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연쇄 살인마는 왜 배낭 여행객을 노렸나/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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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фев 2025
- '호주에서는 매년 3만 명이 실종된다. 그중 90%는 한 달 내에 발견되지만 몇몇은 영영 발견되지 않는다' -영화 울프 크릭 中
공포 영화인 울프 크릭은 호주 실종자에 대한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서부 아웃백에 있는 울프 크릭으로 여행을 간 배낭여행객들이 사막 한가운데 고립된 후 살인자에게 죽임을 당하는 이야기를 그렸죠. 그런데 이 영화가 실화를 소재로 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서울=연합뉴스) 박성은 기자 예유민 인턴기자 / 내레이션 조민정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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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인상이 너무 평범해서 더 무섭네..
호주가 무섭다는거 처음 알았네
영화 보고있는데 무섭네요 ㅠㅠ 에휴
범죄자들 유전자를 물려받은 후손들이 살고있는곳이잖아요
대부분 경범죄고
중범죄는 죽었을텐데
@@오지-k8y 다른건 몰라도 경범죄라고 쉴드치는거냐 ㅋㅋ 경범죄도 범죄다
대부분 경제 사범들이에요
천벌 받음
아웃백만 안가면됨
고통스럽게 갔겠구나 너는...
기무리뷰보니까 추천으로 이게뜨네ㅋㅋ
앗 조심이? 저도 추천으로 떴어요ㅋㅋㅋ
야나두ㅋㅋ
저도 그럼ㅋ
나돈뎈ㅋㅋㅋㅋㅋ
아니 가지말라는데 왜??? 가는겨?? 심리가 궁금하네
그냥 솔직히 어떤 나라를 가든 위험한곳은 있음 심지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고 그냥 가지말라는곳만 안가면 됨
호주 캐나다 살기좋은곳 아님
너같은 애들만 안 좋은거다
저건 외진곳, 산속오지에서 당한사건이지만 , 한국은 도시 한복판에서 퇴근길에 일어난 오원춘사건도 있다, 어느쪽이 무섭냐?
캐나다는 살기 겁낯좋은데
등신들 한국살면서 무슨 살기 좋다 ㅇㅈㄹ 하놐ㅋ
@@powerpayhell등신들 한국이 호주 캐나다 보다 살기좋다 니가 한국과 세계 나라들에 대해 쥐뿔도 모르니 그딴 개소리하는거다
ㅅㅂ 다음달에 백팩킹 한달 도는데 이거보니까 살짝 겁나네
@@보물짓222 뒤진듯
@@노키-w1f 그렇군ㅋ
살았누
@@Grommit-x6x 생존신고안한그는 지금...
4년전이네 살아있냐
매년3만?
여윽시 오스트레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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