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간병으로 하루 24시간이 부족한 아들😥 TV CHOSUN 240623 방송 | [내 몸을 살리는 발견 유레카] 170회 |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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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39

  • @작은자-n2c
    @작은자-n2c 4 месяца назад +25

    긴병에 효자가없다했는데~아드님이 정말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ㅜㅜ

  • @ny_park_c_TV
    @ny_park_c_TV 4 месяца назад +15

    아드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세상에 저런 자식이 몇이나 될까요...

  • @kyungheesuh3718
    @kyungheesuh3718 4 месяца назад +27

    존경 스럽단 말외엔..

  • @young-m3p
    @young-m3p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어머님 돌봐주시렴
    아드님이 건강하셔야 됩니다
    정말 훌륭한 아드님이십니다

  • @노랭야옹이
    @노랭야옹이 4 месяца назад +9

    어머니를 붙잡고 싶은 마음 누구보다 이해하는 한사람입니다. "엄마"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존재한다는것 그 자체만으로도 힘이 되기도한다는것을...

  • @형석김-d1f
    @형석김-d1f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존경스럽다. 진짜 효자시다. 그 마음이 참 부럽다.

  • @안유리-g2e
    @안유리-g2e 8 дней назад

    세상에.
    이렇게.
    귀한. 아들이.
    존경 합니다.

  • @경옥고-k6j
    @경옥고-k6j 4 месяца назад +8

    요즘처럼 요양원에 모시는게
    흔한 세상에
    직접 케어를 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힘내세요~ 응원합니다~~

  • @민예-j4g
    @민예-j4g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대단하세요 어머님치매가아니시면얼마나가슴아파하실까요아까운아드님이시네요 힘내세요

  • @투게더-f2m
    @투게더-f2m 17 дней назад +1

    우리시대 마지막 효자 아드님 인거같네요ᆢ저런분 몇이나 될까요 ㅠㅠ 정말 놀랄정도로 효자아들이네요

  • @DISCUSTV
    @DISCUSTV 4 месяца назад +7

    힘내시고 파이팅하세요~

  • @송나비-l2d
    @송나비-l2d 3 месяца назад +3

    9년째ㅜ대단하십니다

  • @GoonaPicnic
    @GoonaPicnic 4 месяца назад +7

    저도 88세 치매 엄마 가정에서 돌보고 있는데요. 와상이시니 요양 등급 받으셔서 보호사님 몇시간씩이라도 도움 받으시고요. 본인을 위해서 산책이라도 매일 하세요.
    힘내세요!

  • @해맑은햇살
    @해맑은햇살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선생님~ 참 대단하십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이렇게 한결같이 사랑을 줄수있음에
    감동입니다!!.
    식사 잘 챙겨드시고
    선생님도 챙기실수있길 바라요!!!
    어떤말로 힘을 드릴수있을까요.
    다만 선생님과 어머님위해
    기도해요!!!

  • @김강석-g7q
    @김강석-g7q 13 дней назад +1

    저도 오랜 기간 치매어머니를 간병하고 있어서 힘들지만 창수님의 경우는 저보다도 힘든 또다른 차원의 고통스런 삶을 사시는군요~
    남들은 저에게 왜그렇게 힘들게 사냐고 묻곤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세상에 한분 뿐이고 나의 어머니이니까
    그래서 계속 함께할 뿐이죠~
    창수님도 그런 생각으로 모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힘들지만 하루하루 힘내시길 바랍니다~

  • @윤명숙-u5i
    @윤명숙-u5i 4 месяца назад +3

    고생하네
    누가대신. 할수있을까.😭

  • @몬순이-k4w
    @몬순이-k4w 3 месяца назад +4

    어머니만 챙기지 마시고 강사&작가님
    건강도 챙기시며 간병하세요.
    참 .. 대단하세요.

  • @그리움한개
    @그리움한개 4 месяца назад +26

    방수패드 깔으세요 이불에 소변대변 새지않아요 나두 남편 중풍치매 22년째 수발중이네요 힘내세요

    • @srs1659
      @srs1659 20 дней назад

      너무 고생많으십니다. 제가 남편에게 그렇게 할 수 있을지 ㅠㅠ

    • @그리움한개
      @그리움한개 20 дней назад

      @@srs1659 누구나 닥치면 하게되지요

  • @seunghoonahn
    @seunghoonahn 4 месяца назад +4

    건강하셨던 젊은날의 모습을 알기에 ..건강 잘 챙기시고, 힘내십시오.

  • @나무-s6w9h
    @나무-s6w9h 4 месяца назад +4

    치매 보호자로 매일을 산다는 것은
    경험해 봐야만 알 수 있다.
    사랑사랑 귀염귀염 하다 가도 순간 울컥......
    어머니도, 아드님도 토닥토닥 안아 드리고 싶네요.

  • @난나-b8w
    @난나-b8w 4 месяца назад +13

    요양보호사의 도움도 좀 받으시고
    식사도 제대로 하시고 휴식도....
    본인의 몸도 돌보셔야 합니다

  • @debbie635
    @debbie635 Месяц назад +3

    호주사는데 가족이 아프면 필요한 도구를 정부에서 제공해줘요.
    장애인용 침대며, 화장실 개조 등
    한국도 지원됬으면.좋겠네요

  • @MadeByYujin
    @MadeByYujin 21 день назад +1

    중기 치매 엄마를 모시고 있습니다
    아드님 표정을 보니 혼자 애쓰시는 모습이 눈물겹습니다.
    스스로도 얼마나 우울증에 시달릴까? 하는 생각에
    마치 저의 일처럼 안타깝습니다.
    저도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하는데
    우울할 때가 많습니다.
    어머니 상태면 1등급이실텐데,
    요양보호사 도움도 받으면서 모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혼자만 너무 애쓰다 쓰러지면 본인 노후가 더 힘들어집니다 ㅠㅠ

  • @고경환-n7z
    @고경환-n7z 4 месяца назад +2

    힘내시라는 말밖에는..

  • @조미경-s9j
    @조미경-s9j 4 месяца назад +7

    보호자도 단백질
    이랑 골고루 드셔
    야 견디실텐데요
    ㅠㅠ

  • @하이디-k2m
    @하이디-k2m 4 месяца назад +9

    반찬이 너무 부실하네요
    부인 안계시나?

  • @육상화이팅-b2b
    @육상화이팅-b2b 2 месяца назад +4

    아휴.,...요양보호사, 목욕 서비스, 활동보조,,이런거 지원되지 않나요?? 좋은대학, 대학원까지 나온 아들, 승승장구하는 모습 보여 드리는게 효도같고만요...정부의 지원을 왜 안받으시는건지 궁금합니다.

  • @순희김-c6r
    @순희김-c6r Месяц назад +2

    위에구멍내서음식물투입.
    코줄로음식물투입.
    그런단계까지는
    가지않으려고요
    저는요.
    엄마는코줄까지했고
    응급실도갔고
    더고통스러우셨고
    아버지는자연사로
    가시도록과잉진료
    안합니다.
    어느단계까지
    진료를해야는지

  • @bluelake-l4x
    @bluelake-l4x 4 месяца назад +10

    요양원으로 보내야 자식도 자기 인생 산다.

    • @조미경-s9j
      @조미경-s9j 4 месяца назад +3

      요양병원모시는
      것도 방법이기도
      한데ᆢ케어가 안
      되면 돌아가실 시
      간이 빠를지도 몰
      라요

    • @teacherlee808
      @teacherlee808 4 месяца назад +5

      ​@@조미경-s9j근데 집에서 저 삶이
      의미도 없잖아요

  • @정미송-c5i
    @정미송-c5i 4 месяца назад

    보내드릴세요.

  • @윤그린나이트
    @윤그린나이트 4 месяца назад +2

    저러다 아들 허리 나가지
    저리 살아서 무슨 의미가 있을까

  • @자전거탐험가
    @자전거탐험가 14 дней назад

    엄마가 87세 알츠하이머4급 난61세. 혼자선 화장실 가신다. 다행이다. 얼마나 감사한지

  • @황진호-n1d
    @황진호-n1d 14 дней назад +1

    효도라.,.좋긴한데 당신 죽을때 비참함이란....고독사의 지름길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