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으로 보는 '성경' 아는척하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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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мар 2021
  • 아담과 이브(하와), 카인과 아벨, 노아의 방주, 다윗과 골리앗..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면서 심지어 생활 속에서도 자주 듣는 단어입니다.
    사라, 요셉, 에스더, 요한..우리 주변에서 한 번 쯤은 만났거나 들어봤을 사람 이름입니다. 다 성경에 나오는 이야기와 인물들입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도 고대 그리스 로마 사람들이 믿었던 '종교'의 이야기입니다
    아브라함 계열 종교들의 경전인 성경도 아브라함 계열 종교를 믿지 않는 비신자非信者들에게 익숙하고 필요한 '상식' 같은 이야기입니다.
    그래서 이번 시간엔 비신자非信者를 위한 '성경' 아는척하기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우선 첫 시간은 구약성경과 신약성경의 스토리 라인을 잡아보도록 하겠습니다:)

Комментарии • 190

  • @makinggold7378
    @makinggold7378 3 года назад +38

    후려치면 쉽습니다. 잘 살면 유일신 덕분이고, 힘들면 인간이 잘못한 거예요.
    세마디로 정리해 주시네요.

  • @zzi87
    @zzi87 3 года назад +4

    항상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dc3035
    @dc3035 3 года назад +9

    볼때마다 느끼는데...어떻게 이렇게 아는게 많으신지....대단하십니다.

  • @shp8900
    @shp8900 3 года назад +2

    2는 어디 있는 지 찾고 있었는데, 오늘 나온게 1인가봐요 ㅎㅎ 잼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해요

  • @Hyunsioux
    @Hyunsioux 3 года назад +37

    인트로에서... 행여 특정(?) 종교 분들이 몰려 와서 분탕질을 할까 봐 거듭 조심을 하시는 게 너무 눈에 보여서 안타깝습니다.

  • @sukirettura-um5583
    @sukirettura-um5583 3 года назад +5

    왜 전 아는게 없지요. ㅠㅠ 선생님 덕분에 많이 배웁니다. 머리도 마음도 늙어서 잘 입력이 안되니 두번, 세번.. 두고 두고 볼께요. 감사합니다.

  • @Ambaelee
    @Ambaelee 3 года назад +7

    오늘도 역사속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 @onemoon2811
    @onemoon2811 3 года назад +3

    쉽게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sangjinkim6380
    @sangjinkim6380 3 года назад +1

    13분만에요?!
    음...너무 써머스틱 한데요? 응원합니다 ^^/

  • @zach214able
    @zach214able 3 года назад +4

    출근하기도전인데 퇴근하고 싶네요ㅜㅜ

  • @user-fj2pr7sk7n
    @user-fj2pr7sk7n 3 года назад +1

    항상 👏👍🙏

  • @user-vv5ld7hh9q
    @user-vv5ld7hh9q 2 года назад +2

    진짜 너무 잘 가르치심. 감사합니당

  • @user-qv4kp2pm1e
    @user-qv4kp2pm1e 3 года назад

    좋아요 😀

  • @speedup7
    @speedup7 2 года назад +4

    대단한 강의입니다. 그동안 역사 관련 유튜브를 많이 보았지만 두선생처럼 핵심을 요약해서 강의하는 건 첨입니다. 나무위키보다 더 효과적입니다.

  • @lifebon
    @lifebon 3 года назад +15

    구약과 성경을 1분만에 요약하는 클라스

  • @morris9624
    @morris9624 3 года назад +5

    역시 두선생은 요약의 도사라니까.....아는척하기에는 정말 딱입니다...ㅋ

    • @shilohcorey6666
      @shilohcorey6666 2 года назад

      i guess Im asking the wrong place but does anybody know of a method to log back into an Instagram account..?
      I was stupid forgot the account password. I love any tips you can offer me!

  • @johnnyzone72
    @johnnyzone72 3 года назад

    재밌게 잘봤습니다...신님이란 용어 재밌네요..

  • @mrtutu222
    @mrtutu222 3 года назад

    잘보고 있어요. 참고하신 책 중에 권할 만한 책 있으면 알려주세요. 두번 볼께요 ㅎㅎ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года назад +2

      저는 '핵심성경요약'이란 책과 '성경의 맥을 잡아라'라는 책을 참고했습니다. 특히 '성경의 맥을 잡아라'라는 책이 조금 두껍지만 스토리텔링 식으로 잘 정리돼 있더군요:)

  • @user-kt3up9tz9o
    @user-kt3up9tz9o 3 года назад +1

    역시 두선생이십니다. GOOD!

  • @user-ms1ow8md9j
    @user-ms1ow8md9j Год назад +2

    참 맛있게 잘들었습니다 ㅎㅎ

  • @user-gn7ej1cd6m
    @user-gn7ej1cd6m 3 года назад +1

    훌륭하셔요. 재밌네요

  • @actor_seoyoungjoo
    @actor_seoyoungjoo Год назад +2

    머리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우와 싱기방기

  • @user-hz3gq5yl5k
    @user-hz3gq5yl5k 3 года назад

    구독수 늘어날 듯!

  • @heartbloody7011
    @heartbloody7011 Год назад

    겸손하시고 내용도 좋으네

  • @N.E.K.O.
    @N.E.K.O. 3 года назад +1

    신학교 졸업하고 지금은 탈독한 사람이 보는 관점입니다. 개관 참 깔끔하게 잘 설명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분열왕국이 몰락하고 다시 그들의 나라를 세우는 과정을 짧게나마 언급하셨으면 좋지 않았을까 라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유대인의 정체성과 관습이 그 시기에 한번 더 단단? 해지는 시기라서요.

    • @user-sj3zy1ck1l
      @user-sj3zy1ck1l 3 года назад

      신약에 대한 설명을 3편에 한다고 하셨잖아요. 아마도 2편 구약에 대한 이야기를 약간더 디테일 하게 설명 해주실거에요. 첫편은 뼈대를 나열 해주는 방법으로 해주신거 같아요

  • @krauskim7662
    @krauskim7662 3 года назад +11

    잘살면 신 덕분이고 못살면 인간때문이다.
    성경을 관통하는 어구 맞음
    결국 기복신앙의 일종

    • @hyowonkim1317
      @hyowonkim1317 3 года назад

      구약에서 특히 이게 심한데 신약에 와서 "내가 태초 부터 아무리 경고하고 겁을 주고 상을 주고 해도 네들 어차피 말 안듣잖아... 그러니까 예수를 통해 유대인들의 율법 말고 새로운 구원의 길을 제시할테니 이제 네들 스스로 한테 달렸어" 하고 적극적 개입에서 한발짝 물러서서 어느정도 방관자로 돌아선게 신약입니다. 그나마 신약에서는 기복적인 신앙을 질타하는 장면이 많이 나오고 나 자신 보다는 타인을 더 위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이다라고 가르치고 믿음의 최우선적인 목적은 원죄로 부터의 구원이고 이 복음을 널리 전파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구원하는데 있다고 하네요...
      그런데 대부분의 한국 교회에서는 목사들이 구약을 위주로 은근슬쩍 겁을 주면서 설교하고 신도들도 본질적인 것 보다는 길어야 100년 밖에 못 이 땅 위에서의 물질적 풍요를 위해서 신앙생활을 하니 아이러니죠... 이런 모습을 밖에서 보는 사람들도 기독교에 대해서 오해를 하게 되고 악순환입니다...

  • @YamaeYesul45330
    @YamaeYesul45330 3 года назад +1

    역사속의 종교열전이군요~~
    늘 그래왔듯 힘이 지배하는 역사속 종교는 어떤모습으로 인간사에 영향과 자취를
    남겼는지 ~~

  • @user-ex6so3jp8e
    @user-ex6so3jp8e 3 года назад +4

    나니아 연대기도 반지의 제왕도 재미있지만
    가장 재밌는 소설은 성경이다

  • @user-ks4su2xz3o
    @user-ks4su2xz3o 3 года назад +1

    짦은시간에 대단히 요점을 잘 나열해놓았네.. 대단 어지간히 기독교인들보다 더 잘 아는거 같은데? ㅎㅎ

  • @user-kt4cn5zv2h
    @user-kt4cn5zv2h 3 года назад +2

    무종교로서 많은도움
    감사합니다

  • @asok2siam911
    @asok2siam911 3 года назад +1

    1:32 이 처자 여기저기 자주 보이는데 볼수록 매력있음. ㅋ

  • @user-kt4cn5zv2h
    @user-kt4cn5zv2h 3 года назад +1

    저는종교가없어요
    많은도움 고마워요
    행복하세요

  • @parksp1526
    @parksp1526 3 года назад +1

    너무 좋습니다. 굿!!

  • @user-jr4fl5yg9g
    @user-jr4fl5yg9g 3 года назад

    몇번을 읽을려고 했던 책이지만...다 읽지 못한 책입니다...(뭔소리를 하는지 통 알수가 없어서..) 알고보면 어려울 것이 전혀 없는데..
    유일신이란 결국 = 복종해야할 대리물입니다..뭐든 우리는 복종해야만 사회를 유지할수 있기 때문이죠..

    • @user-hc9tj9yw2q
      @user-hc9tj9yw2q 3 года назад

      교회를 다니면서도 엄청 어려웠던 기억이 나네요. 요즘엔 쉬운성경? 그런걸로 쉬운말로 바뀌어서 읽기는 쉽던데, 취미로 보기엔 재미는 여전히 없죠 ㅋㅋ

  • @user-ju7bo6fr7u
    @user-ju7bo6fr7u 3 года назад +1

    그렇게 쪼잔한 게? 등의 생각이 떠오르는 주제군요.

  • @kim-ov2rk
    @kim-ov2rk 3 года назад

    태초부터 말라기까지는 장차 예수 그리스도의대한
    예언서고 또 그리스께서 신약에 오셔서 예언을
    다 성취하셨는데 지금 이 시대에 예언이 기록 되어
    있나요? 그리고 성경은 그 당시에 이스라엘 백성
    만 하나님이 너희는 내 기업이다 했는데 지금 이
    시대에 우리하고 상관이 있나요? 더군다나 이스라엘이
    아닌 이방인인데요? 답변 부탁 드립니다.

  • @user-ik6ux9cw4r
    @user-ik6ux9cw4r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을 보면서 생각해야할건 서양인들의 뿌리깊은 사고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통합, 일원화, 선과 악 등등 이원론적 구조 부터해서...

  • @kimkimminsoo
    @kimkimminsoo 3 года назад +7

    성경의 요지를 잘 설명하셨네요. 기독교(개신교)의 자료를 참고하신걸로 추정됩니다. (어 성경이 읽어지네 같은~^^) 앞으로도 좋은 영상 부탁 드려요. 현직 목사입니다. 댓글에 기독교 욕이 하도 많아서~~좀 슬프네요. 어쩔수 없는 현실입니다. 잘못한게 많으니까요~~~ 저는 노숙인 무료급식소 하면서, 열심히 사회 기여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좋은 목사도 많답니다~^^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года назад +2

      헉 목사님 ㅜ 직접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맞습니다.. 어찌보면 일부의 일탈이 종교 전체를 욕 먹이고 있는 것 같아 저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목사님의 선행이 이 사회에 더 선한 영향력을 끼칠 것이라 믿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Gp0000
      @Gp0000 3 года назад

      종교가 욕먹는 이유는
      이젠 진리가 아니기 때문이에요
      진짜(초림당시 예수)가 나타나면 가짜들의 거짓이 드러나기 때문이죠.
      성경의 종말은 지구 종말이 아니라
      예수님의 밭(세계,종교)의 종말을 말합니다.
      그래서 마지막때 천사와 함께와서 추수 한다고 하는것이죠. 왜냐하면 밭은 멸망받을 곳이기 때문입니다.
      사람 육체가 죽는 심판이 아닌것이죠

    • @user-wl3wt1sf8g
      @user-wl3wt1sf8g 3 года назад +2

      오마나 그나저나 정통적인 개신교 느낌과 이단적인 느낌을 댓글과 대댓글을 통해 알수 있었다~

    • @kimkimminsoo
      @kimkimminsoo 3 года назад +1

      @@user-wl3wt1sf8g ㅎㅎ제가 정통입니다~~~믿씀미까~~ㅎㅎ 비기독교인의 심정을 충분히 헤아립니다~~ㅠ

    • @Gp0000
      @Gp0000 3 года назад

      @@kimkimminsoo 질문이 있습니다.
      정통이라면 진리가 있기 때문이겠지요
      마지막때 구원과 심판에서 정말 중요한
      짐승의표 666은 무엇입니까?

  • @user-ds1uu4yf8l
    @user-ds1uu4yf8l 3 года назад +1

    루시퍼: 빛을 발하는 자

  • @user-hc9tj9yw2q
    @user-hc9tj9yw2q 3 года назад +2

    교회다니는 사람이 읽어도 진짜 지루한 성경 이야기 짧게 정리해주신거 감사합니다 ㅋㅋ

    • @user-md8un4xl8d
      @user-md8un4xl8d 3 года назад

      기독교가 종교면.. 내가 바로 신입니다.. 기독교는 그냥 서민들을 현옥해서 서민들에 피를 빠라먹는 사단법인~유일신 입니다..
      신과 기독교 지룰을 하세요..
      전지전능한 유일신이 자신에 피조물인 인간을 의심을 해서 뱀새끼를 보내는등등 씨씨티비를 여기저기 설치혀서 관리를하니..
      내가 쓰레기니까 내 피를 받은 피조물도 쓰레기에 .. 나도 진짜 위에 신을 배신 했는데.. 내 유전자를 받은 인간중에 내 피조물들도 나를 배신할까바.. 그것이 유일신/공산당 또이또이.. 정답 입니다..^^^

    • @user-hc9tj9yw2q
      @user-hc9tj9yw2q 3 года назад

      @@user-md8un4xl8d 뭐 한국 기독교가 반쯤 사이비인건 맞는데
      유투브에서 이러고 있는건 한국 기독교보다 추해요 ㅋㅋ

    • @tridish7383
      @tridish7383 3 года назад

      이건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교회다니는 분들도 가톨릭성경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별 내용차이도 없는데 번역이 훨씬 매끄럽더군요.

    • @user-gx3ff2kr3e
      @user-gx3ff2kr3e 3 года назад +2

      @@tridish7383 일반적으로 개신교계에서 직역에 가까운 개역개정, 개역한글판 성경이 대세긴하지만 새번역이나 쉬운성경같은 의역 계열 성경도 많아서 이런 성경 읽는게 더 좋다고 봅니다. 물론 천주교 성경 읽는게 나쁜 건 아니지만요.

    • @user-hc9tj9yw2q
      @user-hc9tj9yw2q 3 года назад

      @@tridish7383 번역은 뭐랄까 그 때의 교회 분위기 차이로 결정되는거라서 어디가 쉽다고 못하는데, 기본적으로 둘 성경의 차이는 뭐 하나였지? 기억이 안나는데 한권 차이 말고는 없다고 들은 기억이 나네요

  • @nanana-bt8sb
    @nanana-bt8sb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너무 유익한데 곁눈질을 너무 많이 하시는 것 같아요ㅠㅠ고개 앞으로 고정 좀...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года назад +2

      그런 지적 많이 받아서 좀 고치려고 하는데 잘 안 고쳐지네요. 산만한 게 제 정체성인가 봅니다

  • @leeroa0001
    @leeroa0001 3 года назад +8

    종교학=정치학=역사학=경제학=지리학은 하나. 종교를 이해해야 인류의 역사를 이해할 수 있음. 역사를 배우다가 왜? 를 하는 순간 위에 저거 다 배워야함.

    • @acecombat6113
      @acecombat6113 3 года назад

      받고 전쟁의 근본.

    • @KKIMINI
      @KKIMINI 3 года назад

      @@acecombat6113 진짜 과거 대부분의 전쟁은 신의 이름으로 발생함. 결국 내뇌망상일뿐인데...

    • @tridish7383
      @tridish7383 3 года назад +1

      요즘엔 제러드 다이아몬드를 비롯해서 인류학, 생태학, 기후학까지 조져야 된다는 분들도 계심.

  • @user-xc2ok6ef7d
    @user-xc2ok6ef7d 3 года назад +1

    선생님 화질 무엇입니까? 내용도 중요하지만 화질좀 ㅠㅜ

  • @honnykim6052
    @honnykim6052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책은 교양서적으로 참 좋은 듯...그 외의 의미부여는 글세

  • @yumihanda2896
    @yumihanda2896 3 года назад +9

    사람이 신을 만들고
    신이 인간을 만든다.

  • @joy9744
    @joy9744 3 года назад

    우하단 그림 허락 받고 쓰는겁니까?

  • @bandalgisab187
    @bandalgisab187 3 года назад

    한마디로 신화이지

  • @jamessimons55
    @jamessimons55 3 года назад +1

    죽음과 우주를 완전히 설명하기 전까지 신은 살아있겠지

  • @joecho7777
    @joecho7777 3 года назад +1

    ㅇㅈ

  • @militanta234
    @militanta234 3 года назад +1

    스티븐 호킹 형님이 사후에 자서전으로 남겼습니다. 세상을 설명하기위해 더 이상 신을 찾을 필요가 없다. 왜 사후에 자서전을 통해 이야기 할수 밖에 없었을까요. 신앙의 맹목적인 무서움 특히나 미국에서는 함부로 말할수 없는 것이죠.

  • @song4do
    @song4do 3 года назад

    Good! Thank you! 두선생님!
    성령님! With you! 믿으세요!

  • @frus6017
    @frus6017 3 года назад +1

    재밌는 역사소설...

  • @KangShinMin
    @KangShinMin 3 года назад +1

    나 이외의 다른 신은 없다.
    다른 신이란걸 믿으면 배신이고 나의 저주를 받을것이다.
    이건 예수도 같은 입장인거죠?

    • @leeroa0001
      @leeroa0001 3 года назад +1

      유대인들 입장에선 똑같은 입장입니다. 말씀이 맞습니다. 기독교(개신+천주교)입장에선 야훼(여호와, 하나님)= 예수 인것이고요. 예수를 살아있는 여호와의 현신으로 보는 겁니다.

    • @user-dl6yy5sk9n
      @user-dl6yy5sk9n 3 года назад +1

      개신교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천주교에선 다른 신을 믿는다
      다른 종교를 믿는다고해서 하느님이 저주를 한다거나 그렇게 생각하지않습니다
      하느님은 사랑이라고 하거든요
      그 조건없는 사랑의 결정이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부활하신거구요
      그렇게 조건없이 사랑한다면서
      나 안믿고 다른신 믿는다고 저주를 퍼붓는건
      조건없이 사랑하는게 아닌거잖아요?
      그래서
      물론 내새끼 내품에서 크고 자라면 더할나위없이 좋겠지만 굳이 그렇지않더라도
      어디 이상한 사이비종교에 빠지는게 아닌 이상
      부처님을 믿고 그 가르침에 따라
      마음의 행복을 느끼고 산다면
      그대로 하느님의 입장에선 기뻐할일이고
      무종교로 살지만 양심에 따라 살면서
      마음의 행복을 느끼고 산다면
      그대로 하느님의 입장에선 기뻐할일이고
      저는 성당에서 이렇게 배웠네요
      도움이 되셨음 좋겠네요

  • @fhana97
    @fhana97 3 года назад

    11:54 계시록이 없네요?

  • @flowerflame2161
    @flowerflame2161 3 года назад

    백상연기대상 올해의 후보

  • @TV-DOCJON
    @TV-DOCJON 3 года назад

    힌두교와 이슬람교도 정리합시다아~!!!! (광고 잘보는 구독자 부탁임)

    • @leeroa0001
      @leeroa0001 3 года назад

      정리까진 다안됬으나 두선생님이 상당히 자주 다루신 내용인거 같은데

    • @TV-DOCJON
      @TV-DOCJON 3 года назад

      @@leeroa0001 링크

    • @user-wz6tt6fx3r
      @user-wz6tt6fx3r 3 года назад

      ruclips.net/video/T0EyZ_ss9OI/видео.html

  • @user-ue7rd1eh1f
    @user-ue7rd1eh1f 3 года назад +4

    슬슬 어그로 끌리는 금역의 구역으로 가시는군요 ㅋㅋ

  • @user-vh8uh2xt2x
    @user-vh8uh2xt2x 3 года назад

    2021😗3😘12
    굿.😍🤗☺😚😙.

  • @user-kt6uu3bn1g
    @user-kt6uu3bn1g 3 года назад

    역사를 잘 설명 하시길래
    어떤가 들어 보았습니다
    성경과 기독교에 대해서는
    수박 겉핥기식 입니다.
    죄송하지만 컴퓨터를
    전자렌지라고 하고
    글자와 그림 액자라고
    하는 정도 이네요..
    그리스도의 복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시길 바랍니다
    역사 공부는 감사드립니다

  • @user-wg1hf7om1c
    @user-wg1hf7om1c 3 года назад +1

    형 솔찍히 말해봐요 ㅎ 연영과 출신이죠 ㅎ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года назад +1

      ㅋㅋㅋㅋ 연극을 한 적은 있지만 연영과를 나오진 못했습니다 ㅜㅜ

  • @jihyun8748
    @jihyun8748 3 года назад +1

    몸무게가 어떻게 돠나요

  • @jonnypark6828
    @jonnypark6828 3 года назад +2

    ㅋㅋㅋㅋ 잘 살면 신 덕분, 못살면 인간때문. 정말 제대로 핵심을 찔렀네. 근데 기독교 신자 입장에서 봤을땐 기복신앙을 팩폭 하는 말이지 실제로 성경이 핵심이 그렇지는 않음. 구약에 욥기라는 책이 있음. 영상에서 족장시대 즈음에 쓰여진 책인데, 욥기에 보면 하나님이 자기가 봐도 의로운 사람인 욥에게 개고생을 시키는데, 욥이 처음엔 잘 버티다가 나중에 멘탈이 나감. 욥 친구들이 와서 니가 지금 못 사는거는 니가 잘못했기 때문이라고 함. 욥이 빡쳐서 나는 잘못한거 없다고 항변함. 그러다가 결국 나중에 하나님이 나타나서 빡친 욥한테 니가 섭리에 관해 뭘 알어? 하는데 욥이 압도당하고 잘못했다고 빔. 그 다음에 욥이 고생에서 벗어나고 끝남. 욥이 개고생한거는 욥 잘못이 아님. 결국 인간이 못 사는것도 하나님 통치 아래 있다는 얘기임. 그러면 사람들이 이럼. 신이 완전 개새끼구만? ㅋㅋㅋ 이것 참 신학적으로 어려운 얘기임. 욥기 때문에 옛날에 라이프니츠도 변신론(신을 변호하는 이론) 썼음. 계속 파고 들어가면 자유의지랑 결정론 나옴. 이거는 기독교 안에서 매우 오래된 떡밥인데, 아직도 해결 안됨. ㅋㅋㅋㅋ

    • @user-po7vy6my6p
      @user-po7vy6my6p 2 года назад

      자유의지와 섭리는 완벽한 모순이죠 ㅋㅋ

  • @기타쌤
    @기타쌤 3 года назад +2

    AD 1년 때가 가까웠느니라
    AD 100년 때가 가까웠느니라
    AD 1000년 때가 가까웠느니라
    AD 2000년 때가 가까웠느니라
    AD 10000년 때가 가까ᆢ
    어휴ᆢ😠😡

  • @sh2kj2
    @sh2kj2 3 года назад

    하.. 용불은 개명작이었는데 고수는 ..ㅠㅠ

  • @user-cd4zf4ko9i
    @user-cd4zf4ko9i 3 года назад

    잘 봤구요.. 한번 두번 더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네요..ㅋ

  • @user-nb6xo3bj6s
    @user-nb6xo3bj6s 3 года назад +4

    2000년전 사막판타지 소설! 신이 인간을 만든게 아니라 인간이 신을 만들었다. 아브라함 계열의 종교 때문에 온 세상이 피바다에 피눈물이다. 종교로 돈벌고, 종교로 정치하는 세상!

  • @user-rl8kr9iz4t
    @user-rl8kr9iz4t 3 года назад +1

    쓸데없는 소린데 ㅋㅋㅋㅋ 모자 썼을땐 구약
    안썻을땐 신약......이미지가 다르지만 강사님은 하나다

  • @Gp0000
    @Gp0000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은 선민의 역사입니다.
    인류전체가 담긴게 아니죠 물론 마지막 시대는 인류 전체대상이지만요.
    원래는 하나인데 둘로 나뉜 이유는 대적자입니다. 신이 인간을 괴롭힌게 아니고 대적자가 인간을 미혹해서 신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것이죠
    그래서 혼내고 용서하고 반복하죠.
    처음 왕은 사울입니다. 원래는 하나님이 이끄는 민족인데 그들도 왕을 원한다고 떼를 써서 경고의 말씀과 함께 왕을 세우셨고 그가 사울입니다.
    4복음서는 예수님 즉 구약말씀의 실체가 나타나 약속을 이룬 실화를 각자가 기록한 내용입니다. 당시의 증거입니다.
    그리고 그대로 예수님이 하신 신약의 예언과 다시 나타나 환상으로 보이신 요한계시록의 내용이 어느 한 때에 속히 이루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신약의 실화는 당시 말라기까지 있던 성경과 달리 새로 기록될것입니다. 4복음서처럼.
    신약 예언이 이루어진 실상 실화가 기록되고 증거로 남겠죠.

  • @Revealoftwo
    @Revealoftwo Год назад +1

    구약과 신약 단어요약하면 율법과 복음 입니다 총 내용은 하나님, 신의 존재를 보이다. 그의 뜻이 그 나라의 완성이다. 그 나라에 구속을 받는 존재에게 복음이 들려진다. 그 율법의 완성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역사의 파트는 노아 이전시대 이후의 아브라함과 율법시대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와 복음의 시대로 3파트로 나뉩니다 노아 이전 홍수로 멸망한 이들과 이후 모세에게 주어진 율법이 있으나 율법은 죄의 권능으로 생명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흑암과 죄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는 이스라엘의 모습이 이 속에 있고 예언의 끝에 이르러 그리스도로 인해 율법이 마침을 찍고 빛으로 나갈 수 있는 출구 그가 복음인 것이죠 요약하면 간단한 이야기입니다 그 다음, 왜 예수가 그토록 중요한가? 왜 길 진리 생명이라는 타이틀이 그에게 붙는가? 핵심은 부활에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유일한 이 이벤트와 목격과 문헌 증거 그것이 신약을 이루는 중심내용이에요 이 분이 말씀 잘하신게 세계관을 공유했다는 그 점이 좋게들렸는데 구약의 핵심은 인류와 하나님의 언약관계가 생성됐다는 지점에 있고 이 일로 인해 천상계 존재와 피조물 인류가 소통을 했다에 큰 의의가 있습니다 그 중심에서 횃불언약 체결자 아브라함이 있기에 현 예루살렘과 성전산에 그게 3대 종교에 거론되는 것이죠. 그에게 인류가 하나님이 뜻하신 그 나라에 귀속된다는 약속이 체결되었기에 그 존재에 의미가 있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도 원래 가나안 이방족속 중 하나에 속한 도시에 지나지않았으나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하나님의 언약궤가 거기 놓였기에 의미를 가지게 되었으나 이후 그 백성의 부패로 언약궤가 바벨론 침공과 함께 사라집니다 그 살아있는 말씀 자체가 육신이 된 이가 하나님이자 예수요, 그가 성전이기에 예루살렘을 일컫어 바리새인들에게 이 성전을 헐라 사흘만에 일으키리라 하신 것이 그 부활로 인해 성령이 거하는 육신이 그 자체로 성전됨을 의미하게 된 일입니다 지금의 이스라엘에 있는 예루살렘은 그 말씀이 존재하지 않는 빈 껍데기로 그 속에는 구원과 진리가 없습니다 다만 예수께서 다시 오시기 전에 예언된 바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이라는 계시록의 기록대로 이 땅의 임금 즉 적그리스도가 거기에 설 것인데 그가 서면 예수께서 다시 오심이 가깝다는 징표로 예비되어 있습니다 왜 그곳이 거룩한 곳인가? 그리스도의 그림자로 살렘왕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복을 빈 장소, 아브라함이 그 하나님으로부터 주신 씨 이삭을 바친, 믿음의 조상의 증거를 받은 장소이기에 그렇습니다 그 자리는 신의 강림이 있던 자리이기에 거룩한 곳으로 예비됩니다 훗날 그 자리가 그토록 유대인들이 염원하던 시온산. 그리스도의 강림을 기다리는 자리라는 타이틀을 가집니다 단, 거짓된 가짜유대인이 많아 이 진리를 다른것으로 흐리고 칭송하는 왕이 적그리스도이며 그가 하나님의 행세를 하고 많은 사람으로 믿음을 잃게 할 존재가 서게됩니다 이 긴 서사가 성경에 담겨진 간략한 내용이고 진행 중이며 곧 마지막이 가깝습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지시하신 에반젤리즘, 즉 복음을 전파한다는 것은 이러한 말씀과 진리를 전달하는 일입니다 평안하시길!

  • @ernieelseungsu
    @ernieelseungsu 3 года назад +2

    신이 인간을 만들었을까
    인간이 신을 만들었을까

    • @yumihanda2896
      @yumihanda2896 3 года назад +3

      인간이 신을 만들고 그렇게 만들어진 신에의해 인간이 만들어진거지요.

    • @jhha9223
      @jhha9223 3 года назад

      허버트 스펜스가 그랬죠. '인간은 삶이 두려워 사회를 만들고 죽음이 두려워 종교를 만들었다'라구요. 신이란 존재는 인간의 나약한 본능때문에 창조된거라 생각합니다.

  • @user-jz1ri2ep6p
    @user-jz1ri2ep6p 3 года назад +1

    마오쩌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일성, 스탈린, 히틀러, 도조 히데키, 도요토미 히데요시 등도 나왔나?
    사람은 여전히 나약하구나! 종교와 신에 의지하고 점술로 자기 앞날을 결정하려 하니 아직 인류는 먼 것인가? 아니면 인간에게만 나타나는 특징인가?

  • @user-bs3cq8tk7p
    @user-bs3cq8tk7p 3 года назад +1

    사피엔스였던가? 인간이 신을 발명하며 역사가 시작됐고 인간이 신이되서 어쩌구인데 뒷말은 생각 안나넹 쩝...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года назад +1

      "인간이 신을 발명할 때 역사는 시작되었고, 인간이 신이 될 때 역사는 끝날 것이다." -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 @user-bs3cq8tk7p
      @user-bs3cq8tk7p 3 года назад

      @@두선생의역사공장 아 맞아요 엄지척!!!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года назад

      @@user-bs3cq8tk7p 저도 검색찬스 썼어욧..(비밀)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3 года назад +2

    * 아래 내용은 무교인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십계 해석
    너네들, 내 말 잘 들어라.
    너네는 애시당초 욕심이 많고 변덕스러우며 안 좋은 것에 쉽게 물들 정도로 나약하다. 욕망을 절제하기 위해서, 남을 존중하고 아끼며(사랑하며), 주에 한 번은 너 자신을 돌아보며 몸과 마음을 정갈하게 가다듬어라.
    구약 나머지 축약
    십계 잘 지켜라. 잘 지키면 복 받고, 못 지키면 벌 받는다. 내 말 믿으면 자다가도 먹을 게 생겨요! 알았니? 알았으면 제발 실천해라.
    신약에서의 십계 축약
    너네들 하나 하나가 귀한 존재임을 알고, 설사 원수라 해도 보듬어 안을 수 있어야 한다.
    >이해에 기반한 존중이라는 형태로 드러나는 박애의 사상적 이론.
    신약 나머지 축약
    법학자 놈들아. 법은 다룰 줄 알면서, 왜 그 법이 생겨났는지, 그 법의 근간에 남아 있을 정신은 왜 생각하지 않는가? 못난 놈들. 내가 주님 가르침을 더 잘 전할 수 있겠다.
    > 예수의 등장-신학 논쟁의 발발(메시아 논쟁)
    예수께서 전하신 유대교 핵심, 어떻게 잘 지켜볼까. 이런 문제에는 저렇게 대처해보자.
    >사도행전
    천 년 만 년 잘 지킬 줄 알았는데, 또 법학자 놈들처럼 제 멋대로 해석하고 말씀 장사하더라? 말세야, 말세. 너네들 그러다 벌 받아. 안 받고 싶지? 약속 잘 이행해라. 그러면 정신 못차린 놈은 몰라도 잘 지킨 사람은 복 받게 되어 있어.
    >요한계시록 내용 단순 이해.
    권선징악의 반복적 강조를 통한 욕망의 절제 및 타인에 대한 존중 요구와 자아성찰 규범화=박애의 완성.

    • @tridish7383
      @tridish7383 3 года назад

      신약에서는 십계에서 주기도문으로 패러다임 바뀜ㅋ

    • @user-by6xz8eg3u
      @user-by6xz8eg3u 3 года назад

      @@tridish7383 제가 보기엔, 기도문을 가장한 타락한 유대교에 대한 비판 및 가르침의 본래 의미 회복을 선언하는 글일 뿐입니다. 사상이 변했다고 볼 이유가 있나요. 헤게모니 또한 한참 뒤에나 획득한, 기성 종교와 뿌리가 같은 신흥 종교의 성립 초기에 의도를 가지고 나온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약이 실제 율법과 역사적 기록물 형식의 용례를 모아놓은 것인지라, 유대교나 그리스도교나 이슬람의 사상적 근본은 같습니다. 단지, 어느 지역을 대상으로 무슨 생각을 가지고 구약을 해석했는지에 따라서, 아브라함 계열 종교의 후대인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가 나뉘는 거고요. 즉, 신약은 '유대민족 사상운동사:그리스도교 초기의 행적을 중심으로'가 되는 겁니다.

    • @tridish7383
      @tridish7383 3 года назад

      @@user-by6xz8eg3u 내용은 별로 없는데 말은 많아서 읽기가 피곤하네요. 내가 뭐 개독인 대표도 아니니 그렇다고 치죠 뭐.

  • @openbibletv5422
    @openbibletv5422 3 года назад

    샬롬 문안하며 축복합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저는 전라도 순천에서 openbibleTV 통해 말씀 나누고있는 전상철 목사입니다‥‥
    사랑하는 친구가 이단에 빠져잇어요‥구출을 기도해주세요‥민자매입니다‥

  • @user-mf6cj2ix3u
    @user-mf6cj2ix3u 3 года назад

    그냥 감동과 인용하기 좋은 소설, 그 이상이하도 이님.
    왜?
    다 그런 건 이니지만
    비과학적이고 비현실적인게
    소설이거든 !
    그리고 신이 있다한 무능한신이지,
    유능한 신은 이님!
    왜?
    있다면 세상을 이렇게 놔 두겠나?
    무능하니 이렇게 놔두지!

    • @jhha9223
      @jhha9223 3 года назад

      개인적으로 특히 구약에서는 감동도 없음. 대머리를 좀 놀렸다기로서니 곰이 철모르는 어린애들을 뜯어먹게 만드는 그딴 선지자나 신에게 감동은 커녕 얘네들 왜 이리 분노장애야 싶음.

  • @cdlee9991
    @cdlee9991 3 года назад

    그 히라가나로 한글 쓴 거 그런 거
    영상에 삽입하지 마세요
    괜히 욕만 먹습니다.
    (일부로 넣은 거면 할말 없구요)

  • @Jeong-eun
    @Jeong-eun 3 года назад

    성경책보면 고대 사람들이 현대 사람들보다 엄청 똑똑해

  • @user-if6sd7sx4h
    @user-if6sd7sx4h 3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지루한 소설과 재미난 무협지네요

  • @user-mu8ui6nk1l
    @user-mu8ui6nk1l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책이 초등교과 수준이라면
    불경은 대학원 논문수준!

  • @user-gf2kd4xz2z
    @user-gf2kd4xz2z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은 소설일 뿐

  • @user-yj8wc1pn4m
    @user-yj8wc1pn4m 3 года назад

    신한테 선택받았다는 족속들의 벌인짓거리들 Money, Sex Devil.'s Advocate. War. . . 교황꼭둑각시

  • @user-ky7te7hq1m
    @user-ky7te7hq1m 3 года назад +1

    그냥 옛날에 써진 소설일뿐

  • @obayesian
    @obayesian 3 года назад

    이 분 최소 기독교 믿던 분 ㅋㅋ

  • @Jeong-eun
    @Jeong-eun 3 года назад +1

    성경에서 말하는 신은 깡패야

  • @acecombat6113
    @acecombat6113 3 года назад

    종교서적들 보면 말장난의 향연. 전쟁에서 총알을 피해도 하나님 덕, 총알을 맞아도 살아있으니 하나님 덕, 죽어도 하나님곁에 갈 수 있으니 하나님 덕. 긍정의 힘이 아니라 그냥 정신이 미친수준임.

    • @user-sj3zy1ck1l
      @user-sj3zy1ck1l 3 года назад +1

      사관 이념 정체성의 개념의 차이입니다. 우리는 민족사관으로 우리의 역사개념을 이해 하고 그렇게 살고 위의 조상들도 그러한 이념으로 살았던겁니다.
      종교를 통해 통합 단합을 이끌어 내는 이념은 대체적으로 성철님말한 책의 내용 머 그런겁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집합체 그속에서의 법 질서를 이해하는 방법이 다른겁니다.
      그들은 종교적 통합이 곳 민족통합의 개념입니다.분열과 민족의 이동 탄압을 많이 받을수록 법의 효력은 줄어들고 오히려 종교적 교리가 그 사회를 지배하는겁니다.
      나라가 수시로 바뀌면 민족이 이동을 하면 분열과 통합 발전과 쇠퇴가 자주 일어 날수록 법이 세워져도 금방 사라지고. 나라가 만들어져도 사라지고.
      민족이 이동하면 금방 금방 법이 바뀌니까. 하나의 정신적 세계의 통일을 할수있는 수단. 바로 종교인거죠.. 유럽도 마찬가지에요 많은 나라가 만들어지고. 그 사회를 효과적으로
      통합 통제 통치하기 위해선 하나의 공통적인 법이 더 필요한거죠. 그게 바로 종교입니다. 나라마다 말과 법 질서가 다르지만. 종교하나로 묶어 버리는겁니다.
      알다시피 종교는 원시적으로 초 자연적이고. 형이상학적인겁니다. 인간의 법과 질서와는 달라야죠. 더 승화된 먼가 있을법한 사상이어야 먹힌다는겁니다.
      한단계위의 개념이어야 해요. 사람을 살리고 죽이는데도. 단순한게 아니라. 신의 이름앞에 신의 법 앞에서 행해지는 겁니다. 논리적인것으로 하면 사람이 반발 하잖아요.
      그러니 그러면 안되는겁니다. ㅋㅋ 다소 지금의 시각에서는 어리석어 보이지만.. 고대 중세의 시각에서는 무섭고 전능 한겁니다. ㅋㅋ
      지금의 시대에는 슈퍼 히어로지만. 고대의 세계관과 종교관을 합치면 신의 대리자. 혹은 또다른신. 머 이런 개념입니다.
      아시아 동양에도 그러한 개념이 있어요.인도에서도 이름이 엄청 유명하고 법술이 뛰어난 사람이 왕이 되기도 합니다. 네팔 부탄 티벳트에서는 그러한 고승이 종교적지배자 이자 왕이 되기도 합니다..머머머 캄포..무슨 라마.. 이런 이름을 가진 사람들이 제정일치를 하고 나라를 세운 왕이거나 그왕의 후손들입니다. 물론 왕이죠. ㅋ 종교를 통해서 왕이되고 종교법으로 나라를 관리하는거죠.
      중국도 몇번 성공 할뻔 했습니다. 홍건의 난 .황건적.. 태평청령도. 그외 무슨적 무슨 무슨 태평사회 무슨무슨도.. 이런것들이 성공 했다면 중국역사는 조금도 유교적 사회보다는 도교 혹은 이상한 요술교의 학문이 더 많이 차지하는 사회적개념으로 발전했을겁니다. 우리가 아는 그러한 유교적 관점 민족사관적 관점과는 다른 역사로 흘렀을지도 모르지만. 여튼 실패했지만. 그러한 것들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와 같이 민족사관의 개념으로 보면 안되는겁니다. 고대세계관과 이념이 다른겁니다.그러한 개념으로 바라보면. 십자군 전쟁 얼마나 멍청한짓이에요.
      하지만.그들의 사상관에서는 성전입니다.

  • @crazydudes9782
    @crazydudes9782 3 года назад

    아직도 저런 소설 믿는 사람이 있나??

  • @Jeong-eun
    @Jeong-eun 3 года назад +1

    교회는 돈 귀신이고 ㅋㅋ

  • @user-en9vl6fb1q
    @user-en9vl6fb1q 3 года назад

    실실 쪼개지 않고, 좀 더 진지하게 임하셨다면 아침밥맛이 더 좋았을 것~^^; 헤헤

    • @두선생의역사공장
      @두선생의역사공장  3 года назад +3

      댓글에서 실실 쪼개지 않고, 좀 더 진지하게 다셨다면 저녁 밥맛이 더 좋았을 것~^^; 헤헤

  • @dlee0724
    @dlee0724 3 года назад

    잘 모르면서 굳이 아는척을 왜할까?

  • @user-vf1uc5mb5l
    @user-vf1uc5mb5l 3 года назад

    이런 동영상을 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앞으로는 이런 거 하지 마세요.
    “잘못된 정보는 모르니만 못하다”고 합니다.
    잘못된 정보는 수많은 다수에게 본의는 아니더라도 피해를 주는 행위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한 가지 알려드리자면, 舊約과 新約 모두 주인공은 “예수”입니다.
    올바른 비유는 아니지만 영화를 예로 들자면...
    예고편과 본편의 주인공이 다를 수는 없잖아요? ^^

  • @sungsikyun8518
    @sungsikyun8518 3 года назад

    괜히 아는척하지 말거라. 보아하니 푼돈 벌려고 이거저거 막올리던데, 엉터리 정보 올려서 민폐 끼치지 말아라. 그냥 제일 자신있는 분야에만 집중해서 올려.

  • @MrSinusu
    @MrSinusu 3 года назад

    딱 성경 말씀처럼 "소경이 소경을 인도한다"는 식의 영상이군요.
    본인도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면서 뭐하러 이런 영상을 만드는지?
    정말 수박 겉핥기 정도도 아니고 수박 구경도 못해본 사람이 만든 수준이구만.
    이건 1+1=2도 모르는 사람이 미적분 가르치는 거나 마찬가지야.
    최소한 미적분 가르치려면 수렴 정도는 알고 말해야 하는 거 아닌가?
    성경 과연 몇 줄이나 읽었는지가 의문이네.
    하다못해 영화 리뷰를 하거나 소설 리뷰를 하더라도 해당 작품을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은 읽어야 하는 거 아닌가?
    일단 핵심적인 줄거리들도 초딩들도 그렇게 안할 수준의 해독 능력으로 설명하는 것도
    문제지만
    기초적인 팩트 같은 것도 좀 서베이를 제대로 하기라도 하고 말하지 이게 뭔지?
    "사사"가 "스승"이라니? 이건 뭔 자다 봉창 두드리는 소리인지?
    최소한 카톨릭 공인 성경인 공동번역의 표현인 "판관", 즉 "재판장"이라는 정도라면 몰라도.
    뭐 단어 자체는 "판관"이라는 말이 맞지만 실제 역할은 판관을 넘어서는 역할을 하는 지도자들이긴 한데.
    이런 사사들을 스승이라고 부르는 건 도대체 어디서 주워들은 지식인지?

    • @sky_line6482
      @sky_line6482 3 года назад +2

      "사사"는 선비 사+스승 사로 씀. 본인은 병원 가면 "의사 선생님" 안 해요? 이러니까 개독이 욕을 먹지 ㅋㅋㅋ 이런 시국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겨나와서 대법관질... 예수는 남을 비판이나 헤아리지 말고 서로 사랑하라 그랬음. 오히려 성경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생기면 감사할 줄 알아야지...

  • @user-gk6vb1tn5y
    @user-gk6vb1tn5y 3 года назад

    젊은 녀석이 뭘 알아서 함부로 이런 공개 매체에서 성경에 대해 운운하나. 더 나이 먹고 생각 좀 더 해보고 그러고 나와라. 젊은애들이 너무 교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