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지 않는 '간병 부담'...가족 간 비극 막으려면 / YTN

[@김우정-z3y]

저출산으로 젊은이는 줄고 노인 증가로 간병할 사람은 계속 늘고, 한국 경제는 저성장이 시작됐기 때문에 마땅한 해결책이 없음. 간병이란 게 너무 힘들기 때문에 옛날에도 가족 중 한 명이 인생을 포기해야 했음.

[@piesunny]

[ 존엄사 안락사 ] 허용 돼야만 한다

[@귀신-i3n]

소비자 가격부터 내려라. 생계가 위협을 받으니 병든 가족도 포기하는 거다. 내가 굶어죽게 생겼는데 병든 가족을 포기할 순 없고 그래서 같이 죽거나...

[@Heajin-mn3oi]

요양원 보내는게답
가족이란 이유로 짐을
지는건 넘 힘들어

[@kuksun00]

사회복지사들은 어디에 숨어있냐???

[@천영현-s7z]

너무까다롭고혼자장애인이어떻게찾아서해...

[@최하늘-c3v]

맞아요.저도3년지나복지시설알있어요.

[@송미-e7e]

솔직히 의사 증원이 중요한 게 아니라 간병 복지를 체계적으로 관리 및 확대, 처우 대선, 인력 증가 하는 게 더 우선인거 같은데 왜 이에 대한 대책이나 논의는 집중적으로 안되는지 모르겠음. 고령화시대를 대비해서 의사 늘린다는 것도 이유 중 하나던데 글쎄..

[@이밤이-d9o]

그냥입원식사와보행보조 13불러놓고 와서보고 추가있다 1만원추가 밥값따로 5천원씩 15천원또추가 총155000원 중환자실 남자는 27만원 간병비 보험 잘봐서가입 돈안나옴

[@oaosdiid]

누가 애낳으랬냐 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