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마약중독자가 말하다②] "직장 잃고 빚 1억, 인생 망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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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сен 2024
  • 중장비 엔지니어일을 하던 김우석(가명·28)씨는 지난해 여름 직장 동료의 권유로 필로폰을 처음 투약했다고 고백했다.
    처음에는 비타민 주사라고 했지만 마약이었고 한 번 시작한 순간 순식간에 중독에 빠졌다.
    “지금 보는 것과 세상이 다르게 보였어요. 꿈 속에 있는 느낌이랄까. 여러 가지 쾌락이 찾아오고 아팠던 허리의 통증도 사라졌어요. 활력이 돋으니까 계속 맞게 되더라고요. 나중에는 내성이 생겨서 주사기의 양을 점점 늘렸어요”
    김씨의 팔에는 아직 주사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겉으로 보이지 않는 몸 곳곳에도 여전히 마약의 흔적이 남아 있다고 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마약 #마약범죄 #마약회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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