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d-q4l9l 가난이라뇨;; 부부가 다 직장이 있고, 두분이 모으신 자본이 있고 또 본가에 빚없고 노후준비가 되어있는 것은 가난과는 정반대이십니다. 가난은 성인 자녀가 직업을 갖게 되어도 자리를 잡을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이에요...ㅜ 본가에 빚은 기본이고 노후준비는 기대할 수 없는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게 만드는 집안이 가난한 집안이에요... 그런 집안에서 잘난 자식이라도 나오면 제대로 atm기가 되고요...
가난한 사람이 문제인 이유는 그 사람 자체보다도 집안 전체가 이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임. 당연희 축의금은 중간에서 가로 챌거고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기보단 뭐라도 자식이나 며느리로부터 가져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 더 문제는 풍족하게 쓰고 사는 걸 이해 자체를 못함 투자의 개념도 없음
난 가난한 남자랑은 결혼을 하지말라구 하고싶어요.남자를 택하면 따라오는 옵션들이 있어요.그 옵션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요.(옵션/시댁,시누,기타문제) 살아보니 사랑만으로 힘들어요. 제발 아이는 늦게 가지세요. 특히 제사문제 제사도 돈이 있어야 지내죠. 가난한 남자들은 결혼할 때 생각을 충분히 하고 시댁과의 형제간의 사이를 가까이 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세요. 착한 동생 오빠 언니들이 부모님 혹은 형제 자매들 도와주다가 자기 가정은 깨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효도는 결혼 전에 원없이 하고 결혼 후에는 가정에 충실하세요. 제가 20년을 살았는데 결론은 가난하고 착한 아들과 사는 며느리 힘들어요. 착한 아내 착한 며느리 착한 엄마는 현실에는 존재는 합니다.근데 난 그렇게 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당연히 사람은 자기가 배운대로 하기때문에 맞고틀리고 생각없이 하던대로합니다 내가 원하는바가 있다면 상대가 알아듣도록 이야기해주어야하고 싫다좋다를 정확하게 해야 상대가 나를 존중하는법을 배우지않을까요? 말을했는데도 배려가없는것이라면 시댁의 문제이고, 싫다좋다 표현없이 시댁이 풍습대로만한다로 느낀다면 본인이 먼저 변해야합니다 보통 인간은 몰라서 못해주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보통은 물어보지도않고 가르쳐주지도않아서 생기는 갈등이 대부분이죠
말씀하신 내용은 많은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결혼은 단순히 두 사람의 사랑만으로 유지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경제적인 문제나 가족 간의 갈등이 결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 같아요. 특히 시댁 문제나 형제자매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그리고 남편이 착하더라도 가난하면 그 자체로 며느리나 아내가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효도와 결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말씀도 매우 인상적이에요. 결혼 후에는 자신의 가정을 우선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행복과 가족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를 늦게 가지라는 조언도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부분이죠. 특히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요. 결국, 착하게 사는 것이 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을 돌보고 자신의 삶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신 것 같아요.
남인숙 작가님~ 유투브 영상을 보고 생각하면 맞는 말도 있지만, 머리속 생각이 더 복잡하고 힘든네요ㅜㅜ 이해를 못한는것이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계속 이어가는 끝없는 인생속 성찰과 고행으로 만 생각이 듭니다. 본인 결록에 정답은 나이를 먹던 어린던~ 때가되면 어는순간 깨달음이 올거에요! 운명과 숙명으로 우리는 다시 그자리로 돌아갑니다! 누구나 한번은 공평하게~~!!!! 적어도 이승에 있을만큼 덜 미안하게 살다 가고십네요~!! 이제는~~ 72년생 입니다.
제 지인중 한분은 너무나 가난해 비새는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꼬마빌딩 여러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 마인드가 사랑하는 아내 비새는집에서 절대 안 살게 하겠다. 사랑하는 아내 추운집에서 절대안살게 해주겠다였답니다. 자기는 점심값 아껴 그돈 와이프 갔다주려고 젊어서 젊심을 하두 굶어 위가 줄어 밥을 조금밖에 못먹는다고 ... 그얘기 듣고 눈물날뻔 했습니다. 남자는 아주 성실한타입 생긴것도 농부스타일 그런 남편이 벌어다준 돈을 제테크에 밝은 여자가 부를 일궈 나간겁니다. 남자하나만 보세요 얼굴 집안 다 소용 없고 남자근성, 둘이 얼마나 잘맞고 사랑하느냐는 확신 그것이 답입니다. 그분들 지금 오십 초반인데 지금도 헬스갈때도 마트갈때도 손잡고 다닙니다. 남자는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반면 전 집의 붉은 담이 마치 성벽같이 산등성이를 따라있는 대저택의 부잣집에 시집갔는데 꽝됐음 ㅋㅋ 신데렐라는 동화속 얘기 일뿐입니다. 물론 어떤집에 시집을가고 어떤남자를 만나고 어떻게 살고 이거 드라마같은 운명의 장난이지만 남자복도 자기가 어느정도는 만드는듯. 이혼후 모든걸 내잘못으로 돌리고 악착같이 일해 지금은 가난하진 않습니다. 흑수저 출신이라 가난에 한맺쳐 가난한 남잔 쳐다도 안봤습니다. 친정엄마가 맞며느리로 평생고생하는거 보고자라 것도 한이되 장남도 걸렀습니다. 사람은 환경적 동물이라 그한계치를 뛰어넘어 사고 한다는게 어렵습니다. 사람을 제대로 볼려면 먼저 자신을 통찰할 줄 알아야하고 남자보는 눈을 길러야합니다. 참고로 그 사모님 미인 아닙니다. 걍 평범한얼굴
가난한 남자와 결혼 해야할까 말까 저울질 하고있는 여자가 반드시 알아야할것 1. 스스로 부유한여자인지 가난한여자인지 2. 현재가난한 여자라면 부를 축적할 능력은있는지 3. 다른남자도 나와결혼할때 같은고민을 할수있다는사실 ㅋㅋ 4. 경제적관점보다 생활방식과 나를대하는 마음의 자세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지않을까요
남작가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제가 내년이면 결혼 20주년인데 맞벌이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자영업을 하는데 자영업 이란게 잘 될때는 모든게 좋지만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엔 맞벌이 해주는 집사람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서로 자기 일을 해야 서로에게 관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육아 때문에 집사람이 집에 있었을때 내가 오기만 바라던 그런 상황이 싫었습니다 집에 와서 쉬고 싶은데 집사람 입장에서는 이제 좀 쉴수 있겠구나 하며 애를 좀 봐달라고 하는데 피곤한 가운데 애를 보는것도 곤욕이더군요 혹자는 자기 자식 보는게 뭐 힘드냐?할수 있겠지만 그것도 하루이틀 이지 매일 보는건 힘들었습니다 뭐 다덜 겪어보지 못하면 공감하기 힘들겠지요
애기를 다 키우시고 부인께서 일을 하신 것같은데 애들 키울때는 조부모님이 계시면 맡길 수있다해도 친부모가 키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 맞벌이만 생각하지 정말 중요한 육아에 대해선 그다지 비중을 두지않는 것처럼 보이네요.물론 재산이 별로 없어 애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육아도 엄청난 노동입니다. 아무리 내자식이지만. 베이비시터 비용, 셉니다. 사견으론 정책적으로 직장 부근에 어린이집들을 많이 만들어주면 출산율 저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무조건 출산 지원금만 보태줄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할 수있을텐데 말입니다.
우리 아들 올해35살인데 서울에 있는 일본지방대(욘세이대학) 신촌분교 전기전자과 겨우 졸업해서 평택공장(하이닉스)에 다니다가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두고 힘들게 다시 취업공부를 더 해서 지금은 분당에 있는 작은공장(그린팩토리)에서 개발자인가 한다는데 밤10~11시까지 빡세게 일하면서 다니고 있지 집은 월세 낼 형편이 안돼서 어렵게 대출받아 작은 쪽방(판교 호반메트로큐브) 전세로 혼자 살고 있음.
돈이 무서운이유는... 돈으로 행복을 살수있어서가 아니라 돈으로 불행을 피하는경우가 많아서 인것같아요. 행복이 그냥 나를 감싸안는거라면... 굳이 행복을 찾을 이유도 없지만 적어도 불행의 씨앗은 막을 수 있어야한다고봐요... 그래서 남의집 가장역할 하던 남자친구랑 헤어졌네요... ㅠㅠ 언젠간 좋은날 오겠죠. 그때까지는 돈모으면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살래요!!
제가 알고있는 지인도 서로 가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결혼을 해서 오손도손 잘 사는가 했는데. 갑자기 결혼한지 4년만에 이혼 하더군요.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는데. 결국 $$$이 너무 부족하면 사랑도 창문 밖으로 나간다고 했듯이... 서로 계속 힘드니까 돈 때문에 힘들고 힘들다가 결국 지겨워지니 사랑도 박살난다고 말하더군요. 서로 밸런스 적당히 맞추고 결혼하는게 만족도가 더 높아진다네요. 어차피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마음이라도 편하다.
아니요 잘못된 말씀을 하고계신것 같습니다 여자가 돈 벌지요 돈이 전부인것처럼 말씀하시고 돈이 최고인것처럼말씀하시는건데 이건잘못된 생각입니다 자녀를 전혀 안낳아보고 안키우는 아기씨들때나 하는 소리이죠 아이가 생기면 엄마들이 집안일에 아이키우기가 힘듭니다 직장다닐때보다 두배 아니 세배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사노동아이키우는 일 돈으로다 인정해줍니다 사회가 잘못된거고 인정을안한다는게 참 씁씁한말이고 부정적인말인데 지금은 가사노동 다 인정해줍니다 남한테 맡기면 돈이 더 듭니다 저런말씀은 주부의노동을 인정을안하다는 말이고 주부를 무시하는말입니다 어머니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엄마가 돈벌러 다니다가 아이들만 방치돼고 사고당하고 이러면 손실은 피해는 더 큽니디ㅡ 주부가 아니고 아이를 전혀 키우지않은 이기적인 말쓰입니디ㅡ 아이가 소중하지않은 직장다니는 아가씨때나 돈 벌어야죠 맞벌이 해야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자녀가 생기면 아이들이 누가 맡아주나요 일하는여자들 대부분 시댁이나 친정에서 맡아주니까 일하지 그렇지 않으면 전혀 일을못하지요 현실적인걸 무시하고 말씀하시는것같아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결혼하면 돈이중요하고 일만중요하다 돈만중요하다 생각하면 아이안낳습니다 둘만 딩크족으로 사는경우가 더 많아요 왜 직장다녔던 여자들이 왜 직장을 그만두어야하냐면 아이가 사고나도 좋다 아이가 소중함을 못느끼니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보다 자녀가 더 소중하기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현실적으로 직장을 놓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다 아가씨때는 돈도벌고 직장도 다닙니다 그러나 자녀양육도하는게 더 힘들고 더 돈을버는거라는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남한테 맡기면 돈이 더 많이들지요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서 가정에 부족하지 않는가정이 더 많아요 여자들이 직장다니는경우는 거의 대부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다 돌봐주시기때문이죠
경제력이 좋은 남자랑 결혼할때 알아야할 3가지 1. 무식하고 경제력 부족한 너로 인해 점점 남자가 빡칠거다 그러므로 너를 무시해도 참아라 2. 돈있는 남자는 99% 바람핀다 바람피고 성병 걸려도 참아라 3. 돈 있는 집안은 시월드도 대단하다 시부모 시누이 및 부부간섭 제사 공경 등등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고된 시댁일을 참아라 3가지 능력 안되면 경제력 좋은 남자랑 결혼 생각마라
가난하게 살지않으면 가난이 어떤건지 몰라요 그냥 내가사는기준인줄 모두가 다 사는집이 다자기집인줄 전월세를 몰랐어요 밥을 굶어보지않아서 배고픈게뭔지 돈이 없을때 어떻게해야 할지 몰랐어요 단 하루도 그리살아보지않아서 대처력이 없었고 재2의 인생 결혼에서 세상바닥을 보았고 처절함을 맛보고 이혼 하고 나를 돌아보며 철이들고 피나게 성실하게 살았더니 남자없이 남자만큼 벌고 이젠 편해졌다 가난한사람은 가난할수 밖에 없는 행동과 마음가짐이 부자를 시기할뿐 자신을 개선할생각이없더라 가난은 가난을 부른다 스스로 깨닫지 못 하면 답이 없더라
![Should I have to LOVE? / Mom against marriage / Can I love again? [Nonna's AGIT, Episode of Love]](http://i.ytimg.com/vi/TwatJuhJlP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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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하고 결혼하면 꼭 돈만 문제가 아니라 자격지심이 생겨 매사에 의견충돌도 많고 불쌍한 부모님이란 생각 때문에 부모님으로부터 정서적 독립을 못해서 배우자가 엄청 힘들고 자녀들에게 까지도 안좋은 영향을 끼칩니다
가난한 사람은 그냥 만나지 마세요... 성별무관으로... 차이나는 결혼하면 본인들도 고생이지만 아이들이 눈치본답니다
가난하다는 기준이 뭘까요?
수도권 예비공무원 부부인데요, 본가는 빚없고 지방에있는데 결혼할때 본가에서 도움줄수있는건 없지만 노후준비는 되어있습니다. 저도 빚없고 1억정도 모았습니다. 가난한걸까요?
@@abcd-q4l9l 가난이라뇨;; 부부가 다 직장이 있고, 두분이 모으신 자본이 있고 또 본가에 빚없고 노후준비가 되어있는 것은 가난과는 정반대이십니다.
가난은 성인 자녀가 직업을 갖게 되어도 자리를 잡을 수 없게 만드는 상황이에요...ㅜ 본가에 빚은 기본이고 노후준비는 기대할 수 없는 계속 밑 빠진 독에 물 붓게 만드는 집안이 가난한 집안이에요... 그런 집안에서 잘난 자식이라도 나오면 제대로 atm기가 되고요...
가난한집에 시집간다고 더 편한 며느리 티비에서도 본적없음. 오히려 그 집식구 다 먹여살려야함
맞아요
솔직히 남자가 가난하면 절대절대 피해야합니다. 여자가 가난할경우 개인마다 다르지만 가난한 남자랑 결혼하는 커플치고는 무조건 불행하다고 보면됨
@@user-us4in9eg5g남자여자상관없이 똑같음 여자가 가난하면 뒤로 돈빼거나 못사본거 못먹어본거 씀씀이 커짐 실제상황에서도 제보되고 그냥 집안이라고 보면될듯
가난한 사람이 문제인 이유는 그 사람 자체보다도 집안 전체가 이상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임. 당연희 축의금은 중간에서 가로 챌거고 자식에게 하나라도 더 해주기보단 뭐라도 자식이나 며느리로부터 가져가려고 혈안이 되어 있음.
더 문제는 풍족하게 쓰고 사는 걸 이해 자체를 못함
투자의 개념도 없음
님보니까 이해가 잘 되네요.
맞아요ㅠㅠ
공감해요. ㅜㅜ
정서적으로 엄청 건강해야지 가능할것 같아요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번뇌할 듯....
작가님 목소리가 나긋나긋해서 맘이 편해지네요
가난한 남자들은 정서적으로 가난함
정서적으로 건강한 사람 단 한명을 본적이없음
여자분들 경제력 보세요. 본인 경제력도 꼭 보시구요...
양쪽집안 경제력이 비슷해야합니다.
한쪽으로 경제력이 기울어진 결혼은 힘듭니다. 서로 불만많이 쌓이고. 은연중에 자격지심이 적용됩니다.
맞아요 싸움 1순위
난 가난한 남자랑은 결혼을 하지말라구 하고싶어요.남자를 택하면 따라오는 옵션들이 있어요.그 옵션때문에 이혼하는 경우가 많아요.(옵션/시댁,시누,기타문제)
살아보니 사랑만으로 힘들어요.
제발 아이는 늦게 가지세요.
특히 제사문제 제사도 돈이 있어야 지내죠.
가난한 남자들은 결혼할 때 생각을 충분히 하고 시댁과의 형제간의 사이를 가까이 말고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서 사세요.
착한 동생 오빠 언니들이 부모님 혹은 형제 자매들 도와주다가 자기 가정은 깨지는 경우 많이 봤어요.효도는 결혼 전에 원없이 하고 결혼 후에는 가정에 충실하세요.
제가 20년을 살았는데 결론은 가난하고 착한 아들과 사는 며느리 힘들어요.
착한 아내 착한 며느리 착한 엄마는 현실에는 존재는 합니다.근데 난 그렇게 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그래서 남자도 이제
가난한 여자와 결혼하기 꺼리는 겁니다.
어느정도 비슷해야 해요
남자집안이 가난하면 두집살림 해야합니다 본인이 아니면 아무도 안해서 자기가 다해야되고 책임감과 부담감 이 엄청 힘들게 하더군요 밑바진독에 물붓기식이더군요 결혼은 서로 비슷한 집안끼리 해야한다고 봅니다 없으니까 너무 많이 바라는게 많네요
명언이네요
효도는 결혼 전에 원없이 하고
결혼후에는 가정에 충실하라니
뼈맞고 갑니다 꾸벅
@@너구리-e5b 여자 집안도 똑같이 있어야죠.
여자들도 남편 몰래 두집살림 하는 ㄴ들 많더군요.
남녀 평등해야죠.
제가 조금 더 어린나이에 작가님 유튜브를 알았다면 훨씬 더 정신적으로 성숙하고 안정되었을텐데 싶습니다. 좋은 영상들 감사해요^^
차이나는 결혼 정말 너무 힘들어요 ㅠ ㅜ 가난한 집안은 살아보니 이유 있습니다 ...
가난은 죄악입니다
친정은 부유해서 가난이 얼마나 비참한것인지 모르고 가난한 남자와 결혼하고 친정의 도움으로 가난한지 모른 결혼생활을 했는데, 샬다보니 너무 억울하네요..모든걸 찬정에 의존하는것도 짜증나고..능력도 없는 남편이 못나보여 괴릅습니다...
에휴. 저랑 같네요. 어리석었던 제 자신이 너무 싫습니다.
네 뼈저리게 후회됩니다 ㅠ
하하하하 왠일이죠?...진짜루....너무 제 상황을 고스란히 말씀하시는 것 같아서 진심으로 깜짝 놀라면서 들었습니다. 남편 집 쪽에서 처음엔 저한테 고맙다고 하더니 결국 모든 건 그 집안 풍습대로 돌아갈 뿐이고 기본적인 고부갈등은 존재하더라고요.
당연히 사람은 자기가 배운대로 하기때문에 맞고틀리고 생각없이 하던대로합니다 내가 원하는바가 있다면 상대가 알아듣도록 이야기해주어야하고 싫다좋다를 정확하게 해야 상대가 나를 존중하는법을 배우지않을까요? 말을했는데도 배려가없는것이라면 시댁의 문제이고, 싫다좋다 표현없이 시댁이 풍습대로만한다로 느낀다면 본인이 먼저 변해야합니다
보통 인간은 몰라서 못해주는경우가 많기때문에 보통은 물어보지도않고 가르쳐주지도않아서 생기는 갈등이 대부분이죠
처음엔 고맙다하지만 결국에는 이용만 당하고 시간이 지나면 권리가 되더이다 ㅠㅠ 결국에는 고마운줄도 모르더라는 ㅠ
미안하지만 자기 본가를 위해서 살지 아내를 위해서 살아가지 않죠
가난한 사람이 되는거죠
오늘날 현재의 맞벌이 부부대해서 잘 표현해주는것 같다.제일 큰복은 네가 맞벌이 하며 아이를 낳았는데 내아이를 친할아버지.할머니가 돌봐주거나 외할아버지.할머니가 돌봐주시면서 돌보미 월급의 절반만 받고도 가끔씩 밑반찬을 해주시면 긋!
기본의 경제력은 갗추어야 서로 힘을 합쳐 내집부터 마련해야 소박한 내집 근검 절약 서로의 신뢰심
말씀하신 내용은 많은 경험에서 나온 현실적인 조언이네요. 결혼은 단순히 두 사람의 사랑만으로 유지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경제적인 문제나 가족 간의 갈등이 결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하신 것 같아요. 특히 시댁 문제나 형제자매와의 관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 그리고 남편이 착하더라도 가난하면 그 자체로 며느리나 아내가 힘든 상황에 놓일 수 있다는 점에 대해 많은 분들이 공감할 수 있을 거예요.
또한, 효도와 결혼 생활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한 말씀도 매우 인상적이에요. 결혼 후에는 자신의 가정을 우선시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점, 그리고 자신의 행복과 가족의 안정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생각이 중요한 것 같아요.
아이를 늦게 가지라는 조언도 현대 사회에서 점점 더 주목받고 있는 부분이죠. 특히 아이를 키우는 데에는 많은 시간과 자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충분한 준비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아이를 가지는 것은 큰 부담이 될 수 있으니까요.
결국, 착하게 사는 것이 늘 행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을 돌보고 자신의 삶을 먼저 고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신 것 같아요.
세상 정답없음..참고만 하시길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세상을 이분법으로 보려한다
가난한 남자입니다 많이배우고 갑니다. 제 전여자친구 포함해서 모두 다 원하는 배우자 만나서 행복하셨으면 좋겠네요.
중요한 것은 사람을 보는 눈이 커야한다는 거 같아요..
조근조근 참 잘 설명해주시네요. 내용도 다작하시는 작가님 포스가 느껴집니다.
일전에 말씀하신 '플러스가난' 듣고 희망을 얻어요. 그런 남자가 되어야겠다는 마음도요. 좋은 말씀 감사해요
잘 되실거예요!!
가난한 사람들은 대대손손 못버는 이유가있다. 가정에 문제는 필수다 걍 안만나는게 답이다. 모질이들이 많음 자격지심쩔고 하는거라곤 찌질이짓만함
남인숙 작가님~ 유투브 영상을 보고 생각하면 맞는 말도 있지만, 머리속 생각이 더 복잡하고 힘든네요ㅜㅜ 이해를 못한는것이 아니라 꼬리에 꼬리를 계속 이어가는 끝없는 인생속 성찰과 고행으로 만 생각이 듭니다.
본인 결록에 정답은 나이를 먹던 어린던~
때가되면 어는순간 깨달음이 올거에요!
운명과 숙명으로 우리는 다시 그자리로
돌아갑니다! 누구나 한번은 공평하게~~!!!!
적어도 이승에 있을만큼 덜 미안하게 살다 가고십네요~!! 이제는~~ 72년생 입니다.
돈 없으면 희망이고 뭐고 싹 다 포기하고 혼자들 사십쇼 누구 고생 시킬라고
오늘 영상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저도 좋은 경제력을 갖추도록 노력하고 야무진 경제관념을 가져야겠다는 반성도 하게 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가난하니 착한것이라는 명언이 있죠
착한게 아니라 나약하고 비굴한거죠
정말 제게 필요한 강의였어요~감사합니다.맞벌이로 15년차ㅜㅜ.각자 월급관리하다가 도무지 돈도 모아지지않고 여기,저기서 지출되는게 많아서 10월부터 합쳐서 관리하기로 했습니다.^^
쉽지 않을 것 같아요. 어쩔 수 없는 자본주의 사람인가봐요, 전.
누구나 공평하게 있다면 한번은 다시 그자로 돌아갑니다~!!
미혼남 72년생입니다.
가난한남자들은 성격이더안좋은것같아요
본인이 경제력이 없을수록 경제력이 높은 남자에 집착하드라구요...
제 지인중 한분은 너무나 가난해 비새는 단칸방에서 신혼을 시작했다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꼬마빌딩 여러채 가지고 있습니다.
그분 마인드가 사랑하는 아내 비새는집에서 절대 안 살게 하겠다.
사랑하는 아내 추운집에서 절대안살게 해주겠다였답니다.
자기는 점심값 아껴 그돈 와이프 갔다주려고 젊어서 젊심을 하두 굶어 위가 줄어 밥을 조금밖에 못먹는다고 ...
그얘기 듣고 눈물날뻔 했습니다.
남자는 아주 성실한타입 생긴것도 농부스타일
그런 남편이 벌어다준 돈을 제테크에 밝은 여자가 부를 일궈 나간겁니다.
남자하나만 보세요 얼굴 집안 다 소용 없고 남자근성, 둘이 얼마나 잘맞고 사랑하느냐는 확신 그것이 답입니다.
그분들 지금 오십 초반인데 지금도 헬스갈때도 마트갈때도 손잡고 다닙니다.
남자는 여자를 진정으로 사랑하면 희생과 헌신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반면 전 집의 붉은 담이 마치 성벽같이 산등성이를 따라있는 대저택의 부잣집에 시집갔는데 꽝됐음 ㅋㅋ
신데렐라는 동화속 얘기 일뿐입니다.
물론 어떤집에 시집을가고 어떤남자를 만나고 어떻게 살고 이거 드라마같은 운명의 장난이지만 남자복도 자기가 어느정도는 만드는듯.
이혼후 모든걸 내잘못으로 돌리고 악착같이 일해 지금은 가난하진 않습니다.
흑수저 출신이라 가난에 한맺쳐 가난한 남잔 쳐다도 안봤습니다.
친정엄마가 맞며느리로 평생고생하는거 보고자라 것도 한이되 장남도 걸렀습니다.
사람은 환경적 동물이라 그한계치를 뛰어넘어 사고 한다는게 어렵습니다.
사람을 제대로 볼려면 먼저 자신을 통찰할 줄 알아야하고 남자보는 눈을 길러야합니다.
참고로 그 사모님 미인 아닙니다. 걍 평범한얼굴
괜찮은 남자라도 시댁식구 이상하고 손벌리면 답이 없어요...
돈없는 남자가 효도한다고 본가에 다 갖다주는 남자는 어떠신가요
'가난한 여자와 결혼할때 알아둬야할 것' 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만들었다면 융단폭격 받았겠죠?
어짜피 사람은 끼리끼리 결혼합니다
본인이 선택한 상대방이 자신의 객관적인 위치라고 보면 되는거죠
가난한 여자랑 결혼해도 마찬가지 같아요. 결혼이란 두 사람과 두 가족이 만나는 것이니 힘들어지지요ㅠ 한사람이 다 끌고갈수는 없는 것 같아요
영상 제대로 보셨나요?
부자가 더착함
가난한 남자와 결혼 해야할까 말까 저울질 하고있는 여자가 반드시 알아야할것
1. 스스로 부유한여자인지 가난한여자인지
2. 현재가난한 여자라면 부를 축적할 능력은있는지
3. 다른남자도 나와결혼할때 같은고민을 할수있다는사실 ㅋㅋ
4. 경제적관점보다 생활방식과 나를대하는 마음의 자세 그리고 세상을 살아가는 마인드가 가장 중요하지않을까요
오르신 말씀입니다! 좋은강의 감사합니다~~
남작가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제가 내년이면 결혼 20주년인데 맞벌이 이거 아주 중요합니다 저같은경우는 자영업을 하는데 자영업 이란게 잘 될때는
모든게 좋지만 요즘같은 어려운 시기엔 맞벌이 해주는 집사람이 참 고맙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서로 자기 일을 해야
서로에게 관대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예전 육아 때문에 집사람이 집에 있었을때 내가 오기만 바라던 그런 상황이 싫었습니다 집에 와서 쉬고 싶은데 집사람 입장에서는 이제 좀 쉴수 있겠구나 하며 애를 좀 봐달라고 하는데 피곤한 가운데 애를 보는것도 곤욕이더군요 혹자는 자기 자식 보는게 뭐 힘드냐?할수 있겠지만 그것도 하루이틀 이지 매일 보는건 힘들었습니다 뭐 다덜 겪어보지 못하면 공감하기 힘들겠지요
애기를 다 키우시고 부인께서 일을 하신 것같은데 애들 키울때는 조부모님이 계시면 맡길 수있다해도 친부모가 키우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요즘 젊은 분들 맞벌이만 생각하지 정말 중요한 육아에 대해선 그다지 비중을 두지않는 것처럼 보이네요.물론 재산이 별로 없어 애를 낳지 않겠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육아도 엄청난 노동입니다. 아무리 내자식이지만. 베이비시터 비용, 셉니다. 사견으론 정책적으로 직장 부근에 어린이집들을 많이 만들어주면 출산율 저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봅니다. 무조건 출산 지원금만 보태줄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할 수있을텐데 말입니다.
@@jinchoi2673 맞습니다 지나고 보니 어렸을때 함께해주지 못해서 그런지 유대감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사이가 그리
살갑지 않습니다 저도 신혼부부에게 돈보다 같이 있는 시간을 가지라고 늘 애기합니다 애들 크는거 금방이더군요
작가님 책 인상깊게 읽었는데 유튜브까지 하시는 줄 이제 알았어요~~!!! 좋은말씀들 넘 유익합니다^^ 감사해요❤
반갑습니다~ 독자분이시라 더 반가워요^^
정말 공감해요 ☺️☺️☺️☺️☺️
시어머니가 며느리만 갈굽니다~~그집 가난이 며느리가 돈 벌어 부자되게 해주지 않는다는 논리?입니다. 며느리가 그집 안되는 모든일의 화풀이를 받아야합니다
남편과 사는것이 아니라 시댁과 사는 것입니다
두루두루 다보고 결혼해야합니다 시댁의 인성 정말 중요합니다
저는 그냥 경제력 갖춘사람을 만나겠어요.
50대 유부남입니다.
목소리가 너무 편안해서 듣게 됩니다.
여자가 본인도 잘살지 않았으면서
남자를 경제력으로 평가하는 경우 너무 많이 봤음.
현실은 당연히 봐야하지만
본인에게 없는걸
상대방에게 심하게 바라는건
도둑심보임
도둑 심보가 많아요
ㅋㅋㅋㅋㅋ 근데 현실에선 대한민국여자들중 많이 이들은 자긴 걍 거지인주제에 남자에게서 바라는게 넘 많음 잘생기고 어리고 돈많고 능력있을것
못생기고 늙었고 배나오고 매력도 없는 남자라서 그냥 경제력이라도 보는 거 아닐까 ㅋㅋㅋ
사랑에 빠지니까 아무것도 안보이고 아무 생각도 안들 던데요. 경제적으로 힘든게 있지만 한번도 후회하지 않아요. 서로 사랑하고 아끼니깐요.아이들도 잘 적응하고 없는 것에 불편해 하지 않고 서로 감사하고 아끼고 있어요.
경제력이 기본 밑바탕이 되야 국민들도 행복해질 가능성이 있는거죠 모든 나라가 마음의 행복만 추구하는 부탄같이 될수는 없어요
어느정도 차이 나셨나요...?
남자가 잘마춰주면 여자가좀더 능력있어도되요ㅋㅋ 저분처럼 저렇게 인성잇으시고 잘사시는분은 저말할 자격있으세요^^
단! 남에게 피해안주시는선이라면 100점입니다^^
맞벌이, 육아 5:5 정말 중요합니다!!
본인은 가난한 배우자를 선택한거지만 자식들은 무슨죄야ㅠ
우리 아들 올해35살인데 서울에 있는 일본지방대(욘세이대학) 신촌분교 전기전자과 겨우 졸업해서 평택공장(하이닉스)에 다니다가 일이 적성에 안 맞아서 그만두고 힘들게 다시 취업공부를 더 해서 지금은 분당에 있는 작은공장(그린팩토리)에서 개발자인가 한다는데 밤10~11시까지 빡세게 일하면서 다니고 있지 집은 월세 낼 형편이 안돼서 어렵게 대출받아 작은 쪽방(판교 호반메트로큐브) 전세로 혼자 살고 있음.
말투보면 쿨찐 정박아같네 괄호치고 쓰잘데기없는 사족 넣어서 잘난척은 너무 없어 보이는거 알죠?
가난하고 잘생긴 남자랑 결혼하면 아무것도 바라지말고 다 해주어야 한다. 잘생긴거 하나로 경제력 있는 여자와 동급이 된것이다. 그러니 감내해야할 수밖에.. 잘생겨서 결혼했는데 막상 결혼하고 나서는 바라는게 많아서 파탄나는 케이스 많음.
가난은 재난인데 능력없는건 재앙이다 해보고싶으면 해봐
해보면알아ㅋ
자기가 벌어서 수준에 맞게 생활할생각은 안하고 할거다하고 살려고 하면서 결혼한아들 한테 등에 빨대꽃을생각만하는 거지엄마 이순옥
옛날어르신말씀 재물은물에거품이라고속담있듯이 60후반까지살아보니 열심히살면서 맘편한게최고드만요 천석군은천가지걱정 만석군은만가지걱정 바르게행동하면서 열심히사니 맘편하네요
어짜피 나랑비슷한정도의 사람 만나게될듯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불편하다 불편해...할많하안
좋아요
돈이 무서운이유는...
돈으로 행복을 살수있어서가 아니라
돈으로 불행을 피하는경우가 많아서 인것같아요.
행복이 그냥 나를 감싸안는거라면...
굳이 행복을 찾을 이유도 없지만
적어도 불행의 씨앗은 막을 수 있어야한다고봐요...
그래서 남의집 가장역할 하던 남자친구랑 헤어졌네요...
ㅠㅠ
언젠간 좋은날 오겠죠.
그때까지는 돈모으면서 하루하루 감사하고 살래요!!
고맙습니다
남자도 부자인 여자와 결혼 하고 싶어요. ㅡㅡ 혼자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내 주위에 결혼한 여자들 다 애인하고 바람피고 있는거보고 결혼 하기 싫어지네요
본인보다 나이많고 능력있는 여자찾으시면되죠 그나이까지결혼않고 혼자살만큼 능력이있는걸테니 부자겠죠. 또주위 사람들이 다 그러면 안하시는게. 님주변환경이 그렇다면 님도 그런사람을 만날 확률이 남들보다 높으니까요
이상한 사람들이 주위에 많다면
정신줄 꽉 잡고 사세요. 그리고
준거집단을 옮길수 있도록 본인도 업그레이드 하시고 친하게 지내는 사람들의 무리도 넓히셔요.
결혼하고서도 바람피우는 여자들 그리 흔한거 아닙니다.
네 혼자 사세요
제가 알고있는 지인도
서로 가난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결혼을 해서 오손도손 잘 사는가 했는데.
갑자기 결혼한지 4년만에 이혼 하더군요.
서로 죽고 못사는 사이였는데.
결국 $$$이 너무 부족하면 사랑도 창문 밖으로 나간다고 했듯이...
서로 계속 힘드니까 돈 때문에 힘들고 힘들다가 결국 지겨워지니 사랑도 박살난다고 말하더군요.
서로 밸런스 적당히 맞추고 결혼하는게 만족도가 더 높아진다네요.
어차피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있으면
마음이라도 편하다.
아니요 잘못된 말씀을 하고계신것 같습니다 여자가 돈 벌지요 돈이 전부인것처럼 말씀하시고 돈이 최고인것처럼말씀하시는건데 이건잘못된 생각입니다 자녀를 전혀 안낳아보고 안키우는 아기씨들때나 하는 소리이죠 아이가 생기면 엄마들이 집안일에 아이키우기가 힘듭니다 직장다닐때보다 두배 아니 세배일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가사노동아이키우는 일 돈으로다 인정해줍니다 사회가 잘못된거고 인정을안한다는게 참 씁씁한말이고 부정적인말인데 지금은 가사노동 다 인정해줍니다 남한테 맡기면
돈이 더 듭니다 저런말씀은 주부의노동을 인정을안하다는 말이고 주부를 무시하는말입니다 어머니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엄마가 돈벌러 다니다가 아이들만 방치돼고 사고당하고 이러면 손실은 피해는 더 큽니디ㅡ 주부가 아니고 아이를 전혀 키우지않은 이기적인 말쓰입니디ㅡ 아이가 소중하지않은 직장다니는 아가씨때나 돈 벌어야죠 맞벌이 해야죠 당연히 그렇게 생각하겠지만 자녀가 생기면 아이들이 누가 맡아주나요 일하는여자들 대부분 시댁이나 친정에서 맡아주니까 일하지 그렇지 않으면 전혀 일을못하지요 현실적인걸 무시하고 말씀하시는것같아요 냉정하게 말씀드리면 결혼하면 돈이중요하고 일만중요하다 돈만중요하다 생각하면 아이안낳습니다 둘만 딩크족으로 사는경우가 더 많아요 왜 직장다녔던 여자들이 왜 직장을 그만두어야하냐면 아이가 사고나도 좋다 아이가 소중함을 못느끼니까 돈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 보다 자녀가 더 소중하기때문에 많은 엄마들이 현실적으로 직장을 놓을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여성분들이 다 아가씨때는 돈도벌고 직장도 다닙니다 그러나 자녀양육도하는게 더 힘들고 더 돈을버는거라는 생각을 하셔야합니다 남한테 맡기면 돈이 더 많이들지요 남편이 돈을 많이 벌어서 가정에 부족하지 않는가정이 더 많아요 여자들이 직장다니는경우는 거의 대부분 시어머니 친정어머니가 다 돌봐주시기때문이죠
당신생각 완전 거지마인드입니다 친정이 대대로 지지리도 못살아봐서 잘사는사람들의 마음가짐을 한번도 느껴못봣기때문인것같은데 자기노력으로 잘살아보면 전혀 다른시각으로 세상을보게됩니다
돈많은 남자가 너같은 여자를 왜만나냐
끼리끼리 논다
가난한여자랑은 어떻게사나요
영상 안 봄...? 반대도 똑같
작가님
고향이 어디신가요?
서울입니다^^
30넘어 가난은 정신병입니다.
가난한여자와 결혼하면 어떻게 되나요?
처음부터 보시면 답을 아실듯
전문직외 월급 적게 주는 사회적 부조리 가 생각나네요
4분 부터
자 이제 가난한 여자와 결혼할때 알아야 할것 올려주세요~
말투가 참 듣기편안해요 이금희 누나말투느낌??
남자도 가난한 여자는 싫어요 ㅋㅋㅋ
경제력이 좋은 남자랑 결혼할때 알아야할 3가지
1. 무식하고 경제력 부족한 너로 인해 점점 남자가 빡칠거다 그러므로 너를 무시해도 참아라
2. 돈있는 남자는 99% 바람핀다 바람피고 성병 걸려도 참아라
3. 돈 있는 집안은 시월드도 대단하다 시부모 시누이 및 부부간섭 제사 공경 등등 정신적으로 물리적으로 고된 시댁일을 참아라
3가지 능력 안되면 경제력 좋은 남자랑 결혼 생각마라
얼마나 데였길래....ㅉ
이 사람이 모르는 것.. 돈이 많은 사람이 대체로 걱정이 없어 성격에 구김이 없고 부모가 가정교육에 투자하는 시간도 길어서 인성도 바를 확률이 높다.
자식이 부모 닮는 다는 말이있죠 이성일씨 보이면 지인들한테 말해줘야겠어요ㅎㅎ
경제력있는 남자 선택한 여자들은 영리한여자죠~
그런여자 걱정은 접어두세요~
자격지심, 열등감이 보인다...경제력있는남자는 저렇다고 답이 정해져있으시네ㅉㅉㅉ
가난한 친정도 진짜 문제 많습니다.
가난하게 살지않으면 가난이 어떤건지 몰라요
그냥 내가사는기준인줄
모두가 다 사는집이 다자기집인줄 전월세를 몰랐어요
밥을 굶어보지않아서 배고픈게뭔지 돈이 없을때 어떻게해야 할지 몰랐어요
단 하루도 그리살아보지않아서 대처력이 없었고
재2의 인생 결혼에서 세상바닥을 보았고 처절함을 맛보고 이혼 하고 나를 돌아보며 철이들고 피나게 성실하게 살았더니 남자없이 남자만큼 벌고 이젠 편해졌다
가난한사람은 가난할수 밖에 없는 행동과 마음가짐이 부자를 시기할뿐 자신을 개선할생각이없더라
가난은 가난을 부른다
스스로 깨닫지 못 하면 답이 없더라
죽지못해서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