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 살피기 -자기 개방의 비율이 동등하지 않고 나만 투명했을 땐 불평등한 관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자기 얘기를 하기에 앞서, 상대와 나의 자기 개방 비율 확인. 비슷하게 했는지 확인하면 상대가 안전한지 아닌지 알 수 있다 2. 침묵으로 감정 점검하기 -말을 하기 전 스스로 감정을 점검할 시간 필요 -말하는 도중 부정적 감정 들면 침묵하기 3. 하소연 멈추기 1) 내가 나를 이해하고 있는지 2) 그 사건에서 분노와 아픔을 이해했는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를 때 듣는 사람이 어떤 이야기해도 제자리
ㅠ 저는 친해도 개인적인 이야기 잘 안하는데 ... ㅠ 믿을 사람은 저 뿐이라고 생각합니당 ! 말을 아껴서 손해볼건 인생 살면서 단 하나도 없습니댜 .. 😿 말을 못해서 후회한다면 다음 만남에 말하면 되지만 , 말을 해서 후회하는거라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유 ,,, ㅎㅎㅎ
제가 나름대로 쓰는 방법(?)인데요..! 가벼운 얘기는 최대한 자세히 얘기하고 좀 무거운 얘기는 반응만 해주고 넘겨요! 그러면 상대방은 제가 제 이야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좀 깊은얘기는 절대 안하거든요!! 예를들면 맛집 찾은 이야기, 제 취향의 영화를 찾은 이야기 등은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대화하다가 가정사나 연애사을 말해야할 것 같으면 두루뭉술하게 말하고 넘기거나 그냥 굳이 제 얘기 안하고 리액션만 해주는 편이에요!
제 친구는 술만 마시면 맨날 자기 전남친 현썸남 얘기만 하면서 하소연하고 솔루션 제시해줘도 그냥 “아 몰라..”.... 진짜 술맛 떨어지고 그냥 짜증나요 ㅠㅠ 그렇게 맨날 자기 얘기만 하고 그러면서 나중엔 저보고 제 얘기를 안한다고 뭐 맨날 숨기냐는데... 심란하네요 제가 감정 쓰레기통이 된 거 맞죠 ㅠㅠ 아 진짜 지겹고..
1. 상대방과 나 사이의 거리 살피기 2. 침묵으로 감정 점검하기 3. 하소면 멈추기 원론적인 내용이면서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살피고, 상대방도 살펴주며 건강하고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고,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전 감정쓰레기통을 자처해서 했다가 자기 기분도 정리 안된 사람들이 와서 감정적 위로를 해줘도 계속 부정적인 말만 하고 아님 조언을 해줘도 난 모르겠다라는걸 많이 듣고 나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저 자신도 남에게 이런 생각이 들게 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고 더 나은 대화로 발전한거 같습니다. 안좋고 싫은 대화를 듣는 쪽 입장으로 있어봐야 그걸 난 안해야겠다란 생각이 드는거 같네요.
오히려 영상을 보면서 감정 표현을 숨기는 게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 내 감정을 남 들에게 알리기 싫거든요 (다른 사람의 감정도 관심이 없습니다.), (구지 알 릴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에서 봤는데요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 괜히 알리면 소문이 터 질수도 있다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애초에 사람과 친해질 생각도 없는 거 같습니다.) 2. 결국 잠을 자게 되면 잊어버리더라고요 3. 직장동료가 하소연을 하게 되면 듣기 싫고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소연 할게 없어서 안하게 됩니다. (원래 안했지만요...)
이영상에서도 잠깐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중요한게 느껴지네요 ㅎㅎ 상대를 판단하고 자아 노출을 할지말지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겟어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들 이나 가족 한테만 솔직하게 털어놓아야겟어요 안전하지않은 상대한테 털어놓앗다간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전에 저의 감정부터 점검하는거 또한 엄청 중요하네요! 이번영상에도 감사드리며 항상 유익한 영상에 매번 다듬어져가는 저를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왕.. 진짜 뭔가 흔하지 않은 주제를 찝어주신 좋은 팁이네요!! 저는 상대 입장인,, 개인적으로 남에게 제 이야기 자체를 오픈하는 걸 꺼리는 편이다보니 보통 대화에서 리스너로서의 역할을 크게 해내는 편이거든요! 그러면서도 말씀하신것처럼 상대가 '너무 나만 이야기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상대의 이야기 속에서 공감해주며 제 이야기나 생각을 그때 살짝씩 오픈하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는 편이에요! 그리고 이게 다들 오해 마셔야할 게 보통 본인 이야기를 잘 안하시는 분들은 정말 상대가 불편하고 믿지 못해서 이야기를 안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인간관계 디폴트 값은 나 혼자! 라고 생각해서 굳이 말 안하거나 들어주는게 재밌어서, 그냥 내 얘기를 말할 필요를 못느껴서 안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맞아요 ㅠ 저는 그런고민 안하고 사는 타입이었는데 알든말든 다 알아도 상관없지 뭐 그랬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오래 시기 이간질 변질 등등 엄청 많아서 제 앞길을 막더라구요 ㅠ 그래서 요즘은 아무것도 아닌것도 연기자 인데 대사가 거의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거의 망 안하고 대꾸만 하게 되더라구요 ㅠ 속에는 쌓여만가고 도움 되는 얘기같아요 ㅠㅠ 호기심 캐기위래 계속 물어보는거 완전 공감 내 얘기만 들으려하는거 공감이요 ㅠ
설명을 들어도 알것 같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상대는 친해지고 싶어 오픈을 해서 저도 오픈을 하고 싶은 맘이 있지만 언제 헤어질지모르고 그냥 오래갈 인연 아닐거라 생각해서 선그은경험 그냥 항상 어색한사이로 남는거 제가 너무 선긋고 오픈을 안하는거랑 성격문제도 큰데요. 음 아무말인가 아무튼 관계가 편하고 깊은 사이로 이어졌음 좋겠는데 자꾸 애매하게 친하게 남다가 연끊기거든요 어떤걸 고쳐야 할까요 고치기가 제일 어렵네요 이거에 대해 다루셨거나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영상과는 관계없는건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모든 부분이 다 맞는 사람도 없고, 모든 부분을 다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이야기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한부분의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그리고는 상대방은 어땟는지 물어봅니다. 그때 상대방이 말을 빼면 다른 부분의 이야기를 더 이상 꺼내지 않습니다. 그런후에도 계속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날 입은 옷이 이쁘다. 얼굴이 좋다. 화장이 잘받는다등 작은 칭찬들을 쌓는다. 그렇게 관계의 어색함은 없으면서 과도하게 엎어지지 않는 관계가 오래갑니다
저는 예전에는 좀 친한 사람한테는 제얘기를 솔직하게 다 얘기했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얘기를 잘안합니다 그친구를 믿고 속얘기를 다한건데 저없을때 그친구는 다른사람들과 제얘기를 공유하면서 수근거리고 더부풀려서 저에 가정사를 아주 안좋게 얘기하고 다녀서 제가 너무 배신감이 느꼈었던적이 ~~몇번 그런 큰 충격을 받고 나니 더이상 제얘기를 안하게 되네요 남에 아픔을 자기네 화제거리로 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는 더이상 상처받기도 싫고 제얘기가 남에 입에 오르내리는것도 싫으네요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 저는 누가 저에게 같은 조언을 구한다면 무조건 침묵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소문은 굉장히 빠르기때문에, 좋은 사람에게 개인적인 얘기를 했더라도, 결국 나쁜 사람에게 제 얘기가 흘러가고 결국 이것은 저에게 약점이나 독이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나쁜 사람들은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거든요. 세상이 좋은 사람만 있다면 좋으련만, 나쁜 사람 한 명이 저를 망칠수도 있어서요. 좋은 책 백권을 읽기 전에, 한비자나 마키아벨리를 읽어볼 것을 추천해요. ㅎㅎㅎ 좋은 내용의 컨텐츠도 악용될수 있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항상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올라오네요ㅠㅠ 너무 신기합니다..안그래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어디까지 오픈해야할 지 몰라서 말을 아꼈거든요 근데 했던 말 중에 후회되는 것도 있고 너무 말을 아끼다보니 감정이 전달이 잘 안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ㅜㅜ 그랬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까 상대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그리고 그동안 제가 엄마에게 감정쓰레기통처럼 제 얘기들을 하소연하면서 풀었다는걸 다시 깨닫고 반성하고 가네요ㅜ 나이에 맞지 않게 제 감정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알아달라고 했어요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믿을 사람은 가족밖에 없어서..이제는 그러지 않고 있지만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던거같아요 항상 희렌최님 영상은 저에게 도움이 되네요 반성하기도 하고 다짐하게돼요 감사합니다:)
1. 자기 개방의 비율이 일정한지 살펴보기 나만 투명하게 오픈하는건 아닌지.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 살피고 감정을 절제하기 2. 침묵으로 감정 점검하기 상대 앞에서 말을 하면서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도 있자. 내 이야기를 하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경우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고 침묵하기. 3. 하소연 하지 않기 1) 2)
내 이야기를 남에게 잘 못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내 이야기를 다른 친구나 지인이 대신 제3자한테 설명하려하는 설명충이 있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내가 이야기할게!"하고 용기있게 나서는게 바람직할까요? 의외로, 제 이야기를 제가 못하게되고 다른 친구나 지인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말 실력도 줄어드는건 아닌지 해서요.
내 이야기는 돌고돌아 남에게 내이야기를 내가 들었을때 얼굴붉히지 않을 정도만 하는게 맞는 거 같아요 ㅋㅋㅋ 늘 그게 어렵지만 ㅜ
와 진짜 이건 거 같아요..!!
돌고 돌아 다큐돼서 돌아오는것 경험하곤 언제부턴가 듣기만 하네요ㅋㅋㅋㅋ
그래서 안전한 대상이 필요합니다
1.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 살피기
-자기 개방의 비율이 동등하지 않고 나만 투명했을 땐 불평등한 관계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자기 얘기를 하기에 앞서, 상대와 나의 자기 개방 비율 확인. 비슷하게 했는지 확인하면 상대가 안전한지 아닌지 알 수 있다
2. 침묵으로 감정 점검하기
-말을 하기 전 스스로 감정을 점검할 시간 필요
-말하는 도중 부정적 감정 들면 침묵하기
3. 하소연 멈추기
1) 내가 나를 이해하고 있는지
2) 그 사건에서 분노와 아픔을 이해했는지
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조차 모를 때 듣는 사람이 어떤 이야기해도 제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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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저는 친해도 개인적인 이야기 잘 안하는데 ... ㅠ 믿을 사람은 저 뿐이라고 생각합니당 ! 말을 아껴서 손해볼건 인생 살면서 단 하나도 없습니댜 .. 😿 말을 못해서 후회한다면 다음 만남에 말하면 되지만 , 말을 해서 후회하는거라면 되돌릴 수 없으니까유 ,,, ㅎㅎㅎ
저도 그렇게 생각해서 늘 말을 아끼는 편이에요..
맞아요. 솔직히 개인적인 일을 남에게 미주알 고주알 안 하는게 훨씬 낫죠.
남들도 님한테 맘을 안열겠죵
@@oioi-gw2no 맞아요 그런사람한테 풍기는 냉랭한분위기땜에 맘 열기 어려워요
남예기듣기만하는것도 힘들어요
저는 친한사람들한테도 제 얘기를 잘 안하는 편이에요.. 감추는 느낌보단 정말 저한테 듣고싶은 얘기가 없을 것 같아서 듣기만 하는데 그게 상대한테는 거리둔다고 생각할수도 있겠네요.. 저는 오히려 제 얘기를 이영상에서 만큼만 해봐야겠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맞아요 저도 그래요 듣고싶은 얘기가 없겠지 하면서 안 해요
그건 내가 상대방에게 그런 감정을 느껴서 그런거 같아요
듣기 싫은 얘기 계속 듣다보니 내가 말했을때 내가 느꼈던 감정을 남한테 느끼게 하고싶지 않았어요
저도 그런 편인데 사람들은 거리를 둔다고 생각하더라구요 전 저의 부정적인 감정들은 공유하고 싶지 않고 제 이야기를 하는게 서툴기도 해서 들어주는걸 더 좋아해서 그러는건데ㅠ
저랑같은사람들이많군요ㅠㅠ 나만그런줄알았는데 은근 위안되네요..
솔직한게 진실된거라 생각하는 착각..
변명이나 핑계를 대서 사람들은 얼마든지 솔직해질 수 있다..진실과 별개로...
제가 나름대로 쓰는 방법(?)인데요..! 가벼운 얘기는 최대한 자세히 얘기하고 좀 무거운 얘기는 반응만 해주고 넘겨요! 그러면 상대방은 제가 제 이야기를 잘 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좀 깊은얘기는 절대 안하거든요!! 예를들면 맛집 찾은 이야기, 제 취향의 영화를 찾은 이야기 등은 자세하게 이야기하고 대화하다가 가정사나 연애사을 말해야할 것 같으면 두루뭉술하게 말하고 넘기거나 그냥 굳이 제 얘기 안하고 리액션만 해주는 편이에요!
가벼운 스몰 토크는 자세히, 무거운 이야기는 두루뭉술하게! 좋은 팁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시선처리?라는 주제로
영상 다뤄주실수있나요?
저같이 남들 눈 못맞추고
관심받으면 괜히 얼굴빨개지고 숨게되는 이런..사람들을 위한..(저같은)
학 제목 보자마자 헐레벌떡 들어왔읍니다.,,,,
진짜 헐레벌떡 들어왔네용...
친구한테도 잘 못하는 저.. 솔직한 얘기.
사소한얘기. 그 누구에게도 잘 못해요 ㅠ
@@쿤쿤-n2m 그렇다면 여기다가 한번 털어놔 봐요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에게 얘기하는게 더 도움이 될 때도 있으니까요
그러면 안되는 걸 알면서 항상하는 실수네요..ㅠ
다 말하고 집 와서 후회반복..🥺
말하고싶으면 말하고 하고싶지않으면 하지않기. 말했다면 말한것을 후회하지않기. 그러나 웬만하면 말하지않는편이 말하는편보다 후회가없다. 제 생각도 적고갑니당~,~
제 친구는 술만 마시면 맨날 자기 전남친 현썸남 얘기만 하면서 하소연하고 솔루션 제시해줘도 그냥 “아 몰라..”.... 진짜 술맛 떨어지고 그냥 짜증나요 ㅠㅠ 그렇게 맨날 자기 얘기만 하고 그러면서 나중엔 저보고 제 얘기를 안한다고 뭐 맨날 숨기냐는데... 심란하네요 제가 감정 쓰레기통이 된 거 맞죠 ㅠㅠ 아 진짜 지겹고..
그만큼 본인에게 의지할 수 있다는건 좋은 일이지만 본인이 너무 감정쓰레기통으로 느껴진다면 그게 맞습니다 남을 위해 계속 들어주면서 자신이 힘들다면 안좋다고 생각해요ㅠㅠ 자신이 제일 먼저가 되어야 합니다,, 저도 많이 겪어보니까 느꼈어요 !
손절
아몰라.. 진짜 너무싫다 진짜
저도 모르게 친구들을 감정 쓰레기통처럼 대한 것 같아요 ㅠㅠ 항상 꿀팁 주셔서 감사합니다! 덕분에 필터링 없이 말하던 제가 한 번 더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지려고 노력하게 됐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친구는 내가 친구로 생각하는만큼 친구로 생각하지 않는것 같다 진짜😭
ㅠㅠ
1. 상대방과 나 사이의 거리 살피기
2. 침묵으로 감정 점검하기
3. 하소면 멈추기
원론적인 내용이면서도,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인 것 같네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나를 먼저 살피고, 상대방도 살펴주며 건강하고 발전적인 대화를 나누고, 이끌어가는 사람이 되면 좋겠네요-!
정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좋은 조언입니다. 지적이고 상냥한 느낌이네요. 성급하게 많이 안올리셔도 좋으니 좋은 영상 많이 올려주세요.
마지막 문장이 편안한 느낌의 응원으로 다가옵니다. 고맙습니다! 빠르진 않더라도 유익한 영상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전 감정쓰레기통을 자처해서 했다가 자기 기분도 정리 안된 사람들이 와서 감정적 위로를 해줘도 계속 부정적인 말만 하고 아님 조언을 해줘도 난 모르겠다라는걸 많이 듣고 나니 너무 피곤하더라구요.
저 자신도 남에게 이런 생각이 들게 하진 않았는지 되돌아볼 수 있었고 더 나은 대화로 발전한거 같습니다.
안좋고 싫은 대화를 듣는 쪽 입장으로 있어봐야 그걸 난 안해야겠다란 생각이 드는거 같네요.
직장은 돈벌러 모인 사람들이에요,, 최대한 말을 아끼면서 나를 불쾌하게 하거나 내가 손해되는 일은 바로잡아야 하죠♡
회사 사람들이랑 말 하기 싫어요
개인적인 얘기는 안 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안 궁금하구요
일 얘기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제발
이런 책이 있단건, 저와 같은 고민을 하는 사람이 많단 얘기처럼 보여서 일단 위안이 되네요:) 난 이상한 사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었어! 오늘도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정말 공감이 되는 주제예요! 너무 해도 문제 너무 안해도 문제더라구요,, 오늘도 좋은 책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어 이거 보자 마자 나다 싶어서 들어왔어요ㅜㅜ
다른사람의 눈치를 많이 보는 편인데 너무 불편합니다ㅜㅜ어떤 마음가짐을 가지면 도움이 될 지 희렌님이 조언해주시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항상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오히려 영상을 보면서 감정 표현을 숨기는 게 다행이라고 느껴졌습니다. 감사합니다.
1. 내 감정을 남 들에게 알리기 싫거든요
(다른 사람의 감정도 관심이 없습니다.), (구지 알 릴 필요 없다고 생각이 들어요), (유튜브에서 봤는데요 친하지 않는 사람에게 괜히 알리면 소문이 터 질수도 있다네요),
(지금 생각해 보니까 애초에 사람과 친해질 생각도 없는 거 같습니다.)
2. 결국 잠을 자게 되면 잊어버리더라고요
3. 직장동료가 하소연을 하게 되면 듣기 싫고 짜증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하소연 할게 없어서 안하게 됩니다. (원래 안했지만요...)
와... 1년 중 가장 고민있는 부분이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분 얘기는 영상끊지않고 계속 듣고있게 만드는 힘이 있으심.. 목소리,외모,지식 모두 갖추셨네요👍👍
이영상에서도 잠깐 생각하고 말하는것이 중요한게 느껴지네요 ㅎㅎ 상대를 판단하고 자아 노출을 할지말지 신중하게 생각을 해야겟어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 친구들 이나 가족 한테만 솔직하게 털어놓아야겟어요 안전하지않은 상대한테 털어놓앗다간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니까요 하지만 그전에 저의 감정부터 점검하는거 또한 엄청 중요하네요! 이번영상에도 감사드리며 항상 유익한 영상에 매번 다듬어져가는 저를보며 행복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배움과 성장이 있는 방송ㅋ
'말이 상처가 되지 않도록' 꼭 읽어볼께요!
희렌최님 감사합니다.
와.. 첫 멘트 완전 저네요..!!
우왕.. 진짜 뭔가 흔하지 않은 주제를 찝어주신 좋은 팁이네요!! 저는 상대 입장인,, 개인적으로 남에게 제 이야기 자체를 오픈하는 걸 꺼리는 편이다보니 보통 대화에서 리스너로서의 역할을 크게 해내는 편이거든요! 그러면서도 말씀하신것처럼 상대가 '너무 나만 이야기하나..?' 하는 생각을 가지지 않도록 상대의 이야기 속에서 공감해주며 제 이야기나 생각을 그때 살짝씩 오픈하는 식으로 대화를 이어나는 편이에요!
그리고 이게 다들 오해 마셔야할 게 보통 본인 이야기를 잘 안하시는 분들은 정말 상대가 불편하고 믿지 못해서 이야기를 안하는게 아닌.. 진심으로 인간관계 디폴트 값은 나 혼자! 라고 생각해서 굳이 말 안하거나 들어주는게 재밌어서, 그냥 내 얘기를 말할 필요를 못느껴서 안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요
맞습니다. 저도 영상에서 자기 이야기를 안 하는 여러가지 케이스가 있다고 말씀드렸었는데요! wjd님처럼 리스너로서 충분히 공감하고, 내 이야기도 살짝 오픈하는 식이라면 말하는 사람도 외롭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좋은 팁 공유해주셔서 감사해요!!
그냥 침묵. 아무도 내게 다가오지 마시오
나도 이제 다가가고 싶은 사람 없수다
진짜 늘 잘 듣고 또 잘 새기고 있어요~!
언제나 아름다우시지만, 파란색이 너무 찰떡이신 희렌최님 감사해요ㅎㅎ
진짜 희렌님 채널을 알고 구독한게
인생에서 제일 잘한일이에요ㅠㅠ
항상 감사합니당ㅎ
영광입니다🥰 유익한 영상 다양하게 만들어보겠습니다!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삶의 팁을 주는 희렌최널
추운날 감기조심하세요 ♡♡♡
감기 조심하세요🥰
저는 너무 저의 얘기를 너무 많이해서 고민입니다...
완전 나입니다ㅠㅠㅠ
오 파란옷 진짜 잘받으시네요
지혜로움울 배워가는 것 같아요 늘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 오늘도 감사합니다:)
오 파란 옷은 입은 희렌췌님 너무 이쁘네영♥
그리고 저 제목 뜬거 보자마자 바로 들어왔슴당~~
맞아요 ㅠ 저는 그런고민 안하고 사는 타입이었는데 알든말든 다 알아도 상관없지 뭐 그랬는데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오래 시기 이간질 변질 등등 엄청 많아서 제 앞길을 막더라구요 ㅠ
그래서 요즘은 아무것도 아닌것도 연기자 인데 대사가 거의 없는 사람처럼 행동하고 거의 망 안하고 대꾸만 하게 되더라구요 ㅠ 속에는 쌓여만가고 도움 되는 얘기같아요 ㅠㅠ
호기심 캐기위래 계속 물어보는거 완전 공감
내 얘기만 들으려하는거 공감이요 ㅠ
희렌님 항상 영상 잘보고있어요:) 목소리 좋아요ㅎㅎ
의상이 굉장히 하늘~하늘~ 거리고 싱그러우셔요~♥♥
저 이런 경험 밥먹듯이 많았는데ㅠㅠ
흑역사 구원자세요ㅠㅠ
감사합니다ㅎㅎ!
잘 써볼게요
제목보니까 내얘기야..호다닥 들어오기 선댓후경청
바로 책 구매했어요.. 다른 사람과 관계 할 때 도움이 될 거 같아서요!!!
이런 컨텐츠들 너무 유익하고 어디서 찾기도 힘든 꿀팁이네요
희렌님 뭔가 김다미님 닮으셨어용! 매력적인 얼굴...❤️
목소리가 촉촉한 찹쌀떡같아요
내 이야기는 뼈대 더 현명하게 할 수 있게 해주신 희렌최님의 이야기로 살을 더했네용🤭
그래서 말인데 쿨톤의 최님 오늘은 파랑새같아요 왤케 잘 어울리나!! 넘나 이뿌다❤️👩🏻🔧👕🦋🐳❄️🎽🗽🌠💙🈂️💠🔷💓
푸드덕 푸드덕💙
@@Hirenze 꺄ㅏㅏㅏㅏ😆 푸드덕🧚🏻♂️ 여윽시 팅커벨이 여있었어,,💙 오늘도 퐈이야에요오😎💙
설명을 들어도 알것 같은데 그게 참 어렵네요. 상대는 친해지고 싶어 오픈을 해서 저도 오픈을 하고 싶은 맘이 있지만 언제 헤어질지모르고 그냥 오래갈 인연 아닐거라 생각해서 선그은경험 그냥 항상 어색한사이로 남는거 제가 너무 선긋고 오픈을 안하는거랑 성격문제도 큰데요. 음 아무말인가 아무튼 관계가 편하고 깊은 사이로 이어졌음 좋겠는데 자꾸 애매하게 친하게 남다가 연끊기거든요 어떤걸 고쳐야 할까요 고치기가 제일 어렵네요 이거에 대해 다루셨거나 다뤄주실 수 있으신가요? 이 영상과는 관계없는건가...? 두서없어도 이해해주세요
모든 부분이 다 맞는 사람도 없고,
모든 부분을 다 이해해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이야기
하기에 부담스럽지 않는 한부분의 이야기를 먼저 합니다. 그리고는
상대방은 어땟는지 물어봅니다. 그때
상대방이 말을 빼면 다른 부분의
이야기를 더 이상 꺼내지 않습니다.
그런후에도 계속 만나야 하는 사람이라면
그날 입은 옷이 이쁘다. 얼굴이 좋다.
화장이 잘받는다등 작은 칭찬들을 쌓는다.
그렇게 관계의 어색함은 없으면서
과도하게 엎어지지 않는 관계가 오래갑니다
와...이번영상 정말 많이 와닿네요 이런 꿀팁을 무료로 들을 수 있다는거에 정말 감사하네요ㅠㅠ
희렌최널 최고!!
진짜 자주 보고 친한 사이인데도, 자기 이야기는 안하고 들으려고만 하는 사람들 있음ㅋㅋㅋ 완전 짜증남 ㅎㅎ 수치심 유발 ㅎㅎ
첫만남때 막 .. 침묵 깬답시고 일대일로 가족사랑 줄줄 말하면 너무 부담스러워.. ㅜㅜㅜ 계속 어색한 사이가 되버린
얼마전에도 이야기 하다가 앗차 싶었던 적이 있었는데.. 저도 한번 읽어봐야겠네요.
왠지 모르게 항상 위로받고 갑니다^^ 꼭 매일매일 행복하세요!!!
너무 좋은 영상입니다.구독하고갈게용💙
관심주제들이 많아서 좋습니다.
친한친구들이 너무 넌 프라이버시가 없다고 많이 들어서 진짜 어디까지 오픈해야하는지 아직 어려서 진짜 보고 잘 고칠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좋은 킹갓채널이네요
좋은영상 감사합니당☺️
오늘 영상도 도움 많이 됐어요 ㅎㅎ
대화할때 바로 적용해볼 수 있겠네요
7:08 모든사람이 다 그렇지
의도만 좋아
1일 1최~!
이 영상도 또 엄청 큰 도움 되네요 감사해용 캐나다에서도 이 책 꼭 읽어봐야겠네요
나만 이런게 고민인가 싶었는데 도움이 됐어요!
어쩜 제 맘을 딱 짚은....
관계의 발단이 공적인지 사적인지 구분하여
상대에대한 호칭으로 관계를 정리하고
대화주제도 잘 선택하면됩니다
저는 좀 피곤해도 초면인 관계에선 상대를 먼저 살펴서 파악하는 편 이에요. 그런 후에 다가가죠🙂
특히 공적인 사이는 적절한 선이 필요 하잖아요!
오늘도 최고 길로 향한 영상 감사합니당🙏 뿅!
저는 예전에는 좀 친한 사람한테는 제얘기를 솔직하게 다 얘기했던 적이 있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제얘기를 잘안합니다 그친구를 믿고 속얘기를 다한건데 저없을때 그친구는 다른사람들과 제얘기를 공유하면서 수근거리고 더부풀려서 저에 가정사를 아주 안좋게 얘기하고 다녀서 제가 너무 배신감이 느꼈었던적이 ~~몇번 그런 큰 충격을 받고 나니 더이상 제얘기를 안하게 되네요 남에 아픔을 자기네 화제거리로 삼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이제는 더이상 상처받기도 싫고 제얘기가 남에 입에 오르내리는것도 싫으네요
좋은 말씀이네요
상대가 말을 걸어왔을때나 뭔갈 나한테 털어두었을때 반응을 잘 못하겠어요...ㅠ 상대는 그렇게 생각 안할지라도 제가 느끼기에 제 반응이 어색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자연스럽게 반응해줄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영상으로 보고싶어요
제가 너무 냉정한가요? 저는 누가 저에게 같은 조언을 구한다면 무조건 침묵하라고 할 것 같습니다. 소문은 굉장히 빠르기때문에, 좋은 사람에게 개인적인 얘기를 했더라도, 결국 나쁜 사람에게 제 얘기가 흘러가고 결국 이것은 저에게 약점이나 독이 될 수 있기때문입니다. 나쁜 사람들은 말꼬리 잡고 물고 늘어지거든요. 세상이 좋은 사람만 있다면 좋으련만, 나쁜 사람 한 명이 저를 망칠수도 있어서요. 좋은 책 백권을 읽기 전에, 한비자나 마키아벨리를 읽어볼 것을 추천해요. ㅎㅎㅎ 좋은 내용의 컨텐츠도 악용될수 있는 현실이 서글프네요.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항상 저에게 필요한 내용이 올라오네요ㅠㅠ 너무 신기합니다..안그래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어야 하는 자리가 있었는데 어디까지 오픈해야할 지 몰라서 말을 아꼈거든요 근데 했던 말 중에 후회되는 것도 있고 너무 말을 아끼다보니 감정이 전달이 잘 안된건 아닌가 싶기도 하고 ㅜㅜ 그랬는데 오늘 영상을 보니까 상대와의 관계가 중요하다는 걸 알았네요 그리고 그동안 제가 엄마에게 감정쓰레기통처럼 제 얘기들을 하소연하면서 풀었다는걸 다시 깨닫고 반성하고 가네요ㅜ 나이에 맞지 않게 제 감정도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나를 알아달라고 했어요 친구들에게는 말하지 못하고 믿을 사람은 가족밖에 없어서..이제는 그러지 않고 있지만 당시에 너무 힘들어서 그랬던거같아요 항상 희렌최님 영상은 저에게 도움이 되네요 반성하기도 하고 다짐하게돼요 감사합니다:)
상대와 나의 관계를 점검하기 전, 감정에 휩쓸려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해 놓고 후회하고는 하는게 또 사람이지요! 알고 나서 조심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저에게 꽤 필요한 정보였네요ㅎㅎ
감사합니다. 이게 또 이론적으로 알아도 한 번에 되긴 어려워서 희렌최님의 영상들은 생각나거나 필요할 때마다 봤던것도 다시 보곤 합니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면서 계속 수련해 나가볼게요!!!
이젠 그냥 아예 안해요. 일에 대한 말만.
회사 안에서는 시기질투받고
회사 밖에서는 사랑받으며 살아요
이벤트도 해주십쇼!!
이미 관계를 망쳐버리는 말을 해버린경우 돌이킬수없는경우는 어떻게 대처하나요?
제가 거절을 너무 못하는데 거절 기분나쁘지않고 확실하게 하는 팁좀 알려주세요.
제 영상중 똑똑하게 거절 잘 하는법 이라는 영상이 있는데요! 도움을 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채널 고정!!
제목부터 너무 좋아요~★
잘 듣고 갑니다~ㄷㄷㄷ
책 추천 채널같네요 ㅋㅋ 오늘도 잘 봤습니다. 책을 읽고 삶에 적용시키는게 전 참 안되더라고요 그래도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겠어요
1. 자기 개방의 비율이 일정한지 살펴보기
나만 투명하게 오픈하는건 아닌지. 상대와 나 사이의 거리 살피고 감정을 절제하기
2. 침묵으로 감정 점검하기
상대 앞에서 말을 하면서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 때도 있자.
내 이야기를 하더라도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경우 상대에게 양해를 구하고 침묵하기.
3. 하소연 하지 않기
1)
2)
내 삶이 너~무 밋밋해서 도저히 얘기할게 없으면 어떡하나요 아 그래서 계속 혼자일 수 있는거고 혼자일 수 밖에 없는건가
희렌님 혹시 0:43부터 나오는 음악 제목좀 알수 있을까요
내 이야기를 남에게 잘 못한다는 것과는 별개로, 내 이야기를 다른 친구나 지인이 대신 제3자한테 설명하려하는 설명충이 있는데, 제가 일방적으로 "내가 이야기할게!"하고 용기있게 나서는게 바람직할까요?
의외로, 제 이야기를 제가 못하게되고 다른 친구나 지인이 하는 경우가 많은데, 제 말 실력도 줄어드는건 아닌지 해서요.
상대방이 나를 대화 상대로 생각하는지 감정 쓰레기통으로 생각하는지 구별하자
와 이쁘다 ...
희렌 씨 정말 고맙습니다~ 희렌 씨는 정말 예쁘십니다
저는 남에게 제 얘기를 너어어어어무 많이해서 문제인데..오늘 영상은 정반대이구만요 ㅎ.ㅎ
희렌최님 영상은 소리로 들을 땐 목소리가 넘 좋으셔서 듣기 편하고,
오디오를 들을 수 없는 상황엔 자막으로 볼 수 있어서 더 좋아요~~!
항상 꿀팁 감사합니당 언젠가 희렌최님 처럼 멋진사람이 되는 그날까지 노력할게요!!!
50 대 50 둘이 같이 그사람 그래
이랬던 그녀가 선배 상사 어른 앞에서 넌 왜 그렇게 생각해하는 그녀는 뭘까요?
딱 지금 제가 친구에게 느끼는 감정이에요 ㅠ
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영상들에 담겨있는 내용들이 책으로 나오면 어떨까 생각 한번 해봤습니다ㅎㅎ구독자분들도 많이 원하시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내년 하반기 전에는 보여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써 보겠습니다❤️
앞으로 희렌최님을 나의 선생으로 모실테다.
👩🏫
제목보고 바로 보게 됩니다
오히려 너무 가까워서 말못할 고민도 있지
어렸을 때 유학 갔다 왔었는데
그 이야기를 하자마자 바로 소문이 돌고,
저 친구 마약해서, 사고쳐서 한국으로 돌아왔다는 식으로 이야기가 돌아서 그 이후로는 절대로 제 이야기 안합니다ㅋ
한국 사회에서는 그게 맞는것 같아요.
🥰🥰
아 선생님 강의받고싶어요
집가서 봐야겠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