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산3.29기아에서 가장 가슴아픈 선수 ... 기아야구를 봤다면 진심으로 그에 아픔을 알수 있겠죠... 안방에 석민선수 유니폼이 한가운데 있네요...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 강력한 고속 슬라이더 지금은 3자녀들과 야구를 함께보며. 석민선수 이야기를 종종 하면 아이들은 아빠랑 생일이 같네요. 하는 정도라 너무 슬퍼요 ㅜㅜ 기아에서.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ㅜㅜ 제 2에 인생 꼭.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3.29 제 야구 영웅입니다 투수 윤석민 타자 이용규. 20번 석민 어린이 시절부터 윤석민상, 올림픽 못 뽑혔을때 어릴때 사이드로 던졌다 사이드로 던질 수 있다 인터뷰 아쉬운 09년도.. 4관왕 mvp 등 선발 불펜 마무리 늘 기아 에이스.. 90억은 먹튀가 아니라 90억 만큼을 이미 했다고 생각했던 팬 입니다!!
윤석민 선수 KBO 통산방어율 3.29!! 어릴적 윤석민 선수의 피칭을 보며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08년도 베이징 올림픽과 09년도 WBC에서의 피칭은 암흑기였던 기아타이거즈의 자존심이었습니다!! 또 윤석민 선수의 최다탈삼진 경기인 2012년 목동전 완투승 경기를 직관한 기억은 제 최고의 직관경기로 남아 있습니다! 양현종이 리그를 호령했을 때도 언젠가 이의리 윤영철이 기아의 에이스가 되어있을 때에도 저에게 타이거즈의 영원한 1선발은 윤석민 선수 일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타이거즈의 영원한 1선발 윤석민 파이팅!!
3.29 제가 제일 좋아하는 투수 윤석민 선수 2005년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 꼴찌시즌...... 게다가 저는 고3이라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배로 받았지만 19살 신인 윤석민 선수 보는 재미가 있었죠 2005년 희망을 보여줬고, 2006년은 불펜 핵심선수, 2007년은 선발 에이스, 2008년은 국가대표 투수로 매년 진화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2009년 베네수엘라 전 피칭도 잊지 못합니다..... 군대 휴가 나와서 라이브로 본게 어찌나 다행인지 ㅎㅎ 2010년 처음으로 실물을 영접하고 싸인 받을 때는 어찌나 떨리던지요...... 2011년은 타이거즈 우승시즌을 제외하면 제게도 제일 행복한 시즌이었습니다. 타이거즈 팬으로서, 윤석민 선수 개인팬으로서 좋은 추억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29 ☆ 저는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야구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남편하고 같이 보다보니 이제는 제가 먼저 찾아볼 정도로 좋아하게 됐어요! 솔직히 윤석민선수가 누군지 몰랐...었지만 남편이 윤석민선수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알게됐고 남편이랑 유튜브로 예전 경기도 찾아 같이보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만나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남편과 함께 늘 응원하겠습니다♡ 윤석민선수 화이팅!!
150패스트볼과 고속슬라이더 미친 변화구를 던지던 최고의 우완투수 윤석민! 저는 2009년 wbc준결승전때 베네수엘라 타선들을 상대했던 윤석민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는 역대최고였어요!! 그때 모든타선이 메이저리거였고 바비 아브레이유,미겔 카브레라,매글리오 오도네즈는 당시 최고의 타선을 자랑했는데 이를 상대한 윤석민은 써클체인지업이 진심 최고였음.. 통산방어율:3.29
통산방어율 3.29 입니다 2011년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타이거즈 선발 국가대표 우완 에이스 윤석민 VS SK와이번스 선발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김광현 두 국가대표 에이스의 선발 맞대결 손에 땀을 주고 정말 재미있게 시청한 기억이 있습니다. 윤석민 선수 부상만 아니었다면, 2~3년 더 마운드 위에 있어야 할 선수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윤석민 선수 덕분에 기아타이거즈 야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의 제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야구찜 화이팅!! 윤석민선수 화이팅!!⚾ ※ 이벤트 당첨되어서 윤석민 싸인볼 소장하고 싶어요. 항상 이벤트 참여하는데, 이번에는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제발....❤
3.29죠 진짜 이번엔 당첨되게 해주세요ㅠ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진짜 11년도는 보고싶은데 그때 4살이여서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제 첫유니폼이 윤석민 선수이고 지금은 맞지도 안아서 입지도 못하긴하죠😂 그리고 장난으로 학교에서 캐치볼할때 몇번씩 윤석민 체인지업은 던져봤는데 던지는것도 힘들더라고요ㅎㅎ 어쨌든 제 최애의 선수이여서 제발 걸리면 좋겠네요
횡 슬라이더 보다.. 움직임은 적지만 더 위력적이고.. 인위적이지 않는 윤석민 슬라이더.. 이거 던지는 투수 없나.. 웃긴 건.. 저런 변화구를 창시한.. 윤석민을 아무도 안 데려 간다는 거네.. 아직 우완 넘버 원은 윤석민............... 그넘의 기아만 안 갔더라면.. 선동렬만 안 만났더라면..
Спорт![[야구찜 ep.16-1] 야구선수 출신 골프선수, 윤석민 등장! (ft. 윤석민골프TV)](http://i.ytimg.com/vi/gyIHa0a94gE/mqdefault.jpg)
![[야구찜 ep.16-1] 야구선수 출신 골프선수, 윤석민 등장! (ft. 윤석민골프TV)](/img/tr.png)
![선동열과 이종범 사이.. 이순철! [빵카페 ep.6-4]](http://i.ytimg.com/vi/35cstUAmSio/mqdefault.jpg)
![[#밥친구] 금쪽같은 내새끼 아닙니다❌ 금쪽상담소입니다⭕ ⚾야구왕 윤석민의 육아고민은? #윤석민 |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123 회](/img/1.gif)
♡♡♡싸인볼 이벤트 안내♡♡♡
다음주 22일까지 댓글에 윤석민선수의 통산KBO리그 방어율을 올려주신분들중 추첨을통해서 윤석민선수의 싸인볼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경영 위기상.. 착불로..ㅠ
발표는 23일에 커뮤니티에 공지하겠습니다.
오늘도 야구찜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통산3.29기아에서 가장 가슴아픈 선수 ... 기아야구를 봤다면 진심으로 그에 아픔을 알수 있겠죠... 안방에 석민선수 유니폼이 한가운데 있네요...그립습니다. 그때 그시절 강력한 고속 슬라이더 지금은 3자녀들과 야구를 함께보며. 석민선수 이야기를 종종 하면 아이들은 아빠랑 생일이 같네요. 하는 정도라 너무 슬퍼요 ㅜㅜ
기아에서. 고생 정말 많으셨어요...ㅜㅜ
제 2에 인생 꼭.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윤석민 선수 성격을 더 자세히 알고 나니 몰입해서 이해가 더 잘 되는 거 같아요.
그리고 정말 솔직하게 하나하나 답하시고 말도 편하게 잘 하시는 거 보니 앞으로 더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답은 3.29!
3.29!! 기아타이거즈 팬투어도 다녀와본 경험 있는 찐팬입니다!! 윤석민 선수 정말 기아의 소중한 보물이었죠!! 석민어린이, 광주댐 등등 여러가지 별명도 많았던 윤석민 선수 앞으로의 앞날도 늘 응원합니다!!^^
윤석민 선수 섭외 감사합니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
기아의 에이스 윤석민^^ 두산 상대로 1대0 완봉승 경기 볼때의 짜릿함..정말 부상없을 때의 모습은 최강이였어요^^
방어율이 정말 좋았던 ^^
2011년 윤석민은 타팀팬이 봐도 최고였죠 ㅎㅎ
3.29 제 야구 영웅입니다 투수 윤석민 타자 이용규. 20번 석민 어린이 시절부터 윤석민상, 올림픽 못 뽑혔을때 어릴때 사이드로 던졌다 사이드로 던질 수 있다 인터뷰 아쉬운 09년도.. 4관왕 mvp 등 선발 불펜 마무리 늘 기아 에이스.. 90억은 먹튀가 아니라 90억 만큼을 이미 했다고 생각했던 팬 입니다!!
90억은 먹튀맞다.
나대지는말자
@@biliyjo89032000년도 초반 팬들은 절대 그리 생각하지 않습니다
ㅋㅋㅋ 저랑 같으시네요
기아팬인데 투수타자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윤석민,이용규에요 ㅋㅋ
오늘도 잘보고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승승장구하세요
기아 암흑기에 소년가장이였던 윤석민
그립네요~ 팬으로서 다시한번 마운드에서 보고 싶어요
정답 3.29
3.29지!! 윤석민 선수!! 제 어렸을 적 슈퍼스타였습니다. 2012년에 샀던 유니폼!! 아직도 내 방 장롱에 있네요. 나의 슈퍼스타 윤석민 선수!! 아직도 응원하고 있습니다! 윤석민 파이팅
운석민한테 사인 요청 했다가 안좋은 기억 나서 ㅜㅜ 선수 시절에 지금처럼 좋았으면
윤석민 선수 KBO 통산방어율 3.29!! 어릴적 윤석민 선수의 피칭을 보며 기아타이거즈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08년도 베이징 올림픽과 09년도 WBC에서의 피칭은 암흑기였던 기아타이거즈의 자존심이었습니다!! 또 윤석민 선수의 최다탈삼진 경기인 2012년 목동전 완투승 경기를 직관한 기억은 제 최고의 직관경기로 남아 있습니다! 양현종이 리그를 호령했을 때도 언젠가 이의리 윤영철이 기아의 에이스가 되어있을 때에도 저에게 타이거즈의 영원한 1선발은 윤석민 선수 일 것 같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타이거즈의 영원한 1선발 윤석민 파이팅!!
정답은 3.29
11년도 윤석민 잊지못해~~그 시절 스포츠서울같은 신문들... 가판대에서 1면 장식한 윤석민선수 보이면 매일 아침 출근하면서 사서 모으는게 하루의 기쁨이었어요... 윤석민선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3.29입니다~~ 기아의 에이스였죠! 통산 완투 12회 완봉 6회 2011년 투수 4관왕 엠비피!!!! 너무 팬입니다
3.29 윤석민 선수 화이팅!
3.29 제 생일 이기도해서 신기해서 기억하고있었어요ㅋ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투구폼 비슷할려고 노력했는데 추억이네요
3.29 윤석민의 사인볼제가타고싶네요!야구찜
윤석민화이팅 ㅎ
정답 3.29 입니다!! 윤석민 선수 정말 좋아했었고 아직도 유니폼 직관갈 때 입고 가곤 하는데 앞으로 뭘 하시든 응원합니다!!
윤석민선수 왕팬인데 드뎌 나왔네요~ㅋㅋㅋ
통산방어율 3.29 입니다
3.29 직관가서 윤석민선수 머리크기보고 반해서 여지것 팬입니다.
통산방어율 3.29!!
아직도 게임에서 윤석민선수 카드를 쓸때면 실제로 보던 고속 140km 슬라이더가 그립습니다..ㅠ 다른사람들이 뭐라뭐라 악플을 달아도 그만큼 고생하신거 압니다 ㅠ 제2의 인생은 더 편하길 응원할게요 화이팅!
통산방어율 3.29입니다. 저의 학창시절은 윤석민 선수 보는재미로 지나갔던거 같습니다. 꼭 사인볼 받고 싶습니다!!
3.29 제가 제일 좋아하는 투수 윤석민 선수
2005년 타이거즈 역사상 최초 꼴찌시즌...... 게다가 저는 고3이라 가뜩이나 스트레스를 배로 받았지만 19살 신인 윤석민 선수 보는 재미가 있었죠
2005년 희망을 보여줬고, 2006년은 불펜 핵심선수, 2007년은 선발 에이스, 2008년은 국가대표 투수로 매년 진화하는 모습이 떠오르네요
2009년 베네수엘라 전 피칭도 잊지 못합니다..... 군대 휴가 나와서 라이브로 본게 어찌나 다행인지 ㅎㅎ
2010년 처음으로 실물을 영접하고 싸인 받을 때는 어찌나 떨리던지요......
2011년은 타이거즈 우승시즌을 제외하면 제게도 제일 행복한 시즌이었습니다.
타이거즈 팬으로서, 윤석민 선수 개인팬으로서 좋은 추억 좋은 기억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3.29!! 기아의 소년가장 윤석민선수 은퇴식보고 많이 울었던 기억이 있네요 언젠가 꼭 기아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3.29 윤석민 가즈앙~
3.29 또 한번 나와주세요 만담이 좋으시네요
윤석민 ❤❤❤
3.29 / 전성기가 너무 짧아서 팬으로서 너무 안따까웟습니다ㅠ 그래도 지금 여러 매체에서 유쾌한 모습 볼수있어서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3.29 윤석민 화이팅
3.29 항상응원해용
석민어른이 슬라이더 최고죠.
3.29
부상만 아니었다면 더크게 뛸수있었을텐데ㅜㅜ고속슬라이더는 내생에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
3.29 윤석민 화이팅😊😊
정답 3.29 야구찜에서 초대해주셔서 오랜만에 윤석민선수 봤네요 감사합니다
기아팬이라면 부상이길어져서 기분안좋은적도있었지만 미워하면안됨 진짜 전천후로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어깨를갈았으니까
3.29~~ 영원한 나의 에이스 투수 ㅎ 정말 코치로 한번 왔으면 좋겠어요
☆ 3.29 ☆
저는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야구에 크게 관심이 없었는데 남편하고 같이 보다보니 이제는 제가 먼저 찾아볼 정도로 좋아하게 됐어요! 솔직히 윤석민선수가 누군지 몰랐...었지만 남편이 윤석민선수를 너무너무너무 좋아해서 알게됐고 남편이랑 유튜브로 예전 경기도 찾아 같이보고 그랬었는데 이렇게 만나게되니 너무 반갑네요-
남편과 함께 늘 응원하겠습니다♡
윤석민선수 화이팅!!
3.29입니다 저에게는 최고의 투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석민이형 3.29입니다!!
08년 유니폼에 등번호별로 싸인3개있어서 지금도 입고있습니다.
항상 신규유니폼 구매해도 마킹은 무조건 윤석민입니다!! ㅜㅜ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언터처블 윤석민 화이팅
윤석민선수 통산방어율 3.29입니다.
기아타이거즈 20년넘게 가장 좋아하는선수가 윤석민이였고 지금도 윤석민입니다ㅠㅠ
3.29입니다!
기아의 마당쇠 윤석민 항상 응원합니다!
150패스트볼과 고속슬라이더 미친 변화구를 던지던 최고의 우완투수 윤석민!
저는 2009년 wbc준결승전때 베네수엘라 타선들을 상대했던 윤석민의 체인지업과 슬라이더는 역대최고였어요!!
그때 모든타선이 메이저리거였고 바비 아브레이유,미겔 카브레라,매글리오 오도네즈는 당시 최고의 타선을 자랑했는데 이를 상대한 윤석민은 써클체인지업이 진심 최고였음..
통산방어율:3.29
3.29입니당 형 사랑해요❤
3.29요 윤석민 선수 화이팅이요
3.29 입니다
야구 처음 접한년도가 11년도인데
언제나 마음속 1선발입니다
3.29 /예능도 잘 보고있는데 언젠가는 타이거즈 코치로도 뵈었으면 합니다~ㅎ
3.29네요 전성기시절 유튭영상 아직돌아다녀서 가끔 보네요~
오랜만에 윤석민선수 한참 잘하실때가 기억나네요 잘보고 갑니다아
정답 3.29
통산방어율 3.29 입니다
2011년 문학야구장에서 펼쳐진 준플레이오프 1차전
KIA타이거즈 선발 국가대표 우완 에이스 윤석민 VS SK와이번스 선발 국가대표 좌완 에이스 김광현
두 국가대표 에이스의 선발 맞대결 손에 땀을 주고 정말 재미있게 시청한 기억이 있습니다.
윤석민 선수 부상만 아니었다면, 2~3년 더 마운드 위에 있어야 할 선수인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윤석민 선수 덕분에 기아타이거즈 야구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앞으로의 제2의 인생도 응원합니다.
야구찜 화이팅!! 윤석민선수 화이팅!!⚾
※ 이벤트 당첨되어서 윤석민 싸인볼 소장하고 싶어요. 항상 이벤트 참여하는데, 이번에는 꼭 당첨되고 싶습니다. 제발....❤
❤윤석민 통산 방어율 3.29 ❤
2011년 투수4관왕에 MVP하던 시절 6월5일 문학야구장에서 이종범선수가 7회 동점홈런치고 들어와 선발 윤석민선수 안아주던 모습이 생각나네요 ㅠ 그때가 그립습니다.
3.29죠 정답은 ㅎㅎ 2011시즌 엄청난 포스를 내뿜던 MVP 윤석민은 잊지못할것 같습니다.
윤석민선수 계실때 야구가 재밌었네요 ㅋㅋㅋ 정답은 3.29요
정답 3.29! 아직도 제 맘속엔 윤석민이 에이스네요. 야구 가장 환장하면서 보던 시절 에이스였고 특별히 주목 받지 않던 신인때부터 광주댐 윤크라이 에이스가 될 때까지 다 지켜봐서 그런가...
안녕하세요 구독자님! 윤석민 싸인볼 이벤트에 당첨되신 걸 축하드립니다! 저희 야구찜 메일로 구독 인증과 아이디 인증 해주시면 상품 발송 안내드리겠습니다!
아주아주 전 윤석민선수 레전드 시절이야기 등등 재미와 깨알웃음으로 영상을 잘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답 3.29입니다 정말 꼭 받고싶어용 윤석민 없었으면 기아야구 진작에 안봤습니다
영상 잘봤어요 윤석민 화이팅!
(정답 3.29)
3.29 !! 아직도 11년도에 던졌던 그 임팩트는 잊을 수 없습니다. 어떤 일이든 항상 응원할게요!
정답은 3.29
2008년 야구를 처음본순가 마운드에 있던 윤석민선수 그날이후로 윤석민선수에 팬이되었습니다 항상응원하고있겠습니다 윤석민 화이팅~~~~~
3.29 화이팅
3.29!! 기아 암흑기일때 선발 불펜 가리지 않고 고생하시고 11년도 mvp는 잊지 못합니다!!☺️
3.29!!!
3.29죠 진짜 이번엔 당첨되게 해주세요ㅠㅠ 초등학교 들어가기전부터 가장 좋아하는 선수였는데 진짜 11년도는 보고싶은데 그때 4살이여서 못봐서 너무 아쉽네요...
제 첫유니폼이 윤석민 선수이고 지금은 맞지도 안아서 입지도 못하긴하죠😂
그리고 장난으로 학교에서 캐치볼할때 몇번씩 윤석민 체인지업은 던져봤는데 던지는것도 힘들더라고요ㅎㅎ
어쨌든 제 최애의 선수이여서 제발 걸리면 좋겠네요
채널에서 꾸준히 활동하시다보면 찐구독자로서 당첨될기회가 오실겁니다
3.29😂😂!!
3.29!!!!!!!!!!
3.29!! 기아 암흑기 09우승!! 윤석민 선수는 영원한 기아 레전드입니다 관리만 잘 됐으면 하는 아쉬움이 항상 있습니다😢
한기주도 불러주요
3.29~~
코치로 다시오면 너무 좋겠네여..
항상 화이팅입니다! 정답은 3.29임다
3.29
정답 3.29
윤석민선수 조금더 선수생활 못한게 아쉽긴하지만 그래도 기아하면 윤석민을 잊지는 못합니다
3.29입니다.ㅋㅋ
3.29 입니더
3.29인거로 알고있습니다
코리안시리즈 7차전 선발로 누구 쓸래 하면 윤석민 원픽입니다
횡 슬라이더 보다.. 움직임은 적지만 더 위력적이고.. 인위적이지 않는 윤석민 슬라이더.. 이거 던지는 투수 없나..
웃긴 건.. 저런 변화구를 창시한.. 윤석민을 아무도 안 데려 간다는 거네..
아직 우완 넘버 원은 윤석민............... 그넘의 기아만 안 갔더라면.. 선동렬만 안 만났더라면..
통산방어율3.29 착불 환영
스윙스 살 많이 뺐네요
죄다 스탯티즈 안본척 하고있노
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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