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필립님이 말한 호주 시골마을에서 낭만 찾을려고 하지말라..이건 경고다.. 호주인들 대부분이 호주 해안가에 산다.. 따라서 호주 내륙이나 시골마을에서 여자 혼자..낭만 여행 기대하지 말아라..퀸즐랜드 북쪽 지역에서..종종 악어농장에서..사람 머리뼈가 나온다..얼마전 영국인 배낭여행자..서부 호주에서 히치하이킹 하다.. 커플 둘다..살해 당했다.. 호주 맥도날드 광고판에 실종자 찾는 광고판을 보아라.. 호주에서 납치당해 내륙으로 숨어버리면...절대 찾을수 없다.. 호주 필립님이 좋은 이야기 햐주셧네요.. 호주의 밤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젊었던 20대 시절 호주에서 놀러다닐때 필립님이 하지 말라고 하신것들을 다 하고 돌아다녔네요. 혼자 히치하이킹으로 오지로 여행하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었고 구름따라 바람따라 다니는것이 굉장히 쿨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나이를 먹고 그때를 생각해보면 참 무모했고 위험했던것 같습니다. 무사했던 것이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긴 했지만 또 다시 혼자 히치하이킹 여행을 하라고 한다면 안할것 같습니다. 필립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돈을 아끼려고 위험하게 목숨을 담보로 여행하지 마세요. 일단 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키지 마세요.
@@youngkim6769 그땐 심각했어요 ㅠㅠ 거기 양들 털 옮기고 울타리 수리하고 그런일 했었는데 양 한마리가 좁은 울타리에 버티고 서서 안 움직이니까 농장주인이 진짜 분노조절장애와서 자기 차 트렁크에서 총 꺼내와서 그냥 양 쏴 죽였어요 호주 시골은 확실히 법의 울타리 밖에 있어요 경찰서도 엄청 멀고 바로 옆집도 차타고 거의 20분 가야 있으니까...
@@soonsoon6869 엄청 심심하죠 심지어 양도 축사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몇달에 한번 털깎고 약만 주면 되는거라서 사실 3~4달에 1~2주 정도 빡새게 일하면 거의 쭉 놀아요 그래서 캠핑 가거나 이웃집 놀러가거나 강에 낚시 가거나 요트 타러 가거나 캥거루나 왈라비 사냥 가거나 등등 할수 있는 모든걸 다 하면서 놀죠...
저 갔을때도 일본 여자애들이 계속 실종되는데 진짜 못 찾는다고 호주현지인들이 제발 잘생겼다고 아무차 타지 말고 7시 이후 다니지 말고 보트에 타지 말아라고 하고 주당 금액 맞춰줄테니 싼데가서 살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드라구요 전 퍼스에 살았었어요 술먹다 늦게 집에 가다가 버스를 잘못 내렸는데 길이 너무 어두워서 진짜 무서웠는데 보이는집 문두드려서 택시 좀 불러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그 호주 부부한테 진짜 많이 혼났음 여기가 어딘데 동양인 아가씨가 이 시간에 다니냐고 그 뒤로 진심 늦게는 안다녔어요
참 좋은 영상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해외여행 많이하는데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한국만큼 안전한 곳이 없답니다. 저도 처음에 미국에 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우범지역에 있는 주유소에 차세우기도하고 길도 묻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상황이었어요. 해외여행하기전에 안전에 관하여 먼저 숙지하시면 좋겠어요.
시드니 거주중인데, 도시라고 안전한거 아닙니다. 해가 지면 무서워요.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는 다들 불 끄고 자기 때문에 가로등 하나 찾기도 힘들고, 시티쪽은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제 경험만 해도 집 가려면 공원을 지나쳐야하는데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무서워요. 시티에서 지나가다 물벼락 맞은 적도 있어요. 무시하고 가도 따라옵니다. ㅠㅠ
한비아는 도구? 겠죠 의도된 각본질 쇼 쇼 쇼 그짓들로 국민뇌,눈 속이고 가리고 지들입맛대로 보여준게 방송국놈들이고 지금은 나라를 송두리째 .. 내어주고 팔아먹는 매국 , 부역질 , 앞잡이노릇이네요 방송작가맘 각본대로의 쇼 쇼 쇼쟁이들 소굴이라 이젠 뉴스조차도 개,돼지 기만당하는 꼴 ? 되어 보게되지도않네요
제가 호주 워홀가서 백팩커 머물다 같은 방에 머물던 홈리스 놈한테 노트북 여권 돈 지갑 다 털렸는데, 신고하니까 경찰이 오더니 cctv로 가방에 뭐 잔뜩 넣어서 나가는거 보고도 확실하지 않다 그러고 피해액 100만원은 많은 것도 아니다라면서 결국 조사안하고 그냥 갔습니다. 호주 경찰은 개쓰레기 입니다. 500만원 이상 털리거나 살인사건 나서 죽은게 아니라면 신경도 안 씁니다.
호주 대낮 대도시만 안전하지 ..그외엔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대도시에도 밤 12시에서 6시사이..대도시에서도 강도 ,강간, 폭행등..무수히 많은 일이 벌어진다..왜냐구요?? 이때 돌아다니는 사람들, 마약하는 하람들이서나..깽단, 나이트클럽 관계자들, 정신이상자들이 많다. 몇년전에서 새벽 4시에 청소하러 나가다 죽은 반은지양등등 수없이 많다. 호주에서 경찰도 새벽에는 실탄을 장전해서 2인 1조로 순찰을 1시간에 한번 정도..돈다.. 왜냐구요?? 호주 경찰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호주인들 대부분이 밤 9시에서 10시사이 대부분 잠잔다..따라서 밤 12시이후에 대도시에서도 밤에 술먹고..돌아다니는 호주인, 여행자 외국인도 제 정상으로 안본다.. 제일 중요한 이야기.. 새벽에 술먹고 호주인들에게 폭행당해서..피를 철철 흘릴다고 할때..호주 경찰에 도움을 기대하지마라.. 호주 경찰은 그런것을 쌍방과실 또는 무조건 외국인 잘못으로 범죄자 취급하며..위험한 상황에서..호주 경찰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알겠는가?? 호주는 대도시도 새벽엔 아주 위험하다..
깡시골에서 교환학생 하면서 꿈같은 시간 보내고 왔던 저로서는 참 씁쓸한 얘기네요.... 학교동생이랑 주말에 바이런베이 놀러갔다가 일대 호스텔에 (어떤 호스텔의 경우 프런트 앞 거실 같은 공간에 매트까지 펴고도) 방이 없어서 차도 끊기고 히치하이킹 했다가 어떤 할머니가 집에서 재워주셨거든요.... 비어있던 아들방에서 재워주시고 냉장고도 마음대로 쓰라고 하셨던 ㅠㅠ 저희가 운이 아주 좋았던 거네요....
전 애들레이드에서 브리즈번까지 내륙으로 이틀동안 26시간 운전해서 왔었는데요. 어느정도 외졌냐면 가끔 마을(?), 집 4~5채??, 보이고 주유소 있는데 주유소가 월,수,금만 열고 그것도 아침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만... 안그래도 출발전에 검색해봤는데, 200km인가 주유소 없는 구간도 있다고 해서 저는 기름 충분히 있어도 문 연 주유소 있을때마다 기름 만땅 채웠었어요. 첫날 16시간 운전했는데, 그 한적한 곳을 계속 운전하다가 날까지 어두워지자 진짜 여기서 차 퍼지면 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 들었었음. 영화 울프크릭처럼 누가 나타나서 도와준다고 하면 선택의 여지 없이 믿을 수 밖에 없는 위치임. 그 한적한 곳에 카 서비스가 올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나 혼자 운전해서 왔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ㄷㄷㄷ 나중에 dubbo인가 거기서 모텔 예약해놔서 하루 잤는데, 그 완전 촌구석 도시가 무슨 어마어마한 대도시 정도로 느껴질 정도였음.
호주에서 운전할때도 절대 히치하이커 태우질말라고 호주인들 말합니다. 예전에 트럭운전사가 길가에 고장난 차옆에 서있던 청년 태워줬다가 그 청년이 준 물 마시고 일어나 보니 움푹하게 파진 땅에 들어가있었답니다. 나오지도 못하게 깊게 파져서 그 남자 안에서 벌레먹어가면서 버텼는데 다행히 지난가던 사람이 있어서 발견되서 구조됐다네요. 그런데 정말 내륙은 이런 행운 기대못합니다. 외곽도 확률이 낮고. 그 남자 구조됐을때 몸무게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40-50대 였던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1997년에 미국 플로리다 시골길이서 차에 기름이 떨어져 길에서 서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백인 두명이 오더니 차도 봐주고 기름도 넣어주고 해 고마워서 돈을 주려하니 안받고 좋은 여행하라며 그냥 가버리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땐 미국 첨가 생긴 일이라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아마 지금은 기대할 수 없는 먼 옛날 얘기가 아닐듯 싶습니다!
호주 워홀2년지냈고 시골에서 1년지냈네요 시티는 클럽주변에 혼자 다니기엔 위험하고 아웃백(호주 중앙)은 핸드폰도 안터지고 사람이없어요 로드트립하면서 생각한게 진짜 사람 죽어도 시체도 못찾을거같다 입니다 cctv,차량 블박이 거의없구요 큰 관광지는 혼자 가셔도 되지만 아웃백, 클럽근처 약빤 젊은 외국인은 조심하세요
1년의 호주여행중 친절하고 좋은 많은 사람들을 만났슴. 특히 서호주의 퍼스의 사람들이 친절했고 남부 애들레이드, 타스마니아사람들도 선량하고 좋으분들 많음. 단 한국에 대해 잘 아는척 하는자가 접근할시 친절이 결국 사기로 바뀔경우가 많으니 피하시길. 특히 한국 여자들을 너무슆게 생각하는 경향이 짙음. 쓴소리지만 어델가나 한국 교민들을 조심하시는게 정신 건강을 지킬수 있음을 명심.
치안도 치안이지만, 의료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아프면 근처 병원에 가면 되지만, 호주 뉴질랜드는 물론 캐나다 미국 의료비도 비쌀뿐더러 치료받지 못한 정신병자, 약물, 알콜중독자 굉장히 많습니다. 잘사는 나라,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만 막상 가서 살아보면 우리나라보다 여러모로 열악합니다.
영상에서 5% 사람들 1500-1700명으로 수정합니다^^ 더 많은 호주 정보는 재생목록 에 들어 가시면 볼 수 있습니다.
헬조선 헬조선 하든데 만이들 나가서 사라져라 난 출근시간 인간들 위협 끼여들기
징글징글하다
나 자신도 위선자지만 인간은 모순 덩어리며 위서자이다,,,,
선자불래 내자불선
치안으로 보면 한국보다는 호주가 더 안좋은가요? 호주도 치안 좋지 않나요?
군대에서 특공대원으로 복무해서 호주쯤이야 별것 아님
@@허슬러-p2i 황량한 벌판에서 강간하고 죽여 묻어버리면 아무도 못찾음. 미국도 마찬가지. 아무차나 타면 거의 그런일 당함. 남자건 여자건.
내가 아는 현지호주부부도 10년전 실종되서 손자를 할머니가 키우고 있어요 ㅠㅠ
에고. 그런 안타까운 일이 있었네요
외국은 해지면 길거리 사람이 없어짐.
한국은 해지면 길거리 사람이 많아짐.
인식차이인가...퇴근하면 집가야지가 아니라 퇴근하면 놀아야지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 때를 거치면서 웬만한 양아치란 양아치는 씨를 말려놔서 그런듯
@@손지섭-w9w 두명다 아니고 노태우 부터입니다.
장철원 삼청교육대 부활해야함
J Park 노태우가 정말 잘한게 그거죠
캐나다도 똑같습니다. 정말 위험하니 히치하이킹은 절대 안되고요 여자 혼자서는 대낮에도 아주 시내가 아닌곳에서는 매우 위험하니 꼭 주의 하세요. 아침에 여자 혼자 죠깅하다가도 많이 실종되니 꼭 조심해야합니다
한국 사람들 특성이 한국내 안전이 보장되는것때문에 외국에서도 그런줄알고 맘대로들 하더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국이 안전한데도 외국은 더안전 하더라 하는 철없는 사람들 많더군요
ㅋㅋㅋㅋ....정답....좀 다르지만 인도에 그렇게 말리는데 어떤 미친년 혼자 다니던데....어찌됐는지 의문이네...
총을 들이밀어도 겁을안냄 답없슴...
휴전국가인데 이렇게 안전불감증에빠져 사는 사람들은 한국인들밖에 없음... 아이러니하지만 너무 평화속에 사는것도 좋지는 않습니다 역사적으로 보면.
제 생각도
한국이 치안,통신,의료 보험 시스템은
세계 상위권 같네요
페미들 다 외국으로 보내버렸음 좋겠어요. 한국이 그렇게 불안하다고 설쳐대니
좋은 정보. 너무나 순진한 분들이 계신 듯. 한 두번의 호의를 받고난 후, 설마하시면서 경계를 해제하시는 분들이 없길바랍니다
겨우 10주 여행 한곳이 호주인데 완전공감 입니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모든분들
너무 강력하게 말하는 게 아니라, 이런 것은 상식이죠. 미국에서도 히치하이크 절대 하지 말고, 모르는 사람의 차는 절대 타지 말라고 홍보합니다.
이런상식을 모르는사람들이많아요 한국이나 일본은 치안을 걱정해본일이 없으니 요즘 젊은 친구들은 겁없이 많이들 다니죠
미국에 있을때 좋은 할아버지가 히치하이크 태워주시긴했는데 타기전에 고민은 되더군요.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도
한국에서도 남의차 얻어타는게 위험한일인데 외국에서는 말도 인통하고 더하면 더햇겟죠
한국도마찮가지.염전에팔려가요 큰일나요
안되요 아는사람차도 타면안되요 미국은.. ㅜㅜ너무 무서운나라임
여행에 대한 막연한 로망을 가진 젊은 사람들에게 좋은 정보를 제공하시네요 감사합니다
호주 필립님이 말한 호주 시골마을에서 낭만 찾을려고 하지말라..이건 경고다.. 호주인들 대부분이 호주 해안가에 산다..
따라서 호주 내륙이나 시골마을에서 여자 혼자..낭만 여행 기대하지 말아라..퀸즐랜드 북쪽 지역에서..종종 악어농장에서..사람 머리뼈가 나온다..얼마전 영국인 배낭여행자..서부 호주에서 히치하이킹 하다.. 커플 둘다..살해 당했다..
호주 맥도날드 광고판에 실종자 찾는 광고판을 보아라.. 호주에서 납치당해 내륙으로 숨어버리면...절대 찾을수 없다..
호주 필립님이 좋은 이야기 햐주셧네요.. 호주의 밤은 대한민국이 아닙니다..
맞아요. 호주를 한국처럼 생각하면 큰일 나는 것 같아요. 한국이 치안이 너무 좋은 나라죠
무서운 곳이군요.. ㅎㄷㄷ
@@markjung2027 제 기억에 영국 커플이 아니라 독일 커플 이었습니다. 남자를 칼로 찌르고 여자 보는 앞에서 참수하고 여자는 반항 못하고 강간살해 당했다고 하는 뉴스를 봤습니다.
어디나라든 범죄의 온상이긴합니다만 호주내륙은 번화가보다 위험하단취지잔아요 우리나라도 사람많은곳은 덜위험하고 오히려 시골쪽이 더 치안이 약하듯이요
맞아요 저도 호주에서살다왔지만 우리나라만큼 치안좋은나라많지않음
조심해서 나쁠건 없지요. 잘보고 갑니다!
목단이 네 항상 안전이 중요한듯해요^^
20년전에 사촌누나 호주 유학갔다가 남자친구분이랑 바다에서 발견됐어요 싸늘하게
원인도 못찾았습니다
평화로워보여도 경각심을 갖고
가시길바랍니다
헐;;;;;;😭
진짜 영화의 한장면 인듯
@@애무부장관-e4p ??? 어투가 좀 좆같은데
헐 진짜무섭네요
그때 저두 워홀있었는데 그런 분위기는 아니었던것같아요
오지도 많이 다녔거든요
운이좋아서였는지
시드니올림픽하던때네요
젊었던 20대 시절 호주에서 놀러다닐때 필립님이 하지 말라고 하신것들을 다 하고 돌아다녔네요. 혼자 히치하이킹으로 오지로 여행하고 가족이나 친구들에게도 어디에 있는지 제대로 알리지도 않았었고 구름따라 바람따라 다니는것이 굉장히 쿨하고 멋있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근데 지금 나이를 먹고 그때를 생각해보면 참 무모했고 위험했던것 같습니다. 무사했던 것이 운이 좋았던것 같네요. 운이 좋아서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좋은 추억을 만들긴 했지만 또 다시 혼자 히치하이킹 여행을 하라고 한다면 안할것 같습니다.
필립님 말씀이 다 맞습니다. 돈을 아끼려고 위험하게 목숨을 담보로 여행하지 마세요. 일단 안좋은 일이 일어나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자신의 몸은 스스로 지켜야 합니다. 위험에 스스로를 노출시키지 마세요.
저도 1999년 혼자서 시티, 오지 돌아다녔는데 운이 좋은 케이스. 특전사 제대하고 눈빛이 살아있던 시절이라 건들지 않았나 봅니다.
운이 좋았지 혼행 혼행 인기가 많은데 혼행 하면 좋다고 하는사람들이 봤으면 좋겠다
이 영상 진짜 중요하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 될 내용 입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습니다
맞는말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니 위험하다고 하면 그런 줄 알고 새겨들어. 저분이 거짓말 하겠냐.. 한국이랑 비교할 거 없이 그냥 조심하면 됩니다. 밤에 안다니고 혹시나 다니면 여럿이 뭉치고
정말 알아두셔야 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많은 분들이 꼭 생각하셔서 불행한일을 당하지 않길 바랍니다 특히 젊은분들 내생각을 좀참으시고 여행의 위험성을 늘 생각하셔야 합니다
제가 호주 워홀가서 시골농장에서 일했는데 그냥 집주인이 빡쳐서 집에 있는 총으로 나 쏴 죽이고 묻어버리면 찾을수가 없겠다 싶더라구요 특히 농장이다보니 집에 분쇄기나 전기톱등등 증거 없앨수단도 너무 많았고요
ㅋㅋㅋㅋㅋ
@@youngkim6769 그땐 심각했어요 ㅠㅠ 거기 양들 털 옮기고 울타리 수리하고 그런일 했었는데 양 한마리가 좁은 울타리에 버티고 서서 안 움직이니까 농장주인이 진짜 분노조절장애와서 자기 차 트렁크에서 총 꺼내와서 그냥 양 쏴 죽였어요 호주 시골은 확실히 법의 울타리 밖에 있어요 경찰서도 엄청 멀고 바로 옆집도 차타고 거의 20분 가야 있으니까...
@@palebluedot1811 와..그런데는 외로워서 어찌산대요?
전 아파트에 사는데 층간소음은 싫지만 이웃끼리 인사도하고
오며가며 눈인사도하면서 사는게 사는거같은데ᆢ
@@soonsoon6869 엄청 심심하죠 심지어 양도 축사에서 키우는게 아니라 그냥 몇달에 한번 털깎고 약만 주면 되는거라서 사실 3~4달에 1~2주 정도 빡새게 일하면 거의 쭉 놀아요
그래서 캠핑 가거나 이웃집 놀러가거나 강에 낚시 가거나 요트 타러 가거나 캥거루나 왈라비 사냥 가거나 등등 할수 있는 모든걸 다 하면서 놀죠...
터널님 그래서 거기에서 어느기간동안 얼마나 버셨어요?
정말 소중하고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수고하세요 ...
감사합니다.
호주는 TV광고에서 그럴싸하게 아름답고 캥거루의 나라라고 선전하지만 실상은 황무지의 나라라고 하고 캐나다도 실상은 겨울에 엄청나게 추운나라라고 하더군요..
대도시 벗어나면 바로 황무지 나타나요^^
캐나다 퀘벡 그냥 겨울왕국입니다
캐나다는 겨울에 차유리깨지면 경찰에
도움요청해야 됩니다...
혼자 가고 싶으면 가도 상관은 없는데, 남은 가족을 위해서라도 이동할때마다 위치나 목적지등은 꼭 남겨놓길 바란다.
오늘도 대낮에 저희집앞 주유소에 무장강도가 왔었어요 .. 한국에서는 꿈도 못꾸는 일들이 일어나요
헉. 진짜요? 호주 대도시에요?
@@philiphan7 멜버른 근교 지역인데 범인이 흑인이라고 하더라고요.. 몇주전에 한국 갔다왔는데 밤길에 호주에서 습관이 들어서 계속 주위살피고 신경이 쓰이네요 하하.. 정말 한국만큼 의료복지 잘되있고 안전한 나라는 없는거 같아요
네. 맞아요. 한국이 치안은 최고죠. 조심히 다니셔야겠어요. 해외 살면서 무조건적으로 중요한게 안전과 건강이잖아요^^
@@kimkyle8832 여기도 중공에 먹힐 위기에 처해있습니다..
반중친미, 사모펀드, 버닝썬 제대로 조사가
대한민국 살길입니다..
ruclips.net/video/W4tpH5RR1V4/видео.html
호주사는 사람은 정말 절실하게 공감 하는데 그런것들을 아주 잘 설명해 주셨네요..잘 보고 갑니다.
저 갔을때도 일본 여자애들이 계속 실종되는데 진짜 못 찾는다고
호주현지인들이 제발 잘생겼다고 아무차 타지 말고 7시 이후 다니지 말고
보트에 타지 말아라고 하고
주당 금액 맞춰줄테니 싼데가서 살 생각하지 말라고 하시드라구요
전 퍼스에 살았었어요
술먹다 늦게 집에 가다가 버스를 잘못 내렸는데 길이 너무 어두워서 진짜 무서웠는데 보이는집 문두드려서 택시 좀 불러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그 호주 부부한테 진짜 많이 혼났음
여기가 어딘데 동양인 아가씨가 이 시간에 다니냐고
그 뒤로 진심 늦게는 안다녔어요
에구ㅠ 진짜 무섭네요
세계 어디를가도 여자는 범행대상
1순위이니.....ㅠ
스스로 조심하는수밖에는 없네요
미친련 죽다 살았노?
연락처좀 주세요
일베네; 모르는 사람보고 년이라고 하는거 보면 거의 일베임 메갈보다 일베가 훨씬 많음 찌질한 새끼들
@@김김이이-h4d 일베나 메갈이나 둘다 개극혐 등신집단인건 똑같지 거기에 우선 순위를 두냐ㅋㅋㅋㅋㅋㅋ
호주뿐만 아니라 세계 어디든 위험한 지역은 피하고 안전하게 여행이최고 최선 입니다
맞아요. 어디서나 안전이 최고입니다
맞아요 호주여행가서 실종사건 많아요 절대치안 어려워요
캐나다도 고속도로 타다 보면 누구 하나 죽어 없어져도 모를 오지 엄청납니다. 캐나다에서도 실종자들 히치하이킹으로 많이 생겨납니다.
거긴 대자연 오져서 ㄷ ㄷ 일단 산이 존나 크고 존나 넓고 많음 누구 하나 묻어도 못 찾을듯
히치하이킬
@@Neo-dv4oi l히치하이킹 불법입니다 캐나다에서. 이유가 다 있죠.
50명씩 죽이고 시체 산에다 버려도 발견 못할듯
캐나다가 세계에서 2번째로 면적이 넓은 나라이고 (캐나다 면적이 9억9846만7천ha이고, 한국 면적은 1003만3948ha임..) 인구는 3741만명밖에 없음 ㅋㅋㅋ 한 마디로 실종되면 ㅈ됨
참 좋은 영상입니다. 요즘 젊은이들 해외여행 많이하는데 안전을 위한 주의사항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한국만큼 안전한 곳이 없답니다. 저도 처음에 미국에 왔을때 아무것도 모르고 우범지역에 있는 주유소에 차세우기도하고 길도 묻고 그랬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아찔한 상황이었어요. 해외여행하기전에 안전에 관하여 먼저 숙지하시면 좋겠어요.
여행 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옷은 벗겨서 땅에묻고 시신은 강에던지면 악어가 먹음.... 파충류는 거의 소화될때까지 가만히있는데. 산으로 녹여서 소화시킴....
걍 끝이라고보믄됌
캬아...효율적인 증거인멸...
정말...자연친화적으로 사라지네요^^; 찾을수가 없을만 한데요...
무섭... ㄷㄷㄷ
돈 없으면 여행을 안가는게 상책이에요...!
돈 없이 여행 가는 건 무모한 짓입니다...!
네. 돈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돈없으면 패키지가야하는데 꼴에 낭만이니 뭐니하면서 자유여행가서 이상한 짓하는게 문제인거같아요. 이상한 짓이라함은 이 영상 주제처럼 히치하이킹같은...
시드니 거주중인데, 도시라고 안전한거 아닙니다. 해가 지면 무서워요.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는 다들 불 끄고 자기 때문에 가로등 하나 찾기도 힘들고, 시티쪽은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제 경험만 해도 집 가려면 공원을 지나쳐야하는데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말 무서워요. 시티에서 지나가다 물벼락 맞은 적도 있어요. 무시하고 가도 따라옵니다. ㅠㅠ
전설의 여행가 한비야라고 지금생각하면 구라도 그런구라가 없는데 온국민이 다 속은거 아닌가 하네요
한비야 요새 뭐하나? 순 구리쟁이
그 테러리스트랑 원나잇하던?ㅋ
한비아는 도구? 겠죠
의도된 각본질 쇼 쇼 쇼 그짓들로 국민뇌,눈
속이고 가리고 지들입맛대로 보여준게 방송국놈들이고
지금은 나라를 송두리째 ..
내어주고 팔아먹는
매국 , 부역질 , 앞잡이노릇이네요
방송작가맘 각본대로의
쇼 쇼 쇼쟁이들 소굴이라
이젠 뉴스조차도 개,돼지 기만당하는 꼴 ? 되어 보게되지도않네요
20대 젊은 여성들이 특히 많이 속았죠.
호주에선 외국인들 실종되도 경찰들 찾는데 관심없고 사체가 발견되고 일반인이 봐도 살인이 의심되도 대부분 사고사나 자살 뭐 이렇게 결론난다....들은적 있습니다. 호주에 연수나 여행을 꿈꾸는 우리 젊은이들이 이 영상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제가 호주 워홀가서 백팩커 머물다 같은 방에 머물던 홈리스 놈한테 노트북 여권 돈 지갑 다 털렸는데, 신고하니까 경찰이 오더니 cctv로 가방에 뭐 잔뜩 넣어서 나가는거 보고도 확실하지 않다 그러고 피해액 100만원은 많은 것도 아니다라면서 결국 조사안하고 그냥 갔습니다. 호주 경찰은 개쓰레기 입니다. 500만원 이상 털리거나 살인사건 나서 죽은게 아니라면 신경도 안 씁니다.
올 겨울 호주 자유여행 갈까 하고
의논 중인데 무섭네요
명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도시는 여행 하기 괜찮습니다.
어느곳도 혼자서는 위험 합니다 여행시 가장 염두에 드셔야 합니다
네 저는 브리즈번에 살고 있는데
좋은모습 이면의 모습도 많이 공부하고 오세요 조심해서 나쁠건 없으니..2달전에도 여성분 2명 오셨다가 짐 다 털리고 돈 여권 다 털려도 경찰은 아랑곳 안해서 여기 한인사회에 도움 요청하는거 봤어요...경찰은 없다 생각하세요~
자유여행이라...
명심한다는건
꼭 가보고싶은곳이니
가보겠단뜻인거 같은데
예전 멜버른 살면서 느낀건데
인종차별 영국과함께 일등 이등 달리고요
치안은 다른분들댓글과 호주필립님이
설명해주셧으니 더말할필요는없고...
자유여행 가고싶음 가서보고 경험도해보시고
하는게 맞겠죠.하지말라하면 더하고싶은게 사람이니까요ㅎㅎ
여행가는 모든이가
rape당하고kill당하진 안으니까 ㅎㅎ
단 위의 상황이 한국에선 틀리게
많은확률로 님에게 일어날수있습니다.
예전에탤런트 이동건 동생도
시드니 시네에서 칼에찔려 죽었드랬죠...
아주 딱 맞는 말씀...모험은 항상 위험이 수반한다...남미.아마존..이색여행 즐기다...오지에 그냥 해골로 남는 그런 여행자들도 많음..
한국 젊은 여성들 겁없이 혼자 해외여행을 다니는데 아마 말하지 못할 경험을 갖게 될 가능성이 엄청 높습니다
혼자 여행 정말 위험해요.
다른 나라가 한국 같이 치안 좋은줄 착각하는 겁니다
@@오늘도무사히-i8b 걸스두낫애니띵 젠더 감수성좀 키우시죠 ?
@@오늘도무사히-i8b 한남들은 되는데 우리 갓녀들은 안된다고하죠? 라고득달같이 달려들듯
여성이 힘들던 위험하건 씨발 어쩌라고
하긴 그 땅덩어리에서 실종되면 진짜 못찾겠다
호주 대낮 대도시만 안전하지 ..그외엔 특별히 조심해야 한다..대도시에도 밤 12시에서 6시사이..대도시에서도 강도 ,강간, 폭행등..무수히 많은 일이 벌어진다..왜냐구요?? 이때 돌아다니는 사람들, 마약하는 하람들이서나..깽단, 나이트클럽 관계자들, 정신이상자들이 많다.
몇년전에서 새벽 4시에 청소하러 나가다 죽은 반은지양등등 수없이 많다.
호주에서 경찰도 새벽에는 실탄을 장전해서 2인 1조로 순찰을 1시간에 한번 정도..돈다.. 왜냐구요?? 호주 경찰들은 이렇게 생각한다.. 호주인들 대부분이 밤 9시에서 10시사이 대부분 잠잔다..따라서 밤 12시이후에 대도시에서도 밤에 술먹고..돌아다니는 호주인, 여행자 외국인도 제 정상으로 안본다..
제일 중요한 이야기..
새벽에 술먹고 호주인들에게 폭행당해서..피를 철철 흘릴다고 할때..호주 경찰에 도움을 기대하지마라.. 호주 경찰은 그런것을 쌍방과실 또는 무조건 외국인 잘못으로 범죄자 취급하며..위험한 상황에서..호주 경찰 자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다..알겠는가??
호주는 대도시도 새벽엔 아주 위험하다..
정말 좋은 정보들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otewang 그냥 조선족일 거예요. 한국 사람은 이런 쓰레기는 없죠. 이름도 한국에선 보기 힘든 이름이잖아요.
호주가 범죄 천국인줄 몰랐네요. 워낙 땅이 광범위 해서 사람이 사라지면 정말 찿기 힘들것 같아요. 광활한 땅에 비해 호주 인구는 2500만 밖에 안되니까요.
요즘 외국인도 많이늘어나는 시대에
조선족 새끼들 한국사람인줄알고
이미지 엿같아질까봐 걱정이다...
아무로레이 너한국놈아냐
형님 저는 현재 겐다라는 지역에서 워홀 하고 있는 20대 청년입니다 첫영상부터 쭉보고있는데 잡 설명없이 지루하지도 않고 요점만 딱딱 빠르게 찝어주시는게 이 채널의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성장도 빠른거 같아 예전부터 봐왔던 저도 기분이 좋네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겐다는 처음 들어봐서 찾아 봤더니 브리즈번 위쪽에 있네요. 많이 더우실텐데 항상 몸 건강 하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채널의 매력을 살려 나가도록 해보겠습니다.
2222말씀도또박또박. 귀에잘들어와요 . 감사합니다 . 전 호주가본적이없어요 ㅠ
겐다 ㅎㅎ 만다린 따러가셨나보네
대한민국이 진짜 좋은나라
난 호주가 더 좋음. 뭐 개인차 겠지만
딱히
한국도 살인 범죄 많은데 확률 따지다가 님이 그 주인공이 되십니다.
@@김김이이-h4d 도데체 통계를 안믿는건 무슨 심보임? ㅋㅋ
@@김김이이-h4d 연변족들이나 믿을법한 소리를ㅋㅋ
혼자 또는 소수의 사람들이 배낭메고 세계 어디를 가든, 범죄의 타겟이 쉽게 돼죠. 죽은 사람 많습니다....
호주 실종자 이야기를 다룬 영화도 있던데 말이죠.. 넘 무섭네요. 여행을 가더라도 남 믿지말고 자신만 믿고 가야겠어요ㅜㅜ
미국에도 많은 사람들이 행방불명이 되요.
행방불명 된사람들이 다들 어디로 간건지 아직 다들 몰라요.
특히 어린이들과 젊은 사람들은 조심해야되요.
인신제물로 쓰여짐. 유럽. 미국 특히 더..
유아. 아동 특히 더
행방불명 되면 일단 살해 유기 된것으로 보면 됨
유럽에서 나름 10년가량 살다왔는데 진짜 우리나라가 최고네요. 아파도 병원 바로바로 갈 수 있고 밤에 돌아다녀도 안전하고 24시 편의점도 많고 진짜 맘놓고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한국보다 못한 나라 천지에요
외국에 환상갖지 마세요.
우리나라는 인구에 비해 나라가 쪼만해서 다 눈에 띄니까 범죄율이 적은 거 같아요
그런 편리함만이 전부는 아니죠.호주에 가서 산다면 인생 자체가 우리나라와 다릅니다.
유럽에서 어떻게 사신지 모르겟지만 인생을 한국식으로면 평생산다면 헛사는거라고 생각될때가 많죠.
유럽사는데 한국 가기 싫어요. 당장 한국 시민권이랑 호주 시민권 고르라해도 한국 고르는 사람 얼마나 될까요?
깡시골에서 교환학생 하면서 꿈같은 시간 보내고 왔던 저로서는 참 씁쓸한 얘기네요.... 학교동생이랑 주말에 바이런베이 놀러갔다가 일대 호스텔에 (어떤 호스텔의 경우 프런트 앞 거실 같은 공간에 매트까지 펴고도) 방이 없어서 차도 끊기고 히치하이킹 했다가 어떤 할머니가 집에서 재워주셨거든요.... 비어있던 아들방에서 재워주시고 냉장고도 마음대로 쓰라고 하셨던 ㅠㅠ 저희가 운이 아주 좋았던 거네요....
호주 교민들은 다 공감하는 얘기. 특히 외국인 사건은 조사 잘 안함.
일본은 클라스가 다름 잘사는 나라엔 호주가 관대함
로드트립으로 호주 내륙쪽에 갔는데
진짜 누구하나 죽어도 모르겠더라구요
진짜 차타고 가도 차도에서 차만나기 힘들정도로 사람이 없는곳은 정말
위험한 거 같아요
전 애들레이드에서 브리즈번까지 내륙으로 이틀동안 26시간 운전해서 왔었는데요. 어느정도 외졌냐면 가끔 마을(?), 집 4~5채??, 보이고 주유소 있는데 주유소가 월,수,금만 열고 그것도 아침 8시부터 오후 12시까지만... 안그래도 출발전에 검색해봤는데, 200km인가 주유소 없는 구간도 있다고 해서 저는 기름 충분히 있어도 문 연 주유소 있을때마다 기름 만땅 채웠었어요. 첫날 16시간 운전했는데, 그 한적한 곳을 계속 운전하다가 날까지 어두워지자 진짜 여기서 차 퍼지면 난 죽을 수도 있겠구나 생각 들었었음. 영화 울프크릭처럼 누가 나타나서 도와준다고 하면 선택의 여지 없이 믿을 수 밖에 없는 위치임. 그 한적한 곳에 카 서비스가 올 것도 아니고... 더군다나 나 혼자 운전해서 왔음. 진짜 그때 생각하면...ㄷㄷㄷ 나중에 dubbo인가 거기서 모텔 예약해놔서 하루 잤는데, 그 완전 촌구석 도시가 무슨 어마어마한 대도시 정도로 느껴질 정도였음.
하나하나 옳은 말씀이시네요 10년전에 브리즈번에서 다윈까지 차로 혼자갔다가 겁났습니다.
캥거루 시체는 길 곳곳에 널부러져있고 전화는 수신이안잡히고 차도 한시간에 한대 볼까말까입니다
진짜 아웃백에서 흑심품어서 사람죽여도 절대 모름니다 쇼핑센타에 실종자 걸려있는데 거의 못찾습니다
야간에 운전할일있어서 캥거루 피하려고 로드트레인 따라갔다가 총맞을뻔했습니다.
호주에 좀도둑 엄청 많습니다
차에있는 네비게이션, 짤짤이 다 털렸구요
집에있는 담배랑 휴대폰 털렸네요
한국에서는 누가 실종되고 메스컴 타면 군인들 몇만명씩 투입되고 의경들 몇만명 투입되서 수색하는데 호주는 그런거 없나요
뉴스보면 가끔은 대규모 수색을 하기는 하는데 모든 사건에 그렇게 수색을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몇만명씩은 아닌데 몇만명이면 사단규모가 투입되는건데
@@user-cc5zi8ir2s 몇만이면 군단급이죠 사단은 만명정도니까요
우리나라 군인 의경은 어마어마한 규모의 공짜인력이니까 가능
땅덩이 자체가 한국과는 수십배 차이가 나니깐 것도 한계가 있을듯여
호주에서 운전할때도 절대 히치하이커 태우질말라고 호주인들 말합니다. 예전에 트럭운전사가 길가에 고장난 차옆에 서있던 청년 태워줬다가 그 청년이 준 물 마시고 일어나 보니 움푹하게 파진 땅에 들어가있었답니다. 나오지도 못하게 깊게 파져서 그 남자 안에서 벌레먹어가면서 버텼는데 다행히 지난가던 사람이 있어서 발견되서 구조됐다네요. 그런데 정말 내륙은 이런 행운 기대못합니다. 외곽도 확률이 낮고. 그 남자 구조됐을때 몸무게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40-50대 였던거 같아요. 조심하세요.
호주가 이런 실종을 모티브로한
연쇄살인마 호러물 영화 많이 나왔었던걸로 아는데..
아직도 실종이 많이 되나봐요?
땅이 넓자나요 친안유지 어렵죠
Wolf Creek
아직도가 아니라 갈수록 더 심해지겠죠
영화이름이 뭔가요
@@faceblue1028
울프크릭
1997년에 미국 플로리다 시골길이서 차에 기름이 떨어져 길에서 서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일이 있었는데 지나가던 백인 두명이 오더니 차도 봐주고 기름도 넣어주고 해 고마워서 돈을 주려하니 안받고 좋은 여행하라며 그냥 가버리는 경험을 했었습니다 그땐 미국 첨가 생긴 일이라 얼마나 감동이였는지! 아마 지금은 기대할 수 없는 먼 옛날 얘기가 아닐듯 싶습니다!
좋은 분들을 만나셨었네요.
86년도에 미국 중부지방 갔는데
사람들엄청친절해서 깜놀 했었습니다
차타고가다 옆차 미녀가눈만마주치면
하~이 하고 웃으면서인사 해서
무지하게 어색했던기억나네요
우리는 눈마주치면
한번해보자는거야하고 싸울태세...ㅋ
미국은 길가다 눈마주치면 인사를 해서 고개 푹 숙이고 다니던 기억이 ~ (얼바인) 대도시는 아니죠
정말 조심 하셔야 합니다.. 정말 정말 위험 하고 사막이나 계곡에 던저지면 야생동물 밥 된다고 하더군요 한국생각하면 안되요...
한비야가 많은사람 버려논...
한비야는 그냥 뻥구라년.
많은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했다고 하는게 맞는 표현이지 싶습니다.
도대체 남부아시아 여자 홀로 여행을 왜가는거냐 이해가 안되네 이슬람 애들도 많아서 진짜 잘못걸리면 시체되는건데
@inquartz소문은 들었지만 진짜인가요?그럼 처벌이라도 받아야될 사람이네요
@@손지섭-w9w 냅둬 지네가 좋다는데 그게 나라를위해서도 좋다 골빈걔네가 한국와서 결국페미말고 뭐가되겄냐
일때문에 나름 오지들 다녀봤는데 1시간동안 맞은편에서 오는 차 한대도 없을때도 많고 누구 하나 죽여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절로 나더라구요
오. 저는 외곽은 많이 가봤어도 오지쪽은 못 가봤는데요. 생생한 후기 감사합니다^^
호주를 여행하는 배낭여행객들에게 피가되고 살이되는 영상이네요👍
그한 영상이 되기를 희망해 봅니다 😄
서호주 내륙 가봤는데
가장 아름다웠던곳중에 한곳이 호주지만
가장 무섭고 여행중 처음으로 내가 여기서 죽어도 못찾을수도 있겠구나 느낀게 호주
자연 속에 나는 먼지에 불과하구나 느꼈다
@수꺄 대체 왜 이글이 신의존재를 인정한다는걸로 들리시는거죠..
매번 지방으로 출장가는데 밤에 한시간정도 차한대도 안다니는 시골도로 다니다가 저도 종종 그런생각 합니다 ㅠ
길가에 버려진차가 수두룩함 진짜 혼자 다니면 안됨..도로에 감시카메라가 1도없음 정말..
자동차로 시속 100키로 달려 보세요..집 한채 없는 적막함..
호주 퍼스에서 요크 캘거리 웨이브락 다녀왔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밤하늘 은하수...
한국에서 안하는짓을 왜 외국에서하는건지 모르겠어요. 강남에서 히치하이킹해서 모르는사람차 세워서 같이탄다던지, 가로등없는거리 으스스한데 그냥간다던지 그런일은 한국에서도 피하는데 왜굳이 안하던걸 외국에서하는건지....
자연이 좋으니까 이쁘고
@@흔들리는낙엽 조심히들어가세요^^;
영화에서 보면서 이상한 환상 때문에 외국에선 흔한줄 아는 것 같아요. 한국에선 흔치 않으니까 더더욱 외국에서 그러는줄 알고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절대 절대 중요한 사향이니 모두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호주 여행 오시는 분들이 한 번씩 보면 도움이 꼭 될 영상입니다^^
예전에 유학시절에 같이 학교다니던 일본친구2명이 오토바이로 호주일주한다고 여행하다 실종됨.. 일본 대사관에서 계속 알아봤엇지만 흔적도 못찾음
그런일도 있었군요. 안타깝네요
한국대사관이었음 관심도 없었을듯
@@최민기-u5o6n ㄹㅇ ㅋㅋ
호주에서 친구랑 외딴곳 로드트립졸라햇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섬뜩할짓 엄청많이했네..
제 생각엔 .... 장기매매 아닐가요
한국에서 살때, 가장 친한 지인이 저희 가족에게 전 재산을 사기치고 호주로 이민, 달아났어요. 25 년이 지난 지금 저희는 행복하게 잘 사는데 그 자는 지금쯤 잘 살까요.... 5분 휴식으로 가장 아름다운 라구나비치로 초대합니다. 🙏👍❤️
잘 살더라도 죽어서 좋은데 못 가겠죠.. 최후의 심판.. 그게 더 무섭죠
이불 밖을 나가는 순간 위험해짐. 자야겠다.
호주 있을때 술마시고 마지막 기차탔는데 경찰이 어디까지 가냐면서 그러길레 왜물어보지? 생각하고 어디 역에간다 말하고 나도몰래 잠들었는데 목적지에 깨워주더라
얼마나 고맙던지 그대로 잠들었으면 집에도 못가고 종점까지가서 실종되었을듯ㅋㅋ
오. 고마운 경찰이네요. 위험할뻔 하셨어요. 호주 차안이 한국처럼 좋은 편은 아니라서요. ^^;
고마운경찰 만나셔서
좋은날이셨네요~^^~
운이 좋으셨군요. 평생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셔야겠네요. 그 경찰분 좋은분이네요.
종점가면 실종되냐 밥통아?
아깝네ᆢ 그 경찰 아니었으면ᆢ
이런 댓글 안 봐도 됐을텐데ᆢ
캐나다도 마찬 가지.
지난 7월에 벨기에서 여행 온 여자 한 명이 살해되어 쓰레기통에서 발견되었지.
호주 5년살다왔는데, 하나하나 다 옮은말이고 새겨들어야될 말인것같네요. 우리나라가 특이하게 안전한거지 해외는 그렇지가 않아요.
감사합니다
우리나라가 특이하게 안전하다. 정말 백퍼 공감합니다.
그런데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미디어에는 마냥 좋은 것만 나오니까
경각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총이 없다 뿐이지 안전하지 않습니다
@@김김이이-h4d 외국에 길게 여행가거나 살다 와보세요^^ 한적한곳이 운치 있는게 아니라 공포가 되는게 어떤 느낌인지 알테니까
좋은정보 감사해요
한국이 가장 안전한 나라인데 호주는 실종자 가 많아도 못찾으니 ...
한국 안전은 최고죠. 👍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땅떵이가 어마어마하게 넓기 때문에 치안이 불안할 수 밖에 없죠.
호주여행 갈려면 무조건 시드니,멜버른같은 안전한 대도시나 가야지.. 컨츄리사이드 여행하다가 흔적도 없이 사라질 수 있죠 ㅎㄷㄷㄷ
그닌가요 굳이 그런 시골을 찾는 이유가 뭔지. ㅋㅋㅋ운 좋은 사람들은 굳이.그런데 안찾아 가요 도시 이런곳 수도 이런곳 사람 많고 안전한곳 찾아다니지 힐링한다고 시골까지 갈 이유가 없어요 굳이
자기 명줄 끊고 싶고 운이.더러운 인간들은 ㅋㅋㅋㅋㅋ막 이상한곳 찾아서 다니다가 꼭 죽을짓을 자초 하더라구요
돈만좀있으면 걍 우리나라가 최고살기좋음
돈없으면 어느나라든 살기 힘듬
호주 워홀2년지냈고 시골에서 1년지냈네요 시티는 클럽주변에 혼자 다니기엔 위험하고 아웃백(호주 중앙)은 핸드폰도 안터지고 사람이없어요 로드트립하면서 생각한게 진짜 사람 죽어도 시체도 못찾을거같다 입니다 cctv,차량 블박이 거의없구요 큰 관광지는 혼자 가셔도 되지만 아웃백, 클럽근처 약빤 젊은 외국인은 조심하세요
감사." 실종자가 많군요. 좋은정보입니다.
어디가나 사람있고 북적대고 112신고함 경찰차 5분정도안에 오고
조금만 나가면 병원있고 시장있고
내가 사는 동네가 최고라는 생각이드네요
전에 어떤 호주여행자가 한 말이 생각나네요.. "반경 500km 안에 나밖에 없는거 같다..." 이런곳에서 사고를 당한다면....??ㄷㄷ
외국에 나갔을때 집마당마다 철조망또는 높은울타리나 놊은수준의 방범구조물이 설치되있다면
여긴 치안대비가 잘되있네 생각할게아니라 그정도의 방범이 필요할정도로 치안이 안좋다는뜻이
여행은 힐링하기 위해가는 것이지 값싼 돈드려 고행길을 떠나는게 아닙니다 다른나라들 한국만큼 안전하지 않습니다 치안 기대하지 마세요 특히 돈없으면 거기에 맞춰 여행하세요
1년의 호주여행중 친절하고 좋은 많은 사람들을 만났슴. 특히 서호주의 퍼스의 사람들이 친절했고 남부 애들레이드, 타스마니아사람들도 선량하고 좋으분들 많음. 단 한국에 대해 잘 아는척 하는자가 접근할시 친절이 결국 사기로 바뀔경우가 많으니 피하시길. 특히 한국 여자들을 너무슆게 생각하는 경향이 짙음. 쓴소리지만 어델가나 한국 교민들을 조심하시는게 정신 건강을 지킬수 있음을 명심.
맞아요. 친절하고 좋은 사람 참 많은데 어딜가나 몇 명의 못된 사람들이 문제인 것 같아요. 그래도 안전하게 호주여행 잘 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역시 퍼스 ㅋㅋ 퍼스 친절하기로 유명하지 곧 Tafe 가네요 ㅋㅋ
저도 퍼스에서 워홀중인데 정말 사람들 여유롭고 친절합니다...
사람에서 상처받고 사람에서 힐링받고온 호주라이프
한국 여자를 쉽게 생각을 하는 건 한국에서는 조신한척 하다가 외국에서 는옆구리 쿡찌르면 막 퍼주니ᆢ
좋은 영상이네요 저도 인도네시아 3년 살았는데 살면서 핸드폰,지갑,노트북,카메라 한개씩 다도둑 맞고 돈달라고 칼로위협 하는 사람도 만남 목숨 건진걸 다행으로 생각합니다
호주 치안에 문제가 많군요... 실종 인구수가 많은것을 보니까요...잘 보았습니다
호주는 못쓰는 땅이 많아서 매우 위험하다더군요 조심 너무 안하는 거 같아요..
배우 이동건씨 동생도 호주에서 강도한테 살해당했죠 ㅠㅠ
정말요? ㅎㄷㄷ
제가 호주에 있었을때 생겼던 일이죠. 당시 좀 충격적인 내용이라 자세히 기억하는데... 시드니쪽 차이나타운 갔다가 중국인 이민자들에게 칼로 찔려 살해 당했어요. 그것도 대낮에 째려본다는 이유만으로 친구인 척 다가가서 쓱~ 찌르고 자연스럽게 빠져나왔다고 하더군요.
@@AlcoholeMachine 한가지더요약하자면
.그칼로찌른학생아버지가 중국최대조직 삼합회보스라서 미리빼돌렸어요
문제가.. 이렇게 얘기해도 나는 아니겠지 하는 애들이있음...
좋은 영상이네요
호스텔이라는 영화봤는데
막 썰고 쪼개고 갈고
어디서든 일어날수 있는 일이죠
호주에 사는 친척들이 있어서 살기좋은줄여 덜덜
위험한 나라인몰랐어요 정보감사해여
대도시는 괜찮아요 ㅎㅎ 오지 지역은 위험한건 사실이고요:)
백번 천번 맞는말씀들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예전에 시티역인가에서 한국청년이 호주남자가 집으로 초대해서 갔는데 그 이후 소식이 없어짐......나중에 그 호주인집 냉장고에서 발견됨. 토막이나서....
끔찍하네요.
진짜인데 난 첨들어봅니다
이제까지 외교부에서 공식적으로 않알린건가요 아님 소문만 들은건가요 ?
@@akdlable 아마도 호주정부가 국가이미지 깎이니 막긴할듯
너냐 초대한백인색기가? 어떻게아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 울프크릭 2 ..똑같노.. 호주연쇄살인 실화
저도 호주에서 1년 살았는데 절대로 혼자 가면 안 된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들었습니다. 심지어 여행자를 잡아먹는다는 이야기까지...
당연한 이야기인데 따르지 않는 인간들이 많이 있어서...
공감가네요~ 나도 호주에있을때
지역이름은 잊었지만 밤 8시에 브리즈번 4존에 있는 대형마트앞에서
약에취한늠이 칼들고 위협한적있음
호주 이민생각하고 있었는데
섬득하네요
넓은 땅, 낮은 인구밀도 = 살인자의 천국
해외여행시 안전에 대해서 한번 깊게생각 어느정도의 범위를 생각하고 다니는것이 좋습니다
나라는안전해도 세상에는 인간들의 종류가 다양하고그중에는 정신적문제가 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한국에 젊은사람들에 큰착각 한국에치안이 좋으니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일것이다 동남아나 남미 아프리카쪽은 상상을불허한다 자국민들도 오후5시면 문걸어잠그고 바깥출입 안한다 여행가기전 그나라정보 확실히알고가라제발
뭐니뭐니해도 한국만큼 치안이 좋고 안전한 나라는 드문것 같다.
이춘재를 보고 그런 말씀하면 안되죠. 알려지지 않은 범죄 엄청많습니다
진격의초인 다른나라에도 이춘재들은 많아요. 옛날에는 cctv가 지금처럼 설치 안되있었죠. 근데 대체로 다른 나라에 비교해서 말한거에요. 일단 총을 소지 못하고 cctv가 잘되어있으니... 일본이랑 우리나라가 치안이 좋은편에 속합니다.
시시티비 구석 구석까지 설치하자 치안이 달 리 치안이 아니지 ..
니가 하는짓을 누군가 보고있다
@@jmyoo22 👍👍👍
남자만 안전하지 여자한테는 치안이 좋은게아님
참좋은 정보네요. 애들이 위험성 모르고 배낭여행간다고 난리인데..
감사합니다
말씀 공감 해요. 어디서나 동일한 멘토 입니다. 히치 하이크 서로 위험 하죠. 어떤 사람인지 모르기 때문에 낯선 사람 함부로 내 차에 태우지 않죠. 혹 누가 당신을 태워 준다면 그 사람 내면에 감춰진게 있는경우 대부분 일테니까 조심하세요
히치하이킹
한국에서
외국에서
절대하지 마라
말씀 감사합니다
한국에서도 예전에 그런 사고가
많이 있었는데
잠시 잊고있었네요ㅡ
세상에는 공짜가 없다
호주에도 이런 속담이 있는지 ~^^
히치하이킹 ㄴㄴ 입니다^^
구독하고 좋아요 넣어요 여행팁 감사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히치하이킹은 호주만 위험한게 아니라 전세계 어느나라든 안전하지 않습니다.
오늘의 정보는 어느 나라든 다 같습니다.
너무나 당연한 말씀들이죠
호주는 뺑소니 차사고 나도.. 사람 크게 다치거나 죽지 않으면 경찰들 cctv 찾아 볼 생각도 안하고 피해자 돌려 보네요..정말 본인 스스로 조심하고 주의해야 돼요..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 _-;; 감사합니다^^
치안도 치안이지만, 의료 사각지대가 많습니다.
우리나라 처럼 아프면 근처 병원에 가면 되지만, 호주 뉴질랜드는 물론 캐나다 미국 의료비도 비쌀뿐더러
치료받지 못한 정신병자, 약물, 알콜중독자 굉장히 많습니다.
잘사는 나라, 선진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많지만 막상 가서 살아보면 우리나라보다 여러모로 열악합니다.
치안 의료는 한국이 세계최고 맞는것 같아요. 해외 살수록 느끼는 부분입니다 :)
의료민영화 안되게 투표잘합시다~
우리나라 살만한 좋은나라입니다
피립님
설명 잘듣고 갑니다
조심해야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