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말씀하신 껏다 키면 코인이 들어가는 버그는 실제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아는건 매트매니아는 아니고요 지금도 칮아헤매는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게임주인공이 나이드신 빅사인데 요괴인지 괴물인지 아무튼 박사가 주먹질 하나로 싸우고 그외 스프레이등의 무기가 있었는데요 오락실에는 요괴박사라고 이름이 붙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동네 오락실들에는 이겜이 다있었구요 한군데 오락실서만 전원그위치를 껏다키면 코인이 들어가 있어서 주인 아저씨 눈치보며ㅜ몰래 껏다 켜가며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주인아저씨가 고쳐놔서 못했지만요 ㅎㅎ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luckboys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설명을 남겨주신 게임을 찾고 계신 것이라면, 제가 게임 하나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남겨주신 설명을 보니 이 게임이 생각났습니다만, 설명해 주신 내용과 다소 다른 부분도 있어서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 나이가 있는 박사 □ 스프레이 비슷한 무기 사용 □ 요괴 혹은 괴물 등장 ruclips.net/video/jWPZJATrLQE/видео.html 오락실 아케이드 버전 외에, 다른 플랫폼으로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스위치를 껐다가 다시 켜면 코인이 들어가는 게임중에 '배드 듀즈 vs 드래곤 닌자'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공짜로 게임을 하면 화면에 노이즈가 계속 보여서 편법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티가 났기 때문에, 오락실 아저씨가 밖으로 나오시지는 않는지 신경이 계속 쓰였습니다.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설레님이 말씀하신게임은 링크들어가 보니 스페랑카라는 게임인데 제가 말씀드린 게임은 아닙니다 이전글에 언급드렸지만 주인공은 나이가 지긋한 박사님인데 각 게임스테이지가 무슨 실험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요 게임시작시 아무무기도 없이 주먹질로만 싸웁니다 빠르게 주먹을 연사하면서 괴물들을 없애면서 앞으로 이동하는 휭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이고요 3개층로 나눠어져 있어 점프버튼으로 오르락 내라락 할수있고요 앞으로 아동하면서 바닥에 있는 아이템도 먹을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박사의 무기중하나인 스프레이입니다 초등학교때 했던 게임인지라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박사가 무슨 실험실패로 생긴 괴물을 없애는 스토리같기도 하고 나릌 굉장히 아기자기한 게임이었습니다 저로서는 아주 재미나게 즐겼던 게임인지라 ㅎㅎ
투명인간은 링바깥으로 나가는 비기사용후 그냥 단순히 위로 계속올라가면됩니다. 그럼 투명인간이 되어서 밑에서 올라옵니다 비기라기보다 버그성기술이다보니까 위쪽으로 올라가다보면 함수가 끝나게되서 밑에서 다시 올라오게되고 뭐 화면상으로 주인공이 사라진거처럼 보이게 되는거겠쥬 투명인간이 된상태에서 다시 밑으로 계속 내려오면 원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합니다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즐겨햇던 게임인 매트매니아네여^^ 이 게임은 진짜 인디언??? 그 캐릭터가 제일 쎗던거 같아여~~한번 잡히면 꿀밤을 콩콩..뺨을 찰싹~~ㅠㅠㅠ 그래서 찻판 상대가 계속 나오길 바랬었어여~~ㅎㅎㅎ이렇게 추억에 게임 보여주셔서 감사해여~^^ 감기 조심하세여^^
제가 이거 하는 얍쌉이는..... 팔꿉치로 친다 > 줍는다 > 방아를 찢는다 > 로프로 던진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부디친다 > 먼저 일어난다 > 줍는다 > 방아를 찢는다 > 줍는다... 이거 무한반복 가능합니다. (단 초반에 체력이 충분하면 무조건 먼저 일어나는데 코코한테 몇번 던져져서 체력 빠진 상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한 20~30초만 반복하면 그냥 1,2,3 카운트 하면서 끝냅니다.
80년대 후반이었나 부산에 잠시 살때 단골 오락실에 1대가 있던걸 플레이 했던 기억이 -_-;; 지금 에뮬레이터로 이 게임을 쉽게 클리어 하는 방법은 치트가 아닌 연사버튼이 달린 패드나 스틱이라고 -_-;; 그냥 해머링만 신나게 때리면 간단하게 -_-;; 그리고 또 다른 꼼수는 달려 팔꿈치 치기....일어나는 타이밍에 때리면 그냥 눕어 있다 끝나는 ㅋㅋ
무한 파일 드라이버 꼼수도 있죠. 로프 가까이에서 상대방을 로프반동 시키고 아무것도 안누르고 서로 부딪혀서 같이 넘어지게 합니다. 이때 상대가 넘어질땐 로프에 걸리게 넘어지면 늦게 넘어져서 내가 먼저 일어 나구요, 바로 일으켜서 파일 드라이버, 그러면 상대는 로프 가까운쪽으로 로프 반동 되는 방향으로 눕습니다. 또 일으켜서 부딪히고 먼저 일어나면 파일 드라이버. 물론 나도 계속 부딪혀 체력이 소모 되지만 상대방은 파일 드라이버 맞기에 좀더 빨리 소모 되서 적당한 시점에 턴버클 올라가서 공격 후 커버해서 끝. 연속으로 잡기 공격하면 세번째 잡기에선가 역헤드락으로 반격당해서 서로 부딪히는걸 넣었던걸꺼에요. 참고로 저 배경음악은 내 체력이 없어짐에 따라 점점 빨라져서 위기를 알수 있었어요. 수퍼맨과 다스베이더를 상대 해보겠다고 99라운드 갔지만 결국 계속 99라운드 반복만 되어서 멈췄었네요
12:22 초 나오는 타이거마스크가 얼굴 작살내는거 너무무서워했었떤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 ㅎㅎ.. 목조르는것도요 ~
6:50 뒷통수 맞고 꺼버린다... 이거 우리동네도 똑같았었는데 혹시 용산구나 마포구 출신이신가요?
우리편 피 깎이면 음악 빨라지면서 비트도 바뀌는데, 그 음악... 참 좋아했습니다 ㅋㅋ
1빠 ㅋ 고전게임 브금이 듣기 좋네요 항상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구독과 좋아요 알람설정 끝 😆 😊
빠놀이 보다는
등수놀이 하세요...
곧미남님~ ^^ 첫댓글 감사합니다.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추억돋네요~ㅋ
버그 쓰다가 오락실 사장님한테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ㅋㅋㅋ
매트메니아 유명한겜 이죠 저도한때미쳐서 햇던거억이 나네용^^
ㅋㅋㅋㅋ 아놔 이게 언제적 게임이야! 어릴 때는 이렇게 단순한 게임이 왜 어렵고 그러면서 재미있었던지....ㅋㅋㅋ
반복되는 배경음악이지만... 그시절엔 질리지 않았어요^^
이 음악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고요 ㅎㅎ 더블드래곤 최종보스 브금처럼 ㅎㅎ
저도 그랬어요^^ 음악이 반복되는데도~ 좋았습니다.^^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두번째 가라데 파이터는 "각설이" 세번째 코코 새비지는"쿤타킨테" 라고 했던 기억이.. 뒷배경에 다스베이더랑..슈퍼맨..ㅎㅎ
전국 어디나 비슷했네요 ㅋ 저희 동네는 ‘거지’ 나 ‘성룡’ ‘걸식도사’ 도 있었어요 ㅋ
더불어 4번째는 반칙왕 아니면 짜장으로 불렸죠 ㅎㅎ
쿤타 킨테..ㅋㅋ 오랜만에 듣네요 ^^
초등학교때 열심히 했던 기억이 새록새록하네요. 잊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추억여행했습니다
매트 매니아 1985년식 입니다.
매니아 챌린지 1986년식이죠
테크노스 재팬 라이센스도 타이토 입니다.
열심히 댓글 남겨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코코 무서워~~
그리고 3초남기고 카운트들어가면 게임아웃
꼭 4초는 남기고 들어가야죠
오랜만에 또 좋은게임보내요~~^^
아.. 기억 납니다. 3초 전에 카운터 안들어가면... 게임오버..ㅎㅎ
잠자기전 보기 좋은 영상 언제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잊을수가없는 추억의게임 인기많았어요 ^^
얖삽이는 국민룰 ㅎ
👍호감👍
얍샵이... 알고나서 이게임 했네요~ 그전엔 어려워 보였거든요 ㅎㅎ
독도님 ~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이게임 버그 많이 써었는데 재미도 있고😂😅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추억 돋네요 ^^♡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오~~이게임 얼마만에 보는거지? 추억 생각나네요
오락실에서 플레이하다가 주인이 나가라고 한 첫게임이자 마지막 게임이네 ㅋ
챔프먹은 다음에 돌아오는 원주민에서 늘 개박살... 팔꿈치광속에 당해서..
어려운게 코코랑 거지가 어려웠음 😢
코코는 팔꿈치 말고 펀치 한번 뒤로 펀치 옆으로 이런식으로 3 번 때리면 다운 되는데 잘못 실수 하면 연속으로 당함.
이 게임은 주인공 캐릭터가 패배당할 정도로 핀치에 몰리면 나오는 BGM이 최고였음.😤👍
이것은 하나뿐인 누나와 같은 나이 또래인 동네형과 같이 즐긴적이 있었습니다 하나뿐인 누나는 고전게임의 바이블(!!)격인 갤러그를 했었죠
이게임 인기있을때 오락실에 갤러그도 현역이였어요 ^^
저희동네에선 세번째를 아마존이라고 불렀죠.^^
아마존...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참고로 숄더블록은 팔꿈치가 아니라 어깨로 치는 기술이죠. 또, 뒤돌려차기 기술의 정식 명칭은 롤링 소배트에요.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역시 테크노스 제팬은 팔꿈치를 좋아하나보네요... 더블드래곤도....
그렇네요 ㅎㅎ
중간에 말씀하신 껏다 키면 코인이 들어가는 버그는 실제 있었습니다 다만 제가아는건 매트매니아는 아니고요
지금도 칮아헤매는 게임이기는 합니다만 게임주인공이 나이드신 빅사인데 요괴인지 괴물인지 아무튼 박사가 주먹질 하나로 싸우고 그외 스프레이등의 무기가 있었는데요 오락실에는 요괴박사라고 이름이 붙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 저희동네 오락실들에는 이겜이 다있었구요 한군데 오락실서만 전원그위치를 껏다키면 코인이 들어가 있어서 주인 아저씨 눈치보며ㅜ몰래 껏다 켜가며 게임을 했던 기억이 나네요 나중엔 주인아저씨가 고쳐놔서 못했지만요 ㅎㅎ
혹시 호감님은 요괴박사라 불리던 이게임을 아실런지 ㅜㅜ
기억이 날듯말듯한데... 당장은 모르겠네요~^^;
MSX 요괴의집 이 생각 나는데.. 박사님등장은 아니구요 어렵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안녕하세요. 호감님의 영상을 보다가 luckboys님의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혹시, 설명을 남겨주신 게임을 찾고 계신 것이라면, 제가 게임 하나를 말씀드려볼까 합니다. 남겨주신 설명을 보니 이 게임이 생각났습니다만, 설명해 주신 내용과 다소 다른 부분도 있어서 찾고 계신 게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 나이가 있는 박사
□ 스프레이 비슷한 무기 사용
□ 요괴 혹은 괴물 등장
ruclips.net/video/jWPZJATrLQE/видео.html
오락실 아케이드 버전 외에, 다른 플랫폼으로도 있습니다.
그리고, 전원 스위치를 껐다가 다시 켜면 코인이 들어가는 게임중에 '배드 듀즈 vs 드래곤 닌자'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 게임은 공짜로 게임을 하면 화면에 노이즈가 계속 보여서 편법으로 게임을 하는 것이 티가 났기 때문에, 오락실 아저씨가 밖으로 나오시지는 않는지 신경이 계속 쓰였습니다. ㅎㅎ
답글 감사합니다 설레님이 말씀하신게임은 링크들어가 보니 스페랑카라는 게임인데 제가 말씀드린 게임은 아닙니다 이전글에 언급드렸지만 주인공은 나이가 지긋한 박사님인데 각 게임스테이지가 무슨 실험실을 배경으로 하고 있고요 게임시작시 아무무기도 없이 주먹질로만 싸웁니다 빠르게 주먹을 연사하면서 괴물들을 없애면서 앞으로 이동하는 휭스크롤 아케이드 게임이고요 3개층로 나눠어져 있어 점프버튼으로 오르락 내라락 할수있고요 앞으로 아동하면서 바닥에 있는 아이템도 먹을수 있는데 그중 하나가 박사의 무기중하나인 스프레이입니다 초등학교때 했던 게임인지라 자세하게는 기억이 안나네요 박사가 무슨 실험실패로 생긴 괴물을 없애는 스토리같기도 하고 나릌 굉장히 아기자기한 게임이었습니다 저로서는 아주 재미나게 즐겼던 게임인지라 ㅎㅎ
비기 투명인간도 있습니다. ㅎㅎ 6:07 에서 앞에 노란색 옷 입은 관중인가 노란색 머리칼 여자관중인가.. 암튼 근처에서 위쪽으로 올라가서 비비다 내려오면 캐릭터가 안보이면서 진행됩니다. 이런게 기억나다니.. 정말 놀랍네요. 기억이라는거.....
투명인간은 링바깥으로 나가는 비기사용후 그냥 단순히 위로 계속올라가면됩니다. 그럼 투명인간이 되어서 밑에서 올라옵니다 비기라기보다 버그성기술이다보니까 위쪽으로 올라가다보면 함수가 끝나게되서 밑에서 다시 올라오게되고 뭐 화면상으로 주인공이 사라진거처럼 보이게 되는거겠쥬 투명인간이 된상태에서 다시 밑으로 계속 내려오면 원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01:18 왕 ! 튜우 ! 오어ㅓㅓㅓ ~
2는 반격기(백드롭,아토믹드롭)가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편안한 밤시간 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맷메니아 첨 할때 국민학교 5학년 ? 그때는 저 아나운서가 주인공 레슬러인줄 알았어요.
해설하다 옷풀어헤치고 플레이어가 되는걸로 생각했었죠 ㅎㅎ
그렇게 생각하시는분들 꽤 계십니다.^^
와 매트메니아~~진짜 어릴적 재밌게 했던 게임인걸로 생각나네여~~😊😊😊 호감님 추억돋는 게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즐겁게 보구가여~~^^
나동원님 동네도~ 타임머신 금지였죠? ㅎㅎ 다른게임 구경하면서도 귀는 이게임음악에 집중할정도 음악이 참 마음에 듭니다.^^
감사합니다^^
당시 국민학교 다닐때 인기 최고였죠 로프반동후 로프근처에서 가위차기 두번 요 버그로 일요일 아침 일찍부터 오후 2시쯤 까지 하다가 오락실 주인 아저씨 부탁으로 끄고 집에 갔던 기억이ㅎ
투명인간으로 4시간 정도 즐기다가 그냥 꺼고 나온 쿨한 나란 남자
비트매니아로 보고 들어온 사람?
아니.. 비트매이나라니.. ㅎㅎ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2번쩨 대결자는 걸식도사라고 불렀었음...ㅋㅋㅋㅋ
워리어 헐크호건 싸우는날 토요일 그날은 죽을때 까지 잊혀지지 않는 날
Hello to ones who were scrolling for English comment. 😁
원주민이 가장 어려웠슴;; 팔꿈치공격에다가 발목잡아 던짐;; 나도 팔꿈치공격만 주구장창했던 기억이
피라니아 끼긱~끼긱 소리 진짜 짜증이었고.
흑인 꿀밤 잘못 걸리면 원코인 무한 못했던.
레슬링 게임중 TOP3 안에 들어가는 작품
카라테 에게 싸대기 연속맞고 날라차기 맞는 콤보 공격도 있죠
어릴적 철도 건널편 오락실에서 50원으로 참 즐겨했던 가라대 파이터는 우리 동네에서는 각설이 라고 했슴 아무튼 재밌어슴ㅎㅎ😊
각설이 라는 제목은 처음들어봅니다. ^^
브금좋죠
네~ 반복인데도 안질렸어요^^
이 4번째 캐릭은 저히동네에선 닭대가리라고 불리었습니다 ㅎ
닭대가리..ㅋㅋ
김용표님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2편은 신기술도 생겼었죠
본적은 없지만 마메로 플레이 해봤는데... 음악부터 재미가 없어요 ^^
감사합니다~ ^^
이게임 음악만들어도 어떤게임인지 알정도로 각인됨..
반복이지만...듣다보면 흥얼거리는 좋은 게임음악이라고생각합니다^^
테크노스재팬 게임 BGM이 대부분 상당이 경쾌하고 좋았죠.
솔직히 로봇 레스링과는 비교불가 수준으로 게임성도 괜찮다고 봅니다.
전 레슬링게임은 슈퍼스타즈가 제일 잼잇엇던거 같아요..홍키통크맨 나오고
PS4 아케이드 게임에 있어서 다운 받았어요 이거 하는 열정으로 공부 했으면 검사 됐을텐데 ㅋㅋㅋㅋㅋ
우와 이거 인간레슬링이랑 로보트 레슬링이랑 갈려서 인기가 나뉘었던 기억입니다.
😎😎😎
슈퍼맨이랑 다크베이더 빼고 다 못알아봤어요 ㅠㅠ 열심히 찾았는데 쬐끔 분하네요 ㅎ
재밌게 잘 봤습니다 ^^ 안녕히 주무세요~
오른쪽 아래 부분에 많이 모여있어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큰기술 최고 두번까지 쓸수 있지만 서로 박치기하면 우선권이 다시 리셋되죠 기술 계속 넣을수 있음
주머니속에 단돈 50원이면 1시간이상 시간 때웠던 기억이 생각나네여~ 링쪽으로 가서 뒷발치기 두번하면 링밖으로 나가서 했던 기억이 링밖으로 나가서 했던기억이 ㅎㅎ
주인아저씨한테 걸리면 혼나요 ㅎㅎ
저희 동네에는 타임머신 금지라고 써 있었습니다. ㅎㅎ
사용하면 주인아저씨가 뒤통수 때렸을겁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깜 상이 젤 어려움
다른분이 댓글로 쿤타킨테...라고 불렀다네요 ㅎㅎ 무척 오랜만에 듣고 웃었네요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유일하게 주먹기술이 안통하는 캐릭터 그래서 초보때 어려웠죠 😂😂
제가 최초로 본 레슬링 게임은 빅프로 레슬링이죠. 태그 매치였는데요. 툼스톤하고 로프 보내기해서 그냥 부딪치고 다시 툼스톤 그리고 또 보내기 해서 부딪치기., 이런 방법도 있죠.
매트매니아2 도..열심히 했습니다
저 장발 캐릭터 울동네에서는 거지라고 불렀음 ㅋㅋㅋ
저희동네 오락실에는 프로레슬링으로 기억이 나네요 암튼 대박 게임이였죠^^아마도 이게임때문에 학교를 가기싫어도 오락실에가서 하고싶어 학교끝나자마자 오락실에 갔던 기억이 나네요~
비기명칭은 저희동네에서는 4차원이라고 불리웠던거 같습니다
타임머신 이거 투명인간 만들수도 있음ㅎㅎㅎ 오락실주인들이 20판 제한 걸어놓은곳 많았음 타임머신하다 걸리면 뒷통수 맞고 주인아저씨가 스위치 껏음😢😢
MSX 몽대륙 한번만 해주십시요 아니라고 하면 MSX 프레이도 좋습니다 이 프레이라는 캐릭터를 인터넷에서 처음보고서는 1주일동안 제 꿈에 나왔습니다 그야말로 행복한 묘몽(猫夢)이었지요 ㅎㅋㅎㅋㅎㅋ
사차원써서
링밖 나가서
쭈욱 위로 가면 투명인간되유
ㅎㅎㅎ 링밖에 나가시면 어째요 ㅋㅋ
우린 그시절 그걸 사차원, 타임머신 이라고 불렀죠^^
완! 투후! 흐이이잌~~ ㅋㅋㅋㅋㅋㅋ🤣🤣🤣
이 게임이 오락실에서 어무이에게 오락실 다닌다는 이유로 빗자루로 개잡듯이 맞았던 첫 오락. 평생 기억하는 게임이에요;;;
구경하다가 갑자기 별이 보였거든요ㅜㅜㅋ
구경하는사이 후리셨는갑다...
진짜 공감합니다.
심부름 갔다가 오락실 살짝 들러 남들 하는거 구경하다가 시간가는줄 모르고 있다 엄니 오락실 찾아 와서 귀빵망이 맞고 끌려갔던 기억 ㅠ
저는 이 게임 은근히 어렵더라고요 첫판말고는 항상 져가지고 남들이 하는거 구경만 했네요
워낙에 오래전에 해서 기억나는건 거의 없긴 한데 영상에서 쓰신 비기...저희도 타임머신이라고 했네요 ㅎ
그거하고 쓰리카운트 하는 저 소리...저건 확실하게 기억에 있네요
오늘도 추억 소환하고 갑니다~
afkn으로 wwf보던 기억이난다.
저때는 로봇레슬링보고 2001년에 진짜 로보트가 저렇게 나올 줄 알았는데...ㅎ
저는 2000년 넘으면 자동차 바퀴 없을줄 알았어요. 아톰에서 그렇게 나와서요 ㅎㅎ
감사합니다~ ^^
와아 이거 너무 어려워서 구경만 했던기억이 나네요.
어렸을적 할머니댁 근처에서 진짜로 거짓말 안보태고 2시간 동안 플레이하다가...
잘못해서 링 밖으로 튕겨 나갔더만... 못일어나서 그대로 아웃... 전혀 데미지 안받았는데... ㅎ
복제판에서는 사차원같은 온갖 비기가 난무했었는데 정품에선 없다고 했던...
아...정품은 안되는거였어요?
@@hogamtv 찾아보니 정품도 되는듯... 정확히는 잘 모르겠군요 ㅎㅎ 예전에 정품은 안된다고 들었긴 했는데...
@@무늬만매니아 아... 그러고보니 제가 플레이한 게임롬이 정품이네요 ^^
저도 오락실 하고 컴퓨터 에서도 진짜 많이 했습 니다.
스타크래프트 같은 오락 찾아주세요~
어릴때 이 레슬링게임은 게임내용은 기억 하나도 안나고;; 웬지 아나운서 마지막에 손가락 빡! 내미는것만 기억에 남네요 ㅎㅎㅎㅎㅎ
아 밖으로 넘어가는 버그 있는 그 레슬링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
2스테이지 극진ㄱㅏ라데가 모티브인듯
제목이 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고대 그리스 신화 영웅과 괴물들이 일대일 격투하는 게임 있었는데 그거 리뷰했나 찾아보니 아직 안하셨네요 괜찮다면 시간나실때 리뷰 부탁드립니다 가장 인기있던 캐릭이 골렘 이었던거 같고 미노타우로스 이족보행 용 헤라클레스 아마조네스도 나왔던 게임입니다 중간보스로 머리여러개 달린 뱀이랑 천상의 로프있는 링에서 싸우기도 했구요
혹시 데이터이스트 에서 나온 뮤턴트파이터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아닐수도있구요🤔
그거 맞아요 동물레스링으로 불렀죠^^
후속작 Mania Challenge 도 나중에 꼭 영상 올려주셔요
특징은 2인용 대전 반격기 생김 똥집 백드롭 드랍킥
단점 전작에 있는애들 3명이나 빠짐 코코 세베지 .피라니아.가라데 파이터 ㅋ
잘 아시네요~ 후속같지 않은 후속입니다. 등장인물도 대거 삭제 하고....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아소ㆍ사라만다 가일 브금죽이죠
댓글 읽는 순간 머리속에서 재생됩니다. ㅎㅎ
이 게임 재미있게 했는데 루머로 끝판왕이 관중석에있는 "검은망토와 검은두건으로 뒤덮고 보라빛깔 있는녀석"이라고 했는데 그런거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걸 도전하시는 분이 계셨는데... 99판이후 카운터 안올라갑니다.
역시 거짓 소문이였어요 ㅎㅎ
이런 무한루프 게임에는 오락실 사장님이 친절하게 이름 옆에 점수 얼마 넘으면 끄라고 적어 놓으시죠.
안끄고 버티면 귀잡아 땡김.
귀 잡아 땡김..ㅋㅋ
감사합니다.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ㅋㅋㅋㅋ
배트맨…각설이…부시맨…으로 불린 기억이…
진짜 잘만든 게임임 상대 링반동후 목 감아치기의 타격감 ㅋ 흑형 꿀밤때리는 소리등
자주는 아니지만...가끔 즐겨햇던 게임인 매트매니아네여^^ 이 게임은 진짜 인디언??? 그 캐릭터가 제일 쎗던거 같아여~~한번 잡히면 꿀밤을 콩콩..뺨을 찰싹~~ㅠㅠㅠ 그래서 찻판 상대가 계속 나오길 바랬었어여~~ㅎㅎㅎ이렇게 추억에 게임 보여주셔서 감사해여~^^ 감기 조심하세여^^
저는 구경만 하다가 얍샵이를 알고나서 돈넣고 했네요 ㅎㅎ
핑크리본님~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100판째 수퍼맨 200판째 다스베이더 나온다는 설이 있었는데 헛소문이었나요..?
제가 이거 하는 얍쌉이는.....
팔꿉치로 친다 > 줍는다 > 방아를 찢는다 > 로프로 던진다 > 아무것도 하지 않고 부디친다 > 먼저 일어난다 > 줍는다 > 방아를 찢는다 > 줍는다...
이거 무한반복 가능합니다.
(단 초반에 체력이 충분하면 무조건 먼저 일어나는데 코코한테 몇번 던져져서 체력 빠진 상태에서는 불가능합니다.)
한 20~30초만 반복하면 그냥 1,2,3 카운트 하면서 끝냅니다.
요거 음악 좋음!!
감사합니다~ ^^
5분43초 이거 안나오눈줄 알고 섭섭할뻔요^^////오락실 주인 아주머니 오면 안그런척 들어왔다가 다시나가서 주묵질3번or4번...그리고 피니쉬...아핌부터 저녁까지 할 수 있는겜...첨으로 주인 아주머니 한테 돈받고 쫓겨나본적 있는 게임..ㅋㅋ
99 판은 가줘야 레전드임
이거 유치원때인가 사촌형 하는거 뒤에서 구경했던 겜인데 ㅎㅎㅎ
저는 국딩때~ 잘하는 형들 뒤에서 구경했어요ㅎㅎ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첫번째 워리어 세번째 마초킹 다섯번때 헐크호건
80년대 후반이었나 부산에 잠시 살때 단골 오락실에 1대가 있던걸 플레이 했던 기억이 -_-;;
지금 에뮬레이터로 이 게임을 쉽게 클리어 하는 방법은 치트가 아닌 연사버튼이 달린
패드나 스틱이라고 -_-;; 그냥 해머링만 신나게 때리면 간단하게 -_-;;
그리고 또 다른 꼼수는 달려 팔꿈치 치기....일어나는 타이밍에 때리면 그냥 눕어 있다 끝나는 ㅋㅋ
무한 파일 드라이버 꼼수도 있죠. 로프 가까이에서 상대방을 로프반동 시키고 아무것도 안누르고 서로 부딪혀서 같이 넘어지게 합니다. 이때 상대가 넘어질땐 로프에 걸리게 넘어지면 늦게 넘어져서 내가 먼저 일어 나구요, 바로 일으켜서 파일 드라이버, 그러면 상대는 로프 가까운쪽으로 로프 반동 되는 방향으로 눕습니다. 또 일으켜서 부딪히고 먼저 일어나면 파일 드라이버. 물론 나도 계속 부딪혀 체력이 소모 되지만 상대방은 파일 드라이버 맞기에 좀더 빨리 소모 되서 적당한 시점에 턴버클 올라가서 공격 후 커버해서 끝. 연속으로 잡기 공격하면 세번째 잡기에선가 역헤드락으로 반격당해서 서로 부딪히는걸 넣었던걸꺼에요.
참고로 저 배경음악은 내 체력이 없어짐에 따라 점점 빨라져서 위기를 알수 있었어요.
수퍼맨과 다스베이더를 상대 해보겠다고 99라운드 갔지만 결국 계속 99라운드 반복만 되어서 멈췄었네요
와... 99판넘게 하셨군요~ ? 그정도면 재미보단 지루함이 느껴지셨겠어요 ~
결국 그소문이 거짓이라니... ㅎㅎ 그럴거라 생각했지만...아쉽네요 ^^
감사합니다~ ^^
저의 최애 레슬링겜은 타이토에서나온 챔피언레슬러 네요ㅋㅋ 저희동네에서는 꽤나 인기있었던것같네요 ㅋ인제 11윌달도 다갔네요 12월달 도 하시는일 잘되시길바랍니다~👍🕹🎮
벌써 12월... 진짜 겨울이에요^^
제육볶음님 12월 한달도 좋은일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감사합니다.👍👍❤❤🍀
쫄자 -각설이 - 아프리카토인- 타이거마스크 -헐크호건
와 이거 은근 꿀잼 겜이였는데 ㅎㅎㅎㅎ 굿!
레슬링은 워리어가 좋습니다 왜냐하면 어렸을적 워리어가 멋있게 봤기때문입니다 ㅎ
ZZ Top 입니다. 수염 펄펄 휘날리는 할배들의 록밴드입니다.
추억이 아련아련...
기술중에 상대 로프반동으로 던져놓고 상향으로 이동후 캐릭터가 위아래 동선이겹칠때 넘기기버튼 누르면 상대가 시공을 초월하듣 넘어가는 퍼포먼스가 있었는뎅...ㅎㅎ
생전 첨보는 겜이고 나이도 어린데 왜 익숙한 맛이 날까…?
뉴스 캐스터가 P1 본인
볼거리가 없었던 시절 저 당시는 레슬링에 대한 로망이 컸던 시기라서
타이거 마스크, 미국 WWF 등등 레슬링을 보면 재밌어 했었기 때문에
오락실에서 구경 하는 사람들도 재밌게 모여서 봤다는 ㄷㄷ