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이나 외진 곳 가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처럼 이방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간다고 할 줄 알았는데... 영상을 다 보고 나니 더 끔찍한 이유였네요... 여러분도 호주에 대해서 좋은 면만 보지 말고 꼭 이 영상을 시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무서운 동네구나 호주는...
백배 공감이요. 전 그래서 어딜가든 여행가기 전에 그 동네 맛집이 있는지 맛집 운영시간이랑 요일이 어떻게 되는지 다 체크하고 전화번호랑 주소 영업시간등 다 적고 미리 전화해서 운영을 하는지 다시 체크하고 가요. ( 지난번에 멜번시골갔다가 구글은 분명히 연다고 했는데 전화로 체크안하고 갔더니 황금연휴에 다 문닫았다는..ㅠ.ㅠ...)... 그후로는 직접 아이스박스에 얼음넣고 이것저것 간식에다 심지어 물까지 다 챙겨가요...ㅎㅎ
그래서 기회가 많은 나라인거에요.. 음식점 열어도 다 잘 되고요. 호주시골가면 호텔이라고 써있는곳에가거나 클럽에가면 음식점 열어요.. 신기한게 아무리 시골가도 중국식당은 있어요.. 그리고 공원에 고기구워먹을수있는 곳이있어요. 울어스나 콜스에서 고기사서 구워먹어도 되고요.. 호주 현지에선 현지인처럼 움직여야해요. 이민자로서가 아니라요...
시드니에서 4시간정도 (블루마운틴에서 2시간정도 더 가는곳) 가는곳에서 farm stay를 했는데...빗물 먹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고 갔어요. 가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농장동물 가까히서 보는건 너무 좋았어요 😊 특히!!!! 미니어처 말 🐴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도...다시는 안갈것 같아요...
호주 외곽지역들 도시가아닌 지역에 왜 음식점들이 많지않은지, 그런것들은 사실 불편을 얘기하시는것보다 왜 그럴까 한국과는 뭐가 다를까 이런걸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호주는 땅에비해 인구가 많지않아요. 그리고 호주가운데 부분은 물이없기때문에 도시들이 해안가를 듀르면서 생겨났죠. 이민자를 계속받아들이고 천천히 개발하고있는 단계이기때문에 기회가 있는 땅이라하구요.
와이프 아버님이 시골에 살고 계셔서 놀러 갔는데... 풍경은 진짜 죽여주더라고요 . 완전 사람 손을 타지 않아서 완전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아요 ㅎㅎ 필립님 모자가 참 잘 어울리시네요 ㅋㅋ 자주 쓰세요 ㅋ 인상이 더 좋아보이세요 ㅋ 여행 갈 때에는 비상 식품 많이 많이 기름은 꼭 챙겨가야 합니다. ㅠㅠ 기름 때문에 한번 고생 한 경험이 있네요 ㅠ
그램피언스면 그리 시골은 아닌데... 카페랑 식당도 있고 먹을데 꽤 있어요... 그리고 진입 주변 소도시가 있어서 한국에서 오히려 두문 KFC, 헝그리잭, 맫도널드 다 있던데요...6년전에 갔을때 카페에서 스테이크, 버거, 파스타 다 시켜먹었어요. 우리 애들하고.. 몇일전에도 애델레이드 다녀오면서 들렀는데 많던데... 우리는 완전 휴일 휴가 피크 크리스마스 랑 뉴이어 시즌 이었다니까요...^^
필립씨는 진짜호주 시골여행은 안하신것 같네요...시골은 맥도날드조차 없어요..보통 펍이나 호텔은 있는데 지역마나 음식의 퀄리티가 다릅니다..가장 좋은것은 여행 종착지에서 식사를 하는게 아니라 운전하다가 간간히 큰도시가 나오면 거기서 식사를 하는것이 방법입니다...참고로 전 호주에13년째 살고 있고 한달에 한번꼴로 시골 여행을 즐긴답니다..
@@taehyungkim9657 제가 말하는 시골은 100가구 정도 있는곳을 말하구요...그 정도 규모가 되은곳은 보통 호텔 한개정도 있어요...슈퍼마켓도 foodland 아님 동네 이름없는 잡화점도 있구요...이보더 저 적은곳은 보통 고스트타운이라고 하죠...저는 서호주쪽과 타즈메니아만 안가보고 나머지 지역은 다 가보았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여행자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게 불만이겠죠. 그러나 여기 사정에 맞추어 여행을 하면 즉 호주인의 시선에서 보면 정말 갈곳이 많은 나라입니다. 호주인들은 시골로 여행할때 우리처럼 식당이나 먹을것 별로 기대를 안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도시로 갈때를 제외하곤 거의 캥핑카를 이용합니다.한가지 덧붙일것은 매일 이동하는 거리나 목적지를 누군가와 공유하고 또 정기적으로 연락을 해야하는것 잊으면 않됩니다. 그리고 모바일 구글앱을 이용 위치 공유 꼭 하시구요. 가장 중요한건 혼자하는 여행 금지. 호주 필립님의 영상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휴일은 어디든 공휴일 이라는 진리 명심하세요.시간되시면 서부호주도 놀러 오세요.
참고로 여기 햇빛은 한국하고 수준이 달라서 초봄에 반사광만 맞아도 온 얼굴이 얼얼한정도이니 차단지수높은 '썬크림' 꼭 챙겨오시고 (수딩젤이나 팩같은것도) 왠만하면 얇은 긴팔이라도 걸치시는걸 추천할께요. 썬글라스없이는 해변가근처는 실눈 뜨고도 눈물 줄줄 흘리고 다니는 정도라... 바다가실거라면 자외선차단 확실한 썬그라스도 꼭 챙겨오시구요.
I usually take my lunch basket and the blankets with me just in case. Inside? Any leftovers, some fruits and a bottle of wine! You can the best time anywhere!!!!!! Peaceful.... very enjoyable indeed. You’ll get used to this way of life here.
예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뉴질랜드 취업처 때문에 8시간 편도 운전할 때 맥도날드만 같던거 기억나네요 그것도 비싸다고 생각되면 주유하다가 핫파이 하나 뭐 때문에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는지 이렇게 한국 돌아올 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아직 영주권 못받으신분들은 다 영주권 받는거 아니니 햄버거라도 먹으면 많이 여행다니길 바랍니다
이 영상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일반적인 여행을 갈때 이야기입니다. 캠핑이나 레저 가실때와는 다르다는 점 이해해 주시고 시청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여행 가실때 뱀 조심하세요.
한국도 전남 어촌지역 신안군은 가지마세요 야만인들사는곳이에요 여자보이면 강간하고 사람들납치해서 성노예 배노예 염전노예로 쓰는곳이에요.오래전부터 내려오는거라 주민들이다 한통속입니다.
맞는말이에요. ㅎㅎ 저희 가족도 호주 캠핑 즐기는데 모험삼아 외각지역 캠핑했다가 가져간 음식이 일찍 떨어져 장을 보려고 구글링 해보니 100km나오더라구요 ㅠㅠ 캠핑장에 있는 열매 따먹었어요.ㅋ
그 후로는 캠핑장 근처에 가게들이 있는지 먼저 확인하죠 ㅋ
저도 예전에 wagga wagga에서 2년 넘게 공부했었는데 그때 선생님들이 강조하시는말 뱀 조심하라고...
뱀은 저희집 뒷뜰에도 출몰했죠 ㅠㅠ 시골도 아닌데 ㅠㅠ
@@원s-x8h 부산형제원 300명 암매장 소설 인간시장 소설의 배경임 쌍도 ㅣ들 종특
퍼스에서 3년 칼굴리에서 2년째살고있는데... 정말 공감하는 이야기입니다, 시골로 가면 정말 먹을 곳이 없습니다. 여행갈 때는 먹을거 챙겨가는게 필수죠.
맞아요. 여행에서 먹는 재미가 솔솔한데요 ㅎㅎ
외각에는 멀면 허허벌판, 조금괜찮으면 햄버거말고 먹을것이 없고, 혹시 시후드식당있으면 먹을것 없이 비싸요.
.
@@sooncho9538 외곽
외국사람들 가족끼리 도시락 싸와서 잔디밭에 앉아 먹고있는 모습 부럽고 보기 좋았는데 이면에는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정들이 있었네요 ~
여행은 보는거와 먹는것이 같이 따라야 제맛
그쵸. 여행은 먹는게 50%라 생각해요 ㅎㅎ
좋은 정보네요. 고맙습니다.
먹거리 전에 치안이 문제임
너무너무너무 공감합니다 ㅎㅎ
그것도 하루 이틀이죠~
한국 자연이 아기자기하고 먹방 쥐겨주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늘 정보감사해요^^
감사합니다
시골이나 외진 곳 가면 텍사스 전기톱 살인마처럼 이방인들에게 해를 끼치는 사람들이 있어서 안간다고 할 줄 알았는데... 영상을 다 보고 나니 더 끔찍한 이유였네요... 여러분도 호주에 대해서 좋은 면만 보지 말고 꼭 이 영상을 시청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무서운 동네구나 호주는...
호주여행 절대 혼자로 가지마라 라는 영상으로 이미 혼자 여행가면 어떤 일이 생기는지 다뒀었기에 이번에는 개인적인 생각을 영상에 담아 봤습니다.
필립씨는 시원하게 말씀을 빨리 하시네요? ^^
막힘없이 수울수울
감사합니다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전 씨애틀 살고 있는데 호주가 생각보다 더 시골 냄새가 나네요....한국이 좋아요...
호주가 대도시 벗어나서 내륙으로 들어가면 정말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요^^
씨애틀도 정말 좋잖아요. 겨울날씨 빼곤..
@@7mmalltheway 시애틀 겨울 때문에 999당이죠.. 겨울까지 좋았으면 사람이 너무 몰려 못 살듯..
kc k 시애틀은 뉴욕+스위스+ 샌프란+작은LA(한인타운)+독일 바바리아(습한 숲과 산세)+프링스 툴루즈(에어버스 도시) 이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도 쵝오.. 세계 최고 도시중의 하나라고 믿습니다. 전 샌데고 사는데 맨날 날씨만 쨍쨍~ ㅋㅋ
@@7mmalltheway 오!~~~
여러나라많이아시고, 살아보시고,
너무너무너무부럽습니다!~~
50평생을 한국을 벗어나본적이없는
나!!!~~~ㅠㅠ
그래서 여자는 두레박팔자인가봅니다!~
일밖에는모르는~~ㅠ
서방을 잘못만나서!!~~~
저는 여행갈때는 간단한 간식 무조건 챙겨서 떠납니다. 아니면 울월스나 마트가서 그날 먹을 음식 준비해서 가요. 이제 이게 자연스러워졌네요.
공 to the 감
SA에서 NSW로 이동 중 시골에 들렀을때 정말 5시 넘으니 문을 다 닫아서 가까운 델리에서 프라이드 치킨과 샌드위치를 샀는데 털도 제대로 뽑지 않았던 ㅎㅎ 그래서 다음날 아침에 맥도널드에 들렸던 기억이 납니다.
오 이런 얘기 신선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은 어느 시골을 가도 음식점은 많은데 호주는 이런점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호주 생각보다 별로입니다~
뉴질랜드 남북섬돌아보고
갔더니ᆢ볼거별로 없더라구요~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네
캠핑장 에 갔는데 사람들이 많음에도 먹을 만한 음식점이 없더군요. 가까운 가게도 극히 한정된 것들만 팔고. 결국 남편이랑 이틀동안 있으면서 아침에는 스크래블 에고랑, 오후엔 피자 같은 걸로 떼우다 시파 식사 했어요
외각지역 나가면 먹을게 없죠.
저는 시드니 2번 여행갔지만 진짜 맛대가리 없는곳이 너무 많았어요. 전부 샌드위치, 일식당이 대부분이고 한식당가도 음식이 너무 맛이없어서 놀랐음. 고기집만 맛있었음. 그리고 대도시에서도 식당찾기가 쉽지 않았어요.
가이드를 잘 못만나셨나 보네요. 시드니 시내, 얼마나 고급지고 전통있고 뷰도 좋은 레스토랑이 얼마나 많은데.
시드니에 레스토랑 맛잇는데가 얼마나많은데..
@@won-kyulee6987 입맛은 자유
필립님 안녕하세요~^^저는 시드니에 살아요 ㅎㅎ브리즈번가서 우연히라도 뵙고싶네요 유트브 승승장구 하세요😋🖐👌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멋진상상 을 하고 먹거리안챙기고 떠나면 쫄쫄굶겠네요 하~감사합니다~^^
네. 한국 생각하고 여행 가시면 큰 낭패봅니다. 그나마 맥도날드 있는 소도시를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없어요. 그저 허허벌판만 보입니다 ^^
백배 공감이요. 전 그래서 어딜가든 여행가기 전에 그 동네 맛집이 있는지 맛집 운영시간이랑 요일이 어떻게 되는지 다 체크하고 전화번호랑 주소 영업시간등 다 적고 미리 전화해서 운영을 하는지 다시 체크하고 가요. ( 지난번에 멜번시골갔다가 구글은 분명히 연다고 했는데 전화로 체크안하고 갔더니 황금연휴에 다 문닫았다는..ㅠ.ㅠ...)... 그후로는 직접 아이스박스에 얼음넣고 이것저것 간식에다 심지어 물까지 다 챙겨가요...ㅎㅎ
그런적 많아요. 구글에 문 연다고 했는데 가면 굳게 닫힌 문을 보면 절로 한숨이 ㅎㅎㅎ 그래서 저고 꼭 전화해서 물어보고 갑니다.
트레일러 달고 다니는 이유가 다 있겠죠. ㅎㅎ
먹거리에 대한 의견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저로서는 당연히 맥도날드에 만족해서 어려움이 없지만
다양한 미식가의 입장에서는 많이 곤혹스러울거에요
꼭 BBQ용 고기나 반찬거리, 기타 먹거리등을 알뜰하게 챙겨가셔야 할거에요
진짜 공감해요. 저는 정말 깡시골에도 살아봤는데 진짜 한국이 좋구나 싶었어요.
그래서 기회가 많은 나라인거에요..
음식점 열어도 다 잘 되고요.
호주시골가면 호텔이라고 써있는곳에가거나 클럽에가면 음식점 열어요.. 신기한게 아무리 시골가도 중국식당은 있어요.. 그리고 공원에 고기구워먹을수있는 곳이있어요.
울어스나 콜스에서 고기사서 구워먹어도 되고요.. 호주 현지에선 현지인처럼 움직여야해요. 이민자로서가 아니라요...
영상 늘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다양한 소재로 앞으로 더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 멀리 서울에서 -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저번주에 뜨거운 물도 안나오고, 빗물받아서 사는곳으로 갔어요. 하룻밤정도는 괜찮더라고요...(다신안갈것같아요)
헉. 엄청 시골 지역으로 갔다 오셨나봐요.
시드니에서 4시간정도 (블루마운틴에서 2시간정도 더 가는곳) 가는곳에서 farm stay를 했는데...빗물 먹고 살아야 하는지 모르고 갔어요.
가서 삼겹살도 구워먹고 농장동물 가까히서 보는건 너무 좋았어요 😊 특히!!!! 미니어처 말 🐴 너무 귀여웠어요.
그래도...다시는 안갈것 같아요...
이래서 큰 관광지 말고는 여행을 잘 안가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맨날 피쉬앤칩스 ㅠㅠ ㅎㅎ 아래 댓글 보니 호주시골님이 현실적인 댓글 남겨주셨네요 ㅋㅋㅋ
호주시골님은 진짜 시골에 살고있는 분이라 100% 그 말에 신뢰가 가죠 ㅎㅎㅎ 먹을게 없다고 하시는 .....
@@philiphan7 저도 졸업 할 당시에는 대도시에서 취직 못하면 시골로 가야지 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어떤 용기였는지 싶네요 ㅎㅎ 한인 마트가 그리울것 같아서요 ㅎㅎ 그런데 이제 앞으로는 시골로 발령나면 어쩔지를 걱정해야되요 ㅎㅎ
저도 외각으로 여행갈때는 꼭 먹을거 챙겨가는 편이에요ㅎㅎㅎㅎ 시푸드 이야기는 많이 공감 합니다 ㅎㅎ 그냥 여행간 기분에 먹는거지 가격대비 생각하면 못먹겠더라구요
맞아요. 그냥 감성으로 한 번 먹는데. 먹을때마다 내가 왜 또 이걸 먹을까 하고 후회하죠 ㅎㅎ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ㅠㅠ
외곽
놀러 갔다가 피쉬엔 칩스 중국인이 하는 가게만 있는데 속이 느끼해서 죽는 줄 알았슴 맛도 그지같고 이거 보다 내가 잘 튀기겠다 ... 집에서 김밥 싸가지고 가는게 답임
시골지역에 잠시 쉬어야할 때 보통 그 마을에 베이커리를 찾아가시면 좋을 듯요. 파이나 샌드위치, 칩스를 사 먹더라구요.
감사합니다 제가 12월 말부터 2주동안 브리즈번에서 보내면서 시골로 다녀볼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감합니다 테즈메니아에서 학습을 이미 했습니다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짜 공감하고 좋아요 누르고 갑니다. 저도 퀸즈랜드 삽니다
안전은 ? 한해에 호주에서 실종자가 몇만명이라던대
호주실종관련 영상.있습니다
로보트팔이 나올것같애요 가제트형사가 생각나네요 ㅋ
Dry Inspector Gadget.
ㅋㅋㅋㅋ
오! 매도날도~^^
ㅎㅎㅎ
여기는 시골에 가면 파이가게가 하나씩 있어요...
줄서서 먹어요...
내 입맛엔 그닥....
진심 공감.. 그래서 저는 호주서 여행 안다니고 그돈 모아서 1년에 2번 동남아로 여행 갑니다 ㅋㅋ
그래서 태국 배트남 발리등으로 여행 많이 가시나봐요. 저도 그래야겠네요 ㅎㅎ
저도 그런 호주 시골에 살고 있네요
필립님 말씀 공감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우리가족 갈때는
집에있는 음식과 라면을 싸가지고 갑니다.ㅎ
맥도날드여행 이네요..감사합니다. 근데 오지여행 하다가 살인사건 실종사건도 많다고하는데 정말 북쪽 지역은 그런가요?
그런가요.? 전 호주에서 19년차로 살고있는교민인데요 ....!
호주에서는 여행을할건거의없습니다 한국에서말하는 와일드캠핑이나,캠핑을하기좋은곳이지 한국처럼생각하시고 여행을하시편큰일납니다
호주는 한국과달라서 호주의 여행과 한국의 여행과의계념이달라서 그런것같은데요!!!
땅이넓고 인구가없는구조라당현한거고요
호주는 휴양보다는 캠핑의 개념이라서 채비자체가 다르고 저같은경우는 한번혀행시 4~5일 길게는 1주이상을다니는데 (저같은경우는 off road caravan을끌고다니고 외각 오션 만다면 먹을거리가넘치고넘칩니다,소라,전복,문어,머그크랩,다금바리. Etc
등 한국은한국스타일의 여행이었고호주는호주스타일의 여행이있는것입니다 책한권읽은사람이 재일무섭다고 담단면적인모습만 보고 까시는건아닌지같은호주사는교민으로서 호주를 너무까시는거아니신지.?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 들었다고 생각하세요
한국 살면서 가끔 오페라 하우스나 여행 가면 몰라도 시골에 사는 건 좀 난감해보이네요.
저도 호주 삶을 좋아 하지만 시골에서는 못 살것 같아요 ㅎㅎ
하하 전 adelaide 살고 있는데 솔직히 여긴 관광지고 없고 wine 만 조금.....필립님 ..경험 많이 하셨네요..맞아요 그리비교 했죠 ㅋㅌ
말그대로 경치만 좋음 진짜 촌구석으로 가면 옵터스 안됨
저는 보다폰 쓰는데 도시 벗어나면 그냥 시계로 씁니다 ㅋㅋㅋㅋㅋ
앵글로 색슨 문화에 정말 식도락은 없는것 같습니다. 그나마 이민자들 덕에 호주사람들이 분발하는것 같습니다 그런 말이 있잖아요 본토 영국 피쉬앤칩스보다 호주 피쉬앤칩스가 맛이나 가격면에서 월등하다고.................
ㅋㅋ 맞아요. 호주 음식들은 진짜 ㅎㅎㅎ
호주는 물이 더워서 코드나 피시칩스 할 물고기가 거의않살아요 그래서 상어로 피시칩스 만든다는 얘기 듣고 기절했다는.... 어짜피 손님들은 무슨 물고기인줄도 모르고 대부분 먹으니까요
@@똥쌀짜식
많은 사람이 틀리게 쓰는 [안], [않] 이렇게 써야 맞습니다.
안살아요, 살지 않아요.
안먹어요, 먹지 않아요.
안합니다, 하지 않아요.
@@sochoi-ej7nu 감사합니다. 아무리 해도 그 맞춘법은 실수를 합니다.
@@똥쌀짜식 맞아요 Flake가 그 피쉬앤칩스 재료에요
호주 외곽지역들 도시가아닌 지역에 왜 음식점들이 많지않은지, 그런것들은 사실 불편을 얘기하시는것보다 왜 그럴까 한국과는 뭐가 다를까 이런걸 좀더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시는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호주는 땅에비해 인구가 많지않아요. 그리고 호주가운데 부분은 물이없기때문에 도시들이 해안가를 듀르면서 생겨났죠. 이민자를 계속받아들이고 천천히 개발하고있는 단계이기때문에 기회가 있는 땅이라하구요.
유익한 정보 잘봤습니다 ^^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북쪽으로 Gympie만 지나면.. 정말 아무것도 없었던거에 감탄했습니다 ㅎㅎ
그쵸. 나가면 진짜 아무것도 없어요. ㅎㅎ
오! Gympie 우리 시댁이에요! 여기서 도시이름을 보다니 반가워 댓글을 남겨요~
캐나다도 마찬가지 입니다...^^
ㅎㅎㅎ 맞아요! 저도 쿠버페디 갈 때 혹시나하고 도시락 두끼 준비해갔는데
안싸갔으면 종일 굶을뻔 했어요 ㅎㅎㅎ
도시락 필수예요!!!
맞아요. 도시락 필수요 ㅎㅎ
호주는 한국 땅의 80배
인구는 한국의 절반도 안되고
거의 모든 인구도 동쪽에 밀집
매년 3만명이 실종된다는 기사가 있지⛑🔊😱🪓
외지에 갈때 넉넉한 식량, 비상조치, 비상용 스쿠터/자전거 싣고, 총기소지 그래야 살아남지
총기소지는 미국과 달리 불법입니다
라면 햇반 바리바라싸들고 가야한다는거 ㅋㅋㅋ 예전에도 그랫는데 지금도 그렇군요.. 무글거 없어서 차세워서 길가에서 라면 해묵고 오히려 그런게 더 재미있었는듯
6년을 멜번에서 살았었는데 겁이 많아서 조심조심 살아서인지 다행이 좋은 기억만 있네요..사용설명서같은 영상이 호주를경험하실분들에게는 엄청난 도움이 될것같아요~그래도 한국이 살기는 편하네요 ㅋㅋ
오우 현실조언
감사합니다
와이프 아버님이 시골에 살고 계셔서 놀러 갔는데... 풍경은 진짜 죽여주더라고요 .
완전 사람 손을 타지 않아서 완전 소중한 경험이 된 것 같아요 ㅎㅎ
필립님 모자가 참 잘 어울리시네요 ㅋㅋ
자주 쓰세요 ㅋ 인상이 더 좋아보이세요 ㅋ
여행 갈 때에는 비상 식품 많이 많이 기름은 꼭 챙겨가야 합니다. ㅠㅠ 기름 때문에 한번 고생 한 경험이 있네요 ㅠ
풍경은 진짜 좋죠. 그런데 배가 고파오면 빨리 벗어나고 싶어져서 문제인데 가도가도 식당이 안나오는 슬픈현실 ㅋㅋㅋ 기름 맞아요. 꼭 챙겨야해요. 모자는 한 번씩 써볼께요 ㅎㅎ 감사합니다^^ 오늘도 화~~이팅!!!!!!!
오 그럼 시골 갈땐 도시락 가져가야 겠어요
아따맘마님 안녕하세요^^ 네 도시락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
그램피언스면 그리 시골은 아닌데...
카페랑 식당도 있고 먹을데 꽤 있어요... 그리고 진입 주변 소도시가 있어서 한국에서 오히려 두문 KFC, 헝그리잭, 맫도널드 다 있던데요...6년전에 갔을때 카페에서 스테이크, 버거, 파스타 다 시켜먹었어요. 우리 애들하고.. 몇일전에도 애델레이드 다녀오면서 들렀는데 많던데... 우리는 완전 휴일 휴가 피크 크리스마스
랑 뉴이어 시즌 이었다니까요...^^
지역 글로서리 같은데 가면 햄버거 팔자나요 .. 호주 햄버거 정말~~ 맛잇엇는데 ... 코카콜라 적힌 길거리 식당들 많이 잇지 않나요?
먹을 것 없고 음식 맛없기로 유명한 나라가 영국인데 호주는 영국연방국가이니 그렇죠.
앙꼬(x) 팥소(o)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됩니다.
동남아 오지는 더 먹을거 없고 위험할것 같은데요.?
지극히 주관적인 말씀이라 생각됩니다.
어느 나라든 시골지역은 마찬가지 입니다.
1992년영화 울프 크릭이 시드니 남서쪽 2시간 거리 Belanglo State Forest에서 발생했는데 땅 넓은 나라는 핸드폰이 안터지기 때매 위험함
그래서 현지인들은 샌드위치를 싸가는 거였네요. 왜 번번히 그러나 싶었는데 설명듣고보니 이해가 돼요~
진짜 시골지역 그것도 국가 지정 공휴일에 가면 먹을게 없어요 ㅎㅎ
필립씨는 진짜호주 시골여행은 안하신것 같네요...시골은 맥도날드조차 없어요..보통 펍이나 호텔은 있는데 지역마나 음식의 퀄리티가 다릅니다..가장 좋은것은 여행 종착지에서 식사를 하는게 아니라 운전하다가 간간히 큰도시가 나오면 거기서 식사를 하는것이 방법입니다...참고로 전 호주에13년째 살고 있고 한달에 한번꼴로 시골 여행을 즐긴답니다..
진짜 시골에 펍이나 호텔이 어딨나요...
@@taehyungkim9657 제가 말하는 시골은 100가구 정도 있는곳을 말하구요...그 정도 규모가 되은곳은 보통 호텔 한개정도 있어요...슈퍼마켓도 foodland 아님 동네 이름없는 잡화점도 있구요...이보더 저 적은곳은 보통 고스트타운이라고 하죠...저는 서호주쪽과 타즈메니아만 안가보고 나머지 지역은 다 가보았는데 거의 비슷하더라구요..
공감되네요. 여행을 하면 햄버거와 피자 그리고 피쉬앤칩스 였죠 ㅎㅎㅎㅎ 평소에 안 먹다가 여행가서 먹는 재미로 피쉬앤칩스 정복하고 다녔었어요 ㅎㅎ 지금은 피쉬앤칩스 맛이 그립네요~^^
호주가 좀 심하죠... ㅎㅎㅎㅎㅎ
ㅋㅋ 맞아요.
호주는..맥도날드죠!ㅋㅋㅋㅋ
호주에서 버거의 신세계를 만났습니다! 버거하면 호주, 호주하면 버거!
로컬버거집과 야채튀김들이 그립습니다!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요 돈이 없지 음식점 널리고 널여 있어요
ㅋㅋㅋㅋ
외국인들이 맥도날드를 좋아하는 이유를 알겠군.
모든 성당 근처 카페 음식들이 맛있어요~~~ 성당이나 성공회 검색 하셔서 근처 카페 추천입니다~😄
ㅎㅎㅎ 재미있는 방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일 호주탈출 생각해요. 개쪽 팔려서 한국 돌아가지도 못하고. 인생 망한 듯요.
힘내요 남의 시선따위
신경쓰지 마세요
내가 중요하지 남이 뭐가 중요한가요?
나쁜짓하신것만아니면되죠!~~~
잘사로못살고는 문제가아닌듯요!~~^^
힘내세요!!~~
빨랑 오세요, 개쪽은, 더무너지는것이 더 개쪽이지요, 빚만 없음 돼죠,
한가지 얘기하고싶은것 호주미트파이 먹어보세요 우리는여기온지오래된 사람으로 이큰땅덩어리를 거의다 4 wheel drive 로 돌았어요 신기하고 놀랍게아름다운곳이많아요 한국인 입맛의 맛는음식은 큰도시에만있지만 caravan park 을이용하시면 무엇이든지 쿵킹할수잇어요 그러나 김치찌게 피하세요 온동네파리가다오니까요 운전좋아하시는분들 이큰나라 운전해보시면 와 소리 저절로 나옵니다 .
김치찌게 보다는 담북장 와!!! 냄새 ㅋㅋㅋ
여행자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게 불만이겠죠. 그러나 여기 사정에 맞추어 여행을 하면 즉 호주인의 시선에서 보면 정말 갈곳이 많은 나라입니다. 호주인들은 시골로 여행할때 우리처럼 식당이나 먹을것 별로 기대를 안 하더군요. 그래서 인지 도시로 갈때를 제외하곤 거의 캥핑카를 이용합니다.한가지 덧붙일것은 매일 이동하는 거리나 목적지를 누군가와 공유하고 또 정기적으로 연락을 해야하는것 잊으면 않됩니다. 그리고 모바일 구글앱을 이용 위치 공유 꼭 하시구요. 가장 중요한건 혼자하는 여행 금지.
호주 필립님의 영상 참으로 도움이 많이 됩니다. 공휴일은 어디든 공휴일 이라는 진리 명심하세요.시간되시면 서부호주도 놀러 오세요.
맞아요. 뭐니뭐니해도 혼자 여행은 절대 금물이요 ㅎㅎ 감사합니다
여우와 두루미 이야기 들었다고 생각하세요
한마디로 호주에서 외진 여행장소에 가려면 버너며 라면이며 등등 먹을것을 차에 잔뜩 싸놓고 가야되네요ㄷㄷ 그리고 저는 해물음식을 싫어해서 다행이도 sea food점에 갈일은 없네요 ㅎ
아이쿠! 예뻐
골프장 클럽하우스는 어떤가요?
호주 뉴질랜드 여행가기 좋은때는 언젠가요?
12월 많이 더울까요?
뉴질랜드는 여행 가기에 여름이 딱이에요. 겨울에는 비가 많이 와서 12월 좋은 날씨입니다. 호주는 많이 덥기는 하지만 해수욕장 가시려면 여름 좋아요.
뉴질랜드는 잘모르겠지만 12월이면 딱 좋구요 시원한 날도 간혹 있어요^^ 개인적으론 3월 막바지 더위가 늘 힘들더라구요
@@LEGENDARYMINGU 감사합니다
참고로 여기 햇빛은 한국하고 수준이 달라서 초봄에 반사광만 맞아도 온 얼굴이 얼얼한정도이니 차단지수높은 '썬크림' 꼭 챙겨오시고 (수딩젤이나 팩같은것도) 왠만하면 얇은 긴팔이라도 걸치시는걸 추천할께요. 썬글라스없이는 해변가근처는 실눈 뜨고도 눈물 줄줄 흘리고 다니는 정도라... 바다가실거라면 자외선차단 확실한 썬그라스도 꼭 챙겨오시구요.
@@philiphan7 감사합니다
엥 호주 시골에 맥도날도가 있다고요? ㅎㅎ 피쉬앤칩스는 ㅇㅈ입니다
호주 시골의 기준을 어느정도로 둘거냐에 따라 다르겠네요
미국도 같습니다
느끼해서 나중엔 배가 고파도 못먹겠더군요
음식이 따로필요하나요 ㅋㅋ전 풍경 배경 공기를 먹어요. 좋습니다
필립님 요리에 취미를 붙여보세요.
호주 라이프가 또 틀려집니다.
요리를 잘 못하는데 ㅎㅎ 그래도 취미를 붙여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제가 그 호주시골, 외곽지역에 살고있습니다😂 먹을게 없어요...하....
진짜 힘드실것 같아요. 저는 멜번에 살다오니 브리즈번도 작다고 느끼는 일인인데 시골 지역은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ㅎㅎ 가까이 살면 한식이라도 싸다 드릴텐데.. 아무쪼록 힘내세요!!!
@@philiphan7 지금도 시드니로 쏘고싶습니다😭집에서 계속 혼자 이러고있어요...
텃밭이라도 있으면 고구마 감자 이런거라도 심어서 드시면 어떨까요
@@포미-j8p 안그래도 심어놨어요🤣
호주의 아웃도어 라이프가 발전한 이유기도 하네요 ㅎㅎㅎ
피쉬앤칩스샵에 빵 터졌습니다 ㅋㅋㅋㅋㅋ 호주 소도시에 은근 맛집들이 많습니다!! 도시에서 두시간반 떨어진 곳에 호주탑5 베이커리가 있다는게 호주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호주 그 경치가 그 경치는 매우 공감합니다.
애증의 피쉬앤칩스 ㅠㅠ ㅋㅋㅋㅋ 말씀 감사합니다
탑5 들어도 맛없음.
지난번 호주 갔다왔는데 정말 다 비싸고 먹을 건 왜 그리 감자튀김만 많이 주는지...아주 유명하고 비싼 스테이크도 먹어봤는데 ...별로 였어요~
오우~ 저기에 맛집 차려야겠다 ㅋㅎㅎㅎ
계절이 반대라 한국은 점점추워지는데 호주는 더운가봅니다^^ 오늘 영상도 잘봤어요
네 오늘 날씨 33도에요 ㅠㅠ
큭 33도 우리아들 12월에 졸업 한다고 겨울 양복 아는 누나편으로 보내 달래서 보내줬는데
항상 이 요점을 꿰뚫는 예리함 ㅎㅎㅎ 그럼요 먹거리죠
감사합니다. 먹거리 너무~~ 중요해요 ㅎㅎ
필립님께서는 호주 어디에 살고 계신가요?
저는 3일전에 브리즈번으로 이주를 왔답니다.
좋은정보 매번 감사드립니다~
저도 브리즈번 살고 있어요. 이주 오신걸 환영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저도 브리즈번 살아요. 반갑네요 🙂
ㅋㅋㅋ맞아요 피쉬앤칩스랑 맥도날드는 어딜가도 있어요ㅋㅋ 배고프게 가던지 도시락 싸가던지~ 솔직히 먹는건 한국이👍🏻
도시락 싸가지고 가는걸 추천이요 ㅎㅎㅎ
아웃도어 라이프 한다고 생각하고 가면 될거 같은데.. 캠핑가서 요리해서 먹지 사먹지는 안찮아요?
몇 번은 그런 생각하고 갔었는데 그 후로는 더이상 못하겠더라고요. 여행이 여행이 아닌 노동이 되어버린 느낌이요.
@@philiphan7 전 미국에서 7년 살았는데 야외에서 요리해먹는걸 좋아해서 자주 외곽으로 여행 다녔었거든요. 이런거 귀찮아 하시는 분들은 필립님 말씀처럼 노동으로 느껴지시겠죠.
발음도 좋고 말씀히시는게 아나운서같아요
너무 감사합니다
Ivan milat👤🪒😱
《울프크릭》 매년 누군사 실종
호주는 먹을것도 볼것도 살것도 없어서 한달이란 시간이 아까웠슴
여행 취향이 먹을거 살거가 주목표면 호주를 잘못택하신거네요. 볼것도 자연이라면 호주만한 곳도 많지않을텐데, 다른 볼것을 기대하셨나보네요. 그게 뭔지 모르겠지만요. 이제 호주에 오지마시고 홍콩같은데 가세요.
호주에 볼게 없다니.... 뭘 보러 가셨는데.
@@won-kyulee6987 딱 맞는 대답이네요
I usually take my lunch basket and the blankets with me just in case. Inside? Any leftovers, some fruits and a bottle of wine! You can the best time anywhere!!!!!! Peaceful.... very enjoyable indeed. You’ll get used to this way of life here.
예 좋은 말씀입니다 저도 뉴질랜드 취업처 때문에 8시간 편도 운전할 때 맥도날드만 같던거 기억나네요 그것도 비싸다고 생각되면 주유하다가 핫파이 하나 뭐 때문에 그렇게 아둥바둥 살았는지 이렇게 한국 돌아올 줄 알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았을텐데 아직 영주권 못받으신분들은 다 영주권 받는거 아니니 햄버거라도 먹으면 많이 여행다니길 바랍니다
편도 8시간 ㄷ ㄷ ㄷ. 영주권 없다면 여행 많이 다니시라는 말 맞아요. 진짜 언제 다시 돌아올지 모르니까요 ㅎㅎ
이번에 첨으로 호주 잠깐 여행 다녀왔어요 너무 좋았네요 영어만 되고 직업만 해결되면 살고 싶을정도로요
호주 여행 처음 오시면 정말 아름답죠
혹시 IT직종에서 근무하시나요? 제가 관상을 믿는데 보통 이런얼굴형은 컴퓨터 프로그램 업종에 종사하시던데
죄송합니다. 컴퓨터 잘 몰라요 ㅠㅠ
ㅋㅋ 유사과학 탈락~
차뭬 젠장 틀렸다
호주의 계절은 어떤지요 ?
지금은 여름입니다.
울프크릭이라는영화에서봤어요 호주외곽위험하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