 위해 영화에 저 장면을 촬영했다고 믿을까봐 무서웠는데....
실제로 존재했구나
ㅋㅋㅋㅋ재밌네요 너무진지하게 믿을필요는 없겠지만 영상을 잘만드셨습니다
근데사실 지구가 평평하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이형준 ㄹㅇ ㅋㅋㅋ 달착륙 음모론은 알아도 이건 몰랐을듯 ㅋㅋㅋㅋㅋㅋ
앗. 이건 우리 144,000명만 아는 비밀인데.
달 착륙 구라설과
플랫어스는 필연적 음모론인데.
아마 플랫어스도 믿을듯.
정신병자는 구취가 답
@@ulkunni 144,000 미친ㅋㅋ
큐브릭 다큐멘터리에 나온 내용 그대로 영상으로 옮기신 것뿐입니다.
그런데 11호 이후 인류가 한번도 달에 가지 않았다는 말은 거짓말임. 11호 이후에도 여러번 달착륙했음. 12호부터 17호 까지 중간에 실패한 13호 빼고는 다 달에 다녀옴. 아무것도 모르고 하는 음모론자들 외에 제대로 알면서 음모론을 제기하는 사람들도 11호 이후의 달착륙에 대해서는 별 이의를 제기 하지 않음. 50년 동안 안갔다는 건 틀린 말이고69년부터 72년까지 뻔질나게 다니다가 이제 딱히 할 것도 없는데 의회 승인 받아서 큰 돈 들여 굳이 갈 이유가 없다가 맞는 말이지
다른것도 이미 사실인거 다 논파됐고 달에 설치된 거리측정기로 이떡밥은 멍청이들만 빠는건데 어쩌다 이분까지 이러시는지 안타까움 즐겨보던 채널인데
한번 실수하셨다고 안타까울 것까지야ㅋㅋ
@@kkang353 달착륙 조작설을 믿으시는게 아니라,
영화에 저런 장면이 숨어있다는걸 소개하신것 아닐까요? ^^
@@user-bc1bb5wu5k.
이제 더 이상 달에 갈 필요가 없다는 주장에는 동의함. 거리측정기는 굳이 사람이 가지 않아도 달에 던져놓을 수 있음.
몇호기나 더 갔는데다 올해부터는 기지 세우는 계획까지 진행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
NASA는 광광 울억고
엘론 머스크는 헛웃음을 지었으며
평평이들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칭찬하는 영상입니다.
"일론 머스크" 아니였나? "울억고" 도 "울었고" 고...
@@gmdodnk elon musk 엘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 둘다 이용 가능한 발음 방식이고, 울억고는 드립형 오타입니다.
@@mockingladmockery3860 아, 넵.
@@gmdodnk 에효
@@user-uf4xq7mg7s ?
햐...
이런식으로 논란만 키우고
끝이라뇨??
왜 가짜인지 이야기가 나올줄 알았는데
그냥 끝나네요.
간단하게 이야기 하면
69년 당시 36억명을 속이는 것 보다
달에 갔다 오는게
더 쉬워요...
진실은 간단하고
기만은 복잡해요..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속이는것보다 갔다오는게 쉽죠
뭐여 이거 진심으로 지금 의심 제기하는 영상인거임? 님 진짜 진심으로 이걸 만든거?
이게 의심 제기하는 영상으로 보이시나요? 빨강도깨비님은 그냥 영화소개 또는 관련된 영상을 제작하는 분입니다. 그냥 영화와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를 갖고 우리한테 그냥 소개만 할뿐이에요. 너무 공격적으로 생각 안하셨으면 하네요. 저는 다양한 이런 이야기들을 통해서 다양한 시각을 얻고 새롭게 생각할수있어서 좋네요...
@@zaehyuk 마지막 멘트가 너무 ㅋㅋㅋㅋ
@@zaehyuk 다양한 시각제공이라기엔 너무 근거없는소리를 많이했습니다. 펙트체크도 안됐구요. 영양가 전혀 없는 영상입니다
@@zaehyuk 이공계 들은 이런 개소리 하나하나에 피해 보는 게 너무 많아서 여기저기 줏어들은거만가지고 확실하지도 않은 정보로 짜집기한 엉터리정보를 매우 혐오합니다. 이 채널 이공계는 구독자들은 거의 다 구독 끊을 뜻
음모론이 다양한 생각중 하나이고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여 유익하다면, 각종 사이비 종교와 종교적 극단주의도 그럴것이고, 공산주의나 나치즘, 파시즘도 그럴것이며, 반지성주의와 반과학주의도 그럴것이고, 그 외 인종차별 남녀차별 등 각종 차별주의들도 그럴거임.
인간의 뇌는 너무나도 부드러워서 이런 말도 안되고 인류에 해악을 끼치는 사상이나 생각들이 얼마든지 머릿속에 자리잡고 진실이라고 믿을수 있다. 말도 안되는 얘기들을 우습게 생각해서 그냥 저절로 없어지겠지 하고 순진하게 생각하다가는 언젠가 저런 말도 안되는 사상으로 무장한 집단에게 몸도 마음도 지배당하는 세상이 올수가 있고 그 세상은 인간에게 결코 좋은 세상은 아닐것이다.
상남자 인증..........조롱밖에 없는데도 영상 삭제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ser-fs1om2vm1h '조금 잘못된 영상'이라는 어휘 선택부터 이미 무지성
@@user-fs1om2vm1h 그래서 빨도가 쌉소리 한게 없어지나요?
@@user-fs1om2vm1h 조금 잘못된걸로 보이냐 이게?ㅋㅋ
아 ㄹㅇㅋㅋ나 쳐
큐브릭은 달착륙 조작을 의심하는걸 풍자해서 찍은걸로 보이는데요
이것도 말이 되네
이게 맞지 ㅋㅋㅋㅋㄱ
꿈보다 해몽 ㅋㅋ
이건 좀 아닌듯 합니다 .그이후에도 여러번 갔습니다 달착륙 영상이나 위키자료를 찾아보시면 그 이후에도 여러차례 달에 갔습니다 증거도 다 설명되어 있습니다 이제 안가는 이유는 천문학적인 비용 사람이 달에 가는 위험성이 너무 커서 중단했습니다 게다가 갈 이유도 명분도 없는데 연구가치도 적기때문입니다
이건 빨간도깨비 님의 개인 피셜이 아닌 여러 매체에서 다루는 추측+도깨비 님의 추측이 더해진 영상이라고 봅니다 그리거 또한 모든 오피셜들이 아닌 사실들이 그렇듯 '믿거나 말거나' 입니다 그렇게 물고 또 물고 늘어지면 끝이 없을겁니다
뭔가 영화적인 내용과 함께 재미로 다루시려는 것 같은데 너무 진지하게 칼빼들고 접근하시는 거 같은..샤이닝이랑 같이 재미로 보면 될 것 같아요
그런다고 해도 마지막에 하신말씀은 충분히 오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왠만하면 댓글안다는데 저역시 걱정되는 마음에 드린말씀입니다
말씀처럼 마지막에 어디까지나 재미로 보는 내용이고 이미 종결된 이야기라고 해주셨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
음모론자들 뿐만아니라 일반인들도 착각하기 쉬운게 아폴로 11호가 최초의 달착륙을 한게 무슨 아무 전초단계도 없이 털썩 해낸게 아닙니다. 달궤도는 이미 아폴로8호부터 다녀왔고 특히 아폴로 10호는 달 고도 15키로까지 착륙선을 몰았고 달착륙을 제외한 11호가 했던 모든 미션을 먼저 실행했습니다.실제로 나사에서 10호 멤버들이 계획을 어기고 먼저 최초로 착륙해버릴까 두려워 일부로 착륙선 연료를 줄여 넣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아폴로 10호까지의 연습과 시행착오가 있었기에 11호가 최초의 타이틀이 달린겁니다. 한마디로 나사의 철저함은 음모론자들이 조작이나 하는 집단이라고 무시당할 수준이 아니란겁니다.그리고 11호만 뻥이고 나머지는 또 진짜다? 이건 더욱 말이 안되는게 12호가 불과 4달후에 쏜겁니다. 17호까지 총 3년동안 걸린겁니다. 한마디로 뻥을 치는거보다 실제로 쏘고 달착륙 해내는게 더 쉬웠을겁니다.
그리고 조심스런 생각인데 아폴로 11호만 조작이니 하는건 아폴로 작전이 11호부터 실행됬다고 믿는 무지에서 비롯되었다고 봅니다. (아님 관심이 없는데 남들이 음모론 펼치니 나도 아몰랑 선동이나 당하자는 입장이거나) 개인적으로 주작같을 정도의 기적은 아폴로8호랍니다. 이건 정보 찾아보시면 11호때 달착륙은 장난수준으로 느껴질 정도에요.....아폴로 8호의 미친듯한 도박적인 실험이 아니었으면 11호가 아니라 달착륙자체가 엄청 밀렸을 겁니다. 왜 아폴로 8호가 대단하냐면 여러단계로 거쳐서 테스트 했어야했던 새턴v로켓의 성능과 사령선의 성능 테스트를 단 한 큐에 해버렸죠......덤으로 이게 인류 최초의 유인달궤도 탐사입니다. 사실상 달착륙을 획기적으로 빨리 가능케한 이유기도 합니다.(그리고 유인 달탐사 경쟁은 아폴로8호의 성공과 함께 사실상 종결되었다 보시면 됩니다.)
아폴로 8호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고 무관심하면서 아폴로 11호의 달착륙을 음모론이라고 주장하는건 진짜 논리에 어긋나고 말이 안된다는걸 아셨으면 해서 소개했습니다.
추가로 당시 기술로 어떻게 달을 가냐는 문제는 이런 의문을 가지는거 자체가 당시 미국 항공우주 기술력에 대한 무례입니다...70년대 기술로 2010년대까지 우주 왕복선 써온거뿐만 아니라 아폴로 전담 로켓인 새턴v는 현재 한국이 개발중인 차세대 누리호 출력의 10배인 3천톤입니다. 사실 이런 어마무시한 출력을 가진 로켓을 보유한 국가가 달착륙을 조작했다는 음모론자들의 상상력이 어이없을 뿐입니다.(참고로 소련은 새턴V에 대항해서 N1을 제작했으나 4번의 무인발사끝에 모두 폭발해버려서 포기했습니다. 미국의 기술력은 참....)
제가 뭐 빨도님 영상은 그냥 웃고 넘기겠는데 댓글들보면 선넘은 음모론자 투성이라 답답해서 남깁니다. 사실 영상은 정보수정이랑 멘트만 좀 바꿨으면 많이 좋아졌을텐데 아쉽습니다.
미국 과학력 어마무시하네ㄷㄷ. 하긴 폰노이만 같은 사람들 생각해보면 그럴만도 하네 ...
@@ililiill5410 아직도(물론 전부 논파됬지만) 달탐사 음모론이 떠도는거 보면 확실히 우리가 일반적으로 상상할 수 있는 과학기술력 수준이 아니긴하죠 ㅋㅋㅋ
Hwanil Son ㄹㅇ 편---안
존나 답답했던게 밀려 내려가는느낌임..
둠칫쿵짝 댓글 쓸 당시엔 살짝 흥분한 상태로 써서그런가 좀 흐름상 안맞는 부분이 있는거같은데 잘보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우와 넘 정리 잘 하셨어요!
6:21 장난하시나.. ㅋㅋ 숫자 11은 로마표기로 아이 두개 II 가 아니라 엑스 아이 XI 입니다 시각적으로도 그냥 숫자 11로 읽는게 자연스럽지 왜 굳이 아이로 읽어서..
ㅋㅋㅋㅋㅋ ㄹㅇ 이건뭐...문과도 아니고 이과도 아니고...그냥 아는게 없는건가 ㅋㅋㅋㅋㅋㅋㅋ
@@kaeulii 난독증과 난청증을 동시에 앓으시다니ㅠㅠ 넘 가엾으시네요
@@kaeulii 뭔말임????
@@tesickoh6644 저거 그냥 아라비아 숫자 11 아니에요? 가로줄은 없다 생각하고요
@@kaeulii 햐... 아니라고 알려주는게 그렇게 기분이 나빴나보지? ㅋㅋㅋ 왜 또 굳이 창피한 댓글을 달아서 사람들 다보게 하는지..
1년이지난 영상을 이제야 보긴했는데 이제 빨도님꺼 못볼거같아요....이런수준이었나...
이번 영상 너무 유익했고 듣자하니 지구가 평평하다는데 사실인가요??!!
다음 영상에서 다뤄주세요! 기대할께요!!
? 컨셉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네. 지구가 평평하다고 할 기세. ㅋㅋ
완전히 둥글지는 않죠
아니... 비꼰댓글을 그대로 받아들이지마세요 ㅠㅠ 왜그러세요 ㅠㅠ
빨간 도깨비님 흑역사 영상은 주기적으로 봐줘야 제맛. 이제 정신 차리셨겠지..
근데 정보 자체가 틀려서 그런듯요
@@user-fs1om2vm1h 무지성 실드 미쳤네 그냥 이제 아예 정치랑 연결해서 선동해도 관련된 영화 가져오면 아무튼 영화임 ㅇㅈㄹ 할거임?
@@user-ol7ti5zn1b …. 히틀러는 살아있다!!! 랑 같은 말
@@PD-sv6xp 그건 걍 개소리고 ㅋㅋ
@@user-ol7ti5zn1b 그게 이영상의 내용임ㅋㅋ
농으로 시작한 줄 알았는데 진심으로 끝나는 영상이구나....
빨도님은 분석, 해석 면에서는 대부분의 영화 유튜버를 압도했지만, 정보의 확실성은 아주 조금씩 빠진 게 있었다. 이 영상은 빨도님의 단점을 확실히 보여준 영상이라 생각한다.
@박형 정보에 오류가 조금씩 있었습니다 단 이전까지는 영상 전체에 영향을 미칠만한 큰 오류는 아니었어요
@박형 영상 전체 뿐만 아니라 채널의 이미지 자체에 영향을 미쳤죠. 달착륙 음모론을 지지하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영상을 만들었으니
영화 분석해석 능력도 그다지.. 그저 조회수 잘나오는 컨텐츠따라가기 바쁜사람 아닌가
@@user-eu6gx5dn3x 그건 아닌 듯 차라리 개썅마이웨이 스타일이면 모를까
ㄹㅇ
다른분들이랑 좀 다르게 접근하자면 일단 카펫은 육각형이고, 217호가 237호로 바뀐건 촬영을 한 호텔의 지배인이 영화를 본 고객들이 217호에 묵으려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해서 원래 건물에 없는 호수인 237호로 정하게 됐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퍼즐을 맞추는것도 모양이 맞아야지, “어라? 모양이 비슷한데?” 이러고 억지로 끼워맞추면 원래 모양을 잃고 본질을 흐리게 되는것입니다.
달 착륙이 가짜였다면 어땠을까.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님이 알려주시길 라멘
라멘
이거 철지난 만우절 농담인가요?
sm k 폰없찐?
진짜실망이다 마지막에 아폴로11 이후에 한번도 달에 가지 않았다니 ㅋㅋㅋㅋ 거짓을 퍼트리지 마세요
뭐 이런 어처구니 없는...낚시인 줄 알았는데 진지하네요???
영상 초반에 그런 착각하지 말라고 '만약'이라는 말을 그렇게 강조했는데 진지하게 말한다고 하는 님이 더 문제임
일단 빨강도깨비님. 음모론에 가장 큰 문제는 자기가 보고 싶은 자료만 보는것 입니다.
마지막 말씀에 명확히 나와요. 50년전에 가보고선 아직 한번 더 가지 않는거냐고.
실제로 몇 번 더 갔어요. 반사경도 설치하고 나와서 그걸 사용해 달과의 거리를 지속적으로 잴 수 잇고요.
그리고 이런 몇 번의 실수는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인 유튜버에게 꽤나 치명적일겁니다. 여튼 그간 잼있었습니다.
네,잘가요.
지구가 네모다 라고 말하는 이들과 같은 거임!!
미국은 아폴로11호 이후에도 여러번 달에 갔고
최근에 중국에서도 달에 사람이 갔다왔음!!
비효율적이고 경제적으로 아무 의미가 없어서 안보내는 것임!!!
중국은 탐사선만 ...
알폴로11호가 간게 조작이냐 얘기를
한거지 갑자기 중국 얘기를 꺼네요?
@@권독 아직도 냉전 분위기 타는 중국 미국 대립관계에서 중국이 진짜 달에 가서 미국이 주장하는 흔적이 없었다면 없던 언론사까지 만들어서 퍼뜨렸을게 뻔하니깐.
W PA 물어본건데 이걸 초장부터 욕 쳐박고 지랄하는 너는 뭐하는 새끼냐?
W PA ㅅㅂ,ㅂㅅ같은 것만 욕이 아니라
모욕하는것도 욕이란다 무식아
못하는게 아니라 안하는건데... 이미 여러번 다녀와서 더 가느니 안가본곳을 가는중이고 그게 지금의 화성...
화성 갈끄니까
팔각형이랑 육각형도 구분 못하는 사람이 뭘 안다고 음모론일까 ㅋㅋㅋㅋㅋ
ㅋㅋㅋㅋ칠각형을 병진들 둘이서 핑퐁하네 ㅋㅋㅋㅋㅋㅋㅋ 개토악질나오네 이번영상 ㅋㅋ ㅋㅋ 왜 외계인도 잡아서 가둬서 고문한다 해보지왜
@@윤준기-q1p 아이고 두야;;;
빨간 육각형을 기본 베이스로 만든 건데 또 어디서 칠각형이 튀어 나오는 겁니까;;;
@@SeoulFarmer 누구보고 병x 이라는겨;;;;
@@윤준기-q1p 빨간 육각형 위에 갈색 주황색으로 겹쳐서 그리고 무늬 표현하려고 이어둔 것을 칠각형이라고 하다뇨;;
그렇게 따지면 x각형 따지는 게 의미 없는 겁니다.
애초에 열린 부분 반대편을 대칭으로 보면 육각형에서 단순한 패턴을 벗어나려고 한 문양을 그렇게 표현을 하시면 답이 없습니다.
(이런 것까지 적어야 하나;;)
숫사자 찐
그냥 큐브릭이 237마일까진
덕질 포인트 만들었다고 할 수 있음
그런 의미로 큐브릭은 여전히 대단함
그런데 찢긴 옷, 대답없는 모양만으로 비밀서약 추론은 과대해석이라고 생각함
처음에는 걍 영화랑 관련해서 미스테리 설명하는걸줄알았는데 뒷부분보니깐 달착륙설이 조작이다라는 뉘앙스로 써놨으니깐 불타지ㅋㅋ
이 영상 때문에 유튜버가 구독자 손해 많이 봤을듯 아직까지도 해명 안하는거 보면 진짜 믿는거 같은데. 안타깝기도 하고 그저 한심할 뿐임
우물안에 있으면 모르는거죠
사람은 보고싶은거만 믿으니까.
우물밖으로 나오세요
11호 이후에도 달착륙은 계속되었습니다
아폴로 12호 : 엘런 빈 등 달착륙
아폴로 13호 : 미션중 산소탱크 폭발로 다시 지구로 귀환 달착륙 X
아폴로 14호 : 엘런 셰퍼드 등 달착륙
아폴로 15호 : 데이비드 스콧 등 달착륙
아폴로 16호 : 존 영 등 달착륙
아폴로 17호 : 유진 서너 등 달착륙
즉 11호 이후에도 아폴로 계획의 달착륙은 모두 성공했으며
영상에서와 같이 11호 후에는 달착륙은 왜 안했을까는 잘못된 정보입니다.
그렇다면 현재는 왜 달착륙을 하지않을까요
일단 냉전시대의 끝이 났단겁니다
달착륙의 목표중 하나는 공산권과 민주주의의 이념싸움이었죠 당시 냉전시대에서 미국은 소련을 이기기위한 달착륙을 했지만 지금은 소련도 없어지고 냉전은 그전에 끝나서 이유가 없지요
두번째는 사람보다 기계가 더 돈과 시간이 덜들기 때문입니다.
변수가 많고 훈련도 시켜야하고 돈도 많이드는 사람보단
탐사로봇이 더싸고 효율적이고 할수있는것도 많죠
돈,시간,과학적성과 모두 기계가 좋기에 기계를 쓰는게 이득입니다
세번째는 점점 줄어드는 관심입니다
미국은 우주연구에 관한 NASA의 예산을 줄이고 있습니다 이런 관심이 사라지는것은 미국민의 관심도 점점 낮아지기 때문에 첫 착륙 같은 다이나믹한 관심이 없으니 정치인들도 굳이 예산을 우주에 쓰기보단 국민의 지지를 이끌수 있는 다른정책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면서 아폴로 계획이 더이상 진행되지 못하고 끝난것입니다
이새결이라는 분이 작성하셨는데 빨갈도깨비님이 보기 쉽게 올린겁니다
나름 즐겨보던 채널인데 이런 한심한 영상 보고 황당하네요 ㅋㅋ 그간 본 리뷰 영상들이 다 부정당하는 느낌
개인적으로 아폴로 11호가 달에 갔다는 것은 의심하지 않지만, 실시간 생중계는 따로 찍은 영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실제 상황에서는 넘어지고 엎어지고 되게 우스꽝스럽다고 하죠. 공교롭게도 그때 녹화 필름도 분실되었다면서 남아있지 않습니다
정리잘해주셨네요 영상보다 댓글이 한참 유익한 영상이라니...
근데 아폴로11이 달에 한번 가고 그 후 50년 동안 한번도 안 갔다는 걸 설마 진짜로 믿어서 나레이션에 꾸역꾸역 넣은건 아니죠? 미국이 한 일에 대해서 의혹을 가지면 뭔가 있어보이니까 아님 말고라는 심정으로 말한 거죠?
혹시 아폴로12, 아폴로13, 아폴로14, 아폴로15, 아폴로16, 아폴로17 은 들어보셨나요?
13호는 실패했으니까 빼고 12, 14, 15,16,17의 가짜 달영상을 1973년까지 같은 화질, 같은 저중력 움직임으로 제작하느라 스텐리 큐브릭이 뺑이를 쳐서 홧김에 1980년 영화에 저런 장면을 넣었다고 하는게 더 설득력이 있었겠네요.
그냥 영화나 소개하시지...
아폴로 1호(이것 자체는 상징적으로 붙인거지만)부터 있었다라는 사실도 모르고.. 8호부터 달까지 갔다가 돌아왔다는(착륙X)도 당연히 모를테고, 아폴로 이전의 제미니 프로젝트(아폴로호를 준비하기 위한 유인 우주선 개발 프로젝트)는 당연히 모를듯;;
ㅋㅋㅋ 어폴로 프로젝트(우주인 세명 탑승) 전 제미니프로젝트(2인승 우주)가 12호까지 있었고, 제미니 이전 머큐리츠로젝트(1인승 우주선) 가 무인으로 20번 유인으로 6번 다녀온 것도 모르겠죠 ㅋㅋㅋ
냉전시대가 지속되었다면 지금쯤 달을 테라포밍 하지않았을까 싶습니다.
인류는 간 적이 없어요.
@@Juanseo70 저는 인류가 달에 간것보다 스마트폰을 만든게 오버테크놀로지라고 생각합니다.
이미 달보다 멀리 화성은 로봇보내잔슴 그리구 굳이 달에 사람이랑 화성에 사람보낼필요없이 로봇이더 효율적이라 그러는거아님?
맞음 달 착륙 과정시 드는 비용이 천문학적으로 비싼데, 달 착륙으로 얻는 효율성은 매우 낮아서 달로 사람과 로봇을 안보내는거임
9:59 분명히 영상을 만들때 자료를 찾아보고 만들었을건데 이런 거짓말을 너무 당당히 하시는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정말로 안찾아보고 그냥 보고싶은것만 보시는건가요?
사람들은 자극적인걸 좋아하는데 음모론을 안쓸 이유가 있나요? 게다가 거짓말은 안했는데? 의문 재기만 했지
유튜보로써 자극적인 영상 안만들 이유가 없음
@@user-de4yq9xx6x 님도 음모론자라서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11호 이후에도 여러번 갔습니다... 거짓말 맞습니다. 최소한의 지식도 없이 왜 아는척을 하려고 하시는지... 님은 그렇다치고 이분은 영상을 만들기위해서 수많은 자료를 봤을텐데 애써 모른척을 하고있는거지요....
@@user-zt5ge1ox4o 아니 난 아폴로가 달에갔던 태양에갔던 신경안써요
@@user-de4yq9xx6x 아니 그걸 말이라고 하나;;
달에 갔던 태양에 갔던 진실은 달에 간건데
음모론을 끌어와서 진실인듯이 하는게 잘하는 짓이냐고요...
@@bugaejungim 잘한다한적 없음, 그렇다고 딱히 잘못된것도 없다고 봄
렉카질 하는게 유튜버들의 덕목인데
장사한다고 욕할거까지 앖다 이거임
아폴로11호 이후에 달착륙한 인간 있습니다... 현재는 가치가 없어서 가지 않는 것이고요... 제발 조사좀 하고 영상 올려주세요 모르시는분들은 그대로 믿을 수 있어요...
진지한 영상인건지 아니면 사골국물 골수까지 발라먹은 음모론으로 개그를 치려 했던건지 알 수가 없누
2:17 그냥 재미로한건데 얘들 왤케 진지하지
영상 내리시는 것이 어떨지...더 이상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왜 이런 영상을... 혹시 도깨비님이 믿으시나요?
"언젠가 구로사와 아키라를 만났을 때, 의 한 특정장면에서 왜 카메라를 그 위치에서 그 앵글로 잡았는지 물어봤죠.
그랬더니, 거기서 1인치만 왼쪽으로 더 꺾으면 소니 공장이 보이게 되고, 1인치만 오른쪽으로 꺾으면 공항건물이 보이게 돼서 그랬다더군요."
- 시드니 루멧 -
똑같은 메타포를 두고도 해석에 따라서 정 반대의 의견으로 갈리는 군요.
본문의 논리와 댓글다신 분들의 의견을 두루 참조해서 생각해보니, [음모론] 보다는 [역사적 사실]에 더 무게가 실리는 군요.
1차원적으로 생각해 보아도, 아폴로 11호로 상징되는 [아이]가 달로 상징되는 [237호]을 다녀왔고, 그안에서 무슨일이 있었는지 다그침에 대답을 못하는 아이의 모습은
음모론에 시달리어 상처받은 달 탐사대원들을 상징하는듯 합니다.
영화 전체를 보지 않아서 틀렸을 수도 있지만요.
5:30 바닥모양은 육각형 아닌가요...
팔각형;;;;;;;;;;;;;
레드메테오 어딜봐서 팔각형임 숫자 세보셈
@@user-si4ej9ql5e 아니 영상에서 팔각형이라고 한게 당혹스럽다는 얘긴데 충분히 잘못보일 수 있네요
레드메테오 아이고 제가 오해했네요 죄송합니다
주황색 부분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실제로는 이런 음모론들로 위대한 우주인들의 업적이 얼룩진 것을 찢어진 옷과 상처들로 표현한 건 아닐까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모함을 심하게 하는거죠? 빨강도깨비님이 지구평평설을 얘기한 것도 아닌데 평평교 신자로 만들어야 하나요? 달 착륙에 의문을 가지면 안됩니까? 당시 촬영 영상이나 암스트롱의 인터뷰 내용등 의문스러운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가성비 때문에 다시 갈 이유가 없다느니 그건 검증된 논리 입니까? 달에는 헬륨3가 있어서 우주도약을 위해 지속적으로 개발 해야 하지 않나요? 이러한 내용으로 만든 영화 던칸 존스 감독의 더 문 (2009) 작품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크리스토퍼 롤란 감독의 인터스텔라는 대놓고 달착륙은 나사의 사기극이라고 했잖아요 이런 영화를 만든 죄로 크리스토퍼 감독을 세상을 혼란케 한 이유로 화형을 시켜야 하지 않나요? 그래서 다크 나이트도 쓰레기 인가요? 욕 하는 여러분은 확실한 진실을 아신다는 거군요? 모든 증명이 완벽하게 끝났다는 얘기구요? 왁벽한 증명이 있었다면 논란이 종결 되어야지요.. 달에 설치된 레이저 반사경이 말 해 주는 대로 달이 지구에서 매년 5~10cm 씩 멀어지고 있다면 45억년이나 된 지구의 나이는 잘못 된거 아닌가요? 모든 사실을 다 아시는 전문가 분들이 맹신하는 과학적 근거로 이 질문을 대답 할 수는 있습니까?
그리고 달에 설치된 레이저 반사경의 정확한 좌표좀 알려주시겠습니까? 저에게 토성의 고리도 뚜렸하게 볼수 있는 망원경이 있으니 제가 보고 확실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jungjung4314 ㄷㄷ
@@jungjung4314 토성의 고리는 볼 수 있으면서 정작 눈앞의 맞춤법은 못 보시는건가요
@@jungjung4314NASA 홈페이지에 위도랑 경도 나와있어요 암스트롱 이후 현재까지 5개정도 설치했고 일반 거울판이 아닌 실리콘판넬로 만든 반사판임
해당 영화는 보질 못했지만, 반대로 보자면 아폴로를 타고 발사기지에서 출발하여 달(237호 룸)까지 갔다가 왔지만, 음모론자로 인해 그 '영웅'들이 사기꾼으로 몰려 물어 뜯긴 모습으로도 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만약 달에 간 것이 거짓이라면 그 방에 들어가지 않고 근처 에서 방 안을 바라보다가 돌아서서 다른 곳으로 가는 모습이 더 어울릴 거 같다고 봅니다.
이분 갑자기 왜이러시죠 평소와다르게 ㄹㅇ 어디 잡혀서 강제로 영상 찍고있나요 ?
진짜 식민화 과정을 밟을게 아니면 이제 가도 할게 없으니까 안가지 뭘 월석 떼다 팔건가
솔직히 이거 보고 채널 기대 수준 팍 떨어짐 기본적인 검색조차도 안했다는건데
설마 업로더분은 지구평평설이나 아폴로11호 사기극설을 믿는 분은 아니겠죠? 그냥 흥미만 있을뿐 진짜로 믿는사람은 아니길바랍니다.
멀쩡한 사람인데 믿을리가 ㅋㅋ
@@user-tf9fr5kd8i 진짜 그렇다면 다행이죠 뭐ㅋ
@@Topaz753 아무래도 영상 특성상 사실적인 느낌을 주기위해서 자리 말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못 가는 게 아니라 안 가는 건데요..
화성 이주 계획하고 있는 마당에 달에 가서 뭐함... 이분 사람이 다시 보이네
4년뒤에 달에 기지건설 하로 갈 계획이라는 데용?
전형적인 음모론적인 리뷰 잘봤습니다^^ 마지막 시청일거같네요 갠적으로 각 분야에 존재하는 음모론자들을 극혐해서요 그중의 제일 악질은 음모론 설파하면서 돈 벌어먹는 놈들이라 생각합니다. 조회수가 돈벌이신 님 처럼요^^
비난하는 맨트에 마지막에 웃는표시는 왜 붙이는거냐? 사이코패스냐
@@MrShadow27771 깔게 없으니까 ^^ 이거가지고 까네 ㅋㅋㅋ 수준
찐따쉨;
음모론을 믿는 사람이 가~~끔 도움은 됩니다. 아 물론 저는 달 음모론 절대 안믿습니다. ㅋㅋ 증거가 차고 넘치니까요. 여기서 문제는 그 증거를 반박할 증거가 없는데도 계속 음모론을 믿는거겠죠 ㅋㅋ.
사람은 실수 할 수도 있고 그 실수를 부끄러워 할 수도 있죠. 산타가 존재하는줄 알았다가 거짓말인걸 알고 세상을 부정하는 아이처럼 성장 과정인 분들이 많습니다. 이 유투버도 언젠가는 부끄러워 하겠죠 이순간을 ㅋㅋㅋ
@@Creative_Moon 한번 뿌리깊게 잘못된 신념이 박힌 사람은 쉽게 안 바뀌어요. 자신이 무슨 소리를 하고 있는지도 스스로 모니터링이 안되는 사람들임
너무 막 갖다붙인다ㅋㅋ 다음은 지구평면설 해주세요!
ㅋㅋㅋ
갖다
페이스북에 Fe meme님 찾아가주세요...
갔다 갖다 구분 못하는건 좀 너무하지 않냐??
@@chesshasoo 미안하다. 지구평면설 보여주려고 어그로 끌었다..
이게 노이즈 마케팅이라는 건가 분명 샤이닝으로 시작했는데 머지 이건 그리고 팔각형이 아니라 육각형아닌가?
버즈 올드린이 음모론자 죽빵때린거 100프로 이해감ㅋㅋㅋ 미국에서도 무죄로 됐는데 음모론자 죽빵때려도 된다는 법 생겼으면 좋겠음
국기가 펄럭이는 이유는
달에서 국기를 꽂을때 국기가 안보일까봐 팟팍한 판과 철사로 만들어진 국기를 펄럭이게 접었기 때문입니다
당시 영상 보면 펄럭거리지 않음
진짜 무식한사람들이나 하는소리죠 그런사람들 논리가 다 "증거있어? 물증있냐고" 이런식
진짜 가만히 있던데
달착률 조작설을 주장하는 분들의 가장 큰 문제: 인류는 달에 한번만 간게 아니다.
인류는 달에 자주 갔었죠. 이제 갈 이유가 딱히 없으니 안 가는건데 참...ㅋㅋㅋ
요새 조회수가 잘 안나오시나 이제 황당한 제목낚시로 음모론 장사까지 손을 뻗치시네...
381600을 마일로 환산하면 237000이 아니라 238500마일인데 그거 계산기 한번 안두들겨보고 이딴내용을 갖다쓰씨나요?
그리고 실제 지구에서 달까지의 거리를 마일로 구글링해보면 238900마일입니다.
237이라는 숫자랑 아무 상관없어요.
게다가 초등학생도 육각형을 팔각형이라고 반복해서 부르진 않아요
대충 봐 디게 까탈스럽네
@@ohgat 대충 할게 있고 아닌게 있지
이런 무논리에 비생산적이고 반복적인 음모론 이야기 좀 그만하자는데
Y Kim 음모론 하면 님한테 무슨 피해라도 있습니까?
@@ohgat 이 이야기가 음모론인줄 아는 저같은 사람한텐 흥미로운 픽션에 그칠 수 있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볼 때 음모론은 명백한 사실에 대해서도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게 해서 정부와 개인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개인 상호 간의 신뢰를 갉아먹는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ohgat 거짓정보를 퍼뜨리는 선동행위가 아무에게도 피해가 안가나요? ㅋ
지금도 자료조사 제대로 안 하는거 여전한데 이때 정점을 찍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68년 12월 21일 아폴로 8호가 달을 향해 발사된 이래 불과 4년 동안 미국이 달에 보낸 아폴로 우주선은 9대나 된다. 그 중 6대가 달에 착륙했고, 12명이 달의 땅을 밟았다"
빨강도깨비님 정말 실망이네요...근거도 없이 헛소리를 하시다니...여러 댓글분들 말처럼 이미 사람들은 달에 많이 다녀왔고 그리고 카펫이 자꾸 팔각형이라 하시는데 육각형입니다 이거 제발 컨셉이라고 해주세요
모양이 흡사하다고 말하던데 팔각인지 육각인지가 중요한가요? 그냥 그렇게 말했나보다 하고 넘어가면 될꺼 같은데
6각형인지 8각형인지 구분도 못하는 사람이 비슷한지 아닌지는 무슨수로 알겄음
저렇게 거대한 스케일의 사기를 칠려면 그 관련자만 수천명일텐데 그사람들 몇십년동안 입막음 하는 비용만 천문학적이겠다 달에 사람보네는 돈보다 몇배는 더 들겠어 ㅋㅋㅋ
그 돈이면 진짜 달 가는게 싸게 먹힐 듯ㅋㅋ
아이에게 굴러가는 공의 의미는 왜 해석하지 않지요? 아이가 일어나서 걸어가는 발걸음의 횟수는 왜 해석하지 않아요? 이런 것들은 은유가 아니라고 생각하나요? 즉 영상제작자가 선택한 은유적 요소는 자의적인 짜맞추기에 지지나지 않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빨도형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실드 불가네…
@@HMR09670 근데 왜 인용하셨을까요…? ^^;;
@@HMR09670 그리고 사실관계 자체가 틀린 정보도 그냥 말씀하시네요. 음모론이랑 크게 관계 없는.
@@HMR09670 계속 음모론 측의 주장만을 얘기하고 있으니 옹호로 볼 수밖에 없습니다.
@@user-ol7ti5zn1b 와우게이 도배하노
@@허준혁-d6r 해결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지만 다른 생각과 틀린 생각을 구분해야한다고 생각함 요즘은 사람들이 분명히 자기가 틀린건데 다른거라고 우기는게 제일 문제임 이건 틀린거임 다른게 아님
왜 다시 달에 안가냐구요?
돈이 많이 드니까요.
항공모함 몇개는 만들돈은 들어가는데
저때 시대에서 만큼의 정치적인 이익을 얻을 수 없으니까요.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미스터리는 커녕 당연한거 아닌가요? ㅋ
영화유튜브 하는 사람이 쥰내 멍청하네 관련 책이나, 뉴스만 봐도 이런 생각을 도출해 낼 수 있는데
영상 만드는 분이 샤이닝의 저 장면을 보고 아폴로 11 음모론자들이 이런 주장을 한다~ 라는 식으로 설명하려고 만든 영상인거 같은데 왜 이걸로 영상만드신 분이 욕먹는지 모르겠네.. 이분이 이 영화말고 ‘이런이런 증거들도 있어요!’ 한 것도 아니고 ‘아폴로 11호는 조작이 맞아요!’ 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의혹이 있대~ 재밌지 않아? 하고 소개만 한거아냐..... 괜히 진지하게 받아들여서 6각형이니 8각형이니 따지고 무슨 문과 이과 따지고 있고.. 왤케 영상 주제를 파악못하고 진지한분들 많으시지?
@Se Hyeon Kim 영상주제 파악못하고있는건 너지 2:18 영상이라도 제대로보든가 뻘글싸지르지말고 발닦고 쳐자라
2019년에 아폴로 자료 영상 집대성해서 만든 동영상은 의혹을 하나도 해결해주지 못하는 주작 자료고, 영화 감독이 만든 영화는 음모론의 합당한 근거고?ㅋㅋㅋㅋ
전치8주 팩폭하셨네요ㄷㄷ
당신을 팩트폭력죄로 체포합니다.
당신은 묵비권을 행사할 수 없고요
변호사도 선임할 수 없고
법정에서는 당신이 불리한 진술만 하셔야됩니다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달착륙 음모론은 진작에 알고있었지만 영화 샤이닝까지 엮은 음모론도 있는줄은 몰랐네요. 이미 댓글다신 몇몇분들 말처럼 음모론에 시달린 감독의 하소연 비슷한 연출같습니다. 그리고 몇몇 오류를 정정하자면 지구와 달 사이 거리는 237,000마일이 아닌 평균 238,800마일에 근접해 있고 성조기 깃발은 영상의 말처럼 달에서는 바람이 안불기 때문에 우리가 흔히 쓰는 깃발소재가 아닌 딱딱한 소재로 펄럭이는 것처럼 연출을 한겁니다. 실제로 영상의 2:05에서 2:09사이에 깃발이 굳어서 움직이지 않는걸 볼수있죠. 음모론들은 재미로만 보시고 진짜로 믿지는 마시길.
그런데 큐브릭 감독이 아폴로 달 착륙과 관련이 없다면 왜 굳이 저런 상징들을 넣었을까요? 자기가 상관 없는데 화가 나서? 아니면 억울해서? 자기가 연관 되어서 억울하면 더더욱 저런 연출을 피해야죠. 지금도 음모론자들이 저런 장면 가지고 의문을 제기하는데... 하소연 비슷한 연출? 그럼 저런 장면으로 연출할게 아니라 인터뷰를 하던... 소송...은 힘드려나... 아무튼... 그렇게 해야지 음모론자들 보란 듯이 저렇게 연출을 했을까요? 왜요??? 왜???
아 참고로 전 달에 착륙을 했던 안했던 관심이 이제는 없습니다. 국뽕 돋는 사건도 아니고... 미국만세? 개뿔
@@user-mo1ev5bg4b 그냥 재밌을거같아서 넣은 그당시의 밈이라고생각하면 맘편함 무슨 왜요???왜?????이런 심각한반응 할 필요가 전혀없음
달이 지구를 타원으로 돈다고 알고있는데 그럼 최단거리일 시점에서도 238인거죠?
@@INIXIE360 네. 달의 궤도는 원형에 근접한 타원이며 가장 짧을때는 238482 마일, 가장 길 때는 238855마일 입니다.
아직도 이런 말도 안되는 얘길 믿는 사람들이 많네
아폴로 11호 이후 계속 달에갔고...무엇보다 확실한 증거인 월석을 가져다가 전세계 과학자들에게 뿌렸는데 아직도 이런 음로론에 빠지니 ㅉㅉ
팀킬 님 말이 맞네요
@음악에미쵸 뭐야 이 정신병자새낀 ㅋㅋ
@음악에미쵸 그러니가 니가 미친년이라는거쟎아 멍충아 ㅋ
그냥 딱봐도 음모론 오타난것 같지 않니?
음로론이란 말이 세상에 어딨냐? 일상생활은 가능하니?ㅋㅋㅋ
설마 달에 한번만 갔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요?
한번 가고 지금까지 못가고 있다?
지금까지의 신뢰가 무너지는데...
9:43 달에 한번도 가지 '못한'게 아니라, 갈 필요가 없어서 (가치가 없기에) '안'갑겁니다.
이게 맞는말인듯... 철저하게 이득으로 계산하는 미국성격상 돈되는게 없으니 다시가지않을뿐.. 한번갔다온것만으로도 미국은 강대국이다 선전효과가 생겼는데 머하러두번감ㅎㅎ 달에서 엄청난자원 나왔어봐... 지금쯤 미국이 안방드나들듯 다녔을거임
그거와 동시에 돈 문제이겠죠. 달까지 사람 보내는 예산이 정말 장난아니게 들었다고 하더군요. 참고로 저때 나사 연간 예산과 지금 나사의 연간예산을 직설적으로 비교하면 당시 1969년 예산 대비 10%로 줄어들었다나요 뭐라나요...
아러한 예산적 이유로 나사에서는 최근 저궤도 임무들은 민간으로 용역 형식(?) 으로 넘기는 추세입니다. ISS보급을 NASA가 직접 하지 않고 민간기업들이 진행하는 것이 바로 대표적 예이죠...
이게맞는말인데
심지어 미국은 아폴로 11호 이후로도 6번이나 더 달에 사람을 보냈음
그저 이런 의혹만 있다라고 끝날줄 알았는데.........
진심이셨네.......
이게 그 유명한 빨도형의 흑역사 영상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클로징 멘트 진짜 ㅋㅋㅋ
ㅋㅋㅋㅋ 진짜 클로징멘트 안믿는티 너무남 ㅋㅋㅋㅋ
국궁도 틀린 정보 ㅈㄴ 많더라 그냥 이 새끼 운좋은 사짜인듯
되게 좋아하는 영화 유튜버 였는데
이 영상 보고 구독 알람 다 취소하고 영상 관심 없음까지 다 해놨는데 1년만에 또 뜨네요
다시한번 관심없음 하고 이번엔 사용자 차단 하고 갑니다 번창하십쇼
영상 안내리는 이유
영상 내리면 수준낮은 음모론 믿고 영상 만든거 라고 시인 하는셈
심지어 3년된 영상임에도 심심찮게 비판 댓글이 달림
은근슬쩍 영상 내려야하는건데 이 영상은 그게 안됨
이제 영상 내리면 드디어 영상내렸다고 오히려 어그로 끌림
영상 처음 올렸을때부터 댓글창 박살났는데도 어떤 스탠스도 없었음
영화유튜버로써 의도 된 영상 or 잘못된 정보전달 영상
둘 중 어떤쪽 인지 입장 표명을 안함 댓글 한줄 조차
결국 많은 사람들 댓글처럼 빨도의 흑역사가 됨
영화채널이라 그런가 영화만 너무많이 보셨네,,,
???
? 그냥 이런음모론도있다~ 이정도인데
상상력없이 영화가 만들어지나?
저게 왜 팔각형임? 육각형 아님?
아니 이건 내가 중딩때 한참 호기심왕성할때도 설마설마했던 음모론을 2020년에 음모론채널도 아닌 영화소개채널에서 보게될줄이야.....
다음 영상은 지구은 둥글지않다인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