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치 주간] ② 천주교와 개신교,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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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сен 2024
- CPBC뉴스에서는 그리스도교 일치 주간을 맞아 연속 기획 보도를 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두 번째 시간으로 천주교와 개신교는 무엇이 다른지 살펴봤습니다.
서종빈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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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같은 그리스도인'~ 공감하고 공감하며 공감합니다. 은혜로운 설명 고맙습니다.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들어갈것이 아니요 하늘에계신 하나님 아버지 뜻대로 하는자가 천국에 들어가느니라 ㅡ예수님 말씀
천주교는 성경에 없는 주장이 많음 ,이단으로 분류 됨,
천주교신자로서 자랑스럽습니다.Cpbc가 있어 더욱❤
천주교는 7가지 성사를 인정하고 천국, 연옥, 지옥이 있습니다. 개신교는 성사가 없고 천국과 지옥만 있습니다.
누군가 제가 종교를 묻는 다면 " 저는 기독교 중에 천주교신자입니다" 라고 답합니다.
고해성사 신비입니다~~♡
로마교황이 선포하기를..."세상에 수많은 신이존재하고 각자부르는 신의이름은 다를지라도 다같은 한"하느님 이시다" 라하였다. 크게잘못됬다. 그러나 개신교는 "오직 하나님아버지 한분만이 참신이고 다른잡신들은 신이아니다 라믿는다. 십계명 제1조에 하나님께서 선포히시기를..."나이외 딴신은없나니 다른신들을 섬기지말라" 명령하셨다. 교황이 말하는 다같은 한신아란 하나님아버지와 원수인 공중권세잡은 사탄루퍼" 와 그졸개들임을말한다. 천주교는 불행이도 사탄에게 속고있음을 알지못하고있다. 그래서 천주교는 구원이없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 이기 때문이다. 예수이외 이지구상의 모든종교는 사탄이 만들어놓은 신기루디. 가짜다.
각자가 부르는 신의 이름은 다를지라도 다같은 한 하느님이시다
라는 말의 뜻은
그들이 그리스도교인과 다르게 인식하고 있을뿐
결국 신은 한분뿐이라는 말 아닌가요?
(원본 성경도 아닌) 킹제임스성경 독서모임이 곧 그리스도교라고 생각하는 것이 더 이상합니다.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적들 가운데 일부가 기록되어 성경이 된 것이지,
성경 그 자체가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영어판 킹제임스 성경은 더더욱 아닐 것 같고요.
오히려 개신교에서 예수님이 아니라 "제임스 1세"를 신앙의 대상으로 삼는 것은 아닌지 성찰해보십쇼.
개신교는 목사와 사탄을 숭배.
개신교인들 의 이해력의 한계입니다.
개신교인들 의 머라는 성경를 하면
과부하가 걸리는 것 같아요
정말 신기하게
어느 중학교 국어 선생이
애국가 의 하나님이 보우하사 가 맞다고 빡빡 우기길래
자 그럼, 내일 학교에서
애국가를 다 쓰라고 쪽지 시험을
한번 쳐 보세요 . 했죠
자 어떻게 채점 할거죠?
했더니 말을 안하고 자리를 휑 떠나다군요.
그래도 인정은 안 하는 그 고집스러움.
국이 선생인데
빤스교 수준 😂
개신교와 천주교의 차이는 형식이 아닌 신앙에서 출발한다. 천주교는 형식으로 예배드리고, 개신교는 좀더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것에 가깝다. 마치, 천주교는 자녀가 매일 부모님에게 형식적으로 인사드리고, 같은 행위를 반복하는 것을 효도라 생각한다면, 개신교는 그러한 형식주의가 아닌, 부모님과 진실한 대화를 하고 나누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천주교는 형식적이고, 종교적인 면이 강하며, 하나님을 단순히 신과 나로 생각하는 개념이고, 개신교는 하나님을 아바 아버지라 부르는 가족같은 개념이며, 피조물이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죄사함받아 하나님의 양자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가족처럼 사랑을 나누는 것을 말한다. 천주교는 과거 인간들이 신에게 엎드리며, 어떠한 종교의식을 통해서, 신을 숭배하는 그런 모습을 그대로 취하고 있다는 점이다. 천주교는, 저 천국에서, 우리가 모두 하나님께 엎드리고, 성경을 읊으며, 미사를 행하며, 행위로 신을 숭배하는 형식주의라면, 개신교는 내가 예수안에 그분이 내안에 계신것이므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그분을 형식이 아닌 영으로 대화하며, 믿음과 사랑을 표현하는 것에 가깝다. 아무리 내가 주님께 엎드리고, 성경을 읽는다고 하더라도 다른 마음을 품을 수 있고 다른 생각으로 미사를 드릴 수 있지만, 진정한 예배란, 내 마음이 온전히 주님께 향하는 것을 말한다. 형식과 종교행위가 아닌 영으로 예배드림을 말하는 것이다. 내 영이 주님을 사랑하고 내 영이 주님을 경외하며, 내 영이 주를 갈급해하고, 내영이 진심으로 주님을 찬양하길 원하는 그런, 참된, 영으로 드리는 예배를 뜻한다.
천주교의 미사는 제사이고요 예수 그리스도는 영원한 대사제이시고요 천주교의 미사는 구약에 예언되어 있습니다 인간이 하느님께 드리는 최고의 경배는 제사입니다
그 ❤하느님의 양자라는
❤자격을 누가 당신한테 줬나요?
❤어떻게 하느님의 양자가 되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