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소화제 성분에는 한약재가 있어요. 성분에 따른 효능과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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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

  • @volodospiano6494
    @volodospiano6494 3 года назад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 @nate.c524
    @nate.c524 2 года назад +1

    혹시 당남제거수술로 소화가 잘 안되는 사람은 저산증에 해당되나요? 오타이산과 카비진 골드A 두개 다 구입했는데 어떤걸 복용해야 할까요? 식후에 덥수룩증이 있고 딱히 염증같은 통증은 없는데요. 저녘을 늦게 먹은후 소화가 다 안된 상태로 잠이들면 약간 위산이 역류하는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그럼 보통의 덥수룩증은 오타이산을 복용하고 식도가 역류할때는 카비진을 복용하면 될까요?;;

    • @misodamhani
      @misodamhani  2 года назад +1

      저산증은 아닙니다. 담낭에 간에서 만들어진 소화액이 모여서, 필요할 때마다 배출되어서 지방을 소화하는데 작용하는데, 담낭을 제거하면 이게 모이는게 안되니 제 때 소화액 공급이 안 되면서, 소화력이 약해집니다. 특히 지방을 소화를 잘 못시킨다고 하더군요. 카베진보단 오타이산이 소화불량에는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근데 위산역류 있어서 식도염 생겼으면 매운 맛 한약재는 좀 조심스럽네요. 따가우면 금지. 따갑지 않으면 복용.
      카베진은 따가움증 치료에는 좋고, 소화불량에는 오히려 별로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