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깅이 인기 있어진 이유는??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조깅 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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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май 2023
- 🏃♂️조깅이 인기 있어진 이유는?? 1970년대 미국에서 시작된 '조깅 붐'
#러닝 #마라톤 #조깅
*Image Credit :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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Спорт
조깅을 5달정도 하고 있는데요, 체중감량이니 심폐지구력이니 다 제쳐두고 너무 힘들어서 강제적으로 생각을 쉬게 되는게 제일 좋았습니다.
"안힘들게" 달리는게 조깅의 키포인트인데 너무 힘들다니... 아이러니군요
@@KimKim-ov1rk 조깅을 안힘들게 달릴수 있으면 조깅이 필요 없는 사람임..
@@greenbean0940 조깅의 개념이 뭔지 몰랐으면 그냥 이번 기회에 알게되면 되는건데 내가 맞다 우기기 시전. 굳럭투유.
조깅도 길게 하면 힘들죠... 그리고 아마 잡생각 떨친다는건 몰입을 말씀하신거겠죠..
@@KimKim-ov1rk 답글한번 달면 다투는거 너무 슬프지 않나요. 어떻게든 좋은 삶 살아보겠다고 시간 쪼개서 몸 움직이는거 아니겠습니까 같이 건강하게 오래 삽시다.
심박수도 중요하지만 운동자각도란 개념이 있습니다.
심박수가 적정 수치보다 올라가도 자신이 느끼는 강도가 힘들지 않는다면 그것이 자신에 맞는 운동 강도입니다. 운동자각도는 0에서 10 사이인데, 러닝 능력 향상시키려면 7-8 정도로 달리라고 합니다. 좀 힘들다 정도의 느낌이죠. 숨차서 죽을 것 같다는 당연히 강도 10이고요.
미라클모닝과 함께 조깅으로 자존감 회복을!!! 💪
격투기 종목이든 구기종목이든 건강목적이든 다이어트 목적이든 유산소 운동 그중에서도 달리기는 습관화 하면 좋은 운동중 하나
마라톤을 생각하면 고대 그리스부터 내려온 전통적인 운동인줄 알았는데 100년도 안된 현대와서 유행한 스포츠인걸 처음 알았네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2000년 춘천마라톤풀코스가 나의 첫대회인데 그때까지만해도 주변에 운동삼아 뛰는 사람은 볼수 없었죠. 밖에서 뛰는 사람은 물건 훔치고 도망가는 사람밖에 없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고 ㅋㅋㅋ 미국 60년대 상황이랑 비슷했나보네요. 그 직후로 2000년 초반부터 울나라에 마라톤 인구가 급속히 늘어났고요 지금은 공원같은 곳이면 뛰는사람 없는 곳 보기가 힘들게 됐죠
조깅을 몇년뛰다보면 러닝이 되어있을겁니다 ㅋㅋ 같은강도로 뛰는데 속도가 점점빨라질꺼거든요 , 성장할겁니다
좋은정보네요 근데 12km/hr 면 꽤 중급 이상 러너 속도네요
조깅 러닝을 그런 속도로 구분한다니 새롭구요
조깅은 옆사람이랑 대화할 수 있을 정도로 뛴다고 생각하면 됨.
누군가에겐 빡런이 누군가에겐 조깅임.
오늘은 이걸로 달린다
유산소 꾸준히 하는 사람들 대단
0:40 역시 아침 조에 달릴 깅이 맞았어
저녁먹고 족깅하고 왔습니다..^^ 늘 신박한 아이템으로 지식을 떠먹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족깅?
요즘 운동만하면, 이상하게 발바닥이 아프더라구요 ㅠ
병원갔더니 족저근막염이라고 하는데, 병원 치료비 아까워서 저는 릴렉싱볼로 집에서 마사지해요~
살을빼세요 ㅋㅋ 족저근막염 이삿짐센터에서 일하는거아닌담에야 잘안걸려요. 얼마나 위가 무거우면 그런게 걸려요
@@gorgo13 좀 자기 아는 세상에서만 살지마세요 뭔 이삿짐센터ㅋㅋ 지가 알바 뛰다가 걸렸나 상황도 모르면서 무겁다고 비아냥대는 꼴 어휴..
평발이거나 평소생활에서도 오래 서있거나 쿠션 없는 신발 신거나하면 흔히 걸릴 수 있습니다 체중과 관계없이 잘못된 운동으로 발바닥 부하를 주거나 무리한 운동량 딱딱한 바닥에서 운동 일수도 있으니 이런 원인들을 피하고 운동전에 발바닥 근육 스트레칭 잘 해줘야합니다 후에는 냉찜질도 하구요 조기에 회복안하면 만성으로 치료 더 힘들어집니다
@@gorgo13 기록향상 목적으로 달리는 러너들이라면 한 번쯤 겪어보는 부상입니다만...
@@gorgo13 엥 어렸을때 겨울에 맨발로 맨날 태권도장에서 줄넘기하고 태권도 하다가 생김
조깅의 시작 = 나이키의 태동
아침 조, 달릴 깅
운동은 딱두가지만 해도됌 집에서 러닝마싱구사서 그날그날 몸상태에 따라 3에서 5키로 달려주고선 상체는 삼십키로 봉포함 바벨로 일어서서 삼십회정도만 들어줘도 몸상태 괜춘해짐 몸무게 유지에 똑참함
어떻게 8km로 달리는데 겨우 최대심박수가 60~70%까지 밖에 안 오른다고?
10분만 뛰어도 심박수 180까지 올라가는데?
달리는 속도를 늦춰보세요
꾸준히해보시면 8k 하셔도 심박 엄청 낮아질거에요ᆢ
8이면 8분대 페이스입니다.
거의 샤킹 수준..
저는 5달정도 6.5~7.5km로 달리는데 심박수 160까지 올라가요 8km쉽지 않음
첨이면 다 그렇죠ㅎㅎ 꾸준히 하다보면 강해집니다
시속 8km는 1km를 7분 30초에 달리는 페이스이고 100m를 45초에 달리는 속력임. 영상 내용을 잘못 이해했거나, 아니면 정말로 이렇게 달리는데 심박수가 그렇게 나오는 거라면, 병원에서 심장검사를 받아보시는게....
나한테는 러닝이 조깅이군
나의 포인트는.. 사람은 여행을 해야해
조깅이 습관화 되면서 체력은 좋아진 것 같은데 몸이 더 이상 이정도는 운동으로 받아들이지 않으면서 웬만한 조깅은 체중감량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게 됐습니다.
얼마전에 42.2키로를 뛰었는데 0.5키로 빠졌더군요 ㅠㅠ 물론 제가 많이 먹어서일 수도 있습니다. 아마 식욕>>>>운동량인
것 같습니다.
인간은 에너지 효울이 매우 좋습니다. 감량에는 식이조절이 필수죠.
@@lllillilililllll9158 “식욕”조절이 너무 어려워요. ㅠㅠ
국수랑 떡볶이가 단백질이면 너무 좋을텐데…
어떻게 보면 비상 상황에 오래 버틸 수 있는 효율적인 몸이다… 라고 위로하고 있습니다.
하루에 42키로를 뛰신건가요?
체중 감량은 무조건 식단조절 입니다. 운동은 건강하기 위해하는 거구요. 본인이 체중이 많이 나가는데 음식은 그대로 많이 먹으면서 운동량만 늘리면 건강한 돼지가 될뿐입니다
똑같이 먹고 똑같은 패턴으로 생활을 하다 10k러닝을 하면
추가적인 변수 아무것도 안따지고 순수 칼로리 소모량으로 지방을 태웠을때 0.5kg 빠지는게 맞는데 시합 직후에는 4-5k는 빠짐.
회복기간 동안 잘 먹고 푹쉬기 때문에 체중이 잘 불어서 최종적으로 0.5 정도 빠진거 아닐까요?
한국에선 구보라고 하죠 ㅋㅋ 미국처럼 땅덩어리 넓어서 자유롭게 뛰면 참 좋은데, 우리나란 뛸만한곳이 없다는게 아쉽네요 한강이나 가야 그나마 코스 나오는데
그런데 구보가 일본식 표현인건 함정
엘리트 종목에 넣을 돈 좀 빼서 전국에 수영장이랑 트랙 좀 팍팍 늘렸으면 하네요
어차피 군대가면 매일 아침마다 4km 달리기함.
백수들은 달리기 하지 마라 괜히 뿌듯해서 자신이 무언가를 하고 있다고 착각하니까
이런 퀄리티 있는 채널 구독자수가😢 구독자로 한마디 말씀 드리면, 첨에 시작할때 바로 시작하지말고 오프닝 같은게 있으면 더 멋있을듯 합니다
조깅은 말라깽이 들이나 하는 이상한 운동 -> 지금도 헬스 하는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던데
@@cccko0 그건 둘다 하니깐...
둘다 하는데 안그럼
@@tww409 그건 둘다 하니깐…
@@TT93093 둘다하니깐 하나만 하는 사람들 의견 듣는다고 비웅신아
미세먼지 있는 날은 나가 뛰기 부담
조깅을 600만이나 한다고???
통계 맞나...
이런 재밋는 영상을보고 댓글을 써대는거보면 세상은 저능아들로 이뤄저있는거란걸 다시 깨닫게 된다.
아침 조
뛸 깅
조깅이 아침 조 가 아니라 영어였구나 ㅋ
조가 아침조 면 깅은 달릴깅?
저녁에 뛰면 석깅
저녁은 야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0년대 그 시절이면 담배는 지금보다 강도가 더 세고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피고 심지어 의사도 좋다고 광고 하던 시절이라서 엄청 많이 폈다는데
폐활량 운동 하나도 안 하고 살았다는데 담배 피면서 건강하다는건
담배가 그렇게 안 나쁘다는건가?
평균수명이,,짧지않을까요,,
심박으로 접근하는게 좀더 정확할거에요 대부분 러닝은 심박을 기반으로 구분을하고있습니다.
저도 담배를 피다가 금연을 했지만 흡연 여부에 따른 페이스변화는 폐활량에서 변화가 온다기보단 심박 및 달릴때 가래와 같은 것 들이 안생겨 안정적이게 됩니다.
단거리인 3k 나 5k 10km는 이부분에 있어서 좀 더 체감이 많이 되는편이에요 아무래도 흡연을 하게되면 미세혈관 자체가 많이 데미지를 입기때문에 순간적으로 고심박을 유지하는 단거리 달리기에서는 흡연 여부에 따른 변화가 느껴지지만 비교적 위와 같은 단거리보다 거리가 길어 페이스가 줄어 최대심박의 70~80로 유지하여 달리는 하프나 풀코스의 경우는 흡연 여부에 따른 변화가 크게 느껴지지 않죠
다만 흡연을 하게 되면 가래가 생기고 그로 인해 달리는 도중에 가래로 인해 자세가 무너지는 등 신체밸런스를 무너트리는 행위가 있어서 흡연을 하는 것은 좋지는 않습니다.
흡연에 따른 효율변화는 사실 심박존이나 최대심박 등 여러가지를 꺼내어 말씀드리고 싶으나 너무 디테일 하여 최대한 심플하게 설명드렸습니다.
어쨌거나 백해무익 :)
담배 생각보다 몸에 안나쁘죠 담배펴도 대다수 70은 넘게 살잖아요. 담배핀다고 50대에 죽는사람 못봤습니다.
폐암이 꼭 담배랑 연관된것도 아니구요 담배펴서 요절할 사람은 아무것도 안해도 병걸렸을 유전자였을거에요
먼가 조깅을 처음홍보한사람이 나이키 창업자라니 살짝깬다 먼가 음모론가틈...
?? 음모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