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는 자들아, 세상을 경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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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그들로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라와 제사장들을 삼으셨으니 그들이 땅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하더라”(계 3:10)
긍정의 말을 하는 것은 세상의 지식도 동일하게 지지합니다.
“할 수 없다”는 말보다 “할 수 있다”는 말이 그 말을 하는 사람의 삶을 활기차고 활력있게 합니다.
자기계발과 관련된 각종 책은 이런 긍정적인 사고를 가득채워서 이 땅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기부여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정신적인 영역을 어떻게 조정하느냐에 따라 삶이 달라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지적동의입니다. 단순히 머리의 이해가 이 땅에 많은 일을 할 수 있지만, 그것은 잘못하면 바벨탑을 쌓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 나라의 일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사람의 말이 인간의 혼에 동기부여를 하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영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인간의 영의 삶에 영향력을 끼치고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은 하나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인간의 영에 영적인 동기를 부여줍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속사람 안에 어떤 이미지를 심어줍니다. 또한 이것을 통해 우리의 모든 삶의 영역, 즉 경제, 건강, 사회적 영역에서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게 해 줍니다.
예수님은 “내 말이 거하면”이라고 하셨습니다. 말씀이 마음에 가득하면 무엇이든 원하는대로 구하면 그대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성도들은 일반적으로 말씀을 외우는 이유가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할 수 있게 하기 위한 것으로 여깁니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중요한 이유는 하나님 말씀이 내 삶의 전체를 세워서, 세상을 경영하고 다스릴 수 있게 하기 때문이다.
말씀이 마음에 가득해야 하는 또 다른 이유는 우리 마음에 가득한 그 말씀이 세상을 창조했기 때문입니다. 말에는 창조적 능력이 있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히브리서 11:3)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고, 우리도 믿음 안에서 하는 말로 삶의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믿음의 말을 통해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상을 창조한 말씀이 우리 마음에 가득하면, 그 말씀으로 세상을 다스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그 말씀은 태초에 계셨던 예수님이라는 사실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 119:105)
원수를 이기는 방법이 성경에 나와 있습니다.
“주의 계명들이 항상 나와 함께 하므로 그것들이 나를 원수보다 지혜롭게 하나이다”(시 199:98)
말씀이 마음에 거하도록 하면, 우리는 그분의 뜻을 따라 세상을 경영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