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부모로 만든 존재가 첫째여서 기대감과 바람이 큰듯. 그러니까 둘째의 모습이 첫째에게도 보이길 바라고, 첫째는 그게 안 보이고, 그래서 계속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며 나무라게 되는 것 같음. 특히나 같은 성별이 같지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지 이러니까 더더욱 비교가 되겠지. 게다가 윤석민은 야구선수 출신이여서 FM인것 또한 있고, 초등학생때부터 그 경쟁구도로 살아와서 그게 당연한 사람이라 남자애들니까 비교하며 교육해도 된다. 그러면 애가 악에 받쳐서 더 열심히 할거라는 생각이 있는듯. 남자애라도 섬세한 애들은 섬세하고, 털털한 애들은 털털하고 다 다르더라고요. 여자애들도 마찬가지고. 저런 양육 환경이 계속되면 애들끼리 우애가 없어짐. 그리고 둘째가 첫째를 자라면서 무시하게 될 가능성 있음. 둘째도 힘들다. 괜히 형한테 미안해지기도 하고,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매번 잘나야하는 불안감도 있고...매번 가족의 기쁨이 되어야 하고.. 아내분도 좀 아이들이 스스로 하게끔 두세요. 진짜로 애들 마마보이하게 되어요. 첫째는 안되니까 해주고, 둘째는 엄마를 뺏긴 기분 들어서 둘이 엄마를 중간에 두고 줄달리기해요..
언니랑 내가 딱 저 반대였는데, 가족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언니랑 나를 차별할 때 언니도 엄마 아빠도 차별적인 말과 행동을 단 한번도 한 적 없고 항상 내가 조금이라도 잘하는 거 있으면 칭찬해주고 해서 언니를 미워했던 적이 한번도 없음.. 나는 동생입장이었지 동생이 형보다 잘나봐.. 얼마나 애가 스트레스가 많겠음.. 형의 입지를 분명하게 동생한테 인식시켜주고 형이 잘하는걸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면 알아서 우애도 좋아질거라고 생각함.
외부자극에 예민하고 반응은 느린아이는 바뀐환경에 편안해질때까지 시간을 줘야한다 숫기가없는게 사회화되며 편안해졋다 외부자극이 많아지고 강해지는 사람많은곳은 힘듦 많이 예민한 사람은 운동을 몸이 부딪치지 않는 탁구 배드민턴 야구 타인의 오해를 살수있는 말들은 언어적표현의 변화가 필요 연년생은 최초의 경쟁자 키울때 절대하지말아야할 행동 비교
윤석민씨 골프채널부터 동치미 금쪽상담소까지 여러채널을 지켜본결과 아내분은 윤석민씨와 석민씨 어머니의 말투와 태도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마음한쪽이 굳어있을 확률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복받았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본인아들이 가사일을 돕는게 맘이 안좋았다등 너무 본인을위해 살아온 어머님과 본인위주의 생각을하며 살아온 석민씨의 생각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팬으로써 말씀드려요~
누구든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줘야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해내는것같다. 첫째는 첫째 대접을 해주고 이해와 포용을 가르치면... 잘 커나갈것같은데... 둘째가 더 잘하는건 눈에 띄긴하는데... 보통 큰애 혼나는거 보고 둘째는 안하더라 혼날 행동을... 에효.. 답없지만 안쓰럽네 큰애.. 아빠랑 똑같이 생겼고 아마 속에 든 것도 비슷할텐서 무조건 아빠가 아들편 들어주고 감싸줘라..
오응영 선생은 단순 의학을 넘어 이혜와 지혜의 연륜이 돋보이시네요
첫째를 문제아, 문제일으키는 사람으로만 보고 너무 갈구는것 같은데;; 부부 마음속으로 골칫덩어리, 예민하고 귀찮은 아이처럼 느껴질듯.. 그냥 첫째가 언어도 느리고 하니까 더 챙겨주고 아껴주면 될거같음 ㅜ
처음 부모로 만든 존재가 첫째여서 기대감과 바람이 큰듯. 그러니까 둘째의 모습이 첫째에게도 보이길 바라고, 첫째는 그게 안 보이고, 그래서 계속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며 나무라게 되는 것 같음. 특히나 같은 성별이 같지 나이 차이도 얼마 안나지 이러니까 더더욱 비교가 되겠지.
게다가 윤석민은 야구선수 출신이여서 FM인것 또한 있고, 초등학생때부터 그 경쟁구도로 살아와서 그게 당연한 사람이라 남자애들니까 비교하며 교육해도 된다. 그러면 애가 악에 받쳐서 더 열심히 할거라는 생각이 있는듯. 남자애라도 섬세한 애들은 섬세하고, 털털한 애들은 털털하고 다 다르더라고요. 여자애들도 마찬가지고.
저런 양육 환경이 계속되면 애들끼리 우애가 없어짐. 그리고 둘째가 첫째를 자라면서 무시하게 될 가능성 있음.
둘째도 힘들다. 괜히 형한테 미안해지기도 하고, 이게 맞나?싶기도 하고, 매번 잘나야하는 불안감도 있고...매번 가족의 기쁨이 되어야 하고..
아내분도 좀 아이들이 스스로 하게끔 두세요. 진짜로 애들 마마보이하게 되어요. 첫째는 안되니까 해주고, 둘째는 엄마를 뺏긴 기분 들어서 둘이 엄마를 중간에 두고 줄달리기해요..
언니랑 내가 딱 저 반대였는데, 가족 이외의 모든 사람들이 언니랑 나를 차별할 때 언니도 엄마 아빠도 차별적인 말과 행동을 단 한번도 한 적 없고 항상 내가 조금이라도 잘하는 거 있으면 칭찬해주고 해서 언니를 미워했던 적이 한번도 없음..
나는 동생입장이었지 동생이 형보다 잘나봐.. 얼마나 애가 스트레스가 많겠음.. 형의 입지를 분명하게 동생한테 인식시켜주고 형이 잘하는걸 인정해주고 칭찬해주면 알아서 우애도 좋아질거라고 생각함.
외부자극에 예민하고 반응은 느린아이는 바뀐환경에 편안해질때까지 시간을 줘야한다
숫기가없는게 사회화되며 편안해졋다
외부자극이 많아지고 강해지는
사람많은곳은 힘듦
많이 예민한 사람은 운동을 몸이 부딪치지 않는 탁구 배드민턴 야구
타인의 오해를 살수있는 말들은 언어적표현의 변화가 필요
연년생은 최초의 경쟁자
키울때 절대하지말아야할 행동 비교
윤석민씨 골프채널부터 동치미 금쪽상담소까지 여러채널을 지켜본결과
아내분은 윤석민씨와 석민씨 어머니의 말투와 태도에 상처를 많이 받아서 마음한쪽이 굳어있을 확률이 너무 많아 보입니다.
복받았다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본인아들이 가사일을 돕는게 맘이 안좋았다등 너무 본인을위해 살아온 어머님과 본인위주의 생각을하며 살아온 석민씨의 생각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팬으로써 말씀드려요~
엄마아빠가 둘째를 더 좋아해서 이게 첫째 탓이라고 생각을 하네. 그러니까 더 애들을 싸우게 만들어. 그냥 옆에서 부채질을 더 활활 타오르에 열심히 응원 하지 왜. 말로는 싸우지 말라고 하고 모든 행동은 갈등을 조장시켜 ㅋ 싸워라! 싸워라! 싸워라!
아니 영상을 보고 문제점을 모르겠다니요 ㅠㅠㅠ
첫째한테 하는 말은 온통 부정적인 내용이잖아요..
저도 다 그런줄 알았는데요 우리학교 전교에서 저 만그랬데요
그래서 저희 엄마도 힘들어 하셨어요 상담 받고 고칠수 있으면 인생 살아가는데 좋으실것 같아요
누구든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줘야 그에 걸맞는 역할을 해내는것같다. 첫째는 첫째 대접을 해주고 이해와 포용을 가르치면... 잘 커나갈것같은데... 둘째가 더 잘하는건 눈에 띄긴하는데... 보통 큰애 혼나는거 보고 둘째는 안하더라 혼날 행동을... 에효.. 답없지만 안쓰럽네 큰애.. 아빠랑 똑같이 생겼고 아마 속에 든 것도 비슷할텐서 무조건 아빠가 아들편 들어주고 감싸줘라..
왜.. 왜 부모만 몰라
다 보이는데ㅜㅜ 여준이 진짜 안아주고싶다..
엄마가 더문제네 아빠는 그렇다치고 애들하고 많이지내는 엄마가 둘째한테만 관심을 보이구만 그러니 첫째가 불만이 많치
석민이가 운동부 생활을 해서 그런가.. 더 훈육태도에 차이가 있는듯
석민 선수 똑똑하고 순하시네요
23:04 아이의 기분이 아니라 인정받고싶어 쇼를 했구나. 아 내가 다 슬프다.
둘 다 아빠 닮아서 귀엽 ㅋㅋㅋ
첫째가 훨씬 예쁘고 귀여운뎅
박사님이 비교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왜 댓글로 비교를
보면 볼수록 어렵다. 생각해야 될게 너무 많아짐. 그래서 결론은 혼자 사는게 편하다
저희는 삼남매. 첫째 둘째 3살차이, 둘째 셋째 15개월 차이.오히려 첫째 셋째 5살 차이나는 딸들이 젤 많이 싸워요ㅠ
전 오히려 연년생이 쉬웠는데ㅠ
아내분 귀여움.. ㅋㅋ 두분 다 어쩜 인상이 좋고 귀욤상이실까요😂 그리고 첫째둘째가 신기하리만큼 아빠 엄마를 딱 갈라서 닮은게 너무 신기함 ㅋㅋ 진짜 성향만은 한명의 유전자를 몰빵한듯 ㅋㅋ
헐 애가 벌써 저렇게 컷내
난이런걸 보면 결혼 못할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든다.저렇게 능력있고 경제적으로 탈없고 가정폭력도없고 집안일까지 남자에게도 흠을 찾아내는거보면 말야.
해보고얘기해요ㅋ
하지마 안 말림 해줄 여자도 없겠지만
@@USer-n6q5f ㅇㅇ그래서 못하는거라고 표현한거임.
난 오은영 절대안믿는다
무식하긴 ㅡ 믿지마라 니보다 천만배는 인간을 이해하시고 분석을 하고 설득력있게 말씀하실줄아시는 분이다
금쪽상담소 자체가 잘못됐다 여자 패널이 다고 남자 패널은 1명밖에 없으니 다 여자편만 든다.
윤석민은 아빠로써 텄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