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시노달리타스의 성직주의에 성찰과 나눔에 관한 논의를 위해 함께 하신 두분 신부님 과 수녀님과 박사님의 귀하신 말씀을 경청하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시며 이해를 돕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갑진년 청룡의 해 하늘의 풍성한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평화를🙏빕니다 ~~🕯🕯🌲🌲
제가 본당 신부님들에게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나름 나눌께요. 교우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미사와 성사 집전만 잘 하면 신자들의 신앙 생활을 돌보지 않아도 사제 역할을 했다고 여기는 신부 수녀님들 2. 본당 신자들에 대한 사랑이 없는 형식적인 사목활동 3. 형식적으로 강론을 준비하는 신부님들과 교리수업을 준비하시는 수녀님들 4. 자기들의 단점과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신자들을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사제들 등입니다. 아멘+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한국 천주교만 유별나게 그런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유럽 여행을 하면서 미사할때, 미사 후 전 자세히 살핍니다. 유럽의 신부님들은 대부분이 사랑이 가득차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스럽게 대하시는 모습도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뮌헨 어느 성당에서 잡일을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성당에 가서 봤더니 신부님이였습니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입니다.
저는 냉담하다 돌아온 딱 40된 신자인데요... 20년 만에 돌아온 교회는 아주 많이 달라져 있었으며 또한 아주 절대 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천주교가 우리나라에서 부흥했을때 세대들만이 그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 사람의 수명은 정해져 있는데... 그 세대들이 다... 돌아가시고 나면... 오래된 신자분들은 그러니 기도해야 합니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기도는 자기성찰과 반성이고 주님과의 대화인데.. 대화만으로 끝나고 바뀌지는 않는.. 이 순환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오늘도 기도하며 메달려 봅니다. 바뀌고 싶다고...
@@김제남-d8h 처음에 가톨릭을 와서 제가 받은 은혜는 예수님을 닮으신 신부님들 말씀 선포였습니다. 가톨릭에서는 강론이라 하더군요. 지금도 그 처음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그 강론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신부님들이 예수님을 닮아 보이는 건 아무래도 주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표시 내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어느 주임 신부, 강북에만 있다가 강남에 와서? 그동안 못 누린 것을 다 누리고 가야 한다? 신자들과 외유성 꽁짜 성지 순례, 1년에 수차례, 주일 교중 미사에 가면 주임 신부가 없다? 나중에 알고 보면 신자들과 성지 순례 가서 없다! 주임 신부가 없는 자리를 부주임 신부님&보좌 신부님께서 대신 하는데… 그렇다고? 양심도 없이 부주임 신부님&보좌 신부에게 더 빡세게 하더라! 부주임 신부님&보좌 신부님께서 주임신부와 같이 했던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주임 신부의 권위주의 타파해야 합니다. 그런 주임 신부가 신자를 돈으로 만 보는 것이고, 권의주의만. 신부는 권력이 아니다. 주임 신부에게 신도 회장이 말 잘들으니까 신도 회장 임기도 늘리면서 5년을 같이 하더라구요. 신부가 인생을 뭐 이렇게 구차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주님의 말씀 전달자 일 뿐입니다” 유럽 여행을 하면서 미사를 드릴때 보면 유럽의 신부님들은 한국 천주교 처럼 권위주의가 없습니다! 어느 주임 신부 5년 기간 동안 멀쩡한 성당을 새로 짓자? 안되니까, 이곳 저곳을 리모델링 하고 그 비싼 대리석으로 교체하고 성모님 등 등 바꾸고… 리베이트 쏠쏠히 챙기셨겠지요?! 동조하는 신도 회장도 문제입니다.
무례한 성직주의 신부에게 너무나 호되게 당한 신자로서 마음의 상처가 너무나 깊어 아물지 않습니다. 이 성직주의를 문제 삼으면 오히려 주홍글씨가 각인되는 공동체의 무지주의, 무관심, 냉소주의가 제2의 상처로 다가옵니다. 정말 섬기는 자의 삶을 보여주세요
평소 늘 자신을 비우시고
신자들에게는 마음껏 하시라고 일을 맡겨주시는
허신부님의 평상의 모습이 대담에서도 그대로 나오네요~
신부님~ 늘 감사할 뿐입니다~!^^
신부가 왕이다.. 우리 신부님을 말하는 듯해요
아멘.. 박문수 박사님, 공감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신부님 좋은 진행 감사드리며, 세분의 귀한 토론 고맙습니다.
허신부님이 말씀하신성직주의 진정한성찰과 나눔. 또한 평신도들의 자세에 다시한번 성찰해봅니다 고맙습니다 ^^
하늘💛❤하느님🔥예수님🐣성모님🌹사랑합니다~시노달리타스의 성직주의에 성찰과 나눔에 관한 논의를 위해 함께 하신 두분 신부님 과 수녀님과 박사님의 귀하신 말씀을 경청하는 모두에게 깊은 울림을 주시며 이해를 돕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새해 갑진년 청룡의 해 하늘의 풍성한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평화를🙏빕니다 ~~🕯🕯🌲🌲
이런 방송 너무 좋아요. 방송 감사합니다
사랑의❤💛길을🔥걷고자🐣온 삶을 봉헌하시는 착한목자 조승현 🌳신부님 강건하시고 새해 하느님 의 크신 사랑하심과 은총속에 축복 가득히 받으시길 빕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평화를🙏빕니다~ ~🕯🕯🌲🌲
법륜스님 운영하는 행복시민모임은 9명씩 영상대화 나누는데 그 중 3명이 천주교신자인데 모두가 수평관계로 똑같이 나누고 진행도 돌아가며 하고 그런 수평관계이기를 사람들은 바라지요
제가 본당 신부님들에게서 느끼는 문제점들을 나름 나눌께요. 교우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1. 미사와 성사 집전만 잘 하면 신자들의 신앙 생활을 돌보지 않아도 사제 역할을 했다고 여기는 신부 수녀님들 2. 본당 신자들에 대한 사랑이 없는 형식적인 사목활동 3. 형식적으로 강론을 준비하는 신부님들과 교리수업을 준비하시는 수녀님들 4. 자기들의 단점과 문제점들을 지적하는 신자들을 기분나쁘게 생각하는 사제들 등입니다. 아멘+
별 신부 수녀 다 있죠. 이런 신부 수녀 주변에 어수선한 무관심 속에서 속물 신자들이 나대기 시작해요. 이런 식으로 22년을 버려 놓은, 22년을 성장을 안한 성당이 이쪽 동네. 이래서 깨끗해 보이는 성당 골라서 다니는 수 밖에 없어요.
공감하는 부분입니다.
한국 천주교만 유별나게 그런 것 같습니다.
잘은 모르지만, 유럽 여행을 하면서 미사할때, 미사 후 전 자세히 살핍니다.
유럽의 신부님들은 대부분이 사랑이 가득차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사랑스럽게 대하시는 모습도 한국과 전혀 다릅니다!
그리고 뮌헨 어느 성당에서 잡일을 하시는 분이 있었는데… 나중에 다시 성당에 가서 봤더니 신부님이였습니다.
한국 천주교에서는 상상도 못할 일 입니다.
강남 어느 성당에서 신자들과 꽁짜로 성지 순례 자주 가시더니…
5년 임기를 마치고 강북으로 가셨다.
그런데 아직도 강남 그 성당에 신자들과 지금도 꽁짜 성지 순례를 가야 하나요?
임기 끝나고 갔으면 강남 그 성당과 인연을 끝내야지 않을까?
한국 천주교 신부님들 외제차, 자동차 몰고 다니는데요.
유럽 여행을 장기로 하다 보면 그 도시에 가서 보면 신부님들이 가방들고 베낭 메고 걸어서 이동 하시고, 버스 타고 다니더라구요!
섬김과 헌신은 성직자나 수도자나 평신도나 서로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하다고 생각하며 다만, 목자 입장이기에 사제가 양떼를 이끌기에 게으르지 않도록 조금 더 최선을 다하는 부분은 있으리라 봅니다.
적어도 1인칭으로 대화해야!
성령께서 모든것을 주관으로 알리십니다❤
찬미예수님아멘🙏🏼 🙏🏼✝️👼🕊😇🧚♂️🧚♀️🌠
제가 고민되던 부분이 모두 느끼신 부분이군요!!
저는 냉담하다 돌아온 딱 40된 신자인데요... 20년 만에 돌아온 교회는 아주 많이 달라져 있었으며 또한 아주 절대 변하지 않았습니다. 세상은 변하는데... 천주교가 우리나라에서 부흥했을때 세대들만이 그대로 지키고 있는 교회... 사람의 수명은 정해져 있는데... 그 세대들이 다... 돌아가시고 나면... 오래된 신자분들은 그러니 기도해야 합니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많이 들었는데.. 기도는 자기성찰과 반성이고 주님과의 대화인데.. 대화만으로 끝나고 바뀌지는 않는.. 이 순환이.. 참..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오늘도 기도하며 메달려 봅니다. 바뀌고 싶다고...
성직자와 수도자 분들은 주님의 택함을 받고 주님의 기름부운 자들이기에 존경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습니다. 주님보다 앞선 자가 누가 있겠습니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해 기도 했는데
좋은 방송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김제남-d8h 처음에 가톨릭을 와서 제가 받은 은혜는 예수님을 닮으신 신부님들 말씀 선포였습니다. 가톨릭에서는 강론이라 하더군요.
지금도 그 처음 마음은 변함 없습니다. 그 강론 속에서 주님의 마음을 보았습니다. 신부님들이 예수님을 닮아 보이는 건 아무래도 주님의 은혜인 것 같습니다.^^
다만, 지금은 표시 내지 않으려고 노력할 뿐입니다.
어느 주임 신부, 강북에만 있다가 강남에 와서?
그동안 못 누린 것을 다 누리고 가야 한다?
신자들과 외유성 꽁짜 성지 순례, 1년에 수차례, 주일 교중 미사에 가면 주임 신부가 없다?
나중에 알고 보면 신자들과 성지 순례 가서 없다!
주임 신부가 없는 자리를 부주임 신부님&보좌 신부님께서 대신 하는데… 그렇다고? 양심도 없이 부주임 신부님&보좌 신부에게 더 빡세게 하더라!
부주임 신부님&보좌 신부님께서 주임신부와 같이 했던 시간이 얼마나 힘들었을까!
주임 신부의 권위주의 타파해야 합니다.
그런 주임 신부가 신자를 돈으로 만 보는 것이고, 권의주의만.
신부는 권력이 아니다.
주임 신부에게 신도 회장이 말 잘들으니까 신도 회장 임기도 늘리면서 5년을 같이 하더라구요.
신부가 인생을 뭐 이렇게 구차하게 사는지 모르겠네요?
“주님의 말씀 전달자 일 뿐입니다”
유럽 여행을 하면서 미사를 드릴때 보면 유럽의 신부님들은 한국 천주교 처럼 권위주의가 없습니다!
어느 주임 신부 5년 기간 동안 멀쩡한 성당을 새로 짓자?
안되니까, 이곳 저곳을 리모델링 하고 그 비싼 대리석으로 교체하고 성모님 등 등 바꾸고…
리베이트 쏠쏠히 챙기셨겠지요?!
동조하는 신도 회장도 문제입니다.
신부가 왕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